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하는 로그인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대로 편집하면 귀하의 IP 주소가 편집 기록에 남게 됩니다.스팸 방지 검사입니다. 이것을 입력하지 마세요!==줄거리== ===1기=== {{인용|건담에 의한 모든 전쟁 행위에 대한 무력 개입을 시작한다. (ガンダムによる全戦争行為への武力介入を開始する)}} 서기 2307년. 화석 연료는 고갈되었지만 인류는 그것을 대신할 새로운 에너지를 입수하고 있었다. 3개의 거대한 궤도 엘리베이터와 대규모 태양광(太陽光) 발전 시스템. 하지만 이 시스템으로 혜택을 얻을 수 있는 것은 소수의 대국과 그들의 동맹국 뿐이었다. 3개의 궤도 엘리베이터를 소유한 3개의 강대국, 미국을 중심으로 한 '유니온', 중국, 러시아, 인도를 중심으로 한 '인류혁신연맹', 그리고 유럽을 중심으로 한 'AEU'는 각자의 위신과 번영을 위해 제로섬 게임을 계속하고 있었다. 이렇게 24세기가 되어도 인류는 아직도 하나가 되지 못했던 것이다. 그런 끝없는 싸움의 세계에서 '무력에 의한 전쟁의 근절'을 목표로 내건 사설 무장조직이 나타난다. 모빌슈트 '건담'을 소유한 그들의 이름은 솔레스탈 비잉. 건담에 의한 모든 전쟁 행위에 대한 무력 개입을 시작한다. ===2기=== {{인용|그 재생을 파괴한다. (その再生を破壊する-)}} 서기 2312 년. 솔레스탈 비잉과 연합군의 최종 결전으로부터 4년이 지났다. 지구 연방 정부를 수립한 인류는 새로운 국가의 통합, 인류의 의사 통일을 목표로 연방 정규군과는 별도로 독립 치안 부대 '어로우즈'를 결성한다. 하지만 그 실태는 통일이라는 이름만 빌리며 반정부 세력, 주의, 사상을 비인간적으로 탄압하는 것이었다. 꿈을 실현하고 루이스 할레비와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우주 기술자가 되기로 한 사지 크로스로드도 어쩔 수 없이 연방 정부의 개혁에 말려 들어간다. 한편, 4년전의 최종 결전에서 살아남은 세츠나 F. 세이에이는 솔레스탈 비잉에 의해 변혁을 시작한 세계의 미래를 응시하고 있었다. 감시자 알레한드로 코너를 쓰러트리고 다툼없는 평화로운 세상이 되는 것을 꿈꾸면서. 하지만 그가 목격한 것은 '어로우즈'에 의해 만들어진 탄압이라는 이름의 평화와 왜곡이 계속되는 현실이었다. 그는 다시 싸울 결의를 갖는다. 세계를 변혁할 수 있는 힘, 건담과 함께. 다시 움직이기 시작한 세계에서 세츠나와 사지는 어디를 향해 나아갈까? 편집 요약 가온 위키에서의 모든 기여는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저작자표시-동일조건변경허락 라이선스로 배포된다는 점을 유의해 주세요(자세한 내용에 대해서는 가온 위키:저작권 문서를 읽어주세요). 만약 여기에 동의하지 않는다면 문서를 저장하지 말아 주세요. 또한, 직접 작성했거나 퍼블릭 도메인과 같은 자유 문서에서 가져왔다는 것을 보증해야 합니다. 저작권이 있는 내용을 허가 없이 저장하지 마세요! 취소 편집 도움말 (새 창에서 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