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이몬

캐릭터

{{#vardefine:i|2}}{{

#while: | |[[분류:{{{등장작품{{#var:i}}}}}]]{{ #vardefine:i | }} }} 아마이몬(アマイモン)은 청의 엑소시스트의 등장인물. 메피스토 펠레스의 부름을 받고 정십자학원으로 온 악마로 그중에서도 바알(八候王)중 한 명인 '땅의 왕'이자 게헤나의 제7권력자다. 오쿠무라 린과 마찬가지로 사탄의 자식으로 메피스토 펠레스를 형님이라고 부르고 있다. 대지에 들러붙은 악마들을 통치하며, 호칭은 시대나 나라, 신앙에 따라 다르며 신으로 숭배하는 곳도 존재한다. 현재는 인간 남성의 몸에 빙의하여 아샤에 적응한 모습으로 항상 사탕이나 군것질거리를 입에 물고 다닌다.

작중 행적

메피스토 펠레스의 부름을 받고 정십자 학원에 온 후 시행된 실전 참가 자격시험 때 숲에 사는 충치를 이용해서 시에미를 조종한다. 아마이몬을 막으려고 슈라가 설치한 마법진에서 시에미가 빠져나가자마자 데려가 린을 도발한다. 후에 린과 싸우지만 메피스토에게 저지당한다. 메피스토가 자신의 능력으로 5분간 의식만을 게헤나로 이동시켰을 때 다시 등장한다. 린과의 실력 차이를 모르겠냐고 타박받자 인정하지 않으며 린을 쓰러뜨리지만 무리한 나머지 자신도 코피를 흘리며 쓰러진다.

애니메이션 행적

원작과 같이 실전 참가 자격시험에서 린과 싸웠는데, 린이 심문받을 때 또 온다. 하지만 불에 타서 사라진다. 죽은 줄 알았지만, 메피스토의 집무실에서 녹색 햄스터에 빙의된 채로 등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