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의 세계(한국영화)

개요[편집 / 원본 편집]

소녀의 세계(한국영화)는 2016년에 개봉된 영화로, 고교생들끼리의 로맨스를 그리고 있는 작품이다. 제 42회 서울독립영화제에서 초청되어 상영되었으나, 2018년 11월 29일에 일반 재개봉하게 되었다. 동명의 웹툰과는 무관계.

스토리[편집 / 원본 편집]

다시 돌아오지 않을 17살의 여름, 무지개빛 감정에 눈 뜨다!

대책 없이 씩씩한 고1 '선화'(노정의)는 우연히 연극반 선배 '수연'(조수향)의 눈에 띄어 줄리엣 역에 캐스팅된다.

로미오 역을 맡은 전교생의 우상이자 비밀스런 선배 '하남'(권나라)과 가까워질수록 알쏭달쏭한 감정이 싹트는데…

나만의 비밀로 남겨질 줄 알았던 그 날의 기억, 소녀들의 비밀스러운 세계가 공개됩니다![1]

등장인물[편집 / 원본 편집]

  • 봉선화
  • 수연
  • 하남
  • 우철
  • 봉선주

스태프[편집 / 원본 편집]

감독 : 안정민

각본 : 국유나, 안정민

촬영 : 김종진

음악 : 장혁진

편집 : 손연지

제작 : 오승연

제작사 : 빅오 픽쳐스, 영화사 날개

배급사 : 드림팩트 엔터테인먼트

수상경력[편집 / 원본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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