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하는 로그인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대로 편집하면 귀하의 IP 주소가 편집 기록에 남게 됩니다.스팸 방지 검사입니다. 이것을 입력하지 마세요!====ef - a tale of melodies.==== 애니메이션에서는 이야기의 상당 부분이 각색되었다. 그녀는 다시는 자신의 앞에 나타나지 말라는 쿠제의 말을 무시하고 다시 한 번 쿠제를 찾아가, 이런 식으로 인연이 끝나버리는 건 싫다고 이야기한다. 그러나 쿠제는 그녀에게 '왜?' 로 시작하는 질문들을 던지며 그녀가 말을 잇지 못하게 만들어 버린다.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하던 그녀는 주변 인물들에게서 다시 용기를 얻고 쿠제에게 도전장이라고 쓴 봉투와 함께 옥상의 열쇠를 보낸다. 옥상에서 쿠제와 재회한 그녀는 그를 한 번 걷어찬 다음, 이걸로 쿠제 슈이치는 한 번 죽은 것이라 말한다. 그리고 '왜?' 로 시작했던 그의 질문들에 대해 '당신을 좋아하고 있으니까요.' 라는 말로 답하며 진심을 전한다. 마지막의 '왜 나지?' 란 질문에는 '그건 쿠제 씨이기 때문이니까요.' 라고 답하는데, 여기서 쿠제의 마음 속 마지막 가면이 부숴지는 연출이 나온다. 그러나 고백 직후 그는 심장 발작으로 다시 쓰러지고 만다. 수술 성공 확률도 낮고, 성공한다 하더라도 그리 긴 시간을 더 살지는 못하지만 쿠제는 그녀를 위해 이 수술을 받겠다고 결심한다. 수술이 성공한 후에는 그와 같이 지내며, 그를 '슈이치' 라고 이름으로 부른다. 그리고 교회에 모인 등장 인물들 앞에서 드레스를 입고 쿠제의 바이올린 소리에 맞춰 <a moon filled sky>의 나머지 가사를 완성해 노래를 부른다. 애니메이션에서는 유우코가 굴러가던 공을 줍다가 사고를 당하고 그녀는 히무라와 함께 교회로 가다가 유우코를 목격하는 것으로 각색되었다. 게임에서 나온 '여자아이는 항상 웃고 있어야 한다' 는 대사는 과거의 어느 날 그녀가 유우코에게 듣는 것으로 바뀌었다. 편집 요약 가온 위키에서의 모든 기여는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저작자표시-동일조건변경허락 라이선스로 배포된다는 점을 유의해 주세요(자세한 내용에 대해서는 가온 위키:저작권 문서를 읽어주세요). 만약 여기에 동의하지 않는다면 문서를 저장하지 말아 주세요. 또한, 직접 작성했거나 퍼블릭 도메인과 같은 자유 문서에서 가져왔다는 것을 보증해야 합니다. 저작권이 있는 내용을 허가 없이 저장하지 마세요! 취소 편집 도움말 (새 창에서 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