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하는 로그인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대로 편집하면 귀하의 IP 주소가 편집 기록에 남게 됩니다.스팸 방지 검사입니다. 이것을 입력하지 마세요!=== 단행본 === 단행본은 모두 [[후시미 츠카사]]의 글, [[칸자키 히로]]의 그림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아스키 미디어 웍스 출판사([[전격 문고]] 레이블)를 통해 출판되고 있다. 국내에는 대원씨아이가 정식 수입발매하고 있으며, 유정한이 번역을 담당했다. 일본판의 발행일은 모두 그 달 10일로 통일되어 있다.<ref>[http://oreimo.dengeki.com/novel 단행본 정보], [[전격 문고]] <내 여동생이 이렇게 귀여울 리가 없어> 공식 사이트.</ref> [[전격 문고]] 계열 라노베들은 보통은 4장(8쪽)의 컬러 속지를 포함하는데, 본 작품은 이것을 2쪽의 일반 컬러 속지 + 6쪽의 광고지로 구성하고 있다. 또, 본편에는 삽화뿐 아니라, 캐릭터 설정집 <Character file>이 삽입되어 있다. 단행본 9권 한정판에는 라이트 노벨 주제가 nexus (노래 : [[ClariS]]) CD가 부록으로 증정되었다. {{탭 |1권| {{단행본 |종류 = 라노베 |제목 = 내 여동생이 이렇게 귀여울 리가 없어 |권수 = 1 |발행일/일본 = 2008년 8월 10일 |발행일/한국 = 2009년 6월 10일 |ISBN/일본 = 978-4-04-867180-4 |ISBN/한국 = 978-89-2524-685-7 |넘겨주기 = 파일:라이트 노벨 내 여동생이 이렇게 귀여울 리가 없어.png |설명 = 내 여동생 코우사카 키리노는 옅은 갈색머리에다 피어스를 한, 이른바 '요즘 여중생'. 가족인 내가 말하는 것도 좀 그렇지만, 꽤 미인이다. 하지만 이 녀석은 오빠인 나를 아무렇지도 않게 무시하고, 나도 그런 태도가 마음에 들지 않기 때문에 최근 몇 년간 제대로 말도 주고받지 않았다. 예쁜 여동생 따위 있어 봐야 좋은 일은 하나도 없다고, 목소리 높여 말하고 싶다 (적어도 나에게 있어서는)! 하지만 나는 어느 날, 여동생의 비밀에 대한 초대형 지뢰를 밟아버렸다. 설마 그 여동생의 '인생상담'을 하는 처지가 될 줄은!? }} |2권| {{단행본 |종류 = 라노베 |제목 = 내 여동생이 이렇게 귀여울 리가 없어 |권수 = 2 |발행일/일본 = 2008년 12월 10일 |발행일/한국 = 2009년 7월 15일 |ISBN/일본 = 978-4-04-867426-3 |ISBN/한국 = 978-89-2524-839-4 |설명 = "책임져!" 여동생을 화나게 한 쿄스케의 인생상담(?)이란? 냉전 관계에 있던 여동생 키리노가 엄청난 비밀을 커밍아웃당하고, 어울리지 않게 '상담을 받아 준다는' — 떠올리고 싶지 않은 일도 지나가는 듯했지만, 남매의 차가운 관계는 변함이 없었다. 하지만 '인생상담'은 계속되는 모양. "에로게 속공으로 클리어해라"라든가 "기분 나쁘게 만든 책임 져(어떻게 하라고?)"라든가 같은 말을 깔보는 태도로 말하는 것은 정말 그쳐 줬으면 하는데. 누구냐 이런 여자를 "귀엽다"고 하는 녀석은? 그래서 이번에 내게 내려진 지시는 "여름의 추억" 만들기(?). 아무래도 도내 모처에서 열리는 듯한 축제에 데려가라고 하는 것 같은데……. }} |3권| {{단행본 |종류 = 라노베 |제목 = 내 여동생이 이렇게 귀여울 리가 없어 |권수 = 3 |발행일/일본 = 2009년 4월 10일 |발행일/한국 = 2009년 10월 15일 |ISBN/일본 = 978-4-04-867758-5 |ISBN/한국 = 978-89-2525-253-7 |설명 = 내 여동생 키리노가, 아무래도 창작활동에 눈뜬 것 같다. 그런데 키리노가 쓴 소설(휴대폰 소설?)인지는 역시나, 동인 소설을 쓰고 있는 쿠로네코에게는 이해하기 어려운 것 같아서, 아니나 다를까 말다툼이 일어나 버렸다. 뭐, 소설의 작법 운운하는데 전혀 까막눈인 나에게는, 어느 쪽이나 그게 그거라고 생각하지만……. 게다가, 뭔가 잘못되었는지, 키리노가 제멋대로 쓴 휴대폰 소설이 넷상에서 화제가 되고, 출판사에서 오퍼가 왔다고 하니, 나는 그저 놀랄 뿐이다. 그래서, 무슨 일에도 최선을 다하는 키리노가 이번에 발동한 '인생상담'에 의해, 하필 여동생과 크리스마스 시부야의 거리에 나가는 신세가 되어 버렸다——! 그런데 키리노! 역시 그곳은 남매간에 들어가면 위험하잖아!! }} |4권| {{단행본 |종류 = 라노베 |제목 = 내 여동생이 이렇게 귀여울 리가 없어 |권수 = 4 |발행일/일본 = 2009년 8월 10일 |발행일/한국 = 2010년 1월 10일 |ISBN/일본 = 978-4-04-867934-3 |ISBN/한국 = 978-89-2525-656-6 |설명 = "인생상담, 다음번이 마지막이니까—" 여동생 키리노에게 갑자기 최후통첩을 받았지만, 그 녀석, 정작 상담 내용에 대해 아무런 말도 하지 않았다. 한편 나는, 아야세의 상담을 하고 코스프레 대회에 따라가기도 하고, 오랜만에 마나미를 집으로 불러서 이야기를 하기도 하고, 사오리가 연 "휴대폰 소설 발매 기념 파티"에 불려가서 영문모를 키리노와 쿠로네코의 메이드 마주을 받으며 정신없는 나날을 보내고 있었다. 그러는 도중 점점 나도, 그건 물어선 안 되는 거였구나 라고 생각하기 시작했는데……. }} |5권| {{단행본 |종류 = 라노베 |제목 = 내 여동생이 이렇게 귀여울 리가 없어 |권수 = 5 |발행일/일본 = 2010년 1월 10일 |발행일/한국 = 2010년 5월 10일 |ISBN/일본 = 978-4-04-868271-8 |ISBN/한국 = 978-89-2526-289-5 |설명 = "그럼, 오빠" 라며 이별의 말을 전하고, 내 곁에서 떠난 키리노. 별로 외롭거나 하진 않지만. 신학기. 평온한 고교 생활을 누리던 내 곁에 이상한 후배가 나타난다. "안녕하세요, 선배." 나는, 쿠로네코의 인간으로서의 진명을 알게 되고 더 깊은 인연을 갖게 된다. "여동생"과 "친구". 동시에 두 가지 중요한 존재를 잃은 두 사람은 수십 종류 학생들이 소용돌이치는 교내에서 "마안 사용자" 소녀와 마주친다. "레어 어빌리티"를 가진 여자아이에게 나와 쿠로네코는 압도되어 다른 공간으로 빨려들어……!! '일상'과 '비일상'이 교차할 때, 이야기는 시작된다—!!<ref>내 여동생이 이렇게 귀여울 리가 없어와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한 작품, <[[어떤 마술의 인덱스]]>의 캐치프레이즈이다. 원문은 '마술'과 '과학'이 교차할 때, 이야기는 시작된다—.</ref> }} |6권| {{단행본 |종류 = 라노베 |제목 = 내 여동생이 이렇게 귀여울 리가 없어 |권수 = 6 |발행일/일본 = 2010년 5월 10일 |발행일/한국 = 2010년 10월 19일 |ISBN/일본 = 978-4-04-868538-2 |ISBN/한국 = 978-89-2526-974-0 |설명 = 언제나같은(?) 일상이 다시 찾아왔다고 생각했는데…… 사오리의 모습이 이상하다! 위험해. 키리노 위험해. 내 여동생 정말 위험해. 우선 건방지다. 이제 오만불손쯤이 아니다. 초 고압적. "너 무슨 흉내 내는 거냐"고 여동생에게 물으면, "칫" 하고 혀를 찰 뿐더러, 덧붙여서 "짜증나" 라는 말이 따라온다. 굉장해! 사양 같은 것도 하지 않아요. 여동생이니까 오빠를 좀 더 잘 대해줘야 할 게 아냐 — 라고 생각했던 시기가 나에게도 있었습니다. 라고 말할 정도로 멋대로 제멋대로이다. 보통 인간이라면 겸손한 태도도 할 줄 안다. 하지만 내 여동생은 전혀 신경쓰지 않는다. 굉장해. 위험하다. 얼마나 굉장한가 하면, 이 선전문 어디서 본 느낌인데 그것조차 신경쓰지 않는 호쾌함. 과연 내 여동생이다. 꿈쩍도 않는다. 어쨌든 너희들, 우리 집 여동생의 위험을 더 알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위험한 키리노와 함께 있는 내가 매우 존경스럽다. 더욱 힘내라. 초 힘내라. }} |7권| {{단행본 |종류 = 라노베 |제목 = 내 여동생이 이렇게 귀여울 리가 없어 |권수 = 7 |발행일/일본 = 2010년 11월 10일 |발행일/한국 = 2011년 4월 15일 |ISBN/일본 = 978-4-04-870052-8 |ISBN/한국 = 978-89-2527-624-3 |설명 = "기, 기다렸지." 얼굴을 돌아 보면, 쑥스러운 듯 미소를 짓고 있다…… 나의 그녀가 거기에 있었다. 나의 사랑스러운 연인인 그녀의 이름은 코우사카 키리노. "너…… '쿄스케'라고 부를께." "그야, 그 편이…… '연인' 같잖아?" 몹시 사이 나쁜 남매였을 터인 우리가 이런 심상치 않은 관계가 되어 버리다니…… 마치 악몽이다. 여름방학에 접어든 이후, 내 주위에서는 사랑 이야기가 끊이지 않는다. "기다려…… 죽이지 말아줘……" 아야세의 집에 불려가 즐거운 한때를 보내고. "—여동생에게 남자친구가 생겼는지도 모른다" "친누나물 에로게를 누나에게 들켜 버렸습니다" "책임져 주세요. 쿄스케 씨." 친구로부터 인생상담(?)을 받기도 하고. 그리고 1년만에 "그 이벤트"도— }} |8권| {{단행본 |종류 = 라노베 |제목 = 내 여동생이 이렇게 귀여울 리가 없어 |권수 = 8 |발행일/일본 = 2011년 5월 10일 |발행일/한국 = 2011년 8월 15일 |ISBN/일본 = 978-4-04-870486-1 |ISBN/한국 = 978-89-2528-373-9 |설명 = "나와 사귀어 주세요" 새로운 국면을 맞이한 연애. 그리고— "쿄쨩. —화낼 거야?"<br>"네녀석, 거기에 나란히 정좌해라!"<br>"애인이 생긴 모양이네요, 오빠." 나의 전방위 엎드려 외교가 막을 열었다. 소꿉친구에게 3년만에 혼날 것을 예고받고, 아야세에게 화형되고— "코우사카 히나타입니다. —이쪽은 막내 타마키" 새로운 등장인물도 늘어나 고교 생활 마지막 여름방학은 매일 대소동이다. 그러던 어느 날, 쿠로네코가 "운명의 기술"이라는 제목의 예언서를 보여준다……? 예언서에 감춰진 소녀의 "소원"이란! }} |9권| {{단행본 |종류 = 라노베 |제목 = 내 여동생이 이렇게 귀여울 리가 없어 |권수 = 9 |발행일/일본 = 2011년 9월 10일 |발행일/한국 = 2012년 1월 15일 |ISBN/일본 = 978-4-04-870813-5 |ISBN/한국 = 978-89-2529-258-8 |설명 = 그 루리 언니한테— 좋아하는 사람이? 어차피 뇌내 남자친구겠지? 8권의 전말을 쿠로네코의 여동생, 히나타의 관점에서 그린 "내 언니가 전파소녀에 성스러운 천사". 부녀자 여동생인 "세계 제일로 귀엽다"고 호언하는 또 하나의 안타까운 남매 이야기 "내 여동생이 이렇게 귀여울 리가 없어". 여러 가지 '얼굴'을 가진 사오리 버지나의 루츠에 접근하는 "카멜레온 도터". 키리노에게 "트라우마"를 심었던 세나의 무서운 행동은? "돌격 오토메 로드!" 오빠가 그녀와 헤어진 것은, 혹시…… 나 때문? 아야세의 복잡한 소녀심과 카나코 라이브 내막의 장면 "잘못된 다크 엔젤". 또 "자정 걸즈 토크", "여동생의 웨딩 드레스" 2개를 수록. }} |10권| {{단행본 |종류 = 라노베 |제목 = 내 여동생이 이렇게 귀여울 리가 없어 |권수 = 10 |발행일/일본 = 2012년 4월 10일 |발행일/한국 = 2012년 8월 15일 |ISBN/일본 = 978-4-04-886519-7 |ISBN/한국 = 978-89-6725-359-2 |설명 = 그 바보가 잠시 독신 생활을 하게 되었다. 수험 공부에 집중하기 위해서라는 것, 그리고, 엄마가 최근 나와 쿄스케 사이가 너무 좋아서 이상하다고 의심하는 것 같다……. 나와 쿄스케가 그런 관계—일 리가 없잖아! 그래서 뭐, 일단 책임은 조금 나에게…… 있는 것 같고, 그 녀석도 어차피 편의점 도시락만 먹어댈 것 같고, 할 수 없으니깐, 내가 챙겨줄까 하고 생각했는데…… 잠깐 너희들, 뭘 멋대로 쿄스케 집에서 이사 축하파티를 열려고 하고 있어! 제안한 게 평범녀라는 건 괜찮지만, 검은 것이랑 사오리에 아야세에…… 카나코까지! 랄까, 너희들 아는 사이였어!? 어? 평범녀랑 화해? 그런건 나중에 나중에! 아~ 정말, 히나쨩은 말도 듣지 않고! 이래서는 쿄스케가 공부에 집중할 수 없잖아! }} |11권| {{단행본 |종류 = 라노베 |제목 = 내 여동생이 이렇게 귀여울 리가 없어 |권수 = 11 |발행일/일본 = 2012년 9월 10일 |발행일/한국 = 2013년 2월 15일 |ISBN/일본 = 978-4-04-886887-7 |ISBN/한국 = 978-89-6725-966-2 |설명 = "그 시절의 나는─── 오, 오빠밖에 모르는 아이였어." 집들이 파티 자리에서 맺어진 '약속'을 지키기 위해 타무라네를 찾아간 나와 키리노. 대화는 이윽고 우리들의 과거 이야기로 흘러갔고…… "어쩔 수 없는 일 같은 건 이 세상에 하나도 없어!" "학교에 가면 지는 거라고 생각해" "그 수상한 페트병은…… 설마…… 너 금단의 행위를……!"<br>"<굉장한 오빠> 같은 건 처음부터 없었어" "그런 이유로 오빠가 싫어질 리 없잖아"<br>"그래서 난, 네가 싫어졌던 거야" 남매 냉전의 진상이 드디어 밝혀진다. }} |12권| {{단행본 |종류 = 라노베 |제목 = 내 여동생이 이렇게 귀여울 리가 없어 |권수 = 12 |발행일/일본 = 2013년 6월 7일 |발행일/한국 = 2013년 11월 15일 |ISBN/일본 = 978-4-04-891607-3 |ISBN/한국 = 978-89-6822-943-5 |설명 = 이런이런…… 내가 장황하게 늘어놓았던 이 이야기도, 슬슬 끝이 보이는 것 같다. 이러니저러니 해도, 이야기란 건 대부분 라스트 부근이 가장 복잡하니까 말이지, 나의 고등학교 생활 마지막 수 개월은 그야말로 카오스였다. 바야흐로 클라이맥스를 맞은 거다. 그딴 것, 평온을 사랑하는 나의 인생엔 필요없는데 말이지. 하지만 뭐, 해봐야겠지. 땅에 발디딜 틈도 없는 폭풍같은 인생도, 막상 맞이하면 즐겁다. 발을 빼는 건 아깝기도 하고── 내가 시작한 이야기는 내가 끝을 맺어야 할 테니까. ……여기까지 어울려 줘서 고마워. 정말이야. 앞으로 조금이니까, 끝까지 지켜봐 주면 고맙겠어. 에로게로부터 시작한, 나와 여동생의 이야기를. }} }} 편집 요약 가온 위키에서의 모든 기여는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저작자표시-동일조건변경허락 라이선스로 배포된다는 점을 유의해 주세요(자세한 내용에 대해서는 가온 위키:저작권 문서를 읽어주세요). 만약 여기에 동의하지 않는다면 문서를 저장하지 말아 주세요. 또한, 직접 작성했거나 퍼블릭 도메인과 같은 자유 문서에서 가져왔다는 것을 보증해야 합니다. 저작권이 있는 내용을 허가 없이 저장하지 마세요! 취소 편집 도움말 (새 창에서 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