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하는 로그인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대로 편집하면 귀하의 IP 주소가 편집 기록에 남게 됩니다.스팸 방지 검사입니다. 이것을 입력하지 마세요!===지역=== [[파일:LAST_EXILE_국가_문양.png|썸네일|270px|오른쪽|(왼쪽부터) 아나트레이, 길드, 듀시스의 문양]] ;프레스테르 (プレステール) :프레스테르는 본작의 무대가 되는 행성이다. 푸른 별을 떠난 이주민들이 건설한 콜로니로, 두 개의 대륙으로 나누어져 있다. 아나트레이와 듀시스라는 두 개의 국가가 존재하지만, 그랜드 스트림이라는 거대한 폭풍우 장벽이 두 나라의 사이를 가로막고 있어 두 나라의 교류는 거의 없다. ;아나트레이 (アナトレー) :아나트레이는 본작의 무대가 되는 나라다. 프레스테르의 두 나라 중 하나로 푸른 별에서 이민온 생존자들이 건국한 국가다. 아나트레이의 정부 형태는 황제를 섬기는 군주제로, 작품 시작 당시의 황제는 소피아 포레스터의 아버지. 아나트레이는 평민과 귀족으로 나누어져 있는 계급 사회로 특히 둘은 옷감의 질이나 생활 조건에서 큰 차이를 보인다. 기상 제어 장치의 고장으로 사막화가 진행되어 물이 굉장히 귀하다. 귀족들은 1급수를 쉽게 구할 수 있으나 평민들은 상인들에게 구매하거나 자신이 직접 정화하고 걸러내며 마셔야 한다. 생활 조건 때문만이 아니라, 소위 '기사도 정신'을 따르며 살아가는 귀족들과 하루하루를 연명하기 바쁜 평민들의 관계는 좋지 않다. 아나트레이의 사람들은 주로 밴쉽이라는 소형 비행기를 사용하여 여행하거나 서신을 전달한다. ;노르키아 (ノルキア) :노르키아는 아나트레이에 위치한 마을로 본작의 주인공 크라우스 바르카와 라비 헤드가 살고 있는 곳이다. 많은 밴쉽 파일럿들이 이곳에 거주하고 있으며 매달 노르키아 밴쉽 경주를 주최한다. 노르키아 밴쉽 조합도 이곳을 기반으로 운영되고 있다. ;듀시스 (デュシス) :듀시스는 프레스테르에 존재하는 두 국가 중 나머지 하나다. 아나트레이와는 달리 정부 형태는 공화제다. 현재 나라의 원수는 네스톨 메시나. 아나트레이보다도 더 심각한 기후 변화를 겪고 있으며 듀시스는 한랭화가 진행되고 있다. 듀시스인들은 살기 힘들어지는 환경에 견디지 못하고 결국 아나트레이를 침공할 계획을 세운다. ;길드 (ギルド) :길드는 프레스테르에 존재하는 합의제 국가로 오래 전부터 프레스테르의 관리를 맡고 있다. 본래 길드의 네 가문에 의해 지배되고 있었지만 현재는 에라클레아 가에 의해 통치되고 있다. 아나트레이와 듀시스가 보유하지 않은 첨단 기술을 갖고 있으며 보통 길드인들은 스스로를 세계의 관리자로 생각, 금욕 정신을 바탕으로 살아가고 있었다. 현재 길드의 마에스트로 (지배자)는 델피네 에라클레아로, 보통 길드인과는 다르게 자신의 사리사욕을 위해 움직이며 길드의 첨단 기술을 독점하려고 한다. 특별히 영토가 있는 것처럼 보이지는 않으며, 거대한 비행선 안에서 생활하고 있다. 전함의 비행을 위해 필요한 비행유닛인 클라우디아 기관을 듀시스와 아나트레이에게 제공하고 있지만 유닛의 관리 및 제어는 길드인이 맡고있다. ;그랜드 스트림 (グランドストリーム) :아나트레이와 듀시스를 나누는 폭풍우 장벽. 120노트를 넘나드는 바람이 불고 있어 쉽게 접근하지 못하는 곳이다. 건너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다고 여겨지고 있었으나, 그랜드 스트림을 넘어 듀시스와 아나트레이를 왕래하는 레인버드 (철새)의 경로를 따라 듀시스 쪽에서 그랜드 스트림을 넘는데 성공했다. 그랜드 스트림의 어딘가에 잊혀져버린 엑자일이 존재한다. 편집 요약 가온 위키에서의 모든 기여는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저작자표시-동일조건변경허락 라이선스로 배포된다는 점을 유의해 주세요(자세한 내용에 대해서는 가온 위키:저작권 문서를 읽어주세요). 만약 여기에 동의하지 않는다면 문서를 저장하지 말아 주세요. 또한, 직접 작성했거나 퍼블릭 도메인과 같은 자유 문서에서 가져왔다는 것을 보증해야 합니다. 저작권이 있는 내용을 허가 없이 저장하지 마세요! 취소 편집 도움말 (새 창에서 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