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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로드/용어

상위 문서: 오버로드

이 문서는 『오버로드』의 세계관과 용어를 정리한 문서다. 서적판 설정을 기준으로 한다.

위그드라실[편집 / 원본 편집]

위그드라실(YGDRASIL)은 2126년 일본에서 서비스를 시작한 DMMO-RPG[1]다. 아이템, 캐릭터, 거점의 외형까지 직접 만들 수 있는 높은 자유도로 일본에서 큰 인기를 끌었지만, 12년 만인 2138년에 서비스를 종료했다. 작품의 주인공과 나자릭은 이 게임의 데이터를 그대로 지닌 채 이세계로 전이했다.

레벨과 클래스[편집 / 원본 편집]

캐릭터의 최대 레벨은 100이며, 인간형 '종족'과 '이형종'을 고른 뒤 수많은 '직업 클래스'를 조합해 성장시킨다. 이형종은 강력한 대신 인간형 종족에게 차별받는 존재였다. 아인즈는 언데드 마법사 계열의 이형종 '오버로드'다.

위계 마법[편집 / 원본 편집]

마법은 제1위계부터 제10위계까지 나뉘며, 그 위에 하루 사용 횟수가 제한된 초위 마법이 있다. 위그드라실에서는 레벨 100 플레이어라면 누구나 높은 위계의 마법을 썼지만, 이세계에서는 제3위계를 쓰는 사람도 드물어 제6위계를 쓰는 플루더가 '인류 최강'으로 불린다. 이 차이가 나자릭이 이세계에서 압도적인 힘을 갖는 이유다.

세계급 아이템[편집 / 원본 편집]

위그드라실에 200개만 존재하는 최상위 아이템. 게임의 규칙 자체를 바꿀 만큼 강력하며, 세계급 아이템을 지닌 사람만 다른 세계급 아이템의 효과를 막을 수 있다. 샤르티아를 정신 지배한 것도 법국이 가진 세계급 아이템이었다.

나자릭 지하대분묘[편집 / 원본 편집]

길드 '아인즈 울 고운'의 거점으로, 10계층으로 이루어진 거대한 지하 분묘다. 각 계층을 계층수호자가 지키며, 최하층에는 길드원들의 방과 왕좌의 방이 있다. 길드원 41명이 만든 NPC들은 이세계로 전이한 뒤 자아를 갖게 되었고, 창조자들을 지고의 41인이라 부르며 신처럼 숭배한다.

카르마 수치[편집 / 원본 편집]

NPC와 캐릭터에게는 선과 악의 성향을 나타내는 '카르마 수치'가 설정되어 있다. 나자릭의 NPC 대부분은 극단적인 악으로 설정되어 있어 인간을 하찮게 여기며, 세바스나 유리 알파처럼 선에 가까운 NPC는 소수다.

이세계[편집 / 원본 편집]

주요 국가[편집 / 원본 편집]

  • 리 에스티제 왕국 - 인류 국가 가운데 하나. 귀족들의 부패와 파벌 다툼으로 나라가 기울어 가며, 14권에서 마도국에 의해 멸망한다.
  • 바하루스 제국 - 황제 지르크니프가 이끄는 군사 강국. 10권 이후 마도국의 속국이 된다.
  • 슬레인 법국 - 인간 지상주의를 내세우는 종교 국가. 600년 전 이세계에 온 '육대신'을 신앙하며, 과거에 온 플레이어들의 유산을 지니고 있다.
  • 로블 성왕국 - 남쪽의 성왕국. 12~13권의 무대.
  • 아그란드 평의국 - 용왕들이 다스리는 아인종 국가.
  • 아인즈 울 고운 마도국 - 9권에서 아인즈가 에 란텔을 중심으로 세운 나라.

플레이어와 과거의 전이자[편집 / 원본 편집]

이세계에는 아인즈 이전에도 위그드라실의 플레이어들이 약 100년 주기로 전이해 왔다. 600년 전의 '육대신', 500년 전 세계를 휩쓴 '팔욕왕', 200년 전의 '13영웅' 등이 그들로, 이세계의 역사와 마법 체계에 큰 영향을 남겼다.

탤런트와 무기[편집 / 원본 편집]

이세계 사람 가운데 일부는 '탤런트'라는 타고난 특수 능력을 지닌다. 은피리아의 '모든 아이템 사용' 등이 대표적이다. 또 이세계의 전사들은 위그드라실에 없던 '무기'(武技)라는 독자적인 기술을 쓴다.

모험가[편집 / 원본 편집]

모험가 조합에 소속되어 몬스터 퇴치 등의 의뢰를 맡는 사람들. 실력에 따라 동·철·은·금·백금·미스릴·오리하르콘·아다만타이트의 등급으로 나뉜다. 아인즈가 변장한 '모몬'은 아다만타이트급 모험가가 된다.

주석[편집 / 원본 편집]

  1. ↑ Dive Massively Multiplayer Online Role Playing Game의 약자. 뇌 속의 나노컴퓨터 네트워크와 전용 기기를 연결해 가상 세계를 현실처럼 체험하는 게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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