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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기충으로 살겠어욧 ٩(ˋᗜˊ*)و | 마기충으로 살겠어욧 ٩(ˋᗜˊ*)و | ||
== 치리언니 보라우 == | |||
; 8인장 | |||
[[파일:어린_신드바드와_동료들의_모험.png|thumb|180px|신드바드와 모험을 함께한 동료들]] | |||
: 신드바드는 자신 휘하의 8인장을 신뢰하고 있고, 8인장은 신드바드에게 충성을 다한다. 8인장 중 드라콘, 히나호호, 쟈파르, 마스루르 네 명은 신드리아 건국 전부터 신드바드와 모험을 함께 한 동료다. 나머지 네 명인 야무라이하, 샤를르칸, 피스티, 스파르토스는 개인적인 사정이 있어 신드바드에게 의탁하거나 칠해연합의 가맹국의 왕손으로 신드리아가 맡고 있다. 모험을 함께 한 네 사람은 신드바드가 조직과 척을 지게 된 파르테비아의 사건이나 절반 타전하게 된 연유를 알고 있지만, 나머지 네 명은 주군인 신드바드가 절반 타전한 상태라는 사실을 모르는 듯하다. | |||
; 연홍옥 | |||
[[파일:마기_TVA_S1_EP19_스크린샷2.png|thumb|180px|두 사람 사이의 불미스러운 일]] | |||
: 바르바드에서 신드바드를 만난 홍옥은 그에게 연심을 품게 된다. 이후 황 제국을 방문한 신드바드와 불미스러운 일이 발생했다고 여겨, 해명을 듣기 위해 백룡의 유학길에 동행해 신드리아를 방문한다. 오해를 푼 후 연모하는 신드바드에게 "언제까지고 머물러 달라"는 환대를 받은데다, 바르바드에서의 실태 때문에 쥬다르의 선전포고로 인해 본국의 귀국명령이 떨어졌어도 신드리아를 좀처럼 떠나지 못한다. 하지만 신드바드는 홍옥을 던전 공략자이자 황 제국의 황녀라 언젠가 나라를 지키기 위해 도움이 될 패 중 하나로 취급하고 그녀의 연심을 이용할 뿐이다. 좀처럼 귀국의 결단을 내리지 못하던 홍옥은 신드바드와의 대련에 전력으로 임한 것으로 마음의 정리를 끝내고, 이후 일방적인 연심을 접고 귀국을 결심한다. 귀국해 무인으로 황 제국의 영토 확장 전쟁에 임하겠지만 '신드리아와의 전쟁'은 잘못된 것이라 생각해 신드리아와의 전쟁에서는 자신의 금속기는 사용하지 않기로 정한다. | |||
; 쥬다르 | |||
[[파일:신드바드와_쥬다르.png|thumb|180px|왼쪽|두 사람의 악연]] | |||
: 일찍부터 알 사멘의 존재와 그들이 불러오는 세계의 이변과 위협을 눈치챈 신드바드는 신드리아 건국 이전부터 모험을 함께한 8인장의 일원인 쟈파르, 마스루르, 드라콘, 히나호호와 함께 그들에 맞서 싸워왔다. 알 사멘 일원 중 특히 알 사멘의 마기인 쥬다르와의 인연이 깊은데, 쥬다르가 출현시킨 던전을 신드바드가 멋대로 공략해버린 것이 악연의 시발점이었다. 쥬다르는 멋대로 던전을 공략하는 신드바드를 '바보 나리'{{원|バカ殿}}라 부르는 등 화를 내며 공략을 방해하나 이내 신드바드의 강함을 인정하고 그와 손잡고 세계를 정복하면 즐거울 거라고 생각한다. 쥬다르는 그럴 요량으로 몇 번이고 신드바드에게 협력을 제의하지만 번번이 거절당한다. 강한 자와 협력하기 보다 사투를 벌이는 것이 재미있을 거라고 생각을 바꿔, 신드바드와 신드리아를 멸망시키기로 방침을 변경시키고는 자신이 신관으로 있는 황 제국과 신드리아의 전쟁을 선포했다. |
2013년 11월 24일 (일) 15:10 판
- 코믹스 내용 보완
- 기타 서적 정비
- 금속기, 권속기 항목에 마법 추가.
- 전체적으로 최신 연재분 정보 업데이트 및 정리
- 이벤트 단락 생성
- 전쟁편 인물 추가
- 황 제국 황족/가신으로 분류
- 대성모 해적단 멤버 추가
- 최신 정보 업데이트
- 단락 하나씩 채우기
마기충으로 살겠어욧 ٩(ˋᗜˊ*)و
치리언니 보라우
- 8인장
- 신드바드는 자신 휘하의 8인장을 신뢰하고 있고, 8인장은 신드바드에게 충성을 다한다. 8인장 중 드라콘, 히나호호, 쟈파르, 마스루르 네 명은 신드리아 건국 전부터 신드바드와 모험을 함께 한 동료다. 나머지 네 명인 야무라이하, 샤를르칸, 피스티, 스파르토스는 개인적인 사정이 있어 신드바드에게 의탁하거나 칠해연합의 가맹국의 왕손으로 신드리아가 맡고 있다. 모험을 함께 한 네 사람은 신드바드가 조직과 척을 지게 된 파르테비아의 사건이나 절반 타전하게 된 연유를 알고 있지만, 나머지 네 명은 주군인 신드바드가 절반 타전한 상태라는 사실을 모르는 듯하다.
- 연홍옥
- 바르바드에서 신드바드를 만난 홍옥은 그에게 연심을 품게 된다. 이후 황 제국을 방문한 신드바드와 불미스러운 일이 발생했다고 여겨, 해명을 듣기 위해 백룡의 유학길에 동행해 신드리아를 방문한다. 오해를 푼 후 연모하는 신드바드에게 "언제까지고 머물러 달라"는 환대를 받은데다, 바르바드에서의 실태 때문에 쥬다르의 선전포고로 인해 본국의 귀국명령이 떨어졌어도 신드리아를 좀처럼 떠나지 못한다. 하지만 신드바드는 홍옥을 던전 공략자이자 황 제국의 황녀라 언젠가 나라를 지키기 위해 도움이 될 패 중 하나로 취급하고 그녀의 연심을 이용할 뿐이다. 좀처럼 귀국의 결단을 내리지 못하던 홍옥은 신드바드와의 대련에 전력으로 임한 것으로 마음의 정리를 끝내고, 이후 일방적인 연심을 접고 귀국을 결심한다. 귀국해 무인으로 황 제국의 영토 확장 전쟁에 임하겠지만 '신드리아와의 전쟁'은 잘못된 것이라 생각해 신드리아와의 전쟁에서는 자신의 금속기는 사용하지 않기로 정한다.
- 쥬다르
- 일찍부터 알 사멘의 존재와 그들이 불러오는 세계의 이변과 위협을 눈치챈 신드바드는 신드리아 건국 이전부터 모험을 함께한 8인장의 일원인 쟈파르, 마스루르, 드라콘, 히나호호와 함께 그들에 맞서 싸워왔다. 알 사멘 일원 중 특히 알 사멘의 마기인 쥬다르와의 인연이 깊은데, 쥬다르가 출현시킨 던전을 신드바드가 멋대로 공략해버린 것이 악연의 시발점이었다. 쥬다르는 멋대로 던전을 공략하는 신드바드를 '바보 나리'(バカ殿)라 부르는 등 화를 내며 공략을 방해하나 이내 신드바드의 강함을 인정하고 그와 손잡고 세계를 정복하면 즐거울 거라고 생각한다. 쥬다르는 그럴 요량으로 몇 번이고 신드바드에게 협력을 제의하지만 번번이 거절당한다. 강한 자와 협력하기 보다 사투를 벌이는 것이 재미있을 거라고 생각을 바꿔, 신드바드와 신드리아를 멸망시키기로 방침을 변경시키고는 자신이 신관으로 있는 황 제국과 신드리아의 전쟁을 선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