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무로 타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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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

작품 쿠로코의 농구의 등장인물. 카가미 타이가와 미국에 있을 당시 쥬니어 스쿨에서 페어링을 나눈 사이이며 카가미에게 농구란 존재를 알게 해준 장본인. 농구 또한 카가미가 인정한 상당한 실력자. 항상 웃는 낯에 상냥하지만 실제적으로 굉장히 열혈남이며 농구에선 카가미에게 경쟁심을 느끼고 있다. 포지션은 슈팅가드(SG)

외모

흑발에 한쪽 눈을 가린 헤어스타일을 하고 있으며 오른쪽에는 눈물점이 있는 미남이다.

성격

평소에는 온화한 표정과 함께 포커페이스를 유지하지만 '머리는 냉정하게. 가슴은 뜨겁게'라고 할정도로 굉장한 열혈남이며 자신을 위해서라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일면도 가지고 있다.

인간관계

카가미 타이가

히무로에게 있어서 카가미는 자신의 친동생과도 같은 존재이자 농구로서 자신의 최대 경쟁자.

알렉산드라 가르시아

카가미와 히무로의 농구 스승.

무라사키바라 아츠시

요센고교 농구부의 1학년 센터. 농구부 팀메이트로 함께 있는 시간이 자주 많으며 어린애같은면이 있는 무라사키바라를 능숙하게 잘 다룬다.

비고

• 사실은 무서운 형타입이지만 그런점이 좋다.
• 좌우명은 Don't expect life to be fair(삶이 공평할거라 기대하지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