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하는 로그인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대로 편집하면 귀하의 IP 주소가 편집 기록에 남게 됩니다.스팸 방지 검사입니다. 이것을 입력하지 마세요!== 엔딩 == ; 잔류 엔딩 <당신이 피운, 노을빛의> :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데시코는 타카토의 곁에 있겠다 말한다. 그리고 둘은 정부에서 도망쳐 숨어 지내게 된다. 정부의 중심으로서 벌였던 일들을 후회하면서. PSP판에서 추가된 후일담의 마지막엔 '부서진 세계'에서 '피어난 꽃 한 송이'가 그려진다. ; 귀환 엔딩 <오늘도 내일도 모레도> : 나데시코는 타카토에게 같이 도망가자 말하지만, 타카토가 나데시코를 데려온 곳은 연구실의 최심부였다. 원래 나데시코가 있던 세계는 지금의 세계와 비슷한 운명을 타고 났지만, 현재 타카토는 그걸 피할 방법을 알았다고 말하며, 최면 효과가 있는 꽃을 주며 나데시코를 강제로 원래 있던 세계로 귀환시킨다. {{인용|줄바꿈=자동 |너와 함께 살고 싶었어. 평범한 일상을, 살고 싶었어. 아침에 일어나, 너를 생각해, 그대로 너를 만나, 역시 들떠서. 같이 마을을 걸어, 손을 잡고, 같이 노을을 바라보며, 내일 만나자고 인사를 하고, 손을 흔들고, 오늘도 내일도, 모레도, 10년 후에도, 너의 웃는 얼굴을 보고 싶었어. 아무것도 아닌 평온한 날들을 너와 함께 살고 싶었어. 세계 같은 것……부수고 싶지, 않았어……! 하지만……그래도 난 말야, 너가 없는 세계 따위, 필요없어.}} : 원래의 세계에서 행복하게 살라는 말을 마지막으로, 나데시코는 원래의 세계로 귀환한다. 마지막 나데시코가 귀환하는 순간, 그의 움직이지 않았던 회중시계가 움직인다. 원래 세계로 돌아온 뒤, 다시 초등학생의 몸이 된 나데시코는 원래의 세계의 타카토를 껴안으며 없어지지 말아달라며 오열한다. : 그 후 11년 뒤. 특성상 나데시코는 부서진 세계에서 있던 기억을 자연스럽게 잊게 되고, 타카토는 연구를 그만두고 선생님이 되었다. 타카토와 나데시코는 함께 걷는데, 타카토는 자신이 중학교 1학년이었을 때 왔었던 편지에 대해 말한다. 그 편지의 이름은 '<b>10년 전의 카이도 타카토에게</b>'라는 편지. 어느 날 돌연 쿠로 나데시코에게 사고가 일어날 것이니, 그것을 막으려면 연구를 그만둬야 한다고 말한다. 처음부터 레인이 타카토를 발견하지 못하게 막으려는 것. 그래서 타카토는 연구를 그만두고 선생님이 된 것이다. :'네가 있어서, 이 세계를 사랑스럽다 느끼니까.'라는 말을 마지막으로 이야기는 마무리 된다. 편집 요약 가온 위키에서의 모든 기여는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저작자표시-동일조건변경허락 라이선스로 배포된다는 점을 유의해 주세요(자세한 내용에 대해서는 가온 위키:저작권 문서를 읽어주세요). 만약 여기에 동의하지 않는다면 문서를 저장하지 말아 주세요. 또한, 직접 작성했거나 퍼블릭 도메인과 같은 자유 문서에서 가져왔다는 것을 보증해야 합니다. 저작권이 있는 내용을 허가 없이 저장하지 마세요! 취소 편집 도움말 (새 창에서 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