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망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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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정부는 역사적·지리적·국제법적으로 명백한 우리 고유의 영토인 독도에 대한 부당한 주장을 즉각 중단하고, 겸허한 자세로 역사를 직시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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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정부는 지난 날의 역사적 과오를 용기 있게 직시하고, 피해자들의 아픔을 치유할 수 있는 책임있는 행동을 보여주어야 할 것이다.

 

이 문서는[편집 / 원본 편집]

일본독도, 위안부 피해자 등과 관련해 망언한 것들을 정리한 문서이다.

문서 작성시에는 인물(단체)/시간에 따라 작성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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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무성[편집 / 원본 편집]

2020년[편집 / 원본 편집]

COVID-19 진단키트명을 독도로 하자는 국민청원에 대해[편집 / 원본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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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케시마는 역사적 사실에 비춰봐도, 국제법적으로도 우리나라 고유 영토라는 점에 근거해 냉정하고 의연하게 대응해 나갈 방침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COVID-19) 진단키트명을 독도로 하자는 청와대 국민청원에 대한 질문을 받자 모테기 일본 외무상은 이런 망언을 했다.

다케시마가 역사적, 국제법적으로 당연히 일본의 고유영토라는 터무니 없는 망언을 했다.

우익 (의원)[편집 / 원본 편집]

2020년[편집 / 원본 편집]

사쿠라이 마코토[편집 / 원본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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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 조선을 침략한 적이 없다. 확실하게 '매춘부'라고 통역해 달라. 위안부는 전쟁 중에 돈을 받았다.

 

일본제일당, 재일 특권을 용납하지 않는 시민 모임을 설립한 인물인 사쿠라이 마코토가 JTBC 막나가쇼에서 김구라의 인터뷰 중 한 말이다.

침략 부정부터 자발적으로 성노예가 되고 싶어 돈을 받고 들어왔다는 "매춘부"라는 표현을 썼다.


우익 (기타)[편집 / 원본 편집]

2019년[편집 / 원본 편집]

하쿠타 나오키[편집 / 원본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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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인들은 한문을 썼는데 한문을 문자화하지 못해서, 일본에서 만든 교과서로 한글을 배포했다. 일본인이 한글을 통일시켜서 지금의 한글이 됐다.

 

한글을 일본이 통일시켰다는 희대의(?) 망언을 했다. 그냥 아무말 대잔치 수준의 망언파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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