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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기충으로 살겠어욧 ٩(ˋᗜˊ*)و | 마기충으로 살겠어욧 ٩(ˋᗜˊ*)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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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마기_TVA_S1_EP19_스크린샷2.png|thumb|두 사람 사이의 불미스러운 일]] | |||
; 연홍옥 | |||
: 바르바드에서 신드바드를 만난 홍옥은 그에게 연심을 품게 된다. 이후 황 제국을 방문한 신드바드와 불미스러운 일이 발생했다고 여겨, 해명을 듣기 위해 백룡의 유학길에 동행해 신드리아를 방문한다. 오해를 푼 후 연모하는 신드바드에게 "언제까지고 머물러 달라"는 환대를 받은데다, 바르바드에서의 실태 때문에 쥬다르의 선전포고로 인해 본국의 귀국명령이 떨어졌어도 신드리아를 좀처럼 떠나지 못한다. 하지만 신드바드는 홍옥을 던전 공략자이자 황 제국의 황녀라 언젠가 나라를 지키기 위해 도움이 될 패 중 하나로 취급하고 그녀의 연심을 이용할 뿐이다. 좀처럼 귀국의 결단을 내리지 못하던 홍옥은 신드바드와의 대련에 전력으로 임한 것으로 마음의 정리를 끝내고, 이후 일방적인 연심을 접고 귀국을 결심한다. 귀국해 무인으로 황 제국의 영토 확장 전쟁에 임하겠지만 '신드리아와의 전쟁'은 잘못된 것이라 생각해 신드리아와의 전쟁에서는 자신의 금속기는 사용하지 않기로 정한다. | |||
; | [[파일:마기_TVA_S1_EP19_스크린샷2.png|thumb|200px|두 사람 사이의 불미스러운 일]] | ||
; 연홍옥 | |||
: 바르바드에서 신드바드를 만난 홍옥은 그에게 연심을 품게 된다. 이후 황 제국을 방문한 신드바드와 불미스러운 일이 발생했다고 여겨, 해명을 듣기 위해 백룡의 유학길에 동행해 신드리아를 방문한다. 오해를 푼 후 연모하는 신드바드에게 "언제까지고 머물러 달라"는 환대를 받은데다, 바르바드에서의 실태 때문에 쥬다르의 선전포고로 인해 본국의 귀국명령이 떨어졌어도 신드리아를 좀처럼 떠나지 못한다. 하지만 신드바드는 홍옥을 던전 공략자이자 황 제국의 황녀라 언젠가 나라를 지키기 위해 도움이 될 패 중 하나로 취급하고 그녀의 연심을 이용할 뿐이다. 좀처럼 귀국의 결단을 내리지 못하던 홍옥은 신드바드와의 대련에 전력으로 임한 것으로 마음의 정리를 끝내고, 이후 일방적인 연심을 접고 귀국을 결심한다. 귀국해 무인으로 황 제국의 영토 확장 전쟁에 임하겠지만 '신드리아와의 전쟁'은 잘못된 것이라 생각해 신드리아와의 전쟁에서는 자신의 금속기는 사용하지 않기로 정한다. | |||
2013년 11월 24일 (일) 14:55 판
- 코믹스 내용 보완
- 기타 서적 정비
- 금속기, 권속기 항목에 마법 추가.
- 전체적으로 최신 연재분 정보 업데이트 및 정리
- 이벤트 단락 생성
- 전쟁편 인물 추가
- 황 제국 황족/가신으로 분류
- 대성모 해적단 멤버 추가
- 최신 정보 업데이트
- 단락 하나씩 채우기
마기충으로 살겠어욧 ٩(ˋᗜˊ*)و
스샷 크기
- 연홍옥
- 바르바드에서 신드바드를 만난 홍옥은 그에게 연심을 품게 된다. 이후 황 제국을 방문한 신드바드와 불미스러운 일이 발생했다고 여겨, 해명을 듣기 위해 백룡의 유학길에 동행해 신드리아를 방문한다. 오해를 푼 후 연모하는 신드바드에게 "언제까지고 머물러 달라"는 환대를 받은데다, 바르바드에서의 실태 때문에 쥬다르의 선전포고로 인해 본국의 귀국명령이 떨어졌어도 신드리아를 좀처럼 떠나지 못한다. 하지만 신드바드는 홍옥을 던전 공략자이자 황 제국의 황녀라 언젠가 나라를 지키기 위해 도움이 될 패 중 하나로 취급하고 그녀의 연심을 이용할 뿐이다. 좀처럼 귀국의 결단을 내리지 못하던 홍옥은 신드바드와의 대련에 전력으로 임한 것으로 마음의 정리를 끝내고, 이후 일방적인 연심을 접고 귀국을 결심한다. 귀국해 무인으로 황 제국의 영토 확장 전쟁에 임하겠지만 '신드리아와의 전쟁'은 잘못된 것이라 생각해 신드리아와의 전쟁에서는 자신의 금속기는 사용하지 않기로 정한다.
- 연홍옥
- 바르바드에서 신드바드를 만난 홍옥은 그에게 연심을 품게 된다. 이후 황 제국을 방문한 신드바드와 불미스러운 일이 발생했다고 여겨, 해명을 듣기 위해 백룡의 유학길에 동행해 신드리아를 방문한다. 오해를 푼 후 연모하는 신드바드에게 "언제까지고 머물러 달라"는 환대를 받은데다, 바르바드에서의 실태 때문에 쥬다르의 선전포고로 인해 본국의 귀국명령이 떨어졌어도 신드리아를 좀처럼 떠나지 못한다. 하지만 신드바드는 홍옥을 던전 공략자이자 황 제국의 황녀라 언젠가 나라를 지키기 위해 도움이 될 패 중 하나로 취급하고 그녀의 연심을 이용할 뿐이다. 좀처럼 귀국의 결단을 내리지 못하던 홍옥은 신드바드와의 대련에 전력으로 임한 것으로 마음의 정리를 끝내고, 이후 일방적인 연심을 접고 귀국을 결심한다. 귀국해 무인으로 황 제국의 영토 확장 전쟁에 임하겠지만 '신드리아와의 전쟁'은 잘못된 것이라 생각해 신드리아와의 전쟁에서는 자신의 금속기는 사용하지 않기로 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