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니타치 린카

캐릭터[편집 / 원본 편집]

쿠니타치 린카

이름 쿠니타치 린카
일어명 国立 凜香
일어 히라가나(요미카타) くにたち りんか
영어명 Rinka Kunitachi
성별
속성 학생회
등장작품 이 중에 1명, 여동생이 있다!
캐릭터 성우(CV) 타케타츠 아야나
신분 사립 미류인 학원 2학년생, 학생회 부회장
캐릭터 송 Happy Bell이 듣고 싶어서 (Happy Bellが聞きたくて)
국내명 쿠니타치 린카
등장작품/국내 이 중에 1명, 여동생이 있다!


쿠니타치 린카(国立 凜香)는 <이 중에 1명, 여동생이 있다!>의 히로인 중 한 명으로, 주인공 미카도노 쇼고가 다니는 사립 미류인 학원의 학생회 부회장이다. 학생회장인 텐도 마나가 놀기 좋아하고 덜렁이기 때문에 린카가 학생회의 실무를 도맡아 하는 중. 유능하고 착실한 인물이지만, 언제나 리더처럼 행동하는 습관이 약간 배어 있다.

쇼고와 친해진 계기[편집 / 원본 편집]

린카의 집안은 옛 귀족인 화족(華族)의 혈통을 잇는 유서 깊은 가문으로, 그런 가문의 영양인 린카는 어릴 적부터 품격에 걸맞는 영재 교육을 받아왔다. 특히 요리에 대해서는 전문가 수준이며, 사교 댄스에도 일가견이 있어서 파티에서는 화려한 탱고를 춰 보이기도 했다.

하지만 린카는 명문 가문에 흔히 있는 정략 결혼에 희생될 위기에 있었다. 린카는 부모간의 협의 아래 학원 이사장인 겐다 집안의 아들과 약혼한 상태였는데, 쇼고를 둘러싼 '여동생' 소동을 계기로 이 약혼에 대한 건이 무산되고 부모님에게도 쇼고와의 교제 허락을 받게 된다. 이 때부터 린카는 쇼고에게 호감을 느끼고 보다 적극적이 되어 손수 만든 도시락을 가져오거나 하는 사이가 된다.

기타[편집 / 원본 편집]

  • 린카가 부회장이 된 건 이야기가 시작하기 전 학년도부터이다. 부회장이 전학을 가서 공석이 되자 1학년이던 당시에 스스로 입후보했다.

주석[편집 / 원본 편집]

• 현재 페이지 URL 줄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