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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
신곡주계 폴리포니카 크림슨 시리즈의 히로인으로, 타타라 폴론의 계약정령이다. 상급, 중급, 그리고 하급 정령으로 나뉜 정령의 세계에서 상급 중에서도 두드러지게 강한 힘을 가진 네 명의 시조 정령 중 한 명이다. 원래는 아름다운 성인 여자의 모습이었지만 어떤 계기로 소녀의 모습으로 변해버린 상태. 자존심이 강하고, 자신의 계약주인 폴론을 너무나 좋아해 언제나 독점욕을 불태운다.
정령으로서의 코티카르테
외모
평상시에는 13~14살 정도의 소녀 모습이지만, 성장은 하더라도 노화하거나 죽는 일이 없이[1] 영원히 사는 정령이기 때문에 정확한 나이는 알 수 없다.[2] 본래의 성인 모습으로 돌아갔을 때는 '20세 전후'의 모습이 된다. 이 때는 170cm의 큰 키에 95-55-89로,[3] 군살이 없는 마른 체형의 최상의 스타일을 갖추고 있다.[4] 반면, 사이키 렌바르트의 표현을 빌리면 평상시의 소녀 모습으로는 그 2/3 정도의 체격이라고 한다. 하지만 소녀 모습일 때도 바디 라인은 완전한 유아 체형이 아니고 다소 성숙한 모습이라고..[4]
정령은 날개의 장수에 의해 그 힘의 크기를 가늠할 수 있어서, 하급 정령은 보통 2장(1쌍)의 날개, 중급 정령은 4장, 상급 정령은 6장의 날개를 갖고 있다. 코티카르테의 경우 본래는 8장의 날개를 갖고 있지만 현재는 6장인 상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