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하는 로그인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대로 편집하면 귀하의 IP 주소가 편집 기록에 남게 됩니다.스팸 방지 검사입니다. 이것을 입력하지 마세요!== 줄거리 == {{인용|히가시 중학교 출신 스즈미야 하루히. 평범한 인간에게는 관심 없습니다. 이 안에 만약 우주인, 미래인, 이세계인, 초능력자가 있다면 나에게로 오십시오, 이상.}} 고교에 입학하자마자 자기소개 시간에 별난 말을 던진 [[스즈미야 하루히]]. 미소녀에다, 거의 못 하는 게 없는 만능 플레이어지만 행동도 사고방식도 심한 괴짜여서 아무도 쉽게 접근하지 못하고 있었다. 그런 하루히에게 '평범한 인간' [[쿈]]이 단순한 호기심으로 말을 걸어보는 것으로 이야기는 시작한다. 어느 날, 학교에 자기에게 맞는 특활부가 하나도 없다며 불만을 이야기하는 하루히에게 쿈은 '직접 부를 만들어 보면 어떠냐'는 제안을 넌지시 던졌고, 이에 하루히는 부활동에 필요한 부실과 부원을 확보하기 시작한다. 우선 문예부 부실을 점령하고, 그곳의 유일한 부원인 [[나가토 유키]]를 부원으로 끌어들이는 한편, 귀엽게 생긴 선배인 [[아사히나 미쿠루]]를 '부의 마스코트'로서 삼겠다고 납치해 왔고, 마침 학년초에 이 키타고등학교로 전학온 [[코이즈미 이츠키]]를 가입시켜서 '우주인이나 미래인, 초능력자를 찾아 함께 놀기 위한 부활동부' 'SOS단'을 만들어낸다. 그런데 이렇게 끌어들인 세 사람의 새로운 부원은 실제로 '진짜 우주인, 미래인, 초능력자'였다는 사실을 본인들이 쿈에게 털어놓기 시작한다. 세 사람의 말을 종합해 보면, 평범한 일상에 질려 비일상적인 모험을 갈망하고 있는 하루히는 사실 불가사의한 이상현상을 일으키는 원인으로, 각각 우주 조직, 미래 조직, 초능력자 조직에서 하루히를 관찰하기 위해 파견받은 몸이라는 고백이다. 처음에는 반신반의하던 쿈도 초능력 싸움에 휘말려 아사쿠라 료코에게 생명의 위협을 받게 되는 지경까지 이르자, 그들의 말을 믿지 않을 수 없게 된다. 이렇게 해서 쿈과 다른 SOS단의 단원들은 사건을 기대하는 하루히에게 본인들의 정체를 들키지 않도록 주의하면서, 하루히가 무의식중에 일으키는 이상현상을 몰래 수습하고, 각 우주인, 미래인, 초능력자 조직들 사이에 일어나는 사건에 대응하며 판타지 가득한 일상을 보내게 된다. 편집 요약 가온 위키에서의 모든 기여는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저작자표시-동일조건변경허락 라이선스로 배포된다는 점을 유의해 주세요(자세한 내용에 대해서는 가온 위키:저작권 문서를 읽어주세요). 만약 여기에 동의하지 않는다면 문서를 저장하지 말아 주세요. 또한, 직접 작성했거나 퍼블릭 도메인과 같은 자유 문서에서 가져왔다는 것을 보증해야 합니다. 저작권이 있는 내용을 허가 없이 저장하지 마세요! 취소 편집 도움말 (새 창에서 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