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하는 로그인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대로 편집하면 귀하의 IP 주소가 편집 기록에 남게 됩니다.스팸 방지 검사입니다. 이것을 입력하지 마세요!== 줄거리 == ; Rozen Maiden : 뛰어난 모범생이었으나 어느날부터 갑자기 학교도 안가고 집안에 틀어박혀 사는 중학생 사쿠라다 준. 그의 유일한 낙은 수상한 통신판매에서 물건을 주문하고 반품기한을 간신히 맞춰 반품하는 것이다. 그런 나날을 보내던 어느 날 그의 앞으로 수수께끼의 메일이 한 통 전해져 온다. {{인용|감겠습니까, 감지 않겠습니까?}} : 단순한 장난 메일의 연장선상이라 생각한 쥰은 감는다는 쪽에 가볍게 동그라미를 치고 편지를 치워 버린다. 그리고 그 다음 날, 그의 앞으로 장미 장식의 손잡이가 달린 고급스런 가죽 가방 한 개가 도착한다. 가방 속에는 진짜 살아 있는 듯이 정교하게 만들어진 앤티크 돌(소녀인형)이 놓여 있었다. 인형의 등에 나사를 감자, 인형은 돌연 살아나 말을 하고 움직이기 시작한다. 자신을 '로젠 메이든 제5돌 신쿠' 라 지칭한 그 인형은 쥰에게 계약을 맺어 자신의 하인이 될 것을 요구한다. : 신쿠의 오만한 태도에 처음에는 화를 내며 계약을 거부하던 쥰이었지만, 그 순간 유리창을 깨고 갑작스럽게 공격해 오는 또 다른 인형에게 생명의 위협을 받고 얼떨결에 신쿠와 계약을 맺어 버린다. 그 후 쥰은 다른 인형들과 그 관계자들과 만나게 되고 그 과정에서 점차 정신적 성장을 겪게 된다. ; 로젠 메이든 : '감겠습니까, 감지 않겠습니까?' 란 질문에 감지 않는 쪽을 선택한 사쿠라다 쥰의 이야기. 그 이후 쥰은 히키코모리 생활을 벗어나 중학교를 졸업하고 검정고시를 치르지만, 오랫동안 등교 거부를 한 영향으로 삼류 대학에 진학, 친구도 없고 매일 아르바이트하는 타키와 서점에서도 점장에게 무시당하며, 은둔 생활을 했던 과거의 자신을 후회하고 있었다. : 그러던 어느 날, 아르바이트 도중 이름도 모르는 출판사에서 온 <주간 소녀를 만드는 방법> 창간호를 발견한 쥰은 서점에서 그것을 주문한 적 없으니 적당히 처분하란 말을 듣고 그 잡지를 집으로 가져온다. 그 잡지를 따라 부록 부품들을 조립하면 전설의 로젠 메이든 제5돌 신쿠의 인형이 완성된다고 한다. 그 이후로 쥰의 집으로 매주 잡지가 배달되고, 가벼운 마음으로 인형 만들기를 시작한 쥰은 어느새 그것에 깊이 몰두하게 된다. 그런데 인형의 완성을 앞두고 갑작스럽게 잡지의 휴간을 알리는 편지가 날아들어 온다. 그리고 쥰의 핸드폰에는 중학교 시절의 자신으로부터 온 도움을 요청하는 메일이 오는데…. 편집 요약 가온 위키에서의 모든 기여는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저작자표시-동일조건변경허락 라이선스로 배포된다는 점을 유의해 주세요(자세한 내용에 대해서는 가온 위키:저작권 문서를 읽어주세요). 만약 여기에 동의하지 않는다면 문서를 저장하지 말아 주세요. 또한, 직접 작성했거나 퍼블릭 도메인과 같은 자유 문서에서 가져왔다는 것을 보증해야 합니다. 저작권이 있는 내용을 허가 없이 저장하지 마세요! 취소 편집 도움말 (새 창에서 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