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하는 로그인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대로 편집하면 귀하의 IP 주소가 편집 기록에 남게 됩니다.스팸 방지 검사입니다. 이것을 입력하지 마세요!== 줄거리 == 먼 미래, 아득한 은하의 끝. 인류는 이형의 괴생명체 히디어즈와 종의 존속을 건 싸움을 계속하고 있었다. 격렬한 싸움 속에서, 소년병 레도는 탑승기 체임버와 함께 시공의 틈으로 말려든다. 인공 동면에서 깨어난 레도는 잊혀진 변방의 행성 지구에 표착한 것을 알게 된다. 표면 대부분이 바다로 뒤덮인 지구에서 사람들은 거대한 선단을 이뤄 구시대 문명의 유물을 해저에서 인양하며 살아가고 있었다. 이곳은 그런 선단 중 하나, 가르간티아. 말도 통하지 않고, 문화도 관습도 다른 미지의 환경에 당황한 레도. 할 수 없이, 에이미 등 가르간티아 사람들과의 공생을 모색하기 시작하지만, 그것은 싸움 이외의 살아가는 법을 몰랐던 레도에겐 놀라움으로 가득 찬 나날의 시작이었다. 편집 요약 가온 위키에서의 모든 기여는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저작자표시-동일조건변경허락 라이선스로 배포된다는 점을 유의해 주세요(자세한 내용에 대해서는 가온 위키:저작권 문서를 읽어주세요). 만약 여기에 동의하지 않는다면 문서를 저장하지 말아 주세요. 또한, 직접 작성했거나 퍼블릭 도메인과 같은 자유 문서에서 가져왔다는 것을 보증해야 합니다. 저작권이 있는 내용을 허가 없이 저장하지 마세요! 취소 편집 도움말 (새 창에서 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