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곧 죽는 사람

작품

이제 곧 죽는 사람(もうすぐ死ぬひと)은 타케이 토카 원작, 하루세 히로키 그림의 코믹스 작품이다.

이성의 호의에 둔감한 주인공 소년, 소꿉친구, 학원의 아이돌, 수수께끼의 전학생 소녀, 당찬 학생회장 소녀 등, 일견 일상 하렘물의 공식을 충실히 따르고 있지만 1화 중에 밝혀지는 작품의 본질은 호러 서스펜스 만화다.

등장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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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나미 리쿠 (小湊 陸)

1류 게임 디자이너가 목표인 평범한 고교생. 키세이 리코를 좋아해서 접촉을 시도하지만 항상 실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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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네사카 하쥬 (米坂 葉樹)

리쿠의 소꿉친구. 리쿠를 좋아하는 가정적인 소녀. 우유부단한 면이 있어서 매사를 곧장 결정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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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세이 리코 (紀勢 莉子)

리쿠와 하쥬의 같은 반 친구로 학원의 아이돌 같은 존재. 잘 나가고 있는 피아니스트이기도 하다. 하쥬의 사랑을 응원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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삿쇼 아오이 (札沼 碧依)

리쿠가 다니는 학교의 학생회장. 두뇌명석, 미목수려, 의리가 두텁다는 3박자를 두루 갖춘 인물. 게임을 좋아해 리쿠가 만드는 게임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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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쿠비 미코토 (伯備 巫女兎)

학생회의 서기. 아오이를 따르고 있어 리쿠가 아오이와 친밀한 것을 마음에 들어하지 않는다. 남을 욕할 때에 독특한 방식으로 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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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신 노도카 (姫新 のどか)

리쿠 이웃집에 이사 온 전학생. [네타] 리쿠와 친구들에게 '이제 곧 죽는 동영상'의 소문을 전하지만, 자신의 동영상이 올라와 있었기 때문에 죽고 만다.

코믹스 (원작)

게임 크리에이터, 라이트 노벨 작가인 타케이 토카가 처음으로 만화 원작을 맡은 작품. 무료 웹코믹 사이트 COMIC 메테오에서 2013년 7월부터 2015년 5월까지 연재되었다. 중간에 장기간 연재 중단이 있었지만 전 4권으로 완결.

단행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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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사이트

• (일본어) 이제 곧 죽는 사람 | COMIC 메테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