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애가 부도칸에 가 준다면 난 죽어도 좋아 推しが武道館いってくれたら死ぬ | |
---|---|
1권 표지 | |
글 | 히라오 아우리 |
그림 | 히라오 아우리 |
연재처 | 일본 월간 COMIC 류 |
정식 발매 | 대원씨아이 |
형태 | 잡지 연재 |
장르 | 아이돌, 코미디 |
연재시작 | 2015년 8월 |
권수 | 6권 |
미디어화 | 애니메이션 |
《최애가 부도칸에 가 준다면 난 죽어도 좋아》(일본어: 推しが武道館いってくれたら死ぬ)는 지하 아이돌 ChamJam과 그들을 응원하는 아이돌 오타쿠들의 이야기를 다룬 만화이다. 작가는 히라오 아우리이다. 2015년 8월 월간 COMIC 류에서 연재를 시작하였다. 2020년 1분기에 애니메이션화되었다. 한국에선 최애부도로 흔히 줄여 부른다.
보통 아이돌물과는 다르게 아이돌 팬을 집중조명하였고, 특히 마이너한 지하 아이돌을 다뤄 신선한 작품이다.
등장인물
ChamJam
오타쿠
기타
애니메이션
2020년 1분기에 애니메이션화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