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니타스의 카르테

작품

판도라하츠의 작가 '모치즈키 준'의 후속작, 19세기파리x흡혈귀x스팀펑크 흡혈귀담 판타지 이야기 약칭은 '바니카르'

줄거리

19세기 파리, 푸른 달의 흡혈귀담 개막!! 흡혈귀들에게 저주를 흩뿌린다고 전해지는 저주의 마도서'바니타스의 서'를 둘러싼 저주와 구원의 이야기가 시작된다

등장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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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니타스 (ヴァニタス)

CV. X

작중 주인공, 저주를 흩뿌린다하는 바니타스의 서를 소유한 인간으로 자칭'흡혈귀 전문의사' 로서 밤피르(흡혈귀)들을 저주로부터 구원해주겠다고 치료하고 다니고 있다.창월의 흡혈귀의 권속으로 성격나쁜 능구렁이 타입의 남자 본 성격 은 까칠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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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에 (ノエ)

CV. X

또 다른 주인공,깊은 시골에서 갓 상경한 촌 뜨기 밤피르(흡혈귀). 신사적이고 순진무구한 청년. 천연덕스럽고 매우 솔직한 타입. 은사의 명령으로 바니타스의 서를 찾아 파리로 가다가 바니타스와 만나고 점차 명령과 별개로 그에게 흥미가 생겨 함께있기로 결심하고는 함께 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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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월의 밤피르 (蒼月の吸血鬼)

CV. X

불길의 상징인 푸른 보름달이 뜨는 밤에 태어난 밤피르로 성별이나 얼굴은 알려지지 않았다. 저주의 마도서 '바니타스의 서'를 만들어낸 것으로 알려져 있다. 바니타스라는 이름을 사칭하는 인간인 바니타스의 언급으로는 그를 권속으로 만든 장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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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사이트

• (일본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