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하는 로그인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대로 편집하면 귀하의 IP 주소가 편집 기록에 남게 됩니다.스팸 방지 검사입니다. 이것을 입력하지 마세요!== 역사 == 컴퓨터 분야에서 비밀번호는 초기 시분할 시스템과 함께 등장했다. 여러 사용자가 하나의 대형 컴퓨터를 함께 사용하던 시절, 각 사용자의 파일과 작업을 구분하고 보호하기 위해 로그인과 비밀번호가 필요해졌다. 대표적으로 MIT의 Compatible Time-Sharing System, 줄여서 CTSS는 컴퓨터 로그인에 비밀번호를 도입한 초기 사례로 알려져 있다.<ref name="ctss">[https://people.csail.mit.edu/saltzer/Multics/CTSS-Documents/CTSS_50th_anniversary_web_03.pdf Compatible Time-Sharing System 50th Anniversary Commemorative Overview]</ref> 당시의 비밀번호는 오늘날처럼 수십 개 사이트를 보호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한 컴퓨터를 여러 사용자가 나누어 쓰는 환경에서 개인 파일과 사용 시간을 구분하기 위한 장치에 가까웠다. 이후 [[유닉스]] 계열 시스템에서는 비밀번호를 평문으로 저장하지 않고 해시 형태로 저장하는 방식이 도입되었다. 이는 비밀번호 원문을 그대로 저장했을 때 발생하는 치명적인 위험을 줄이기 위한 발전이었다. 다만 초기의 해시 방식은 오늘날 기준으로는 충분히 강력하지 않으며, 현대적인 시스템에서는 Argon2id, bcrypt, PBKDF2 같은 느린 비밀번호 해싱 알고리즘을 사용해야 한다.<ref name="owasp-storage">[https://cheatsheetseries.owasp.org/cheatsheets/Password_Storage_Cheat_Sheet.html OWASP Password Storage Cheat Sheet]</ref> 인터넷이 대중화된 뒤에는 상황이 크게 바뀌었다. 사용자는 더 이상 한두 개의 시스템에만 비밀번호를 쓰지 않게 되었다. 이메일, 포털, 쇼핑몰, 은행, 게임, 커뮤니티, 회사 시스템, 클라우드, 모바일 앱마다 비밀번호가 필요해졌다. 이 시점부터 비밀번호 문제는 단순한 기술 문제가 아니라 '''인간의 기억력과 습관을 전제로 하는 보안 문제'''가 되었다. 편집 요약 가온 위키에서의 모든 기여는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저작자표시-동일조건변경허락 라이선스로 배포된다는 점을 유의해 주세요(자세한 내용에 대해서는 가온 위키:저작권 문서를 읽어주세요). 만약 여기에 동의하지 않는다면 문서를 저장하지 말아 주세요. 또한, 직접 작성했거나 퍼블릭 도메인과 같은 자유 문서에서 가져왔다는 것을 보증해야 합니다. 저작권이 있는 내용을 허가 없이 저장하지 마세요! 취소 편집 도움말 (새 창에서 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