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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인소 맨/줄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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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문서: 체인소 맨

이 문서는 『체인소 맨』의 줄거리를 에피소드별로 정리한 문서다.

이 문서에는 작품의 결말을 포함한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제1부: 공안편[편집 / 원본 편집]

『주간 소년 점프』에서 연재된 부분으로, 단행본 1~11권(전 97화)에 해당한다.

도입[편집 / 원본 편집]

죽은 아버지의 빚 때문에 야쿠자에게 장기까지 팔고 하루하루를 버티는 소년 덴지는, 체인소의 악마 포치타와 함께 악마를 사냥해 근근이 살아간다. 어느 날 야쿠자가 좀비의 악마와 손잡고 덴지를 죽이지만, 포치타가 덴지의 심장이 되어 주면서 덴지는 전기톱의 무기 인간 '체인소 맨'으로 되살아나 좀비들을 해치운다.

현장에 나타난 공안 대마 특이 4과의 마키마는 덴지에게 "개로서 내게 길러질 것인지, 악마로서 죽을 것인지" 선택하라고 한다. 따뜻한 밥과 잠자리에 이끌린 덴지는 공안의 데빌 헌터가 되고, 선배 하야카와 아키와 함께 살며 피의 마인 파워와 버디를 이룬다.

박쥐의 악마편[편집 / 원본 편집]

파워는 고양이 냥코를 인질로 잡은 박쥐의 악마에게 덴지를 바치려 하지만, 덴지는 박쥐의 악마를 쓰러뜨리고 냥코를 구한다. 이를 계기로 덴지와 파워는 진정한 버디가 된다.

영원의 악마편[편집 / 원본 편집]

4과 대원들은 호텔에 숨은 악마를 처치하러 갔다가 8층에 갇힌다. 영원의 악마가 만든 끝없는 공간 속에서 대원들은 서로를 의심하며 무너져 가고, 덴지는 사흘 밤낮에 걸쳐 영원의 악마를 썰어 대는 무모한 방법으로 탈출에 성공한다.

사무라이 소드편[편집 / 원본 편집]

덴지를 배신한 야쿠자 두목의 손자 '사무라이 소드'와 사와타리 아카네가 4과를 습격해 많은 대원이 목숨을 잃는다. 히메노는 아키를 지키려다 세상을 떠나고, 마키마도 총격을 받지만 아무렇지 않게 되살아난다. 이후 덴지와 파워는 키시베에게 혹독한 훈련을 받고, 마키마가 이끄는 반격 작전 끝에 덴지는 사무라이 소드를 쓰러뜨린다.

레제편[편집 / 원본 편집]

비 오는 날 덴지는 카페에서 일하는 소녀 레제를 만나 사랑에 빠진다. 그러나 레제의 정체는 소련의 비밀 병기이자 폭탄의 악마의 심장을 지닌 무기 인간이었다. 레제와 덴지의 처절한 싸움 끝에, 덴지는 그녀에게 함께 도망가자고 제안한다. 극장판 『레제편』(2025)의 원작이 된 에피소드다.

국제 자객편[편집 / 원본 편집]

체인소 맨의 심장을 노리고 중국, 미국, 독일 등 세계 각국이 자객을 일본에 보낸다. 덴지의 호위를 맡은 공안과 자객들, 그리고 산타클로스가 얽힌 대혼전이 벌어지고, 이들은 지옥으로 끌려가 '어둠의 악마'의 압도적인 힘을 마주한다. 마키마는 결국 모든 자객을 무력화한다.

총의 악마편[편집 / 원본 편집]

마침내 총의 악마의 실체가 드러나고, 마키마는 그와 맞서기 위해 움직인다. 그 과정에서 덴지는 가장 소중한 사람들을 연달아 잃게 되고, 아키에게 내려졌던 비참한 예언이 실현된다. 덴지가 그동안 얻은 '평범한 행복'은 모두 마키마의 계획을 위한 것이었음이 드러난다.

지배의 악마편[편집 / 원본 편집]

마키마의 정체가 지배의 악마임이 밝혀지고, 그녀가 체인소 맨의 힘으로 세상의 나쁜 개념들을 지워 '더 나은 세상'을 만들려 했다는 목적이 드러난다. 모든 것을 잃고 무너진 덴지는 파워의 마지막 부탁과 포치타의 말에 힘을 얻어 다시 일어서고, 마키마를 '사랑'으로 받아들이는 기상천외한 방법으로 그녀를 쓰러뜨린다.

이후 지배의 악마는 중국에서 소녀 '나유타'로 다시 태어나고, 키시베는 그녀를 덴지에게 맡긴다. 덴지는 나유타를 마키마처럼 되지 않도록 사랑으로 키우기로 하며 제1부가 막을 내린다.

제2부: 학원편[편집 / 원본 편집]

『소년 점프+』에서 2022년 7월부터 2026년 3월까지 연재된 부분이다(전 147화).

전쟁의 악마편[편집 / 원본 편집]

친구 하나 없는 외톨이 여고생 미타카 아사는 학교에서 일어난 사건에 휘말려 죽을 뻔했다가, 전쟁의 악마 '요루'에게 몸을 빼앗겨 하나의 몸을 함께 쓰게 된다. 체인소 맨에게 빼앗긴 힘을 되찾고 싶은 요루는 아사에게 체인소 맨을 찾아내 쓰러뜨리라고 명령한다. 한편 덴지는 정체를 숨긴 채 같은 학교에 다니며 나유타와 살고 있었다.

체인소 맨 교회와 기근의 악마[편집 / 원본 편집]

아사는 정체를 모르는 채 덴지와 가까워지고, 두 사람은 수족관 데이트 등으로 서서히 마음을 나눈다. 한편 체인소 맨을 신처럼 떠받드는 '체인소 맨 교회'가 세력을 키우고, 4대 악마 중 하나인 기근의 악마(페미)가 뒤에서 움직이기 시작한다. 덴지는 '평범한 삶'과 '체인소 맨으로서의 삶' 사이에서 갈등한다.

이후의 전개와 결말[편집 / 원본 편집]

이후 '노스트라다무스의 대예언'으로 대표되는 종말의 공포와 함께 낙하의 악마, 노화의 악마 등 강력한 악마들이 연이어 등장하며, 덴지와 아사, 요루를 둘러싼 이야기는 세계의 운명을 건 싸움으로 커진다. 2026년 3월 25일 공개된 마지막 화로 제2부와 작품 전체가 완결되었다.

결말은 독자들 사이에서 크게 평가가 갈렸다. 작가는 완결 후 독자들에 대한 감사 인사만 남겼을 뿐 결말의 해석에 대해서는 아무것도 언급하지 않아, 그 의미를 둘러싼 논쟁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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