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Soul, Your Bea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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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1. 엔젤비트의 오프닝 곡
2. 원곡은 Lia가 불렀다.

노래방 번호

• 태진노래방과 금영노래방의 노래 번호는 아래와 같다.

1. 태진 : 27071
2. 금영 : 43241

영상

원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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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

• Lia(원곡)과 유이 버전 모두 가사는 동일하다.

目(め)覚(ざ)めては繰(く)り返(かえ)す　眠(ねむ)い朝(あさ)は 메자메테와 쿠리카에스 네무이아사와

눈을 뜨면 졸린 아침의 반복은

襟(えり)のタイをきつく締しめ 에리노타이오 키츠쿠시메

넥타이를 단단히 매고

教室(きょうしつ)のドアくぐるとほんの少(すこ)し胸(むね)を張(は)って歩(ある)き出(だ)せる 쿄오시츠노 도아쿠구루토 호은노스코시 무네오하앗테 아루키다세루

교실 문을 빠져나가면 조금은 가슴을 펴고 걸을 수 있어

そんな日常(にちじょう)に吹(ふ)き抜(ぬ)ける風(かぜ) 소은나 니치죠오니 후키누케루 카제

그런 일상을 스치는 바람

聞(き)こえた気(き)がした 키코에타 키가시타

들리는 것 같았어

感(かん)じた気(き)がしたんだ 카은지타 키가시타은다

무언가 느껴지는 듯했어

震(ふる)え出(だ)す今(いま)この胸(むね)で 후루에다스 이마코노무네데

떨리기 시작한 이 내 가슴에

もう来(く)る気(き)がした 모오쿠루 키가시타

곧 닿을 것 같았어

幾億(いくおく)の星(ほし)が消(き)え去(さ)ってくのを 이쿠오쿠노 호시가 키에사앗테쿠노오

몇억 개의 별이 사라져 가는 것을

見送(みおく)った 미오쿠웃타

바라만 봤지

手(て)を振(ふ)った 테오후웃타

손을 흔들었지

よかったね、と 요캇타네토

잘 된 일이라고

廊下(ろうか)の隅(すみ)見(下)みお(ろ)す　掃除(そうじ)の途中(とちゅう) 로오카노스미 미오로스 소오지노토츄우

청소를 하다가 복도 구석을 바라봤어

おかしなものだと思(おも)う 오카시나모노 다토오모우

그런데 이상한 것 같아

あたしの中(なか)の時(とき)は止(と)まってるのに 아타시노나카노토키와 토마앗테루노니

내 안에 있을 땐 멈추어 있는데

違(ちが)う日(ひ)々(び)を生(い)きてるように 치가우히비오 이키테루요오니

다른 나날을 살아가듯이

埃(ほこり)は雪(ゆき)のように降(ふ)り積(つ)む 호코리와유키노 요오니후리츠무

먼지는 눈처럼 쌓여가네

待(ま)ってる気(き)がした 마앗테루 키가시타

기다리는 듯했어

呼(よ)んでる気(き)がしたんだ 요은데루 키가시타은다

날 부르는 듯했어

震(ふる)え出(だ)す今(いま)この時(とき)が 후루에다스 이마코노토키가

떨리기 시작한 지금 이 순간이

見(み)つけた気(き)がした 미츠케타 키가시타

찾아낸 듯했어

失(うしな)われた記憶(きおく)が呼(よ)び覚(さ)ました 우시나와레타 키오쿠가 요비사마시타

잃어버린 기억을 일깨웠어

物語(ものがたり) 모노가타리

이야기는

永遠(えいえん)の 에이에은노

영원의

その終(お)わり 소노오와리

끝을

いつの間(ま)にか駆(か)けだしてた 이츠노마니카 카케다시테타

어느샌가 달려나간

あなたに手(て)を引(ひ)かれてた 아나타니 테오 히카레테타

당신이 내 손을 잡아끌었어

昨日(きのう)}は遠(とお)く　明日(あした)}はすぐ 키노오와토오쿠 아시타와스구

어제는 멀어지고 내일이 오는

そんな当(あ)たり前(まえ)に心(こころ)}が躍(おど)った 소은나 아타리마에니 코코로가 오돗타

그런 당연함에 가슴이 꿈틀거렸어

聞(き)こえた気(き)がした 키코에타 키가시타

들리는 것 같았어

感(かん)じた気(き)がしたんだ 카은지타 키가시타은다

무언가 느껴지는 듯했어

震(ふる)え出(だ)す今(いま)この胸(むね)で 후루에다스 이마코노무네데

떨리기 시작한 이 내 가슴에

もう来(く)る気(き)がした 모오쿠루 키가시타

곧 닿을 것 같았어

幾千(いくせん)の朝(あさ)を越(こ)え　新(あたら)}しい陽(ひ)が 이쿠세은노 아사오코에 아타라시이 히가

몇천 번의 아침을 넘어 새로운 볕이

待(ま)ってる気(き)がした 마앗테루 키가시타

기다리는 듯했어

呼(よ)んでる気(き)がしたんだ 요은데루 키가시타은다

날 부르는 듯했어

震(ふる)えてるこの魂(たましい)が 후루에테루 코노타마시이가

떨고 있는 이 영혼이

見(み)つけた気(き)がした 미츠케타 키가시타

찾아낸 듯했어

幾億(いくおく)の夢(ゆめ)のように消(き)え去(さ)れる日(ひ)を 이쿠오쿠노 유메노요오니 키에사레루히오

몇억 개의 꿈처럼 사라지는 날을

見送(みおく)った 미오쿠웃타

바라만 봤지

手(て)を振(ふ)った 테오후웃타

손을 흔들었지

ありがとう、と 아리가토오토

고맙다며

출처: GJ유시의 자유공간님의 블로그(CC-BY 4.0로 가져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