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칸쇼쿠 마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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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편집 / 원본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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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가 공인한 킬라킬 3명의 여주인공중 하나. 혼노지 학원 2학년 甲반, 테니스 부 소속. 항상 단짝인 마토이 류코와 붙어다닌다 .성격은 천연이며 눈치 제로. 긍정적인 정도가 아니라 아예 긴장감이 없다. 게다가 수업 시작하자마자 도시락을 1초만에 까먹고 다시 1초만에 잠에 곯아 떨어진다. 도통 학업에 열의가 없는지 학교는 설렁설렁 다니는 것으로 묘사된다. 지각을 한 번만 더 하면 퇴학당할 위기에 처해있다고 한다.

마토이 류코의 단짝[편집 / 원본 편집]

초면인 류코에게 바로 단짝이라고 부른다. 류코는 좀 이상하다고 생각하면서도 인질로 잡힌 마코를 구해줬고, 류코는 이후 만칸쇼쿠 가에서 신세를 지고 있다. 처음에는 달려드는 마코를 쿨하게 피하던 류코가 이후로는 잡아주기도 한다. 류코는 만칸쇼쿠 가족 전원이 괴짜라고 생각하지만, 마코의 가족들은 류코가 옷에 말을 거는 것을 보고 어딘가 이상한 애라고 생각한다.

다만 류코를 따라 혼노지 학원에 대항하는 위치에 있음에도 정작 본인은 혼노지의 학생으로서 키류인 사츠키가 싫지는 않은 듯 하다. 사츠키님이라고 꼬박 꼬박 존칭을 붙이고 있으며, 사츠키에 대해서 일종의 경외심 같은 것이 있는 듯. 혼노지 학원의 규칙과 법, 질서에 순응하는 면도 있다.

마코 극장[편집 / 원본 편집]

마코가 뭔가 발언하고자 할 때 갑자기 할렐루야 소리와 빛이 들어오는 연출, 묘한 BGM과 함께 류코와 상대 사이에 끼어드는데 말하는 단어와 같은 발음의 무언가로 포즈를 취한다. 일본어에 능통하다면 언어유희가 가득해 피식할 것이다. 사츠키와 류코의 가슴 크기를 비교하거나 류코가 센케츠와 혼자말을 나눈다는 등의 조크가 대부분이지만, 그 해괴한 말 속에 부끄러움을 버림으로 강해지는 게 가능하다거나 카무이와 인간은 적이 아니라는 뼈있는 내용도 나온다.

팬들에게는 마코 극장이라 불린다. 참고로 이 할렐루야 하는 노래는 마코의 신체상태와 연관되서 지치거나 넉다운되기 직전이면 지지직거리면서 할렐루야 부분만 이상하게 나오나 곧 원템포대로 간다. 언어유희는 단어가 되는 말로 적절히 끊어 말하는 형식. 예를 들자면 이런데, 쉽게 설명하기 위해 한자없이 서술한다.

わたしもしりました! (저도 알았어요!) -킬라킬 25화-

일반적으로 "わたしもしりました!"를 이해하면, "わたし/も/しり/ました!"로 이해하게 된다. 다시말해, 'わたし=나/저(1인칭 대명사), も=~도(조사), しり=(알다 'しる'의 연용형), ました=(~입니다 '~ます'의 과거형)'이다.

그런데 마코가 하는 대사의 의미는 일반적인 방식과 동떨어져 있어, "わた/しも/しり/ました!"에 맞춰 갖은 연기를 선보인다. 'わた=솜, しも=서리, しり=엉덩이, ました=바로 아래' 여기에 맞추어 마코는 솜털모양 머리를 하고, 서리에 맞아 덜덜 떤 다음에, 자기 엉덩이를 손가락으로 가리키며, 아래로 수직낙하하는 연기를 한다. 일본어가 제1언어가 아니라면 대단히 이해하기 어려운 언어유희이다.

이런 마코 극장의 연출은 제작진이 마코에게 빙의해서, 자신들이 말하고자 하는 것을 직접 말하고 일종의 데우스 엑스 마키나로서 작품의 분위기를 조절하는 장치라고 해석하기도 한다.

기타[편집 / 원본 편집]

먹는 것을 상당히 좋아한다. 심지어는 7화에서 마코가 두드리는 계산기에 마.코.메.시.(마코 밥)라는 버튼까지 있다. 먹는 양도 많지만 소화도 엄청나게 빠른데, 23화에서 엄청난 양의 크로켓을 먹고도 금방 소화해낸다. 치즈 또한 대단히 좋아한다.

마코의 싸움부 특화 극제복 디자인은 류코의 스케반과 대조되는 반쵸 컨셉이다. 각본가 나카시마 카즈키의 인터뷰에서 언급되었던 만화 <男一匹ガキ大将>(1969)가 기본이 된 것으로 보인다. 물론 <도카벤(ドカベン)>(1976)의 이와키 마사미(岩鬼正美)를 비롯한 새싹을 문 다른 캐릭터도 많고, 마코가 야구배트를 들고 나오는 것은 이와키와 닮아서 바코 반쵸를 한가지 캐릭터의 오마주라고 단정할 수는 없다. 머리와 일체화한 모자 디자인과 금색 사슬, 오라오라 러쉬를 닮은 연타 공격을 보면 죠죠 시리즈의 쿠죠 죠타로의 패러디도 포함된 것으로 보인다.

디자인이 멋있고 7화에서의 활약상이 인상적이었는지, 단 한 화만에 전의상실했음에도 불구하고 pixiv 등지에서는 마코 반쵸(マコ番長) 태그가 생길 정도로 인기가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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