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생했더니 슬라임이었던 건에 대하여

작품

전생했더니 슬라임이었던 건에 대하여(転生したらスライムだった件)은 후세가 글을 쓰고 밋츠바가 삽화를 맡은 라이트 노벨이다. 원래는 웹 소설 투고 사이트 '소설가가 되자'에서 연재되던 작품.

줄거리

어느 날 갑자기 노상에서 괴한의 칼에 찔려서 죽어버린 37세의 일본인 남자 미카미 사토루. 그러나 의식을 되찾고 자신의 몸을 확인해보니 최약체 몬스터로 유명한 슬라임이 되어 있었다?! 도대체 왜 슬라임이냐고 투덜대면서도 낯선 동굴에서 하루하루 즐거운 슬라임 라이프를 보내지만… 천재지변급 드래곤 '폭풍룡 벨드라'와 만남으로써 운명이 크게 움직이기 시작했다.

벨드라가 지어준 리무루라는 새 이름을 받은 슬라임. 상대의 능력을 빼앗는 '포식자'와 세계의 이치를 배우는 '대현자', 두 가지 유니크 스킬을 무기로 리무루의 모험이 시작된다.

등장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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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무루 템페스트 (リムル＝テンペスト) 또는 미카미 사토루 (三上 悟)

괴한에게서 후배를 지키고 사망한 일본의 샐러리맨. 그 뒤 이세계에 슬라임으로 전생한다. 상대의 능력을 빼앗는 '포식자'와 세계의 이치를 배우는 '대현자'를 비롯해 풍부한 스킬을 소유한 규격 외의 부정형 생물. 인간 모습으로도 변형할 수 있으며, 그때는 주로 소녀 같은 모습을 취한다.

라이트 노벨 (원작)

2013년 2월 20일부터 '소설가가 되자'에서 연재되던 웹 소설. 웹 소설판은 2014년 7월 14일 부로 본편이 완결되었으며, 2014년 5월 30일부터 GC 노벨즈에서 서적판을 출간하고 있다. 단행본으로는 미완결 상태.

코믹스

월간 소년 시리우스 2015년 5월호부터 연재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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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사이트

• (일본어) 전생했더니 슬라임이었던 건에 대하여 | 소설 정보 | 소설가가 되자
• (일본어) 전생했더니 슬라임이었던 건에 대하여 | GC 노벨즈
• (일본어) 전생했더니 슬라임이었던 건에 대하여 | 월간 소년 시리우스 | 코단샤 코믹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