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Fate 시리즈(Fateシリーズ)는 TYPE-MOON에서 제작한 미소녀 게임을 시작으로 파생된 라이트 노벨, 애니메이션, 코믹스 등의 미디어 믹스를 가리키는 말이다. 성배를 손에 넣기 위한 마스터와 서번트의 성배 전쟁이 주된 내용으로 각 작품들의 제목은 'Fate/~'로 통일한다. 작품의 집필은 여러 작가가 맡았지만, 시나리오 감수와 주된 집필은 나스 키노코가 맡는다.
- Fate/stay night
- Fate 시리즈의 첫 작품으로, 2004년 1월 30일에 발매된 미소녀 게임이다. 2005년 10월 28일에 팬디스크 Fate/hollow ataraxia가 발매되고, 2007년 4월 19일 전연령판인 Fate/stay night [Réalta Nua]가 PS2용 게임으로 발매되고 이후 PC, PSVITA로 이식되어 발매되었다.
용어
- 성배
- 손에 넣은 사람의 소원을 실현시키는 힘을 가진 존재로 '만능의 솥'이나 '원망기'라고도 불린다. 제3차 성배전쟁시 소환된 서번트 '어벤저'로 인해 성배가 가진 '무색의 힘'이 오염되어 모든 소원을 '사람을 죽임으로써' 이루어주는 형태로 변질된다.
- 성배전쟁
- 시작의 세 가문이 만든 시스템으로, 성배에게 선택받은 7명의 마술사가 각자 서번트를 소환하여 성배를 손에 넣기 위해 서로 싸우는 것을 가리킨다. 본편 Fate/stay night의 10년 후, 토오사카 린과 로드 엘멜로이 2세에 의해 후유키시의 대성배잔이 완전히 해체됨에 따라 후유키시에서의 성배전쟁은 제5차 성배전쟁을 끝으로 막을 내린다.
- 마스터
- 서번트와 계약하여 성배전쟁에 참가하는 마술사. 서번트와의 사이에 보이지 않는 패스가 연결되어 이를 통해 서번트에게 마력을 공급한다. 마스터는 서번트를 통제할 수 있는 3획의 '령주'가 주어진다.
- 서번트
- 마스터와 계약하여 성배전쟁에 참가하는 영령. 세이버, 아처, 랜서, 라이더, 캐스터, 버서커, 어새신의 7개의 클래스가 있다. 각 서번트는 마스터로부터 마력을 공급받아 다른 서번트들과 전쟁을 치른다.
작품일람
| 종류 |
작품명 |
발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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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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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te/stay night |
2004년 1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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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ate/hollow ataraxia |
2005년 10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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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ate/stay night [Réalta Nua] |
2007년 4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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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ate/Tiger Colosseum |
2007년 9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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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ate/unlimited codes |
2008년 6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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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ate/EXTRA |
2010년 7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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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ate/EXTRA CCC |
2013년 3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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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이트 노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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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te/Zero |
2011년 1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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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ate/strange fake |
2009년 1월[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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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ate/Apocrypha |
2012년 12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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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ate/Prototype 창은의 프래그먼트 |
콤프틱 2013년 8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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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믹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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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te/kaleid liner 프리즈마☆이리야 |
2008년 4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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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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