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문서 훼손은 사회 악입니다.
”
정의
- 문서를 왜곡하거나 훼손하는 행위
- 있어서는 안되는 최악의 행위
- 예술품들을 훼손하는 반달리즘(Vandalism)과 마찬가지로 문서를 훼손하는 유저를 반달 유저라 한다.
장점
- 문서 훼손은 단점은 없는 행동이다.
- 또한 반달이 등장하면 할 수록 위키의 규정만 가벼워 진다.
- 이러한 행위는 익명성을 내세워 진행되는 사회의 신이다.
유형
파괴적 문서 훼손
- 대표적인 예로 47 프로젝트라 불리는 47 사건이다.
- 모든 문서를 다 지우고 의미없는 내용으로 삽입해 버리는 행위
- 또는 원문서의 내용수와 비슷하게 만드는 대신 의미없는 내용으로 채워 넣는 행위
- 또는 문서 내에 있는 수치 등을 임의의 수로 바꾸는 행위 등[1]
가온 위키에서
- 가온 위키에 반달러가 등장했다.[2]
47 사건
- 47 사건에 대한 내용은 가온 위키:반달리즘 사건/47 프로젝트문서를 참고하자.
- 이 47 사건은 정가온을 짜증나게 한 사건으로 현재는 복구가 되었지만 편집 수 제한을 걸어버리는 등의 조치가 취해짐. 편집 수 제한 조치 안내
정신 차려 사건
- 47 사건이 발생한지 3일 뒤, 전체 문서의 [math]\displaystyle{ \frac { 1 }{ 3 } }[/math] 가량이 김수철의 "정신차려" 노래 영상으로 바뀌어져 있었다.
- 47 사건이 발생한지 며칠 지나지 않은 상태에서 발생한 사건이어서 정가온을 더 짜증나게 만들었다.
- 모든 문서가 변경되지 않았다는 점과 마지막 문서 훼손 시간이 관리자가 문서 복구를 시작한 시간과 1분 정도 차이가 나지 않았기 때문에 저번 47 사건때 처럼 모든 문서가 훼손 된 것 같지는 않은 것 같다. (훼손 중 관리자가 편집권을 제한했기 때문에 더 큰 훼손이 일어 나지 않았던 것 같음)
- 자세한 내용은 가온 위키:반달리즘 사건/정신차려 문서를 참고하자.
명언 사건
- 2018년 10월 11일, 명언 같이 보이는 글로 반달을 했던 사건[3]
- "이상의 없는~"로 시작하며 글자수는 무려 2607자(4433바이트)이다.
- 자세한 내용은 가온 위키:반달리즘 사건/명언문서를 참고하자.
글자 테러 사건
- 2018년 10월 13일 9시 경. 글자 테러가 일어났다.
- 자세한 내용은 가온 위키:반달리즘 사건/글자 테러문서를 참고하자.
가온위키혁명본부
- 나무위키혁명본부(나혁본)처럼 이름을 만든 반달러
- 계정 생성 이후 Paintër 문서를 반달 짓 하다가 무기한 정지를 먹었다.
- 다른 반달들과 다르게 빠르게 처리가 되었다.
- 딱히 자세히 설멍 할 건 없지만 자세히 알아보고 싶다면 가온 위키:반달리즘 사건/가온위키혁명본부 문서를 참고하자.
결론
- 반달 행위는 하지 말자.
- 반달 행위는 단점밖에 없는 쓸데 없는 짓이다.
- 사 악 반 행. 이 업방죄 가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