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바스찬 미카엘리스

캐릭터[편집 / 원본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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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바스찬 미카엘리스(セバスチャン・ミカエリス)는 <흑집사>의 주인공으로, 시엘 팬텀하이브 백작을 주인으로 모시는 집사이다. 팬텀하이브 저택의 집사장을 물려받아 주인과 관계된 모든 일을 책임지고 있다.

명가의 집사에 걸맞는 품위와 용모, 가사 능력은 물론 전투에도 능하며 주인의 어떤 명령도 수행해 내는 유능한 인물로, 저택에서 일하는 다른 고용인들이 실수투성이기 때문에 대부분의 일은 세바스찬에게 의지하는 부분이 크다.

집사로서 일하는 동안 언제나 자상하고 겸손한 태도를 취하고 있으나, 은근히 독설이나 야유를 할 때가 있다. 주인인 시엘과는 남의 눈에 띄지 않게 서로 간에 실수를 비웃거나 우스꽝스런 모습을 즐기곤 하며, 세바스찬이 집사로서 임무를 수행하는 데 방해가 되지 않는 범위 안에서 적에게 조롱을 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세바스찬의 정체[편집 / 원본 편집]

그의 정체는 시엘과 비밀스런 계약을 맺은 악마이다. 과거, 누군가에 의해 팬텀하이브 가족이 몰살당하고 어린 시엘이 납치되어 학대당하고 있을 때, 증오와 복수심을 불태우는 시엘에게 세바스찬이 다가가 그와 계약을 맺는다. 이 계약에 의해 세바스찬은 시엘의 복수가 이루어질 때까지 그를 지켜낼 것, 그의 명령에 절대복종할 것, 그리고 절대로 거짓말을 하지 않을 것을 요구받고, 그 대가로 복수가 이루어진 후 시엘의 영혼을 취할 권리를 얻는다.[1] 이 때, 세바스찬의 왼손에는 시엘의 오른쪽 눈에 새겨진 것과 같은 계약인이 새겨졌고, 평소에는 이를 드러내지 않기 위해 하얀 장갑을 끼고 활동한다.

악마이기 때문에 전투중 총을 맞거나 칼에 가슴을 꿰뚫려도 멀쩡하다든가,[2] 인간의 능력을 벗어난 수준의 움직임이 가능하고, 심지어는 눈 깜짝할 새에 파괴된 집을 다시 세우거나 만찬상을 차려내는 일도 가능하지만 시엘이 정체를 드러내지 말고 인간처럼 일하라고 지시한 탓에 일부러 시간과 노력을 들여 집안일을 하고 있다.

입버릇[편집 / 원본 편집]

세바스찬은 중요한 순간에 사용하는 결정 대사 같은 것이 몇 가지 있다. 그 중에서도 "어디까지나 집사니까요(あくまで執事ですから)"는 "악마이자 집사니까요(悪魔で執事ですから)"는 "악마이자 집사니까요(悪魔で執事ですから)"와 같은 발음을 가진 중의적인 문장으로, 세바스찬의 정체를 애매하게 표현하고 있다.[3][4] 또, 명령을 수행하기 전에 "팬텀하이브 가의 집사된 자, 이 정도를 할 수 없으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혹은 "Yes, my Lord."라는 대사를 종종 하는 것도 특징이다.

캐릭터송[편집 / 원본 편집]

TV 애니메이션 1기와 2기에 연관해 캐릭터송 싱글을 발표했다. 캐릭터송은 세바스찬 미카엘리스의 애니메이션 CV인 오노 다이스케가 불렀으며, 소니 뮤직 디스트리뷰션을 통해 출시되었다.

  • 그 집사, 가창(その執事、歌唱) (SVWC-7604, 2008년 12월 14일 발매) TVA 1기 <흑집사> 캐릭터송
    1. 당신의 목소리가 바래 없어지더라도, 맹약의 노래가 그 가슴에 닿기를(貴方の声が色褪せようとも、盟約の歌がその胸に届きますように)
    2. 달의 비(月の雨)
  • 흑집사, 열창(黒執事、熱唱) (SVWC-7711, 2010년 8월 25일 발매) TVA 2기 <흑집사 II> 캐릭터송
    1. You will rule the world
    2. 어떤 집사의 일상(ある執事の日常)

기타[편집 / 원본 편집]

  • 세바스찬이라는 이름은 시엘이 붙인 것이며 본명은 알려지지 않았다. 시엘이 예전에 기르던 개 이름을 붙인 것에서 유래한다.[1] 본인은 이 네이밍을 고약하다고 느끼고 있는 모양이다.[5]
  • 그렐은 그를 애칭 같은 느낌으로 세바스쨩(セバスちゃん)이라 부르곤 하는데, 세바스찬 본인은 이러한 호칭에 거부감을 표하고 있다.
  • 서커스단 '노아의 방주'에 잠입수사를 하려고 입단을 신청했을 때 블랙(ブラック)이라는 가명을 썼다.
  • 업무에 지치면 고양이를 보러간다거나, 옷장에 몇 마리를 숨겨두는 등 고양이를 무척 좋아한다. 고양이 뿐만 아니라 고양이과 생물도 좋아해, 호랑이를 쓰다듬다가 머리를 물린 적도 있다.

주석[편집 / 원본 편집]

  1. 1.0 1.1 코믹스 <흑집사> 13권, 제62화 중에서.
  2. 무엇이든 벨 수 있다고 알려진 사신의 무기 '데스사이즈'는 예외이다. 세바스찬 역시 데스사이즈에는 심각한 상처를 입을 수 있다.
  3. 가끔은 말풍선에 히라가나로 あくまで라 쓰지 않고, 悪魔で에 루비 문자를 추가해 표현하기도 한다.
  4. 한국어판 코믹스에는 "어디까지나 집사니까요"라고 번역되어 있다.
  5. 코믹스 <흑집사> 21권, 제100화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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