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릭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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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다 아오이(山田 葵)는 WORKING!!에 등장하는 패밀리 레스토랑 '와그나리아'의 플로어 종업원 중 한 명이다. 어느 날 매니저인 오토오 효고가 뜬금없이 와그나리아에 데려온 소녀로, 자기를 야마다라고 소개했지만 가명인 듯하다. (이름인 '아오이'는 진짜 이름이라고 여겨지고 있다.) 타카나시 소타가 16살이라는 걸 알자 '그럼 저도 16살이에요. (じゃ私も16歳です。)'라고 대답했기 때문에 16살인 걸로 되어 있지만 진실은 알 수 없다.
와그나리아에 오게 된 경위
야마다는 무슨 이유인지는 알 수 없으나 집을 가출했는데, 길을 잃은 걸로 생각했던 오토오 씨가 야마다에게 자상하게 말을 걸자
가난하더라도 늘 검소하게 살아가고 있었는데, 요전에 집에 화재가 나서 집이 몽땅 타 버려서 가족이 뿔뿔이 흩어지고 겨우 목숨만 부지해 도망쳐 나왔습니다만, 아까 전 정말 바보같이 머리를 부딪쳐 기억 상실이 되는 바람에 집에도 돌아가지 못하고 갈 곳도 없어요.
…라는 현실성 없는[1] 자초지종을 설명해 오토오 씨가 이끄는 대로 와그나리아까지 따라온다.
주인공 타카나시 소타는 아오이의 수상쩍은 부분에 대해 의심을 주체할 수 없었고, 점장인 시라후지 쿄코 역시 야마다에게 큰 관심이 없었지만 야마다가 비싼 양과자를 선물하며 얼러 주니(?) 채용되어 그 때부터 와그나리아의 종업원 식구가 된다.
기타
- 애니메이션에서는 1기 7화 '오래간만의 오토오와, 새로운 알바=야마다(!?)'에 처음 등장한다.
- 애니메이션 <WORKING!!>의 라디오는 야마다의 애니판 CV인 히로하시 료가 진행하는 방송으로, 야마다의 이름을 따서 <YAMAKING!!>이라고 명명되었다.
주석
- ↑ 주인공 타카나시 소타의 표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