나카노 아즈사

캐릭터[편집 / 원본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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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카노 아즈사(中野 梓)는 케이온!의 등장인물로,[1] 학교 이벤트에서 멋지게 콘서트를 해낸 히라사와 유이들을 동경해서, 선배들이 있는 경음악부에 찾아와 가입한 1년 후배이다. 작은 체격에 긴 흑발 트윈테일이 특징.

흔히 '아즈냥'이라는 애칭으로 불리는데, 이것은 유이 선배가 아즈사에게 네코미미(고양이귀) 코스프레를 시켜 보고 고양이 이미지가 잘 어울린다며 붙인 별명이다. 하지만 본인은 '이상한 별명을 붙이려고 한다'며 그리 마음에 들어하진 않는 투이다.

경음악부 활동[편집 / 원본 편집]

나카노 아즈사는 4명의 경음부 선배와 다르게 나카노 아즈사는 1년 후배로 2009년 3월 13일에 경음부에 가입을 하게 되고나서는 2010년 4월 1일부터 시작해서 2010년 3월 13일까지 경음부를 활동을 하게 되면서부터 시작이 되었으나 다만 4명의 선배들은 2010년 3월 13일에 졸업을 한 이후에 N대학교에 가서 활동을 하였고 나카노 아즈사는 2009년 3월 13일부터 타이나카 리츠 전직 경음부 부장에 뒤를 이어서 밴드부를 계속하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었지만 2019년 4월 22일부터 현재까지 경음부 부장 자리를 현재까지 맡고 있으며 한때 전직 선배이었다던 방과 후 티타임의 동시에 음악적인 라이벌이 되면서부터 시작이 되었다.

선배들과의 만남[편집 / 원본 편집]

아즈사는 히라사와 유이, 타이나카 리츠, 코토부키 츠무기, 아키야마 미오 네 명이 부 멤버를 모으려고 홍보차 열었던 교내 콘서트를 보고 감동해서 유이들을 찾아 경음악부 부실로 입부하러 찾아간다. 이 때 아즈사는 이미 일렉트릭 기타 연주 실력이 상당했으며, 악기나 밴드에 대한 전문 지식도 어느 정도 갖추고 있는 편이었다. 아즈사의 부모님이 재즈 밴드를 해서 초등학교 4학년 때부터 6년이나 기타를 배웠기 때문이다.

하지만 동경의 눈으로 바라봤던 유이 선배는 사실상 음악에 대한 경험도 지식도 거의 없었고, 특히나 연습을 하려는 의지가 부족해 매일 다과를 먹으며 부실에서 시간만 때우고 있는 걸 보고 아즈사는 고민에 빠진다. 배우러 갔던 선배들을 역으로 가르쳐 주거나, 용기를 내어 선배들에게 충고해 보기도 했지만 유이들의 태만한 습관은 쉽게 고쳐지지 않았다.

결국 울음을 터뜨리는 아즈사를 앞에 두고, 유이들은 아즈사를 위한 곡을 연주해 주며 '같이 즐겁게 밴드부를 하자'고 달래주어 여기서부터 아즈사와 유이 선배들의 경음부 활동이 시작된다.

경음부에 적응한 아즈사[편집 / 원본 편집]

아즈사도 달콤한 것을 좋아하는 여자아이란 사실은 선배들과 비슷했다. 이걸 파악한 유이는 아즈사를 진정시켜야 할 때면 케이크를 먹여 주었고, 아즈사는 그 때마다 케이크를 베어물고 말문이 막혀 버렸다.

아즈사도 경음부에 있는 동안 그 느슨한 분위기에 적응해 버려, 종종 긴장(?)이 풀어지곤 한다. 이때마다 아즈사는 '내가 흐트러져선 안 되지'라며 자기암시를 하며 착실하게 행동하려고 노력한다. 하지만 아즈사가 경음부나 부 멤버들을 싫어하는 것은 아니어서, 점차 부에 대한 애착이 커지자 '선배들이 졸업하고 새 부원들이 들어오지 않더라도 우리 5명만 있으면 괜찮다'고 말할 정도가 된다.

하지만 막상 유이들이 졸업할 때가 되자 아즈사는 쓸쓸함과 슬픔을 드러내고 말지만, 선배들이 준비한 곡 '천사를 만났어! (天使にふれたよ!)'를 연주하는 것을 듣고 기운을 차리게 된다. 이후 타이나카 리츠의 경음부 전직 부장 자리를 뒤를 이어서 밴드부를 계속하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으며 2010년 3월 13일부터 사쿠라고 경음부 부장 자리를 1번째 임기를 마치고 2012년 3월 13일에 다시 사쿠라고 경음부 부장에 2번째 임기를 마치고 2017년 3월 13일에 다시 사쿠라고 경음부 부장을 3번째 임기를 마치고 2019년 3월 13일에 다시 사쿠라고 경음부 부장에 4번째 임기를 현재까지 하고 있다.

주석[편집 / 원본 편집]

  1. highschool 편에서는 주인공으로 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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