틀:설명문서/설명문서 및 추석: 문서 사이의 차이

< 틀:설명문서(문서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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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문서 안내}}
{{넘겨주기|한가위}}
<!-- 이 줄 아래부터 틀 설명문서를 작성하십시오. -->
여기는 {{틀|설명문서}} 틀입니다.


이 틀을 이용해서 틀에 설명을 다는 자세한 방법은 [[위키백과:틀 설명문서]]를 참고하세요.
== 개요 ==
[[설날]]과 함께 한국의 2대 [[명절]]. 음력 8월 15일이다. [[가을]] 추수를 끝내고 조상님에게 감사하다는 마음을 전하는 날이다. <s>전국 고속도로에 헬게이트가 열리는 날</s>


틀은 지금 보는 것과 같은 녹색 상자 안에 자동으로 "/설명문서"의 내용을 가져와서 보여줍니다.  
== 유래 ==
사실  [[신라]]때에도 풍습이 있었다는 것을 볼 때 추석을 지키는 풍습 자체는 [[삼국시대]] 이전에 시작되었을 것으로 추측된다. '한'이란 '크다'라는 뜻이고 '가위'란 '가운데'를 나타내는데, '가위'란 [[신라]] 시대 때 여인들이 실을 짜던 길쌈을 '가배(嘉排)'라 부르다가 말이 변해서 된 것이다.  


== 사용법 ==
추석의 유래는 여러 가지가 있는데, [[신라]]의 제3대 왕 [[유리 이사금]] 때 벌인 적마경기(績麻競技)에서 비롯하였다는 이야기가 있다. 《[[삼국사기]]》에는 다음과 같이 이야기가 기술되어 있다.
대개의 경우 이 틀은 아무런 매개 변수 없이, 틀의 아랫부분에 <code>&lt;noinclude></code> 및 <code>&lt;/noinclude></code>로 둘러싸서 씁니다.


<source lang="xml+smarty">
{{인용문|왕이 [[진한 6부|6부]]를 정하고 나서 이를 반씩 둘로 나누어 왕의 딸  두 사람으로 하여금 각각 부(部) 안의 여자들을 거느리고 무리를 나누어 편을 짜서 가을 [[음력 7월 16일]]부터 매일 아침 일찍 큰 부(大部)의 뜰에 모여서 길쌈을 하도록 하여 오후 10시경에 그치는데, [[음력 8월 15일]]에 이르러 그 공적의 많고 적음을 헤아려 진 편은 술과 음식을 차려서 이긴 편에게 사례하였다. 이에 노래와 춤과 온갖 놀이를 모두 행하는데 그것을 가배(嘉俳)라 하였다. 이 때 진편에서 한 여자가 일어나 춤을 추며 탄식해 말하기를 "회소 회소"라 하였는데, 그 소리가 슬프고도 아름다워 후대 사람들이 그 소리를 따라서 노래를 지어 [[회소곡]]이라 이름 하였다.}}
<!--작성한 원래 틀의 내용--><noinclude>


{{설명문서}}
嘉俳의 당시 발음이 ‘가배’와 얼마나 일치하는지는 알 수 없지만, 이로부터 [[중세 한국어]]의 ‘{{첫가끝|ᄀᆞᄇᆡ}}’와 지금의 ‘(한)가위’라는 이름이 온 것으로 보인다.
<!-- 분류는 /설명문서 안에 넣어주세요. -->
</noinclude>
</source>


그러면 틀은 자동으로 "/설명문서" 안의 내용을 불러서 보여줍니다.
또 다른 의견은 대략 10월경에 벌어지는 [[동명제]]에서 비롯되었다는 이야기이다. 한편, [[일본]]의 역사책 《[[일본서기]]》에 따르면, 신라가 삼국을 통일한 날을 승전일로 기념하여 즐겁게 보냈다고 한다.<ref>[[위키백과:추석]] 문서에서 가져옴 </ref>


다른 틀의 설명을 불러다가 보여줄 수도 있습니다:


<source lang="xml+smarty">
== 이야깃거리 ==
<!--작성한 원래 틀의 내용--><noinclude>
햇과일과 햇곡식을 조상 차례상에 올려 [[제사]]를 지내며 [[송편]]은 추석의 대표 음식이다.


{{설명문서|틀:다른 틀/설명문서}}
진정한 의의는 [[설날]]과 같이 가족및 친척들이 만나는 그런 이유를 만들어 1년에 최소 2번이라도 만나라는 의의가 담겨져 있다<del>돈은 덤으로 주시고요</del>
</noinclude>
</source>


다른 틀의 설명문서를 불러들일 때는 분류 처리에 신경을 써야 합니다.
{{각주}}
{{공휴일}}


설명을 직접 달 수도 있습니다.:
{{퍼온문서|추석|14894637|일부}}


<source lang="xml+smarty">
[[분류:명절]]
<!--작성한 원래 틀의 내용--><noinclude>
 
{{설명문서
| 내용 = 틀에 관한 설명.
}}
</noinclude>
</source>
 
'''내용=''' 변수가 사용되면, 오른쪽 위의 [편집] [새로 고침] 상자는 보이지 않습니다. 만약 "/설명문서" 하위문서가 존재하면 상자 아래에 링크는 표시됩니다.
 
필요에 따라서 첫 변수와 '''내용''' 변수를 다음처럼 함께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source lang="xml+smarty">
<!--작성한 원래 틀의 내용--><noinclude>
 
{{설명 문서
| 1 = 틀:다른 틀/설명문서
| 내용 = {{틀:다른 틀/설명문서|변수}}
}}
</noinclude>
</source>
 
두 변수가 함께 사용되면, '''1'''에 주어진 문서 이름을 이용해서 [편집] [새로 고침] 링크가 나타나며, 상자 안의 내용은 "내용 ="의 내용이 표시됩니다. 위의 예에서는 '''내용''' 변수에 "<code><nowiki>{{틀:다른 틀/설명문서|변수}}</nowiki></code>"의 내용이 불러들여집니다.
 
== 좋은 습관 ==
이 틀을 부르는 코드는 원래 틀의 내용 아래에 "<code>&lt;noinclude></code>" 앞의 공백 없이 바로 붙여주면 됩니다. (공백이 있을 경우, 틀을 부르는 곳에서 원치 않는 공백이 추가됩니다.)
 
틀 자체를 위한 분류는 "/설명문서"의 아랫 부분에 <code>&lt;includeonly>&lt;/includeonly></code> 태그로 감싼 부분에 넣으면 됩니다. 보다 복잡한 예는 [[위키백과:틀 설명문서#분류와 인터위키]]를 참고하세요.
 
만약 설명문서 안에서 &lt;includeonly>나 &lt;noinclude> 태그를 설명문 안에 표시해줄 필요가 있다면, "<code>&lt;</code>"를 "<code>&amp;lt;</code>", "<code>&gt;</code>"를 "<code>&amp;gt;</code>"로 바꿔주세요.
 
== 제목 ==
틀 이름공간 안에서 이 틀이 사용되면, 다음과 같은 제목이 표시됩니다:
:[[파일:Template-info.svg|32px]] '''틀 설명문서'''
 
다른 문서, 예컨대 "위키백과:"나 "사용자:" 문서에서는 다음과 같이 표시됩니다:
:'''설명문서'''
 
파일 (그림) 문서에서는 다음과 같이 표시됩니다:
:'''요약'''
 
'''제목''' 변수를 이용하여 제목에 표시되는 내용을 바꿀 수 있습니다:
 
:<code><nowiki>{{설명문서| 제목 = 정보상자 설명문서 }}</nowiki></code>
 
만약 '''제목''' 변수가 아무 내용없이 사용되면 아무 제목도 표시되지 않고, [편집] [새로 고침]도 표시되지 않습니다:
 
:<code><nowiki>{{설명문서| 제목 = }}</nowiki></code>
 
'''제목-모양''' 변수를 이용하여 [[CSS]] 값을 추가할 수 있습니다. 따옴표(<code>" "</code>)는 없어야 하며, 마지막 반쌍점(<code>;</code>)은 있어야 합니다. 예를 들면:
:<code>heading-style = color: red; font-size: 150%;</code>
 
== 연결 상자 ==
설명 상자 아래에는 설명문서에 관한 메타 정보가 표시됩니다. 틀을 부를 때의 변수와 이름공간에 따라 링크 상자 안의 표시 내용은 조금씩 다를 수 있습니다. 경우에 따라서는 연결 상자가 표시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연결 상자를 숨기려면, 변수에 "<code>|연결상자 = off</code>"를 추가하세요.
 
'''연결상자''' 변수를 이용해서 이 틀에 추가적인 내용을 넣을 수 있습니다. 예를 들면:
<pre>|연결상자=이 설명은 [[틀:나라자료/설명문서]]를 이용해서 자동으로 만들었습니다.</pre>
 
== 자동 기능 ==
틀 설명문서가 없다면, [만들기] 링크를 눌러서 기본적인 내용이 채워진 설명문서 초안을 로드할 수 있습니다. "/연습장"과 "/시험장"도 없을 경우 [만들기] 링크를 누르면 기본적이 내용이 채워집니다.
 
틀이 보호되었을 경우에는 자동으로 {{틀|보호-틀}} 틀을 불러들여 오른쪽 위에 회색 또는 붉은색 자물쇠를 보여줍니다. 따로 틀이나 틀 설명문서 안에 {{틀|보호}} 틀을 넣을 필요가 없습니다.
 
이 틀이 "/연습장"에서 불릴 경우, 자동으로 {{틀|틀 연습장 안내}} 틀의 내용을 보여줍니다.
 
기본정렬 값을 {{<nowiki></nowiki>PAGENAME}}으로 설정합니다. 따라서 틀 설명문서 안에서 틀 분류에 일일이 정렬 값을 적지 않아도 됩니다.
 
== 넘겨주기 ==
*{{틀|Documentation}}
*{{틀|Template doc}}
*{{틀|Documentation, template}}
*{{틀|Doc}}
*{{틀|틀 설명문서}}
 
== 같이 보기 ==
* {{틀|설명문서 안내}}
* [[위키백과:틀 설명문서]]
* {{틀|틀 연습장}}
 
<includeonly>
[[분류:틀 설명문서용 틀| ]]
</includeonly>

2016년 2월 22일 (월) 20:57 판

틀:넘겨주기

개요

설날과 함께 한국의 2대 명절. 음력 8월 15일이다. 가을 추수를 끝내고 조상님에게 감사하다는 마음을 전하는 날이다. 전국 고속도로에 헬게이트가 열리는 날

유래

사실 신라때에도 풍습이 있었다는 것을 볼 때 추석을 지키는 풍습 자체는 삼국시대 이전에 시작되었을 것으로 추측된다. '한'이란 '크다'라는 뜻이고 '가위'란 '가운데'를 나타내는데, '가위'란 신라 시대 때 여인들이 실을 짜던 길쌈을 '가배(嘉排)'라 부르다가 이 말이 변해서 된 것이다.

추석의 유래는 여러 가지가 있는데, 신라의 제3대 왕 유리 이사금 때 벌인 적마경기(績麻競技)에서 비롯하였다는 이야기가 있다. 《삼국사기》에는 다음과 같이 이야기가 기술되어 있다.

-

왕이 6부를 정하고 나서 이를 반씩 둘로 나누어 왕의 딸 두 사람으로 하여금 각각 부(部) 안의 여자들을 거느리고 무리를 나누어 편을 짜서 가을 음력 7월 16일부터 매일 아침 일찍 큰 부(大部)의 뜰에 모여서 길쌈을 하도록 하여 오후 10시경에 그치는데, 음력 8월 15일에 이르러 그 공적의 많고 적음을 헤아려 진 편은 술과 음식을 차려서 이긴 편에게 사례하였다. 이에 노래와 춤과 온갖 놀이를 모두 행하는데 그것을 가배(嘉俳)라 하였다. 이 때 진편에서 한 여자가 일어나 춤을 추며 탄식해 말하기를 "회소 회소"라 하였는데, 그 소리가 슬프고도 아름다워 후대 사람들이 그 소리를 따라서 노래를 지어 회소곡이라 이름 하였다.

嘉俳의 당시 발음이 ‘가배’와 얼마나 일치하는지는 알 수 없지만, 이로부터 중세 한국어의 ‘틀:첫가끝’와 지금의 ‘(한)가위’라는 이름이 온 것으로 보인다.

또 다른 의견은 대략 10월경에 벌어지는 동명제에서 비롯되었다는 이야기이다. 한편, 일본의 역사책 《일본서기》에 따르면, 신라가 삼국을 통일한 날을 승전일로 기념하여 즐겁게 보냈다고 한다.[1]


이야깃거리

햇과일과 햇곡식을 조상 차례상에 올려 제사를 지내며 송편은 추석의 대표 음식이다.

진정한 의의는 설날과 같이 가족및 친척들이 만나는 그런 이유를 만들어 1년에 최소 2번이라도 만나라는 의의가 담겨져 있다돈은 덤으로 주시고요

각주

  1. 위키백과:추석 문서에서 가져옴

틀:공휴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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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의 일부는 한국어 위키백과추석 문서 14894637판을 원출처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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