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하는 로그인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대로 편집하면 귀하의 IP 주소가 편집 기록에 남게 됩니다.스팸 방지 검사입니다. 이것을 입력하지 마세요!== 5년 후 == {{네타}} 해양학을 연구하는 대학생이 되어, 바다 마을과 기상 변화의 관계를 풀기 위해 미하시 교수와 함께 조사를 하고 있다. 5년 전 배끌기 이후 갈 곳이 없어진 치사키가 할아버지의 호의로 키하라 가에서 살게 되어, 지금은 치사키의 말로는 또 하나의 소중한 가족같은 존재라고 한다. 삼맴돌이 날 밤, 미하시와 함께 조류를 관찰하던 중 이상을 감지하고, 마찬가지로 달려온 미우나와 함께 5년 전에 사라졌던 히카리를 발견한다. 히카리는 변하지 않았는데, 소꿉친구중에서 자신만 변해버렸다고 우는 치사키에게 변했다면서, 그 때보다 더 예뻐졌다고, 그것만으로는 안 되겠나고 감정을 드러낸다. 어른이 되면 많은 걸 잃게 되는거냐고 묻는 치사키에게 잃은 것만큼 새로운 것으로 채우면 된다고 답하고, 잠든 치사키에게 너와 보낸 지난 5년은 자신에게 그런 시간이였다고 말한다. 그 때 끼어든 카나메에게 배끌기 때 구해준 것과 히카리네가 돌아온 것에 대해, 줄곧 어중간했지만 이제야 나아갈 수 있을거 같다며 감사해한다. 이후, 마나카의 잃어버린 마음을 되찾기 위해 도와달라는 히카리의 부탁을 거절하고 싸우던 중 치사키를 좋아한다고 말하지만, 치사키가 이를 들어버리고 그대로 바다로 도망친다. 그대로 쫓아가다가 바다 속에서 의식을 잃을뻔 하지만, 태의가 생겨나 시오시시오에서 치사키에게 고백한다. 그러나 복잡한 감정에 휩싸인 치사키는 고백을 거부하고 다시 도망친다. 미우나가 마나카에게 만들어 준 갯민숭달팽이의 돌로 만든 목걸이를 보고, 히카리와 카나메에게 부탁하여 우로코님을 찾아가 배끌기를 다시 하자고 한다. 배끌기를 준비하던 중, 치사키가 마나카에 대한 죄책감으로 자신이 숙녀님 역할을 하려고 하자 말린다. 5년 전 배끌기 전날 밤 마나카와 만났을 때, 마나카는 히카리를 좋아하지만 치사키도 히카리를 좋아한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자신이 히카리를 좋아한다는 건 비밀로 해달라는 부탁을 받았었다. 그리고 두번째 배끌기 전날, 카나메에게 치사키의 진심을 듣게 되고, 치사키에게 마나카의 히카리에 대한 마음을 말하고 다시 고백한다. 치사키는 자신만 행복해질수 없다며 울지만 결국 받아들인다. 편집 요약 가온 위키에서의 모든 기여는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저작자표시-동일조건변경허락 라이선스로 배포된다는 점을 유의해 주세요(자세한 내용에 대해서는 가온 위키:저작권 문서를 읽어주세요). 만약 여기에 동의하지 않는다면 문서를 저장하지 말아 주세요. 또한, 직접 작성했거나 퍼블릭 도메인과 같은 자유 문서에서 가져왔다는 것을 보증해야 합니다. 저작권이 있는 내용을 허가 없이 저장하지 마세요! 취소 편집 도움말 (새 창에서 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