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토이 류코

캐릭터[편집 / 원본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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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노지 학원의 전학생으로 항구에서 첫등장. 반쪽도검가위라는 거대한 붉은 가위를 무기로 사용한다. 그것의 나머지 반쪽을 찾고 있으며, 이는 아버지, 마토이 잇신을 죽인 범인이 남긴 것이라고 한다. 류코의 가위는 극교복의 실을 끊어버리는 능력이 있다.

성격[편집 / 원본 편집]

외모나 행동도 억세보이고, 말투도 괄괄하고 거칠지만, 사실 상냥하고 정이 많은 성격이며 부끄러움도 잘 탄다. 의리도 넘치는 성격인지, 친구인 만칸쇼쿠 마코가 위기에 처했을 때, 몸을 날려 보호하거나 구해주는 경우가 잦다. 7화에서 마코와 맞붙게 됐을 때 조차, 마코를 공격하지 않고 무저항으로 얻어맞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예의도 바른데, 마코의 부모이자 어른인 만칸쇼쿠 바라조와 스쿠요에 대해선 꽤나 깍듯하게 대하고 있다. 처음에는 그냥 변태인줄 알고 바라조를 두들겨 팼지만, 마코의 아버지란걸 알게 된 뒤, 도게자로 사죄했다. 식사 때에도 정좌 자세를 취하는 등의 면모를 보인다. 그 외 1화에서 복싱부 부장 후쿠로다에게 패배한 뒤 달아나는 급한 상황에서 소바가게의 스쿠터를 훔치는데, 철가방은 돌려주고 가는 깨알같은 모습을 보여주었다. 이후 스쿠터는 無斷拝借深謝(무단배차심사: 무단으로 빌려가서 정말 죄송합니다.)라는 쪽지를 붙여 학교 입구에 가져다 놓았다.

식사 예절도 좋고 1인칭도 양아치스러운 오레나 아타이가 아닌 와타시나 아타시를 쓴다. 또한 자신의 가족들을 토-상(아빠), 카-상(엄마), 네-상(언니)등 뒤에 상을 붙여서 부른다. 쥰케츠에게 세뇌당할 때 양아치스럽지 않은 말투로 이야기했고 라교를 어머님이라고 부르는 등 군데군데 선천적 성품이 예의바른 묘사가 들어가있다.

또한 따지고 보면 류코는 작중에서 손꼽힐 만한 대인배다. 우선 싸움을 시작한 계기부터 관계가 좋지 못했던 아버지를 위한 것이다. 또한 욕망에 눈이 멀어 가족이나 다름없던 류코를 배신한 만칸쇼쿠 가족이나 진실을 알려주지 않고 목적을 위해 류코를 이용해먹은 키류인 사츠키를 모두 용서했고, 심지어 갓 태어난 류코를 저버리고 세계를 멸망 직전까지 몰아넣은 악당 키류인 라교까지 마지막에는 어머니로 대해 주었다. 아버지를 직접 죽인 원수 하리메 누이를 제외한 모든 적들을 용서할 만큼 마음이 넓은 것이다.

소년만화 주인공처럼 앞뒤를 모르고 무작정 달려드는 열혈녀처럼 보이지만, 현실적인 판단을 잘 해서 전투 중 자신에게 불리한 상황이다 싶으면 기지를 발휘해서 도망치거나해서 위기를 모면한다. 다만 그때그때 물러나서 휴식을 취하기는 해도 전투 자체를 포기하지는 않는다.

양키스러움과 귀여움, 소녀스러움이 동시에 묻어나는 얼굴이다보니 표정이 킬라킬 등장인물들 중에서도 가장 다채롭다.

유리멘탈?[편집 / 원본 편집]

20화까지는 사건이 일어날 때마다 멘탈붕괴를 겪어 류코를 까는 여론이 있다. 보통 창작물에서는 멘탈붕괴를 성장의 발판으로 삼는 경우가 많으며, 류코가 겪는 위기가 비현실적이라 시청자의 공감을 얻기 힘들기 때문인 듯. 류코가 한창 멘붕하고 있을 동안 키류인 사츠키는 어머니에게 죽도록 두들겨 맞고 나체로 갇히고서도 반격의 기회를 노리고 있었기 때문에 더더욱 비교된다. 주변 사람들이 다 죽어나가는데 자기 출생의 비밀에 대해 고민하는 모습을 비판하는 여론도 있다.

하지만 사츠키가 어머니에게 죽도록 두들겨 맞은 것과 류코가 자신의 정체가 무엇인지 깨닫게 된 것은 차원이 다른 반전이다. 꾸준히 세워 놓은 계획이 무너지는 것과, 자신이 인간이 아니라는 것 중 어느 쪽이 더 심각한지는 당연한 것. 역으로 사츠키가 류코의 입장이 되었을 경우, 사츠키이기 때문에 류코 못지 않게 망연자실할 가능성이 높을 것 또한 상상해볼 수 있다. 한편 캐릭터의 성격 면에서도 이는 부자연스럽기보다 당연한 것인데, 언행은 거칠고 강해보이지만 류코는 전형적인 외강내유형 캐릭터로, 애정을 원하고 심성도 꽤 여린 편이다. 이름의 뜻 역시 주변의 사건에 휩쓸리는(流) 아이라는 뜻으로, 아무것도 모르던 여고생이 이런 사건을 겪으면 멘탈이 무너지는 것은 당연하다. 사실 그 동안 좌절을 딛고 일어나는 속도를 보면 류코의 멘탈은 강했으면 강했지 약하지 않다. 그리고 멘탈 약한 아이가 자기 두개골을 뚫어버린다거나 자신의 생명과 연결된 옷을 피범벅이 되도록 찢어발길수 있을리가 없다

류코도 이야기가 진행되면서 조금씩 성장하고 있지만, 깊은 심리묘사를 할 틈도 없이 이야기가 빠르게 진행되는 데다가 멋들어진 각성 장면도 없었기 때문인지 시청자들에게 잘 와닿지 않는 편이었다. 다시 말해 인물의 성격 자체가 나빴다기 보다는 빠른 시나리오 전개와 연출로 인한 피해를 받았다고 보는 게 더 당위성이 높다. 결국 이 문제는 류코가 21화와 22화에서 멋지게 각성함으로써 제대로 해결되었다.

인간 관계[편집 / 원본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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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류인 사츠키

라이벌. 입장, 성격, 복장의 컬러링까지 다방면에서 대비된다. 라이벌로서 수 차례 박터지게 싸웠고, 자매라는 게 밝혀진 이후에도 한동안 자매로서 대면하지 못했다. 하지만 류코가 준케츠의 세뇌에서 벗어나고 사츠키가 진심으로 사과함으로써 진정한 동료이자 자매로 거듭났다. 엔딩에서도 진정한 가족이 된 후 잘 지내고 있다.

둘의 관계는 제작진의 전작인 천원돌파 그렌라간의 등장인물 카미나와 시몬의 관계와도 비슷하다. 완성형 주인공이자 손윗자매인 사츠키와 성장형 주인공이자 손아래자매인 류코는 그 구성이 카미나-시몬과 같기도 하고, 서로 적대하면서도 류코는 차근차근 사츠키의 인도에 따라 행동하여 성장했다. 카미나가 죽고, 각성하기 전까지는 시몬이 제대로 된 주인공 취급을 받지 못했다는 점도 비슷하다. 다만 차이점도 존재하는데 먼저 진실이 밝혀지기 전까지 둘은 기본적으로 적대하는 관계였고 당시의 사츠키도 다른 꿍꿍이가 있어서 류코의 성장에 관여한 것이다. 말하자면 이 둘은 카미나와 시몬처럼 스토리 초기부터 서로에 대한 정이 있었던 건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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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류인 라교

첫 대면에선 몰랐으나 알고보니 막 태어난 자신을 실험체로 써먹고, 실패하자 곧바로 버린 비정하단 말도 부족한 어머니였다. 20화에선 실로 악취미적인 세뇌를 한뒤 준케츠를 입혀 누디스트 비치를 습격하게 해 의식을 회복한 류코에게 있어선 이젠 그냥 원수일지도 모르지만, 적어도 어머니로는 생각하고 있었는지 라교의 계획을 물거품으로 만든 후에는 어머니라고 부르면서 단념하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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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케츠

단순한 전투복을 넘어 함께 싸우는 소중한 동료로 여기고 있다. 센케츠 또한 류코를 정말로 좋아하고 신뢰한다. 류코를 위해 자신이 죽어가는 와중에도 힘을 내줄 정도였으며, 류코도 센케츠가 소멸하자 추락하는 와중에서도 눈물을 흘리며 절규했고, 에필로그에선 센케츠를 닮은 세일러복을 보자 잠시 가슴아파했을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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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칸쇼쿠 마코

단짝. 만난지 얼마 안되었으나 금세 친구가 되었으며 각자가 엇나갔을 때는 서로가 서로에게 도움을 줬다. '강한 지도, 약한 지도 모르겠지만 언제나 마음 속으로 슬금슬금 기어들어 온다'는 대사에 류코가 마코를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가 잘 드러난다. 엔딩 부근에선 여전히 친한 친구로 잘 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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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키스기 아이쿠로

일단은 학생과 교사. 한편으로는 류코의 협력자다. 하지만 초반엔 류코에게 진실을 알려줄듯 말듯 애간장만 태우고 밀당툭하면 벗어재끼는 변태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었다. 진실을 알고 난 다음에도 납득을 시키지 못해 폭주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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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토이 잇신

아버지. 어머니와는 달랐으나 여러 사정으로 초등학교부터 곧바로 기숙사제 학교에 보내지는 등 보편적인 부녀 관계를 이루지는 못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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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리메 누이

아버지인 잇신을 죽인 원수. 반쪽가위의 소유자란 것과 자신처럼 생명섬유와 융합된 존재라는 공통점이 있다.

무장[편집 / 원본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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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케츠

그녀의 카무이이자 소울메이트와도 같은 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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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쪽도검가위 (片太刀バサミ)

마토이 잇신 박사가 만든 거대한 가위 형태로 만들어진 대 생명섬유 무기 절단가위(断ち切りバサミ)의 반쪽. 경화 생명섬유로 만들어져 생명섬유의 생명과 재생을 끊어 완전히 정지시킬 수 있다. 하리메 누이의 습격 때 두 자루의 가위날로 분리되어 엄지 쪽은 누이가 탈취해 가져가고,잇신의 몸에 꽂혀있던 손잡이 쪽은 류코가 가지게 되어 이걸 가지고 아버지의 원수를 찾아 혼노지 학원으로 오게 된다.

첫 화부터 줄곧 등장한 류코의 주력 무기로, 이 반쪽도검가위로 극교복의 생명섬유를 조각조각내버리는 필살기인 전의상실(戦衣喪失)을 사용한다. 이후 준케츠를 입은 사츠키와의 결투에서 류코가 인의일체를 완벽하게 다룰 수 있게 되자 날과 손잡이 부분이 전개되는 날려버리기 모드를 사용할 수 있게 된다. 또한 손 안에 들어가는 작은 형태로도 변형 가능.

엔딩크레딧에서 혼노지학원의 무게를 버티지 못하는 혼노쵸와 함께 바닷속으로 사라졌다

오마주 요소[편집 / 원본 편집]

기본 복장 극장판 "스케반 형사"(1987)의 오마주로 추정.
ㄴ상세 엔딩에서 나오는 그녀의 모습 또한 드라마판 스케반 형사(1985)의 엔딩 장면을 거의 그대로 가져왔다.
센케츠의 변신 폼 마징가Z와 전체적인 모양과 컬러링에서 유사.
ㄴ상세 형태적으로 가슴 윗쪽의 V모양이나 제트 스크랜더가 결합되었을 때의 마름모 부분 등이 비슷하다. 컬러에서는 마징가의 흑,적,남색의 컬러링과 위치가 유사하며 흰색인 배와 허벅지는 노출로 바꿔주면 된다.
주변인과의 관계 설정 카리야 테츠 작품인 "오토코구미"의 주인공 나가레 젠지로와 유사.
마토이 류코 1973년판 큐티하니
ㄴ상세 둘 다 아버지가 살해되었고, 아버지가 딸에게 변신할 수 있는 능력을 주었으며 옷이 파렴치하다. 아버지와 관련된 남자가 조력자이고, 또 극중에서는 새 가족과 함께 살게 되는데 남자들은 항상 변태짓을 한다.
얻어맞고 쓰러진 모습과 적이 교차되는 장면 70~80년대 열혈 학원만화에서는 흔히 보이는 요소.
빨간 체육복을 입은 류코 AKIRA의 주인공 카네다 쇼타로를 오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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