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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온 위키 - 사용자 기여 [ko]</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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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09T12:48:31Z</updated>
	<subtitle>사용자 기여</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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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ntry>
		<id>https://www.gaonwiki.com/w/index.php?title=%EB%AA%A8%EC%9D%8C&amp;diff=108117</id>
		<title>모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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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09T00:20:32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172.71.24.147: /* 기본 요소 */&lt;/p&gt;
&lt;hr /&gt;
&lt;div&gt;== 정의 ==&lt;br /&gt;
모음은 허파에서 올라온 공기가 구강통로에서 폐쇄나 마찰에 의한 장애를 받지 않고 성대의 진동과 더불어 나오는 소리이다. 모음은 자음 없이 홀로 소리를 낼 수 있어서 &#039;홀소리&#039;라고도 불린다.&lt;br /&gt;
&lt;br /&gt;
모음을 한자로 풀이해보자면 &#039;어미 모 母&#039;, &#039;소리 음音&#039;으로 풀이하며 혼자서도 스스로 낼 수 있는 힘이 있는 소리라고 풀이된다.&lt;br /&gt;
&lt;br /&gt;
== 종류 ==&lt;br /&gt;
&lt;br /&gt;
=== 단모음 ===&lt;br /&gt;
&lt;br /&gt;
==== 뜻 ====&lt;br /&gt;
단모음은 발음할 때 처음부터 끝까지 입술과 혀를 움직이지 않고 같은 상태를 유지하면서 발음하는 모음을 단모음이라고한다. 다른 이름으로는 홑모음, 홑소리 등으로도 불린다.&lt;br /&gt;
&lt;br /&gt;
==== 전설(前舌)모음/후설(後舌)모음 ====&lt;br /&gt;
&lt;br /&gt;
===== 기준 =====&lt;br /&gt;
단모음을 크게 두종류로 나누면 전설(前舌)모음, 후설(後舌)모음으로 나뉘며 이는 발음할 때 혀가 앞에 있는지 뒤에 있는지로 구분한 것이다. 발음할 때 혀가 앞에 있다면 전설(前舌)모음, 뒤에 있다면 후설(後舌)모음으로 나눈다.&lt;br /&gt;
&lt;br /&gt;
===== 종류 =====&lt;br /&gt;
&lt;br /&gt;
* 전설(前舌)모음에 속해 있는 단모음들로는 &#039;&#039;&#039;ㅣ, ㅟ, ㅔ, ㅚ, ㅐ&#039;&#039;&#039; 가 있다. &lt;br /&gt;
* 후설(後舌)모음에 속해 있는 단모음들로는 &#039;&#039;&#039;ㅡ, ㅜ, ㅓ, ㅗ, ㅏ&#039;&#039;&#039; 가 있다.&lt;br /&gt;
&lt;br /&gt;
==== 고(高)모음 / 중(中)모음 / 저(低)모음 ====&lt;br /&gt;
&lt;br /&gt;
===== 기준 =====&lt;br /&gt;
단모음을 세 종류로 나누면 고(高)모음, 중(中)모음, 저(低)모음으로 나뉘며 이는 발음할 때 혀가 구분한 것이다. 발음할 때 혀의 높낮이에 따라서 구분한 것이다. 발음할 때 혀가 입천장에 붙어있을 경우에는 고(高)모음, 입천장에 붙어있지 않고 입 안의 바닥에 붙어있을 경우에는 저(低)모음, 입 안의 바닥에도 입 천장에도 붙어있지 않을 경우에는 중(中)모음이다.&lt;br /&gt;
&lt;br /&gt;
===== 종류 =====&lt;br /&gt;
&lt;br /&gt;
* 고(高)모음으로는 &#039;&#039;&#039;ㅣ, ㅟ, ㅡ, ㅜ&#039;&#039;&#039; 가 있다. &lt;br /&gt;
* 중(中)모음으로는 &#039;&#039;&#039;ㅔ, ㅚ, ㅓ, ㅗ&#039;&#039;&#039; 가 있다. &lt;br /&gt;
* 저(低)모음으로는 &#039;&#039;&#039;ㅐ, ㅏ&#039;&#039;&#039; 가 있다.&lt;br /&gt;
&lt;br /&gt;
==== 원순(員脣) / 평순(平脣) ====&lt;br /&gt;
&lt;br /&gt;
===== 기준 =====&lt;br /&gt;
단모음에서 전설(前舌)모음, 후설(後舌)모음에서 더 세분화해서 구분한 것이 원순(員脣), 평순(平脣)이다. 이는 단모음의 대부분의 분류 방법과는 다르게 혀의 위치가 아닌 입술의 모양으로 구분하였다. 발음할 때 입술이 둥글게 유지된다면 원순(員脣) 모음이며 입술이 평평하게 유지된다면 평순(平脣)모음이다.&lt;br /&gt;
&lt;br /&gt;
===== 종류 =====&lt;br /&gt;
&lt;br /&gt;
* 원순(員脣)모음으로는 &#039;&#039;&#039;ㅟ, ㅚ, ㅜ, ㅗ&#039;&#039;&#039; 가 있다. &lt;br /&gt;
* 평순(平脣)모음으로는 &#039;&#039;&#039;ㅣ, ㅔ, ㅐ, ㅡ, ㅓ, ㅏ&#039;&#039;&#039; 가 있다.&lt;br /&gt;
&lt;br /&gt;
=== 이중모음 ===&lt;br /&gt;
&lt;br /&gt;
==== 뜻 ====&lt;br /&gt;
이중모음은 발음할 때 혀가 움직이거나 입술 모양이 변화하는 것을 이중모음이라고한다. 또는  같은 음절 내에서 두 개의 모음이 연속되는 것을 말한다. 뜻이 그러하듯이 조음기관(혀, 입술)의 위치가 변화하여 소리가 다르게 난다.&lt;br /&gt;
&lt;br /&gt;
==== 반모음 &#039;ㅣ&#039;계 이중모음 ====&lt;br /&gt;
&lt;br /&gt;
&lt;br /&gt;
== 창제 원리 ==&lt;br /&gt;
&lt;br /&gt;
=== 기본 요소 ===&lt;br /&gt;
훈민정음 창제 중 모음은 기본적인 세가지 요소를 통해서 만들었다. 이 세가지 요소는 각각 하늘(天), 땅(地), 사람(人) 이라는 것에서 본받아 만든 것으로 이를 상형의 원리라고 한다. &lt;br /&gt;
&lt;br /&gt;
# 하늘(天)은 &#039; ㆍ &#039;이며 하늘의 둥근 모양을 본받아서 만든 것이다. &lt;br /&gt;
# 땅(地)은 &#039; ㅡ &#039;이며 이는 땅의 평평한 모양을 본받아서 만든 것이다. &lt;br /&gt;
# 사람(人)은 &#039; ㅣ &#039;이며 사람의 바로 선 모습에서 본받아서 만든 것이다. &lt;br /&gt;
&lt;br /&gt;
이는 동양 철학을 바탕으로 3재(三才)라고 하며 이를 만물의 근본적인 요소라고 생각하며 그래서 모음 글자를 만들 때 이를 적용하여 만든 것이다.&lt;br /&gt;
&lt;br /&gt;
=== 기본 창제 원리 ===&lt;br /&gt;
기본적인 요소들 하늘(天)을 본뜬 &#039; . &#039;와 땅(地)를 본뜬 &#039; ㅡ &#039;와 사람(人)을 본뜬 &#039; ㅣ &#039; 외의 여러 모음들은 이를 적절히 조합하여 만들어졌다. 이런 방식을 상형의 원리라고 하며 예를 들어서 &#039; ㆍ &#039;와 &#039;ㅡ&#039;가 결합하여서 &#039;ㅗ&#039;가 만들어지는 식이였다. 기본적인 요소인 3재(三才)를 통해서만 만들어낸 모음들을 초출자(初出字)라고한다. 게다가 &#039;ㅗ&#039;와 &#039;ㅣ&#039;가 결합하여서 &#039;ㅛ&#039;가 되는 것또한 있었다. 이렇게 기본적인 요소인 3재(三才)와 초출자(初出字)를 결합하여서 만들어진 것을 재출자(再出字)라고 한다. 지금 현재에 와서는 이 문서에 볼 수 있는 것처럼 &#039;ㅏ&#039;, &#039;ㅓ&#039;, &#039;ㅗ&#039;, &#039;ㅜ&#039; 등이 수직의 직선과 수평의 직선을 결합하여 만들어진 것처럼 보이지만 한글을 창제한 당시에는 &#039; ㆍ &#039;와 &#039;ㅣ&#039;를 결합한 것처럼 보였기 때문에 현재에 와서 모습이 달라졌다는 것을 볼 수가 있다. &#039;ㅛ&#039;, &#039;ㅠ&#039;, &#039;ㅑ&#039;, &#039;ㅕ&#039; 는 구조가 &#039;ㅗ&#039;, &#039;ㅜ&#039;, &#039;ㅏ&#039;, &#039;ㅓ&#039; 와 비슷하지만 &#039; . &#039;를 두번 썼다는 점에서 차이가 난다. 또한 반모음 &#039;ㅣ&#039;가 있는 이중 모음이라는 점에서 다르다. 여기서 단모음과 이중모음 사이의 관계가 평행하게 반영되었다. 기타 이중모음을 나타내고 있는 모음들의 창제 원리를 보자면 &#039;ㅓ&#039;와 &#039;ㅜ&#039;를 결합하여서 &#039;ㅝ&#039;를 만드는 식이다. &#039;ㅐ&#039;나 &#039;ㅔ&#039;는 이중모음이였지만 지금은 단모음이 되었으며 &#039;ㅚ&#039;, &#039;ㅙ&#039;, &#039;ㅟ&#039;, &#039;ㅞ&#039;, &#039;ㅒ&#039;, &#039;ㅖ&#039; 또한 한글 창제 당시에는 3중모음이였겠지만 지금은 이중모음 또는 단모음이 되어서 소리와 글자관의 관계가 한글 창제 당시만큼은 확실해지지는 않았다. 게다가 지금은 &#039; ㆍ &#039;와 같은 것은 사용하지 않는데 이는 이를 표현할 소리가 없기 때문이다.&lt;br /&gt;
&lt;br /&gt;
== 역사 ==&lt;br /&gt;
&lt;br /&gt;
=== 변화 과정 ===&lt;br /&gt;
&lt;br /&gt;
==== 훈민정음 창제 당시(15세기{중세시대} 조선) ====&lt;br /&gt;
* 한글 창제 시의 1443년 세종대왕 때의 모음은 &#039; ㆍ &#039;, &#039;ㅣ&#039;, &#039;ㅡ&#039; 등의 기본적인 요소인 3재(三才)를 포함한 동양철학을 기틀으로 한 11자로 시작하였다. &lt;br /&gt;
* 세종대왕이 즉위했던 15세기 중세시대의 조선에서는 &#039;ㅐ, ㅔ, ㅚ, ㅟ&#039;는 이중모음으로 취급되며 이중모음의 본질이 됐다. &lt;br /&gt;
* 양성 모음(&#039;ㆍ, ㅗ, ㅏ&#039;)과 음성 모음(&#039;ㅡ, ㅜ, ㅓ&#039;)의 대립이 매우 엄격하게 지켜지며 모음의 조화가 이루어졌다.&lt;br /&gt;
&lt;br /&gt;
==== 근대시대(16세기~18세기 근대시대 국어) ====&lt;br /&gt;
이 시기는 한글이 가장 많이 변화된 시기입니다. 무려 두 차례의 대대적인 수정이 이루어지며 한글이 변화하였다.&lt;br /&gt;
&lt;br /&gt;
* 16세기 말기 : 단어의 둘째 음절 이하에 있던 &#039;ㆍ&#039;가 &#039;&#039;&#039;&amp;lt;nowiki/&amp;gt;&#039;&amp;lt;nowiki/&amp;gt;ㅡ&#039;&#039;&#039;&#039;로 바뀌었다.&lt;br /&gt;
* 18세기 중기 : 단어의 첫째 음절에 남아있던 &#039;ㆍ&#039;마저 &#039;&#039;&#039;&amp;lt;nowiki/&amp;gt;&#039;&amp;lt;nowiki/&amp;gt;ㅏ&#039;&#039;&#039;&#039;로 바뀌면서 말소리로서의 음의 가치나 길이를 완전히 잃게 되었다.&lt;br /&gt;
&lt;br /&gt;
이로 인해서 한글이 완전히 변화하였다. 가장 주요적인 것으로는 양성 모음의 중심축이었던 &#039;ㆍ&#039;가 사라지면서 국어의 공고했던 모음조화 체계가 급격히 무너지게 되었습니다.&lt;br /&gt;
&lt;br /&gt;
* 18세기 말기 : 근대 국어 시기를 거치며 이중 모음이었던 &#039;ㅐ&#039;와 &#039;ㅔ&#039;가 각각 단모음인 &#039;&#039;&#039;[ɛ]&#039;&#039;&#039;와 &#039;&#039;&#039;[e]&#039;&#039;&#039;로 발음되기 시작했다.&lt;br /&gt;
* 18세기 말기 : &#039;ㆍ&#039;가 사라진 자리를 &#039;&#039;&#039;&amp;lt;nowiki/&amp;gt;&#039;&amp;lt;nowiki/&amp;gt;ㅐ&#039;와 &#039;ㅔ&#039;&amp;lt;nowiki/&amp;gt;&#039;&#039;&#039;가&#039;&#039;&#039;&amp;lt;nowiki/&amp;gt;&#039;&#039;&#039; 채우면서, 국어의 단모음은 &#039;&#039;&#039;&amp;lt;nowiki/&amp;gt;&#039;&amp;lt;nowiki/&amp;gt;ㅏ, ㅓ, ㅗ, ㅜ, ㅡ, ㅣ, ㅐ, ㅔ&#039;&#039;&#039;&#039;의 8모음 체계로 재편되었다.&lt;br /&gt;
&lt;br /&gt;
==== 근대시대~현대시대(19세기 말~20세기 국어) ====&lt;br /&gt;
* 20세기 초에 이르러 이중 모음이었던 &#039;ㅚ&#039;와 &#039;ㅟ&#039;마저 단모음([ø], [y])으로 변하면서 국어의 단모음은 총 10개가 되었다.&lt;br /&gt;
* 1933년 조선어학회가 제정한 한글 맞춤법 통일안을 통해, 이미 음의 가치나 길이를 잃고 표기만 남아있던 &#039;&#039;&#039;&amp;lt;nowiki/&amp;gt;&#039;ㆍ&#039;가 공식적으로 제외&#039;&#039;&#039;되었습니다.&lt;br /&gt;
* 오늘날 한글은 기본 모음 10자(&#039;ㅏ, ㅑ, ㅓ, ㅕ, ㅗ, ㅛ, ㅜ, ㅠ, ㅡ, ㅣ&#039;)에 복합 모음 11자를 더해 &#039;&#039;&#039;총 21자의 모음 체계&#039;&#039;&#039;를 유지하고 있습니다.&lt;br /&gt;
&lt;br /&gt;
이런 변화로 인해서 가장 주요적인 변화로는 &#039;ㅔ&#039;와 &#039;ㅐ&#039;의 발음이 모호해지면서 또다른 모음 변화가 진행되고 있다.&lt;/div&gt;</summary>
		<author><name>172.71.24.147</nam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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