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리엣과 줄리엣(웹툰)

줄리엣과 줄리엣
파일:줄리엣과 줄리엣 표지.jpg
작가 이삭
연재처 한국 한국 레진코믹스, 봄툰
형태 웹툰, 단편집
장르 드라마, GL
연재시작 2014년 7월 21일

줄리엣과 줄리엣이삭 작가가 연재한 단편집 형태의 백합 웹툰이다. 6편의 단편을 총 16화의 구성으로 풀어낸다.

소개[편집 / 원본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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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모양도, 헤어지는 모양도 제각각.

햇빛의 눈부심처럼 빛나는 여섯 명의 줄리엣은 모두 뜨거운 성장통을 앓는 중이다.

이삭 작가의 백합 단편선 『줄리엣과 줄리엣』

 
— 봄툰 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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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고생의 여린 감성과 느낌을 그려낸 가슴시린 감성 백합 단편 모음집.

 
— 레진코믹스 소개글

연재[편집 / 원본 편집]

줄리엣과 줄리엣은 2014년 7월 21일에 레진코믹스(링크)에서 10일 주기로 연재되기 시작하여 2014년 11월 10일에 완결되었다. 이후 계약 만료로 인해 2017년 11월에 레진에서 서비스가 종료되고, 2018년 7월 11일에 봄툰(링크)에서 다시 런칭하였다.

단편 목록[편집 / 원본 편집]

천둥 속의 슬리핑뷰티[편집 / 원본 편집]

태생적으로 몸이 약한 사야와 그 곁에 있는 류의 이야기를 다룬다.

너는 모르지[편집 / 원본 편집]

반장과 아무것도 모르는 친구의 사소한 일상을 그려낸다.

오늘밤 나랑 같이 죽어줄래[편집 / 원본 편집]

독특하고 낭만적인 방법으로 죽고 싶은 쥬디와 그런 쥬디를 도와주는 나나의 이야기를 그려낸다. 2편으로 구성되어 있다.

안녕[편집 / 원본 편집]

황폐해진 지구를 떠나 신지구를 향하는 셔틀, 향후 10년간 발사될 일이 없을 셔틀의 마지막 이주권을 둘러싼 란과 메이의 이야기를 그려낸다. 총 6편으로 이루어져 있다.

꽃향기가 나는 여자아이[편집 / 원본 편집]

향이는 연이가 자신의 이름을 불러줄 때면 꽃향기가 나는 듯한 기분이 든다.

Beautiful World[편집 / 원본 편집]

인류의 95%가 사라진 세계에서 살아가고 있는 학생들의 이야기를 그려낸다. 총 5편으로 이루어져 있다.

트리비아[편집 / 원본 편집]

천둥 속의 슬리핑뷰티 ~ 안녕(1)은 이삭 작가가 데뷔 전 동인활동을 하던 시절에 제작한 원고이다. 레진코믹스에서 안녕(에필로그)를 올린 후 이와 관련해서 배포 이벤트를 진행한 일이 있다.

관련 링크[편집 / 원본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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