솥
연한 색깔은 데이터가 없어서 새로 만들어야 하는 다람쥐를 말한다.
- 나바타메 히토미
- 나즈카 카오리
- 나카하라 마이
- 노토 마미코
- 미즈키 나나
- 미즈하시 카오리
- 사와시로 미유키
- 사이토 치와
- 사토 리나
- 센다이 에리(하루카 소라)
- 아스미 카나
- 오노 료코(고교 나즈나)
- 오오하라 사야카
- 우에다 카나
- 유우키 아오이
- 유즈키 료카
- 유카나
- 이노우에 키쿠코
- 이토 시즈카
- 이토 카나에
- 치하라 미노리
- 카도와키 마이(안즈 미츠)
- 카야노 아이
- 코시미즈 아미
- 쿠기미야 리에
- 쿠와시마 호우코
- 키타무라 에리
- 타구치 히로코(나츠노 코오리)
- 타나카 리에
- 타네자키 아츠미(키리타니 하나)
- 타무라 유카리
- 타카모리 나츠미(코토리이 유카)
- 타케타츠 아야나
- 탄게 사쿠라
- 토마츠 하루카
- 토우야마 나오
- 하나자와 카나
- 하야미 사오리
- 호리에 유이
- 히로하시 료
- 히카사 요코
해야 할 일
관리
- 중요
- Lazy Loading을 적용해서 latency 절약
- img 태그의 src 대신 data 속성에 그림의 url을 출력 → gallery에도 같은 방식 적용
- lazy load 소스를 wikichan.js에 인스톨함 → 셀렉터 조정 → 탭 틀에서는 1번째 탭 이외에 클릭했을 때 페이드인
- 보통
- wgCapitalLinks = false 일 때 관련 넘겨주기 문서가 오작동 (프립사이드 등)
- 사이트 소개 간단한 버전으로 다시 작성하기
- 사소
- subpages을 breadcrumbs 형식으로
- SocialProfile에서 받은 친구신청이 있일 때 하이라이트
- 사이드바에 목차가 없을 때 배경색이든 뭐든 좀 채울..건데 대체 뭘로 채울까
- Ext:WikiEditor에 <ref> wrapping 해주는 버튼 만들어볼까
편집
ASCII Ch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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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키가 중립적이어야 하는 이유들
- 덕질도 학문처럼 원전으로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가능한 범위 안에서. 본래의 작품과 마주해 보고
나만의 리액션을 가지는 것은 다양한 시각과 의견을 확보할 수 있고, 그로 인해 분야의 깊이를 확장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타인에 의해 비틀어진 정보를 주입받으면 편향된 시각만이 존재하게 되므로 독자는 그 개성을 잃고 작가는 독자의 반응을 패턴화해 거기에 응답하는 로봇이 되어 버리겠지요.
- 질리지 않고 위키 활동을 계속하려면
- 민간 자막 제작자를 떠올려 봅시다. 이들은 고생해서 자막을 만드는 댓가로 얻는 것이라곤 고맙다는 메시지 이외에 실질적으로 거의 없지요. 빨리 올려달라고 떼 쓰는 사람, 취향에 안 맞는 자막이라고 공격하는 사람, 내가 만든 자막을 베껴 쓰는 사람을 만나기도 하고요. 그런 환경에서 오랫동안 자막을 만들 수 있으려면 '누군가의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보다는 '나 자신을 위한 작업이다'라는 생각으로 계속해야 합니다. 내가 좋아하는 작품에 자막을 만들고, 내 일어 능력을 향상시키고, 내 블로그에 유용한 자료를 채워넣는 보람. 그런 것들을 위해서 활동해야 의욕을 오래 유지할 수 있습니다.
- 그렇다면 왜 '위키'를 통해서 타인과 협업해야 하는가? 그 열쇠는... (CM 다음에)
사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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