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릭터[편집 / 원본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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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라킬의 등장인물. 마토이 류코의 파트너이자, 살아있는 세일러복. 이름의 뜻은 선혈. 류코의 아버지인 마토이 잇신의 유품인데, 옷에 자아가 존재해서 류코와 대화가 가능하다. 일종의 눈과 입을 가지고 있고, 마토이 잇신처럼 오른쪽 눈에 흉터 무늬의 안대를 찬 세일러복. 센케츠가 하는 말은 류코를 제외한 다른 사람에게 거의 들리지 않는다.

센케츠에게 피를 공급하기 위해서 적수갑(赤手甲)을 사용하고 있으며, 손목을 긋는 기믹을 통해 안전장치를 푼 후 열쇠처럼 생긴 핀을 뽑으면 붉은 장갑 내부에 달린 침이 피를 뽑아 센케츠에게 공급해주는 식이다.

센케츠 변신[편집 / 원본 편집]

  • 센케츠 기본품
  • 센케츠 변신폼 (각성 전)
  • 센케츠 변신폼 (각성 후)
  • 센케츠 섬인 (鮮血 閃刃)
  • 센케츠 질풍 (鮮血 疾風)
  • 센케츠 폭주
  • 센케츠 키사라기 (鮮血 更衣)

소멸[편집 / 원본 편집]

라교와의 마지막 결전에서 류코와 함께 마토이 박사의 진의를 깨닫는다. 바로 마토이 박사가 남긴 진정한 무기는 절단가위가 아닌 생명섬유를 흡수할 수 있는 센케츠였던 것. 이 때까지 극교복을 전의상실한 뒤 생명섬유를 흡수했던 것은 이 능력을 단련시키기 위함이었음을 알게 된 후 류코와 함께 일부러 라교의 공격을 맞은 뒤, 이 일격을 트리거로 삼아 라교의 신라 코케츠를 역으로 흡수하여 리복스 사의 통신위성에 신호를 보내 전 세계의 생명섬유를 소멸시켜 라교의 계획을 물거품으로 만든다.

하지만 신라 코케츠를 흡수할 때 부담이 너무 심했던 나머지 점점 부서지기 시작했고, 류코를 강제로 대기권에 진입시키고 대기권 돌입 시의 열기를 막아주기 위해 자신이 방패막이가 되면서 마찰열 때문에 옷 여기저기에 불이 붙는다. 그리고…

울지 마라 류코. 세일러복이란 언젠가 졸업해야 할 옷이다. 앞으로는 좋아하는 옷을 입어라. 나보다 훨씬 더 귀여운 옷을 말이다….

라는 유언을 남기며 결국 대기권의 열로 완전히 불타 소멸한다.

이후 에필로그에서는 류코가 센케츠와 비슷한 세일러복을 발견한다. 이를 보고 하늘을 바라보며 센케츠를 떠올리고, 이내 류코가 웃음을 지으며 돌아서면서 킬라킬이 끝난다.

25화[편집 / 원본 편집]

25화에서는 직접적으로 등장하진 않지만, 호오마루 레이가 혼노지 학원 졸업식에 난입하여 깽판을 치는 와중 류코를 절벽으로 떨어뜨렸을 때 최후의 의지를 짜내어 대기권에서부터 행방불명되었던 반쪽도검가위를 내려 보내준다. 이후 무기를 얻은 류코가 내달리며 호오마루 레이의 공격을 무력화시켜가던 도중, 센케츠의 환상(혹은 의지)과 류코가 나누는 마지막 대화는 감동의 폭풍.

결국 류코는 센케츠가 보내준 반쪽도검가위를 초거대 갈라버리기 모드인 반쪽도검가위 송사(送辞) 모드/답사(答辞) 모드, 둘이 합쳐 졸교식(卒暁式) 모드로 혼노지 학원 최종방위기관을 두쪽내버리게 된다. 이후에는 이사를 가는 류코와 마코가 센케츠를 잊지 않을 것을 다짐하고, 밤하늘에 반짝이는 붉은색 빛. 즉 시리우스로 여운을 남기며 마무리.

준케츠와의 대비점[편집 / 원본 편집]

센케츠의 변신 대사는 인의일체(人衣一体)지만 준케츠의 변신 대사인 인의압도(人衣圧倒)이다.

또한 사용자의 육체에 부담을 주고 폭주하려는 기미까지 보이는 준케츠와 달리, 이쪽은 인격이 존재하는데다 신사적이기까지 하다. 준케츠의 특성이 키나가세 츠무구가 말하는 카무이 본성의 전형적인 예라면, 센케츠는 생명섬유 척결의 최종병기이자 류코와의 유대를 중시한 카무이라서 그런 것이 아닌가 싶다. 심지어 생명섬유의 본래 목적을 전해듣고 류코에게 생명섬유로 이뤄져있는 자신이 해를 끼칠 수 있다는 사실에 크게 경악하기까지 한다.

예고편에서[편집 / 원본 편집]

매 화의 예고편마다 다음 화의 줄거리를 설명한다. 특히 16화의 도입부에서는 총집편이라며 약 1분 15초 만에 15화까지의 줄거리를 전부 설명한 후 "후훗, 총집편이라기에 실망했을 제군. 안심하게나! 전개가 빠른 게 킬라킬. 총집편도 도입부에 끝낸다! 여기서부터 본편 시작이다!"라며 마무리했다. 대신 너무 빨리 끝내서 이 화 막판은 마코가 조는 장면으로 시간을 때워야 했다. 다만 20화부터는 다음 화 예고편이 짤리고 WEB판 예고편으로만 하기 때문에 이후 TV판에서는 아쉽게도 예고하는 활약을 볼수 없게 되었다.

궁극의 카무이, 신라 코케츠의 힘에 어찌할 방도가 없는 류코와 사츠키! 인류 최대의 위기! 그러나 트리거도 또한 최대의 위기에 봉착해 있었다! 다음 주 납품 가능할 것인가!? 숙명의 모녀 싸움이 결판날지 어떨지도 트리거 스탭이 하기 나름! 불타라 이마이시! 끓어올라라 스시오! 나아가라 아메미야! 부수지 마라 오오츠카! 싸워라 트리거! 지지 마라 트리거!! 킬라킬 최종회, 끝 없는 어둠의 저편으로!

그리고 최종화 예고편에서는 최종화 완성을 위해 제작진을 응원했다. 실제로 최종화인 24화는 방영 전날에야 겨우 완성되어, 제작진이 신칸센을 타고 테이프를 방송사에 납품했다고 한다. 위의 예고편에서도 본편 장면은 하나도 안 나오고 글자로만 때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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