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바야카와 세나

캐릭터

{{#vardefine:i|2}}{{

#while: | |[[분류:{{{등장작품{{#var:i}}}}}]]{{ #vardefine:i | }} }} 코바야카와 세나(小早川 瀬那)는 아이실드 21의 주인공. 성적이 많이 부족하지만 간신히 데이몬 고등학교에 합격했다. 초등학교때부터 불량배들의 심부름을 하던 똘마니로 데이몬 고등학교에서는 똘마니 생활을 졸업하고 새로운 고교생활을 시작하기위해 데이몬 활동할 동아리를 찾던 중, 불량3돌이에게 쫓기는 모습을 히루마 요이치에게 목격당하고, 그로 인해 미식축구부로 끌려 오게 된다. 초기에는 총무로 들어왔으나, 봄 대회에서 오즈 화이트나이츠 팀과의 대결 후 신 세이쥬로과의 시합에 흥미를 느끼고, 훈련을 하면서 미식축구에 재미를 느껴 점차 시합에 출전하다가, 가을 대회때는 정식선수가 된다. 다른 동아리에게 시달리지 않기 위해 아이실드를 착용하고, '아이실드21'이라는 호칭으로 데이몬 데빌배츠의 러닝백으로 활동한다. 미식축구를 하기엔 부적합한 키와 체형이라는 핸디캡이 있었으나, 키 작은 러닝백의 저력을 보여 준다.

본래 원래 알고 있는 맴버를 제외한 다른 부원들에게는 자신이 아이실드 21이라는 사실을 숨겼으나 미국 훈련을 하면서 마모리를 제외한 부원 모두에게 자신의 정체를 밝힌다.

기술

데빌 배트 고스트

미국에서 데스 매치 훈련중 돌차기를 하면서 익힌 기술. 정면 가속중에도 브레이크를 걸지 않고 측면 스탭을 반복하여 단숨에 적의 측면으로 돌아 빠져 나가는 가속 기술.

데빌 배트 허리케인

쿄신 포세이돈과의 시합에서 장신이면서 팔이 긴 라인맨들에게 데빌 배트 고스트가 막히자 스스로 고안한 기술로 데빌 배트 고스트를 스피드를 죽이지 않은 상태에서 사용해서 페이크를 걸고 몸을 회전시키며 빠져나가는 기술.

데빌 배트 다이빙

자기팀의 라인맨들을 뛰어넘어 터치다운을 노리는 기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