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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3월 5일 (일) 22:43 판

토막글이란 위키백과에서 유래된 용어로, 짧은 내용만을 담고 있어 앞으로 더 발전할 가능성이 있는 문서를 가리킵니다. 용어 자체는 영어판 위키피디아의 'Stub'(토막, 그루터기)의 번역입니다. 가온 위키에서의 토막글은 정보상자의 정보를 제외한 나머지 내용이 짧은 것도 토막글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정보상자의 정보들은 쉽게 찾아볼 수 있는 기본 데이터인 경우가 많고, 문서 자체의 독창적인 문장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어떤 문서가 토막글인가요?

위키백과에서는 사용자들이 문서를 보고 직접 토막글을 판단하여 {{토막글}} 틀을 문서에 삽입하지만, 가온 위키에서는 자동으로 토막글 문서를 분류합니다. 틀이나 HTML 태그 등을 제외하고 문서의 바이트 수가 2000바이트 이하인 경우에 자동으로 토막글로 분류되고 있습니다. 이 외에도 토막글로 분류될 만한 문서가 있다면 편집자가 수동으로 {{토막글}}을 삽입할 수도 있습니다.에서 토막글 목록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토막글은 나쁜 것인가요?

토막글은 단순히 문서의 내용이 적은 것일 뿐이지 나쁜 것이 아닙니다. 짧은 문서들은 토막글로 분류되어 더 많은 편집자들에게 관심을 받고, 집중적으로 편집되도록 유도됩니다.

토막글은 좋은 것인가요?

지나친 토막글 양산은 좋지 않습니다. 토막글이 너무 많아지면 읽는 사람에게 실망감을 주며, 해당 문서에 관심이 있는 잠재적인 편집자의 의욕을 꺾을 수 있습니다. 특히, 정보상자를 통해 이미지만을 등록하려는 목적으로 토막글을 만들어내는 경우는 매우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이러한 문서들은 약 6개월의 유예 기간을 통해 삭제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도움말:삭제를 참고해 주세요.

어떤 문서들은 표제어 자체가 개별 문서로 등록하기에는 설명할 내용 자체가 부족할 수도 있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상위 개념을 다루는 문서에 병합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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