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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갓왕이다! 나는전설이다! 너는병신이다!{{우한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정보/대한민국}} * 상위 문서: 우한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우한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국가별 상황, [[우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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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한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정보/대한민국}}
루비위로따라와
* 상위 문서: [[우한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우한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국가별 상황]], [[우한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국가별 상황/대한민국]]
{{긺|제목과 내용}}
<div style="border: 5px solid red;padding:15px; margin-bottom: 13px; border-radius: 5px;"><b style="font-size:29px">{{크기|10|{{색|red|'''주문. 피청구인 신천지들을 지구상에서 추방한다!'''}}}}</b></div>
ㄴ 대부분의 감염자가 신천지랑 연관되어 있어서 신천지 반달러 방지차원에서 넣었다.
 
ㄴㄴ 신천지 욕하면 대깨문이라고 하는 머가리 불탄 놈들은 없길 바란다.
{{의학}}
{{전염병}}
{{근황}}
{{데이터작살}}
{{승리2|yellow|4px|#FFC125|#FFA500|#FFA500|노무현.jpg|200픽셀|노무현의 승리!|'''이 문서는 사스 잘막고 못하는게 없는 노짱의 승리로 끝났다 이기야!<br>[[야 기분 좋다|야~ 기분조타!]]'''}}
{{재앙}}
{{반복}}
{{표적반달|대깨문 문베충 좆선족 짱깨 신천지 다중이}}
 
'''디시위키에서 가장 긴 문서 1위'''
 
== 부적 ==
부적 붙이고 간다.
{{부적}}
 
__FORCETOC__
 
<center>[[파일:치매머신.gif]]</center>
 
<center>{{크기|7|경고. 빨치산 대깨문 다중이의 [[월월발호|월월발호(月々跋扈)]] 감지}}</center>
<center>{{크기|7|설날 기점으로 문서 내 노무현이 주도하는 질서 선포}}<ref>늒네 계정이나 윾동으로 재앙 까는 내용 은근슬쩍 지우거나 ㄴ 달면서 태클 걸면 높은 확률로 다중이 의심을 모면하지 못할 것이다. 이 부분을 건드는 것도 마찬가지고.</ref></center>
ㄴ 이 문서를 기점으로 해서 디키에 있는 근첩 달창 빨갱이 간첩 다중이 새끼들 몰아내자.
<center>[[파일:재앙이2.gif]]</center>
<center>[[파일:문코리타.jpeg|495px]]</center>
<center>[[파일:시진핑핑이.png|495px]]</center>
<center>[[파일:시진푸움짤.gif]]</center>
<center>[[파일:시진핑 코로나 바이러스.jpg|495px]]</center>
<center>[[파일:2019-nMoV.jpeg|300px]][[파일:2019-nXoV.jpeg|300px]][[파일:2019-nToV.jpeg|300px]]</center>
<center>[[파일:중국분열.jpg]]</center>ㄴ저중공땅도 중화민국으로 칠하고 여진족도 왜놈괴뢰국 말고 청나라 깃발로 바꾸자
==개요==
[[우한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국가별 상황]] 문서가 너무 길어서 따로 분리되었다. 우한 폐렴 창궐 이후 대한민국 내 상황 중 2월에 있었던 일을 다룬다.
 
==관련 정보 얻는 곳==
*영어 위키백과[https://en.wikipedia.org/wiki/2019%E2%80%9320_Wuhan_coronavirus_outbreak 링크] - 실시간으로 정보가 업데이트된다.
*레딧의 China_flu 서브레딧[https://www.reddit.com/r/China_Flu/ 링크] - 우한 폐렴에 대한 각종 뉴스나 현재 상황을 올린다. 종종 중국인이나 현지 사람이 와서 상황을 적어주는 경우도 있다.
*WHO[https://www.who.int/health-topics/coronavirus 링크] - 짱깨머니 받았다는 의혹이 있지만 그래도 전문성을 갖춘 기관이다.
*질병관리본부[http://www.cdc.go.kr/# 링크] - 한국 정부 공식 자료인데 자료 업데이트 속도가 영어 위키백과보다 느리다. 1월 29일 오후 11시 30분에 들어가봤는데 최신 업데이트 시점이 1월 29일 오전 9시이다. 직무유기 한거 아닙니까?
 
==상황==
[[파일:29명의 아이들은 무슨 죄냐.png|500px]]
 
[https://n.news.naver.com/article/005/0001283461 기사]
 
6번째 확진자의 딸이 어린이집 교사로, 태안의 어린이집에서 무려 29명의 꼬마들과 접촉했다고 한다. 꼬마들은 무슨 죄냐...
 
[[파일:6번째 확진자 교회.png|500px]]
 
그리고 6번째 확진자는 발병일 [[종로구]]에 있는 명륜[[교회]]를 찾아가서 예배를 드리고 간 것이 확인되었다.
 
[[파일:현재 서울에서 위험한 곳.jpg|500px]]
 
국내 확진자들 중 7명이 서울에 거주하고 있다. 저 짱퀴벌레 새끼들 사는 동네도 바이러스가 창궐하는 건 시간문제다.
 
[[파일:12세 확진자 알고 보니 짱퀴벌레.png|500px]]
 
12번째 확진자가 발생했는데 수컷 짱퀴벌레라고 한다.
 
[[파일:국내 12번째 확진자 138명 접촉.jpeg|500px]]
 
저 수컷 짱퀴벌레는 여기저기 바이러스를 옮기기 위해 증상이 나타나고 나서도 일부러 [[KTX]] 열차, 극장 등 시설을 이용했다고 한다.
 
{{해충}}
{{인간이 아닌 것}}
□ 12번째 환자 (※ 일본 확진자의 접촉자)
 
○ (1월 20일) 택시로 이동하여 15시경 서울시 중구 소재 음식점 방문, 택시 이용하여 서울시 중구 소재 남대문 쇼핑, 경기도 부천시 소재 극장([[CGV]] 부천역점)에서 영화 관람(8층 5관, 19:20 [[백두산(영화)|백두산]], 좌석번호 E5~6)
 
○ (1월 21일) 지하철, 택시 이용하여 12시경 인천출입국사무소 이동, 택시 이용하여 인천시 남구 소재 친구 집 방문
 
○ (1월 22일) 9시경 부천시 약국 방문 후 지하철 이용하여 [[서울역]] 이동, 서울역에 있는 편의점 등 이용, 11:01 출발 KTX 이용하여 12:59 강릉 도착, 14시경 강원 강릉시 소재 음식점 이용, 택시 이용하여 16시경 강릉시 소재 숙소(썬크루즈리조트) 이동, 17시경 커피숍 방문 후 18시경 강릉시 소재 음식점 방문, 19시경 숙소로 이동
 
○ (1월 23일) 숙소에서 [[강릉역]] 이동, 12:30 강릉 출발 KTX 이용하여 14:27 서울역 도착, 지하철 이용하여 부천시 소재 의료기관(부천속내과) 방문
 
○ (1월 24일) 지하철 이용하여 [[수원역]] 이동, 택시 이용하여 수원 소재 친척집 방문, 버스 이용하여 군포 소재 친척집 방문
 
○ (1월 25일) 군포 친척집에서 택시 이용하여 군포 소재 의료기관 (더건강한내과) 방문, 진료 후 군포 소재 약국(현대약국) 방문, 지하철 이용하여 자택 귀가
 
○ (1월 26일) 경기도 부천시 소재 극장(CGV 부천역점)에서 영화 관람(8층 4관, 17:30 [[남산의 부장들]], 좌석번호 E13~14)
 
○ (1월 27일) 지하철, 택시 이용하여 서울시 중구 소재 음식점 방문, 지하철 이용하여 자택 귀가
 
○ (1월 28일) 14시경 부천시 소재 의료기관(부천속내과) 방문 후 약국(서전약국) 방문
 
○ (1월 29일) 종일 집에 머무름
 
○ (1월 30일) 택시 이용하여 10시경 부천보건소 선별진료소 방문, 택시 이용하여 자택 귀가, 13시경 부천시 소재 의료기관(순천향대학교부속 부천병원) 방문, 17시 자가 격리 시작
 
○ (1월 31일) 종일 집에 머무름
 
○ (2월 1일) 자가 격리 중 확진 판정 받고 분당서울대병원으로 이송
 
[[파일:국내 4차 감염 발생.jpg|500px]]
 
그리고 저 좆같은 짱퀴벌레 새끼가 지 가족들한테도 우한 폐렴을 옮겨서 급기야 4차 감염자까지 발생했다.
 
[[파일:12번째 확진자 접촉자 361명으로 급증.png|500px]]
 
138명도 일부에 불과했고 다시 알아보니 361명이나 된단다. 씨발. 진짜 짱퀴벌레 새끼들은 우리나라에 민폐 끼치는 거 말고 하는 게 뭐가 있냐?
 
[[파일:육군 일병 12번째 확진자와 접촉.jpg|500px]]
 
[[육군]] 소속 [[일병]]하고도 접촉했단다.
 
[[파일:5·6·7번째 환자와 접촉한 사람들.jpg|500px]]
 
5번째 확진자는 여친, 여친 어머니와 함께 554석짜리 CGV 극장(그것도 만석), 6번째 확진자는 태안 어린이집에서 일하는 딸내미, 딸내미는 원생들, 7번째 확진자는 수원과 안양에 사는 사촌 2명과 접촉한 것이 확인되었다.
 
[[파일:우한 폐렴 확진자들이 오간 곳.png|500px]]
 
현재 국내 확진자들의 오간 곳과 접촉자들이 줄줄이 나오고 있다.
 
[[파일:국내 5번째 확진자 행적.png|500px]]
 
그런데 5번째 확진자는 몸살 있는 거 알면서도 돌아다녔냐? 악마 같은 새끼.
 
[[파일:충남도민 연략 두절.jpeg|500px]]
 
한편 우한에 다녀온 충남도민 14명이 갑자기 연락불통이 되어 커뮤니티마다 소란스러운 상황이다. 참고로 저 다음 뉴스 댓글에서 최소 4명의 [[대깨문]]이 추천 조작질을 벌이고 갔다.
 
[[파일:제주도에 우한 폐렴 뿌리고 간 짱퀴벌레.png|500px]]
 
제주도에서 여기저기 우한 코로나바이러스를 살포하고 짱깨국으로 돌아간 짱퀴벌레 한 마리가 우한 폐렴 확진 판정을 받았다.
 
[[파일:제주도 출국한 짱퀴벌레 이동 경로.jpg|500px]]
 
위의 암컷 짱퀴벌레의 이동 경로가 공개되었다.
 
[[파일:짱퀴벌레는 무조건 피한다.jpg|500px]]
 
짱퀴벌레들을 고용하고 있거나 짱퀴벌레가 주요 고객이었던 자영업자들이 잇달아 망하고 있다.
 
[[파일:국내 확진자 15명까지 증가.jpg|500px]]
 
[[파일:14번째 확진자 짱퀴벌레.jpg|500px]]
 
확진자가 15명까지 증가했다. 전술한 12번째 확진자인 수컷 짱퀴벌레의 아내 짱퀴벌레 1마리까지 합쳐서이다.
 
[[파일:충북 진천군에서 착해진 짱퀴벌레.png|500px]]
 
충청북도 진천군에서 진짜로 착해진 수컷 짱퀴벌레 한 마리가 발견되면서 우한 폐렴의 영향이 아닌지 의심되는 가운데 현재 경찰은 정확한 사망(개과천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가짜뉴스}}
{{보지마}}
{{중뽕}}
{{친중파}}
{{중국그자체}}
{{China}}
[[파일:좌마이뉴스에게 짱깨국은 도대체 무엇일까.jpeg|500px]]
 
[[오마이뉴스|좌마이뉴스]] 이 새끼들은 짱퀴벌레 입국 막자는 주장이 위험하단다.
 
[[파일:실시간 김어준 선동방송.png|500px]]
 
[[김어준|털보 새끼]]가 선동하는 모습이다. 기자들이 영어도 못하냐?
 
[[파일:짱깨국 가던 한국인 10명 짱깨에서 격리.png|500px]]
 
한편 짱깨국으로 가던 대한항공 비행기에서 짱퀴벌레 부부가 발열 증상을 보이자 주변인들과 같이 짱깨 본국에서 격리 조치시켰다. 그 중에는 한국인도 10명 있었다.
 
[[파일:한국인 15명 더 격리.png|500px]]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1372879 기사]
 
10명이 아니라 15명이었다.
 
[[파일:부천시 어린이집 578개 휴원.jpeg|500px]]
 
[https://news.v.daum.net/v/20200202183721128 다음 뉴스 기사]
 
12번째 확진자와 14번째 확진자(12번째 확진자 짱퀴벌레의 아내 짱퀴벌레)가 발생한 [[부천시]]에서는 3일부터 9일까지 관내 모든 [[어린이집]] 578개소가 휴원에 들어간다.
 
[[파일:우한 폐렴 환자 격리하는 모습.jpg|500px]]
 
실제로 우한 폐렴 의심 환자를 격리하기 위해 [[경찰]]들까지 동원되는 모습이 찍혀 커뮤니티에서 돌고 있다.
 
{{지랄}}
{{개소리}}
{{웃음}}
[[파일:짱퀴벌레 쉴드치는 언론들.png|500px]]
 
시노포비아 같은 소리 한다 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짱퀴벌레는 바이러스 맞는데? 바퀴벌레 몸이 드러우니까 온갖 세균하고 바이러스가 드글거릴 거 아니냐?
{{헬라도}}
{{홍어}}
[[파일:그짝 수준.png|500px]]
 
지금 국내에 마스크가 부족해서 난리인데 그짝 새끼들은 또 짱깨국에 마스크 10만 개를 조공한단다.
[[파일:짱깨몽의 결과.png|500px]]
 
짱깨몽 따라 꾸다가는 짱퀴벌레들 총알받이밖에 안 된다는 사실을 가르쳐 주고 있다.
 
{{인정}}
[[파일:우한 폐렴 조선일보 사설.png|500px]]
 
조선일보가 현 정권이 우한 폐렴 대응을 제대로 못하는 것에 대해 사설을 냈다.
 
[[파일:국내 16번째 확진자 발생.jpeg|500px]]
 
2월 4일, 국내에서 우한 폐렴 16번째 확진자가 발생했다.
 
[[파일:16번째 확진자 상세.jpg|500px]]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sec&oid=001&aid=0011376446 연합뉴스 기사]
 
해당 환자는 태국 여행 후 1월 19일 입국해서 25일부터 의심 증세를 보였고 2월 2일까지 치료를 받았으나 호전되지 않아 3일 전남대학교 병원을 내원했고, 격리 조치 후 광주 보건환경연구원에 의뢰하여 검사를 실시한 결과 당일 오전 양성으로 판정되었다. 또 16번째 환자의 남편은 대기업 회사원, 아들은 대학생, 딸은 어린이집 원생이다. 그리고 태국 여행도 가족끼리 갔다 왔고, 이들이 사는 동네 근처에는 아파트들이 많은 데다가 증상 발현은 1월 25일인데 확진받은 날짜는 2월 3일이니 그동안 여기저기를 활보했을 것을 고려하면 2차, 3차 감염이 일어나는 건 시간문제다.
 
[[파일:16번째 확진자 병력.jpeg|500px]]
 
[[파일:16번째 확진자 관련 상세.png|500px]]
 
또한 폐 관련 기저 질환자라 잘못하다가는 뒤질 수도 있는 상황이다.
 
[[파일:광주 맘카페에 유출된 16번째 환자 공문서.png|500px]]
 
그리고 광주 맘카페에서는 해당 환자의 공문서가 유출되어 환자의 개인정보까지 알게 되었다.
 
[[파일:16번째 확진자 진료한 광주21세기 병원 폐쇄.jpeg|500px]]
 
[[파일:광주 21세기병원 폐쇄 상세.png|500px]]
 
16번째 확진자를 1차 진료한 광주21세기 병원은 일시적으로 통째 격리(소위 코호트 격리) 조치되었다.
 
[[파일:수원시 어린이집 1061개소 휴원령.jpg|500px]]
 
수원시에서 어린이집 1061개소에 휴원령이 내려졌다. 7번째 확진자가 원인인 것으로 보인다.
 
[[파일:우한 폐렴 접촉자 1318명 중 접촉자 129명.png|500px]]
 
국내 우한 폐렴 환자들과 접촉한 1318명 중 129명이 증상을 보이고 있다.
 
{{악마}}
[[파일:12번째 확진자 666명과 접촉.png|500px]]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5&oid=011&aid=0003689393 기사]
 
그 중 12번째 확진자와 접촉한 사람이 또 증가해서 총 [[666]]명인 것으로 확인되었다. 짱퀴벌레 새끼도 그렇고 접촉자 숫자도 그렇고 [[악마]]가 따로 없다.
 
{{헬쌍도}}
{{헬라도}}
{{홍어}}
[[파일:가짜뉴스 퍼트린 홍어 검거.JPG|500px]]
 
[https://n.news.naver.com/article/448/0000291364 기사]
 
[[경상남도]] [[창원시]]에서 우한 폐렴이 발생했다는 가짜뉴스를 퍼뜨린 [[전라남도]] [[광주광역시]]에 사는 회사원이 붙잡혔다. 그는 경찰 조사에서 "지인에게 받은 보고서 양식에서 병원 이름을 고향에 있는 병원 이름으로 바꿔 문서를 만들었다"고 말했다. 또 "장난삼아 별 생각 없이 만든 문건이 이렇게 파장을 일으킬 거라는 생각을 못했다"고 밝혔다.
 
[[파일:인천대교 달리던 관광버스 기사 돌연사.png|500px]]
 
같은 날 인천대교를 달리던 관광버스 기사가 갑작스럽게 폐사하여 관광가이드가 버스를 급제동시켰다. 버스는 중앙 가드레일과 부딪쳤지만 2차 사고는 없었다. 버스 안에는 [[대만인]] 관광객이 17명 탑승해 있었다.
 
16번째 확진자는 태국에서 감염된 걸로 추정된다. 만약 그렇다면 한국이나 중국 내에서의 감염을 제외하고 첫 번째 해외 감염 사례가 되는데 그렇다면 태국은 이미 좆됐다는 거다. [https://www.bangkokpost.com/thailand/general/1850319/korean-woman-caught-virus-in-thailand 기사(영어)]
 
[[파일:손 세정제인 줄 알고.jpg|500px]]
 
한편 어떤 커뮤니티에서는 대만 국적으로 보이는 사람 3명이 카페에서 커피 시럽이 담긴 통을 손 세정제인 줄 알고 손에 짜서 닦는 엽기적인 일이 있었다는 글이 올라왔다.
 
[[파일:제주에서 짱퀴벌레 만진 호텔 직원 발열.png|500px]]
 
제주도에서 짱퀴벌레와 접촉한 호텔 직원이 발열 증세를 보여 역학조사를 받고 있다.
 
{{헬마계}}
[[파일:인천에서 또 누군가 돌연사.jpg|500px]]
 
[[인천]]의 어떤 호텔에서 아일랜드인 기장이 갑작스럽게 숨진 채로 발견되었다. 이 때문에 우한 폐렴 때문에 저렇게 된 것이 아닌지 의구심을 가지는 사람들이 생겼다.
 
{{헬라도}}
[[파일:8번째 확진자로 인해 전라도 혼란.png|500px]]
 
전라도에서 8번째 확진자가 다녀간 사우나를 방문한 이용객들 중 한 여자아이가 발열 증세를 보여 검사를 의뢰했다고 한다. 해당 목욕탕에는 여성만 무려 84명이었고, 그 중 75명은 신원 확인이 되지 않아 난처한 상황이다.
 
[[파일:8번째 확진자 다녀간 목욕탕 신상 파악 중.png|500px]]
 
현재는 50명만 주력 신원 파악 중이다.
 
[[파일:우한 코로나바이러스 목욕탕.png|500px]]
 
탕에 들어가면 우한 폐렴 걸리는 목욕탕 ㄷㄷㄷ
 
{{헬조선}}
[[파일:감염 경로 모르는 확진자.jpg|500px]]
 
에라이 씨발. 환자 감염 경로를 모르는 게 말이 되냐? 접촉자가 1,000명을 넘어간다고? 이런 일이 일어날 걸 알면서도 씹죄앙은 한국은 안전하다 나만 믿으라 이 개씹지랄을 떨었지?
 
{{공산주의}}
{{국뽕}}
{{중뽕}}
[[파일:한국과 짱깨가 하나라니.jpg|500px]]
 
한국과 짱깨는 하나다! Kia~ 이 얼마나 공산주의적이고 민족주의적이며 전체주의적인 발상인가! 또라이 새끼.
 
[[파일:16번째 환자 기사.jpg|500px]]
 
[[파일:16번째 확진자 근황.png|500px]]
 
16번째 확진자의 동선이 얼추 밝혀졌다.
 
[[파일:16번째 확진자 306명과 접촉.png|500px]]
 
또 무려 306명과 접촉한 것으로 파악된다고 한다.
 
[[파일:21세기병원에서 공개한 진료의뢰서.jpeg|right|thumbnail|300px|광주 21세기병원에서 직접 공개한 16번째 환자 진료의뢰서]]
[[파일:정부가 아니라고 퇴짜 놓은 16번째 환자.jpeg|500px]]
 
[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2973117 기사]
 
그리고 광주 21세기병원 의사가 16번째 환자에 대해 우한 폐렴을 의심해서 직접 관할 광산구 보건소에 검사를 문의했지만 '중국과의 관련성을 이유로 해당 사항이 없다'는 답변만 듣고 퇴짜맞았단다. 정부가 [[아마추어]], [[조무사]]다.
 
{{헬기도}}
{{헬라도}}
[[파일:18번째 환자도 그짝.jpeg|500px]]
 
[[파일:확진자 중 하나가 구리시 거주.jpg|500px]]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32&aid=0002989883 관련 기사]
 
국내에서 17, 18번째 확진자가 추가로 나왔다. 이 중 한 명은 [[구리시]]에 거주하는 것으로 예상된다.
 
[[파일:18번째 확진자 격리된 곳.jpg|500px]]
 
또한 18번째 확진자는 16번째 확진자의 딸로 현재 21세이다. 광주 21세기병원, 전남대병원 나오는 것만으로도 유추할 수 있다.
 
[[파일:18번째 확진자 동선.jpeg|500px]]
 
[[파일:17번째 확진자 대중교통으로 바이러스 전파.png|500px]]
 
17번째 확진자의 동선이 인터넷 커뮤니티에 유출되었다. 파일 이름은 18번째이지만 잘못 지어서 저런 거다. 아니나다를까 17번째 환자는 [[구리시]] 거주가 맞았다. 돌아다닌 곳도 드럽게 많다. 38세 남성이다.
 
[[파일:해군 군무원 17번째 확진자와 식사.jpeg|500px]]
 
그리고 17번째 환자는 한 해군 군무원과 같이 식사했다고 한다. 그래서 그 군무원은 부대에서부터 단독 격리 조치되었다.
 
[[파일:17번째 확진자 근황.png|500px]]
 
하지만 질병관리본부에서는 17번째 환자의 서울역 이후 이틀 동안(1월 24일~26일 사이)의 동선은 공식적으로 공개하지 않은 상태이다.
 
[[파일:17번째 확진자 이틀 간 행적.jpg|500px]]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88&aid=0000631674 관련 기사]
 
그 이틀 동안 [[대구광역시|대구]]에 방문한 것이 확인되었다. 질본은 대구 사람들 다 죽으라고 이걸 숨겨 왔던 거냐?
 
{{갓쌍도}}
[[파일:17번째 확진자 추가 감염 방지.png|500px]]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81&aid=0003063777 기사]
 
한편 17번째 환자는 설 연휴로 대구에 머물면서 집안에서도 마스크를 절대 벗지 않았다고 한다. 그와 접촉한 14명을 검사한 결과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
 
[[파일:국내 병원 현실.jpg|500px]]
 
17번째 환자는 확진 판정을 받기 이전에도 병원을 세 차례나 찾아갔다. 하지만 병원에서는 질본의 지침을 따라 관리 대상이 아닌 것으로 판단하여 확진 검사를 해 주지 않았다.
 
{{일베}}
[[파일:한국과 일본의 확진자 이송 과정 차이.png|500px]]
 
한편 일베에서는 언론에서 사용된 짤들을 모아서 국내 확진자 이송과 일본 내 확진자 이송을 비교하며 국내에서 무방비 상태로 외부에 노출된 환자를 이송시키는 행태를 비판하기도 했다. 근데 휠체어를 타고 다니면 일본처럼 하기는 힘들겠지만 문제는 그냥 우한 폐렴 확진자들도 저렇게 이송했을 걸 생각하면...
 
{{착짱죽짱}}
[[파일:짱퀴벌레는 역시 민폐.jpg|500px]]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sec&oid=023&aid=0003505470 기사]
 
고열인데도 국내 곳곳을 싸돌아다니던 짱퀴벌레 한 마리가 충북 옥천에서 잡혀서 격리 조치되었다. 아직 우한 폐렴 확진자인지는 밝혀지지 않았다.
 
[[파일:또 네이버 검색조작 시작.png|500px]]
 
{{주작}}
[[파일:국내 확진자는 알 필요 없고 일본이나 욕하랑께.jpg|500px]]
 
이 와중에 네이버에서는 국내 확진자들을 검색 순위에서 바닥까지 내려버리고 모바일 홈에 일본 내 우한 폐렴 소식을 다루는 기사를 맨 위에 실어서 [[대깨문]]들이 활개치기 좋은 환경을 만들고 있었다.
 
{{홍어}}
{{기레기}}
[[파일:좌컷뉴스.jpg|500px]]
 
[[파일:좌컷뉴스 2.jpg|500px]]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79&aid=0003319322 기사]
 
전라도에서 우한 폐렴 확진자가 나오자 전라도에 대한 지역감정이 빗발치고 있다. 그 와중에 노컷뉴스의 한 기레기는 '경상도, 충청도 비하하는 건 아무렇지도 않지만 전라도만은 안 된당께! 빼애액!'이러고 있다. 왜 저 기레기는 그렇게 전라도에 민감한 건지 모르겠다.
 
[[파일:에이즈 치료제가 통하나.png|500px]]
[https://news.naver.com/main/ranking/read.nhn?mid=etc&sid1=111&rankingType=popular_day&oid=025&aid=0002972722 기사]
 
한편 2번째 확진자는 상태가 상당히 완화되었는데 에이즈 치료제를 투입한 결과였다고 한다. [[태국]]에서는 같은 방법으로 환자들의 상태를 완화시키기도 했다. 하지만 이게 완치된다는 보장은 아직 없다.
 
[[파일:국내 19번째 확진자 발생.png|500px]]
 
이제 확진자가 19명으로 늘어났다. 19번째 확진자의 상세는 불명이다.
 
[[파일:국내 19번째 확진자.png|500px]]
 
하지만 조선일보가 정부와 언론이 꼭꼭 숨겼던 19번째 확진자의 상세를 밝혀내었다. 19번째 환자는 서울 잠실의 성형외과 의사였다. 하지만 현재 해당 기사는 삭제되었다. 언론통제하는 것 보소? 후속 기사 보면 롯데월드 직원이라는 말도 있다. 결국 성형외과 의사가 아닌 것으로 판명이 났다.
 
[[파일:19번째 확진자가 다녀간 곳.jpg|500px]]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16&aid=0001632750 기사]
 
{{헬마계}}
 
또한 19번째 환자는 [[인천광역시]]에 있는 현대아울렛 송도점을 다녀간 것이 확인되었다. 이로 인해 현대아울렛 송도점은 임시 폐쇄당했다. 또 3만 명의 인원이 사는 헬리오 상가 일부 식당, 학원, 헬스장, 병원 등이 임시 휴업했고, 가락초, 해누리초, 가원초는 개학을 무기한 연기했으며, 역삼동 르메르디앙 호텔 역시 임시 휴업에 들어갔고 그가 다니던 직장 병원도 임시 휴업에 들어갔다. 19번째 확진자의 아내는 직장으로 롯데를 다니고 있었고 현재 자가격리 중이지만 확진되면 해당 직장도 임시 폐쇄될 것으로 예상된다.
 
[[파일:국내 19번째 확진자 동선.png|500px]]
 
19번째 확진자의 동선이 모두 공개되었다. 짱퀴벌레 새끼들 기어다니는 건 은폐해 주면서 국내 확진자들은 낱낱이 드러내는 이중성 보소 ㅋㅋㅋ
 
{{위기}}
[[파일:부산 우한 폐렴 대타격 예상.png|500px]]
 
[http://www.g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5088 기사]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52&aid=0001397845 기사 2]
 
5일 부산항만공사에 따르면 지난 2일과 4일 예정에 없던 크루즈선 2척이 부산항국제여객터미널 크루즈 부두에 들어왔다. 6일에도 1척이 추가로 들어올 예정이다.
 
이 크루즈선들은 중국을 모항으로 일본 등지를 운항하다가 우한 신종 코로나 사태로 중국 입항이 금지되자 대체 항로에 투입되기 전 필요한 물자를 공급받기 위해 부산항으로 일시 기항하고 있다.
 
모항을 중국에서 대만이나 일본으로 일시 변경한 뒤 부산에 기항하는 크루즈선들도 잇따르고 있다. 12일과 27일에는 모항을 중국 상하이에서 대만으로 변경한 크루즈선 1척씩이 부산에 들어온다. 3월 23일과 27일에도 역시 중국에서 일본과 대만으로 모항을 바꾼 1척씩이 부산에 온다. 2월에 4척, 3월에 8척, 4월 22척 등이 들어올 예정이다.
 
크루즈선 1척에는 적게는 1천여 명, 많게는 4천여 명까지 승객과 승무원이 타고 온다.
 
결론은 가장 만만한 한국으로 들어와 우한 폐렴 잔뜩 퍼뜨리고 가겠다는 거다. 이 상황을 대비해 대한의사협회에서는 항만검사를 항공만큼 올리라고 계속 주장해 왔지만 '그 새끼'는 일체 듣지 않았다. 이제 [[부산광역시|부산]] 놈들 다 좆된다.
 
{{해적}}
[[파일:오오 코코가 칸코쿠데스카네 요캇타데스 데와 코코니 신가타 코로나우이루스오 타쿠상 바라마이테 사시아게마스요 www.png|500px]]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57&aid=0001418940 기사]
 
결국 짱깨 해적처럼 일본 짱깨국 양국이 우한 폐렴 환자들을 실고 떼를 지어 부산항으로 쳐들어오는 중이다.
 
{{헬쌍도}}
[[파일:대구까지 마스크 조공질.jpg|500px]]
 
강원도, 전라도 광주에 이어 [[대구광역시|대구]]까지 짱깨국에 마스크를 조공했다.
 
{{공포}}
[[파일:광주에서 누군가 돌연사.jpeg|500px]]
 
최근 짱깨국을 다녀온 60대가 광주에서 숨진 채로 발견되었다. 이것도 우한 폐렴 때문인지 의심하는 목소리가 많다.
 
{{헬중국}}
{{먹튀}}
[[파일:첫 확진자 먹튀 준비.jpg|500px]]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469&aid=0000464318 기사]
 
국내 첫 번째 확진자인 암컷 짱퀴벌레의 상황이 한때 나빴으나 최근 호전되었고, 퇴원을 앞두고 감사 편지를 보냈다. 하지만 국내법에 따라 [[먹튀|돈은 내지 않을 게 뻔하다.]] 이걸 보고 수많은 짱깨들이 한국으로 몰려올 예정이다. 그들이 몰려온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25&aid=0002973354 기사]
 
19번째 확진자에 뒤이어 국내에서 확진자가 추가로 4명 더 발생했다.
 
{{헬기도}}
[[파일:국내 20번째 환자 상세.jpg|500px]]
 
그 중 20번째 확진자는 GS [[홈쇼핑]]의 직원이었다. 이 환자는 [[수원]]에 거주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이로 인해 20번째 확진자가 다니던 GS 홈쇼핑 회사는 일시적으로 폐쇄에 들어가기로 했다.
 
21번째 확진자는 6번째 확진자와 접촉한 적이 있었다.
 
{{헬라도}}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3&aid=0009687731 기사]
 
22번째 확진자는 16번째 확진자의 오빠이며 전라남도 나주 친정집에서 접촉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22번째 확진자의 실제 거주지는 광주이다. 또한 22번째 확진자가 근무하던 광주우편집중국은 임시 폐쇄되었고, 근무 중인 모든 직원은 자가 격리 조치되었다.
 
{{헬중국}}
{{해충}}
{{착짱죽짱}}
{{씨발년}}
[[파일:국내 23번째 확진자 상세.png|500px]]
 
23번째 확진자는 국내를 단체 관광으로 입국한 암컷 짱퀴벌레이다. 이 짱퀴벌레는 2주 동안 무방비로 국내를 관광했다고 한다.
 
[[파일:서대문구 좆됨.jpg|500px]]
 
그리고 저 짱퀴벌레는 [[서대문구]]에 우한 코로나바이러스를 살포하고 갔다. 서울 서대문구는 이 확진자 ㄱ(58)씨가 일행 7명과 함께 지난달 23일 충남의 한 대학에서 유학 중인 자녀를 만나기 위해서 중국 우한시에서 입국했다가 지난 5일 서울시와 서울지방경찰청의 전수조사 과정에서 발견돼 감염증 검사를 받고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6일 밝혔다.
 
서울시와 서대문구의 설명을 종합하면, ㄱ씨 등 8명은 우한에서 출국해 지난달 23일 한국으로 입국해 서울의 한 호텔에 머물렀다. 이후 지난 2일 서울 서대문구 창천동 한 다가구 주택에서 머문 것으로 확인됐다. 그는 지난달 13∼25일 우한에서 서울로 들어온 외국인 205명 가운데 서울시가 ‘소재 불명’으로 파악한 65명 가운데 1명이었다. 이들은 입국 당시에는 발열과 기침 등 호흡기 증상이 발견되지 않아 정부 감시망에서 빠진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ㄱ씨가 23일 입국한 뒤 확진될 때까지의 동선은 현재까지 명확하게 파악되지 않은 상황이다.
 
또 23번째 확진자는 중구 프레지던트 호텔, 롯데백화점 본점 등을 방문했다.
 
[[파일:신촌에 우한 폐렴 잔뜩 뿌리고 간 짱퀴벌레 새끼.png|500px]]
 
서대문구에서 뭔 개지랄을 떨었는지 한 번 보자. [[신촌]], [[홍대입구역]] 등 대학생들이 붐비는 곳을 휩쓸고 다니면서 우한 폐렴을 잔뜩 뿌리고 갔다.
 
씨발 서대문구 바로 옆에 있는 [[은평구]], [[마포구]]까지 다 좆됐노...
 
[[파일:국내 23번째 환자 짱깨 반응.jpg|500px]]
 
이 23번째 확진자는 짱깨들한테 존나 욕먹고 있다. 우한 봉쇄 전에 500만 마리가 전국으로 도망간 것 때문에 자국 내에서도 지역감정이 심해졌기 때문이다. 짱깨들까지도 이런 반응인데 씹죄앙만 '중국의 아픔은 우리의 아픔' 타령하면서 짱깨국 빨아주느라 정신없음 ㅋㅋㅋㅋㅋㅋㅋ
 
[[파일:광주 21세기병원 환자의 폭로.jpeg|500px]]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52&aid=0001397705 기사]
 
한편 광주 21세기병원의 환자 한 명이 중계방송하러 온 YTN 중계팀에게 3층에서 쪽지 한 장을 던져 주었다. 쪽지에는 '환자 분리가 안 되고 3층에 그대로 있다', '화장실, 취사장, 샤워장이 엉망이다' '처리를 좀 해 달라' '질병관리본부한테 전해 달라'고 적혀 있었다. 개판인 병원 내부 상황을 폭로한 것이다.
 
[[파일:대만인 1명 때문에 광주북부경찰서 비상.png|500px]]
 
{{인용문|대만인이 우물에 독을 풀었다!|[[홍어]]들}}
 
보이스 피싱 피의자로 광주 북부경찰서에서 붙잡힌 대만인이 발열, 기침 등 우한 폐렴 의심 증세를 보였다. 이로 인해 광주 북부경찰서 내부가 혼란스러워졌다.
 
{{가짜뉴스}}
{{보지마}}
[[파일:털보 또 선동질.png|500px]]
 
한편 [[김어준|털보]]네 가짜뉴스 공장은 또 선동질을 했다. 조승연이라는 인천의료원장을 초대해서 이 새끼가 하는 개소리를 낱낱이 들려준 것이다. 이 새끼는 한때 위독했던 첫 번째 확진자가 "상대적으로는 중증이었지만 다른 환자가 대부분 경증이었기에 중증 폐렴이라 할 수준은 아니다"라며 궤변을 늘어놓았고 "우한 폐렴은 일반 독감과 별 차이가 없을 것 같다"는 뇌피셜을 싸질렀다.
 
국내에서 벌써 환자가 24명이나 나왔고, 짱깨국에서는 우한 폐렴을 경고했던 의사까지 착해진 상황인데 어떻게 저런 말이 술술 나올까?
 
{{주작}}
{{양념}}
[[파일:괴질 창궐에도 여론조작은 계속.png|500px]]
 
그리고 이렇게 혼란스러운 상황에도 정부 주최 [[여론조작]]은 계속되는 중이다. 대깨문 2명 양념질도 가관이다.
 
[[파일:국내 방역 상황.jpg|500px]]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25&aid=0002973723 기사]
 
짱퀴벌레들도 니하오 환잉, 일본 크루즈선들도 요우코소 이랏샤이마세 이 지랄하더니 국내 확진자 24명과 접촉한 사람이 1,386명에 이른단다. 그리고 이 중 확진자는 9명이다. 또 조사 대상 1,130명 중 842명은 음성 판정으로 격리 해제, 나머지 264명은 아직 검사하는 중이다.
 
[[파일:우한 폐렴도 국내 탓이랑께요.png|500px]]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32&aid=0002990348 기사]
한편 국내 야생박쥐 등에서 사스나 메르스와 비슷한 코로나바이러스가 검출되었다는 기사가 나왔다.
 
검사 결과 전남에서는 샘플 189개 중 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SARS·사스) 바이러스와 유사한 코로나바이러스가 13개, 충북과 경북, 광주에서는 중동호흡기증후군(MERS·메르스) 바이러스와 유사한 코로나바이러스가 각각 1개씩 검출됐다. 이 코로나바이러스들은 인체 감염 가능성은 희박하나 언제든 변이를 일으킬 수 있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하다.
 
국제적인 환경단체, 동물보호단체들은 인수공통전염병에 대해 아시아의 야생동물 밀렵과 불법거래가 전 세계 공중보건에 심각한 위협이라고 지적했다. 이번 우한 코로나바이러스 사태를 야생동물 불법거래를 완전 근절하는 계기로 삼아야 한다는 입장이다.
 
이 내용을 근거로 삼아 좌좀 카페나 커뮤니티에서는 "이번 우한 폐렴(신종 코로나)은 국내 탓이다!"라는 선동질이 한참 진행되고 있다.
 
{{헬서울}}
{{미침}}
[[파일:서초동 당첨.jpeg|500px]]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15&aid=0004286107 기사]
 
한편 서울시에서는 서울 한복판에 있는 [[서초동]]의 인재개발원을 우한 폐렴 자가 격리 시설로 쓰겠다고 한다. 서울에서 유일하게 한국당 출신이 구청장인 서초동에 일부러 저러는 거 보면 지들한테 안 가는 표 없애버려서 총선에서 이기려고 작정을 한 모양이다.
 
{{사이다}}
{{적절}}
{{인정}}
[[파일:매우 적절한 비유.png|500px]]
 
{{인용문2|여름철 모기에 물리면 창문을 닫고 모기약을 뿌려야지 문은 열어놓고 모기에 안 물리길 바라면 되나? 입국을 금지시키라고...!|한 그린야갤러의 적절한 비유}}
 
'그 새끼'의 행동을 [[모기]]에 적절하게 비유한 그린야갤러의 모습이다.
 
[[파일:좌음 '그 새끼' 보유국.jpeg|500px]]
 
씹죄앙 보유국 ㅋㅋㅋㅋㅋㅋ 씹죄앙 꼴리는 대로 하는 나라다.
 
[[달|???]]: 훠훠훠... 이 나롸눈 줴 거쉼뉘돠.
 
[[파일:우한 폐렴 의심 환자 급증.jpg|500px]]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421&aid=0004451245 기사]
 
7일에 이어 8일에도 우한 폐렴 의심 환자는 눈덩이처럼 불어나고 있다. 하루만에 무려 349명이나 늘어나서 총 1,677명인 상황이다.
 
{{가짜뉴스}}
{{헬KBS}}
{{헬언론}}
[[파일:좌마이뉴스 왈왈.jpg|500px]]
 
[[파일:좌마이뉴스 왈왈 2.jpg|500px]]
 
이 와중에도 [[KBS]]나 [[오마이뉴스|좌마이뉴스]]는 짱깨 쉴드치고 일본 미국 욕하기에 매우 바쁘다. 좌마이뉴스는 생뚱맞게 프랑스 정부를 언급하며 프랑스에서는 우한 폐렴에 대한 근심이 없어지기 시작했는데 그 이유가 중국이 10일 만에 대형 의료 시설을 지은 것에 대한 놀라움과 이 사태가 앞으로 바꿔놓을 경제적, 외교적 방향으로 시선이 옮겨가서란다. 그리고 근거도 없이 '이곳(프랑스) 사람들은 의학은 발전하고 삶은 더 풍요로워지는데 사람들은 언제까지 이런저런 바이러스의 창궐에 시달리고, 폭증하는 암에 떨어야 하는지 묻는다. 문제의 원인을 직시하지도, 해결하지도 않고, 계속 터진 둑만 막으며 살 수 없지 않느냐는 목소리가 크다. 해충제 사용을 멈추지 않고, 육식을 줄이지 못하며, 기후위기를 해결하지 못하는 한 우린 문제에서 헤어날 수 없다고 많은 이들은 입은 모은다. 코로나(우한 폐렴)는 그 결과 중 하나일 뿐 원인이 아니라는 것이다.'며 장황하게 개소리를 늘어놓았다.
 
간단하게 정리하면 좌마이뉴스는 전형적인 물타기, 논점 회피로 '좆간들이 해충제 쓰고 육식해서 우한 폐렴이 창궐하는 거랑께!'라고 하고 있다. [https://news.v.daum.net/v/20200207101448050 기사 + 대깨문들 양념질]
 
KBS는 해리 해리스 미 대사와 싱하이밍 짱퀴벌레 대사를 비교하며 해리스 대사가 비판의 목소리를 낸 건 내정간섭이고 싱하이밍이 짱퀴벌레 입국금지시킨다고 부들거리면서 개지랄 떤 건 비판의 목소리라며 짱깨국을 쉴드치고 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56&aid=0010790151 기사]
 
[[파일:KBS 공영노조 성명문.jpg|500px]]
 
정작 KBS 공영노조에서는 왜 그렇게 북한하고 중국 앞에서만 한없이 작아지냐고 비판하며 당장 당국은 짱퀴벌레들을 입국금지시키고 언론은 이를 적극 보도해야 한다고 했는데 KBS는 공영노조의 의견을 개 짖는 소리로 아는 건가?
 
{{좆문가}}
[[파일:소독 좆문가들 소취(嘯聚).jpg|500px]]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23&aid=0003506336 기사]
 
우한 폐렴이 짱깨산 마스크에 이어 엉터리 손소독제 [[좆문가]]들까지 소취하고 있다.
 
{{우덜리즘}}
[[파일:짱깨몽에 미친 좌이버.png|500px]]
 
요즘 좌이버는 우덜식 기준으로 정부에게 불리하게 돌아가는 소식들은 모두 가짜뉴스로 몰아가고 있다.
 
[[파일:국내 25번째 확진자 상세.jpeg|500px]]
 
국내에서 25번째 확진자가 발생했다. 짱깨국 광둥성을 다녀온 아들 가족과 동거하는 73세 한국인 여성이다.
 
{{개소리}}
{{개논리}}
{{깨시민}}
{{밊}}
{{뭆}}
{{지랄}}
{{씨발년아}}
{{염병하네}}
{{웃음}}
{{조용히}}
{{아가리}}
{{막말충}}
{{개쌍놈}}
[[파일:주인님 지지율 걱정하는 대깨문들.jpg|500px]]
 
이에 대깨문들은 이시국 타령하며 자기들이 섬기는 주인님의 지지율이 떨어질까 걱정하며 마스크 쓰는 사람들을 모두 [[일베충]]. [[토착왜구]]로 몰아가고 있다. 이 새끼 주장대로라면 외국인들도 일베를 하고 일본을 좋아한다는 거네. 그리고 우한 폐렴 보도는 자칭 전세계 우주에서 가장 존엄하고 위대하신 킹갓엠페러 성제명왕 문XX 폐하(쑻)의 지지율을 까내리는 정치질이랑께 ㅋㅋㅋ 암암 우덜 위대하신 대륙 형님은 우리나라 동맹국이제 ㅋㅋㅋㅋㅋ 아따 요놈덜이 감히 우덜 위대하신 대륙 성님을 까내릴라구 주작질을 해부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ㅉㅉ충]] 병신새끼.
 
[[파일:확진자1+1.png]]
 
결국 25번째 확진자의 아들 가족도 양성 판정이 떴다. 리시국씨 찾던 폐깨문들 이럴 때도 리시국 타령 해야되는거 아니냐?
 
[[파일:국내 26 · 27번째 환자 경기도에서 치료 중.jpg|500px]]
 
현재 두 확진자는 경기도 의료원 안성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파일:보건당국 역량.jpeg|500px]]
 
또한 25번째 환자는 진료받던 병원 측에서 바이러스 검사를 권유했지만, 보건당국에서 거절당했다. 분명 짱깨국 갔다 온 사람이 아니어도 검사받을 수 있도록 제도가 바뀌었을 텐데 왜 이렇게 된 걸까? 이유는...
 
[[파일:25번째 확진자 진료 거부당한 이유.png|500px]]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10&oid=449&aid=0000186108 기사]
 
25번째 확진자가 검진받으려 한 날은 6일이었고 제도가 바뀐 건 7일 9시부터 적용되었기 때문이다. 헬조선 클라스~
 
[[파일:27번째 확진자가 검역을 빠져나간 이유.png|500px]]
 
27번째 확진자는 짱깨가 아닌 마카오를 갔다 왔다는 이유로 검역을 통과할 수 있었다. 이러면서 방역 잘 하고 있다는 말이 어떻게 나올 수 있는 걸까?
 
{{해적}}
{{헬중국}}
{{개떼}}
{{해충}}
{{오지마}}
[[파일:짱퀴벌레 대군 한반도 침략.jpg|500px]]
 
이제 [[짱퀴벌레|그들]]이... 몰려온다...... 부산 시민들의 띵복을 액션빔.
 
[[파일:우한 폐렴으로 확 줄어든 손님들.jpg|500px]]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366&aid=0000473300 기사]
 
[[문|악마]]의 속삭임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바깥으로 나가지 않는 시민들이 오히려 증가하면서 번잡했던 쇼핑몰, 영화관 등 시내 공공 기관들과 상점들 분위기가 한산해졌다.
 
{{헬청도}}
{{공포}}
{{미스테리}}
[[파일:보령 녹도 인근 갯벌에서 60대 남성 의문사.jpeg|500px]]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sec&oid=214&aid=0001013130 기사]
 
9일 8시 50분쯤 충남 보령시 오천면 녹도항 인근 갯벌에서 60대 남성이 숨진 채로 발견되었다. 과연 이는 우연일까, 아니면 우한 폐렴으로 인한 죽음일까? 진실은 정부와 보건 당국만이 알고 있다. 어차피 이런 사망자들은 무조건 음성으로 처리해서 보도하기 때문ㅇㅔ...
 
{{심플/읍읍}}
 
{{지랄}}
{{개소리}}
{{개논리}}
{{중뽕}}
{{친중파}}
{{중국그자체}}
{{China}}
[[파일:완전히 미쳐버린 가짜뉴스 언론.jpg|500px]]
 
이 와중에도 우리 주인님 싫어하지 말아 달라는 좌마이뉴스 병신새끼들 ㅋㅋㅋㅋㅋ 짱깨뽕 거하게 빨았냐? ㅋㅋㅋ
 
{{진실}}
{{인정}}
{{사이다}}
{{콜라}}
[[파일:정곡을 찌르는 칼럼.png|500px]]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10&oid=025&aid=0002974143 기사]
 
반면 [[중앙일보]]의 이 칼럼은 문죄앙의 짱깨 후빨질에 대해 아주 상쾌하게 정곡을 찌르고 있다.
 
[[파일:국내 접촉자 계속 증가.jpeg|500px]]
 
10일에는 접촉자가 278명 증가하여 총 1,698명인 것으로 집결되었다.
 
[[파일:짱깨국에서 확진받은 한국인 3명.jpeg|500px]]
 
이번에는 국내가 아닌 짱깨국에서 한국인 확진자가 3명 발생했다. 이는 최초로 해외에서 한국인 확진자가 발생한 것이다.
 
[[파일:대가리 깨진 레몬테라스.png|500px]]
 
대깨문들이 활개치는 맘카페인 [[레몬테라스]]에서는 대가리 깨진 맘충들이 지능형 안티로 탈바꿈하여 문죄앙을 욕하는 중이다.
 
[[파일:미친 맘카페.PNG|500px]]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23&aid=0003506467 기사]
 
반면 부천맘 요술램프나 아띠아모, 맘스홀릭, 송도국제도시맘 등 다른 여러 맘카페에서는 [[조국(인물)|조국]] 사태 때처럼 숨어있던 대깨문들이 전부 기어나와서 게시판 글을 검열하고 통제하는 일이 다시 일어나고 있다.
 
[[파일:한국인은 없고 짱퀴벌레만.png|500px]]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2&oid=023&aid=0003506676 기사]
 
한편 임시휴업을 해제한 백화점에는 첫날부터 한국인 손님은 없고 짱퀴벌레들만이 무리지어 모여 짱깨국과 같은 모습을 방불케 했다.
 
[[파일:좋은 현상.png|500px]]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sec&oid=023&aid=0003506858 기사]
 
또한 좆족들이나 짱퀴벌레들을 고용하는 곳도 줄어들었다.
 
[[파일:28번째 확진자 격리 장소.png|500px]]
 
11일 국내에서 28번째 확진자가 발생했는데 암컷 짱퀴벌레였다. 이런데도 짱퀴벌레들 입국금지 안 시키고 있을 거냐? 또한 28번째 환자는 3번째 환자의 지인이며 현재 경기도 고양시 명지병원에 격리 중이다.
 
[[파일:접촉자 또 증가.jpg|500px]]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sec&oid=003&aid=0009696398 기사]
 
그리고 접촉자는 또 늘고 늘어서 1,769명이 되었고 그 중 795명은 격리 중이다.
 
{{씨발년아}}
{{염병하네}}
{{헬중국}}
{{착짱죽짱}}
{{개쌍놈}}
{{먹튀}}
{{탈주}}
[[파일:받을 거 다 받았으니 이제 돌아간다 해.jpg|500px]]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sec&oid=001&aid=0011393898 기사]
 
야 이 씨발년아! 어딜 돈도 안 내고 돌아가냐? 이 좆같은 짱퀴벌레 년이 우리나라에 우한 폐렴 다 옮겨놓고 지만 무료로 치료받고 짱깨국으로 다시 돌아가겠다? 개씨발 좆병신 또라이 호로잡년 같으니라고.
 
[[파일:짱퀴벌레들 데려온 대가.jpg|500px]]
 
12일에는 3차 전세기에서 유증상자가 6명 발생하여 총 7명이 병원으로 이송되었다. 짱퀴벌레들을 같이 실어서 이렇게 된 거다.
 
[[파일:강남에서 암컷 짱퀴벌레 발열.png|500px]]
 
13일 강남에서 한 암컷 짱퀴벌레한테서 37.6℃의 열이 감지되어 같이 있던 수컷 짱퀴벌레와 같이 서울시립의료원으로 이송했으며 두 짱퀴벌레와 접촉했던 경찰관 4명도 청담치안센터에 격리되었다.
 
{{헬라도}}
[[파일:신안 우한 폐렴 의심 환자.png|500px]]
 
[[전라남도]] [[신안군]]의 우한 폐렴 의심 환자 발생 동향보고서가 유출되었다.
 
[[파일:수원에서 의문사 발생.jpg|500px]]
 
[[파일:이상한 검사 소요 시간.png|500px]]
 
또 같은 날 8시 13분쯤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팔달로3가의 한 주거지에서 [[뇌졸중]]이 오는 것 같다며 정신이 이상하다는 신고가 있어 경찰과 소방당국이 출동하여 신고자를 발견하고 구급대원이 성빈센트병원으로 신고자를 이송했지만 끝내 숨졌다. 여기서 좀 이상한 점이 있는데 우한 폐렴 검사는 분명 6시간이 걸리고 회신에 최대 1일이 소요된다고 했는데 저 신고자는 10시 30분에 검사를 시작하여 약 3시간 후인 13시 30분에 우한 폐렴 '''음성 판정'''이 났다는 거다.
 
아니 우한 폐렴 검사 소요 시간은 6시간이라면서? 어떻게 죽은 사람들 검사만 그렇게 결과가 빨리 나오냐? 설마 양성인데 무조건 음성으로 처리해 버리는 거 아닐까?
 
{{착짱죽짱}}
{{부적}}
[[파일:수원 의문사 알고 보니 조선족.png|500px]]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11399699 기사]
 
그리고 알고 보니 [[조선족]] 새끼였다. 여느 때와 같이 기사는 좆족 새끼 보고 중국동포라고 하고 있다.
 
[[파일:국내 우한 폐렴 11명 양성.jpg|500px]]
 
[http://news1.kr/articles/?3842760 기사]
 
14일 접촉자 1,785명 중 11명이 양성 판정이 나왔다. 그런데 왜 양성 판정은 계속 나오는데 확진자는 나오지 않는 것일까?
 
{{미스테리}}
[[파일:분당 미금역 부근에 나타난 구급대원.png|500px]]
 
[https://blog.naver.com/etodaily/221808772435 아카이브]
 
또 같은 날 내외뉴스통신이라는 곳에서 오전 10시경에 분당 [[미금역]] 부근에 전신방호복을 입은 구급대원이 출동한 사진을 공개하면서 우한 폐렴 환자 발생 가능성에 의혹을 제기하는 기사가 났다. 하지만...
 
{{검열}}
[[파일:분당 미금역 부근 관련 언론통제.png|500px]]
 
[http://www.nb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68497 기사]
 
결국 14시 30분 기사가 삭제되고 정정보도되었다. 뭔가 수상쩍다.
 
{{기레기}}
{{헬KBS}}
[[파일:여기서 세월호가 왜 나와.png|500px]]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56&aid=0010790998 기사]
 
한편 어떤 기레기는 난데없이 세월호와 우한 시 상황을 비교하며 '우덜 대륙 성님 혐오하지 말랑께!' 이 지랄을 하고 있다.
 
{{헬마계}}
[[파일:츄-카 헤이카 오이랏샤이마세.png|500px]]
 
[[인천광역시]]에서는 우리나라로 쳐들어오는 짱퀴벌레 유학생들을 위해 국민 혈세인 인천시 재난관리기금 4,500만 원을 들여 콜밴 서비스로 극진히 모시겠다고 하고 있다. 짱깨몽에서 언제 빠져나올 거냐?
 
{{갓서울}}
{{혼자만 정상인}}
{{온정}}
[[파일:갓초구.png|500px]]
 
강남 [[서초구]]에서 8번째 확진자가 다녀간 식당 사장이 골머리를 앓고 있었지만 서초구청과 보건소에서 신속하게 방역 대응을 완료했고 또 구청에서 직접 식당을 방문하여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해 주었다고 한다. 참고로 서초구청장 조은희는 [[자유한국당]] 소속이다. 역시 민좆당 밭인 서울에서 유일하게 한국당인 서초구는 제정신이다.
 
{{어케했노|치료했}}
[[파일:지금 한국은 도대체 무슨 상황입니까.jpeg|500px]]
 
확진자가 나오지 않자 WHO에서는 이에 대해 의구심이 들었는지 도대체 환자들을 어떻게 치료했냐며 자료를 제시했다. 치료한 게 아니라 은폐한 거겠지.
 
[[파일:일본 코로나 프레임이 유행하는 이유.png|500px]]
 
네이버에서는 아예 우한 폐렴을 일본 탓인 것처럼 쓴 검색어가 유행하고 있다. 이유는 정부가 계속 포용해야 한다는 짱깨와 달리 일본을 오염 지역으로 정할지 말지 예의주시하고 있다는 기사 때문이다.
 
[[파일:국내 언론과 해외 목소리의 극명한 차이.png|500px]]
 
또 국내에서는 짱깨국 내 호북성 외에서 11일째 우한 폐렴 확진자가 줄고 있다고 하지만
 
[[파일:국내 언론과 해외 목소리의 극명한 차이 2.png|500px]]
 
전날(14일) WHO에서는 진료키트를 바꾸고 확진자 기준을 바꾼 이후 확진자가 급증했다고 한다.
 
{{예토전생}}
 
[[파일:확진자 추가2.png]]
 
한동안 잠잠하던 확진자 수가 다시 늘어났다. 심지어 이번 환자는 해외에 나가지도 않았는데 어디선가 전염된 케이스.
 
이미 국내에서도 충분히 전염 가능성이 있다는게 증명된 것이나 마찬가지이지만, [[청와대|소머리국밥집]] 소독하는 데 바쁜 삶문 소대가리는 여전히 종식 타령이나 하고 앉았을 거다.
 
[[파일:국내 29번째 확진자를 진찰해낸 곳.png|500px]]
 
[[파일:국내 29번째 환자 나온 곳 전면폐쇄.png|500px]]
 
고려대 안양병원에서 29번째 확진자의 감염 여부를 확진해 내었고, 이로 인해 고려대 안양병원은 전면 폐쇄되었으며 의료진 36명이 격리 조치되었다.
 
{{헬서울}}
{{지옥}}
[[파일:29번째 확진자 거주지.png|500px]]
 
29번째 환자는 종로구민이었으며 정확히는 종로구 숭인1동에 거주하고 있었다. 그런데 이곳은
 
[[파일:29번째 확진자 나온 곳 찾아간 놈.png|500px]]
 
13일 [[이낙연]]이 선거운동으로 방문한 지역이었다. 또 29번째 환자는 종로구의 어떤 노인회관을 들린 적도 있었으며 마침 이낙연도 종로를 다니면서 무악동 무악공원, 명륜동 와룡공원, 노 고무통 현 대전령 후보 시절 거처, 인사동 전시회, 창신동 주택가 도시재생 현장, 이화동 보훈회관, '''종로노인종합복지관''', 낙원상가와 돈화문로, 사직동 재개발 지역, 다문화가족지원센터, 광장시장, 평창동 미술문화복합공간 건설 현장 등 수많은 곳에서 주민들과 악수하면서 대화를 나눴다. 그렇다면 이낙연본인도 우한 폐렴에 걸렸을 가능성이 있고 그 우한 폐렴을 여기저기 옮기고 다녔을 수도 있다. 선거운동 수칙 개나 주고 다니더니...
 
[[파일:29번째 확진자의 위험성.png|500px]]
 
또 이는 감염원을 알 수 없는 지역사회 전파의 시발점이기도 하다. 즉 서울에 헬게이트가 열린 거다.
 
[[파일:29번째 확진자 동선.png|500px]]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25&aid=0002975796 관련 기사]
 
현재 29번째 환자의 동선이 밝혀졌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23&aid=0003508258 기사]
 
29번째 환자는 종로구 곳곳을 다니며 확진 판정을 받기 전까지 사흘에 하루꼴로 종로3가의 독거 노인들에게 도시락 배달 봉사활동까지 했다고 한다.
 
[[파일:국내 30번째 확진자 발생.jpg|500px]]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25&aid=0002975942 기사]
 
그리고 29번째 환자의 아내도 우한 폐렴을 확진받으며 확진자는 총 30명으로 늘어났다.
 
[[파일:조선일보 기자와 만난 30번째 확진자.jpeg|500px]]
 
30번째 확진자는 확진 판정을 받기 전 자택에서 본지(조선일보) 기사와 만난 적도 있어 조선일보에도 영향이 있을지도 모른다.
 
[[파일:30번째 확진자와 접촉한 조선일보 기자 자가격리.png|500px]]
 
다행히 해당 조선일보 기자는 바로 자가격리 조치되었고 기자와의 접촉자 2명도 재택근무를 하고 있다고 한다.
 
[[파일:그런데 짜잔! 사실 30번째 환자는.png|500px]]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1&oid=008&aid=0004359529 기사]
 
그런데 알고 보니 30번째 환자는 2월 6일부터 증세를 보이고 있었단다. 그걸 왜 지금까지 숨겨왔냐? 일을 존나게 키워 놓고서는 이제서야 알리는 미친 정부 ㅋㅋㅋㅋㅋㅋ
 
{{헬마계}}
[[파일:30번째 확진자가 다녀간 곳.jpeg|500px]]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81&aid=0003066581 기사]
 
그리고 30번째 확진자는 지하철을 이용하여 [[인천광역시]] 용유도 · 경인아라뱃길을 방문했다.
 
[[파일:30번째 확진자가 다녀간 곳 2.jpeg|500px]]
 
경인아라뱃길은 인천 지하철 2호선이나 공항철도 [[검암역]]에서 내려야 하는데
 
[[파일:30번째 확진자가 다녀간 곳 3.jpeg|500px]]
 
인천 2호선은 서구권 주민들 대부분이 애용하는 교통수단이다. 기존 시내버스 노선이 폐지돼서 서구권 주민 대부분이 2호선을 이용하고 있는데 30번째 확진자가 거친 것으로 보이는 역이 [[인천시청역]], [[서구청역]] 등 시장과 아파트 단지가 있는 곳들인지라 조기에 방역하지 않으면 헬게이트가 열리게 된다.
 
[[파일:여초가 말하는 국내 검진 현실.png|500px]]
 
여성시대조차 국내 검진 과정에 대해 불만을 표하고 있다.
 
[[파일:의심 환자 진료 꺼리는 병원들.png|500px]]
 
국내 의료기관에서는 이제 우한 폐렴 의심환자들을 피하기 시작했다. 이게 다 짱퀴벌레를 입국금지시키지 않아서 일어난 결과다.
 
[[파일:금일 의문사 관련 조치.jpeg|500px]]
 
부산의료원에서 베트남 여행 후 귀국해서 호흡곤란 · 가슴통증을 호소하여 치료받던 한 40대 남성이 의문사했다. 하도 평소 얘기했던 시간보다 더 일찍 나오니 이제 대놓고 6시간 후에 나온다고 하는 것 봐라. 그러고서는 이번 의문사도 음성으로 때워버렸다.
 
[[파일:종로구 상황.png|500px]]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23&aid=0003508298 기사]
 
현재 국내 확진자 30명 중 5명이 종로구에서 나왔으며 이미 종로구는 우한 폐렴에 완전히 노출된 거나 마찬가지이다.
 
{{가짜뉴스}}
{{국뽕}}
{{주작}}
[[파일:개돼지 조련용 날조 기사.jpg|500px]]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421&aid=0004466737 가짜뉴스 기사]
 
뭐? 외신에서 우리나라가 우한 폐렴 대책 잘한다고 칭찬 일색? 네이버 댓글 베댓 내용에 따르면 월스트리트 저널이랑 데일리메일 사이트 들어가서 원문 기사를 보니 월스트리트 저널은 정은영이라는 한국인 기자가 한국의 환자 감시 체계에 대해 기사 쓴 거고, 데일리메일은 원문 해석해 보니 '한국은 그냥 이웃 국가들과 비교해 독특한 환자 감시 방식을 채택하고 있다' 수준의 기사인데 아무리 찾아봐도 "급이 다르다" 수준의 극찬 내용은 없었다. 전체적인 기사 내용은 아시아에 급속도로 퍼지는 우한 코로나 바이러스에 포커스를 맞춘 내용인데 이런 식으로 외신을 날조해서 올리면 되겠냐?
 
{{헬중국}}
{{빌런}}
{{개쌍놈}}
{{인간도살자}}
{{해충}}
{{광기}}
{{착짱죽짱}}
{{부적}}
[[파일:아이! 미개한 가오리빵즈 주제에 나를 막는 건 안 된다 해.jpg|500px]]
 
아이({{zh-cn|唉}})!는 '예끼'라는 짱깨 어조사다. 좆족 개씹새끼가 당진종합병원 선별진료소에서 진료받다가 추노 찍었단다. 개씨발 좆족 새끼까 여기저기 돌아다니면서 한국인 다 죽이려고 작정이라도 했냐?
 
{{헬쌍도}}
[[파일:대구 동산병원 상황.png|500px]]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88&aid=0000633444 관련 기사]
 
18일 대구 계명대 동산병원 응급실에서 우한 폐렴 의심 환자가 발생했다. 동산병원에 따르면 전날 오후 10시쯤 수성구 시지의 한 병원에서 이송된 37세 한국인 여성이 응급실에서 폐렴증상을 보였다.
 
이에 병원 측은 이날 오후 2시쯤 이 여성의 검체 검사를 달서구보건소에 의뢰했다. 이 여성은 계명대 동산병원 내 음압 격리실에서 격리 중이다.
 
계명대 동산병원 관계자는 "의심 환자가 발생해 응급실에 환자 등이 들어오지 못하도록 차단하고 있다"며 "자정 쯤 검사 결과가 나올 예정"이라고 밝혔다.
 
[[파일:음성 양성 말고 이제부터 반성으로 합시다.jpeg|500px]]
 
하지만 아예 확진을 보류해 버렸다. 음성 양성도 아닌 반성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철수 바이러스냐? "확진일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습니다."
 
{{예토전생}}
[[파일:코로나 음성인식.png]]
 
그리고 결국 음성 당해버렸다 ㅋㅋㅋㅋㅋㅋㅋ
 
양성이 나와도 음성이 나올 때 까지 돌려대는 음성인식 기술력에 부랄도 방망이도 탁탁 치고 갑니다 Kia~
 
[[파일:18일 경북 상황.png|500px]]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469&aid=0000468238 기사]
 
또 경북 의성군에서 지난달 25일 설 연휴로 짱깨국을 다녀온 아들과 접촉한 80대 할머니가 18일 오전 폐렴 증세를 보여 안동병원으로 이송 중 사망했다. 아들은 이에 대해 경북도보건환경연구원에 역학조사를 의뢰했고 검사를 진행해 봤더니...
 
[[파일:무조건 '음성' 입니다.jpeg|500px]]
 
아따 우덜식 검사로는 죽은 환자는 무조건 음성이랑께 ㅋㅋㅋㅋㅋㅋ
 
{{재앙}}
{{좆문가}}
[[파일:숼뤧쑴뉘꽈.jpg|500px]]
 
[[파일:다 음쉉임뉘돠.jpeg|500px]]
 
[[파일:훠훠훠 환좌가 주그묜 음쉉이죠.png|500px]]
 
[[반어법|이게 나라다.]]
 
[[파일:음성당했다.jpeg|500px]]
 
계속 음성만 뜨니 이제 이런 말까지 유행하고 있다.
 
[[파일:음성 양성 뜻도 모르는 빡대가리들.png|500px]]
 
한편 네이버 실검을 보면 얼마나 멍청한 놈들이 많은 지 알 수 있다. 음성과 양성의 뜻도 제대로 모르니 문죄앙 같은 새끼를 뽑지.
 
[[파일:우한 폐렴 묻어버리기.png|500px]]
 
네이버 자체도 씹죄앙 쉴드치느라 바쁘다. 우한 폐렴이 유행인데 도대체 왜 세월호와 메르스가 나올까? 닭년 못 까면 뒤지기라도 하냐?
 
[[파일:짱깨 창녀 걱정하는 국내 언론.png|500px]]
 
그 와중에 국내 언론은 짱깨국 창녀들이 찬밥 신세가 된 걸 걱정하며 [[뉴질랜드]]가 아시아계를 차별하는 일이 점점 커지고 있다고 하고 있다.
 
[[파일:12번째 14번째 환자 짱퀴벌레 부부.jpg|500px]]
 
그리고 12번째 14번째 확진자인 짱퀴벌레 부부는 완치되어 퇴원했다고 한다. 이제 저 두 새끼는 분명 먹튀하고 짱깨국이나 일본으로 돌아가겠지.
 
[[파일:의문사는 뭐든 간에 우한 폐렴과는 절대 관련없당께.jpg|500px]]
 
이제 경찰이 마음대로 '저 사망자는 우한 폐렴과 관계없다'며 선을 긋고 있다.
 
[[파일:의문사가 우한 폐렴과 무관하다는 놈들 특징.png|500px]]
 
최근 어떤 교수가 관악구 의문사에 대해 우한 폐렴과 관련없다는 주장을 했다. 그런데 알고 보니 김현정의 뉴스쇼, [[김어준]]의 뉴스공장, [[유시민]]의 알릴레오 등에 나와 뇌피셜을 싸질렀고, [[트위터]]에서 [[조국(인물)|조국]] 쉴드질을 쳐 왔던 놈이었다.
 
[[파일:43번째 환자 직업.jpg|500px]]
 
후술할 새로운 확진자들 중 43번째 확진자는 직업이 [[요구르트 아줌마]]였다. 여기저기에 [[요구르트]]와 함께 우한 폐렴을 1+1으로 갖다준 거다.
 
[[파일:43번째 확진자로 인해 대구 요구르트 지점 폐쇄 및 배달 중단.png|500px]]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3&aid=0009710536 기사]
 
그래서 43번째 확진자가 나온 요구르트 지점인 대구 대명동지점은 2월 말까지 임시 폐쇄를 결정했다.
 
{{갓한민국}}
{{신의한수}}
[[파일:짱깨 공장 폐쇄한 현명한 갓성.png|500px]]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0&oid=138&aid=0002082881 기사]
 
한편 지금 짱깨 공장 때문에 울상인 애플, 화웨이와는 달리 [[삼성]]은 2018년부터 계속 짱깨 공장을 폐쇄해 와서 스마트폰 공장 가동에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한다.
 
{{헬쌍도}}
[[파일:부산 우한 폐렴 역학조사.jpg|500px]]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sec&sid1=001&oid=011&aid=0003696950 기사]
 
부산 해운대 백병원을 방문한 40대 여성과 개금 백병원을 방문한 70대가 우한 폐렴 의심으로 역학조사를 받고 있다고 한다. 이 영향으로 두 병원은 임시 폐쇄되었다.
 
[[파일:최종 음성이면 처음에는 양성이었다는 거냐.jpeg|500px]]
 
그러나 2명도 결국 '음성'당했다. 최종 음성이라는 말이 웃긴 게 처음에는 양성이라도 나왔다는 거냐?
 
[[파일:SK 하이닉스 근황.png|500px]]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1&oid=277&aid=0004627439 기사]
 
SK 하이닉스에서는 경기도 이천에 있는 사업장 건물을 임시로 폐쇄했다. 지난주 입사한 신입직원 중 한 명이 대구에서 발생한 우한 폐렴 확진자 한 명과 밀접접촉자로 구분돼 보건당국으로부터 연락을 받고 회사 지침대로 교육을 함께 받던 신입 직원 280여 명을 자가격리 조치했다. 또 교육장인 유니버시티 건물(SKHU)도 임시 폐쇄했다. SKHU 건물 1층 병원 또한 방역 및 폐쇄가 이뤄졌다. 다만 교육생들은 실제 공장 내부에는 출입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되어 공장까지 폐쇄하지는 않았다고 한다.
 
[[파일:검사받으려면 16만 원 내놓으랑께.png|500px]]
 
정부가 정해놓은 우덜식 진단 대상이 아니면 무조건 16만 원 내놓으랑께 ㅋㅋㅋㅋㅋㅋㅋㅋ 저 우덜식 기준은 짱퀴벌레이면 무조건 다 무료라는 거 아니겠냐?
 
[[파일:국내 확진자 51명.jpg|500px]]
 
[[파일:19일 확진자 관련.jpg|500px]]
 
[[파일:밝혀진 일부 확진자 신원.jpeg|500px]]
 
46명에서 또 늘어서 51명이 되었다. 이 중 31번째 환자와 접촉했거나 똑같이 신천지 신도인 새끼들이 대다수이다.
 
[[파일:대구 유치원 및 어린이집 휴업.png|500px]]
 
대구시교육청은 이런 상황에 시내의 유치원이나 어린이집 343곳 중 192곳을 휴업하기로 결정했다.
 
[[파일:광양에서 또 의문사.png|500px]]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E2%88%A3=sec&sid1=102&oid=003&aid=0009711112 기사]
 
광양에서 또 의문사가 발생했다. 어차피 문죄앙의 우덜식 검진으로 '음성' 당할 게 분명하다.
 
[[파일:양산도 병원 폐쇄.jpg|500px]]
 
양산부산대병원을 찾은 짱퀴벌레 환자가 심장마비로 실려오자 병원 응급실은 폐쇄 조치에 나섰다.
 
[[파일:아미동 병원 폐쇄.png|500px]]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82&aid=0000982281 기사]
 
이어 아미동 부산대병원에서 우한 폐렴 의심 환자가 발생하여 병원이 폐쇄되었다.
 
[[파일:우한 폐렴 확진자 2명 추가.JPG|500px]]
 
그리고 [[경상북도]]에서 확진자가 2명 추가로 발생했다. 도대체 하루에만 몇십 명이 늘어나는 거냐...
 
[[파일:더불어바이러스당.gif]]
 
[[파일:더불어바이러스당 2.gif]]
 
더불어 짱깨몽 우한 폐렴 함께합시다~
 
{{깨읍읍}}
 
[[파일:인천공항 면세점 직원 우한 폐렴 의심.png|500px]]
 
인천공항 면세점에서 일하던 직원이 우한 폐렴 의심 환자로 판명났다.
 
[[파일:음성당한 인천공항 면세점 직원.png|500px]]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4258084 기사]
 
그러나 해당 직원은 '음성'당했고, 현재 인천공항 면세점은 영업재개 준비 중이다. 증상이 있었는데도 음성이라는 게 이상하다. 이러다가 양성 나와서 확진자 늘어나면 어떻게 책임질 건데?
 
[[파일:어떤 상황에서도 재앙 쉴드치는 언론.png|500px]]
 
19일 이전에 해외 언론 들먹이면서 문죄앙 쉴드치던 새끼들이 이제는 여론조사로 문죄앙을 쉴드치고 있다. 참 개지랄을 떤다.
 
[[파일:동문서답.jpeg|500px]]
 
문죄앙 새끼 지금 하는 대책 반대로만 해도 확진자가 이렇게까지 늘어나지는 않았을 거다.
 
[[파일:1차 검사에서 양성 나왔으면 확진 아니냐.jpg|500px]]
 
한편 SK 하이닉스의 우한 폐렴 의심 환자는 대구에서 우한 폐렴 확진 의심자와 만나 접촉하여 밀접접촉자로 구분된 것이 드러났으며 1차 검사 결과 양성이 나왔다. 양성이면 확진인데, 왜 또 2차 검사를 하냐? '이럴 리가 없는데...' 이러면서 놀랐나? 우한 폐렴 바이러스를 갖고 있는 사람한테서 음성이 나오기 바라는 미친새끼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주작}}
{{잡았다요놈}}
[[파일:1차 양성 2차 음성이라다가 그냥 음성이라고 주작질한 거 딱 걸림.png|500px]]
 
결국 2차 검사 결과 '음성'당했다. 그런데 그걸 지워버리고 갑자기 처음부터 음성이었다고 주작하다가 딱 걸렸다. 양성이 나오면 음성이 나올 때까지 계속 검사한 거다.
 
[[파일:양성이 나오면 무조건 재검사 음성이 나오면 그냥 끝.jpeg|500px]]
 
양성이 나오면 무조건 재검사하고, 음성이 나오면 그냥 끝이란다. 양성을 음성으로 만들어서 은폐해야 하니까, 안 그러냐?
 
[[파일:양산부산대병원 결국 음성.png|500px]]
 
양산부산대병원의 짱퀴벌레도 결국 '음성'의 가호를 받았다.
 
[[파일:대구에서 확진자 또 발생.jpg|500px]]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52&aid=0001403246 기사]
 
20일 대구 달성군 구지면에서 돌연 우한 폐렴 확진자가 1명 확진되었다.
 
[[파일:노량진 근황.png|500px]]
 
노량진에서 우한 폐렴 의심 환자라도 발생한 건지 방역복을 입은 구급대원들이 출동했다.
 
{{일베}}
{{헬중국}}
{{중뽕}}
{{중국그자체}}
{{China}}
{{착짱죽짱}}
{{해충}}
[[파일:2호선 미친새끼 등판.jpg|500px]]
 
20일 일베에 따르면 [[서울 지하철 2호선]]에 웬 미친 새끼가 저런 방(榜)을 붙이고 갔다. 이미 위에서도 한 번 나온 내용이지만 더 상세하게 설명한다.
 
{{인용문|Love China Man
 
{{zh-cn|中國人 我爱你}}
 
세계는 하나
 
중국과 한국도 하나
 
한국 수출 교역 1위 중국
 
한국인 수십만명 중국현지진출
 
중국인 사랑하고 환영합니다
 
신종 코로나 -> 중국 + 한국
 
힘을 합쳐 이깁시다.|자칭 서울 시민}}
 
아래는 일베 글이다.
 
1. 어떤 병신새끼가 대체 중국과 한국이라고 적냐?
 
아무리 양보해도 씨발 한국을 먼저 적고 그 다음에 중국이라고 적지. 니들은 씨발 한중전이라고 하지, 누가 중한전이라고 함??? 그리고 더 정확하게 말하면 아무도 한국이라고 안하고 우리나라라고 한다. 조선족 새끼가 씨발 주작하려면 제대로 쳐하든가 병신아. 중국 + 한국이 아니라, 대한민국이라고 또박또박하게 적는다. 저런 글일수록.
 
2. 중국인 사랑하고 환영합니다.
 
한국어에는 있고 중국어에는 없는 게 뭔지 아냐? 바로 조사다. 중국인'을' 사랑하고, 인지, 중국인'은' 사랑하고 환영하는지 그 조사의 예가 한국인은 매우 자연스럽게 쓸 수 있지만, 조선족들은 이걸 씨발 못한다. 그냥 씨발 조선족 새끼가 어색할 수 있어서 그냥 안 쓴거지. 그 증거로
 
3. 가장 큰 증거 Love China Man.
 
아무리 씨발 국민학교도 못나온 지적장애 일게이라도. 중국인을 Chinese라고 적지, 그 누구도 China man이라고 쓰지 않아. 씨발 이 정도도 모르는 게 한국인이라는 건 도저히 인정 못 하겠음. 이 정도 영어도 못하고 China man이라고 쓰는 게 대체 조선족이 아니면 뭐임??
 
4. 문자뿐만이 아니고 문맥에서도 이게 느껴지는 게.
 
누가 씨발 세계는 하나 라는 표현을 쓰냐? 대체 어떤 씨발 병신이 ㅋㅋㅋㅋㅋ 세계가 하나라고 주장함? ㅋㅋㅋㅋㅋㅋ 민족주의가 존나게 강하고 한민족이 중국과 다른 민족으로 교육받고 살아온 우리나라 사람이 '세계는 하나'라는 사상어를 쓴다고? 장난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 생각을 제일 먼저 적어놓는 바퀴벌레 보소 ㅋㅋㅋㅋㅋㅋ
 
5. 끝으로 아무도 '서울시민'이라고 안 한다.
 
대한민국 국민이라고 써야 맞는거지 '서울시민'? 이건 씨발 우리 대한민국을 하나의 나라로 보지 않고 하나의 성. 그러니까 조선성으로 본다는 거다. 한평생 국민이란 말을 못 쓰고 인민이란 말을 써온 바퀴벌레 새끼들 존나게 짜증남.
 
(중략)
 
그리고 가장 결정적인 증거 보여줄게 씨발새끼야. 아래를 잘 봐라.
 
[[파일:2호선 종이 愛 爱 관련.jpg|500px]]
 
니들 짱깨는 사랑 애(愛)의 아랫부분을 저렇게 쓰잖아? 우리나라는 저렇게 안 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것도 아니라고 해봐 조선족 씨발새끼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한민국이 씨발 만만하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하다.
 
{{지옥}}
{{개판}}
[[파일:대구 확진자 14명 발생.png|500px]]
 
대구에서 또다시 확진자가 14명이나 나왔다.
 
[[파일:경북 7(+1)명 추가.jpeg|500px]]
 
[https://www.yna.co.kr/view/AKR20200220025651053 기사]
 
[[파일:국내 확진자 82명까지 증가.jpg|500px]]
 
[https://www.yna.co.kr/view/AKR20200220052700017 관련 기사]
 
이후 경북에서도 확진자가 7명이 추가로 나왔고, 종로에서도 확진자가 1명 나와 순식간에 82명까지 늘어났다. 짱퀴벌레 입국금지 안 시키고 자화자찬만 하더니 이게 뭐냐?
 
[[파일:경북 확진자 모범적 대처.png|500px]]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25&aid=0002977028 기사]
 
이들 중 한 23세 여성은 발열이 있는 상황에서 발열 체크를 받고, 병원으로 들어가지 않고 밖에서 보건소 선별진료소를 안내받아 거기로 갔으며 자가격리 중에서 양성이 나왔다. 경상북도는 이에 대해 "그 분이 사실 모범적 사례"라며 23세 여성의 침착한 대처를 칭찬했다.
 
[[파일:서울 방역망 사실상 붕괴.png|500px]]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2&oid=021&aid=0002418017 기사]
 
이렇게 서울 종로에서만 확진자가 6명까지 늘어나자 문화일보에서는 '서울 방역망은 사실상 무너졌다'는 제목의 기사를 내어 상황의 심각성을 알리고 있다.
 
[[파일:대구 확진자 중 어린이집 교사 미술교사 각각 1명.jpg|500px]]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449&aid=0000186733 기사]
 
대구시 재난안전대책본부는 오늘(20일) 밤사이 확진환자 23명이 추가로 확인됐다며 확진자 중에는 미술 학원 교사 1명, 어린이집 교사 1명이 포함돼있다고 밝혔습니다.
 
어제 발생한 확진자가 근무한 어린이집은 동구 하나림 어린이집입니다. 이 어린이집은 교사 20명, 원생 150명으로 구성됐고 해당 확진자가 가르치는 원생은 45명입니다. 해당 교사가 확진되자마자 이 어린이집에 근무하던 교사 20명은 자가 격리 조치를 취했습니다. 또 전체 원생 150명의 학부모들에게 오늘 오전 7시 이와 같은 사실을 통보 완료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다른 확진자가 근무한 미술학원은 수성구 만촌동 소재의 아트필 미술학원으로, 원생은 7명입니다. 대구시는 해당 시설들을 즉시 폐쇄조치하고 역학조사가 완료 되는대로 소독 및 방역을 할 계획입니다.
 
한편, 대구시는 31번째 환자와 함께 예배에 참석했던 신천지 대구교회 교인에 대해 전수조사를 실시해 1001명 중 90명이 증상이 있다고 답했다고 밝혔습니다. 대구시는 증상이 있다고 답한 90명에 대해 자가격리를 권고하고 최대한 빨리 검체 조사를 실시할 예정입니다.
 
대구시는 “전례없는 위기 상황에서 시민 여러분께 다시 한 번 간곡히 부탁한다”며 “한 단계 높은 행동요령을 요청드린다. 오늘부터 외출은 최대한 자제해 달라. 일상생활에서 마스크를 꼭 착용해 달라. 발열 기침 등의 증상이 있다면 질병관리본부 콜센터(1339) 또는 가까운 관할 보건소로 우선 신고하고 안내에 따라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지옥문이 열렸다.
 
[[파일:미국에서 주한미군은 대구 방문 금지 조치.jpeg|500px]]
 
[[미국]]은 이 상황을 보고 대구의 주한미군 기지를 일부 폐쇄했고, 주한미군들에게 대구기지와 군사시설을 필수 임무를 제외한 목적으로는 방문하지 말라고 지시했다. 또, 대구 미군기지 학교와 보육시설들도 폐쇄되었다.
 
[[파일:구라미터가 구라미터해버림.jpg|500px]]
 
[http://www.polinews.co.kr/news/article.html?no=453316 기사]
 
하지만 이 와중에도 [[리얼미터|구라미터]]는 열심히 가짜 여론조사로 선동을 일삼고 있다.
 
[[파일:대구 경북 코로나로 여론몰이.jpg|500px]]
 
그리고 일부 언론들은 대구포비아, 경북 코로나19 같은 말들로 우한 폐렴이 대구, 경북 탓인 것처럼 제목을 써놓아 내놓고 있다.
 
[[파일:20일 국내 상황.png|500px]]
 
조선일보는 이에 대해 사실상 지역사회 감염 단계라는 기사를 내놓았다.
 
[[파일:전북 자가격리 2명.jpg|500px]]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421&aid=0004472952 기사]
 
또 전라북도에서 격리자가 2명이 나왔는데 이들은 모두 31번째 확진자와 같이 대구의 신천지 교회 예배당에서 예배를 본 것으로 드러났다.
 
[[파일:수원 아주대병원 폐쇄.jpg|500px]]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417&aid=0000507012 기사]
 
또 수원시의 아주대병원에 우한 폐렴 의심 환자가 방문하여 임시 폐쇄 조치되었다.
 
[[파일:포항도 우한 폐렴 확진자 발생.png|500px]]
 
포항에서도 우한 폐렴 확진자가 나왔다. 해당 확진자도 대구를 오가던 신천지 교인이었다.
 
[[파일:20일 우한 폐렴 속보들.jpg|500px]]
 
이때까지 나온 속보만 해도 이렇게나 많다. 하지만 이 와중에도 가을 딱따구리는 국밥아지매, 봉준호와 함께 쇼하면서 쳐웃고 있다.
 
{{해충}}
{{조용히}}
[[파일:짱퀴벌레가 뭐 이리 말이 많아.png|500px]]
 
한편 TV조선에서는 짱퀴벌레 유학생을 만나 인터뷰를 진행했다고 한다. 짱퀴벌레 주제에 편견이 너무 크다, 서운하다, 개강을 앞두고 중국 전 지역 입국금지는(말도 안 된다) 이렇게 울부짖었다고 한다.
 
[[파일:국내 우한 폐렴 환자 4명 산소치료 중.jpg|500px]]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sec&oid=001&aid=0011414763 기사]
 
국내 우한 폐렴 환자 중 4명이 산소치료까지 받고 있는 와중에도 삶은 소대가리는 영화산업에 지원하겠다며 말로만 간섭이 없을 거라고 쇼를 하고 있다.
 
[[파일:국내 진단검사 현실.jpeg|500px]]
 
[[파일:대깨문들 아가리에 개거품 물고 뒷목 잡고 쓰러질 짤.jpg|500px]]
 
한편 20일 나온 종로구 확진자는 해외여행도 간 적 없고 기존 확진자와의 접촉 이력도 없었다. 그러한 이유로 진료소를 여러 번 갔지만 모두 퇴짜맞았다고 한다.
 
[[파일:보나마나 음성당할 사망자.jpg|500px]]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03&aid=0009712858 기사]
 
경기 고양시 일산 동국대병원이 20일 오전 폐렴 증세를 보인 40대 남성이 사망하는 일이 있었다. 병원 측은 해당 응급실을 출입금지시켰으며 사망자의 우한 폐렴 감염 여부 검사를 의뢰했다. 어차피 또 '음성'당한다.
 
[[파일:무조건 '음성'입니다 3.png|500px]]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3&aid=0009713003 기사]
 
역시나 또 '음성'당했다. 18시에 나온다던 검사 결과도 그보다 3시간이나 더 빨리 나왔다. 이런데 누가 믿겠냐? 폐렴 증세가 있는데 음성이라는 건 도대체 무슨 논리냐?
 
{{지랄}}
{{개소리}}
{{개논리}}
{{아가리}}
{{막말충}}
{{웃음}}
{{조용히}}
[[파일:역사학자가 지역비하 중.jpeg|500px]]
 
이 와중에 역사학자라는 놈이 트위터로 지역비하를 하고 있다. "일본은 질본이 없어 비전문가가 상황을 통제하고, 대구도 역학 전문가가 1명뿐이어서 의사 면허도 없는 시청 직원이 역학조사를 담당한다. 이로써 대구 시민들은 자기 도시가 왜 일본과 비슷한지 깊이 생각해야 한다"는 거다. 저게 제대로 인성이 갖춰진 사람이라면 할 수 있는 말이냐?
 
[[파일:홍팍에서 까이는 흑역사학자.png|500px]]
 
결구 저 새끼는 홍팍에서 존나게 까이고 있다.
 
[[파일:대구 지역차별 시작.png|500px]]
 
전국마라톤협회도 3월 1일 잠실에서 열리는 '이봉주와 함께 달리는 삼일절 기념 마라톤대회'에 대구 · 경북 · 경남 사람은 참가하지 말아 달라고 했다. 신천지 때문에 지역차별까지 당하고 있다.
 
{{선비}}
{{선비 문서}}
{{씹선비}}
{{깨시민}}
{{밊}}
{{뭆}}
[[파일:또라이 집단 좌리앙.jpg|500px]]
 
[[클리앙|그짝]] 사이트는 이런 상황에 (대구 시민들을) 선제적 살처분을 시켜 버리자는 글을 올렸다가 추가로 '[[아프리카 돼지 열병|돼지 열병]] 방지를 위해 멧돼지 살처분 얘기한 건데 왜들 그러냐?'라는 말을 덧붙였다. 분명 '혹시 대구인 게 찔리냐? ㅋ'라는 의도로 썼을 글이다. 지들은 전라도 지역차별하지 말라면서 오히려 지들이 더 하고 있다.
 
{{의외}}
[[파일:전라남도가 대구 경북에 방역물품 및 지역특산품 지원.png|500px]]
 
전라남도에서 대구 경북에 방역물품과 지역 특산품을 지원했다. 마스크 4만 개, 손 세정제 600개, 보성 녹차, 광양 매실, 무안 양파, 해조류 국수, 우리밀 라면 등 면역력이 강한 지역 특산품들이다. 이러고 나중에 통수치는 건 아닌지 의문이다. 원래부터 통수가 센 지역이니... 앞 문장들은 절대로 지역차별의 의도가 없다.
 
[[파일:청도에서 우한 폐렴 유증상자 사망함.jpg|500px]]
 
한편 청도 대남병원에서 우한 폐렴 유증상자가 사망하는 일이 발생해 검체 검사 중인데...
 
{{고인}}
[[파일:국내 확진자 중 첫 사망자 발생.png|500px]]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2&sid2=249&oid=023&aid=0003509228 기사]
 
몇 시간 뒤 국내에서 우한 폐렴 확진자 중 첫 사망자가 발생했다는 속보가 나온다. 일단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파일:국내 첫 우한 폐렴 사망자 장소.jpg|500px]]
 
그리고 그 사망자가 바로 청도 대남병원의 우한 폐렴 유증상 사망자였다. 위 기사에서도 해당 내용을 다루고 있다.
 
[[파일:국내 확진자 첫 사망 장소인 청도 대남병원 상황.jpg|500px]]
 
이후 청도 대남병원에서 연달아 확진자가 13명이 발생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파일:간호사 5명 집단 확진.jpeg|500px]]
 
확진자 중 5명은 간호사였다.
 
{{원흉}}
[[파일:경북 청도 다녀온 31번째 확진자.jpg|500px]]
 
공교롭게도 그 병원에는 31번째 확진자가 확진받기 이전 다녀간 것으로 확인되었다. 신천지 씹새끼들이 사람을 죽인 거나 다름없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11417993 기사]
 
하지만 최근 해당 내용은 사실이 아닌 것으로 판명났다. 31번째 환자는 대남병원과 아무런 관련이 없었던 것이다.
 
{{쓰레기 상황}}
[[파일:으따 절대 코로나 땜시 아니랑께잉.png|500px]]
 
그런데 정부는 저게 우한 폐렴 때문이 아닌 폐렴으로 추정 중이란다 ㅋㅋㅋㅋㅋㅋㅋ 우한 폐렴 앓다가 죽었으면 사인이 우한 폐렴인 건데 아니라고 개지랄 떠는 중앙방역대책본부 수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파일:대구 확진자 5명 더 추가.jpg|500px]]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28&aid=0002485897 기사]
 
또 대구에서 신천지 교인인 31번째 환자 관련 확진자가 5명 나왔으며
 
[[파일:대구 우한 폐렴 확진자 또 추가 공무원 1명 포함.jpg|500px]]
 
[[공무원]]도 1명 있었다.
 
[[파일:춘천과 원주도 우한 폐렴 감염 우려.jpg|500px]]
 
[http://www.kado.net/?mod=news&act=articleView&idxno=1011079 기사]
 
그리고 춘천과 원주, 강릉, 동해 등 도내 성도 13명이 1월 29일부터 2월 16일까지 대구를 방문했다. 이들 중 31번째 확진자가 예배에 참석한 지난 9일과 16일 춘천과 원주, 동해 지역 신도 각 1명씩 총 3명이 같은 건물 내에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원주 지역 3명은 현재 대구에 머물고 있으며 2명은 보건소에서 음성 또는 무증상 판정을 받고 귀가조치됐다.
 
춘천 지역은 4명으로, 이 중 3명은 보건당국에서 증상없음 판정을 받아 귀가조치됐고 1명은 현재 대구에 머물고 있다. 강릉 2명은 증세가 없고 동해는 2명 중 1명이 음성 판정을, 1명은 대구에 머물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파일:대구 21명 서울 1명 대구 21명 중 신천지 5명.jpg|500px]]
 
갑작스럽게 늘어난 22명의 확진자들의 정보가 일부 밝혀졌다. 대구 및 경북에서 21명, 서울에서 1명이고 대구 및 경북 21명 중 5명이 신천지 교인이라는 거다.
 
{{지옥}}
{{개판}}
{{개떼}}
[[파일:국내 확진자 104명.jpg|500px]]
 
[https://www.yna.co.kr/view/AKR20200220160900017 기사]
 
<big><big><big>결국 국내 확진자 수는 100을 넘어 총 104명까지 늘어났다.</big></big></big>
 
[[파일:대구 경북 음압병실 근황.png|500px]]
 
계속 늘어나는 확진자들로 인해 대구와 경북 음압병실이 거의 만원이 되어 매우 긴박한 상황이 되었다.
 
[[파일:제주도 첫 확진자 발생.png|500px]]
 
제주도에서까지 첫 확진자가 발생했다.
 
[[파일:공군 해군 초비상.png|500px]]
 
그런데 언론에서는 확진이 아니라 1차 양성이라고 떠들고 있다. 한편 공군사관학교 입학식에 참석한 가족들은 우한 폐렴을 확진받았다.
 
[[파일:5판 3승 판정법.jpg|500px]]
 
1차 양성 판정을 받은 군인은 2차에서도 양성이 나왔다. 그러면 확진이지 또 검사한다고? 양성 나오면 음성 나올 때까지 계속 재검사하는구나 ㅋㅋㅋㅋㅋ 최종 결과는 질본이 결정함 ㅋㅋㅋㅋㅋㅋㅋㅋ 보나마나 이것도 '음성' 당한다.
 
[[파일:제2의 우한사태 방지 위해 대구 봉쇄 시급하다는 전문가들.png|500px]]
 
전문가들은 제2의 우한 사태를 막기 위해서는 대구를 하루빨리 봉쇄해야 한다고 하고 있다. 짱퀴벌레들 입국금지 안 시키더니 결국 이 지경까지 왔다.
 
[[파일:대구 폐쇄 각재는 미친 새끼.png|500px]]
 
그래서인지 이 새끼도 강력한 대책이 필요할 수도 있다며 지역 봉쇄를 시사하는 듯한 말을 꺼냈다.
 
{{헬라도}}
[[파일:전라북도 전주 우한 폐렴 확진자 발생.png|500px]]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3&oid=011&aid=0003697775 기사]
 
이후 전라북도 전주시에서 우한 폐렴 확진자가 발생했다. 28세 남성이다. 해당 남성은 2월 7일부터 9일까지 대구 동성로, 북성로 여행을 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파일:전북 군산 확진자 관련.jpg|500px]]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11416036 관련 기사]
 
또 해당 환자의 가족 5명도 증세를 호소해 환자와 같이 전북대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을 예정이다.
 
[[파일:대구 갔다 온 전주 확진자.jpg|500px]]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3&oid=002&aid=0002123003 기사]
 
또 전라북도 김제 거주자 28세 남성도 대구를 다녀온 후 기침과 가래 증상을 보여 검진을 받았더니 양성 판정을 받아 확진자로 분류되었다.
 
[[파일:대구 동아백화점 폐쇄.jpg|500px]]
 
대구에서 동아백화점이 임시 폐쇄되었다. 33번째 확진자가 그곳을 방문했기 때문이다.
 
{{갓언론}}
{{사이다}}
{{콜라}}
{{인정}}
[[파일:한국경제 팩트폭격.png|500px]]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15&aid=0004294014 기사]
 
한국경제는 기사 제목으로 이런 상황에도 청와대에서 국밥아지매와 봉준호와 오찬을 즐기며 박장대소하던 씹죄앙을 빛바랜 청와대 짜파구리라며 디스했다.
 
[[파일:민폐투성이 신천지.jpg|500px]]
 
한편 부산 수영구 좋은강안병원은 20일 12시 50분쯤 우한 폐렴 의심 환자 2명이 찾아와 응급실을 임시 폐쇄했다. 이들 2명은 지병으로 천식을 앓는 70대 남자와 기침 증상을 보이는 70대 여자 환자였다.
 
[[파일:귀곡추추(鬼哭啾啾).png|500px]]
 
[https://www.yna.co.kr/view/AKR20200220180200053 기사][
 
또 우한 폐렴으로 인한 첫 사망자가 나온 청도 대남병원 내 분위기는 매우 캄캄하여 암연실색하는 환자들이 속출하고 있다.
 
[[파일:인산인해를 이룬 중국인들.jpeg|200px|right|thumbnail|기숙사를 찾은 중국인 유학생들의 모습]]
[[파일:비렴발솔(蜚蠊勃窣).png|500px]]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449&aid=0000186779 기사]
 
격리 중에도 짱퀴벌레들이 기숙사를 드나들고 있다고 한다.
 
{{헬라도}}
[[파일:전라남도 광주 우한 폐렴 환자 발생.png|500px]]
 
전라남도 광주에서도 우한 폐렴 확진자가 발생했다.
 
{{헬언론}}
{{헬KBS}}
{{헬조선}}
{{헬중국}}
{{중뽕}}
{{중국그자체}}
{{China}}
{{착짱죽짱}}
{{주작}}
{{보지마}}
[[파일:KBS 가짜뉴스 클라스.png|500px]]
 
KBS는 여전히 짱깨몽에 도취해 있다. 짱깨국에서도 안 믿는 자료를 들고 와서 이게 진실이니 무조건 믿으라고 하고 있는 거다.
 
[[파일:국내 마스크 최신 현황.png|500px]]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57&aid=0001423324 기사]
 
또 현재 국내 마스크 공장의 3분의 1이 필터 부족으로 생산에 차질이 생긴 상황이다.
 
[[파일:마스크 부족한 국내 의료기관.png|500px]]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421&aid=0004474527 기사]
 
거기에 의료기관들도 마스크가 부족하다고 호소하고 있다.
 
[[파일:매일 짱퀴벌레들이 우우(麌麌)히 들어오는데도 무대책.png|500px]]
 
매일 짱퀴벌레들이 떼지어 들어오고 있는데도 정부는 무대책이다. 짱퀴벌레 새끼 하는 말 보소?
 
[[파일:여수 LG화학에서 확진자 발생했나.jpg|500px]]
 
여수 LG화학에서 확진자 2명이 발생했다는 문자 짤이 인터넷에서 돌고 있다.
 
[[파일:하지만 언론에서는 '음성'.jpeg|500px]]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3&aid=0009713874 기사]
 
위의 문자와 동일인을 다루는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언론에서는 여수 쪽에서 나온 의심 환자는 음성이라고 우기고 있다.
 
[[파일:우한 폐렴 때문에 군인들 자유 통제.png|500px]]
 
22일부터 모든 장병들은 휴가, 외출, 외박, 면회를 통제당하게 된다.
 
[[파일:무조건 '음성'입니다 4.jpg|500px]]
 
경기도 일산에서 우한 폐렴 의심 증세를 보이던 환자가 사망하여 검사를 받았지만 '음성'당했다.
 
[[파일:20일 네이버 댓글 근황.jpg|500px]]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28&aid=0002485949 기사]
 
네이버 뉴스 댓글에 문죄앙에 대해 매우 익살스럽게 비판하는 댓글이 올라왔다. 현재 해당 댓글은 대깨문들에게 비추천 테러를 받아 베댓에서 낙오될 위기에 처해 있다.
 
{{기레기}}
[[파일:반일 프레임 가동.jpg|500px]]
 
{{무능력}}
[[파일:저희가 일본 탓이라면 일본 탓인 겁니다.jpg|500px]]
 
이 새끼들 또 반일 카드냐 ㅋㅋㅋㅋㅋㅋ
 
[[파일:82쿡 새로운 키워드 조작 지령 '부품'.png|500px]]
 
[[82쿡]]에서 씹죄앙이 짱퀴벌레 후장빨이해준다는 기사가 올라오자 칩거해 있던 대깨문들이 우르르 기어나와서 남편의 직업을 마음대로 공장 직원으로 바꾸며 짱깨국과 씹죄앙을 쉴드치고 있다.
 
근데 논리가 존나 웃긴게 중국 공장 부품 의존도가 높아서 차단 하면 안된다면서 일본 불매운동은 왜 한거임? 반도체 경제보복이랑 불매운동 영향으로 국내 기업이나 일본 기업 체인점에서 일하는 사람들이나 일식집 매출 작살난 것도 한둘이 아닐텐데 극일 타격은 국격을 위한 희생이고 반중 타격은 나라 망치는 일이라는 건 뺨은 양쪽에서 맞아 놓고 한쪽은 괜찮다는 논리 아님?
 
ㄴ 대깨문들은 피해망상에 가까울 정도로 반일 감정을 갖고 있는 놈들이니까. 동시에 자기들이 가장 만만하게 여기는 나라가 일본이고 무조건 누구한테서라도 이기고 싶은 감정 때문. 그리고 짱깨몽 꾸려는 목적도 있음.
 
[[파일:훠훠훠 퉝구이두뤼 뫙화둔 말둔 줴가 무슌 상과뉨뉘꽈 쭵쭵.png|500px]]
 
[[파일:20일 유행한 짤방.png|500px]]
 
[[파일:웃는 자들과 괴로워하는 자들.jpg|500px]]
 
[[파일:문통령의 7시간.jpg|500px]]
 
20일 국민들이 마구 구르며 땅을 길 정도로 괴로하는데도 청와대에서 국밥아지매와 봉준호와 대파짜파구리나 처먹으면서 박장대소하는 짤들이 찍혀 나오며 이러한 짤방이 유행하고 있다.
 
[[파일:이 상황이야말로 진짜 기생충.jpg|500px]]
 
어떻게 보면 이 상황도 영화 [[기생충(영화)|기생충]]이 현실이 된 것일지도 모른다.
 
[[파일:닭년의 7시간은 순실치킨 재앙의 7시간은 봉준호 짜파구리.png|500px]]
 
저러한 소대가리의 태도를 보고 좌음에서조차 비판적인 분위기가 나오고 있다. 특히 '전 정부 7시간 비난하더니 너의 7시간은 짜파구리구나?'라는 말이 인상적이다.
 
[[파일:삶은 소대가리 개씹지랄에 화난 국민들.png|500px]]
 
네이버에서는 30대가 문죄앙에 개씹지랄에 단단히 화났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파일:삶은 소대가리 만행 비판.png|500px]]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119&aid=0002384170 기사]
 
[[파일:우한 폐렴으로 고통받는 국민들은 나 몰라라 하고 파안대소.jpg|500px]]
 
언론 곳곳에서 문죄앙의 행동을 비판하는 기사들이 나오고 있다.
 
[[파일:병신 탈춤.png|500px]]
 
저 쇼를 보고 화가 난 한 사람은 "내가 대통령을 보는 건지 병신 탈춤을 보는 건지 모르겠다"며 암연실색하는 모습을 보였다.
 
[[파일:미친 대깨문들의 작업질 또 시작이다.png|500px]]
 
새벽부터 정은경을 예찬하며 우한 폐렴을 대구와 신천지 탓으로 몰아가는 대깨문들의 모습이다.
 
[[파일:대구 이마트 현황.png|500px]]
 
우한 폐렴 대창궐로 인해 물건이 죄다 사재기로 없어진 대구 이마트의 모습이다.
 
[[파일:대구시 외출 자제 당부.png|500px]]
 
대구시는 20일 저녁, 시민들에게 외출 자제를 당부했다.
 
[[파일:역시 내가 죽는 건 절대 안 되지.jpeg|500px]]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52&aid=0001403759 기사]
 
한편 이낙연은 선거운동 때 방문했던 복지관이 우한 폐렴 확진자가 다녀간 곳이라는 것을 알고 검사를 받겠다고 했다. 21일 오전 검사를 받고 문제가 없으면 기관과 단체 방문 등 총선 일정을 이어갈 예정이다. 피 토하고 쓰러지면서까지 검사 퇴짜당하는 사람들도 있는데 이 새끼가 받겠다고 하면 그냥 받아주는 것 보소?
 
[[파일:'음성'의 가호.jpeg|500px]]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417&aid=0000507788 기사]
 
검사 결과 '음성'의 가호를 받았다. 이제 또 선거운동한다고 존나게 돌아다닐 거다. 진짜 음성이라면 몰라도 양성인데 음성이라 한 거면 일이 걷잡을 수 없이 커지게 된다.
 
[[파일:대충 검사하고 '음성'.png|500px]]
 
??? 현행 질본은 상기도(코, 입, 기도), 하기도(폐)모두 검사 하도록 되어 있는데 이낙연은 상기도만, 이낙연 아내는 하기도만 검사받았다? 그러면 검사 대충 하고 음성 판정 받은 거냐?
 
[[파일:대구 어린이집 미술학원 근황.png|500px]]
 
한편 대구 어린이집과 미술학원은 1명씩 확진자가 나온 원인으로 긴급폐쇄 조치에 들어갔다.
 
{{헬언론}}
{{기레기}}
[[파일:기레기가 또.jpg|500px]]
 
이 새끼들 끝까지 대구 코로나라고 지랄하노 ㅋㅋㅋㅋㅋㅋㅋ 이런 기레기 새끼들 때문에 가짜뉴스가 퍼지는 거다. 대깨문들 네놈들 말대로.
 
{{사이코}}
{{사이코패스}}
[[파일:총선 망한다고 개지랄떠는 것 보소.jpg|500px]]
 
좌리앙인지는 모르겠지만 대깨문 이 새끼들은 사망자 애도보다 지들 주인님 지키는 게 우선임 ㅋㅋㅋㅋㅋㅋ 총선 망할까봐 뒷목 잡고 부들부들거리는 중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파일:광주 확진자 또 추가.png|500px]]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469&aid=0000469179 기사]
 
[[전라남도]] 광주광역시에서 또 확진자가 발생했다. 이 확진자는 앞서 지난 16일 신천지 대구교회를 방문했으며, 전날 확진 판정을 받은 서구 주민과 대구 일정을 함께 한 사람으로 알려졌다.
 
[[파일:은평구 좆됨.png|500px]]
 
[http://www.gg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747313 기사]
 
[[은평구]]의 은평성모병원 이송요원들 중에서 우한 폐렴 양성 반응을 보이는 사람이 나왔다. 그런데 어차피 이것도 '음성' 당한다.
 
[[파일:경상남도 첫 확진자 발생.png|500px]]
 
경상남도 합천까지 확진자가 20일 발생했고 해당 확진자는 31번째 확진자가 왔다 간 신천지 대구교회에 간 것으로 확인되었다.
 
[[파일:경남 확진자 4명(feat. 바둑이).png|500px]]
 
바둑이에 따르면 총 4명이라고 한다. 96년생 남성과 48년생 여성, 진주 2001년생 여성과 2006년생 형제 등이다.
 
[[파일:김포까지 쳐들어온 우한 폐렴.png|500px]]
 
뒤이어 경기도 김포까지 확진자가 2명이나 발생했다.
 
[[파일:육군까지 우한 폐렴.jpg|500px]]
 
[https://www.yna.co.kr/view/AKR20200221034500064 기사]
 
공군, 해군에 이어 육군에서까지 확진자가 나왔다. 충청북도 증평의 어떤 육군부대에서 확진자 1명이 발생한 것이다.
 
[[파일:국내 확진자 156명까지 증가.png|500px]]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11&aid=0003697930 기사]
 
밤 사이 대구및 경북에서 약 41명의 환자가 증가했고 다른 지역에서도 확진자가 나와 총 156명까지 늘어났다.
 
[[파일:대구시장보다 못한 질본.png|500px]]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11416901 기사]
 
대구시장은 50명 증가라는데 질본은 38명 증가했다고 하는 모순이 있었다.
 
[[파일:짱깨국 입국금지를 하지 않은 결과.png|500px]]
 
조선일보는 짱퀴벌레 입국금지를 시킨 나라와 시키지 않은 나라의 상황이 대조적이라는 기사를 냈다.
 
{{주작}}
[[파일:한국갤럽도 여론 주작 중.jpg|500px]]
 
이 와중에 구라미터에 이어 한국갤럽까지 문죄앙 지지율이 상승했다는 결과를 내며 주작질을 하고 있다.
 
{{헬라도}}
[[파일:우한 폐렴 창궐 중에 해외 연수 추진하는 담양군.png|500px]]
 
[https://news.nate.com/view/20200221n09438 기사]
 
그리고 전라남도 담양군은 우한 폐렴이 창궐 중인 상황에 공무원들 해외연수에 인당 120만 원씩 총 1억 원을 지원했다(북미, 유럽 희망팀은 지원비 외의 추가비용 발생 시 자비로 부담).
 
우한 폐렴이 확산되고 있는데 이런 논의는 부적절한 것 같다는 비난에 담양군 관계자는 "으따 우리가 놀러가요? 이것이 다 군을 위해서랑께? 작년에 보고서도 쓰고 내실 있는 행동이여 그리고 우리가 지금 당장 간다고 한 적 있능가?"라며 변명하고 있다.
 
{{내로남불}}
{{이중적임}}
[[파일:전문가 의견을 가짜뉴스 타령하는 좌리앙.png|500px]]
 
미국에서 일하는 의사가 우한 폐렴에 대해 얘기하는 것 보고 가짜뉴스니 뭐니 개지랄을 떨고 있는 좌리앙 병신 새끼들의 모습이다.
 
[[파일:서초구 우한 폐렴 확진자.png|500px]]
 
한편 서초구청 홈페이지에 서초구에 우한 폐렴 확진자가 발생했다는 안내문이 올라왔다.
 
{{혼종}}
[[파일:코로나 컬렉션.jpeg|500px]]
 
여기저기서 확진자가 나오는 상황에 네이버에서는 우한 폐렴이 아닌 국내발 괴질인 것처럼 키워드들이 나열되어 있다.
 
[[파일:곧 '음성'당할 운명.jpg|500px]]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449&aid=0000186824 기사]
 
서울 지하철 2호선 [[을지로입구역]] 3번 출구 앞에서 노숙인 1명이 숨진 채로 발견되었다. 이에 대해 보건당국은 시인 규명에 나섰다. 그래봤자 또 '음성' 당한다.
 
[[파일:무조건 '음성'입니다 5.jpg|500px]]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5&aid=0001290794 기사]
 
포천에서 우한 폐렴 의심 증세를 보이다 숨진 70대 환자는 이미 '음성' 당했다.
 
{{내로남불}}
{{이중적임}}
{{적반하장}}
{{우덜리즘}}
[[파일:보배드림식 내로남불.png|500px]]
 
한편 [[보배드림|좌배드림]]에서는 뉴스에서 대구 택시 기사가 인터뷰하면서 "책임은 정부에서 져야 한다"는 말을 듣고 기승전결 서파급으로 정부 탓만 한다며 개지랄을 떨고 있다. 중간에 팩트폭격을 날리러 온 사람들 중 2명은 좌배드림 대깨문들한테 비추천 폭탄을 맞아 만신창이가 되었다. 그러면서 대구 시장이 뭘 했냐며 계속 개지랄을 떨어 대고 있다. 대구 시장이 아니라 니네들이 후장 빨아주는 씹죄앙 새끼가 아무것도 안 한 거겠지.
 
그러면서 대구탕 드립으로 지역비하까지 하는 중 ㅋㅋㅋㅋㅋ
 
{{헬조선}}
{{헬중국}}
{{중뽕}}
{{친중파}}
{{중국그자체}}
{{China}}
[[파일:서울시청 상황.png|500px]]
 
여기가 무슨 짱깨 괴뢰국이냐? 서울시청에 떡하니 짱깨어로 써놓고 짱깨국을 빨아주고 있다.
 
[[파일:신천지가 또.jpg|500px]]
 
이 새끼들 중에서 또 확진자가 11명 나왔다.
 
{{착짱죽짱}}
[[파일:역시 짱퀴벌레들이 문제.jpg|500px]]
 
30번째 환자와 112번째 환자가 5차 감염자라는 사실이 밝혀졌다. 원인은 우한시를 다녀온 3번째 확진자였다.
 
[[파일:대구 추가 환자 파악 차질.png|500px]]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25&aid=0002977436 기사]
 
확진자들이 계속 늘어나면서 대구시에서는 이를 파악하기 힘들 정도라고 한다.
 
[[파일:국내 확진자 204명.jpg|500px]]
 
[https://www.yna.co.kr/view/AKR20200221141700017 기사]
 
집계 결과 확진자 수가 204명까지 증가했다. 이 중 대부분이 신천지 관련 환자들이다. 대깨문들은 신난다 하고 열심히 우한 폐렴을 대구시와 신천지 탓으로 돌리며 정작 안일하게 대처한 문죄앙 정권은 쉴드치고 있다.
 
[[파일:우연의 일치인가.png|500px]]
 
그런데 디시인사이드 [[국내야구 갤러리]]에서 확진자 수의 알고리즘을 의심하는 갤러가 글을 올렸다. 현재 우한 폐렴 국내 확진자 수 증가치가 병역기피자 수 증가치와 일치하고 있다는 것이다. 우연일까? 아니면 문죄앙 정권이 짱깨국한테서 언론통제하는 기술을 배워서 행동으로 옮기고 있는 걸까?
 
{{극혐}}
{{선비}}
{{선비 문서}}
{{씹선비}}
{{루리웹}}
{{근첩}}
{{파오후 반달}}
{{루리웹 반달}}
{{네덕}}
{{넷상일진}}
[[파일:끝까지 개지랄하는 씹선비.jpg|500px]]
 
[[근첩|???]]: 엣헴~~!!!! 우리 달님께서는,,, 최선을 다하셨는데,, 적들이(!) 너어~무 쎄서,,,,,, 실패한 거여<nowiki>~~~</nowiki>!!! (쿰척) 졌지만 잘 싸웠다능(...) (불알을 긁는다)
 
{{댓글알바}}
[[파일:우한 폐렴 쓰지 말자던 새끼들 근황.jpg|500px]]
 
한편 다음 댓글에서는 진성 대깨문이 우한 폐렴에 대해 이젠 '코로나19'도 아니고 '대구신천지폐렴'이라며 신천지가 여론조작을 하고 있다면서 자기 주장에 반대하는 자들은 무조건 모두 박근혜 때 있었던 십자군댓글알바단이라고 우기고 있다.
 
[[파일:진주 확진자 동선.jpg|500px]]
 
진주 확진자의 동선이 일부 공개되었다.
 
[[파일:압구정 현대백화점 앞 상황.jpg|500px]]
 
[[압구정]] 현대백화점 앞에 구급차가 오더니 방호복을 입은 구급대원들이 나오는 모습이 찍혔다. 여기에서도 의심 환자가 발생한 모양이다.
 
[[파일:울산대병원 비뇨의학과 폐쇄.png|500px]]
 
울산대병원 비뇨의학과가 폐쇄되었다. 이유는 우한 폐렴 확진자가 다녀갔기 때문이다. 또 확진자와 접촉 가능성이 큰 의료진 13명이 검사를 받고 있다고 한다.
 
[[파일:광주 우한 폐렴 확진자 또 추가.jpg|500px]]
 
광주에서 우한 폐렴 확진자가 또 나왔다. 대구의 신천지 교회를 방문한 30대 남성이다.
 
[[파일:부산 우한 폐렴 첫 확진자 발생.jpeg|500px]]
 
계속 의심 환자들이 나오던 부산에서 첫 번째 확진자가 발생했다.
 
{{고인}}
[[파일:국내 사망자 또 발생.jpeg|500px]]
 
이후 청도 대남병원에서 부산으로 실려가던 확진자가 사망하고 말았다. 이는 국내 확진자 2번째 사망 사례이다.
 
[[파일:정부가 하라는 대로 했더니.png|500px]]
 
계명대에서 신입생 대상으로 오리엔테이션 형식의 행사를 열었는데 그 중 한 명이 우한 폐렴 확진자였다. 맨 밑 기사의 기레기는 교육부는 분명 집단 행사를 연기하거나 철회하라고 당부했는데 계명대가 그걸 어긴 거라며 개지랄을 떨고 있지만 14일에 교육부에서 이를 번복하고 집단 행사를 취소할 필요가 없다고 지침을 내린 게 사실이다. 정부가 하라는 대로 했다가 변을 당한 것이다.
 
{{일본 1승}}
{{부끄러운줄}}
{{재앙}}
[[파일:일본인 1승.jpeg|500px]]
 
이를 지켜보던 일본 네티즌들은 문죄앙 뽑아놓고 뒤늦게 대가리 깨지는 한국인들에게 조소하면서도 정곡을 찌르는 비판을 했다. 문죄앙은 다시는 일본에게 지지 않겠다고 부들거리더니 결국 일본인들한테 더 심한 망신만 당하게 만들었다.
 
[[파일:What kind of monster are you?.jpg|500px]]
 
한편 다음 댓글에서 누군가 이 상황에 왜 정부를 욕하냐며 힘내자는 글을 올렸는데 닉네임을 통해 컨셉임을 알 수 있다. 그런데 대깨문들은 닉네임도 안 보고 그냥 추천을 박아 버림 ㅋㅋㅋ
 
[[파일:부산 우한 폐렴 확진 10대 남성 상세.jpg|500px]]
 
부산에서 나온 확진자는 19세 남성이며 가벼운 기침 증세만으로도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한다.
 
[[파일:음성 판정 받은 아버지한테서 감염된 자식.jpg|500px]]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88&aid=0000634168 기사]
 
그런데 알고 보니 그의 아버지가 최근 진천에 2주 격리된 후 나온 것으로 전해졌다. 우한 교민들 중 한 명이었던 것이다. 격리소에서 퇴소할 때 그의 아버지 포함 모든 교민들은 음성 판정을 받은 상황이었다. 이렇다면 음성 판정을 받아도 전파가 가능하다는 게 된다.
 
[[파일:동대구역 기관사 우한 폐렴 확진.png|500px]]
 
대구 동대구역에서 근무하던 기관사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에 동대구역 기관실은 폐쇄되었고 기관사실을 함께 사용하던 직원 5명은 자가격리 조치되었다. 참고로 기관사의 아내는 바로 신천지의 교인이었다고 한다.
 
현재 해당 기사가 삭제되어 진위를 알 수 없는 상황이다.
 
[[파일:대구 침산동에서 또 확진.jpg|500px]]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88&aid=0000634171 기사]
 
21일 대구 국민은행 침산동 지점에서도 우한 폐렴 확진자가 발생했다.
 
[[파일:21일 한국 상황.jpeg|500px]]
 
21일 한국의 상황을 총정리한 짤이다.
 
[[파일:청와대 경비단 10여명 격리.jpg|500px]]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23&aid=0003509309 기사]
 
우한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확진 판정을 받은 환자와 같은 날짜에 서울 종로구 적선동의 이비인후과를 방문한 경찰관이 모두 20여명에 달하는 것으로 경찰 자체 조사에서 집계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그중 10여명은 청와대 경비를 담당하는 경찰관인 것으로 나타나 청와대와 경찰에 비상이 걸렸다. 또 근처 정부서울청사 공무원 중에도 이 이비인후과에서 진료를 받은 사람이 다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20일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종로구 부암동에 거주하는 남성 환자 A(75)씨가 이날 우한 코로나 56번째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 확진자는 종로구 경복궁역 인근 광화문 하나이비인후과를 지난 6일부터 17일까지 총 다섯 차례 방문해 진료를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56번 확진자가 다녀간 이비인후과는 청와대에서 약 1㎞ 떨어진 경복궁역 3번 출구 앞에 있는 곳으로, 청와대 경비경찰관들이 자주 찾는 곳이었다고 한다. 경찰 관계자는 "청와대에서 가까워 감기 기운이 있는 직원들이 자주 그 이비인후과를 찾았다"고 했다.
 
청와대 '101경비단'과 '202경비단'은 대통령경호처 지휘를 받아 청와대 내·외부 경비를 담당하는 서울지방경찰청 산하 조직이다. 이날 56번 확진자의 동선이 알려지자, 서울경찰청은 급히 56번 확진자가 병원을 다녀간 날짜에 해당 병원을 방문한 경찰관 전수조사에 나섰다. 그 결과 서울경찰청 소속 경찰관 20여명이 56번 확진자와 동선이 겹치는 것으로 파악됐다. 특히 청와대 내부 경비를 담당하는 101경비단 소속 경찰관이 10여명에 달하고, 202경비단 중에서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 청와대 소방대 대원 중에서도 56번 확진자와 같은 날 이 병원을 방문한 사람이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서울경찰청은 56번 확진자와 동선이 겹치는 것으로 파악된 경찰관들에게 2주간 공식 휴가를 줘 자체 격리에 나선 상황이다. 서울경찰청 관계자는 "아직까지 발열 등 우한 코로나 증세를 보이는 직원은 없다"며 "청사 전체에 방역 소독 작업을 마쳤다"고 했다.
 
문제는 청와대 경비경찰 조직이 안전·보안 등의 이유로 집단생활을 하는 '준(準)군사조직'이라는 점이다. 700여명 규모의 101경비단과 500여명 규모의 202경비단 모두 각각 120~130명으로 구성된 네 중대(中隊)를 활용해 24시간 교대 근무를 서고 있다. 전직 101경비단 경찰관은 "경비단 직제 자체가 군부대와 같고, 생활 역시 군 생활과 별반 다르지 않다"며 "근무 후 사무실에서 함께 대기하는 것은 물론, 운동 등 체력 개발 활동도 함께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라고 했다. 청와대 경비경찰들 사이에서 확진자가 나올 경우 급속도로 확산할 가능성이 있는 셈이다. 경찰 관계자는 "감염 의심으로 휴가를 가야만 하는 경비경찰이 늘어날 경우 경비 근무 운영에 문제가 생길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두 경비단과 대통령경호처는 최근 자체 방역 활동을 실시한 것으로 전해졌다.
 
{{헬중국}}
{{해충}}
{{착짱죽짱}}
[[파일:짱퀴벌레들이 피하는 대구.jpg|500px]]
 
지들 동족이 1개월 전에 수학여행이랍시고 떼거지로 대구에 쳐들어와서 깽판친 건 생각 안 하고 대구를 피하고 있다. 똥이 겨를 피하고 있다.
 
[[파일:대전 확진자 발생.jpg|500px]]
 
[http://www.daejonilbo.com/news/newsitem.asp?pk_no=1410512 기사]
 
21일이 거의 다 끝나갈 무렵 대전에서도 우한 폐렴 첫 확진자가 발생했다.
 
[[파일:문천지교.jpg|500px]]
 
한편 네이버 댓글에서 이러한 글이 올라왔다. 문죄앙 즉시 하야 및 탄핵은 100% 공감, '''문천지교''' 달창은 비추천을 누르라는 거다. 계속 지들 주인님 빨아주던 신천지 토사구팽하고 우한 폐렴 신천지 탓으로 몰아가던 대깨문들은 분명 뭘 눌러야 할지 몰라서 쩔쩔맬 거다.
 
[[파일:먹사 수준.png|500px]]
 
내가 지금 사람을 보는 건지 네 발로 기어다니는 짐승 새끼를 보는 건지 헷갈린다. 지들이 신천지보다 낫단다. 우한 폐렴이 창궐 중인데도 굳이 태극기 집회를 열어야만 하냐? 원숭이 새끼도 좆같은데 이 먹사 새끼도 똑같이 좆같아서 누가 더 좋고 나쁜 지를 가릴 수가 없다. 대깨문 좌좀 새끼들은 또 옳거니 하고 이걸로 존나게 보수들을 물어뜯을 거다.
 
[[파일:민좆당 프락치 때문에 대깨문들 희희낙락.png|500px]]
 
결국에는 대깨문 새끼들만 신나서 "으~따 미통당 넘들은 요딴 거나 허락하고 있음서 표를 얻어쳐묵었서? 아야 절~대로 조새끼덜 뽑지들 말드라고!" 이렇게 양념질을 하고 있다.
 
{{선비}}
{{선비 문서}}
{{씹선비}}
{{루리웹}}
{{근첩}}
{{파오후 반달}}
{{루리웹 반달}}
{{좀비}}
{{감염}}
{{깨시민}}
{{좌좀}}
{{똥멍청이}}
{{노답}}
[[파일:좀비들에게는 약이 없다.png|500px]]
 
한편 누군가 선비들 갓 쓰고 도포를 입은 푸른색 파오후 좀비들 소굴에 이번 우한 폐렴 사태에 대한 정부 대책의 허점을 지적했다가 신천지 알바로 몰리는 어처구니없는 일이 있었다. 근근웹과는 이래서 아예 상종도 해서는 안 된다.
 
{{갓언론}}
{{팩트폭력2}}
[[파일:22일자 조선일보 사설.jpg|500px]]
 
조선일보는 22일 도대체 국민이 무슨 잘못했길래 짱깨국하고 병까지 나눠 가져야 하냐는 제목으로 문 정권을 비판하는 사설을 내었다.
 
[[파일:춘천 확진자 발생.jpg|500px]]
 
춘천에서 양성 환자 2명이 발생했다. 이를 또 '음성'으로 만들려는 건지 2차 검사가 진행 중이다.
 
[[파일:과천 파출소 경찰관 의문사.jpeg|500px]]
 
충청북도 괴산의 한 파출소에서 경찰관 1명이 돌연사한 일이 있었다.
 
[[파일:세종시 확진자 발생.png|500px]]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15&aid=0004294779 기사]
 
[[세종시]]에서 첫 확진자가 발생했다. 확진자는 30대 남성이다.
 
[[파일:안양시 근황.jpg|500px]]
 
[[안양시]]에서 우한 폐렴 양성 반응을 보이는 환자 1명이 있다는 소식이 나왔는데
 
[[파일:청주 안양 우한 폐렴 확진자 발생.png|500px]]
 
이후 확진 판정을 받았고 30번째 확진자와 접촉한 택시 기사라는 게 알려졌다. 또 충청북도 청주에서도 한 부부가 확진 판정을 받았으며 남편은 택시 기사였다. 이제 [[택시]]도 못 타고 다닌다.
 
[[파일:오락가락하는 청주 확진 부부 감염 경위.jpg|500px]]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421&aid=0004478066 기사]
 
그런데 충북 청주에서 우한 폐렴 첫 확진자가 나온 가운데 충북도의 엉성한 대처가 불안감을 키우고 있다.
 
충북도는 22일 오전 도청 브리핑룸에서 "청주 청원구 율량동에 사는 A씨(36)와 B씨(35) 부부가 우한 폐렴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발표했다. 지난 14일부터 15일 태안으로 가족여행을 갔던 A씨 부부가 가족 C씨와 동행했다가 감염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동행한 가족 C씨는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대구를 찾았다가 20일 우한 폐렴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부연했다.
 
하지만 충북도는 최초 발표 6시간여 만에 발표 내용을 정정했다. 초기 감염 확산을 막는데 중요한 감염 경위를 잘못 파악한 것이다. 이날 오후 4시 15분쯤 충북도는 기자들에게 문자메시지를 보내 "22일 브리핑 중 전주 확진자가 대구 방문 사실 없음으로 정정한다"고 알렸다.
 
충북도 관계자는 "전주에서 20일 확진자가 있었고, 21일에도 확진자가 나왔다"며 "A씨 부부의 가족은 21일 확진자인데, 확인 과정에서 20일 확진자와 착오가 생긴 것 같다"고 해명했다. 이어 "C씨는 역학조사 대상이 아니기 때문에 확진 경위 등 자세한 내용은 알지 못 한다"고 말했다.
 
{{헬마계}}
[[파일:인천 확진자 발생.jpg|500px]]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469&aid=0000469595 기사]
 
인천시는 22일 [[부평구]]에 거주하는 여성 A씨가 우한 폐렴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질병관리본부와 함께 역학조사에 착수한 인천시는 이날 오후 2시 시청사 기자회견실에서 우한 폐렴 확진자 발생에 따른 브리핑을 열기로 했다.
 
지난달 19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한 국내 첫 우한 폐렴 확진자(35살 중국인 여성)가 인천시의료원에서 격리 치료를 받은 적은 있으나 인천시민이 확진 판정을 받은 것은 처음이다.
 
알고 보니 이 년도 신천지 교인이었다.
 
[[파일:부산 확진자 5명.jpg|500px]]
 
부산에서 3명의 확진자가 추가로 발생했다. 확진자들은 SRT에 탑승하거나 대형 마트에 들리고 예배활동까지 벌이는 등 활동범위가 매우 넓어서 부산시 재난대책본부가 24시간 운영 체계를 가동했다.
 
[[파일:계속 증가하는 경남 확진자.png|500px]]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469&aid=0000469565 기사]
 
이외 경상남도 지방에서도 2명의 확진자가 추가 발생했다. 박성호 경남도 행정부지사는 22일 오전 11시 10분 브리핑을 통해 이날 오전 9시쯤 합천과 창원에서 각각 1명씩 우한 폐렴 확진자가 추가 발생했고, 이와 관련 한마음창원병원이 폐쇄 절차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또 지난 16일 부모, 동생 등 4명이 신천지 대구교회를 찾았다 21일 동생(14)과 함께 우한 폐렴 확진 판정을 받은 진주 19세 남성이 지난 17일 신천지 계열 진주교회에서 함께 교육을 받은 100여 명과 이날 같은 공간에서 교육을 받은 224명에 대해 자가격리에 들어갔다고 덧붙였다.
 
19세 남성과 접촉자로 분류된 224명은 신천지 교회 측이 하루 3차례에 걸쳐 교육을 실시해 이날 교육생 모두를 접촉자로 분류했으며 확진자와 저녁 식사를 함께한 3명도 포함됐다.
 
경남도는 22일 현재 신천지 대구교회 관련 12명과 경북 청도 대남병원 관련 1명을 포함 총 195명에 대한 우한 폐렴 검사가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다.
 
[[파일:군대 4번째 확진자.png|500px]]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11419316 기사]
 
포천 군부대에 근무하던 병사가 확진 판정을 받아 격리되었다. 군대에서만 벌써 4명의 확진자가 나온 것이다.
 
{{헬라도}}
{{홍어}}
[[파일:밀접접촉자인데도 퇴짜.png|500px]]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11419501 기사]
 
전라북도 내 우한 폐렴 확진자의 지인이 계속 우한 폐렴 검사를 거부하고 있다. 그는 확진자가 지난 7∼9일 대구를 다녀온 뒤 오한, 기침 등의 증상을 보인 10일부터 수차례 함께 만나 식사를 하고 영화를 봤기 때문에 밀접 접촉자이다. 그런데도 계속 "나는 모든 수칙을 잘 지키고 있고 증상도 없는데 왜 자꾸 검사하라 요 지랄인가?" 이러면서 검사를 거부하는 상황에 보건 당국은 곤혹스러워하고 있다.
 
[[파일:삼성전자 구미사업장 폐쇄.jpeg|500px]]
 
구미에 있던 삼성전사 사업장에서 확진자가 발생하여 임시 폐쇄 조치를 취하고 방역 중이라고 한다. 확진자는 산동면에 거주하는 28세 여성으로 구미국가산단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직원이다.
 
{{헬라도}}
{{화재}}
{{방화}}
{{불전문가}}
[[파일:아파트 방화범이 유증상자.png|500px]]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421&aid=0004477755 기사]
 
전라북도 전주에서 자신이 살고 있는 아파트에 불을 저질렀다가 경찰에게 잡힌 방화범이 우한 폐렴 의심 증세를 보여 현장에 출동한 경찰관들이 격리 조치되었다. 이후 방화범은 구급대원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고 의료진은 방화범이 고열 증세를 보이자 검체를 채취해 우한 폐렴 검사를 의뢰했다.
 
[[파일:울산 확진자 발생.jpg|500px]]
 
[[울산광역시]]에서도 첫 확진자가 발생했다.
 
[[파일:확진자 2명 위독.png|500px]]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sec&oid=001&aid=0011419594 기사]
 
질병관리본부 정례브리핑에 따르면 현재 환자 2명이 매우 위중한 상태라고 한다. 1명은 에크모(체외막산소화장치, ECMO), 다른 한 명은 인공호흡기를 쓰고 있다.
 
[[파일:대구 근황.jpeg|500px]]
 
[[파일:대구 근황 2.gif]]
 
22일 대구 길거리에서 소방차가 줄을 지어 가는 모습이 찍혔다. 상황이 매우 심각하다는 거다.
 
[[파일:부산 기침 증세 30대 남성 돌연사.jpg|500px]]
 
부산에서 기침 등 증세를 보이던 30세 남성이 돌연사하는 일이 있었다. 어차피 보나마나 '음성'이다.
 
[[파일:무조건 '음성'입니다 6.jpeg|500px]]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421&aid=0004478049 기사]
 
역시 이 사망자도 '음성' 당했다.
 
[[파일:경주 40대 변사체 양성 판정.jpg|500px]]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03&aid=0009716412 기사]
 
경주에서 사망한 40대 남성은 검사 결과 양성으로 판정되었다.
 
{{고인}}
[[파일:경주 40대 사망자 우한 폐렴 감염 확인.png|500px]]
 
결국 우한 폐렴 확진자 중 3번째 사망자가 되었다.
 
[[파일:국내 3번째 사망자 동선.png|500px]]
 
3번째 사망자의 동선은 이러하다.
 
[[파일:확진자 433명으로 증가.jpg|500px]]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08&aid=0004362071 기사]
 
22일 17시 기준 국내 확진자가 433명까지 늘어났다.
 
[[파일:주한미군 1명 양성.jpg|500px]]
 
복수의 군 소식통은 22일 "주한미군 1명이 우한 폐렴 양성 판정을 받은 것으로 안다"면서 "해당 기지에서 밀접 접촉자들을 찾아내 여러 명 격리했다"고 밝혔다. 소식통은 "한국 정부 당국에서도 이런 얘기를 듣고 확인 작업을 하고 있다"고 전했다.
 
주한미군사령부는 아직 관련 사실을 밝히지 않고 있다. 일각에서는 평택기지에 있는 미 8군사령부 예하 정보부대라는 말도 나오지만 확인되지는 않고 있다. 만약 이번에 양성 판정자가 나온 것으로 최종 확인되면 주한미군 기지에서는 첫 사례다.
 
{{갓미국}}
{{미국 1승}}
[[파일:주한미군 이상 무.png|500px]]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88&aid=0000634264 기사]
 
다행히 주한미군에는 확진자가 아무도 없다고 한다. 한편 주한미군은 대구 확진자가 늘어남에 따라 대구 캠프 워커 일부 부대를 경북 칠곡 캠프 캐럴로 옮기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헬라도}}
{{광신도}}
[[파일:광주 영풍문고 상황.jpg|500px]]
 
[[파일:광주 영풍문고 환자 상세.jpeg|500px]]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88&aid=0000634258 관련 기사]
 
광주 종합버스터미널 유스퀘어 내 영풍문고에서 20대 남성이 쓰러져 병원으로 옮겨졌다. 그는 대구에 방문한 이력도 있으며 짱퀴벌레와 접촉한 적도 있었다. 광주 북부소방서에 따르면 그는 이송 중 "신천지 대구 집회에 다녀온 적이 있다. 오늘 예배를 드리러 광주에 왔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즉 신천지 교인이다.
 
{{탈주}}
{{정신병}}
[[파일:광주 영풍문고 도망자 알고 보니.png|500px]]
 
[http://www.mdilbo.com/article.php?aid=1582378472611391011 기사]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11420022 관련 기사]
 
그런데 그 환자는 병원에서 도망쳐 나와 1시간이 지나서야 다시 나타났다. 알고 보니 정신질환자였다. 7시는 과학이다.
 
[[파일:무증상이라고 검사 안 하는 나라.png|500px]]
 
무증상 전파가 가능한데도 무증상자는 검사 안 하고 무증상자(또는 무증상 짱퀴벌레)들을 받아들이는 나라가 씹죄앙 보유국 말고 또 있기는 하냐?
 
[[파일:신천지 안 되니까 이명박 프레임.jpg|500px]]
 
신천지 = 미래통합당 프레임이 더 이상 안 먹히니 이제는 이명박 정부 때 일로 물타기하고 있다.
 
[[파일:신천지 미래통합당 프레임.png|500px]]
 
하지만 신천지 = 미래통합당 프레임이 안 먹혀도 여전히 이 지랄을 떠는 대깨문 새끼들도 있다.
 
[[파일:대구가톨릭대병원 확진자 발생.jpg|500px]]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88&aid=0000634238 기사]
 
대구가톨릭대병원에서 확진자가 또 발생했다. 기사 짤에는 신천지 간 기증자와 접촉했다고 되어 있지만 우한 폐렴을 확진받은 신천지 교인이자 간호사의 '동료 전공의'가 우한 폐렴 확진을 받은 것이다. 그는 병원 11층 110병동 등 내과 병동에서 근무해 온 것으로 나타났다. 110병동은 지난 19일 오전 8시쯤 두통과 발열을 호소하다 우한 폐렴 확진 판정을 받은 간호사가 근무한 곳이다.
 
{{이중적임}}
{{내로남불}}
{{지랄}}
{{메오후}}
{{홍어}}
[[파일:여초판 메오후 쿵쾅쿵쾅.jpg|500px]]
 
한 여초카페에서 광주는 혐오하면 안 되지만 대구는 미래통합당 텃밭이라 불쌍하지도 않단다. 으따 홍어는 안 되지만 통구이는 된당께? 아직도 저 년들은 자유한국당이 미래통합당으로 바뀐 지도 모르고 계속 자한당 자한당 이 개지랄을 떨고 있다.
 
[[파일:대전 지하상가 전 구역 폐쇄.jpg|500px]]
 
한편 대전에서는 우한 폐렴 확진자가 다녀간 중앙로 지하상가 전 구역이 폐쇄되었다.
 
{{맘충}}
[[파일:82쿡 우한 폐렴 확진자 접촉자.png|500px]]
 
[[82쿡]]에서 올라온 글이다. 자신과 같이 밥을 먹은 사람이 우한 폐렴 양성이 나왔는데도 글이나 싸지르고 앉아 있다.
 
{{의외}}
{{재앙}}
[[파일:좌티비씨가 찾아낸 5차 감염 연결고리.png|500px]]
 
항상 문죄앙 쉴드치기 바빴던 [[JTBC]]가 충격적인 사실을 밝혀냈다. 이번 우한 폐렴 사태의 5차 감염의 연결고리는 83번째 확진자였다는 것이다. 83번째 확진자는 6번째 확진자에 의해 감염되었는데 당시 6번째 확진자 역학조사에서는 83번째 확진자의 존재가 드러나지 않았던 것이다. JTBC는 이를 방역에 구멍이 뚫린 것이라고 밝혔다.
 
닭년도 하지 못했던 5차 감염을 씹죄앙이 이루어 냈다.
 
[[파일:제주도 확진자 추가 발생.jpg|500px]]
 
[[파일:부산 확진자 추가 발생.jpg|500px]]
 
한편 부산과 제주도에서 확진자가 각각 2명씩 발생했다. 그런데 부산에서는 저 보도가 나기 전에 이미 확진자가 5명이었는데 2명이 추가로 나왔으면 7명이 되야 하는데 어떻게 된 거냐?
 
[[파일:22일 네이버 댓글.png|500px]]
 
재앙우가 내린다.
 
[[파일:2월 22일 17시 기준 국내 우한 폐렴 감염 지역.png|500px]]
 
22일 17시 기준 중심지마다 확진자가 발생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 정도인데도 전체 지역에 확산되지 않았다고 여전히 경계 단계를 유지하고 있다.
 
[[파일:부산 확진자 10명.png|500px]]
 
23일 부산 내 확진자는 10명으로 집계되었다. 5명은 정보 수집 중이다.
 
[[파일:대남병원 근황.png|500px]]
 
23일 대남병원에서 정신병동 입원자 102명 중 2명을 제외하고 모두 확진 판정되었다. 또 정신병동 직원 9명도 감염되었다. 장시간 폐쇄 구간에서 밀접 접촉으로 인해 이 꼴이 난 것으로 보이지만 우한 코로나바이러스는 공기 전염이 가능하기 때문에 이게 원인일 수도 있다.
 
[[파일:전주 3번째 확진자.jpg|500px]]
 
전라북도 전주에서 3번째 확진자가 나왔다. 36세 남성으로 서신동에 거주하고 있었으며 전주 2번째 확진자의 직장동료이다.
 
[[파일:국내 우한 폐렴 검사물품.JPG|500px]]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52&aid=0001404662 기사]
 
전국에서 확진자가 연이어 발생하면서 국내 우한 폐렴 진단검사 물량도 포화 상태에 다다랐다. 보건 당국은 이에 따라 진단 검사 수요 확대에 대응하기 위해 현재 70여 곳인 검사기관을 다음 달까지 100곳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하루 5천 건 수준인 검사 역량도 이달 말에 하루 만 건 이상으로 늘릴 방침이다.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신속한 진단을 위해 진단검사기관을 확대하고 검사인력이 부족한 지역은 공중보건 의사를 배치하는 등 진단검사 역량을 하루 만 건 이상으로 유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파일:떼지어 들어오는 짱퀴벌레들.png|500px]]
 
이 기사는 짱퀴벌레 유학생들이 본격적으로 국내로 쳐들어온다는 효시이다. 짱퀴벌레 입국금지 안 하니까 이렇게 된 거다. 이 때문에 대학가들은 기숙사 격리 준비에 한창이다.
 
[[파일:짱퀴벌레 유학생 양식 챙겨줘야 하는 대학들.png|500px]]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11420313 기사]
 
그리고 그 짱퀴벌레들한테 또 도시락도 챙겨줘야 하는데 거기에 드는 비용만 수억 원이다. 그냥 짱퀴벌레 입국금지만 하면 됐을 것을 굳이 이렇게까지 일을 키워야 하는 이유가 대체 뭐냐?
 
{{기레기}}
[[파일:짱깨몽 꾸는 기레기.png|500px]]
 
이러한 상황에도 여전히 짱퀴벌레 입국금지는 안 된다는 기레기들이 있다.
 
[[파일:2월 23일 9시 기준 확진자.jpeg|500px]]
 
23일 9시 기준 확진자가 556명까지 늘어났고 사망자도 2명 늘어났다.
 
[[파일:4살 어린이도 확진.jpg|500px]]
 
확진자들 중에는 [[공무원]]도 있었고 교사, 학생, 의료인, 간호사 등 매우 다양한 직종에서 확진자가 나왔다. 심지어 58번째 확진자가 권대해 온 4살 꼬마아이까지 확진되어 입원 치료 중이다.
 
[[파일:이천 확진자 2명 추가.jpg|500px]]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28&aid=0002486172 기사]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32&aid=0002993262 관련 기사]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11420696 관련 기사 2]
 
경기도 이천시에서 확진자가 2명 발생했다. 2명은 직장동료로 한집에서 생활해 왔다고 한다. 61세와 51세 남성인 이들은 이천시 장호원읍 공사현장에 근무하기 위해 숙소를 구해 함께 사용했으며 외부활동도 많지 않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지난 12일과 16일 신천지 대구교회와 관악교회를 잇달아 방문했다가 확진된 서울 서초구 거주자와 공사현장에서 함께 근무했다.
 
[[파일:거제 관내 우한 폐렴 확진자.jpg|500px]]
 
거제 관내에서도 확진자가 나왔다. 34세 여성으로, 독거인이며 자영업자이다. 말레이시아, 미얀마 등을 갔다 왔으며 21일 13시 30분부터 증상을 보였다. 검사 결과 23일 0시 54분에 확진 판정이 나왔다. 또 신천지교회 예배에 참석한 거제 2명은 '음성' 당했다.
 
[[파일:광주 6번째 확진자.JPG|500px]]
 
[https://news.nate.com/view/20200223n03699 기사]
 
광주 확진자가 6명까지 늘어났다. 126번째 확진자의 아내가 양성 판정을 받은 것이다. 아내는 대구에 가지는 않았지만, 밀접 접촉자인 데다가 일부 증상을 보이기도 해 남편과 함께 조선대병원 음압 병실에 격리됐었다.
 
{{혼종}}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52&aid=0001404830 기사]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11421214 기사 2]
 
또 해당 확진자는 신천지 교인이면서도 초등학교 교사이다. 이로 인해 광주시교육청은 진월초교에 3월 6일까지 폐쇄 수준의 휴업 명령을 내렸다.
 
[[파일:광주 확진자 또 추가 2.jpg|500px]]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11421569 관련 기사]
 
광주에서 우한 폐렴 확진자가 1명 추가됐다. 23일 보건 당국에 따르면 동구에 거주하는 164번 확진자의 아내(30)가 이날 오후 우한 폐렴 검사에서 양성 반응이 나와 확진됐다.
 
164번 확진자는 이달 16일 대구에서 열린 신천지 예배에 참석했다가 확진 판정을 받고 조선대병원에 격리됐다. 그의 아내는 앞선 검사에서 음성 반응이 나와 자가 격리 중이었는데 22일 오후 목 아픔 등 증상이 발현했다. 이로써 현재 치료 중인 광주 우한 폐렴 확진 환자는 7명으로 늘었다.
 
당국은 이들의 동선과 접촉자 등을 파악 중이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421&aid=0004478901 기사]
 
이후 총 7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모두 대구 신천지교회 참석 혹은 접촉자인 것으로 밝혀졌다.
 
[[파일:최근 세로드립.jpg|500px]]
 
이 상황에도 문죄앙을 쉴드치는 놈이 나온 거 같지만 글을 세로로 읽어 보면? '''문재인 병신 새끼''' ㅋㅋㅋㅋㅋㅋㅋ
 
[[파일:부산 확진자 16명.png|500px]]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2/23/2020022300654.html 조선일보 기사]
 
부산 동래구 온천교회에서 우한 코로나(코로나19) 확진 환자가 8명 발생했다고 부산시가 23일 밝혔다. 이날 부산에서는 11명이 추가로 확진돼 확진자는 모두 16명으로 늘었다.
 
부산시는 온천교회를 잠정 폐쇄하고, 최근 2주간 이 교회를 방문한 교인들을 자가격리 조치했다.
 
지난 22일 부산 동래구 온천교회 입구에 일주일간 새벽기도회 중단을 알리는 안내문이 게시돼 있다. 부산시에 따르면 확진자 16명 중 절반이 온천교회와 연관된 것으로 조사됐다. /연합뉴스
 
부산시에 따르면 확진자 16명 중 절반이 동래구 온천교회와 연관된 것으로 조사됐다. 부산시 첫 확진자인 A(남·19)씨 이어 A씨가 확진 전 같이 예배를 본 온천교회 관련자 7명이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에 따라 온천교회가 부산시 우한 코로나 ‘수퍼 전파지’로 떠오를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질병관리본부 측은 "온천 교회 확진자들이 지난 19일쯤 증상이 발현된 것으로 미뤄 지난 16일 온천교회 종교행사에서 바이러스에 노출되었을 가능성이 있어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은 온천교회 관련자들은 "신천지와 관련 없다"고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질본에 따르면 A씨는 지난달 31일 중국 우한시에서 전세기로 입국한 2차 귀국 우한 교민의 아들이다. A씨 부친은 충남 아산 경찰인재개발원에 2주간 격리됐다 지난 16일 퇴소한 뒤 부산으로 온 이후 가족들과 지냈다. A씨 부친은 지난 22일 실시한 검사에서도 음성 판정을 받았다.
 
앞서 A씨는 지난 21일 거주지 인근에 있는 선별진료소에서 진단 검사를 위한 검체 채취를 한 뒤 자가 격리하라는 지침을 받았지만 이를 무시하고 가족과 함께 외식한 것으로 뒤늦게 확인됐다.
 
부산 확진자 중 신천지 교회 관련자는 신천지 대구교회에서 예배를 본 22세 여성과 29세 남성, 56세 여성 등 3명이다.
 
부산시와 보건당국은 "시민들에게 확진자의 동선이 확인되는 즉시 문자를 보내 알리고 접촉자의 경우 신고를 당부하고 있다"며 "접촉 의심 신고가 오면 신속히 대응할 방침"이라 했다.
 
결론은 부산시 확진자가 이렇게까지 늘어난 건 정부의 성급한 우한 교민 격리 해제 조치 때문이다.
 
[[파일:부산 온천교회 집단 확진 우려.jpg|500px]]
 
[https://view.asiae.co.kr/article/2020022314580867659 관련 기사]
 
또 부산의 첫 번째 확진자로 인해 온천교회에서 집단 확진이 일어나고 있어 우려되는 상황이다.
 
[[파일:부산 7번째 확진자 짱퀴벌레.png|500px]]
 
[http://leaders.asiae.co.kr/news/articleView.html?idxno=142563 기사]
 
그리고 부산의 7번째 환자는 수영구에 거주하는 29세 수컷 짱퀴벌레인 것으로 밝혀졌다.
 
[[파일:한마음창원병원 근황.jpg|500px]]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015&aid=0004294982 기사]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23&aid=0003509773 관련 기사]
 
한편 한마음창원병원에서 일하던 의사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
 
[[파일:대구 매우 심각한 상황.jpg|500px]]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3&aid=0009717051 기사]
 
대구시에는 정부의 진단검사 역량 확대 방침의 영향인지 군의관·공중보건의·간호사 등 101명이 투입될 예정이다.
 
[[파일:서울대 행정직원 가족도 우한 폐렴 확진.jpg|500px]]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23&aid=0003509744 기사]
 
서울대 공과대학 제1공학관인 301동의 출입이 통제됐다. 이 건물에서 근무하는 행정직원 A씨의 가족이 우한 코로나(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기 때문이다.
 
23일 서울대에 따르면 공과대학에서 근무하는 행정직원 A씨의 모친에 대해 우한 코로나 확진 판정이 내려졌다. A씨는 발열이나 호흡기 증상 등이 발현되지 않아 자가격리 중이다. 방역당국이 모니터링을 하고 있고, 관련 증상이 발현되면 검사할 예정이라고 한다. 14일간 증상이 나타나지 않으면 격리가 해제된다. A씨는 모친과 함께 거주하고 있지 않지만, 최근 식사를 함께한 것으로 알려졌다.
 
행정직원의 친인척이 우한 코로나에 감염되면서 서울대도 방역을 강화했다. 301동 건물을 방역하고 24일 정오까지 출입을 통제했다. 특히 A씨가 근무하던 10층은 하루 더 긴 25일 정오까지 출입을 금지하기로 했다. A씨가 다녀간 302동(제2공학관) 식당과 제3식당(75-1동·농생대 식당)도 소독 등 방역 조치를 했다.
 
서울대 공대 측은 "A씨가 (우한 코로나) 양성 판정을 받았다는 소식은 사실이 아니다"라며 검사 결과가 나오는대로 신속히 공지하겠다"고 했다.
 
서울대는 앞서 311동(화학공정신기술연구소)에 대해서도 소독 등을 실시했다. 화학공정신기술연구소 소속 연구원 B씨가 우한 코로나 의심 증세를 보여서다. B씨는 지난 15~16일, 18~19일 등 두 차례에 걸쳐 4일간 대구를 방문한 후 관련 증상을 보였다. 자가격리된 B씨는 검사 결과 음성 판정을 받았다.
 
즉 서울대 공대에서 근무하던 행정직원의 모친이 우한 폐렴 확진을 받은 것이다.
 
[[파일:대구지검 서부지청 수사관 우한 폐렴 확진.jpg|500px]]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20&aid=0003271289 관련 기사]
 
대구지검 서부지청 수사관이 23일 우한 폐렴 확진을 받았다.
 
이날 대구서부지청은 "금일 아침 사무국 소속 A 수사관 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며 "해당 수사관의 모친도 지난 21일 확진 판정을 받은 바 있다"고 전했다. 대구서부지청은 A 수사관의 모친이 검사 진행 중이라는 보고를 받은 직후인 지난 20일, A 수사관을 자가 격리 조치했다.
 
A 수사관이 대구서부지청에서 민원인을 접촉한 일은 현재까지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대구서부지청은 A 수사관이 근무한 사무실을 폐쇄하고 접촉한 직원들을 모두 자가격리 조치했다. 또 향후 보건당국의 역학조사 결과에 따라 필요한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 대검찰청도 이날 윤석열 검찰총장 지시에 따라 '대검찰청 코로나19 대응 TF' 긴급 회의를 개최했다. "향후에도 각 청에서 감염 차단을 위한 노력을 지속할 것이며 검찰의 법집행 시스템과 역량이 무력화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하겠다"며 "보건당국 등 유관기관과 적극 협력하여 적시에 필요한 조치와 대응을 해 나갈 예정이다"고 전했다.
 
대검은 지난 21일 TF 가동 직후 일선 검찰청에 '대면조사 최소화, 청사 출입 점검 강화, 대민 접촉업무 자제' 등을 내용으로 하는 '코로나19 감염예방 및 확산방지를 위한 특별지시'를 내린 바 있다.
 
[https://www.yna.co.kr/view/AKR20200223048800053 기사]
 
경북대병원에서 50대 여성 확진자가 사망했다. 이로써 국내 확진자 중 총 5명이 사망했다.
 
[[파일:2월 23일 16시 기준 확진자.jpeg|500px]]
 
23일 16시 기준 확진자가 602명까지 늘어났다.
 
{{매국노}}
{{재앙}}
{{중뽕}}
{{친중파}}
[[파일:새 별명 문완용.png|500px]]
 
국민 안전을 짱깨국 공산당에 팔아먹은 매국노 문완용.
 
[[파일:포항시 확진자 또 발생.jpg|500px]]
 
16시 기준 포항시에서 확진자가 5명이나 발생했다. 이로써 포항시 내 확진자는 10명이 되었다.
 
[[파일:용인 확진자 발생.jpg|500px]]
 
[http://www.kyeonggi.com/news/articleView.html?idxno=2244488 기사]
 
용인에서 확진자가 발생했다. 해당 확진자는 수지구에 사는 20대 여성으로 알려졌다.
 
[[파일:전국 교육시설 개학 1주일 연기.jpg|500px]]
 
국내 전국의 유치원, 초중고 개학이 모두 3월 9일로 연기되었다. 1주일이 아니라 우한 폐렴이 완전히 종식될 때까지 무기한 연기하는 게 정상 아니냐?
 
[[파일:대구시민 왈 정부가 초기 대응 못함.jpg|500px]]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88&aid=0000634478 기사]
 
대구시민들은 코로나19 사태를 접하는 정부 대응에 대해서는 안이하다는 비판적 태도를 보였으며, 더욱 강력한 방역대응 태세로 전환해야 한다고 응답했다.
 
이번 조사에 따르면 시민들은 코로나19 사태의 원인에 대해 '정부의 초기대응 실패'라는 인식이 강한 것으로 나타났다.
 
사태의 주요 원인으로, 58.3%의 시민들이 '중국인의 전면 입국제한을 하지 않는 등 정부의 초기대응 실패'라고 인식하고 있었고, 다음으로 '신천지 등 감염 원인 집단에 대한 강력한 대응 미흡'(36.4%)이라고 응답했다. '음압격리병실 및 관련 의료인력 부족 등 대구의 의료환경 미흡'이라는 의견은 2.7%로 소수에 불과했다.
 
또 '정부가 추진한 경계단계 수준의 대응이 적절했는가'라는 질문에 무려 78.7%가 '사태 심각성에 비해 정부 대응이 안이하므로, 심각 단계로 격상하여 더 강력한 방역대응을 해야 한다'고 응답한 반면 '정부의 현재 대응 수준이 적절하다'는 응답은 18.9%에 그쳤다.
 
ㄴ 이 18.9%는 사람 새끼가 아니다.
 
이와 함께 정부가 후베이성 등 중국 일부 지역에 한해 입국제한을 하는 것에 대해, 78.1%의 대다수 시민이 '당분간 중국인에 대한 전면적인 입국제한을 해야 한다'는 의견을 보였다. '현재처럼 중국인 일부만 입국제한 하는 것이 옳다'는 응답자는 18.3%였다.
 
ㄴ 이 18.3%도 사람 새끼가 아니다.
 
정부의 대구시 지원 문제에 대해서도 시민들의 불만은 높았다. '미흡하다'는 반응이 67.4%에 달한 반면 '잘하는 편'은 22.4%에 불과했다. '보통'은 7.7%였다.
 
ㄴ 이 22.4%도 사람 새끼가 아니다.
 
정부의 대구시 지원이 미흡하다는 시민들의 의견은 지역별·연령별·성별을 초월해 가장 높은 응답률을 기록했고, 특히 30대 응답자의 83.4%가 정부 지원이 미흡하다고 응답해 연령대별 '미흡' 응답률이 가장 높았다. 30대 가운데 '잘하고 있는 편'이라는 응답은 12.2%로 가장 낮았다.
 
ㄴ 이 12.2%도 사람 새끼가 아니다.
 
대구시 노력에 대한 시민들의 반응은 호불호가 크게 갈리지 않았다. '미흡하다'는 응답이 44,2%에 달했으나 '잘하고 있다'(28.9%)와 '보통'(24.2%)이라는 응답 합계도 53.1%였다.
 
[[파일:대깨문 최신 지령.jpg|500px]]
 
21일 네이버 뉴스 댓글에 올라온 글이다. 최근 대깨문들의 행동 패턴과 딱 들이맞는다.
 
[[파일:포항 해병대 간부 확진.png|500px]]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82&aid=0000983043 기사]
 
경북 포항 해병대 간부(32세 여성)가 우한 폐렴 확진 판정을 받았다. 23일 포항시와 해병대에 따르면 확진자는 부대 공사를 맡은 민간인 확진자(54·남·대구)와 공사 문제로 회의를 하는 등 접촉했고 이후 확진 판정을 받았다.
 
부대는 보건당국 협조를 받아 역학조사를 하고 접촉자 거주지역, 부대 내 이동 경로를 고려해 방역하고 있다. 또 해당 부대 장병 내외부 출입금지, 접촉자 격리, 외부인 출입금지 등을 하고 있다.
 
[[파일:국내 16개월 영아 확진.png|500px]]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88&aid=0000634467 기사]
 
4살 꼬마아이보다도 더 어린 16개월 영아까지 확진 판정을 받았다.
 
지난 15일 신천지 확진자가 다녀간 대구 동구 퀸벨호텔에서 1시간 30분쯤 머물렀던 김포 부부의 생후 16개월 된 자녀가 23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 아기는 현재 국내 확진자 중 가장 어리다.
 
부부 확진 당시 자녀도 함께 검사를 했지만 음성이 나왔었다. 부부와 함께 퀸벨 호텔에 방문한 A씨 어머니와 여동생도 검사를 진행,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로인해 당시 음성판정을 받은 A씨의 아버지는 손주인 아이를 홀로 돌봐왔다. 하지만 이번 2차 검사에서 A씨의 아이가 양성 판정을 받으면서 남편 B(33) 씨가 격리된 병원으로 옮길 예정이다.
 
{{고인}}
[[파일:국내 6번째 사망자 발생.png|500px]]
 
국내에서 또 사망자가 발생했다. 청도 대남병원에 입원했다가 확진 판정을 받고 동국대 경주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던 55번째 확진자(59세 남성)가 사망한 것이다. 이로써 현재 국내 사망자는 총 6명이 되었다.
 
[[파일:디시인사이드 인조드립.png|500px]]
 
한편 디시인사이드에서는 국내 심각 단계로 격상 이전에 짱깨국 신뢰 격상 기사가 올라오자 "에이 씨발 [[인조]]도 이쯤이면 [[명나라]] 손절했겠다"라는 반응이 올라왔다.
 
[[파일:계속 쓰러지는 사람들.png|500px]]
 
강남, [[백석역]], [[잠실새내역]] 등에서 사람이 쓰러졌다는 제보가 올라왔다.
 
[[파일:송파구 확진자 동선.jpg|500px]]
 
송파구에서도 확진자가 발생했다. 확진자는 신한은행 직원이며 그의 아내는 베스킨라빈스 사장이라 상당히 넓게 전파되었을 것으로 보인다.
 
{{일베}}
{{밊}}
{{뭆}}
{{팩트폭력2}}
[[파일:대깨문들 이탈리아 프레임 + 명쾌한 반박.png|500px]]
 
최근 대깨문들을 통해 짱퀴벌레 입국금지가 소용없는 이유로 [[이탈리아]]가 제시되고 있다. 왜 이탈리아는 짱퀴벌레 입국금지를 취했는데도 저렇게 확진자가 많냐는 건데, 사실 이탈리아는 직항 노선만 중단했을 뿐 짱퀴벌레 자체를 입국금지한 적이 없다. 그래서 이탈리아에는 여전히 짱퀴벌레들이 들락날락하고 있다.
 
[[파일:'음성'당한 48명.jpeg|500px]]
 
진주의 우한 폐렴 유증상자 48명이 모두 '음성' 당했다. 이 정도면 우한 코로나바이러스가 변이되어 진단키트가 제대로 인식하지 못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의견도 있다.
 
{{헬군대}}
[[파일:국내 군인 근황.png|500px]]
 
국내 군인들 중 확진자는 7명이고 7,700여 명이 격리된 상황이다.
 
{{갓미국}}
{{미뽕}}
{{미국 1승}}
[[파일:갓주한미군.jpg|500px]]
 
주한미군은 23일 트위터로 "우리는 오늘 밤 싸울 수 있는 준비태세를 유지하면서 미군과 지역사회를 보호할 것"이라고 했다.
 
{{팩트폭력2}}
{{사이다}}
[[파일:찐통령에게 팩폭.jpg|500px]]
 
[[다음 댓글]]에 올라온 글이다. 참으로 명쾌하게 씹죄앙을 비판하고 있다.
 
{{재앙}}
{{적절}}
[[파일:우한 폐렴 만화.jpg|500px]]
 
[[광우뻥]] 때 [[강풀]]이 그린 만화에서 단어 몇 개하고 짤을 바꿨더니 매우 적절해졌다.
 
[[파일:병역판정검사 2주간 중단.png|500px]]
 
미필들에게 한 가지 희소식이 있다. 우한 폐렴으로 인해 [[병역판정검사]] 2주간 중단한다^^
 
[[파일:무조건 '음성'입니다 7.jpeg|500px]]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421&aid=0004479648 기사]
 
광주의 한 대학병원으로 이송됐다가 폐렴 증상을 보인 40대 남성에 대해 우한 폐렴 검사를 실시한 결과 '음성' 판정이 나왔다.
 
23일 광주 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북구 각화동 한 아파트에서 A씨(41)가 의식은 있지만 숨을 쉬지 않는다는 가족의 신고가 상황실에 접수됐다. A씨는 119 구급대에 의해 전남대병원으로 이송돼 심폐기능을 회복했지만, 검사 과정에서 폐렴 증상이 확인됐다. 이에 병원 측은 우한 폐렴 검사를 진행, A씨는 이날 오후 '음성' 판정을 받았다.
 
A씨를 이송한 구급대원들은 확산 예방을 위해 격리 조치 됐다가 결과 통보를 받은 뒤 격리 해제됐다.
 
[[파일:국내 5번째 사망자 딸의 호소.png|500px]]
 
한편 5번째 사망자가 신천지라는 가짜뉴스가 돌아다니는데 이는 사실이 아니다. 사망자의 딸이 직접 이에 대해 항변했기 때문이다.
 
[[파일:결국 5번째 사망자 정정.jpeg|500px]]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3&aid=0009718674 기사]
 
결국 24일 질본은 이 사실을 확인하고 정보를 바로잡았다. 그런데 그걸로 끝이다. 유족에게 사과도 없고, 보상도 없다. 이미 대깨문들의 해당 고인과 유족에 대한 마녀사냥은 모두 끝났고 보수들 빼고는 아무도 관심이 없다. 설마 대구에서 나오는 모든 확진자들을 신천지와 연관지으려는 건 아니겠지?
 
[[파일:경북 의성구 확진자 10명 추가.jpg|500px]]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sec&oid=088&aid=0000634513 기사]
 
해외 성지순례에 참가했던 경북 의성군 주민 10명이 추가로 우한 폐렴 확진 판정을 받아 의성의 확진자는 총 19명으로 늘어났다. 의성군은 23일 해외 성지 순례에 참가했던 주민 11명을 검체해 의뢰한 결과 10명이 추가로 우한 폐렴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경북 북부권 주민 38명은 지난 8일부터 16일까지 이스라엘로 성지 순례를 다녀온 뒤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지역별 해외 성지 순례 참가 인원은 주민등록상 주소지를 기준으로 의성 28명, 안동 6명, 상주 1명, 영주 1명, 영덕(실거주지 의성)1명, 예천(실거주지 의성) 1명 등이다. 이들은 해외 성지 순례를 마치고 귀국한 후 지난 21일 예천군 공무원 A(59) 씨가 처음으로 코로나19 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후 성지 순례팀 전원에 대한 검체를 시행해 의뢰한 결과 22일 영덕 1명, 안동 5명, 영주 1명, 의성 9명이 확진 판정을 받은 데 이어 이날 의성에서 추가로 10명의 확진자가 발생함에 따라 성지 순례 참가자 38명 중 27명이 우한 폐렴 확진 판정을 받은 셈이다.
 
해외 성지 순례 참가자 중 우한 폐렴 지역별 확진자는 의성 19명, 안동 5명, 영주 1명, 예천 1명, 영덕 1명 등이다.
 
[[파일:짱퀴벌레 입국금지 안 하더니.jpeg|500px]]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52&aid=0001404996 기사]
 
짱퀴벌레 입국금지 안 시킨 지들 잘못은 생각 안 하고 신천지부터 족치겠단다. 니들이 그럴 자격은 있는 새끼들이냐?
 
{{고인}}
[[파일:'음성'당한 국내 사망자들 목록.png|500px]]
 
문죄앙 정부의 언론통제와 은폐에 의해 '음성' 당한 19명의 사망자들이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파일:23일 국내 상황 총정리.png|500px]]
 
또 23일 국내에서는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갑자기 쓰러졌다.
 
[[파일:대깨문들의 교묘한 신천지 선동법 포착.png|500px]]
 
역시 이 짓거리를 하는 새끼들은 죄다 좆족 새끼들이었다.
 
[[파일:또 대구 코로나 이 지랄.jpg|500px]]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421&aid=0004479675 기사]
 
대구시에서 경기 수원지역을 방문한 우한 폐렴 60대 남성 확진자의 부인도 검체결과 '양성'으로 판정됐다.
 
23일 수원시에 따르면 대구시 중구 남산동에 거주하는 A씨(66·여)는 이날 오후 7시께 녹십자의료재단에서 이뤄진 우한 폐렴 검체결과 양성 판정을 받았다. 현재 A씨는 수원 영통구 광교2동 딸의 집에 자가격리 중이며 곧 국가지정 음압치료 병상으로 이송될 예정이다. A씨의 남편 B씨(67)는 이보다 앞서 이날 오전 9시30분께 우한 폐렴 검체검사에서 '양성'판정을 받았다. B씨는 지난 22일 A씨를 비롯해 아들, 딸, 사위와 함께 수원 곳곳에서 식사와 쇼핑을 한 것으로 파악됐다. 현재 딸과 사위는 '음성' 판정을 받았으나 아들은 추가 검체검사를 앞두고 있는 상황이다. 임신 중인 A씨의 딸은 아주대병원 선별진료소에서 검사한 진행한 결과 '음성'이 나왔고, 현재 A씨와 독립된 공간에서 자가격리 조치에 들어갔다. 또 사위와 아들은 자가격리 임시 생활시설로 마련된 권선구 서둔동 수원유스호스텔에 있다.
 
수원시 관계자는 "B씨의 동선과 추가 관련 내용은 역학 조사관의 조사결과가 확인하는 대로 공개할 것"이라고 말했다. 23일 오후 8시 기준, 수원시가 파악한 우한 폐렴 관련 관리대상은 192명으로 집계됐다. 확진자 4명, 의사환자 18명, 조사대상유증상자 66명, 자가격리 대상자 32명, 능동감시대상자 72명이다.
 
[[파일:군부대 11명까지 확진.jpg|500px]]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11422167 기사]
 
군에서 우한 폐렴 확진자가 4명 추가돼 11명이 됐다. 24일 국방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기준 군내 우한 폐렴 확진자는 육군 8명, 해군 1명, 공군 1명, 해병대 1명 총 11명이다. 전날 확진 판정을 받은 포천 육군 부대 병사 3명과 대구 육군 부대 간부 1명은 군에서 다른 확진자에게 감염된 것으로 의심된다.
 
국방부 관계자는 "추가된 4명은 군 내 확진자들과 밀접접촉자들로서 1인 격리된 인원"이라며 "2차 감염 여부는 정확한 역학조사를 해봐야 안다"고 말했다. 포천 육군 부대 추가 확진자들은 이미 확진 판정을 받은 육군 상병과 접촉한 인원이다. 대구 육군 부대 간부도 확진자인 군무원과 접촉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20일 제주 해군 기지에서 대구로 휴가를 다녀온 상병이 군에서 처음으로  우한 폐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어 충북 증평 소재 육군 모 부대 대위, 충남 계룡대 공군 기상단에 파견된 공군 중위, 강원 속초 육군 병장 등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파일:우한 폐렴 종식 시점은.png|500px]]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119&aid=0002384582 기사]
 
전문가들은 이번 우한 폐렴 대유행이 상당한 장기전이 될 것이라고 추측하고 있다.
 
[[파일:먹사 수준 2.jpg|500px]]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3&aid=0009718248 기사]
 
이 새끼 진짜 정신 나갔냐?
 
[https://imnews.imbc.com/news/2020/politics/article/5664533_32626.html 기사]
 
전광훈이 저렇게 막나가는 것 때문인지 최근 황교안은 우한 폐렴 확산에도 대규모 반정부 집회가 서울 도심에서 열린 것과 관련해 "가급적 모든 집회를 자제해주실 것을 당부드린다", "최근 대규모 집회를 둘러싸고 국민은 근심 어린 시선을 보내고 있다"고 말했다.
 
[[파일:무조건 '음성'입니다 8.png|500px]]
 
[http://www.newsis.com/view/?id=NISX20200224_0000929708&cID=14001&pID=14000 기사]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18&aid=0004582183 관련 기사]
 
한편 23일 [[수도권 전철 1호선]] 부천 [[중동역]]에서 [[송내역]] 방향으로 전철을 타고 가다가 쓰러져 사망한 60대는 '음성' 당했다.
 
[[파일:컨셉인 줄도 모르고 추천박는 대깨문들.jpg|500px]]
 
대깨문들이 얼마나 멍청한지 알 수 있다. 닉네임은 보지도 않고 다짜고짜 내용만 보고 추천을 박은 것이다.
 
[[파일:세로드립 못 보고 낚인 1769명의 대깨문들.jpeg|500px]]
 
이것도 대깨문들이 얼마나 멍청한지를 잘 보여준다. 세로드립이 있다는 건 꿈에도 모르고 내용만 보고 '참으로 사상이 옳게 된 분이시구나!'라고 생각하며 추천을 박은 것이다. 저 글에 숨어있는 세로드립은 "'''문재인 시발 나가 뒤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파일:재앙으로 인해 군사 야외 훈련 전면 중단.jpg|500px]]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56&aid=0010795293 기사]
 
우한 폐렴 때문에 군대 야외훈련이 전면 중지되고 주둔지 내 훈련으로 조정해서 시행하게 되었다. 다만 특별한 경우 각 군은 참모차장의, 해병대는 참모장의 승인 하에 판단해서 야외훈련이 가능하다.
 
[[파일:확진받은 총괄팀장 공무원이 신천지.png|500px]]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11423212 관련 기사]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448&aid=0000292668 관련 기사 2]
 
신천지는 여기저기에 다리를 걸치고 있노? 대구광역시 서구에서 방역 대책을 총괄하는 공무원이 확진 판정을 받았는데 이후 뒤늦게 자신이 신천지 교인임을 밝혔다고 한다.
 
[[파일:부천 거주 30대 경찰관 확진.png|500px]]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11423201 기사]
 
경기 부천에 거주하는 30대 경찰관이 우한 폐렴 확진 판정을 받았다. 현직 경찰관이 우한 폐렴에 감염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24일 부천시와 시흥경찰서 등에 따르면 시흥경찰서 소속 경찰관 A(35)씨는 이날 오전께 우한 폐렴 확진 판정을 받고 경기 고양 명지병원으로 옮겨졌다.
 
그는 부천시 소사본동 거주자로 이달 15∼17일 처가가 있는 대구를 방문했던 것으로 조사됐다. 이후 미열과 기침 증상을 보여 전날인 23일 오후 1시께 부천보건소를 방문해 검체 검사를 받은 결과 '양성' 판정을 받았다. A씨는 이달 18일부터 전날까지 자택에서 근무지인 시흥경찰서를 자신의 차량으로 오간 것 외에는 추가 동선이 드러나지 않은 상태다.
 
시흥경찰서는 A씨와 접촉한 모든 직원에게 출근하지 말라고 안내하는 한편 경찰서 건물에서 방역작업을 벌이고 있다. 부천시는 A씨 거주지 일대에서 방역작업을 하고, A씨 아내 B씨를 상대로 우한 폐렴 감염 여부를 검사하고 있다.
 
B씨는 임신 4개월째로 A씨와 함께 대구를 다녀온 것으로 파악됐다. 부천시 관계자는 "B씨의 감염 여부 검사 결과는 이날 오후쯤 나올 것"이라며 "감염 경로를 파악하기 위해 대구 처가 부모들의 감염 여부도 확인 중"이라고 말했다.
 
[[파일:대구시민이 생각하는 우한 폐렴 창궐 원인.png|500px]]
 
대구시민들 10명 가운데 절반 이상이 우한 폐렴이 지역에서 창궐한 주요 이유로 '정부의 초기 대응 실패'를 꼽았다. 이 때문에 중국인 입국을 당분간 제한하고 지역 경제 회생에 정부가 특단의 대책을 내놓아야 한다고 촉구했다.
 
매일신문이 23일 대구시민 남녀 503명을 대상으로 긴급 ARS 유선전화 여론조사(표본오차 95% ±4.4%)를 실시한 결과, 우한 폐렴 확산 사태의 가장 큰 원인으로 '중국인의 전면 입국제한을 하지 않는 등 정부의 초기 대응 실패'라는 응답자가 58.3%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역 내 확산 주요 원인인 '신천지 등 감염 원인에 대한 강력한 대응 미흡'이란 응답(36.4%)보다 20% 이상 높은 응답률이다.
 
ㄴ 저 36.4%는 대깨문이다. 근본적인 감염 원인은 짱퀴벌레와 그걸 방조한 정부이다.
 
때문에 대구시민 10명 가운데 8명 가량은 당분간 중국인에 대한 전면적인 입국 제한을 기대했다. 응답자 가운데 78.1%가 '중국인 입국 전면 제한'에 찬성했으며 '현재처럼 중국인 일부만 입국 제한 허용'에는 18.3%만 응답했다. '잘 모르겠다'는 응답은 3.6%에 불과했다.
 
ㄴ 이 18.3%는 사람이 아니다. 3.6%는 일단 두고 보자.
 
우한 폐렴 사태로 향후 우려되는 사회적 문제로 '유동인구 감소에 따른 상가 휴업 등 경기침체'를 45.9%로 꼽았고, '대형병원 응급실 폐쇄로 인한 일반 환자 등의 의료 공백 문제'가 35.7%로 뒤를 이었다. 대구시에 대한 부정적 인식 등 도시위상 하락도 7.5% 응답했으며, 학교 휴업 등 교육문제도 4.0%를 기록했다.
 
[[파일:순천 성가롤로병원 근황.png|500px]]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76&aid=0003534790 기사]
 
한편 전라남도 순천시 소재 성가롤로병원의 응급실이 24일 오전부터 폐쇄됐다. 병원에 따르면 이날 오전 A(86)씨가 폐렴 증상으로 응급실에 긴급 후송돼 치료를 받던 중 숨졌다.
 
병원 측은 A씨의 검체를 채취해 전라남도 보건환경연구원에 보내 '우한 폐렴' 검사를 의뢰했다. 검사결과는 이날 오후 늦게 나올 것으로 보이며 검사결과 우한 폐렴 '음성' 판정이 나오면 바로 응급실 운영을 재개한다는 계획이다.
 
보나마나 '음성' 당한다.
 
{{재평가/거꾸로}}
[[파일:감독의 망언.png|500px]]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469&aid=0000470052 기사]
 
한편 봉준호 감독은 23일 일본기자클럽과 도쿄 프레스센터에서 '기생충' 기자회견을 열으면서 우한 폐렴 대유행이 그의 전작 [[괴물(영화)|괴물]]과 비슷하다는 질문에 대해 이런 말을 했다. "'괴물'은 존재하지 않는 바이러스 소동을 다뤘다. 문제는 우리가 만드는 공포가 더 크다. 너무 과도하게 대응하면서 국가적, 인종적 편견을 가져선 안 된다. 조만간 슬기로움을 찾지 않을까 희망한다"라고 한 것이다.
 
즉 과잉 대응도 안 되고, 짱깨국과 짱퀴벌레를 차별하지 말라는 거다. 이 말이 화제가 되면 분명 크게 논란이 있을 거다.
 
[[파일:위중 환자 급증.png|500px]]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215&aid=0000850744 기사]
 
국내 ‘우한 폐렴’ 확진자 가운데 중증환자는 16명으로 알려졌다. 정은경 중앙방역대책본부 본부장은 24일 정례브리핑을 갖고 "24일 오후 현재 산소치료를 받는 환자는 14명이고 상태가 위중한 환자는 2명"이라고 밝혔다. 상태가 위중한 환자 2명 가운데 1명은 계속 위중한 상태로 분류됐던 확진자로 치료를 유지하고 있다. 위중한 환자로 추가 분류된 1명은 지난 23일 상황이 악화돼 집중 치료를 받고 있다. 비교적 중증으로 분류된 환자 14명은 현재 산소치료를 받고 있다.
 
정은경 본부장은 또 “확진자 가운데 상태가 호전돼 음성 판정을 받은 4명의 확진자가 24일 오후 퇴원 예정”이라고 말했다. 격리해제 확진자는 9번·13번·15번·20번 환자로, 이로써 추가 퇴원 환자는 모두 22명으로 늘었다.
 
한편, 24일 오전 9시 기준 누적 확진자는 763명, 누적 사망자는 7명, 검사 중인 의심환자(의사환자)는 모두 8,725명이다.
 
[[파일:재앙으로 인해 법원 휴정 권고.jpg|500px]]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55&aid=0000795283 기사]
 
우한 폐렴 때문에 대법원이 전국 법원에 휴정을 권고했다. 한 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나라답다.
 
[[파일:'음성'의 가호 2.jpeg|500px]]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01&aid=0011423488 기사]
 
한편 전라남도 목포에서 신천지 교회를 다녔던 홍어가 뒤졌는데 음성이 나왔단다.
 
[[파일:광주 확진자 9명 중 7명이 신천지.png|500px]]
 
광주 확진자 9명 중 7명이 신천지와 관련이 있거나 그 자체라고 한다. 하지만 사람들은 대구만 욕하고 있다.
 
{{고인}}
[[파일:국내 8번째 사망자 발생.jpeg|500px]]
 
[https://www.kyongbuk.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31459 기사]
 
경북대학교 음압 병상에서 치료를 받던 우한 폐렴 확진 환자가 24일 사망했다. 국내 8번째 사망자다.
 
[[파일:일본을 이긴 한국.jpg|500px]]
 
이렇게 24일 16시 기준 한국은 일본과 일본 크루즈선을 합친 숫자까지 이겨버리며 우한 병림픽 2위가 되었다. 국격이 무너져 내리고 있다.
 
[[파일:구급차 타고 떠돌다 사망함.jpg|500px]]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23&aid=0003510040 기사]
 
청도 대남병원의 위중환자가 구급차를 탄 상태로 떠돌다가 사망했다고 한다. 의료시설이 부족한 게 현실이 된 것이다.
 
[[파일:24일 국내 상황 총정리(迄十八時).png|500px]]
 
24일 18시까지만 해도 곳곳에서 사람들이 쓰러지는 일이 있었다.
 
[[파일:지능형 안티인가 골수 대깨문인가.png|500px]]
 
요즘 이러한 짤방이 돌아다니는데 겉으로만 보면 문죄앙을 쉴드치는 대깨문이 쓴 것 같지만 중간 이후를 보면 지능적 안티가 쓴 글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파일:문죄앙 폐렴.jpg|500px]]
 
문죄앙은 짱깨국을 절대적 주인님으로 여기니 진짜로 저럴 지도 모른다.
 
[[파일:결국 주한미군 내에서도 확진.png|500px]]
 
결국 주한미군 내에서도 확진자가 발생하고 말았다. 대구 기지에 주둔하던 미군의 가족이 확진된 것이다.
 
[[파일:24일 주한미군 페이스북.jpg|500px]]
 
주한미군 페이스북에는 이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파일:우한 폐렴 상황 요약.jpg|500px]]
 
한 페이스북의 우파 성향 유저가 올린 우한 폐렴 상황 요약 짤이다.
 
{{적절}}
[[파일:대깨문의 이중성.jpeg|500px]]
 
대깨문들의 이중성을 매우 잘 비유한 만화다.
 
[[파일:24일 은평구 상황.jpg|500px]]
 
24일 은평구에서 확진자가 2명 발생했다. 씨발 나 은평구 사는데 좆됐노
 
{{구속}}
[[파일:전광훈 구속.jpeg|500px]]
 
전광훈 이 새끼 원숭이 말 씹고 대규모 집회 열다가 황교안한테까지 손절당하고 마스크 안 쓰고 뻐팅기더니 결국 구속됨 ㅋㅋㅋㅋㅋㅋ 이제 이 새끼 작금 풀어도 되지 않겠노?
 
[[파일:국내 28번째 환충(患蟲) 짱깨국에서 재감염.png|500px]]
 
우리나라에서 완치받고 튄 짱퀴벌레 한 마리가 짱깨국 선전 국제공항 도착 무렵 발열 증상을 보였다. 재감염된 것이다. 이로 인해 동승한 한국인 30명 포함까지 포함해서 총 40여 명의 승객이 밀접 접촉자로 판단되어 격리되었다.
 
[[파일:하루에 생산되는 마스크 100만 장은 모두 짱깨국행.jpg|500px]]
 
[http://mlbpark.donga.com/mp/b.php?p=271&b=bullpen&id=202002240040161656 글]
 
[[MLB 파크]]에 따르면 국내에서 하루에 생산되는 마스크들이 다 짱깨국으로 빠져나간다고 한다.
 
[[파일:강동구 근황.jpg|500px]]
 
[http://www.gukj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246340 기사]
 
24일 강동구에서 우한 폐렴 확진자가 1명 추가 발생해서 총 3명이 되었다.
 
[[파일:재앙 때문에 주한미군 훈련 연기 각.jpg|500px]]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25&aid=0002978313 기사]
 
한·미가 오는 3월 초 예정된 연합연습을 연기하는 방안을 놓고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북한과의 비핵화 협상을 염두에 둔 것이 아니다. 군대 내 우한 폐렴 확진자가 급증하는 상황을 감안하지 않을 수 없어서다.
 
[[파일:우한 폐렴 올스톱.jpg|500px]]
 
우한 폐렴으로 인해 모든 것이 멈췄다.
 
[[파일:채널A가 말하는 국내 마스크가 부족한 이유.png|500px]]
 
하루 생산 1200만 개라는 그 많은 마스크가 잘 안 보이는 이유는 역시 짱깨몽 때문이었다.
 
[[파일:짱깨국으로 나간 마스크 수.jpg|500px]]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09&aid=0004524190 기사]
 
이 기사도 참고할 것.
 
[[파일:국내 확진자 893명.jpg|500px]]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08&aid=0004363483 기사]
 
25일 10시 기준 국내 확진자 수는 893명이다.
 
[[파일:부산 확진자 44명.jpg|500px]]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82&aid=0000983549 기사]
 
현재 부산 내 확진자는 44명이다.
 
{{쌤통}}
[[파일:신천지 신도 21만 명 우한 폐렴 검사.jpeg|500px]]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25&aid=0002978346 기사]
 
정부가 신천지예수교(신천지) 측으로부터 전체 신도 명단과 연락처를 제공받아 이들에 대한 우한 폐렴 조사를 실시하기로 했다. 정부는 신천지 전체 신도 명단을 확보하는 즉시 신도를 대상으로 우한 폐렴 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며, 조사 결과를 수시로 공개하기로 했다.
 
정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는 25일 “신천지 교회 측과의 협의를 통해 전국의 신천지 교회 전체 신도 명단과 연락처를 협조받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중대본은 “전날 국무총리 비서실 민정실장을 중심으로 신천지 측과 긴밀한 협의를 한 결과 ▶전체 신도명단 제공 ▶보건당국의 검사 적극 협조 ▶교육생의 검진 유도 등 신천지 교회 측의 협조를 이끌어냈다”고 밝혔다. 이어 “정부는 위기경보를 최고단계인 ‘심각’으로 상향시킨 이상 신천지 교회 측의 자발적인 협조가 없을 경우 법적인 수단을 강구할 수밖에 없다는 의지를 강조한 끝에 신천지 측의 전향적 협조를 이끌어냈다”고 설명했다.
 
신천지 교회 측은 개인정보 유출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 정부의 개인정보 유출 방지와 보완 유지 방안을 마련해달라고 요청했으며, 우선 지난달과 이달 대구교회를 방문한 다른 지역 신도, 대구교회 신도 중 같은 기간에 다른 지역을 방문한 고위험군 신도 명단을 제공했다. 또 이른 시간 안에 전체 신도 명단도 제공하기로 했다.
 
중대본에 따르면 신천지의 현재 전체 신도수는 21만5000명 안팎이며, 연락처 갱신 상황에 따라 수치가 얼마든지 변동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신천지가 제공하는 전체 신도 명단에는 정식 신도가 아닌 예비신도, 이른바 ‘교육생’은 포함되지 않는다. 중대본은 신천지 측에 교육생 명단 제공도 요구했지만, 신천지 측은 교육생은 지회 차원의 예비신도이므로 중앙 차원에서 명단을 확보할 수 없다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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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칠곡경북대병원 여성 급성 호흡부전으로 사망함.png|500px]]
 
한편 칠곡경북대병원에서 여성 환자가 갑자기 사망하는 일이 있었다. 원인은 급성 호흡부전 증후군이었다. 심각한 폐질환으로 인해 폐나 다른 부위가 심하게 손상되면서 발병하는 증후군이다.
 
[[파일:국내 9번째 사망자 발생.jpg|500px]]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449&aid=0000187035 기사]
 
그리고 그 환자는 우한 폐렴으로 인한 9번째 사망자가 되었다. 25일 새벽 칠곡경북대병원에서 68세의 여성이 사망했고, 사망 후 우한 폐렴 검사를 해 본 결과 양성이 나온 것이다.
 
해당 사망자는 지난 23일 칠곡경북대 응급실에 기침과 복부팽만 증상을 호소하며 내원했다. 이후 호흡곤란 상황이 이어지고 24일 폐렴이 의심돼 우한 폐렴 검사를 의뢰했지만 우한 폐렴 검사 결과가 나오기 전인 오늘 새벽 급성 호흡부전이 발생하며 결국 사망하고 말았다.
 
[[파일:김포 확진자가 왔다간 곳.jpeg|500px]]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28&aid=0002486498 한걸레 기사]
 
김포의 한 확진자는 증상 발현 후에도 1주일이나 서울과 김포를 들락날락하며 바이러스를 곳곳에 전파시켰다.
 
[[파일:법무부 소속 30대 남성 공무원 투신.jpg|500px]]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11&aid=0003699878 기사]
 
그리고 무슨 이유인지는 모르겠지만 국가 비상상황·위기관리를 담당하는 비상안전기획관실에서 우한 폐렴 관련 업무를 맡은 한 직원이 25일 5시쯤 동작대교 한강에서 투신하여 숨졌다고 한다.
 
[[파일:칠곡 장애인 시설 22명 추가 확진.jpg|500px]]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23&aid=0003510296 관련 기사]
 
25일 경북 칠곡과 예천의 장애인 시설에서 우한 코로나(코로나19) 확진자가 22명 추가됐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이날 오전 열린 브리핑에서 칠곡 중증 장애인 시설인 밀알 사랑의 집에서 입소자, 종사자 등 69명을 전수 조사한 결과, 21명의 우한 코로나 확진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또 예천 극락마을 장애인 거주시설에서 종사자 1명도 확진 판정을 받았다. 예천 확진자는 이미 확진 판정을 받은 신천지 대구교회 교인인 시어머니와의 접촉자다.
 
경북도청은 이날 오전 8시 기준으로 우한 코로나 확진자가 전날 오후 4시 대비 49명 증가해 249명으로 늘었다고 밝혔다. 경북 전체 확진자 가운데 청도 대남병원 111명, 신천지 대구교회 관련 52명, 천주교 안동교구 성지순례자 28명, 칠곡 밀알 사랑의 집 21명, 기타 36명 등이다.
 
이 지사는 "앞으로 경북도 (우한 코로나 감염) 추세는 이처럼 장애인 시설이나 노인요양시설 등 생활 시설에서 주로 발생할 것으로 보인다"며 "특히 신천지 관련자 또는 신천지 접촉자들에 대한 감염 전파가 매우 위험스러운 상황"이라고 했다.
 
이제 장애인 시설에서까지 확진자가 나온다.
 
[[파일:분당 확진자 발생.jpg|500px]]
 
분당 [[성남구]]에서 첫 번째 확진자가 발생했다.
 
[[파일:대한항공 객실승원 우한 폐렴 확진.jpeg|500px]]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277&aid=0004630896 기사]
 
25일 [[대한항공]] 소속 객실 승무원이 우한 폐렴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파일:대한항공 확진자 이스라엘과 미국 LA 노선 비행.jpg|500px]]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215&aid=0000851108 기사]
 
또 그 대한항공 객실 승무원은 이스라엘과 미국 LA 비행을 다녀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러다 진짜 전세계에서 한국인까지 바퀴벌레 취급 받겠다. 짱깨몽만 꾸니까 이렇게 된 거 아니냐?
 
[[파일:충주 확진자 어린이집 교사.png|500px]]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82&aid=0000983558 기사]
 
충북 충주에서도 우한 폐렴 확진자가 나왔다. 25일 충북도 등에 따르면 충주시에 사는 A(35·여)씨가 우한 폐렴 확진 판정을 받았다. A 씨는 어린이집 교사로 감염 경로는 정확히 확인되지 않았지만, 남편이 경북 경산시를 다녀온 것으로 파악됐다. A 씨는 지난 23일 발열 증상이 나타나 검체검사를 했고, 이날 오전 확정판정을 받았다.
 
충주시는 긴급 대책 회의를 한 뒤 확진자 거주지를 중심으로 긴급 방역 소독에 나섰다.
 
[[파일:금천구 짱퀴벌레 확진.png|500px]]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421&aid=0004483357 기사]
 
서울 금천구(구청장 유성훈)에서 우한 폐렴 확진자가 나왔다. 25일 금천구에 따르면 독산1동에 거주하는 중국 국적 진모씨(74·여)는 전날 금천구 선별진료소를 찾았고, 이날 오전 양성 판정을 받았다. 진씨는 현재 국립중앙의료원으로 이송됐다.
 
구는 확진자 거주지 주변과 거주지 및 인근 일대에 대한 대대적인 방역을 실시하고, 동거인 3명에 대한 자가격리 조치 및 검체 조사도 의뢰했다. 진씨는 비자만료에 따른 연기를 위해 최근 중국 청도를 방문하고 지난 16일 국내로 들어왔다. 현재 역학조사가 진행 중이다. 구는 질병관리본부 역학조사 결과가 나오는대로 확진자 동선을 정확하고 신속하게 공개할 계획이다.
 
[[파일:25일 수원 상황.jpg|500px]]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11&aid=0003699988 기사]
 
수원시는 영통구 매탄4동에 거주하는 39세 남성(한국인)이 우한 폐렴 1차 확진판정을 받았다고 25일 밝혔다. 이에 따라 수원지역 확진자는 7명으로 늘었다.
 
수원시가 파악한 바로는 이 남성은 삼성전기 분사업체인 WIZ의 직원으로, 2월 초∼중순 대구 및 경북지역을 방문한 이력이 있으며 지난 17일 새벽 경미한 인후통 증상이 있었다. 24일 오후 3시께 동수원병원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검체를 채취했고, 다음날인 이날 오전 8시 30분 시젠의학연구소 1차 검체 검사 결과 양성으로 나와 사실상 확진 환자로 판정됐다. 현재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이 2차 검체 검사를 준비 중이며, 매탄동 자택에서 자가격리 중인 이 남성은 경기도의료원 파주병원으로 이송될 예정이다.
 
수원시는 이 남성이 다니는 WIZ가 수원시 영통구 매탄동 삼성전기 수원사업장 내에 있는 별도의 독립건물이라고 밝혔다. 수원시는 현재 WIZ 사업장을 소독한 뒤 건물을 폐쇄했다. 수원시는 2차 검체 검진 결과에 따른 최종 확진 여부와 상세한 역학조사 결과가 나오는 대로 자세한 내용을 공개할 예정이다.
 
[[파일:은평구 역촌동 확진자 발생.png|500px]]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421&aid=0004483568 기사]
 
하 씨발 좆됐노...
 
[[파일:국내 교도소 확진자 발생.jpeg|500px]]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88&aid=0000634806 관련 기사]
 
경북 청송군에서 25일 첫 확진자가 발생했다. 경북도과 청송군에 따르면 청송 첫 확진자는 경북북부제2교도소 교정공무원 A(27) 씨로 알려졌다.
 
청송군의 조사에 따르면 A씨는 신천지 교인으로 현재 대구 달서구 자택에 자가격리 중인 것으로 파악됐다.
 
A씨는 2일 대구 신천지교회 예배와 5일 안동 신천지교회 예배, 13, 14일 대구 달서구 자택에서 교인들과 집회, 16일 안동 신천지교회 예배와 진보 장터돼지국밥에서 식사를 하고 17일 진보 고마담치킨 방문, 18일 저녁 진보 식자재마트 방문, 19일 진보 용궁식당 석식 후 다이소 진보점 방문 후 더블유피씨방에서 새벽까지 머문 것으로 알려졌다. 이외의 시간은 교정아파트와 교정시설에 근무한 것으로 파악됐다.
 
A씨는 22일 청송군보건의료원에 검사를 의뢰했고 24일 오후 10시쯤 '양성' 판정을 받았다.
 
[[파일:온천교회 확진자가 신천지 신도.jpg|500px]]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5&aid=0001291893 기사]
 
우한 폐렴 감염 경로 파악에 어려움을 겪었던 부산 온천교회 확진자들이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 신도들의 위장 잠입을 통해 감염됐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25일 교계 등에 따르면 온천교회 확진자 23명 중 일부가 신천지 신도인 것으로 알려졌다. 최소 1명 이상으로 이들은 집단 감염자가 나온 신천지 다대오지파 소속인 것으로 전해졌다.
 
온천교회 확진자 중 일부가 신천지 신도임이 밝혀지면서 부산 첫 번째 확진자이자 이 교회 교인인 A씨(19) 역시 이들로부터 감염됐을 가능성이 커졌다. 이들은 최근 1박2일 일정으로 교회에서 진행된 자체 수련회에도 참가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들은 이 교회 청년부에 위장 잠입해 비밀리에 포교를 해온 것으로 추정된다.
 
그동안 교계는 물론 정부 역시 온천교회 우한 폐렴 집단 감염 원인을 파악하는 데 주력해왔다. A씨의 감염원인이 불분명했기 때문이다. A씨는 이번에 귀국한 우한 교민의 아들이었지만 아버지로부터 감염된 것은 아니었다. A씨 아버지가 2주간 격리를 거쳤고, 그 뒤 받은 수차례 검사에서도 음성 판정을 받았기 때문이다. A씨에 대한 역학 조사에서도 특이점은 없었다.
 
이에 대해 부산시 관계자는 “현재까지 온천교회 일부 확진자가 신천지 신도인지에 대해선 밝혀진 바가 없다”면서도 “확인하고 있는 중”이라고 밝혔다.
 
[[파일:스모킹건 된 부산 짱퀴벌레 신천지 확진자.jpg|500px]]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005&aid=0001291925 기사]
 
좆천지하고 짱퀴벌레 새끼들이 또...
 
[[파일:송파구 방이동 우한 폐렴 확진.png|500px]]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421&aid=0004484175 관련 기사]
 
송파구 방이동에서 40대 남성이 우한 폐렴을 확진받았다.
 
{{영웅}}
[[파일:교촌치킨 대구 경북에 2억 원 기부.JPG|500px]]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3&aid=0009720917 기사]
 
교촌에프앤비㈜는 25일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에 우한 폐렴으로 큰 피해를 입고 있는 대구와 경북지역을 위해 2억원을 기부했다. 교촌에프앤비㈜는 교촌치킨 등의 프랜차이즈를 운영하는 회사이다. 교촌에프앤비㈜가 전달한 기부금은 급속히 확산되고 있는 대구·경북지역의 우한 폐렴 확산 방지, 극복을 위해 사용된다. 또 긴급구호물품과 방역물품 등 지역사회 복원과 시도민들의 안전을 확보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소진세 회장은 "우한 폐렴로 어려움을 겪는 시·도민들과 함께 빨리 피해를 복원하고 대응할 수 있도록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기금을 지원하게 됐다"고 말했다.
 
{{영웅}}
{{성인}}
[[파일:김종국 유재석 우한 폐렴 회북 돕기 위해 1억 기부.jpg|500px]]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88&aid=0000635046 기사]
 
가수 [[김종국]]이 우한 폐렴 확산에 따른 피해를 돕기 위해 따뜻한 마음을 보탰다. 김종국은 25일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1억 억원의 성금을 기부했다. 최근 우한 폐렴의 확진자가 급속히 늘어나면서 어려움을 겪는 이들을 돕기 위한 선행이다.
 
또 이에 앞서 방송인 [[유재석]]이 1억 원, 가수 [[이승황]]이 3천만 원, 방송인 [[이혜영]]이 1천만 원을 기탁하며 훈훈한 온정이 이어졌다.
 
{{온정}}
[[파일:명륜진사갈비 근황.jpg|500px]]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30&aid=0002869100 기사]
 
우한 폐렴 확산으로 어려움에 처해있는 영세한 자영업자들의 고통을 덜어주기 위해 임대료를 내리는 건물주들의 이야기가 전해지고 있다.
 
위기 속에서도 따뜻한 배려가 감동을 주고 있는 가운데 프랜차이즈 [[명륜진사갈비]] 본사 명륜당도 '우한 폐렴' 사태를 극복하기 위해 전국 522개 가맹점 총 23억원에 달하는 전 가맹점의 한 달 월세 전액을 파격 지원했다.
 
가맹점 최고 월세 지원금이 1690만원에 달하는 곳도 이번 지원에 포함됐으며 상대적으로 월세가 저렴한 매장은 추가 지급을 통해 최소 300만원 월세를 지원했다. 프랜차이즈라는 특성상 가맹본사 역시 가맹점의 수익과 직결돼 있어 본사 피해도 적지 않은 상황에서 전 가맹점 한달 월세 전액 지원이라는 결정은 파격적이라 할 수 있다.
 
이번 명륜진사갈비의 '우한 폐렴' 지원에는 본사와 가맹점주협의회 간 상생협약이 빛을 발휘했다는 평가다.
 
명륜진사갈비는 지난 1월 가맹본사와 가맹점주협의회 상생협력 협약식을 맺은바 있다. 본사는 가맹점들의 피해 규모와 '우한 폐렴 사태'로 인한 업계 동향 등을 꾸준히 살펴 왔으며 가맹점주협의회는 현장에서 체감하고 있는 가맹점들의 피해와 고통을 본사에 적극적으로 전달했다. 이에 가맹점의 고통을 본사도 함께 나눈다는 취지로 본사는 전 가맹점 월세 지원이라는 결정을 내렸다는 후문이다.
 
명륜진사갈비 본사 관계자는 “이번 우한 폐렴 사태로 대한민국 자영업, 특히 외식업이 큰 타격을 입고 있다”며 “이번 월세 지원이 가맹점주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가 될 수 있도록 세입자인 가맹점주 외에도 건물주인 가맹점주에게도 형평성 있게 월세를 지급한다”고 전했다.
 
이밖에도 명륜진사갈비는 모든 매장의 매출이 정상화 될 때까지 최선을 다해 가맹점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
 
명륜진사갈비 본사는 이번 월세 지원 외에도 손님들이 안심하고 매장을 방문하실 수 있도록 본사 직원이 전국 매장의 테이블, 의자, 손잡이 등 매장 내부 소독을 무상으로 실시하며, 매장 청결 유지를 위한 청소 등도 함께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명륜진사갈비 본사에 따르면 이번 우한 폐렴 사태에도 불구하고 다양한 마케팅과 광고를 통해 쌓아온 브랜드 이미지를 통해 동종업계에 비해서는 비교적 피해 규모를 선방하고 있다고 전했다. 실제 기업 통계에 따르면 경제 불황기에 광고를 공격적으로 집행한 기업이 브랜드 이미지와 매출 상승 효과에 도움이 된다는 통계를 증명한 셈이다.
 
이에 명륜진사갈비 가맹점주들은 쉽지 않은 일을 결정해 준 본사에 대한 고마움과 그 어떤 것보다 힘이 되는 소식이라며 본사에 대한 신뢰를 보이며, 이 사태를 함께 극복해 나가겠다는 의지다.
 
{{팩트폭격2}}
{{사이다}}
{{콜라}}
[[파일:박명수 근황.jpg|500px]]
 
[[박명수]]가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 이번 우한 폐렴 사태에 대해 얘기하며 마스크 품귀 현상에 대한 걱정과 함께 정부의 무능력함에 아쉬움을 표했다.
 
[[파일:박명수 근황 2.jpg|500px]]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112&aid=0003272489 기사]
 
박명수가 마스크 2만 장을 기부했다는 사실이 27일 기사로 나오기도 했다. 박명수는 본인이 마스크를 기부했다는 사실을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 언급하면서 "제발 진영의 논리로 사용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앞으로 저는 개그맨으로서 빅재미 드리는 데 집중하겠다"라며 "일선에서 방역 당국과 의료진들에게 존경스럽다고 말하고 싶다"고 말했다.
 
[[파일:박명수한테 깝치는 대깨문들.png|500px]]
 
그러자 미친 대깨문꿀오소리들은 박명수에게 달려들어 물어뜯을 듯이 으르렁거리고 있다.
 
[[파일:대가리 깨지는 좌리앙.png|500px]]
 
한편 [[클리앙|좌리앙]]은 박명수의 의견에 동의하는 댓글들이 올라오자 모조리 삭제되고 진성 대깨문들의 양념 살포로 아수라장이 되었다.
 
[[파일:25일 세계 근황.jpeg|500px]]
 
이러다 1000명 넘겠다. 이미 비공식 발표에서는 1000명을 넘었다.
 
{{고인}}
[[파일:국내 11번째 사망자 발생.jpg|500px]]
 
[http://www.dailygrid.net/news/articleView.html?idxno=346788#_enliple 기사]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11427503 관련 기사]
 
국내에서 우한 폐렴으로 인해 11번째 사망자가 발생했다. 그리고 몽골인이다. 즉 첫 외국인 사망 사례인 것이다.
 
[[파일:'음성'이 안 먹힌다고요? 그러면 이제부터 '지병'입니다.JPG|500px]]
 
질본에서 더 이상 '음성' 프레임이 안 먹히자 '지병'으로 죽은 거라고 해야 한다고 우겨대고 있다.
 
[[파일:충북대 짱퀴벌레 유학생 1마리 병원 이송.jpg|500px]]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11427535 기사]
 
충북대 기숙사에서 격리 생활을 하던 중국인 유학생이 우한 폐렴 의심 증세를 보여 검사가 진행 중이다. 착해져라.
 
[[파일:인천 미추홀구 확진자 발생.jpg|500px]]
 
[http://www.incheontoday.com/news/articleView.html?idxno=120948 기사]
 
인천시는 미추홀구에서 중국인 관광 가이드로 일하는 남성 A(56)씨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25일 밝혔다. 이 남성은 1차 검사 때 음성 판정을 받았으나, 2차 검사 때 양성 판정을 받았다.
 
A씨는 1월 23일부터 26일까지 중국인을 대상으로 가이드를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31일에 자각 증상을 느꼈고, 2월 13일 인천 미추홀구 주안동 소재 인천사랑병원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1차 검진을 받았으나 ‘음성’ 판정을 받았다.
 
증상이 호전되지 않아 A씨는 지난 23일 인천사랑병원에 재방문해 흉부 엑스레이 검사 결과 정상 판독됐으나, 2차 검체 검사 결과 25일 오후 1시 28분 ‘양성’으로 판정됐다.
 
A씨는 감염병 전담치료병원인 인하대병원으로 이송해 국가지정 음압치료병상에서 격리 치료 중이며, 동거인으로는 모친이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시는 모친을 포함해 인천사랑병원 의료진 2명(의사, 간호사)에 대해 즉각 자가 격리 후 ‘우한 폐렴’ 검체 검사에 들어갔다. 당시 의료진은 A씨 진료 당시 방호복을 입고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A씨의 확진 판정 후 시는 즉각 심층역학조사에 착수했으며, 접촉자 파악을 위한 교통수단, 방문지, CCTV 등을 확인할 예정이다.
 
한편, A씨는 직업 특성상 개인 위생과 마스크 착용 등에 신경 써왔으며, 대면접촉에 대해서도 신중을 기하며 자기관리에 신중을 기한 것으로 알려졌다.
 
[[파일:군 확진자 18명.jpg|500px]]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11427492 기사]
 
우한 폐렴 군내 확진자가 18명으로 늘어났다. 미국을 공식방문 중인 정경두 국방부 장관은 감염병 관리기관으로 지정된 국군대구병원에 필요한 인력지원을 준비하라고 지시했다. 국방부는 25일 "오늘 오후 5시 기준 군내 확진자는 총 18명"이라며 "육군 13명, 해군 1명, 공군 3명, 해병 1명"이라고 밝혔다.
 
이날 오전 10시 기준 확진자는 13명이었지만, 5명이 추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 추가 확진자는 대구의 공군 간부 2명, 대구의 육군 간부 2명, 경북 의성의 육군 병사 1명이다. 추가 확진자인 대구 육군 간부 2명은 앞서 확진 판정을 받은 군무원과 같은 부대 소속으로 해당 군무원과 밀접 접촉을 한 것으로 추정된다. 추가 확진자 공군 간부 2명과 육군 병사 1명은 가족이나 지인이 확진 판정을 받은 인원 등으로 외부에서 감염된 것으로 보인다.
 
공군은 추가 확진자의 1차 접촉자 101명을 격리 조치하고, 해당 인원이 사용한 시설에 대해 폐쇄 및 방역조치를 했다.
 
[[파일:대구 부시장 비서 우한 폐렴 확진.jpg|500px]]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20&aid=0003271811 관련 기사]
 
대구시 경제부시장의 비서가 25일 우한 폐렴 확진 판정을 받았다. 대구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늦게 이승호 경제부시장의 부속실 여직원이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다. 대구시는 26일 북구 산격동 시청 별관 101, 111동을 폐쇄하고 소독을 실시하기로 했다.
 
대구시는 감염 경로와 동선을 파악 중이다. 일단 해당 여직원은 신천지예수교 교인이 아닌 것으로 조사됐다. 대구시는 이 부시장을 비롯해 상당수 국장 및 과장급 직원을 대상으로 자가 격리 및 우한 폐렴 진단 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이 부시장은 특히 25일 오후 문재인 대통령이 참석한 대구지역 소상공인 간담회에도 참석했다. 청와대 측은 “간담회 때 대통령과 부시장의 자리가 멀리 떨어져 있었고 서울로 이동하면서 소독 등 필요한 조치도 실시했다”고 밝혔다.
 
[[파일:마스크 공급하자마자 되팔이.png|500px]]
 
저 무개념한 소수들 때문에 대구가 오늘도 대깨문 좌좀들에게 지역차별을 당하고 있다.
 
[[파일:천안시 민심 근황.png|500px]]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03&aid=0009722250 기사]
 
천안시에서 하루 사이에 여성 확진자가 3명이나 나오자 천안시민들의 민심도 돌아서기 시작했다.
 
[[파일:우한 폐렴 확진 명성교회 부목사 예배 참석.jpg|500px]]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81&aid=0003068529 기사]
 
국내 대형교회 중 하나인 서울 강동구 명성교회에서 부목사 A씨가 우한 폐렴 확진 판정을 받기 전, 예배에 참석해 수많은 교인과 접촉한 것으로 확인됐다.
 
명성교회 부목사 A씨는 지난 14일 경북 청도군 대남병원의 농협장례식장에 다녀온 후 25일 우한 폐렴 확진 판정을 받았다. 그는 15일부터 21일까지 예배와 목회 활동 등에 참석하며 교회 본당과 사무실, 자택을 오간 것으로 알려졌다. 또 다른 사람들과 함께 교인 방문도 여러 차례 다녔다.
 
현재는 서울 도봉구 한일병원에 격리돼 치료받고 있다.
 
[[파일:씹죄앙 우한 폐렴 확진자의 접촉자와 접촉.png|500px]]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3&aid=0009722387 관련 기사]
 
씹죄앙 이 새끼가 우한 폐렴 확진자의 접촉자와 접촉했단다. 이 새끼 우한 폐렴 걸리면 완전히 역대급 개좆병신새끼로 낙인찍힘 ㅋㅋㅋㅋㅋㅋㅋ
 
[[파일:보건당국 '감히 우리 신성한 주인님을 건드리는 겁니까'.png|500px]]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469&aid=0000470883 기사]
 
하지만 보건당국은 '접촉자의 접촉자는 원래부터 자가격리 대상이 아니었으니 우리 주인님도 자가격리 대상이 아닙니다'라며 부인하고 있다.
 
한편 최근 대구의 우한 폐렴 유행이 신천지 집단 감염 이전부터 조짐이 있었다는 사실이 드러나고 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23&aid=0003510431 기사]
 
대구에서 폐렴으로 입원한 환자 중 5명이 우한 코로나에 감염된 사실이 전수조사 과정에서 뒤늦게 확인됐다. 25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지난 21일부터 대구 시내 병원에 입원한 폐렴 환자 514명을 대상으로 전수조사를 하는 과정에서 5명이 우한 코로나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전수조사는 방역 당국이 대구 내 우한 코로나 확산 양상을 정확히 파악하는 차원에서 이뤄졌다. 24일 현재 514명 중 482명은 음성 판정을 받았고, 나머지 27명은 검사 중이다.
 
의료계에선 "신천지 내 집단 감염이 있기 전 대구에 이미 우한 코로나가 더 일찍, 더 넓게 퍼진 게 아니냐"는 우려가 제기됐다. 전병율 차의과대 예방의학과 교수는 "만약 5명 중에 대구 신천지와 무관하고, 신천지 신도들이 처음 증상이 발현된 시점(7~9일)보다 더 일찍 증상이 나타난 경우가 확인되면 문제가 커진다"고 말했다. 방역 당국의 예상보다 더 이른 시기에 더 많은 감염원이 대구에 유입됐을 가능성이 커지기 때문이다.
 
{{일베}}
[[파일:누군가의 전수조사 합리적 의심.jpg|500px]]
 
17일 1479곳 요양시설 간병인 전수조사... 이미 청도대남병원이 쑥대밭이 됐다는 걸 알지 알았을까?
 
18일 31번 환자 확진... 조선족 간병인이 슈퍼전파자라는걸 알지만 31번째 환자에게 뒤집어씌움(병원, 장례식은 가지 않았음)
 
20일 오전 12시  조선족 간병인 97% 간병인 활동중지...  청도 대남병원 여러 명 확진, 사망자 1명, 이미 며칠이 지났으니 사망자가 바로 나옴, 그전에 이미 여러 요양병원에서 확진자가 나왔다는 걸 알기에 활동중지 시켰겠지. 이만희의 친형 장례식이 1월 31일에서 2월 2일이었음 이미 그때부터 전파되기 시작했고 잠복기를 거쳐 퍼지고 사망자까지 나온 것 같음.
 
26일 코로나 담당 법무부직원 자살... 한국 국적 조선족은 중국인 통로를 통해 검사받지 않고 왔기에 방역망 뚫림, 상사에게 혼다고 스트레스로 인해...
 
31번째 확진자는 2차 감염자라 하면서 1차 감염자는 아직까지 발표하지 않고 있음 왜? 조선족이 간병인이라는 게 들키면 방역망이 뚫린 걸 인정하는 거니. 그러면서 박능후 장관은 전파자는 중국인이 아닌 중국에서 온 한국인이다라고 말함... 이게 뭔 뜻? 한국 국적을 가진 조선족이 아닐까?  장관도 조선족 간병인이 1차 감염자라는 걸 인식하고 있었고 대남병원에서 터졌다는 걸 알고 있었다는 뉘앙스.
 
일베에서도 이 전수조사를 의심하는 글이 올라왔다.
 
[[파일:대구 우한 폐렴 대유행의 원인은.png|500px]]
 
[https://news.nate.com/view/20200226n25609 기사]
 
"1월 말 중국 춘제 연휴께 우한에서 한국으로 입국한 신천지교회 포교자를 찾아라."
 
코로나19 대확산이라는 재앙을 야기한 한국 신천지교회와 중국 간 감염의 연결고리(0번째 확진자)로 신천지 포교활동 그룹인 '시온기독교센터' 가능성이 부상하고 있다.
 
최근 홍콩 유력매체인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가 우한 내 신천지 교인들을 인터뷰하는 과정에서 "우한 신천지 교인들이 작년 12월까지도 포교·모임활동을 하고 1월 말 춘제(한국의 설명절) 때 고향으로 흩어졌다"는 증언을 확보했다.
 
해당 신도의 진술이 맞다면 우한에서 포교활동을 한 한국인 포교자 혹은 교인이 잠복기 상태로 1월 말 한국에 입국해 2월 초 신천지교회 집회에 참석해 대규모 감염을 유발시켰을 가능성이 유력해진다. '1월말 中춘제 연휴 입국→2월초 신천지집회 참석→대구·경북 감염확산'이라는 연결고리가 형성되는 것이다.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가 26일 보도한 현지 신천지 교인들의 증언읕 보면 28세의 유치원 교사 A씨는 "바이러스에 대한 소문이 지난해 11월부터 퍼지기 시작했다. 그러나 누구도 심각하게 여기지 않았다"며 "코로나19가 확산하고 있다는 사실을 깨달은 12월에야 모든 모임을 중단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후에도 온라인으로 설교 등을 계속했지만, 대부분의 교인은 1월 말 음력설 이후 고향으로 돌아갔다"고 전했다.
 
이와 관련해 신천지교회가 홈페이지와 유튜브 영상 등을 통해 공개한 해외 포교 현황을 보면 포교활동의 중심축인 '시온기독교선교센터'가 중국에서 베이징과 상하이를 비롯해 우한(武漢), 청도(靑島), 다롄(大連), 선양(瀋陽), 천진(天津) 등이 가동되고 있다.
 
한국 방역당국은 2월 7~10일 신천지 종교 소모임에서 코로나19 집단발병이 시작됐다고 추정하고 있다. 문제는 첫 감염을 유발한 '0번째 확진자'가 당시 중국 우한폐렴과 어떤 연결고리를 갖고 있는지 여부가 아직까지 규명되고 있지 않다는 점이다.
 
급기야 경찰이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2일까지 치러진 이만희 신천지교회 총회장의 형 장례식장(청도 대남병원)을 찾은 조문객들이 남긴 방명록을 유가족들에게서 받아 질병관리본부에 전달했다. 방명록에 기록된 인사들과 신천지 대규모 감염사태의 '슈퍼전파자'로 지목된 31번 확진자 간 연결고리를 찾기 위한 조치다.
 
해당 방명록에는 170여명의 방문기록이 기재돼 있으나 조문객란에 이름이 아닌 신천지 OO교회나 부산OOO지파 식으로 메모가 돼 있어 방명록을 통한 연결고리 찾기에 실효성이 있을지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반면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 보도에서 중국 우한 내 신천지 교인의 발언("1월말 춘제 때 고향을 찾아 뿔뿔이 흩어졌다")이 최초로 확인된 만큼 경찰과 방역당국이 1월 말 춘제를 앞두고 우한에서 인천국제공항, 혹은 우한 인근 도시서 대구국제공항으로 입국한 내국인 중 신천지교회 및 시온기독교선교센터 연관성을 찾아야 할 것으로 보인다.
 
중국 춘제 연휴의 시작점은 지난 1월24일로, 하루 전인 1월 23일 중국에서 우한 봉쇄령이 취해졌다. 그러나 봉쇄 가능성이 하루 전 온라인을 통해 퍼지면서 1100만명의 인구 중 절반 가까이가 빠져나간 것으로 알려졌다.
 
매일경제신문이 지난달 중국 내 확진자 통계를 확인한 결과 우한 봉쇄령이 단행된 1월 23일을 기준으로 중국 내 우한폐렴 확진자는 총 634명이었다. 이는 성도인 우한을 중심으로 모두 후베이성에서 나온 것으로 다른 성에서는 확진자가 없었다.
 
중국 우한과 대구·경북 감염확산 사태의 연결점을 찾고 있는 경찰도 필요 시 중국 공안과 형사사법공조 조치를 취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다만 경찰청은 "아직까지 이 사안을 형사사법공조가 필요한 사건으로 보고 있지는 않다"며 자체 역량으로 연결고리를 찾는 데 집중할 뜻을 밝혔다.
 
한편 신천지 시온기독교센터의 교육과정은 총 6개월로 한국 선교센터 기준으로는 '주 4일·하루 3시간'이다. 6개월의 성경공부 과정을 마치고 300문제 시험에 90점 이상으로 합격하면 수료가 가능하다. 신천지 측은 지난해 11월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6만 명의 신규 수료자를 불러들여 '시온기독교선교센터 110기 수료식'을 열어 세를 과시한 바 있다.
 
축구장 크기의 여섯 배에 달하는 4만3000㎡의 킨텍스 전시장에는 중국인은 물론 유럽과 북미, 아프리카 등에서 외국인 신규 신도들이 대거 초청됐으며, 8개국어로 실시간 통역이 이뤄졌다. 신천지예수교회 총회 총무인 고모 씨는 당시 유튜브 영상에서 "(2019년 11월 10일 수료식과 별개로) 현재도 10만여명이 (전세계) 시온기독교선교센터 과정을 밟고 있다"고 말했다.
 
[[파일:23번째 환자의 수상한 점.png|500px]]
 
또 [[디시인사이드]] [[우한 마이너 갤러리]]나 [[일간베스트 저장소]] 등지에서는 23번째 확진자의 일부 동선 비공개에 대해서도 수상히 여기며 이를 당장 공개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파일:2월 26일 9시 기준 확진자 수.png|500px]]
 
26일 9시 기준 확진자 1146명, 사망자 11명이다.
 
{{고인 2}}
[[파일:국내 12번째 사망자 발생.jpg|500px]]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5&oid=011&aid=0003700530 기사]
 
우한 폐렴 국내 12번째 사망자가 발생했다. 해당 환자는 대구에서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26일 대구시는 계명대 동산병원에서 호흡기 치료 중이던 73세 남성이 이날 오전 1시께 숨을 거뒀다고 밝혔다. 그는 신천지 교인으로 지난 20일 대구의료원에 선별진료소를 통해 입원한 뒤 23일 계명대 동산병원에 이송돼 치료를 받았다.
 
대구시에 따르면 사망한 환자는 평소 당뇨와 고혈압을 앓았던 것으로 조사됐다.
 
[[파일:서울 확진자 무더기 발생.png|500px]]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16&aid=0001640640 기사]
 
서울시에서 우한 폐렴 확진자가 하룻밤 새 11명이 무더기로 발생했다.
 
서울시는 26일 오전11시 우한 폐렴 정례브리핑에서 25일 오전 10시 현재 우한 폐렴 확진자가 11명이 추가돼, 서울 지역 확진자가 51명으로 늘었다고 밝혔다.
 
추가된 확진자는 강동구 대학생 이모씨(21·여), 송파구 주민 이모씨(28·여), 송파구 승무원 안모씨(25·여), 송파구 주민 최모씨(41·남), 송파구 주민 이모씨(36·남), 노원구 회사원 강모씨(43·남), 은평구 주민 이모씨(25·여), 동작구 회사원 형모씨(62·남), 고양시 거주자 문모씨(64·남), 869번째 접촉자로 추정되는 은평구 자영업자 강모씨(64·남), 노원구 거주자 장모씨(46) 등이다.
 
이들은 중앙대학교병원에 1명, 국립중앙의료원에 1명, 보라매병원에 7명, 삼육서울병원 1명, 서울대학교병원 1명 등 지정병원에 입원해 격리 중이다.
 
이 밖에 서울에선 25일 오전10시 현재 1463명이 검사 중이며, 5415명이 음성 판정을 받았다. 25일 오후6시 기준 의심환자 2134명 가운데 671명이 격리해제됐다. 자가격리자는 병원 격리 2명, 시설 격리 5명, 자택 격리 630명 등 모두 683명이다.
 
[[파일:SK텔레콤 을지로 본사 폐쇄.png|500px]]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202002261180364549 기사]
 
SK텔레콤 직원 중 한 명이 우한 폐렴 1차 검사 결과 양성이 나와 서울 을지로에 있는 SK텔레콤 본사 폐쇄 및 방역 조치가 시행된다.
 
26일 SK텔레콤에 따르면 서울 중구 SK텔레콤 본사인 T타워 14층에서 근무하는 직원이 이날 1차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에 따라 이날부터 주말까지 T타워 건물이 폐쇄되며, 회사 측은 집중 방역을 실시할 예정이다.
 
[[파일:한마음창원병원 신생아실 간호사까지.png|500px]]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469&aid=0000470952 기사]
 
지난 22일 40대 간호사가 우한 폐렴 확진 판정을 받아 병원이 일시 폐쇄됐던 한마음창원병원 신생아실 간호사가 추가 확진 판정을 받아 의료진 감염 확산에 비상이 걸렸다. 한마음창원병원은 22일 병원 전체를 일시 폐쇄했다가 24일 오전 8시 30분부터 외래 진료를 재개했다.
 
간호사(47) 확진 이후 지난 23일에는 같은 병원 의사(49)가 확진 판정을 받았으며 25일 신생아실 40대 수간호사가 추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 신생아실 간호사는 의료진 첫 확진자가 나온 지난 22일부터 자가격리에 들어갔다 25일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경남도 역학조사반과 병원측은 확진 판정을 받은 간호사의 동선과 신생아실 신생아 입퇴원 현황 등에 대한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다. 도는 이날 오전 11시30분 김경수 경남지사 브리핑을 통해 자세한 사항을 브리핑할 예정이다.
 
[[파일:충남 강원 '이제 짱깨국에 마스크 안 보낸다'.jpeg|500px]]
 
[https://news.v.daum.net/v/20200226112358615 기사]
 
한편 충청남도와 강원도 등의 자치단체가 중국 자매결연 도시에 마스크를 지원하려던 계획을 철회했다. 국내에서 마스크 대란이 발생하는 상황에서 마스크를 보내는 게 타당하냐는 비난이 거세자 방침을 바꾸었다.
 
[[파일:주한미군 우한 폐렴 양성 판정.png|500px]]
 
이제 주한미군에서 진짜로 확진자가 나왔다. 23세 남성 군인이 우한 폐렴 검진에서 양성이 나온 것이다.
 
{{갓본}}
{{일본그자체}}
{{좋은일본문화}}
{{영웅}}
[[파일:갓니클로.jpg|500px]]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366&aid=0000479328 기사]
 
국내에서 일본제품 불매운동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유니클로가 최근 우한 코로나 감염증(코로나19)이 급속히 확산된 대구시에 대량의 마스크를 기부했다.
 
유니클로는 26일 대구 지역내 취약계층 아동과 관련시설 근무자들에게 1만5000장의 마스크를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 마스크는 대구아동복지협회를 통해 지역 사회내 23개 아동 양육과 복지시설에 전달될 예정이다.
 
유니클로는 지난 20일에도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에 우한 코로나 확산 방지를 위해 마스크, 손소독제 등 긴급 물품 구입 성금으로 1500만원을 지원했다. 유니클로는 지난해 일본 정부가 첨단 반도체 소재의 한국 수출 제한을 결정한 뒤 국내에서 일본제품에 대한 불매운동이 벌어지면서 판매량이 크게 감소했다. 종로3가점과 월계점 등 여러 점포가 잇따라 폐점하기도 했다.
 
유니클로 관계자는 "어려울 때 친구가 진짜 친구라는 마음을 담아 마스크 지원을 결정했다"며 "유니클로 임직원들 역시 안전과 위생에 더욱 주의를 기울이며 힘든 시기를 이겨내는데 함께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맘충}}
[[파일:으따 그래두 우덜은 불매한당께요 빼애애애애액.png|500px]]
 
반면 정신 나간 맘충들은 "그래도 저 왜놈들에 대한 불매는 계속될 거랍니다~ 오호호호호홋!!!" 이렇게 미친 소리를 하고 있다. 짱퀴벌레가 도와주면 몸을 갖다 팔 년들이 왜 일본한테만 지랄이냐?
 
[[파일:이 시국에도 여론선동.png|500px]]
 
문죄앙 탄핵 청원 참여자 수가 늘어나는 현재 상황에도 불구하고 구라미터뿐만 아니라 알앤써치까지 '우리 문통령님 지지율이 높아지고 있다니까'라며 선동을 하고 있다.
 
[[파일:강남구 확진자 2명.png|500px]]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277&aid=0004631691 기사]
 
강남구에 처음 우한 폐렴 확진자가 2명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 명은 신천지 교인으로, 다른 한 명은 대구 예식장에 다녀온 사람으로 전해졌다.
 
{{성인}}
{{영웅}}
{{온정}}
[[파일:공유 사랑의열매에 1억 기부.png|500px]]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109&aid=0004172468 기사]
 
25일 있었던 연예인들의 기부에 이어 [[공유(배우)|공유]]도 OSEN 취재 결과 사랑의 열매 측에 본명인 공지철로 1억 원을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파일:우한 폐렴 피해 회복 위해 기부하는 연예인들.png|500px]]
 
그뿐만 아니라 [[이시영]], [[강호동]], [[안재욱]], [[송가인]], [[B.I]], [[신민아]](아마 [[김우빈]]도 같이 기부에 동참한 듯), [[박해진]], [[박보영]] 등 많은 연예인들과 가수들이 돈이나 마스크 등 의료물품을 기부하고 있다. 짱깨국 지령 받고 짱깨국 응원 노래 만든 몇몇 새끼들하고는 완전히 대조된다.
 
{{빌런}}
[{개쌍놈}}
[[파일:짱퀴벌레 새끼.jpg|500px]]
 
[https://www.insight.co.kr/news/270886 관련 기사]
 
이렇게 국내 마스크를 짱깨국에 조공하는 새끼와는 완전히 대조된다는 거다.
 
{{갓한민국}}
[[파일:재드래곤 300억 기부.png|500px]]
 
[[파일:삼성전자 기부 상세.jpg|500px]]
 
거기에 [[이재용]] 부회장도 "국민의 성원으로 성장한 삼성은 지금과 같은 때에 마땅히 우리 사회와 같이 나누고 함께해야 한다"며 "이번 일로 고통받거나 위기 극복에 헌신하시는 분들을 위해 미약하나마 모든 노력을 다하자"라고 했으며 재난구호협회를 통해 230억의 기부금과 손 소독제와 소독티슈, 생필품 키트, 면역력 강화 건강식품 세트 등 총 300억 원 가량을 기부했다. 한편...
 
[[파일:삼성 지원 좌좀 반응.png|500px]]
 
한 대깨문 새끼는 이게 대통령 잘 만나서 이렇게 된 거라며 박근혜 시절이었으면 뇌물로 갔을 돈이라고 울부짖고 있다. 니새끼 말대로라면 지금 문죄앙 정부한테 가는 돈도 뇌물이겠네.
 
[[파일:경북 내과의사 250명 진료 지원.png|500px]]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469&aid=0000471082 기사]
 
경북에서 우한 폐렴 환자가 26일 오전 283명으로 늘어난 가운데 경북도의사회 내과의사 250명이 진료지원에 나섰다. 의료진 부족으로 애태우던 경북도가 한숨을 돌렸다.
 
26일 경북도에 따르면 경북도의사회에서 우한 폐렴의 조기발견, 조기격리, 조기치료를 위해 포항 김천 안동 3개 도립의료원에 매일 내과 전문의 6명을 투입하기로 했다. 도내 47개 선별진료소에도 시ㆍ군 의사회와 함께 내과의사 250명이 하루 10명씩 당번제를 지정해 진료지원에 나선다.
 
이날 장유석 경북도의사회장과 김재왕 내과의원장, 최영환 내과의원장은 도청에서 열린 이철우 경북도지사 코로나19 대응 브리핑 자리에 나와 “도내 내과의사 520명 중 250명이 자원했다”고 말했다.
 
이철우 지사는 “현재 코로나19 사태가 전시에 준하는 엄중한 상황임에도 자발적으로 진료지원에 동참해 준 의료진에게 감사 드린다”고 치하했다.
 
이 지사는 “도내 3개 의료원에 대한 소개는 순조롭게 진행 중으로 현재 244개 가용 병상을 확보했으며, 대기중인 59명 확진자 모두를 입원 완료 조치하겠다”고 말했다.
 
[[파일:대전 확진자 3명.jpeg|500px]]
 
한편 대전에서 확진자가 3명이 추가로 발생했다. 그들은 각각 간호사, 연구원, 역무원인 것으로 밝혀졌다.
 
[[파일:우한 폐렴 때문에 수용자 석방.png|500px]]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23&aid=0003510626 기사]
 
우한 코로나(코로나19)가 급속도로 퍼지며 구치소 수용자가 석방되는 첫 사례가 나왔다.
 
26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구지검은 지난 22일 대구구치소에 수감 중이던 A씨에 대한 형(刑)집행정지를 결정하고 석방했다. A씨는 절도죄로 복역 중 발목 치료를 받기 위해 외부 병원을 찾았는데, 이 병원 간호사가 우한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한다. 감염을 우려한 교정당국은 A씨의 형집행정지를 결정했다.
 
형사소송법상 건강이 안 좋거나 70세 이상 고령의 수형자 등은 검찰이 형의 집행을 일시적으로 정지시킬 수 있다. A씨는 자택으로 주거가 제한된다. 교정당국은 A씨의 건강 상태를 한 달 정도 살핀 뒤 형집행정지 연장 여부를 결정할 것으로 보인다. 법무부 관계자는 "A씨가 확진 판정을 받은 것은 아니지만 혹시 모를 위험에 대응하기 위해 형집행정지 결정을 내렸다"고 했다.
 
법무부는 전날 전국 지방교정청에 업무 연락을 보내 교정시설 직원이나 가족 가운데 신천지 교인이 있는지도 파악하고 있다. 법무부 관계자는 "신천지 교인이거나 교인과 접촉한 적 있다고 자발적으로 신고하면 공가나 연가 처리해 자가 격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했다.
 
[[파일:국내 위중환자.png|500px]]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25&aid=0002978859 기사]
 
우한 폐렴 확진자 1000여명 가운데 산소마스크를 하거나 고열을 보이는 등 중증 환자는 13명인 것으로 확인됐다. 인공호흡기 치료를 받는 위중한 환자도 5명이다.
 
26일 오후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 정례브리핑에서 곽진 역학조사·환자관리2팀장은 환자들의 상태와 관련, “산소마스크 치료를 하거나 발열이 38.5도 이상 있어 중증으로 분류하는 환자가 13명이고, 기관 삽관을 하고 인공호흡기를 적용하고 있는 위중한 환자가 5명”이라고 말했다.
 
여기엔 청도 대남병원 관련 환자가 대다수인 것으로 확인됐다. 곽진 팀장은 “중증 13명 가운데 10명이 청도 대남병원에 있거나 그 병원에서 전원된 분들이다. 위중한 5명 중에는 2명이 청도대남병원에서 이송돼 전원된 환자”라고 말했다.
 
이날 오전 9시 기준 확진자는 1146명이다. 완치돼 격리해제된 환자는 22명이고, 사망자는 11명이다. 사망한 환자 11명 가운데 청도 대남병원 환자가 7명에 달한다.
 
[[파일:국내 의사들 상황.png|500px]]
 
[https://pann.nate.com/talk/349560611 네이트판 글]
 
[[네이트판]]에 자신이 현직 의사라며 매우 열악한 취급을 받고 있다는 글이 올라왔다.
 
[[파일:대구시 입원 병실 부족.jpeg|500px]]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25&aid=0002978860 기사]
 
우한 폐렴이 확산 중인 대구에서 26일부터 모든 집회가 금지된다. 사람과 사람 사이 우한 폐렴 감염을 차단하기 위한 대책이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26일 브리핑에서 "이날부터 대구 시내 모든 집회를 금지한다. 필요하다면 중대본과 협의해 더 엄격한 대응책을 결심하겠다"고 밝혔다. 질병 감염으로 도심 전체의 집회가 금지되는 사례는 이례적이다.
 
권 시장은 이날 우한 폐렴 확산의 중심에 등장한 신천지 신도에 경고했다. 그는 "자가격리 조치를 철저히 이행해달라. 발열 또는 호흡기 증상이 있을 경우. 보건소 등에 문의한 뒤 안내에 따라 가까운 선별진료소 통해 진료받길 바란다"고 했다. 이어 "검체를 받는 등 우한 폐렴 진단조사가 이어지는데, 이를 거부할 경우 법에 따라 엄격히 처벌한다"고 강조했다. 지난 24일 오전 9시 기준 대구의 당시 확진자는 499명. 이중 신천지 신도 또는 신천지 교회와 관련한 확진자는 421명, 84.3%를 차지했다.
 
26일 오전 기준으로 대구 전체 우한 폐렴 확진자는 677명이다. 이 가운데 격리 치료를 받지 못하고 집에서 자가 격리 중인 확진자는 309명이다. 대구시는 이들을 최대한 빠른 시간에 격리 입원시키겠다고 했다.
 
[[파일:평택 확진자 1명 추가 발생.jpg|500px]]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79&aid=0003328163 기사]
 
경기도 평택에서 네 번째 우한 폐렴 확진자가 나왔다. 평택시는 26일 포승읍에 거주하는 20대 여성 A씨가 우한 폐렴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A씨는 감기 증상으로 박애병원 선별진료소를 찾았다가 우한 폐렴 검사 결과 양성 판정을 받고, 경기도의료원 파주병원으로 이송돼 격리 치료를 받을 예정이다. A씨는 대구에서 최근 직장 때문에 포승읍으로 이사를 와 자취 생활을 시작한 것으로 전해졌다. 평택시는 질병관리본부 발표에 맞춰 A씨의 동선을 공개할 예정이다.
 
한편 전날 평택지역에서 확진 판정을 받은 송탄보건소 금연단속원 B(67)씨와 접촉한 가족 5명은 검사에서 모두 음성으로 나왔다.
 
[[파일:경북 초등학생 확진.jpg|500px]]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25&aid=0002978910 기사]
 
경상북도에서 처음으로 우한 폐렴 초등학생 확진자가 발생했다. 26일 경북도교육청에 따르면 학생 환자는 경산지역 초등학생으로 대학생인 누나가 지난 19일 확진 판정을 받아 자가격리 생활을 하던 중 24일 저녁 양성 판정을 받았다. 확진 학생은 초등학교가 방학 중이어서 등교하지 않았고 방과 후 수업에도 참석하지 않았다. 다만 누나가 확진 판정을 받기 전인 18일까지 영어학원과 수학 과외교습소를 다녀온 것으로 확인돼 보건당국은 추가 의심자를 파악 중이다.
 
경산교육지원청은 보건 당국과 함께 확진자 동선을 확인하는 한편 전문 방역업체를 통해 학원 시설을 방역했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첫 우한 폐렴 학생 환자가 발생함에 따라 개학 연기 기간에 추가 환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학원과 교습소에 휴원을 권고했다”고 말했다.
 
[[파일:전국 어린이집 3월 8일까지 전면 휴업.png|500px]]
 
[https://news.joins.com/article/23715715 기사]
 
우한 폐렴 확산에 전국 어린이집이 다음달 8일까지 전면 휴업에 들어간다.
정부 중앙사고수습본부는 26일 정례 브리핑에서 "우한 폐렴 감염을 예방하고 확산을 방지하는 한편, 질병에 취약한 영유아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2월 27일부터 3월 8일까지 전국 어린이집을 휴원한다"라고 밝혔다. 정부는 우한 폐렴 진행 상황에 따라 연장 여부는 추후 검토하기로 했다. 휴원 기간이 더 길어질 수 있다.
정부는 전국 어린이집 휴원에 따른 돌봄 공백 방지를 위해 어린이집에 당번교사를 배치하여 긴급보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긴급보육 이용 사유에는 제한을 두지 않으며, 어린이집은 긴급보육 계획을 가정통신문 등을 통해 보호자에게 안내할 예정이다. 긴급보육을 실시하지 않는 어린이집 이용과 관련한 불편사항에 대해서는 시·도별 콜센터, 시·군·구 보육 담당 부서, 어린이집 이용불편·부정신고센터(1670-2082)에 신고할 수 있고, 해당 어린이집에 대해 점검을 실시하기로 햇다. 긴급보육 시 어린이집 교사는 정상 출근을 원칙으로 하며, 급·간식은 평상시와 같이 제공된다. 또 근로자인 보호자는 가족돌봄휴가제도와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제도를 사용할 수 있으며, 아이돌봄지원사업 이용도 가능하다.
모든 어린이집은 긴급보육시에도 외부인 출입제한, 보육실 교재교구 등은 매일 1회, 출입문 손잡이 등 빈번 접촉 부분은 수시 소독 등 감염예방 조치를 해야한다.
 
정부는 지난 23일 전국 유‧초‧중등학교 신학기 개학 일주일 연기를 발표한 이후, 유‧초등학교에도 긴급돌봄 수요를 조사하고(24일~26일) 운영 안내 중이다. 긴급돌봄을 위해 학교장 재량으로 사전 계획, 대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신입생의 적응을 돕고 학부모가 안심할 수 있도록 경험이 풍부한 교직원을 배치하고, 학교장 책임하에 안전을 최우선으로, 교직원이 함께 참여하는 학내 긴급돌봄 운영 체계(전담인력 지정 등)를 마련하고 있다.
 
김강립 중앙사고수습본부 부본부장(보건복지부 차관)은 "어린이집 휴원을 하더라도 꼭 어린이집에 아이를 맡겨야 되는 부모님들이 계실 거라고 생각한다. 워낙 단시간 내 이루어지는 조치이기 때문에 아마 적지 않은 가정에서 이러한 문제점을 호소하시리라고 예상한다. 다만 현재도 사실상 어린이집이 75% 정도는 휴원을 하고 있는 상태다. 25% 정도가 정상적으로 운영을 하고 있고, 휴원하고 있는 75%의 어린이집의 경우에도 필요한 경우에도 담당교사를, 당번교사를 지정해서 교사들이 보육이 필요한 아이들은 맡아서 정규적인 보육과 마찬가지로 제공을 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그는 "지금 방역의 목적상 최대한 이동을 자제하고 특히, 아동 감염을 최소화하기 위해서 가정에서 아이를 돌볼 수 있는 가정의 경우에는 최대한 어린이집 이용을 당분간 자제를 해달라는 의미가 이번 휴원의 가장 큰 목적이다. 불가피한 경우는 이용하실 수 있도록 보장을 하면서, 단기간이지만 저희가 방역의 추세를, 경향치를 최대한 줄이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라는 점을 같이 이해해 주셨으면 한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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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대구 다녀온 화성 주민 의문사.png|500px]]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82&aid=0000984072 기사]
 
최근 대구를 방문한 30대 남성이 경기 화성에서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경기 화성서부경찰서는 26일 오전 8시 50분께 A(36) 씨가 자택인 화성시 향남읍의 한 오피스텔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고 밝혔다. A 씨는 전날에 이어 이날까지 연락도 없이 출근하지 않자 자택을 찾은 A 씨 회사동료에 의해 발견됐다.
 
경찰은 A 씨가 지난 9∼10일 고향인 대구에 다녀온 사실을 확인하고 코로나19 감염과 관련이 있을 가능성을 확인하기 위해 보건당국에 A 씨에 대한 코로나19 검사를 의뢰했다. A 씨의 감염여부 검사 결과는 27일 나올 예정이다. 경찰은 A 씨에 대한 검사 결과가 나온 뒤에는 부검을 진행할 계획이다. 경찰 관계자는 "범죄 혐의점이나 극단적 선택으로 인한 사망으로 볼 만한 부분은 현재로서는 없다"며 "A 씨가 평소 여러 지병을 앓고 있었고 이와 관계된 약들을 먹고 있던 것으로 조사됐다"고 말했다.
 
또 "A 씨가 다녀온 고향 집에는 우한 폐렴 확진자나 신천지 교인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덧붙였다.
 
결국에는 또 지병으로 몰아간다.
 
[[파일:경북 대구 확진자 또 추가.png|500px]]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88&aid=0000635215 기사]
 
26일 오후 기준 경북에서는 49명, 대구에서는 33명의 확진자가 추가 발생했다.
 
[[파일:청주 확진자 동선.jpg|500px]]
 
[[파일:26일 청주 확진자.png|500px]]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32&aid=0002994120 기사]
 
26일 9시 기준 25일 확진된 청주 환자의 동선이 밝혀졌다.
 
[[파일:충남 아산 확진자 2명.jpg|500px]]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25&aid=0002978951 관련 기사]
 
26일 충청남도 아산에서 2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2명은 부부 관계로 아산 탕정에 거주하고 있던 것으로 알려졌다. 그런데 탕정이 어떤 곳이냐 하면
 
[[파일:탕정은 어떤 동네인가.jpg|500px]]
 
바로 삼성디스플레이 핵심 라인이 있는 곳이라 여기도 영향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파일:한국군 근황.jpg|500px]]
 
현재 한국군 내 확진자가 20명에 달했으며 약 9,570명의 군인이 격리 중이다. 씹죄앙 이 새끼는 국방까지 무너뜨리냐?
 
[[파일:KT 용병 우한 폐렴 무서워서 자진퇴출.jpg|500px]]
 
[https://sports.news.naver.com/news.nhn?oid=076&aid=0003535746 기사]
 
'코로나19' 공포감 급속 확산으로 인해 프로농구 외국인 선수가 자진 퇴출하는 초유의 사태가 일어났다. 26일 부산 KT 농구단에 따르면 지난 1월 교체용병으로 들어온 앨런 더햄이 스스로 계약파기를 요청하고 미국으로 돌아가기로 했다. 이로 인해 27일 서울 SK와 원정경기를 치르는 KT는 더햄을 엔트리에서 빼기로 했다. 이미 짐을 싼 더햄은 미국행 항공편을 구하는 대로 돌아갈 예정이다. 더햄이 계약파기를 요청한 것은 최근 국내에서 급속도로 확산되고 있는 '코로나19' 사태에 대해 극도의 불안감을 느꼈기 때문인 것으로 밝혀졌다.
 
더햄은 지난달 21일 기량 미달로 퇴출된 알 쏜튼을 대신해 KT에 입단했다. 키 1m95의 언더사이즈 빅맨이지만 바이런 멀린스의 고군분투를 적절하게 메워주며 KT의 플레이오프 진출 희망으로 평가받아 왔다. '복덩이'란 얘기를 듣기도 했다. 하지만 더햄은 최근 국내에서 확산되고 있는 '코로나19' 공포감을 극복하기는 힘들었던 모양이다. 그는 A매치 브레이크 기간 동안 착실하게 훈련을 잘 해오다가 최근 며칠새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고 있는 뉴스에 불안감을 보이기 시작했다고 한다. 결국 그는 최근 구단측에 KBL 리그를 포기하고 미국으로 돌아가고 싶다는 의사를 전달했다. 구단측은 이틀에 걸쳐 설득했지만 더햄이 워낙 완강한 바람에 그의 계약파기 요청을 수용하기로 했다.
 
KT 관계자는 "시즌 중도 포기로 향후 한국 프로농구에서 영구제명이 되는 한이 있더라도 너무 무서워서 더이상 한국에 머물 수 없다고 하는데 억지로 붙잡을 수가 없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더햄이 유별나다고 비판할 수도 없지 않은가. 외국인 선수뿐 아니라 국내 선수들도 시즌을 억지로 이어가고 있는 상황에 대해 불안감을 느끼고 있다"며 안타까워했다. 더햄과 함께 KT에서 뛰고 있는 멀린스도 두려움을 갖고 있기는 마찬가지이지만 그동안 한국 농구에서 뛰어온 게 아깝기도 하고 영구제명도 두려워 계속 뛰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 프로농구에서 외부 요인으로 인해 선수 스스로 계약파기를 요청하고 떠나는 것은 초유의 일이다. 과거 북한의 '연평도 포격사건', 미사일 발사 등으로 인해 한반도 전쟁 위기설이 돌았을 때 미국 출신 외국인 선수가 귀국하겠다고 하는 바람에 구단측이 애를 먹을 적은 있어도 더햄의 '자진퇴출'같은 사례는 없었다. 이에 대해 프로농구계는 '우려가 현실이 된 것인지', '예견된 비극인지' 착잡하다는 반응이다.
 
한편, 더햄의 자진퇴출 사건으로 인해 다른 프로 농구단은 물론 다른 종목에서 뛰고 있는 외국인 선수들에게도 영향이 미치지 않을까 우려감이 높아지고 있다.
 
씹죄앙 때문에 별별 일이 다 생긴다.
 
[[파일:26일 최신 국내 감염 상황.jpg|500px]]
 
26일 16시 기준 확진자는 1261명, 사망자는 12명인 것으로 집계되었다.
 
[[파일:강남 소망교회 확진자 발생.png|500px]]
 
[[파일:강남 소망교회 상세.png|500px]]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11430767 기사]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23&aid=0003510698 기사 2]
 
서울 강남의 대표적인 대형교회인 소망교회에 다니는 신도가 우한 코로나(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서울 대형교회와 관련해 감염자가 나온 것은 강동구 명일동 명성교회에 이어 두 번째다. 소망교회 신도 확진자는 이달에만 두 차례 소망교회에서 예배를 본 것으로 확인돼 집단 감염 우려도 나오고 있다.
 
소망교회는 26일 홈페이지에 올린 긴급 게시물을 통해 "2월 25일 (경기도) 안양에서 5번째 확진자가 발생했다"면서 "이 분은 21일 발현 증상이 나타나 자택에서 자가 격리 중 25일 질병관리본부로부터 확진 판단을 받은 소망교회 등록 교인"이라고 밝혔다.
 
소망교회 확진자는 지난해 7월 홍콩으로 출국했다가 지난달 22일 귀국했으며, 지난 19일 대구 출장을 다녀온 회사 동료와 업무 관계로 만난 것이 확인됐다. 교회 측은 "소망교회에서는 2월 9일과 16일 주일 3부 예배 찬양대원으로 예배를 드렸다"고 했다.
 
교회 측은 "16일 주일 3부 예배에 참여했던 소망교회 교우들은 3월 1일까지 외부활동을 자제하고, 코로나19 위생 수칙을 꼭 지켜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했다.
 
소망교회가 언급한 확진자는 경기도 안양시 관양동에 거주하는 46세 남성이다. 이 환자는 지난 21일 오한 및 설사 증상이 나타났고, 23일까지 자택에서 혼자 머물렀다. 24일 한림대 성심병원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은 뒤 25일 검사 결과 양성 판정을 받았다.
 
출석교인 수가 2만여 명으로 알려진 소망교회는 앞서 정부가 감염병 위기 경보단계를 ‘심각’ 단계로 격상한 지난 23일 "주일찬양예배 등을 중단하고 교회 출입도 제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소망교회는 당시 공지문을 통해 "상황이 안정될 때까지 24일부터 모든 제직부서, 공동체 모임은 물론 주일찬양예배, 삼일기도회를 잠정 중단하고, 모든 교회 시설물에 대한 출입도 제한된다"며 "주일예배와 새벽기도회도 교회 홈페이지와 유튜브를 통해 온라인 예배로 대체한다"고 했다.
 
전날엔 서울 강동구 명일동의 초대형 교회인 명성교회 부목사 A씨가 우한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았다. A씨는 지난 14일 우한 코로나 감염자가 대량 발생한 경북 청도 대남병원의 장례식장을 방문한 뒤 당일 서울로 올라왔던 것으로 조사됐다. A씨는 지난 15일부터 21일까지 예배와 목회 활동을 하며 교회 본당과 사무실, 자택을 오갔다고 한다. 교인 방문도 여러 차례 다닌 것으로 전해졌다.
 
명성교회는 재적 교인 10만명 규모의 대형교회다. 명성교회는 24일부터 주일예배를 제외한 교회 내 모든 모든 모임을 중단한 상태다.
 
[[파일:명성교회 거짓말 탄로.png|500px]]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25&aid=0002978772 기사]
 
교인 수 10만 명의 초대형 교회인 서울 강동구 명성교회가 우한 폐렴 확진 판정을 받은 A부목사의 동선을 축소ㆍ왜곡하려 한 정황이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
 
A부목사는 지난 14일 경북 청도 대남병원 장례식장에 교인 문상을 다녀온 뒤 25일 우한 폐렴 양성 판정을 받았다. 그 사이에 청도 대남병원에서 확진자와 사망자 발생 사실이 확인됐고, A목사는 21일 저녁부터 자가격리에 들어갔다. 당시 명성교회는 “자가격리되기 전 A목사는 16일 1부 주일예배에만 참석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1부 주일예배는 오전 7시에 시작한다. 일요일 가장 이른 예배 시간대라 상대적으로 참석자가 적은 편이다. 그 당시 명성교회 측은 “A부목사가 자가격리 상태지만 아직 아무런 감염 증상도 없다. 게다가 1부 예배라 참석한 성도들이 그다지 많지 않다”고 말했다.
 
그런데 A부목사의 ‘16일 1부 주일예배 참석’은 거짓으로 드러났다. 명성교회는 25일 서울 강동구청으로부터 A부목사의 우한 폐렴 확진 사실을 통보받고서야 “A부목사는 16일 ‘1부 예배’가 아니라 ‘4부 예배’에 참석했다”고 입장을 바꾸어 발표했다. 일요일 오후 1시30분에 진행되는 4부 예배는 2000명 이상의 교인이 참석한다. 명성교회에 소속된 부목사 등 교역자들도 대부분 4부 예배에 참석한다. 명성교회 입장에서 A부목사의 동선을 확인하는 일은 전혀 어려운 일이 아니다. ‘1부 예배 참석’을 고집하던 명성교회는 정부 차원의 감염 확진자 동선 조사가 시작되고 나서야 사실을 실토한 셈이다.
 
이에 대해 명성교회 측은 “처음에 자가격리에 들어가는 A부목사에게 자세히 알아보지 못했다”고 해명했다. 무려 10만 명의 교인이 출석하는 대형교회에서 우한 폐렴 감염자와 사망자가 대거 발생한 청도 장례식장에 다녀온 소속 목회자의 동선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했다는 건 상식적으로 수긍이 가지 않는다.
 
뿐만 아니다. A부목사가 확정 판정을 받은 25일에도 명성교회는 “16일 4부 주일예배에만 참석했다”고 발표했다. 그런데 질병관리본부 역학 조사 결과 A부목사는 청도 장례식장을 다녀온 뒤 자가격리 전까지 무려 8차례(15일 새벽예배, 16일 오후 1시30분과 오후 7시 예배, 18ㆍ19ㆍ20ㆍ21일 새벽예배, 19일 오후 7시30분 수요예배) 예배에 참석한 것으로 확인됐다. 또 16일 오전 9시30분에는 명성교회 대식당에서 아침식사까지 했다.
 
현재 보건당국에 신고한 A부목사의 1차 접촉자 중 348명이 검사 대상자로 확정됐다. 향후 접촉자와 검사 대상자가 급증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 자녀가 A부목사와 동일한 시간에 예배를 드렸다는 한 명성교회 교인은 “명성교회는 일요일에 여러 번에 걸쳐 예배를 드린다. 저녁예배까지 몇 명이 해당 공간을 거쳐 갔는지 파악이 불가능하다. 대형교회이기에 빠르고 정확한 조치가 없다면 다수의 감염이 염려되는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바깥 사회보다 더 투명해야 할 교회가 오히려 ‘확진 목회자 동선 축소와 왜곡’에 나섰다는 사실은 충격적이다. 설령 명성교회 측이 초기 사실 확인 절차에 오류가 있었다고 해도, 언론보도 이후 바로 잡을 기회는 얼마든지 있었다. 그런데도 명성교회는 침묵했다. 누구보다 A부목사가 정확한 사실을 잘 알고 있다. 만약 이 과정에서 A부목사에 대한 명성교회 측의 축소ㆍ왜곡 압박이 있었다면 더더욱 심각한 일이다.
 
익명을 요구한 한 개신교 목사는 “통상 일선 교회는 주일예배 취소를 우려한다. 안식일을 지키라는 신앙적 측면도 있지만, 교회 입장에서는 한 주만 빠져도 월 헌금 수입의 25%가 줄어들기 때문이다”며 “이 때문에 코로나19 감염자의 정보와 동선을 축소하려는 잘못된 시도가 있을 수 있다. 무엇보다 경계해야 할 점”이라고 지적했다. 실제 명성교회는 A부목사가 확진 판정을 받기 전날인 24일까지도 ‘주일예배 취소’ 결정을 내리지 못한 상태였다.
 
한편 명성교회는 김삼환 원로목사가 아들인 김하나 목사에게 교회를 물려주면서 ‘세습 논란’의 중심에 서 있는 교회다.
 
[[파일:고양시 우한 폐렴 확진자 발생.png|500px]]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11428272 기사]
 
경기 고양시에서 우한 폐렴 확진자가 1명 발생했다. 고양시는 26일 행신동에 거주하는 직장인 A(57)씨가 우한 폐렴 확진 판정을 받고 서울 보라매병원에 입원 중이라고 밝혔다.
 
A씨는 21일 오후 3시께 발열과 기침, 오한 증상을 보여 자신의 승용차로 일산동구 장항동의 한 가정의학과를 방문, 진료를 받은 뒤 23일까지 자신의 집에서 지냈다. A씨는 상태가 나아지지 않자 서울 강북삼성병원에서 우한 폐렴 검사를 받고 이날 확진 판정을 받았다. 확진 판정을 받은 A씨는 최근 해외여행이나 대구 방문을 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고양시는 A씨의 집과 장항동 사무실, 그가 21일 찾은 장항동 병원 등에 방역 소독 작업을 진행 중이다. 시는 A씨의 감염경로와 동선 등 역학조사를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다.
 
[[파일:음식 배달원마저 확진.png|500px]]
 
[http://www.greened.kr/news/articleView.html?idxno=239233 기사]
 
배달대행기사가 우한 폐렴 확진 판정을 받았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배달'도 안심할 수 없게 됐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우한 폐렴의 유행으로 '배달' 소비가 늘어난 시점에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는 목소리도 높아지고 있다.
 
2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배달대행업체 바로고 소속의 대행기사 A씨가 우한 폐렴 확진판정을 받았다. 해당 라이더는 송파 지역을 담당하던 대행기사인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지난 23일 확진판정을 받은 배스킨라빈스 파비오 점주와 마스크를 내린 채 10분간 대화를 이어가는 과정에서 우한 폐렴 감염이 되었을 것으로 추정된다.
 
송파구 확진자 판정이 나온 상황에서 바로고는 배스킨라빈스 파비오점 배달을 수행한 전체 라이더들을 대상으로 검진 권유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과정에서 A씨가 우한 폐렴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외 배스킨라빈스 파비오점 배달을 수행한 다른 라이더들은 음성 판정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배달기사의 우한 폐렴 확진 소식이 전해지며 업계는 우려를 표하고 있다. 코로나19의 유행으로 '비대면 소비'에 대한 니즈가 확대되며 최근 '배달'을 선호하는 소비자가 늘었기 때문이다. 안전지대라고 생각했던 배달영역까지 우한 폐렴이 파고들면서 안심하기 어려워졌다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이와 관련해 바로고는 전국 우한 폐렴 확진자 상황을 면밀히 주시하며 확산 방지에 힘쓰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바로고 관계자는 "지난 1월 말부터 본사 내 코로나19 비상대책위원회 TF를 결성, 라이더·허브(지사)·상점주를 대상으로 예방수칙 전달, 상황 실시간 체크 등 최대한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앞으로의 사태를 예의주시하고, 관계기관과의 협의를 통해 우한 폐렴 확산 방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고인}}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23&aid=0003510881 기사]
 
권영진 대구시장은 27일 "대구에서 (우한 코로나) 사망자가 1명 더 발생했다"고 밝혔다. 국내 13번째 우한 코로나 사망자다.
 
{{고인2}}
[[파일:국내 13번째 사망자 상세.jpg|500px]]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28&aid=0002486895 기사]
 
알고 보니 신천지를 대상으로 한 전수조사에서 25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즉 신천지 교인이다. 이 새끼가 왜 뒤졌냐면 병실이 모자라서 자가격리 형태로 대기해 왔고, 그래서 제때 치료를 받지 못한 것이다.
 
[[파일:27일 울산 상황.png|500px]]
 
현재 울산시에도 헬게이트가 열렸다.
 
[[파일:전주 우한 폐렴 40대 공무원 자택서 숨진 채 발견.jpg|500px]]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25&aid=0002979182 기사]
 
우한 폐렴 사태 지원 업무를 맡던 전북 전주시 40대 공무원이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전주시가 우한 폐렴 비상 체제로 돌아가면서 과로를 한 게 아니냐는 관측이 나온다.
 
27일 전주 완산경찰서에 따르면 전주시 총무과 소속 7급 공무원 A씨(43)가 이날 오전 1시 11분쯤 완산구 효자동 자택에서 쓰러져 있는 것을 아내가 발견해 119와 경찰에 신고했다. A씨는 119구급대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오전 2시쯤 숨졌다.
 
A씨 아내는 경찰에서 "책을 읽다가 남편이 있는 방에 가 봤더니 쓰러져 있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A씨 부부 사이엔 9세 아들 하나가 있다.
 
전주시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0일 전주에서 전북 지역 두 번째 확진자(28세 남성)가 나오면서 전주시 전체가 우한 폐렴 비상 체제로 바뀐 이후 매일 오후 10시 넘어 퇴근했다. 숨지기 전날도 오후 11시쯤 근무를 마치고 귀가했다고 한다. A씨는 최근 아내에게 '코로나19 비상 상황 때문에 업무가 늘어 힘들다'고 토로한 것으로 전해졌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5&aid=0001292913 기사 + 대깨문들의 구역질나는 양념질]
 
한편 “대구 신천지증거장막(신천지) 모임에 다녀왔다”며 보건소에서 장난삼아 우한 폐렴 검진을 받은 20대 남성이 구속됐다. 이 남성은 다른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게 되자 대구 신천지를 다녀와 자가격리 중이라고 주장했는데, 거짓말이 들통나 위계공무집행방해와 감염병예방법 위반 혐의까지 더하게 됐다. 검·경이 코로나19 대응 체제에 돌입한 뒤 역학조사 허위 진술 등의 행위를 적발, 구속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27일 국민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경기 용인동부경찰서는 지난 25일 배달업 종사자 A씨(28)를 위계공무집행방해, 감염병예방법 위반, 횡령 등 혐의로 구속했다. A씨는 용인보건소에 “최근 대구에 다녀온 일이 있다” “신천지증거장막(신천지) 집회에 참석했다”고 말하며 불필요한 우한 폐렴 검진을 받아 보건소의 공무집행을 방해한 혐의 등이다. 실제 대구에 다녀온 일이 없었던 A씨는 나중에 우한 폐렴 음성 판정을 받았다.
 
A씨는 이후 공교롭게 경찰로부터 횡령 혐의로 조사를 받게 됐는데, 이때 자신이 대구 신천지에 다녀와 우한 폐렴 검진을 받았으며 자가격리 중이라고 주장했다. 경찰이 살펴보니 A씨에게는 실제 용인보건소에서 우한 폐렴 검진을 받은 이력이 있었다. 하지만 경찰은 A씨에게 아무런 증상이 없는 점을 의심해 그가 실제 대구에 다녀왔는지 동선 확인 작업에 착수했다. 확인 결과 A씨는 자신이 진술하는 대구 방문 일시에 다른 곳에 있었다는 사실이 객관적으로 입증됐다.
 
A씨는 결국 경찰에 허위로 우한 폐렴 관련 검진을 받았다는 것을 실토했다. 경찰이 허위 검진 이유를 추궁하자 A씨는 “유투브에서 하는 것을 보고 장난삼아 따라했다”고 답했다고 한다. 장난삼아 한 일이었다지만, A씨가 역학조사관을 상대로 허위로 검진을 받은 일은 중대한 혐의가 됐다. 경찰 관계자는 “엄중한 시기에 보건소의 공무집행을 방해한 점이 크다고 보고 구속영장을 신청했다”며 “지난 25일 결국 구속영장이 발부됐다”고 말했다.
 
검찰에 따르면 A씨의 구속 사례는 우한 폐렴 사태가 발생한 이후 감염병예방법 위반 혐의를 포함해 입건·구속이 이뤄진 첫 사례다. 정부기관, 관공서 등을 상대로 환자 접촉 경위를 허위로 신고해 공무원이 현장 출동·조사를 하도록 만든 이는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로 처벌을 받는다. 역학조사 시 거짓으로 진술하거나 허위 자료를 제출하는 행위도 감염병예방법에 따른 처벌 대상이다.
 
검찰은 과거 메르스(MERS·중동호흡기증후군) 사태 당시의 허위 신고 관련 판례를 들어 엄정 수사를 주문하고 있다. 2015년 메르스 사태 당시 보건소에 “바레인에 다녀와 열이 나고 기침을 한다”고 허위 신고한 이는 위계공무집행방해 혐의로 구속 수사를 받았다. 이후 법원에서 징역 6개월형이 선고됐다. 경찰은 A씨의 사건을 곧 수원지검에 송치할 방침이다.
 
댓글란은 또 무작정 일베로 몰아가는 대깨문들의 양념질로 완전히 오염되었다.
 
[[파일:은평성모병원 근황.jpeg|500px]]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16&aid=0001641339 기사]
 
서울 서남권의 대형병원인 은평성모병원과 관련된 우한 폐렴 감염자가 속출하고있다. 현재까지 관련 확진자는 12명에 달하고있다. 은평성모병원 관련 첫 확진자가 나온 지 불과 5일 만이다. 대기업인 SK텔레콤 본사 직원도 은평성모병원 관련 확진자로 확인되는 등 집단 감염 우려가 더욱 커지고 있다.
 
은평구에 따르면 은평성모병원 입원 환자 일가족과 요양보호사가 무더기로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은 지난 6∼14일 은평성모병원에 입원했던 83세 여성, 그의 배우자인 85세 남성, 이들의 며느리로 시어머니를 간호했던 47세 여성, 요양 보호사로 매일 이 가족의 집을 방문했던 66세 여성이다. 이 가족 중 47세 여성은 SK텔레콤 을지로 본사 직원으로 25일 증상을 느끼고 회사에 출근하지 않았다. 입원 환자였던 83세 여성은 퇴원 약 일주일 후인 20일부터 약간의 콧물이 나오는 등 증상이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그의 배우자도 23일부터 오한, 인후통 등의 증상이 있었다고 은평구는 전했다. 환진 판정이 나자 SK텔레콤은 26일 본사인 을지로 SKT 타워를 폐쇄한 뒤 방역에 들어갔다.
 
전날 양천구에서 발생한 26세 여성 확진자도 지난 10일 은평성모병원을 방문한 것으로 파악됐다. 신월3동에 거주하는 이 여성은 20일 처음으로 증상을 느낀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은평성모병원 입원 환자 3명, 환자 가족 2명, 이송요원 1명, 간병인 1명이 우한 폐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은평성모병원 관련 확진자 12명을 거주지로 보면, 은평구 6명, 강동구 2명, 종로구 2명, 서대문구 1명, 양천구 1명이다.
 
의료진과 입원 환자에 대한 검사가 추가로 진행 중이라 앞으로 확진자가 더 늘어날 가능성이 있다. 확진자가 잇따라 나오자 서울시는 2월 1일부터 은평성모병원을 방문했던 사람 중 발열, 기침 등 호흡기 증상이 있는 방문객은 마스크를 착용한 후 선별 진료소를 방문해달라고 당부했다.
 
씨발 나 은평구 사는데 제발 살려줘라... 평소에도 둘러보기만 하면 눈에 띄는 홍어 새끼들 때문에 존나 힘들었는데 설상가상으로 이게 뭐냐
 
[[파일:글은 문천지이지만 닉네임은 본심.jpeg|500px]]
 
최근에도 대깨문 코스프레하는 국민들과 보수 세력들이 다음 뉴스에서 문죄앙을 쉴드쳐주는 글을 쓰면서 대깨문들을 농락하고 있다.
 
{{검열}}
[[파일:랜선인민재판.png|500px]]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22&aid=0003442359 기사]
 
국내 우한 폐렴 확산 속도가 빨라지는 가운데, 일부 연예인들이 정부 방역대책·마스크 품절사태 등 현 상황를 둘러싼 ‘소신 발언’도 이어지고 있다. 일부 [[대깨문|친문(친문재인)으로 추정되는 누리꾼들]]은 해당 연예인들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로 몰려가 “아무것도 모르면 가만히 있어라”, “너도 신천지냐“ 등 비난을 퍼부었다. 이에 연예인들은 자신이 올린 글을 삭제하거나 “저는 신천지가 아닙니다”라고 해명하는 등 진땀을 흘렸다.
 
영화배우 진서연씨는 26일 인스타그램에 마스크 50매를 11만4000원에 판매하는 쇼핑몰 사진을 올린 뒤 “쓰레기 같은, 인간 같지도 않은 인간들. 버젓이 말도 안 되는 폭리를 취하는데 정부가 가만히 있다”며 “모든 인터넷 구매 사이트 마스크 폭리가 현실인 마당에 대책들은 쏟아지는데 한발 늦은 대책과 폭리 업체들을 잡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국내 마스크 수급 문제로 시민들이 마스크를 구하지 못 하는 상황을 비판한 것이다.
 
이에 진씨는 친문 누리꾼들의 거센 비판을 받았다. 이들은 진씨 SNS 계정으로 몰려가 “무작정 정부를 비판하는 것은 경솔했다”고 지적했다. 이후 인스타그램 계정에서 갑론을박이 계속되자 진씨는 “인간의 기본 생존권에 관한 이야기를 비틀고 흔들고 뒤집어서 해석하다니. 한심하다”며 이날 작성한 게시물을 모두 삭제했다.
 
가수 조장혁씨도 마찬가지다. 조씨는 24일 자신의 페이스북 계정에 “‘사람이 먼저다!’란 말이 아직도 귓전에 맴도는데, 그냥 선거 유세 문구였나 봅니다”라며 “국가에 대한 섭섭함이 드는 이 기분, 저만 그런건가요”라고 썼다. 문재인정부의 코로나19 방역대책을 비판한 것이다.
 
이후 친문 누리꾼들은 조씨 페이스북 계정으로 몰려와 그를 비난했다. 한 지지자는 “다른 정권 때도 발언 한 마디 없던 당신이 가만히 있다가 신천지 명단 전원 공개한다고 하니까 이런 발언하는 건 그냥 우연인 거겠지”라며 조씨의 신천지 관련설을 제기했다. 또 다른 지지자도 “(조씨에게) 실망할 가치도 못 느낀다. 공인은 무슨. 노래나 잘해라”라고 비판했다.
 
문재인정부를 비판한 조씨 글엔 현재 9000여개의 댓글이 달렸다. 논란이 일자 조씨는 유튜브채널 ‘가로세로연구소’와 인터뷰를 통해 “나는 전혀 ‘우파’가 아니다.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초동 대처를 잘못한 것에 대해 섭섭한 마음을 올린 것”이라며 “문재인 대통령에게 섭섭하다는 건 아니고 국가에 대해 글을 올린 것”이라고 해명했다.
 
배우 김정은씨도 인스타그램에서 소신발언을 한 뒤 홍역을 치르고 있다. 김씨는 전날 “할머니, 할아버지의 고향, 엄마의 고향, 대구 힘내세요! 여러분이 바로 내 가족이고 친구입니다”라며 “대체 누가 가족이고 친구인지”라고 썼다. 그러자 일부 친문 지지자들은 김씨 계정에 댓글을 달아 “아무것도 모르면 글을 쓰지 말아라”, “신천지인줄 오해하겠다”, “혹시 신천지세요?”란 공격에 시달리고 있다.
 
배우 한상진도 비판의 뜻을 드러냈다. 그는 26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마스크랑 손 소독제, 기본 방역 용품은 국가에서 관리를 해줬어야 한다”라며 “외교상 불이익을 생각해서 초반 중국인 입국을 막지 못했다면 최소한 국민들이 불안하지 않게 기본 방역 용품을 국가가 관리해주는 균형감이 필요했다”라고 지적했다. 그도 친문 지지자들에게 “신천지 교인이다”란 비판을 받자 “허허허 저 신천지 아닙니다”란 해명 글을 덧붙여야 했다.
 
대깨문 새끼들 마녀사냥하는 거 봐라. 이제는 연예인까지 우덜식으로 인민재판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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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한국토요타자동차 근황.png|500px]]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20&aid=0003272241 기사]
 
[[토요타|한국토요타자동차]]는 우한 폐렴 예방을 위해 아동옹호대표기관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 1억 원을 기부한다고 27일 밝혔다. 기부금은 주로 우한 폐렴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 아동들을 위한 긴급지원 키트(식품 및 마스크 등 감염예방용품) 구매에 사용될 예정이다.
 
타케무라 노부유키 한국토요타 사장은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지역사회 노력에 적극 동참하고자 지원하게 됐다”며 “코로나19로 고통을 겪고 있는 분들의 빠른 치유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도요타 및 렉서스 전국 딜러 전시장에는 고객을 위한 손 소독제를 비치하고, 전시차량 및 시승차량의 내, 외부를 소독하는 등 예방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한편 한국토요타는 지난해 태풍으로 피해를 입은 농가를 위해 한국농촌지도자중앙연합회에 5000만 원을 전달한 바 있다.
 
[[파일:강남구 확진자 발생.jpg|500px]]
 
한편 강남구에서 확진자가 또 발생했다. 확진자는 개포동에 거주하던 28세 여성이다.
 
[[파일:슈퍼전파자는 조선족인가.png|500px]]
 
[https://www.idaegu.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3219 기사]
 
27일에도 대구 우한 폐렴 대유행의 원인은 누구인지 추측하는 기사들이 올라오고 있다. 현재 짱깨 조선족 청도 간병인이 가장 유력하다. 이 새끼는 설 연휴에 [[우한시]]를 다녀왔고, 이후 청도 병원이랑 장례식 방문한 신천지 교인들한테 다 퍼뜨린 것으로 추측되고 있다. 그리고 이 새끼도 현재 확진자로 격리되어 치료받고 있는 중이다.
 
[[파일:암컷 짱퀴벌레 '돈 없으니 꺼지라 해'.jpg|500px]]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25&aid=0002979289 기사]
 
서울 금천구에서 우한 폐렴 확진 판정을 받은 중국인 여성이 비용 문제 때문에 두 차례 우한 폐렴 검사를 거부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 여성은 지난 16일 비자 문제로 중국 청도 지역을 방문한 뒤 증상이 발현된 것으로 전해졌다.
 
금천구에 따르면 해당 여성은 16일 오후 2시 5분쯤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중국 칭다오에 도착했다. 이후 칭다오 공항에서 3시간가량 머물다가 현지시간으로 5시 35분에 다시 비행기를 타고 인천공항으로 입국했다. 입국 뒤에는 6004번 공항버스를 타고 집으로 돌아갔다. 이후 17~20일까지 자택에 머무른 것으로 확인됐다.
 
그러다 21일 오후 2시 48분쯤 관내 성내과의원을 찾았고 이후 택시를 타고 강남성심병원 선별진료소로 이동했다. 이곳에서 중국 방문력이 확인돼 코로나 검사를 권유받았지만 비용 문제로 검사를 거부했다. 이 여성은 22일에 증상이 악화하자 오전 11시 25분쯤 택시를 타고 강남성심병원 선별진료소를 다시 찾았지만 이때도 검사를 거부했다. 이후 23일엔 자택에 머물렀고, 24일 희명병원을 찾았다가 금천구보건소 선별진료소로 갈 것을 권유받고 이동해 검체를 채취하고 자가격리를 했다. 당일 확진 판정을 받은 뒤 25일 국립중앙의료원으로 이송됐다.
 
구는 현재까지 파악된 확진자의 이동 경로에 대해 모두 방역을 완료했다.
 
{{노예}}
[[파일:우한 폐렴에도 학원은 정상수업.jpg|500px]]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3&aid=0009726726 기사]
 
서울시교육청이 우한 폐렴으로 관내 학원·교습소에 휴원을 강력 권고했으나 참여한 곳이 10개 중 3개 수준에 그쳤다.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은 27일 페이스북에 공개 호소문을 올려 학원과 학부모의 동참을 호소했다. 시교육청은 지난 26일 오후 2시 기준 관내 학원·교습소 2만5254개소 가운데 9278개소(36.7%)가 휴업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는 문을 닫았다 연 곳까지 포함한 수치로, 이날 실제로 문을 닫은 학원은 8670개소(34.3%)다.
 
교육지원청별로는 최근 우한 폐렴 확진자가 발생한 동작관악 지역 참여율이 가장 높았다. 1753개소 중 1098개소가 휴원해 62.6%가 참여했다. 동부(동대문·중랑) 55.6%를 비롯, 노원,목동 등 학원가가 밀집한 북부(노원·도봉, 50.1%), 강서양천(52.9%) 지역도 절반 이상이 휴원했다. 그 밖에 성동광진 48.6%, 성북강북 43.4%, 남부(구로·금천·영등포) 39.8%, 서부(마포·서대문·은평) 26.5%, 중부(용산·종로·중구) 24.5%, 강동송파 23.5% 순이다.
 
대치동 학원가가 위치한 강남서초 지역은 18.5%에 그쳐 가장 저조했다. 5245개소 중 970곳이 참여했다. 시교육청은 강남서초 지역에 다른 곳보다 많은 52명의 공무원을 투입, 지도 단속에 나가고 있지만 역부족인 모양새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학원자율정화위원, 학원근무 경력자들을 뽑아 매일 지도점검하고, 교육청 본청에서도 2명씩 단속을 하고 있다"며 "권고일 뿐 강제력이 없어 한계가 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특히 강남 학원들은 주말에 지역에서 올라오는 학생들도 있어 애초에 오랫동안 휴원할 기대를 할 수 없다"며 "학원은 쉬면 안 된다는 학부모들의 압박도 있을 것"이라고 토로했다. 현행법에 따르면 학원은 교육청의 휴원 권고를 따를 의무가 없다. 심지어는 감염병으로 1주 남짓 휴원하는 경우 교육청에 보고해야할 의무도 없다. 때문에 어떤 학원이 휴원하고 있는지도 당국이 학원가를 방문해 일일이 다 파악해야 하는 상황이다.
 
시교육청 다른 관계자는 "휴원을 권고하고 결정을 알려달라는 공문을 보내도 회신해오지 않는 곳도 있다"며 "강제하기 어려운 측면이 있다"고 털어 놓았다. 현행 학원의 설립·운영 및 과외교습에 관한 법률(학원법)에 따르면 학원은 1달 넘게 휴원할 때만 보고를 의무화하고 있다.
 
참여가 저조하자 조희연 교육감도 직접 나서서 휴원을 독려하기 시작했다.
 
조 교육감은 27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호소문을 올려 "학원들이 적극적으로 휴원에 동참하지 않는다면 감염병 차단의 실효성을 달성하기 매우 어렵다"며 "현재 학원들의 휴원은 개별 학원의 선택사항이 아니라 전사회적 안전과 건강을 위한 필수적 결단"이라고 호소했다.
 
학부모들을 향해서도 "자녀의 학습 지원에 최선을 다하고 계시고, 이런 급박한 시기에 어린 자녀를 어딘가에 맡겨야 할 큰 어려움에 빠져 계실 줄로 안다"면서 "잠시 거리두기를 통해 더 이상 우한 코로나바이러스가 확산되지 않도록 힘을 모아달라"고 당부했다.
 
[[파일:청도 대남병원 정신병동 보호사의 증언.jpg|500px]]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oid=088&aid=0000635505 기사]
 
"2월 초순쯤 환자 한두 명이 발열 증상을 보여 병원에서 해열제를 처방했어요. 이후 링거(ringer)까지 놨으나 차도가 없었습니다. 이상하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코로나19일 줄은 꿈에도 몰랐습니다."
 
경북 청도군 대남병원 5층 정신병동에서 20년 가까이 보호사로 근무하다 자신도 우한 폐렴에 감염돼 격리치료 중인 50대 남성 A씨는 매일신문과의 전화통화에서 지난 한 달 사이 벌어진 상황을 전했다. 이 정신병동에선 간호사, 간호조무사, 보호사 등 병원 직원 13명 중 7명이 확진판정을 받아 경북 각 병원으로 이송조치돼 치료받고 있다.
 
그는 "정확한 기억은 나지않지만 이달 7, 8일쯤부터 병동에 이상증상이 발생했다"고 떠올렸다. 이어 "일부 환자에게 열이 나기 시작하더니 점점 그 숫자가 늘었고, 10여 명 정도는 구토 증세도 보였다"며 "며칠 뒤에는 거의 대다수 환자에게서 발열 증상이 나타나 아찔했다"고 했다.
 
병원 측에서도 상황이 급박하게 돌아가자 증세가 심한 환자들을 따로 모아 격리조치했으나 결국 사태를 수습하기엔 역부족이었다. 그는 "주·야간 2교대로 근무하다가 감염이 확인된 이달 19일 질병관리본부가 본격적으로 투입되기 전까지 업무를 도맡아봤다"고 설명했다.
 
병동이 바빠지자 자신을 돌볼 겨를조차 나지 않았다. 그는 "동시다발로 증상이 나타난 환자들의 체온 측정, 혈압 체크, 식사 제공, 배변 처리 등에 하루가 어떻게 지나가는지 모를 정도였다"고 기억했다.
 
이런 상황에서 환자와 밀접접촉을 할 수밖에 없었다. 그 결과 지난 18일 무렵 온몸이 쑤시고 어깻죽지가 욱신거리기 시작했다. 그도 감염된 것이었다.
 
A씨는 "입원환자들은 명절 때 보호자 입회와 병동 과장 허락 아래 외출이나 외박을 나가곤 했다"고도 증언했다. 또 조선족 간병인이 대남병원에 2명 정도 근무했다고 덧붙였다.
 
현재 격리치료 중인 그는 "증세에 따라 약을 복용하고, 병동 안에서나마 열심히 운동을 하는 것말고는 할 게 없다"며 말을 끝맺었다.
 
설마 좆족 짱퀴벌레가 원인인가?
 
[[파일:대남병원 좆족 행방불명.png|500px]]
 
[https://www.idaegu.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3367#_enliple 기사]
 
경북 청도 대남병원에서만 ‘코로나19’ 확진자 및 사망자가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조선족 간병인 2명이 입원실 환자를 간호해 온 것으로 확인됐다.(본지 27일자 1면 참조)
 
특히 조선족 간병인 2명 중 1명은 27일 현재까지 ‘코로나19’ 감염 여부 등에 대해 기록이 없고 행적조차 오리무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27일 대구신문이 입수한 대남병원 조선족 간병인 관련 자료에 따르면 조선족 2명의 간병인이 대남병원 입원실에서 1인당 환자 15~20명 정도를 관리했다. 이들 조선족 간병인 2명은 대남병원에서 풀타임(상주(常住))으로 근무했으며 급여도 월 330만원에서 400만원 가까이 받아온 것으로 확인됐다.
 
조선족 간병인 중 중국 길림성 출신인 C씨는 지난해 12월 29일부터 중국을 방문했고 올해 1월 8일 한국으로 귀국한 것으로 파악됐다.
 
C씨는 ‘코로나19’ 감염 검사를 1차와 2차는 날짜가 확인되지 않았고 지난 26일 3차는 검사결과 음성으로 판정 받았다. 이후 C씨는 현재 청도 대남병원 2층 일반병실에 입원 중인 환자 12명이 이송된 경남 창녕 국립부곡병원에서 간병 활동을 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문제는 행적이 오리무중인 B씨의 기록에 대해 경북도에서조차 파악되지 않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질병관리본부와 경찰에서 확인해 공개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앞서 대구신문에 제보한 A씨는 조선족 간병인 B씨가 지난 설 연휴 기간 동안 중국 우한에 다녀온 이후 ‘코로나19’ 잠복상태로 근무하면서 대남병원 환자들에게 초기 집단감염을 일으켰다고 주장한 바가 있어 사실관계의 확인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만약 B씨가 중국 우한에 다녀와 ‘코로나19’ 감염을 확산시킨 것으로 확인될 경우 파장이 확산될 것으로 보인다.
 
경북도 간부 공무원은 “대남병원에 조선족 간병인 2명이 근무한 것으로 파악했으나 간병인 1명에 대한 ‘코로나19’ 감염 여부 등에 대한 기록과 행적의 자료가 전혀 없는 상태다”며 “질병본부가 행적이 오리무중인 간병인에 대해 빠른 시일 내에 찾아 출입국 조사 등을 통해 사실관계를 밝혀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최근 질병관리본부는 당초 슈퍼전파자로 지목된 31번째 확진자 등 7명이 2차 감염자일 수 있다고 밝힌 바 있고 신천지 대구교회 측도 청도 대남병원 장례식장에 다녀온 교인들 중 일부가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힌 바 있어 행적이 오리무중인 조선족 간병인 B씨가 ‘코로나19’ 최초 전파자라는 의심을 사고 있다.
 
좆족 씹새끼 한 마리가 빤스런했단다.
 
[[파일:충북 우한 폐렴 확진자 또 발생.jpg|500px]]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11433923 관련 기사]
 
충북 충주에서만 우한 폐렴 3번째 확진자가 발생했다. 27일 충북도에 따르면 충주 목행동에 거주하는 A(47)씨가 이날 우한 폐렴 확진 판정을 받았다.
 
A씨는 지난 21일 열과 인후통 증세를 보였다. 26일에는 발열(37.5도)에 인후통 증상까지 나타났고 지인인 B(38·여·충주 목행동)씨가 우한 폐렴 확진 판정을 받자 건국대 충주병원 선별진료소를 찾아 진료를 받은 후 검체 검사를 의뢰했다. A씨는 충주에서는 3번째, 충북에서는 9번째 확진자이다. A씨는 지난 26일 우한 폐렴 확진 판정을 받은 주부 B씨의 친구 남편인 것으로 파악됐다. B씨는 지난 24일 폐렴 증상으로 충주의료원에 입원했다가 이틀 뒤 우한 폐렴 양성 확진 판정을 받았다.
 
충북도는 우한 코로나바이러스가 B씨로부터 그의 친구로, 다시 그 친구의 남편인 A씨에게로 전파된 것으로 보고 있다. 역학조사 결과 B씨는 확진 판정을 받기 전인 이달 20일 목행동의 같은 아파트에 사는 친구 집을 방문했다. 도 관계자는 "도내 첫 2차 감염 사례로 보인다"며 "코로나19의 지역사회 확산이 우려된다"고 말했다.
 
A씨는 현재 자택에 격리돼 있으며 충주의료원 음압병실로 옮겨질 예정이다.
 
도는 확진자 이동 동선에 따른 소독 조처를 하고 있고 접촉자를 파악하고 있다.
 
[[파일:대구공항 근황.jpg|500px]]
 
[http://www.idaegu.com/newsView/idg202002270101 기사]
 
대구국제공항 검색대 직원이 우한 폐렴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충격을 주고 있다. 특히 해당 확진자가 신천지 교인으로 이를 숨긴 채 업무를 계속해 이 기간 공항 검색대를 거쳐 간 인원만 2만5천여 명에 이르면서 사실상 밀접접촉자를 파악하는 것조차 불가능한 상황이다.
 
27일 한국공항공사 대구지사에 따르면 대구공항에서 승객 검색 업무를 담당하는 A씨가 지난 26일 오후 우한 폐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에 대구공항은 A씨와 함께 근무했던 같은 조 15명을 격리조치 하고, 공항 검색대 방역을 실시했다.
 
A씨는 신천지 교인으로 31번 확진자와 함께 지난 9일과 17일 신천지 대구교회에서 예배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A씨는 자가격리를 하지 않았다가 결국 지난 22일 증세가 나타나자 자가격리에 들어간 후 26일 오후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A씨의 업무는 승객과 접촉하며 안내 및 대인검색, 소지품개봉검색을 수행한다.
 
문제는 A씨가 신천지임을 숨기고 근무한 지난 17일부터 21일까지 대구공항을 이용한 승객이 2만5천69명에 이른다는 점이다. 이 기간 국내노선 2개(제주·인천)와 국제노선 10개(△필리핀 세부·칼리보 △베트남 나트랑·다낭·하노이 △일본 후쿠오카·도쿄 △미국(괌) △대만 타이페이 △라오스 비엔티안)가 운항됐다. 사실상 밀접접촉자를 파악하는 것조차 불가능한 상황이다. 대구공항 한 관계자는 “확진자가 나온 상태에서 공항을 폐쇄하고 방역하지 않고 출발장 방역도 미흡한 상황”이라고 걱정했다.
 
이에 대해 공항공사 대구지사는 지난 22일 A씨 자가격리 당시부터 공항검색대와 탑승교, 사무실 등을 모두 소독했다고 해명했다. 공항공사 대구지사 관계자는 “A씨가 당시 확진 판정을 받지 않은 터라 폐쇄하지 않고 방역했다. 현재 총 5차례에 걸쳐 소독을 진행했다”며 “A씨의 경우 지난주 소지품개봉검사에 투입돼 접촉한 인원은 많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파일:27일 20시 29분 기준 국내 확진자 통계.png|500px]]
 
[https://github.com/LK-LAB/SARS2-Stat-KR 링크]
 
27일 20시 29분 기준 국내 확진자가 2,207명에 달한다는 곳이 나왔다.
 
[[파일:로류 좌리웹 짤방 일베 반응.png|500px]]
 
한편 [[오늘의유머|로류]], [[클리앙|좌리앙]] 등지에서 난이도 초 SSS급 문명하는 대한민국이라는 짤방으로 정신승리를 하는 대깨문들이 일베에 의해 포착되었다.
 
[[파일:천안 확진자 추가.jpg|500px]]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421&aid=0004490442 기사]
 
28일 천안시에서 우한 폐렴 확진자가 7명 추가되어 16명으로 늘어났다.
 
[[파일:인천 서구 확진자 동선.png|500px]]
 
인천 서구 확진자의 동선이 공개되었다. [[명동역]], [[서울역]], [[검암역]] 구간까지 매우 광범위로 우한 폐렴을 퍼뜨리고 갔다.
 
[[파일:코호트 격리 2명 사망함.jpeg|500px]]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215&aid=0000851853 관련 기사]
 
코호트 격리 조치된 경남 한마음창원병원에서 2명이 사망하는 일이 있었다.
 
[[파일:서울대 기숙사 우한 폐렴 확진자 발생.jpg|500px]]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22&aid=0003442673 기사]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기숙사에서 우한 폐렴 확진자가 나왔다. 서울 소재 대학교 기숙사에서 우한 폐렴 확진자가 나온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28일 교육계에 따르면, 이날 오전 서울대학교 관악학생생활관 904동에서 우한 폐렴 확진자가 나왔다. 해당 건물 7층은 전면 폐쇄됐다. 확진자는 22일부터 자가격리 상태였고, 26일 본가로 내려가 기숙사에서 거주하지 않았다. 현재 서울대 측은 확진자의 동선 및 밀접 접촉자를 파악 중이다. 이에 서울대 측은 904동 입주자 이동 및 외출을 금지하고 자가격리를 주문했다. 기존 입주자의 퇴실도 금지됐다.
 
[[파일:광주 신천지 신도들 중 351명 유증상.png|500px]]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3&aid=0009728311 기사]
 
광주의 신천지 신도들 중 351명이 우한 폐렴 의심 증세를 보였다.
 
[[파일:강남구 우한 폐렴 확진자 4명 증가.png|500px]]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14&aid=0004380841 기사]
 
강남구는 28일 우한 폐렴 감염증 확진자 4명이 추가됐다고 밝혔다.
 
전일 종로구보건소에서 통보받은 강남구개포동 아파트 28세 여성을 포함해 강남구 확진자는 모두 7명이다. 이중 실제 강남주민은 3명이고 나머지 4명은 서울 관악구, 경기 성남시, 경기 양평군, 대구 등 각 1명씩이다.
 
이날 확진자 중 강남구 논현동에 사는 36세 여성은 지난 26일 확진자로 판명된 27세 남성 확진자와 같은 빌라주택에 살고 있어 감염된 것으로 추정했다. 개포동 아파트 34세 남성은 지난 27일 종로구보건소에서 이첩 받은 여성 확진자의 남편으로 부인으로부터 감염된 것으로 추정중이다.
 
관악구 봉천동에 사는 36세 남성은 직장이 강남구 테헤란로에 위치해 있어 27일 강남구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체 검사를 받아 양성 확진자로 판명됐다. 동선 조사 결과 지난 22일 은평성모병원을 방문, 병원 외부에서 지인과 1시간 동안 접촉 후 코로나19에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
 
강남구 역삼동 빌라주택에 거주하며 영상물 제작사 PD로 활동 중인 35세 남성은 1차 동선 확인 결과 뚜렷한 감염경로가 드러나지 않았다. PD라는 직업 특성상 다양한 사람들과 접촉과정에서 감염된 것으로 추정했다.
 
강남구는 지난 26일 최초 확진자가 발생한 직후 확진자가 살고 있는 압구정동과 개포동 아파트, 논현동 빌라주택 주민 170명과 헬스장 트레이너와 회원 등 4명에 대해 선제적으로 검체검사를 실시했다. 이 결과 개포동 아파트 여성 확진자의 남편과 빌라주택 여성주민 등 2명이 양성임을 밝혀냈다고 설명했다.
 
강남구는 확진자 추가 발생 즉시 질병관리본부와 서울시에 즉시 통보 조치했고, 이날 오후 4명의 확진자를 격리병상으로 이송 준비 중이다.
 
또 확진자들의 동선에 포함된 회사 사무실 2곳과 스튜디오를 자진 폐쇄시켰고, 밀접 접촉자에 대해서는 자가격리 시켰다. 310여명에 이르는 동료 회사원 등은 인근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체 검사를 하도록 조치했다.
 
이와 함께 확진자들이 다녀간 마트, 식당, 커피점, 양복점, 헬스장 등 20곳에 대해 1차 방역소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파일:28일 17시 기준 우한 폐렴 확진자 수.jpg|500px]]
 
28일 17시 기준 국내 확진자 수는 2,337명까지 증가했다.
 
[[파일:짱퀴벌레의 인성을 갖춘 여자.jpg|500px]]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23&aid=0003511321 관련 기사]
 
한편 짱깨국에서나 있을 일인 히드라가 한국에도 나타났다. 짱퀴드라가 김치드라가 된 것이다.
 
대구에서 ‘우한 코로나(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20대 여성이 병원 이송 과정에서 구급차를 몰던 보건소 공무원에게 침을 뱉었다. 공무원 노조는 이 여성에 대해 법적 대응 방침을 밝혔다.
 
28일 대구 달성군보건소에 따르면 이날 새벽 2시 20분쯤 보건소 소속 공무원 A(44·지방의료기술직 9급)씨는 간호사 1명을 동행해, 확진자인 20대 여성 B씨를 대구의료원으로 이송하기 위해 달성군 화원읍의 한 아파트 B씨 집에 도착했다.
 
B씨는 지난 23일 달성군보건소에서 우한 코로나 검사를 받은 뒤 자가 격리에 들어갔고, 25일 확진 판정이 내려진 상태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A씨 등 2명은 집 안에서 자고 있던 B씨를 깨워 앰뷸런스에 태우고 우한 코로나 전담병원으로 지정된 대구의료원으로 향했다. 이송 과정에서 B씨는 A씨와 간호사에게 욕설을 했고, 이들은 "욕은 하지 마세요"라며 B씨를 진정시켰다.
 
구급차는 이날 새벽 3시쯤 대구의료원에 도착했다. 도착 후 A씨는 동행한 보건소 소속 간호사, 마중 나온 대구의료원 소속 간호사와 함께 B씨를 부축해 차량에서 내리도록 했다. 그런데 B씨는 돌연 A씨에게 "확 침을 뱉어 버릴까"라고 말한 뒤 곧바로 침을 뱉었다고 한다.
 
보건소 관계자는 "당시 B씨 몸에서 술 냄새가 많이 났다고 들었다"면서 "음주 상태에서 침을 뱉은 게 아닐까 생각한다"고 말했다. 우한 코로나바이러스가 침방울을 통해 감염되는 만큼 위험한 행동이었다.
 
A씨는 곧바로 자가 격리에 들어갔고, 이날 오전 검사를 거친 뒤 현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A씨의 검사 결과는 이르면 다음 날 오전 나올 예정이다. 이와 관련 달성군청 공무원노조는 자체적으로 진상 조사를 진행하고 B씨에 대해 법적 대응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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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에이핑크 근황.jpg|500px]]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382&aid=0000801809 기사]
 
[[에이핑크]] [[손나은]]이 27일 우한 폐렴 관련 성금 5천만원을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수학)에 전달했다.
 
손나은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위기를 겪고 있는 대구에 작은 손길을 보태기 위해 나눔 실천을 결심하게 됐다”며 “대구 시민들이 한 마음으로 위기를 잘 극복해나가길 응원한다”고 전했다.
 
전달된 성금은 대구 내 저소득 계층의 우한 폐렴 예방에 필요한 방역 물품과 의료 지원 등 코로나 바이러스로 고통 받고 있는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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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자가격리자 중 또 사망자 발생.png|500px]]
 
대구에서 자가격리 상태에 있던 우한 폐렴 확진자가 또 다시 사망했다. 28일 대구가톨릭대병원에 따르면, A씨(69·여)는 이날 새벽 5시 39분 응급차로 심폐소생술을 시행하면서 대구가톨릭대병원 응급실에 방문했지만, 39도 이상의 열이 있는 데다 맥박과 자가호흡이 없었다. 1시간 뒤인 6시 39분 결국 숨졌다. A씨는 전날 발열과 기침 증상으로 개인병원을 찾았다가 진료를 받지 못하자 오후 3시께 대구의료원에서 우한 폐렴 검사를 받은 뒤 자택에 복귀해 자가격리를 하다 상태가 악화한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사망 후에 우한 폐렴 확진 판정을 받았다.
 
병원 관계자는 “신천지 교인은 아닌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A씨 사망이 이어짐에 따라 지역 우한 폐렴 사망자는 대구가 5명, 청도 대남병원 7명, 경주 1명으로 모두 13명이 됐다.
 
[[파일:경기도 신천지 근황.jpg|500px]]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11436129 기사]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23&aid=0003511266 관련 기사]
 
경기도가 도내 신천지 신도 3만 3809명에 대해 ‘우한 코로나’(코로나19) 긴급 전수 조사를 펼친 결과, 증상이 의심되는 사람은 740명인 것으로 파악됐다. 경기도는 이들을 대상으로 바이러스 검체 검사를 실시하는 한편, 대규모 확진자 발생에 대비해 병상과 의료 인력을 확보하기로 했다.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28일 경기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이 밝혔다. 경기도에 따르면 지난 25일 신천지 과천 총회본부 강제 역학조사에서 경기도 신천지 신도 3만 3582명, 지난 16일 과천 예배 참석자 9930명, 또 9일과 16일 대구 예배에 참석한 도민 22명의 명단을 확보하고, 이 가운데 중복 인원과 다른 지역 거주자를 제외한 3만 3809명을 지난 26일과 27일 이틀에 걸쳐 조사했다.
 
경기도는 연락처가 없거나 연락이 닿지 않은 2995명을 제외한 3만 814명에 대한 조사를 마쳤다. 그 결과, "증상이 있다"고 답변한 사람은 740명이었다. 전체 조사자 중 2.4% 수준이다.
 
또 이들 가운데 과천 예배에 참석한 신도는 356명으로, 유증상자의 46.7%였다. 연령별로는 20~30대가 466명으로 63%를 차지했다. 전날까지 검사를 받은 84명 가운데 5명은 이미 확진 판정을 받았다.
 
경기도는 유증상자 전원에 검사를 받도록 하고, 음성 결과가 나오더라도 14일간 자가 격리 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증상이 없는 나머지 신도는 14일간 능동 감시하기로 했다.
 
27일까지 통화가 이뤄지지 않은 신도 2995명은 재조사를 하고 있다. 경찰에 소재 파악 협조를 요청한다는 방침이다.
 
이 지사는 "대구 지역 신천지 신도들에 대한 검사 결과, 유증상자의 80%쯤이 확진 판정을 받은 점에 비춰볼 때 경기도 거주 신천지 신도 중에서만 600명 넘게 확진자가 발생할 수 있는 매우 엄중한 상황"이라며 "즉각 판단하고, 즉각 대응하는 게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밝혔다.
 
경기도는 급격한 확진자 증가에 대비하기 위해 현재 도내 상급 종합병원과 경기도의료원이 확보하고 있는 음압 격리병실 100병상에 경기도의료원과 성남시의료원의 음압 격리병상을 확대해 총 161개의 병상을 확보할 방침이다. 이미 100병상 가운데, 40병상은 확진자가 입원해 치료받고 있다.
 
[[파일:국내 25번째 환자 6일 만에 재확진.JPG|500px]]
 
국내에서도 재확진 환자가 나왔다. 25번째 환자가 완쾌 퇴원 후 6일 만에 재확진을 받은 것이다. 그런데 알고 보니...
 
[[파일:25번째 환자 바이러스 재활성.png|500px]]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23&aid=0003511565 기사]
 
‘우한 코로나 감염증(코로나19)’ 완치 판정을 받고 퇴원한 뒤 엿새 만에 다시 확진 판정을 받은 25번 환자(여·73)는 외부로부터의 재감염 된 게 아니라 몸 안에 잠복해 있던 바이러스가 재활성화한 것으로 드러났다. 신종감염병 중앙임상위원회는 1일 오후 3시 서울 중구 국립중앙의료원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은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25번 환자의 주치의 분당서울대병원 김의석(사진·감염내과) 교수는 "25번 환자의 경우, 재감염이 아니라 바이러스의 재활성화로 보는 것이 타당하다"고 했다. 김 교수는 "퇴원 후 이 환자가 격리 상태 유지 등 지침을 잘 지켰고, 함께 확진 판정을 받았던 아들과 며느리 등이 현재 다른 기관에 입원 중이므로 새로운 접촉은 없었던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며 "면역 반응이 잘 일어나지 않는 고령자여서 억제돼 있던 바이러스가 재발한 것이 아닐까 추측된다"고 했다.
 
김 교수는 이어 "이는 매우 드문 경우이고, 지금껏 코로나19와 관련해 일본에서 한 사례만 보고된 바 있다"며 "보다 명확한 (재발) 원인을 확정하기 위해서는 항체가 측정과 중화항체 역가측정, 바이러스 유전자 분석 등 다양한 방식의 검증 연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또 치료 중 음성 판정을 내린 곳은 분당 서울대병원이고, 이번 재확진 판정을 내린 곳은 시흥보건소가 검사를 의뢰한 외부 기관으로 서로 다른 만큼 검사 상 오류가 있었을 가능성도 고려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앞서 시흥 첫 번째 확진자이자, 전국 25번째 확진자로 분류된 시흥 매화동 거주자 A씨가 퇴원 후 증상이 다시 나타나 지난달 28일 오후 ‘재확진’ 판정을 받았다. A씨는 지난달 9일 최종 양성 판정을 받은 뒤 분당 서울대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아 왔다. 그러나 추가 증상이 없었고, 검사 결과 두 차례 ‘음성’ 판정을 받아 지난달 22일 퇴원했다. 국내 18번째 완치 사례였다.
 
그러나 지난달 27일 퇴원 후 상태를 모니터링 해 온 시흥보건소 측에 A씨가 "기침과 가래 등 경미한 증상이 있다"며 자진 신고를 했고 즉시 보건소 구급차로 이송됐다. 보건소 외부 검사 기관에 의뢰해 조사한 결과, A씨는 퇴원 6일 만인 지난달 28일 오후 5시쯤 다시 우한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게 됐다. 그는 즉시 성남의료원으로 이송 후 다시 분당 서울대병원으로 옮겨져 이곳에 입원 중이다.
 
A씨는 국내 26번째 환자인 51세 한국인 남성의 어머니다. 26번째 환자의 아내인 37세 중국인 여성도 27번째 환자로 분류됐다. 이들은 함께 무역업에 종사하면서 지난해 11월부터 중국 광둥성에 체류하다가 귀국한 바 있다. 가장 먼저 증상이 나타난 27번 환자가 25·26번 환자를 감염시킨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26·27번째 환자 부부는 현재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고인}}
[[파일:대구 사망자 2명 증가.jpg|500px]]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25&aid=0002979689 기사]
 
대구에서 우한 폐렴 사망자 3명이 추가 발생했다. 대구시에 따르면 이날 영남대병원, 대구의료원에 입원하거나 자가격리 중 상태가 악화해 대구가톨릭대병원에 이송된 60∼90대 여성 3명이 우한 폐렴으로 사망했다.
 
14번째 사망자는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자가격리 중이던 70세 여성으로, 이날 오전 호흡곤란을 호소해 대구가톨릭대병원 응급실로 긴급이송됐으나 결국 숨졌다. 대구가톨릭병원에 따르면 해당 여성은 이날 오전 우한 폐렴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15번째 사망자의 경우 92세 고령으로 요양원 장기입원 중 지난 23일 확진을 받았으며, 이날 오후 4시 30분쯤 사망했다. 영대병원에서 이날 오후 7시쯤 숨진 16번째 사망자는 63세 여성으로 간암과 췌장암 등 기저질환이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이 환자는 미리 시행한 검체 검사 결과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로써 대구에서 발생한 사망자는 7명으로 늘었고, 전국에선 16명으로 증가했다. 시는 내일 오전 브리핑을 통해 상세한 내용을 밝힐 예정이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32&aid=0002994857 기사]
 
또 14번째 사망자는 신천지가 아니라는 이유로 제대로 검사를 받지 못해서 죽었다고 한다. 대구시민은 자기 안 뽑아줬으니 신천지보다도 못하다는 거냐? 이 문죄앙 사탄 새끼야.
 
[[파일:명성교회 접촉자들 확진.png|500px]]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23&aid=0003511210 기사]
 
마스크를 안 쓰고 ‘우한 코로나(코로나19)’ 확진자인 서울 강동구 명성교회 부목사와 아파트 엘리베이터에 함께 탔던 주민이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28일 강동구에서 발생한 확진자는 다른 구에 주민 등록이 된 재외국민 1명을 포함해 5명으로 늘었다.
 
강동구청에 따르면 신규 확진자는 41세 여성으로 강동구 암사동에 살고 있다. 명성교회 부목사와 같은 아파트 엘리베이터에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은 채 동승한 것으로 확인돼 지난 27일 자택에서 검체를 채취했고, 검사 결과 ‘양성’으로 나왔다.
 
강동구 측은 "국가 지정 격리 병원이 정해지는 대로 확진자를 신속히 이송할 예정"이라며 "가족 등 추가 접촉자와 동선을 신속하게 파악해 결과가 나오는 대로 공개하겠다"고 했다.
 
강동구는 또 지난 26일과 27일에 명성교회 앞 현장 선별진료소에서 228명에 대해 실시한 검사에서는 전원 ‘음성’이 나왔다고 밝혔다. 다만 이들에게 14일간 자가격리를 지시했다.
 
명성교회 부목사는 지난 14일 경북 청도 대남병원의 장례식장을 방문한 뒤 같은 날 서울로 올라왔다. 이후 청도 대남병원에서 우한 코로나 감염자가 집단 발생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부목사를 비롯해 장례식장을 방문했던 5명 등이 자가 격리됐다. 이후 부목사는 보건소를 찾아 검사를 받았고, 지난 25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함께 장례식장을 찾았던 교인 5명은 검사 결과 ‘음성’이었다.
 
[[파일:금천구 짱퀴벌레 확진자 동선.png|500px]]
 
금천구의 짱퀴벌레 확진자의 동선이 공개되었다.
 
[[파일:여수 확진자 발생.jpeg|500px]]
 
여수에서 첫 번째 확진자가 발생했다. 신천지 홍어이다.
 
{{성인}}
{{영웅}}
[[파일:성훈 대구에 손소독제 기부.png|500px]]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3&aid=0009727744 기사]
 
28일 오전 현재 우한 폐렴 확진자가 1300명에 달하는 등 대구시민들이 우한 폐렴으로 극심한 고통을 겪고 있는 가운데, 배우 성훈이 대구시에 손소독제 1만개를 전달했다.
 
성훈은 “대구는 태어나고 자란 고향으로 코로나19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대구시민들의 소식이 더욱 안타깝고 가슴 아프다”며 “부족한 물품이지만 그 어느 때보다 실질적인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대구시민과 의료진에 전달돼 힘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대구시는 지난 21일 대구시민의 날 기념식에서 성훈을 대구시 홍보대사로 위촉할 예정이었으나 우한 폐렴으로 인해 위촉행사를 잠정 연기했다.
 
{{고인}}
[[파일:국내 17번째 사망자 발생.jpg|500px]]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ec&sid1=102&sid2=249&oid=009&aid=0004527254 관련 기사]
 
대구에서 또 사망자가 발생했다.
 
[[파일:대구시 근황.png|500px]]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25&aid=0002979802 기사]
 
대구시의 우한 폐렴 확진 환자가 29일 2055명을 기록했다. 지난 18일 첫 환자(31번 환자)가 발생한 후 확진자가 2000명을 돌파하는 데는 불과 11일밖에 걸리지 않았다.
 
29 일만 해도 전날 오전 9시에 비해 무려 741명이 한꺼번에 증가한 상황이다. 대구에선 확진 환자를 위한 병상 확보 문제가 이미 감당할 수 있는 수준을 넘어섰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29일 오전 대구시청에서 열린 브리핑을 통해 “이대로는 안 된다. 특단의 대책이 시급하다”고 호소했다.
 
대구에서는 확진 환자가 양성 판정을 받고도 병원에 가지 못하고 집에서 며칠씩 기다려야 하는 상황이 점차 번지고 있다. 지난 28일 하루 동안 영남대학교의료원,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 대구보훈병원, 근로복지공단 대구병원 등에 127명을 입원 조치했지만, 아직 자신의 집에서 입원을 기다리고 있는 환자가 1304명에 달한다. 이는 전체 대구 지역 확진자의 63.5% 수준이다. 확진 환자의 절반 이상이 병상을 구하지 못한 셈이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입원을 기다리던 도중에 목숨을 잃는 사례도 잇따라 발생하고 있다. 지난 28일 검사를 받은 뒤 자가격리 중이던 69세 여성이 숨졌다. 이 환자는 호흡곤란을 호소해 대구가톨릭대병원 응급실로 옮겨졌지만 사망했다. 전날인 27일 오후에도 대구의료원에서 검사를 받고 귀가한 74세 남성이 호흡곤란을 호소해 영남대의료원으로 긴급 이송됐지만 숨졌다. 신천지 교인인 그는 입원 치료를 받기 위해 자가격리 조치된 상태였다.
 
환자들은 물론 이를 지켜보는 가족의 고통도 커지고 있다. 나아가 양성 판정을 받았거나 검사 결과를 기다리는 유증상자가 자택에 머무르다 자칫 가족에게 바이러스를 추가 감염시킬 우려도 있다.
 
권 시장은 “확보할 수 있는 병상 수가 환자의 증가세를 따라가기에 턱없이 부족한 상태이고 병원 현장에서의 의료진 부족도 심각하다”며 “환자 수가 적으면 원칙대로 검체 검사를 받은 이들이 음압병상에 격리된 채 결과를 기다리면 되지만, 그런 단계를 이미 넘어섰다”고 했다. 김종연 대구시 감염병관리지원단 부단장(경북대병원 예방의학과 교수)도 “확진 환자들이 입원 대기 상태로 자택에 있는 것에 굉장히 마음이 무겁다. 상태에 대한 모니터링을 좀더 객관적이고 체계적으로 해야 하는데 대면 조사가 안 되기 때문에 전화로밖에 안 돼 안타까운 상황”이라고 말했다.
 
대구시는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각 구·군 보건소를 통해 매일 두 차례 전화로 모니터링하는 한편 28일부터는 대구시의사회 소속 의사들이 환자들에게 직접 전화로 진료하는 ‘24시간 핫라인 전담 진료 체계’를 구축·운영하고 있다. 28일 하루 54명의 의사가 확진환자 351명과 상담전화·진료를 했고 이들 중 중증으로 악화할 위험이 있는 환자 2명을 병원으로 우선 입원 조치했다.
 
추가 병상 확보 노력도 이어지고 있다. 대구시는 28일까지 1329개 병상을 추가 확보했고 이들 병상에 29일 187명, 3월 1일 301명 등 주말 동안 448명을 추가 입원 조치할 계획이다. 더불어 경남 창원시 국립마산병원에 99개 병상, 경북 상주시 상주적십자병원에 192개 병상, 경북 영주시 영주적십자병원에 99개 병상, 대전시 국군대전병원에 24개 병상 등 다른 지역에서도 대구 지역 코로나19 확진 환자를 위한 입원 병상을 제공하기로 했다.
 
권 시장은 “검체 검사가 본격적으로 확대되면서 증가하는 확진 환자 수보다 병상이 턱없이 부족해 입원 대기 중인 환자 수가 계속 증가하고 있다”며 “단 하나의 병상이라도 더 확보하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고 말했다.
 
권 시장은 이어 “코로나19가 처음 발생한 이후 두 번째 주말을 맞게 됐다. 열흘 넘게 불안한 마음으로 생활하시게 한 점에 대해 시장으로서 죄송스러운 마음과 함께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고 있다”며 “하지만 외출 자제 등 행동 수칙을 준수하시면서 서로 위로하고 배려하는 성숙한 시민의식을 보여주고 있는 대구시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이렇게나 대구 상황이 심각한데도 씹죄앙은 짱깨국 후장이나 빨아주고 있다.
 
[[파일:전남 순천 확진자 동선.png|500px]]
 
[https://news.v.daum.net/v/20200229153851806 기사]
 
전남 순천시가 29일 우한 폐렴 확정판정을 받은 간호사 A씨(25·여)의 동선을 추가 공개했다. A씨가 대구를 방문한 뒤 순천시내 곳곳을 활보해 시민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순천시는 중앙방역대책본부의 '코로나19 대응지침'에 따라 증상이 나타나기 전 24시간 동안의 동선을 추가 공개했다.
 
A씨는 지난 15일부터 16일까지 대구 동성로 일대를 방문하고 순천으로 돌아와 근무지인 드림내과에서 17일부터 21일까지 정상적으로 근무했다.
 
A씨는 26일 오전 9시50분 연향동 한빛산부인과를 방문한데 이어 오전 10시10분 연향동 하나로약국, 10시20분 연향동 TT모텔, 10시40분 연향동 에뛰드 화장품을 잇따라 방문한 후 택시를 이용해 귀가했다.
 
자택에서 나온 A씨는 이날 오후 1시30분 친구와 함께 자가용을 이용해 상삼리 뱀부스 카페에서 4시간여를 머문 후 오후 5시50분 덕월동 벽오동음식점으로 이동해 저녁식사를 했다. 이후 자가용을 이용해 여수로 이동한 A씨 오후 8시까지 낭만포차 인근 사주팔자 노점을 방문 후 오후 9시 순천으로 귀가했다.
 
A씨는 26일 일정 중 오전 10시20분부터 오후 9시까지 친구 B씨와 동행했고 B씨는 A씨와 헤어진 뒤 자가용 차량으로 서울시 양천구로 이동했다. 양천구보건소에서는 B씨의 검체를 확보해 감염여부를 검사 중이다.
 
A씨는 27일 오전 10시쯤 자택에서 기침, 인후통 등 증상이 나타나자 자가용을 이용해 낮 12시쯤 순천병원 선별진료소를 찾아 검진을 받고 낮 12시30분경 귀가해 자가 격리를 시작했다.
 
28일 순천병원 선별진료소로부터 1차 양성통보를 받은 순천시보건소는 곧바로 A씨의 검체를 채취해 전남보건환경연구원으로 검사를 의뢰하고 같은 날 6시30분쯤 최종확진을 통보 받았다
 
이후 A씨는 오후 1시40분쯤 전남대병원 음압병실로로 이송됐고 순천시 보건소에서는 해당음식점(뱀부스 카페, 벽오동)을 방문해 종사자를 격리 조치하고 방역소독을 실시했다.
 
택시를 비롯한 A씨가 이용한 점포 등에 대해서는 폐쇄하고 직·간접 접촉자들은 자가 격리 조치했다. A씨가 이용한 택시를 이용한 승객 38명에게는 연락을 취해 자가 격리와 함께 검사를 받도록 조치했으며, 밀접 접촉자인 드림내과 관계자 16명과 음식점 종사자 3명에 대한 검체를 채취해 검사 의뢰했다.
 
이들은 29일 모두 음성판정을 받았으며 산부인과병원과 약국, 모텔, 화장품점 접촉자는 검체를 채취해 현재 검사 진행 중이다.
 
[[파일:공장 핫산 근황.jpg|500px]]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15&aid=0004298671 기사]
 
강북에서 식당을 운영하는 자영업자 A씨는 최근 베트남직원에게 "오늘부터 출근 못한다"는 메시지를 받았다. '일을 계속하고 싶어도 우한 폐렴 때문에 베트남에 계신 부모님이 걱정한다"면서 "공부하고 일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건강이 가장 중요하다. 비행기표를 예매했고 내일 바로 한국을 떠나겠다'는 내용이었다.
 
한국말 쓰기에 어려움을 겪는 이 베트남직원은 한국인 친구의 도움을 받아 메시지를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다급히 퇴사를 통보하면서도 자신을 대신해 일할 직원을 알아봐주겠다며 사장님에 대한 배려도 잊지 않았다.
 
성동구에서 자영업을 하는 B씨 또한 "베트남 직원 2명이 우한 폐렴 확산 후 모두 한국을 떠났다"면서 "베트남 현지 맥도날드 아르바이트 시급이 800원임을 감안하면 한국서 일하면 몇 배 높은 수익을 낼 수 있는 상황임이다. 한국 대탈출을 보면서 그만큼 코로나19에 대한 외국인 노동자들의 불안감이 높은 것을 알 수 있었다"고 말했다.
 
노동자 뿐만 아니라 한국에 있는 베트남 출신 유학생들도 자국으로 돌아가기 위해 학업 포기가 속출하고 있다.
 
26일 여수 한영대에 따르면 한국어 공부를 위해 유학 중인 베트남 학생 93명 가운데 20여명이 베트남으로 돌아가겠다고 학교 측에 통보했다. 2018년 12월부터 유학 중인 베트남 학생들은 “부모님이 우한 폐렴으로 안전이 걱정돼 빨리 돌아오라고 한다”며 수출입국·외국인사무소 등을 찾아 귀국 방법을 문의했다.
 
한영대는 정부방침에 따라 개강을 2주 연기해 3월16일쯤 학사일정을 시작할 계획이지만 베트남 유학생들이 귀국을 통보하면서 후속 대책 마련에 분주해졌다.
 
광주·전남 주요 대학도 상항은 비슷하다. 이지역 주요대학 따르면 지난달 18일 호남대를 시작으로 이번주 전남대와 조선대, 광주여대 등 대다수 대학이 외국인 유학생 입국에 맞춰 안전 수송에 나섰다. 그러나 최근 1주일 사이 국내 우한 폐렴 확진환자가 대구와 경북을 중심으로 폭발적으로 늘면서 외국인 유학생들 사이에 국내 입국을 포기하거나 기피하고 있다.
 
동국대 경주캠퍼스 중국인 유학생 80%가 우한 폐렴 확산 이후 입국을 취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날 동국대 경주캠퍼스에 따르면 이 학교에 입국 예정인 중국인 유학생은 143명으로 이 가운데 115명(80.4%)이 입국을 취소했다. 나머지 28명 가운데 19명은 겨울 방학 때 한국에 계속 머물거나 우한 폐렴 확산 이전에 중국에 다녀온 학생들이다.
 
이런 가운데 베트남 정부가 '우한 폐렴' 확진자가 급증하는 한국 국민에 대해 29일부터 무비자 입국을 임시 불허하기로 했다. 베트남 주재 한국대사관은 28일 베트남 정부가 29일 0시 1분부터 한국민에 대한 무사증(무비자) 입국 허용을 임시로 중단한다는 통보를 해왔다고 밝혔다. 이 같은 조처는 우한 폐렴이 급증한 대구, 경북 거주자와 최근 14일 이내에 이곳을 방문한 한국민을 포함한 외국인에 대해 입국을 금지한 것에서 한층 강화된 것이다.
 
또 베트남이 한국민에게 15일간의 무비자 입국을 허용하기 시작한 2004년 7월 이후 16년 만에 처음 있는 일이다.
 
[[파일:주한미군 또 확진자 발생.jpg|500px]]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23&aid=0003511470 기사]
 
주한미군에서 우한 코로나(코로나19) 네 번째 확진자가 나왔다.
 
주한미군사령부는 29일 보도자료를 통해 "최근 코로나19 확진 주한미군(병사)의 아내도 확진 판정을 받았다"며 "주한미군 관계자로는 네 번째 확진자"라고 밝혔다. 앞서 이달 26일 경북 칠곡에 있는 주한미군 기지인 캠프 캐럴에서 23세 남성 병사가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았다. 네 번째 확진자는 이 병사의 아내다.
 
주한미군은 "네 번째 확진자는 이달 26일 남편이 확진 판정을 받아 자가 격리 중이었다"며 "현재 미군 병원으로 이송됐다"고 했다. 네번째 확진자는 자가 격리된 이후 다른 주한미군 관계자와 접촉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 질병관리본부와 주한미군 보건 관계자들은 확진 전 자가 격리조치가 이뤄졌기 때문에 추가 역학조사가 불필요하다고 판단했다.
 
앞서 주한미군에서는 이달 24일 대구에 사는 '사망한 주한미군'의 부인(61세)이 처음으로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어 26일 캠프 캐럴의 병사가 두 번째, 28일 캠프 캐럴의 한국인 근로자가 세 번째 확진 판정을 받았다.
 
[[파일:29일 오후 기준 국내 확진자 수.jpg|500px]]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11&aid=0003702459 기사]
 
29일 17시 기준 국내 확진자 수는 총 3150명까지 증가했으며 사망자는 17명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되었다.
 
==신천지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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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신천지의 만행.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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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31번째 확진자 동선 그림.png|500px]]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sec&sid1=001&oid=469&aid=0000468241 관련 기사]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sec&sid1=001&oid=449&aid=0000186651 관련 기사 2]
 
신천지 이 개새끼들은 절때 한기총 욕할 자격도 없다 신천지 씨발새끼야. 니들도 503때 한기총이랑 같이 꿀빨은 주제에 한기총에게 지랄하더니 이번엔 우한 폐렴으로 나라를 또 팔아먹으려고 작정했냐?
 
고작 종교 하나 믿겠다고 검사 권유를 거부하고 예배나 보러갔다.
 
그때 문재앙이 신천지를 없애버렸어야 했는데 ㅅㅂ
 
[[파일:서울에 우한 폐렴 뿌린 신천지.jpg|500px]]
 
게다가 지난달 29일 이 년은 서울 강남까지 가서 100명하고 세미나를 열었단다. 조선일보는 여기서 감염되었을 가능성이 높다고 추측하고 있다.
 
씨발 이 상황에서 감염자 오지게 숨기고 비협조하고 ㅋㅋㅋㅋ ㄹㅇ 이김에 아예 뿌리를 뽑아 버리자.
 
[[파일:킹크랩에 이어 신천지에서 직접 댓글조작 중.jpg|500px]]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003&aid=0009710224 기사]
 
이제는 신천지에서 댓글조작에 나선 모양이다. 그 밑에는 피아 식별에 성공한(신천지가 지들 주인님 빨아준 새끼들 중 하나라는 것을 알아차린) 대깨문들의 양념질도 보인다.
 
[[파일:대구 찾아간 과천 신천지 신도들.png|500px]]
 
대깨문들이 이때다 하고 신천지하고 엮어서 대구와 보수들을 열심히 까내리는데 이건 교인들 문제지 대구 잘못 아니다. 모르면 작작 까내려라. 그 와중에 과천 쪽 신천지 교인 6명이 대구를 찾아간 게 확인되었다고 한다. 그 중 1명은 미세 발적 증세를 보여 감염 여부를 검사받고 있다.
 
[[파일:신천지 세력.jpg|500px]]
 
이렇게나 많은 새끼들 잘못이지 왜 대구한테 책임을 묻냐? 그리고 정부는 계속 자기만 믿고 일상생활 복귀하고 경제활동 복귀해달라고 개지랄떨던 새끼다.
 
[[파일:개씨발년이 돌았나.jpg|500px]]
 
병원에서 빤스런한 20대 여성도 알고 보니 신천지 신도였단다. 짱퀴벌레 좆족 불곰국 새끼들이나 할 짓을 똑같이 따라하는 걸 보면 대가리에 우동사리조차 없나 보다.
 
[[파일:동선 묵비권은 지랄.png|500px]]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3&oid=005&aid=0001290096 기사]
 
동선 묵비권? 니들이 [[조국(인물)|조국]]이냐?
 
{{부적}}
{{헬조선}}
{{헬중국}}
{{착짱죽짱}}
{{해충}}
{{사이비 종교}}
[[파일:짱깨국 갔다 온 조선족 신천지 신도.png|500px]]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3&oid=079&aid=0003325473 기사]
 
그런데 충격적인 사실이 밝혀졌다. 부산지역 신천지 신도라고 밝힌 A씨가 CBS에 전화를 걸어 신천지 감염 환자 확산의 원인으로 조선족 신도들을 언급해 주목된다.
 
A씨는 보건 당국이 조선족 출신의 신천지 신도를 간과했다고 말했다. A씨는 "조선족 신도가 국내에 5천여 명 정도 되고, 중국까지 포함하면 5만 명에서 7만 명에 이르는 것으로 안다."며, "이들이 춘절 연휴를 마치고 국내에 들어왔으나 이들에 대한 조사는 전혀 없다."고 말했다.
 
이어 "전수조사와 함께 조선족 신도들을 면밀히 조사해보면 감염 경로를 찾을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신천지 신도들의 감염 속도가 급속도로 빨라지는 이유로는 북한의 5호 담당제와 같은 신천지의 조직 관리를 들었다.
 
A씨는 "신천지는 포교 실적을 최우선하기 때문에 감염병 예방 보다는 출석 관리를 강조한다."며, "다대오지파의 경우 출석률이 90%를 넘고, 부산 야고보지파의 경우도 90%를 훨씬 상회하다."고 말했다.
 
A씨는 "신도들이 신천지 집회에 나오지 않으면 5-6번씩 전화해서라도 출석하게 한다."며, "자율적으로 집회에 참석하기 보다는 관계에 의해 억지로 나오는 경우가 많다."고 말했다.
 
경북 청도 지역에 신천지 신도 우한 폐렴 확진자가 속출하고 있는 이유에 대해서도 입을 열었다. A씨는 "신천지 이만희 교주 고향이 청도인데 이 부근에도 다대오지파 지부들이 있고, 평소에는 이 곳을 중심으로 모임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고 말했다.
 
수년 전 지인을 통해 신천지에 입교한 A씨는 신천지의 우한 폐렴 대응 방식과 이만희 총회장에 대해 실망감을 감추지 못했다. A씨는 "신천지 내 조선족 신도들에 대한 대비를 세워야 함에도 불구하고 포교 실적만 강조하고 있다."며, "이런 상황에서 총회장이 직접 나서서 사과해야지 뭐하는 건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보건당국이 신천지 전수조사 방침을 밝힌 가운데 중국을 방문하고 돌아온 조선족 신도들에 대한 철저한 조사가 필요해 보인다.
 
[[파일:대구 우한 폐렴 창궐은 짱퀴벌레들 때문이다.jpg|500px]]
 
이뿐만이 아니라 1월 16일에는 대구에 1천 마리가 넘는 짱퀴벌레가 왔다 간 적도 있었다. 하지만 대깨문들은 이런 걸 귀담아듣지도 않고 무조건 대구가 정부 말 안 들어서 이렇게 된 거라며 대구 코로나, 신천지 코로나라고 우기고 있다.
 
[[파일:신천지 지령.jpeg|500px]]
 
최근에는 다른 교회로 가서 예배를 보라는 지령이 떨어진 게 밝혀졌다. 여기저기 다 옮겨 버리겠다는 악심이 짱퀴벌레들과 좆족 새끼들을 방불케 한다.
 
[https://www.yeongnam.com/web/view.php?key=20200220010003675 기사]
 
[[파일:겨우 입을 열은 31번째 환자.png|500px]]
 
그리고 31번째 환자는 오늘(21일) 오전까지만 해도 청도대남병원 방문 안 했다고 잡아 떼다가 자꾸 뭐를 숨기려 하는 행동을 수상히 여긴 당국이 핸드폰 위치 정보를 조회하였더니 간 것으로 나왔고, 증거를 보여주니 그제서야 교주의 친형 장례식장을 방문하였다고 진술했다. 하지만...
 
[[파일:31번째 확진자의 사정을 알고 보니.png|500px]]
 
진실은 이러하다. 먼저 환자는 교통사고로 한방병원을 갔다. 환자는 몸이 안 좋아져 큰 병원 1인실로 옮겼고 큰 병원에서는 "15만 원을 더 내라"고 했다. 환자가 왜 내야 하냐고 물었더니 병원 측은 "큰 병원으로 가서 우한 폐렴 검사를 받으라"고 답변했다. 하지만 정작 수성보건소를 가니 "우린 폐렴 검사 안 해요~"라며 효성병원으로 가라며 퇴짜를 놓아버렸다. 그래서 환자는 기본 검사만 해 달라고 1시간 동안 부탁하며 본인은 해외여행을 간 적 없다고 덧붙였다.
 
그러자 보건소에서는 "그러면 우한 폐렴에 걸렸을 리가 없다며 검사를 해 주지 않겠다"고 답했다. 환자는 1시간 정도 실랑이를 벌인 끝에 겨우 검사를 받았고 택시를 타고 돌아가는 중에 수성보건소에서 다시 돌아오라며 연락이 왔다. 수성보건소에서는 택시를 탄 환자에게 "택시를 타고 가면 어쩌냐"며 화를 내었다. 환자는 보건소에 도착하고 나서 엠뷸런스가 올 때까지 컨테이너 박스로 들어가서 기다려야 했고 이후 대구의료원으로 이송되어 도착하고 나니 검사 결과가 나올 때까지 또 병원 내에서 기다려야 했다. 그래서 기다리고 나니 양성 판정이 나와 격리 조치되었다고 한다.
 
그리고 환자는 "이달 초 청도를 간 것은 맞지만 대남병원이나 장례식에 간 적은 없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나에게 왜 이런 누명을 씌우는지 모르겠다"고 호소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11417993 기사]
 
또 알고 보니 31번째 환자는 경북 청도 대남병원이나 병원 장례식장을 방문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채널A에서도 31번째 환자의 GPS 추적 결과 장례식장을 다녀온 적이 없는 것으로 판명되었다고 보도했다.
 
결론은 대깨문 새끼들이 31번째 환자를 나쁜 새끼로 만든 거다.
 
[[파일:31번째 확진자 진실.png|500px]]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stock_new2&no=5926611 주갤 글]
 
디시인사이드 [[주식 갤러리]]에서도 이에 대해 다루었다.
 
[[파일:모든 걸 31번째 환자에게 뒤집어씌운 정부.png|500px]]
 
SNS에서도 31번째 환자의 결백을 증명하고 있다.
 
[[파일:새로난한방병원 짱퀴벌레 진료 확인.png|500px]]
 
31번째 확진자가 다녀간 새로난한방병원에서 짱퀴벌레 관광객 단순진료기록이 확인되었다.
 
[[파일:대깨문들 대구 신천지 프레임 산산조각.png|500px]]
 
[[파일:1월에 다녀간 짱퀴벌레들.png|500px]]
 
[http://www.soundofhope.kr/bbs/board_view.php?bbs_code=bbsIdx46&num=32631 기사]
 
그리고 이런 기사까지 나왔는데도 좆족 탓 안 하고 계속 대구 탓으로 몰아가는 새끼들은 자기들이 짱퀴벌레임을 인증하는 거다. 이번 사태는 명백히 신천지 자체보다도 여기에 떼거지로 탐닉한 좆족 새끼들이 더 문제이며 만악의 근원이다. 이 글 보고 신천지 쉴드친다고 개지랄떠는 대깨문 새끼들은 피어 구분도 못 하는 거다. 지들 주인님 씹죄앙 빨아준 새끼들이 신천지 천지일보인데 대깨문들은 그걸 알고 싶지도 않고 알려고 하지도 않는다.
 
[[파일:짱퀴벌레 새끼들이 전국을 휘젓고 다닌 증거.png|500px]]
 
또한 이 좆천지 새끼들이 문제를 일으키기 이전 23번째 짱퀴벌레 환충의 14일 동안의 동선도 여전히 비공개 상태이다. 이 14일 동안 도대체 무슨 횡포를 벌였을지 상상만 해도 끔찍하다. 이 말고도 우한시에 봉쇄령이 떨어지자 500만 마리의 짱퀴벌레가 도망쳐 나온 것도 있다. 분명 이들도 관련이 있을 거다.
 
[[파일:우한 폐렴이 짱퀴벌레와 재앙 때문인 이유.png|500px]]
 
이 글도 참고해라.
 
[[파일:신천지 1261명 유증상.png|500px]]
 
신천지 대구교회 교인 9,336명을 검사한 결과 1,261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다.
 
{{사탄 1패}}
{{개쌍놈}}
[[파일:사탄들의 단톡방.jpg|500px]]
 
31번째 확진자는 진실이 밝혀져 억울한 사정이 드러났으니 그렇다 쳐도 나머지 교인들의 인성은 짱퀴벌레와 좆족, 문죄앙을 방불케 할 정도로 개쓰레기이다. 지령 받고 단톡에서 각자 어디로 가서 우한 폐렴을 퍼뜨릴지 논의하고 있던 게 유출된 것이다. 신천지에는 좆족 새끼들도 많으니 이 개새끼들한테 실컷 욕을 퍼부어주자.
 
그 와중에 차 모 의원은 신천지 지부 폐쇄를 하니 종교 탄압 이지랄 하고 있다. 신천지가 어딜 봐서 종교? 이 넘은 신천지랑 동급으로 취급해주자.
 
[[파일:이만희 근황.jpg|500px]]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79&aid=0003329760 기사 + 좆족들 양념질(여성 비율에 주목)]
 
이단 신천지 교주 이만희가 1일 우한 폐렴 진단 검사를 받는다. 신천지 관계자는 1일 "각계에서 감염 의심 등 의혹이 제기되는 상황이라 총회장이 우한 폐렴 감염 검사를 받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검사를 하면 (몸에) 아무 이상이 없다는 것이 밝혀질 것"이라면서 "저도 집에 격리 중인 상황이라 정확한 장소나 시간 등 자세한 상황은 확인하지 못했다"고 덧붙였다.
 
대깨문 좆족 새끼들 주인님인 씹죄앙 빨아주다가 토사구팽으로 프레임 당하는 게 약간 안쓰럽지만 그래도 사회의 암적인 존재인 건 영원불변이니 제발 양성 나와서 뒤져라... 신천지 무너질 거 생각하니 기대되노 ㅋㅋㅋㅋㅋㅋ
 
[[파일:정부의 신천지 프레임 실패.jpg|500px]]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sec&oid=001&aid=0011441570 기사]
 
정부는 신천지가 우한 폐렴의 진원지라더니 이게 무슨 일인가? ㅋㅋㅋㅋㅋㅋ 매일 우한 폐렴의 원흉은 신천지 신천지 이 타령하더니...
 
{{인용문|2020년 3월 2일, 그는 문재앙으로 밝혀졌다. ☆재↑앙↓새↑끼↓☆|[[연합뉴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277&aid=0004635685 기사]
 
1. 작년 7월부터 20만 명 신도들의 중국 출입국 기록을 탈탈 텀
 
2. 8개월 간 출입한 사람은 42명
 
3. 그중 1월 이후 우한에 간 신도 2명 발견
 
4. 그중 1명은 음성, 나머지 1명은 양성
 
5. 양성 1명의 발병 시기는 2월 하순
 
6. 권 부본부장은 "환자로 확인된 1건은 발병시기가 앞서 신천지 신도들 사이에서의 유행 시기를 감안했을 때 이에 영향을 줬다고 판단하기는 어렵다"고 덧붙였다.
 
이러고도 계속 대구 신천지 때문이라고 뻐팅길 거냐?
 
===하일 신천드라===
[https://news.joins.com/article/23713808 머구 서구 보건소 감염예방팀장이 신천지라고 함.]
 
===자업자득===
신천지는 결국 지들이 위장해서 지랄하던 것을 고대로 돌려받게 되었다. 특히 신천지 카톡방은 초토화 진행 중....
 
===그 와중에 네티즌들 입막기===
{{검열}}
 
[[테러#사이버 테러|명예훼손 및 모욕 이랍시고 막는다고 한다.]]
 
{{크기|4|존나 씨발 중국도 아니고. 검찰은 뭐하나?}}
 
===짱개국, 싱가포르에서의 취급===
국가안보에 위협이 된다고 함.
 
===지들 비판하면 맨날 명예훼손 고소 날리는 신천지가 안날리는 이유===
{{화재}}
 
검경 및 지방자치단체에게 찍힌 데다가 하는 순간 분노한 시민들에게 지네들 건물이 활활 불탈게 뻔하기 때문이다. 신도들도 저세상 감.
 
법으로 인한 신천지 박살과 물리적 박살이 결합하게 될 수도 있다.
 
===사이트 해킹===
{{해킹}}
{{성인}}
{{영웅}}
[[파일:신천지 사이트 근황.png|500px]]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23&aid=0003512336 기사]
 
신천지 홈페이지가 해킹을 당한 것으로 확인됐다.
 
4일 오전 9시 현재 신천지 홈페이지 내 ‘코로나19 관련 신천지예수교회에 대한 가짜뉴스 Q&A’ 페이지에 접속하면 ‘신천지 사이트 중학생한테 다 털렸죠 ㅋㅋㅋㅋ’라는 팝업창이 뜨고 있다. 또 페이지 하단에는 같은 문구와 불상(佛像)이 합성된 사진도 나온다. 신천지 측도 뒤늦게 해당 내용을 확인한 상황이다.
 
이 페이지는 지난달 21일 신천지 측이 ‘우한 코로나(코로나19)’와 관련해 가짜뉴스를 반박하겠다며 만든 페이지다. ‘신천지 성도가 각 가정에 마스크를 나눠준다며 바이러스를 전파시킨다?’라는 내용에 대해 ‘전혀 아니다. 인터넷에 떠도는 사진 속 각 가정에 마스크를 나눠드리는 분은 대구시의 각 읍면동의 이장, 통장, 공무원’이라는 식으로 반박하는 내용이 대부분이다.
 
보안업계 관계자는 "인터넷 커뮤니티 등을 통해서 신천지 홈페이지를 해킹해 달라는 네티즌의 요구가 많았다"며 "누군가 관심을 끌기 위해 해킹을 했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했다.
 
한편 경기남부지방경찰청은 신천지 홈페이지 해킹 사건과 관련해, 내사를 시작했다. 경기남부청 관계자는 "신천지 본부가 경기남부청의 관할인 과천에 있어, 내사에 착수한 것"이라며 "해킹으로 인한 정확한 피해 여부를 확인할 방침"이라고 했다.
 
===만악의 근원(여기에 국내 현황을 이어 쓰지 말 것)===
{{원흉}}
[[파일:32번째 확진자도 신천지.jpg|500px]]
 
32번째 확진자도 신천지다. 씨발새끼들. 아주 [[대구광역시|대구]]에서 연달아 개지랄을 떨었구만.
 
[[파일:31번째 확진자 접촉자 460명.jpeg|500px]]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sec&sid1=001&oid=025&aid=0002976557 기사]
 
그리고 31번째 확진자가 예배 볼 때 같이 있던 놈들이 무려 460명이다. 이것 때문에 신천지는 당분간 예배를 중단한다고 한다 꺼-억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데...
 
{{파멸}}
{{지옥}}
{{개판}}
[[파일:신천지 한 놈 때문에.jpg|500px]]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sec&sid1=001&oid=079&aid=0003324527 관련 기사]
 
저 개씨발년 하나 때문에 대구에서만 의심 환자가 12명이 나왔고(엠팍 피셜) 대구 말고 경기도 수원 등 다른 곳에서도 연달아 양성 판정을 받은 환자들이 속출해서 확진자가 46명으로 급증했다.
 
[[파일:초딩도 우한 폐렴 확진.png|500px]]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sec&sid1=001&oid=025&aid=0002976595 기사]
 
수원시의 확진자는 20번째 확진자의 딸인 11살짜리 초등학생이었다. 이젠 초딩까지 확진이 나온 거다.
 
[[파일:대구 상황 보고도 위기경보 격상 이르다는 새끼들.jpg|500px]]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sec&sid1=001&oid=008&aid=0004360117 기사]
 
이런데도 문죄앙 정부 이 씹새끼들은 아직도 지역사회에 위기경보 격상은 이르다며 우겨대고 있다. 신천지 빨던 한 아줌마 때문에 이렇게 됐는데도?
 
[[파일:절대 사과하지 않는 대통령.png|500px]]
 
이후 씹죄앙 이 새끼는 지가 "훠훠훠 줭부뫈 믿꿔 일솽생화뤠 복귀해 주쉽쉬오" "쥐역사회 감염이롸 하귀에눈 이룸뉘돠" 이래 놓고서는 이제서야 간담회에서 지역사회 감염대응을 강화해야 한다고 하고 있다. 그리고 어린이들이 자기 지지율에 매우 중요한 걸 잘 알고 있다는 듯이 어린이 안전이 우선이라고 말했다. 어린이가 잘못되면 맘충들이 궐기하니까 그렇겠지.
 
{{재앙}}
[[파일:XX이는 못말려.jpg|500px]]
 
훠훠훠...
 
{{심플/깨읍읍}}
 
[[파일:성동구 확진자.jpg|500px]]
 
[[파일:성동구 확진 기사.jpeg|500px]]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sec&sid1=001&oid=023&aid=0003508833 기사]
 
저 확진자들 중에서는 성동구의 케이스도 있었다. 78세 남성이 해외여행을 간 적도 없고 접촉자도 없이 확진되었다는 거다.
 
===좌좀들 반응 총망라===
{{숨기기| 틀이 너무 많아서 모아둔다. 물론 다 맞는 말이니 꼭 봐라 |
{{심플/극혐}}
{{심플/분노}}
{{올마이트}}
{{심플/피꺼솟}}
{{왜사니}}
{{심플/노애미}}
{{심플/노양심}}
{{심플/헬조선}}
{{심플/재앙}}
{{헬터넷}}
{{노답}}
{{헬라도}}
{{홍어}}
{{좆병신}}
{{원숭이비하발언}}
{{돼지비하발언}}
{{심플/똥멍청이}}
{{심플/개쌍놈}}
{{인성쓰레기}}
{{산소아까움}}
{{생각해봅시다}}
{{깨시민}}
{{좀비}}
{{좌좀}}
{{밊}}
{{심플/뭆}}
{{재앙}}
{{댓글알바}}
{{찐따}}
{{선비}}
{{선비 문서}}
{{씹선비}}
{{루리웹}}
{{근첩}}
{{파오후 반달}}
{{루리웹 반달}}
{{개소리}}
{{개논리}}
{{지랄}}
{{웃음}}
{{조용히}}
{{아가리}}
{{막말충}}
{{씨발년}}
{{염병하네}}
{{교만}}
{{가재}}
{{정도}}
{{부심}}
{{폭도}}
{{광신도}}
{{대중빨}}
{{쓰레기}}
{{쓰레기 상황}}
{{추종자 쓰레기}}
{{핵발암}}
{{항암제}}
{{정알못}}
{{조무사}}
{{좆문가}}
{{이중적임}}
{{내로남불}}
{{난죽택}}
{{적반하장}}
{{그만}}
{{악마}}
{{사탄 1패}}
{{인간이 아닌 것}}
{{본심|대구, 경북 주민들|대깨문들}}
{{기억폭력}}
{{대단해요}}
}}
 
아마 모든 대깨문들은 이 문단을 읽고 나면 지들이 넷상에 뭔 똥을 쌌는지 빡쳐서 부들부들거리다 자연발화할 거다.
 
[[파일:대구 확진 좌리앙 반응.png|500px]]
 
일단 [[클리앙|좌리앙]]부터 보자. '그 당', '그 지지자' 타령하면서 왜 평소에는 짱퀴벌레(저 새끼들은 짱깨국을 극도로 존경하기 때문에 중국인이라 함) 입국금지시키자더니 지금 대구 지역 이동 통제, 폐쇄 이야기는 안 하냐고 따지고 있다.
 
또 '그저 신나서' 우리 정부 탓만 하니 너무나도 열받는단다. 우리가 신나서 문죄앙 탓하냐? 정작 메르스 때 더 신나서 날뛰던 새끼들은 네놈들 같은데?
 
대구가 기초 질서가 없단다. 니들이 신격화하는 [[전라도]]보다는 낫다 ^오^
 
대구가 정부 지침을 이행하지 않았다는 것을 간접적으로 주장하고 있다. 정부 지침? 문죄앙 그놈은 정부만 믿고 평소대로 일상생활 복귀해 달라, 경제생활 복귀해 달라 개지랄 떨지 않았냐?
 
[[파일:정부의 외식 권고 공문.jpg|500px]]
 
이렇게 외부 활동이나 공공기관 시설 행사를 활성화하기 위한 공문까지 나왔는데?
 
[[파일:국내 확진자 급증 좌리앙 반응.png|500px]]
 
국내 확진자가 급증하는 이유가 정부가 일을 잘해서란다. 정부가 검사를 매우 빨리 해서란다. 도대체 이건 무슨 개논리냐? 저 새끼 또 미국 욕하는 것 봐라. 하룻강아지가 범 무서운 줄을 모르고 울부짖고 있다. 마지막으로 닭년 비교까지 하며 완벽하게 전 정권 탓으로 돌리고 있다. 이쯤 되면 이 새끼들은 정신질환자라고 해야 한다.
 
[[파일:선비웹 왈 대구 욕은 필수 우덜 정부는 분명 도와줬당께.png|500px]]
 
그 다음은 자칭 반일 애국전사(쑻) 씹뜨억 찐따 씹선비 페도필리아 소굴 [[루리웹|근근웹]]이다. 신천지가 정부의 도움을 거부했단다. 아니 언제 문죄앙이 도움을 줬다고 우기는 거냐??? 문죄앙 저 새끼는 정부만 믿고 평소대로 일상생활 복귀해 달라, 경제생활 복귀해 달라 개지랄 떨었다니까? ㅋㅋㅋ 분명 이 새끼들은 이 글 보면 '작성자가 신천지 광신도다! 빼애액!!!' 이럴 듯.
 
그리고 '''대구 거주자라''' 정부 말을 안 들었을 거란다. 대구를 까지 않으면 입에 가시가 돋나 ㅋㅋㅋㅋㅋ
 
[[파일:지자체들은 우한 폐렴 확진자가 나와도 독자 공개하지 마십시오.jpg|500px]]
 
니들이 빨아대는 그 새끼 정부는 정작 6일에 '지자체들은 우한 폐렴에 대해 독자적으로 정보 공개하지 말아야 한다'고 했다. 니들이 정부를 쉴드치는 입장이라면 지금 대구가 개판인 건 정부 말을 들었으니까가 되어야 하지 않겠냐? 이 새끼들 주장부터가 모순되노 ㅋㅋㅋㅋㅋㅋ
 
[[파일:미쳐버린 살인웹.jpg|500px]]
 
대구 사람들 죽으니까 '자한당에 갈 표가 줄어서 다행이다' 이 지랄하는 싸이코패스 새끼들한테 무슨 말이 통할지 모르겠다만 ㅋㅋㅋㅋㅋㅋㅋㅋ
 
[[파일:아니 신천지가 태극기 집회를 왜 가냐 이 달창아.jpg|500px]]
 
노컷뉴스의 어떤 기사 댓글이다. 신천지가 태극기 집회를 갔다 왔다고? 무슨 근거로? 정작 태극기 집회 주도하는 전광훈이나 보수 기독교는 신천지 극도로 혐오하는데? 저 새끼는 이 댓글로 다른 데서도 베댓을 먹었다고 하더라.
 
[[파일:실시간 달빛기사단.png|500px]]
 
[[트위터]]를 보자... 안녕! 오늘도 열심히 작업하느라 힘들겠다, 안 그래?^^ 그런데 자꾸 신천지가 정부에 협조하지 않았다고 그러는데 과연 그런지 한 번 볼까?
 
결론부터 얘기하자면 너희들은 31번째 확진자를 욕할 자격이 없어. 왜냐하면
 
[[파일:대깨문들이 31번째 확진자를 욕할 수 없는 이유.png|500px]]
 
너희들이 운운하던 그 정부는 계속 자기만 믿고 일상생활, 경제생활 복귀해 달라고 개지랄을 떨었거든.
 
[[파일:대깨문 종교.jpg|500px]]
 
[[파일:대깨문 종교 2.jpeg|500px]]
 
또 이렇게 너희들 주인님인 '그 분'와 민좆당을 열심히 빨아 온 새끼들이 바로 신천지라는 사실 몰랐니? 이제라도 알았다면 다행이고. 어디 한 번 반박해 볼 테면 해 봐라 대깨문 개씹새끼들아. 니들 주인님 빨아주던 새끼들이 바로 신천지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파일:신천지한테 표창장 준 정권.jpg|500px]]
 
그리고 신천지한테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지진 대응에 이바지한 공이 크다고 표창장 준 때가 바로 문죄앙 정권 ㅋㅋㅋ
 
[[파일:신천지에게 표창장을 준 당은.png|500px]]
 
하나 더, 신천지한테 표창장 준 김부겸, 민홍철 이 두 의원은 어느 당 출신? 니네들 주인님 [[더불어민주당]]^^
 
[[파일:신천지에게 표창장 준 인물.JPG|500px]]
 
[https://news.naver.com/main/ranking/read.nhn?mid=etc&sid1=111&rankingType=popular_day&oid=079&aid=0003325988 기사]
 
신천지한테 무려 2번이나 표창장을 준 시장이 있길래 누군가 봤더니... 응 느그 [[씨발년아|원숭이]] ㅋㅋㅋ
 
[[파일:신천지와 인연 깊은 민좆당.png|500px]]
 
니들이 빨아주는 그 당에서 신천지한테 표창장을 이렇게나 많이 줬다 ㅋㅋㅋㅋㅋㅋㅋ
 
[[파일:촉루 신천지 축사.jpeg|500px]]
 
[[파일:촉루 신천지 축사 2.png|500px]]
 
[[파일:민좆당 해골이 신천지에게 보낸 축사.png|500px]]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79&aid=0002423682 기사]
 
[http://www.newdaily.co.kr/site/data/html/2012/12/13/2012121300061.html 기사 2]
 
[http://www.newdaily.co.kr/site/data/html/2012/12/13/2012121300109.html 기사 3]
 
신천지의 천지일보에 창간 3주년 기념축사를 보낸 사람은? 바로 [[이해찬|해골찬]] ㅋㅋㅋㅋㅋ
 
문재인 = 신천지 천지일보 문재인 지지 선거광고
 
박원순 = 오세훈이 절대 안 해주던 거 박원숭이 서울시장 당선되고 한 달 만에 신천지 사단법인 허가, 신천지 모범상 & 우수상
 
이해찬 = 신천지 축사
 
유시민 = 신천지 표창장 & 우수상
 
민주당 의원 민홍철 = 신천지 모범상
 
안희정 = 신천지 표창패
 
천안시장 구본영 = 신천지 표창장
 
전라북도의회 김광수 = 신천지 표창장
 
김부겸 = 신천지 표창장
 
[[파일:신천지 민좆당 빨이.jpg|500px]]
 
신천지 이 새끼들은 민좆당 정치 행사에 부녀회 조직까지 동원했다. 개씹새끼들 나가 뒤져라.
 
[[파일:피아 식별 성공한 대깨문.png|500px]]
 
이제 알아차렸나 보네? 종교 차별 운운하는 걸 보니 ㅋㅋㅋㅋㅋㅋ
 
[[파일:좌좀들 대구 봉쇄로 물타기.jpeg|500px]]
 
좌좀 새끼들 대구 봉쇄해야 한다고 네이버에서 검색어 조작 중 ㅋㅋㅋㅋㅋ
 
{{노일베}}
[[파일:아따 신천지는 무조건 일베 버러지덜이랑께.png|500px]]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sec&sid1=001&oid=005&aid=0001289847 꽃배달 좌표다]
 
하... 도대체 신천지가 일베하고 무'슨상'관이노? 정작 일베는 오래 전부터 신천지들을 계속 욕해왔다 이기야! 그리고 문죄앙 그놈이 도대체 언제 방역에 적극적으로 기여했노? 증거 있으면 함 대 봐라 이기야! 두부외상으로 게이들 머가리가 어떻게 된 거 아니노...
 
이렇게 아무 근거도 없이 일베몰이하는 놈들 보면 참 좆같노 이기... 하아~ 언조비카이!
 
[[파일:정신 못 차린 여초들.png|500px]]
 
여초카페들은 여전히 우리나라는 방역 대책 잘하고 있었다며 눈물 콧물 빼며 쇼를 하고 있다. 진실은 신천지 새끼들이 개지랄떨기 전부터 문죄앙은 제대로 대책한 거 없었다.
 
{{좆문가}}
{{조무사}}
[[파일:좆문가 박제.jpg|500px]]
 
이제 저 놈은 더 이상 저렇게 자랑질하면서 깝치는 글 못 쓸 거다.
 
[[파일:문천지들 부들거리는 최강의 논리.jpg|500px]]
 
그리고 이 짤 하나로 모든 대깨문 문천지들의 아가리를 봉쇄시킬 수 있다.
 
[[파일:이 짤 하나면 문천지 아닥 가능.JPG|500px]]
 
또 이 짤까지 보여주면 반박조차 못 한다.
 
마지막으로, 이 글로 신천지 네놈들 쉴드쳐주는 거 아니니까 정신승리하면서 망상하지 마라. 니새끼들도 거짓말하게 시켜서 은폐하려고 개지랄 떨었잖냐? 니새끼들 신도가 대구, 경북 곳곳에 우한 폐렴을 뿌리고 갔는데 이건 어떻게 책임질 건데? 그리고 우한 폐렴을 다른 지방에 퍼뜨리려 하는 네놈들은 아예 존재 가치가 없는, 사이비 종교라고 하기에도 아까운 새끼들이다. 그러니까 쫄리면 조용히 꺼져.
 
====문천지들 아닥을 위한 글====
[[파일:광주에서 비롯된 신천지.png|500px]]
 
[https://www.facebook.com/people/%EA%B9%80%EB%8F%99%EA%B7%9C/100006098590304 작성자 페북]
 
이 글을 약간만 읽어봐도 신천지의 근원이 [[광주광역시|광주]]라는 걸 알 수 있다.
 
[[파일:전라도에 가장 많은 신천지.jpg|500px]]
 
20만 신도 수를 보면 유독 경북, 경남 신도수가 적은 걸 알 수 있고 그나마도 조선족이 주류일 거란 의심이 든다. 일단 여기까지가 팩트이다.
 
[[파일:백마 타는 신천지 교주들.jpg|500px]]
 
이건 좀 억지일 수도 있겠지만 역대 신천지 교주들이 백마 타고 사진 찍는 걸 좋아하는 이유는
 
[[파일:백마 타는 북돼지.jpg|500px]]
 
신천지 내의 구 주사파 조직이 배운 게 이런 거 뿐이어서 아닐까?
 
[[파일:북괴 따라하는 신천지.jpg|500px]]
 
심지어 이런 것까지 교회 내에 구현해 놨다. [[북괴|어디선가 많이 본 듯한 모습]] 아니냐?
 
[[파일:광주 신천지 근황.jpg|500px]]
 
이러고도 자꾸 대구 탓할 거요?
 
[[파일:이만희 국가유공자증서 주작 의혹.png|500px]]
 
그리고 대깨문들이 필살기로 내미는 "아따 느그 치킨공주가 개만희한테 국가유공자증서 줘부렀당께?" 이것도 위조인 게 드러났다.
 
[[파일:씹죄앙 찬양하는 좆만희.png|500px]]
 
그리고 좆만희가 이런 새끼인데도 미래통합당이라고? 저건 아무리 봐도 씹죄앙 사상과 일치하는 것 같은데?
 
====조선일보의 대폭로====
{{갓언론}}
[[파일:조선일보의 대폭로.png|500px]]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23&aid=0003510735 기사]
 
26일 오전 10시 46분 대형 포털 사이트에 '국내 코로나19 환자 1000명 넘어서'라는 기사가 올라왔다. 이 기사에는 오전 11시 전후로 "대통령 잘못 뽑으면 나라가 이렇게 아작난다(망가진다)" "중국인 입국 제한 안 하고 대구는 막아야 한다는 정부 수장의 생각이 뭔지 모르겠다" 등 주로 정부에 비판적인 댓글이 '공감' 순위 상위권을 차지했다. 하지만 오후 1시 이후 "어느 나라보다도 투명하고 정확하게 움직이는 대한민국 정부 든든합니다" 같은 내용의 댓글이 집중적으로 올라왔고 순식간에 공감 순위 상위권을 점령했다.
 
우한 코로나 바이러스가 확산하는 가운데 문재인 대통령의 강성 지지자들이 여론 조작에 나섰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이른바 '문빠'라고 불리는 강성 친문 네티즌들이 정부에 비판적인 댓글을 끌어내리는 대신 우호적인 댓글을 상단에 노출하도록 조직적으로 움직이고 있다는 것이다. 이날 오후 포털에 게시된 '코로나 19, 하루 284명 증가'라는 기사가 대표적이다. 팔로어가 4600여명에 이르는 '김겨쿨'은 자신의 트위터에 "신천지가 나라 망치려고 작정한다"라는 댓글을 추천하도록 했다. 친문 네티즌들은 정부에 비판적인 견해를 밝힌 연예인과 운동선수 소셜미디어(SNS)에도 몰려가 "신천지라고 스스로 인증하는 것이냐"는 등의 '댓글 폭탄'을 퍼붓기도 했다.
 
이와 관련, 미래통합당 이준석 최고위원은 최근 "신천지와 야당(野黨)을 연결시키려는 여론 조작 시도가 있다"고 폭로했다. 이 최고위원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모바일 메신저) 텔레그램에 '깨시민들의 가짜뉴스 칭찬방'이라는 것이 있는데 인터넷 댓글 공작의 지령소 같은 곳"이라며 "그런데 (이 방에서는) 어제부터 '새누리=신천지'로 몰라는 지령이 추가됐다"고 주장했다. 실제 이 최고위원이 캡처한 대화방 참가자들은 "'신천지=새누리=자한당=미래통합당' 이들의 정체를 널리 널리 알려주세요" "그 시절(일제강점기) 독립군들이 이런 심정이었을까"라는 글을 올리며 서로 독려했다. 유시민, 김어준, 김용민을 비롯한 친여 성향 인사들도 "중국 입국 금지는 코로나 사태의 본질이 아니다"라는 취지의 주장을 하고 있다.
 
뚜렷한 근거 없이 야당 인사를 신천지 교인으로 지목한 뒤 '테러'에 가까운 공격을 가하는 '마녀사냥'도 벌어지고 있다. 통합당 곽상도 의원은 이날 본지 통화에서 "더불어민주당 이탄희 전 판사의 아내인 오지원 변호사를 명예훼손으로 고소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했다. 오 변호사가 지난 22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신천지곽상도'란 해시태그와 함께 "곽 의원이 과거 ㈜신천지농장 소유의 부동산에 근저당을 설정했다"고 썼기 때문이다. '#신천지곽상도'가 온라인 공간에서 퍼지면서 곽 의원 휴대전화에는 "신천지는 죽어야 한다"는 내용의 문자 폭탄이 쏟아졌고, 관련 기사에도 "입에 똥물이나 바르고 거짓말하라"는 악성 댓글이 붙었다. 이에 대해 곽 의원은 "수임료를 못 받아 근저당 설정을 한 것으로, 신천지농장이나 신천지 교회는 이름만 비슷할 뿐 전혀 관련성이 없다"며 "저뿐만 아니라 대구시민들이 '신천지 아니냐'는 조롱 섞인 공격에 노출된 상황"이라고 했다. 이들의 행태는 '전형적인 마녀사냥'이라는 것이 야당의 주장이다.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도 "'문빠'들이 또다시 '새누리=신천지'라는 선동에 들어갔다"며 "이는 옛날에 나꼼수(나는 꼼수다) 김용민이 했던 선동의 재탕"이라고 비판했다. 이어 "신천지는 박근혜나 새누리와 아무 관계 없다. 현재의 미래통합당과는 더더욱 그렇다"면서 "신천지는 (NL 민족해방) 운동권 중 일파가 정치적 목표를 잃은 채 종교화한 것에 가깝고 (실제) 신천지교의 포교 방식이 옛날 비합법 운동권의 그것과 놀라울 정도로 닮았다"고 했다.
 
조선일보가 '신천지 = 미래통합당'은 대깨문들의 권모술수에 불과하니 선동되지 말라고 기사를 냈다.
 
===신천지 법인허가 취소 절차===
[[파일:신천지 법인허가 취소 절차.jpg|500px]]
 
박원숭이가 신천지의 사단법인의 허가를 취소한다고 우끼끼거렸다. 그 전에 너부터 시장 자리에서 내려와라. 감히 우리 국민을 파리에 비유해서 짱깨국에 붙어 가야 한다고 우끼끼거려 왔고 최근에도 '대륙 형님 입국금지는 절대 안 된다 씨발년아', '우한 짜요 우끼끼' 이 지랄하던 새끼가 신천지를 조지겠단다. 도둑이 집 지키는 것과 다를 게 없다. 신천지를 탓하기 전에 네놈들부터 탓해라. 물론 신천지는 하루빨리 없어저야 할 사이비 종교이다. 그래야 디시위키에도 작금이 풀려서 욕을 신나게 써 주지.
 
[[파일:신천지 사단법인 승인 알고 보니.jpg|500px]]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16&aid=0001643417 기사]
 
이준석 미래통합당 최고위원은 3일 박원순 서울시장을 향해 "취임 1개월 후 신천지 사단법인에 설립 허가가 내려진 배경부터 밝혀야 한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현재 신천지 교회의 사단법인 설립 허가를 놓고 취소 절차를 밟는 중이다.
 
이 최고위원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당시 오세훈 서울시장 시절에는 등록이 저지된 바 있는 신천지 사단법인이 박 시장 취임 1개월 후 등록됐다"며 이같이 지적했다. 이 최고위원에 따르면 서울시는 지난 2011년 11월30일 신천지에 사단법인 설립허가를 내줬다. 박 시장은 같은 해 10월26일 보궐선거로 당선된 바 있다. 그는 "박 시장이 신천지 사단법인 등록을 취소하겠다고 나서는 게 얼핏 보면 고심 끝 큰 판단을 내리는 것 같아보인다"며 "박 시장은 취임 한 달 후 왜 (설립허가가)가능해졌는지부터 밝힌 후 취소하라"고 강조했다.
 
[[파일:3월 3일 이준석 페이스북.jpg|500px]]
 
또 이준석 최고의원은 페이스북을 통해 명확한 증거를 제시했다. 이렇게 원숭이가 취임한 지 1개월 후에 신천지 교회의 사단법인 설립 허가를 내줬던 것이 드러났다. 자기가 사단법인 허락하고서는 이제 와서 허가 취소하는 건 무슨 쇼냐? ㅋㅋㅋㅋㅋㅋ 또 신천지는 원숭이 취임 전에 [[김문수|도지삽니다]]하고 김관용 지사에게 법인설립을 요청했지만 번번이 좌절당했다는 사실도 드러났다.
 
[[파일:3월 4일자 채널A.png|500px]]
 
3월 4일 [[채널A]]에서도 이에 대해 다루었다.
 
[[파일:원숭이 조지는 언론.png|500px]]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05&aid=0001298010 기사]
 
박원순 서울시장이 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신천지)에 직접 상을 수여한 것으로 밝혀졌다.
 
서울시는 여기서 그치지 않고 서울광장에서 신천지의 대규모 수료식을 개최하라고 공간까지 열어줬다.
 
천지일보는 2014년 11월 “꾸준한 봉사로 마음의 벽 허물어… 이제는 신천지라서 반겨요” 기사에서 박 시장이 ‘제26회 서울시 봉사상’ 우수상을 신천지 자원봉사단에 상을 수여하는 장면을 소개했다.
 
서울시 봉사상은 시민화합, 지역사회 발전, 소외 이웃을 위한 상이다. 지자체와 시민단체, 시민으로부터 추천을 받고 사전에 공적 검증을 거친 뒤 언론계와 종교계 등 13명의 인사로 구성된 공적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치게 돼 있다.
 
그러나 서울시는 시한부 종말론 단체인 신천지의 실체를 제대로 검증하지 않은 채 우수상을 신천지 시몬지파 자원봉사단 대표 곽모씨에게 전달했다.
 
박 시장은 여기서 그치지 않고 2017년 11월 시민의 공적 공간인 서울광장을 신천지 야고보, 마태지파 연합수료식 장소로 사용신청을 최종 수리해줬다.
 
이날 행사는 서울광장에서 열린 최초의 신천지 수료식이었다. 연합수료식에는 3059명이 참석했으며, 이만희 교주도 등단해 발언했다.
 
서울광장 홈페이지에 따르면 당시 잔디광장과 동편광장은 ‘자원봉사단 수료식’ 명목으로 사용된 것으로 나온다. 당일 행사 공식명칭은 ‘시온기독교선교센터 수료식’이었다.
 
신천지 탈퇴자 A씨는 “신천지는 여야 가리지 않고 정치권과 결탁하기 위해 상당한 노력을 기울여 왔다”면서 “상당한 자금과 인력을 지닌 신천지는 늘 정치권의 구애 대상이었고 실제로 파견 업무도 많이 나갔다”고 말했다.
 
탈퇴자 B씨도 “정치권에 인원을 동원해주는 신천지 본부 담당자가 따로 있을 정도로 그들은 정관계 인사들과 조직적으로 유착관계를 맺어왔다”고 설명했다.
 
이어 “신천지 6년 생활을 하는 동안 체육대회와 창립기념행사 등 신천지 이름이 버젓이 걸려있는 대규모 행사에 여야 정치인은 물론 시장과 구청장 등이 끊임없이 찾아왔다”고 회고했다.
 
진용식 한국기독교이단상담소협회장은 “신천지는 자신들의 조직을 보호하고 포교 역량을 극대화하기 위해 지자체와 정치권에 상당한 공을 들인다”면서 “정치인들이 여야를 가리지 않고 신천지 문제에 침묵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만약 의심스러운 단체의 협력제안이 있었다면 반드시 지역 기독교연합회의 자문을 받아야 한다”고 조언했다.
 
반사회적 종교단체가 서울광장에서 대규모 행사를 개최할 수 있었던 것은 박 시장이 서울광장을 허가제에서 신고제로 바꿔놨기 때문이다. 동성 간 성행위자들이 매년 서울광장에서 퀴어행사를 열 수 있었던 것도 여기에 있다.
 
서울시는 이에 대해 “서울광장 사용은 신고주의에 따르고 있으며, 신천지와 무관한 자원봉사단체 명의로 신청되었으므로 조례상 신고수리제한 사유에 해당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어 “신천지가 OO교회 자원봉사단 이름으로 서울광장 사용 신청을 했다”면서 “추후 유사한 사이비 종교단체가 고유번호증을 첨부해 사용신청을 한다 해도 법적 하자가 없다면 광장사용 신고수리를 해줄 수밖에 없다”고 덧붙였다.
 
국민일보도 최근 특종을 터뜨렸다.
 
===의외의 선행===
{{의외}}
[[파일:신천지 120억 원 기부.jpg|500px]]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421&aid=0004503398 기사]
 
지들이 3차적으로 우한 폐렴을 유행시킨 건 인정하는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120억 원을 기부했다고 한다.
 
====그러나====
[[파일:사랑의열매 '응 안 받아'.jpeg|500px]]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23&aid=0003513010 관련 기사]
 
사랑의 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측이 6일 신천지 측이 전날 우한 코로나 관련 성금으로 기부한 현금 120억원을 반환했다.
 
사랑의열매는 "사전 협의 과정이 없었던 거액의 기부금에 대한 기부 의사를 원칙과 절차에 따라 확인했다"면서도 "코로나19 사태와 관련 도의적·법적으로 민감한 상황 등을 고려해 신천지 측과 최종 협의를 거쳐 기부금을 전액 반환하기로 결정했다"고 했다.
 
앞서 신천지도 이날 문자메시지를 통해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측으로부터 신천지 교회에 대한 국민 여론이 좋지 않을 것에 대한 부담 등의 이유로 반환 요청이 왔다"고 했다. 이어 "국민께 안타깝고 죄송한 마음을 전하고 빠른 시일 내에 기부처를 찾아 도움이 필요한 곳에 전달될 수 있게 하겠다"고 했다.
 
사랑의 열매가 좆까라며 신천지의 기부금 120억 원을 반환했다고 한다. 그런데 지금 같은 상황이면 들어오는 돈으로 어떻게든 국민을 돕는 게 정상 아니냐? 신천지 이 새끼들이 사이비 종교 단체라 하더라도 애써 기부하면 받아줘야 되지 않냐?
 
===진짜로 신천지는 원인이 아닌가===
[[파일:신천지가 원인이 아닌 듯.png|500px]]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277&aid=0004637327 기사]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08&aid=0004370256 관련 기사]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277&aid=0004637424 상세 기사]
 
방역당국이 중국 우한에서 귀국해 우한 폐렴 확진 판정을 받은 신천지예수교 신도를 언급하면서 '신천지 대구교회 중심으로 촉발된 대규모 집단발병'의 최초 감염원으로 보기는 어렵다는 입장을 재차 확인했다.
 
권준욱 코로나19 중앙방역대책본부 부본부장은 5일 오후 정례브리핑에서 "현재로서는 (이 환자의)발병시기 등을 볼 때 신천지 신도 사이의 유행과 관련한 초발 환자이거나 감염원으로서 큰 역할을 했다고 보이지는 않는다"고 말했다.
 
방역당국은 법무부를 통해 지난해 7월부터 우한에서 입국한 신천지 신도 42명을 찾아냈다. 이 가운데 2명이 지난 1월 이후 우한에서 귀국한 것을 확인했다. 그 중 1명은 환자가 아닌 것으로 파악됐고, 나머지 1명은 확진 판정을 받았으나 2월 하순께 양성 판정이 나온 사실을 알아냈다.
 
신천지를 중심으로 확진자가 대규모로 발생한 시점은 신천지 대구교회 신도인 31번 환자가 지난달 18일 양성 판정을 받은 이후부터다. 우한에서 귀국한 신도는 이들보다 늦게 발병했기 때문에 감염원으로 보기 어렵다는 게 방역당국의 1차 판단이다. 지난 3일 브리핑에서도 이 같이 설명했다.
 
다만 권 부본부장은 "해열제 복용 등의 사례가 있을 경우 좀 더 정밀한 조사가 필요하다"고 여지를 남겼다. 앞서 국내 다른 확진자 가운데도 해열제를 복용한 뒤 증상이 발현한 사실을 인지하지 못하고, 한참 뒤에 진단검사를 받은 사례가 있었다. 우한에서 귀국한 신천지 신도도 일반의약품을 복용하고 검사시점이 늦어졌을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있다는 뜻이다.
 
세 개의 기사 댓글란이 모두 정부를 욕하고 있다. 여성 비율이 높은데도 불구하고 정부를 비판하는 댓글이 압도적으로 많다.
 
[[파일:청도 대남병원 짱퀴벌레 새끼 확진.jpg|500px]]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81&aid=0003071534 기사]
 
우한 폐렴 확진자가 대거 발생한 경북 청도 대남병원에서 간병인으로 근무한 중국인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경주시는 경주에 거주지가 있는 중국인 A(60)씨가 우한 폐렴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6일 밝혔다. 이에 따라 경주시민이거나 경주에 생활권을 둔 우한 폐렴 확진자는 17명으로 늘었다. 이 가운데 1명은 지난달 21일 숨졌다.
 
A씨는 청도 대남병원에서 간병인으로 근무하다 지난달 대남병원에서 우한 폐렴 확진자가 대거 발생하자 다른 입원자와 함께 경남 창녕 국립부곡병원으로 이송됐다. 그는 대남병원에 있을 때 우한 폐렴 의심증상을 보였으나 대남병원과 부곡병원에서 받은 두차례 검사에서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 이후 이달 4일 거주지가 있는 경주 동국대병원으로 이송된 뒤 양성 환자로 의심돼 다시 검사를 받아 5일 양성 판정을 받았다. 그는 계속 격리된 상태로 이동해 경주에서 접촉한 사람은 없다.
 
이 짱퀴벌레 새끼가 원인일 지도 모른다. 아니, 이 짱퀴벌레 새끼가 원인 맞다. 왜냐하면...
 
====이유====
{{억울}}
[[파일:신천지는 원인이 아니었다.jpeg|500px]]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81&aid=0003071733 기사]
 
신천지 교회 신도 2명이 지난 1월 중국 우한에서 입국했던 것이 확인됐지만 당국은 둘 모두 국내 초기 감염원으로 보기 어렵다는 입장을 내놨다. 이들이 신천지 교회 내 첫 전파자가 아니라는 것이다.
 
권준욱 중앙방역대책본부 부본부장은 7일 충북 오송 질병관리본부 청사에서 열린 정례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앞서 당국은 지난 1월 이후 중국 우한을 다녀온 신천지 교회 신도 2명을 확인해 조사를 진행한 바 있다. 특히 1월달 우한 지역이 우한 폐렴이 시작되던 시점이라는 점에서 이들 신도 2명이 국내 대량전파의 시발점이 아니냐는 추측이 모아지고 있었다. 그러나 당국은 조사 결과 이들을 초기 감염원으로 보기는 어렵다는 입장을 내놨다.
 
권 부본부장은 “2건 모두 현재로서는 신천지 신도들 내에서의 코로나19의 유행을 일으켰다고 보기는 어려운 상황으로 판단하고 있다”며 “중국 신천지 신도들 7만 건 이상 명단을 받아 특별히 잠복기 등 여러가지를 고려해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어 “좀 더 신원을 확인해서 조사를 진행하게 되면 그 결과를 별도로 설명드리겠다”고 밝혔다.
 
요약하면 결국 3월 7일, 정부는 신천지는 국내 우한 폐렴 대유행의 원인으로 보기 어렵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제 원인은 청도 대남병원의 좆족 간병인이라는 것을 인정하겠다는 건가?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18&aid=0004592301 기사]
 
경북 청도 대남병원 최초 감염자로 의심받던 조선족 간병인이 최근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일각에서는 대남병원 슈퍼전파사건의 핵심 인물일지도 모른다는 지적이 나온다.
 
경상북도와 대구시 재난안전대책본부는 간병인 A씨가 그동안 5번의 검사에서 ‘음성’이었지만 지난 5일 실시한 6번째 검사에서 ‘양성’으로 확인됐다고 7일 밝혔다.
 
A씨는 60세 남성으로 중국 길림성이 고향인 조선족이다. 대남병원에서 간병인으로 활동해온 중국 국적의 간병인 2명 중 1명이다. 다른 간병인은 여성으로 현재 음성 판정을 받았다.
 
A씨는 일반병동 간병인으로 지난해 8월 22일부터 2월까지 근무했다. 지난해 12월 29일부터 올해 1월 8일까지 중국을 다녀온 적이 있어 대남병원으로 바이러스를 유입한 첫 유포자로 지목받기도 했다. 하지만 4차례의 검사에서 음성으로 확인돼 자가 격리자로 구분됐다.
 
A씨는 대남병원 일반병동 환자가 일부 국립부곡병원으로 이송되자 함께 이동해 간병 활동을 계속했다. 그러다 지난 1일 발열 증상이 나타나는 등 감기 증세를 보여 진단검사를 했고 5번째 검사에서는 ‘음성’, 6번째 검사에서는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같은 사례는 더 있다. 28번(30·여·중국) 확진 환자는 지난 1월 20일 중국 후베이성 우한에서 3번(54·남) 환자와 함께 입국했고 26일 3번 환자가 확진 판정을 받은 이후 자가격리됐다. 28번 환자는 3번 환자 격리일(25일) 기준으로 16일 만에 확진 판정을 받았다. 국내 우한 폐렴 환자들의 평균 잠복기는 4일이고, 최장 잠복기는 14일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이례적인 사례로 꼽힌다.
 
28번 환자는 격리해제 직전인 지난 8일 처음 진단검사를 했는데, 이때는 양성과 음성의 경계로 나왔다. 이후 9일과 10일 두 차례에 걸쳐 추가 검사를 진행해 확진 판정을 받은 것이다. 경기 명지병원에서 격리된 이후 3차례의 검사가 더 진행됐고 1차에서는 미결정, 2차, 3차에서 음성으로 나오며 격리 1주 만에 퇴원을 결정했다.
 
당시 중앙임상TF는 28번 확진자가 우한에서 감염된 채로 입국했고, 회복 중에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봤다. 음성 또는 약한 양성으로 나타난 것이 무증상으로 감염된 후 이미 회복기에 접어들었다는 의미로 해석한 것이다. 중앙임상TF 관계자는 “같은 호흡기 바이러스에 감염되었더라도 사람에 따라 무증상에서 중증에 이르는 경우까지 서로 다른 다양한 임상 경과를 보이는 것은 일반적인 현상”이라고 설명했다.
 
A씨도 중국에서 감염된 채 입국했을 수 있다. 하지만 방역당국 12명의 조사관이 지난달 20일 대남병원에서 현장 조사를 벌이면서 A씨에 대해서도 심층역학조사를 벌였지만 별다른 혐의를 찾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A씨에게서 ‘우한 코로나’ 바이러스가 검출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게다가 A씨가 중국을 다녀온 시점은 1월 초였고 대남병원에서 바이러스가 전파되기 시작한 시점은 1월 말쯤으로 추측되고 있다는 점도 이유다.
 
방역 당국은 이 환자가 대남병원 슈퍼전파자일 가능성에 대해서는 좀 더 조사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보였다. 대구시 관계자는 “4~6차례 음성이 나오다가 양성이 나오는 부분에 대해서는 조금 더 심층적인 역학조사가 필요한 부분”이라고 설명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도 “이분의 경우 청도병원에선 증상이 없다 부곡병원으로 간병을 간 이후에 증상이 나타난 경우”라며 “좀 더 역학조사 해볼 필요 있어 철저하게 조사를 더 해보겠다”고 강조했다.
 
결론: 원인은 [[좆족]], [[짱퀴벌레]].
 
==문재인 탄핵청원 재부상==
{{해라}}
[[파일:文 탄핵 청원.png|500px]]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82&aid=0000983520 기사]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584936 청원 글]
 
씹죄앙이 우한 폐렴에 제대로 대처하지 못하자 청와대에 문죄앙을 탄핵해 달라는 청원이 다시 올라왔다. 이 새끼 이 김에 끌어내려버리자. 물론 그 새끼는 "훠훠훠 일개 궁민 주줴에 탄해귀롸뇨" 이 지랄할 게 뻔하지만...
 
현재 네이버 실시간 검색어에서도 주목받고 있다. 하지만 얼마 안 되어 대깨문들이 알아차렸는지 '코로나 비' 같은 이상한 검색어로 인해 내려가고 말았다. 또 문죄앙 탄핵 청원 기사마다 수많은 대깨문들이 양념통을 들고 와서 양념을 붓고 있다.
 
[[파일:대깨문 짱퀴벌레 좆족 '질 수 없당께'.JPG|500px]]
 
그리고 대깨문 & 짱퀴벌레 & 좆족 이 씹새끼들이 맞불청원을 올리고 한 놈마다 SNS 계정 수십 개씩 동원해서 매크로를 돌리고 있다.
 
[[파일:문천지 총궐기 광란노도.png|500px]]
 
저거 하나뿐만 아니라 이 미친새끼들이 계속해서 문죄앙 쉴드치는 청원을 기계마냥 양산해 내고 있다.
 
{{맘충}}
[[파일:문죄앙 보필 맘충 가세.png|500px]]
 
무려 맘충들까지 가세하고 있다.
 
{{주작}}
[[파일:청와대에서 국민청원 조작 중.gif]]
 
이제는 청와대 측에서 직접 숫자를 조작하는지 숫자가 줄어들기까지 한다. 이는 다른 청원들도 마찬가지다. 일설로는 클라이언트 오류라는 주장도 있다.
 
[[파일:훠훠훠 카운퉈가 읻눈뒈 댇구뤼 피료함뉘꽈.png|500px]]
 
그에 대비해 국민들이 댓글에 동의 숫자를 적기 시작하자 순식간에 댓글 창이 안 뜨게 막아 버렸다.
 
[[파일:훤화효조(喧嘩囂躁).jpg|500px]]
 
이 대깨문 새끼들이 발등에 불이 떨어졌는지 아예 문죄앙 탄핵 청원 당장 삭제하라고 이를 바득바득 갈면서 개지랄을 떨고 있다. 또 이 청원에는 충격적인 사실이 하나 있는데...
 
{{헬중국}}
{{중국그자체}}
{{주작}}
{{해충}}
{{착짱죽짱}}
[[파일:짱퀴벌레 청원 주작질 발견!.jpg|500px]]
 
바로 짱퀴벌레 좆족 새끼들이 단톡방을 열어서 "칭챙총 가오리빵쯔 주제에 어딜 감히 우리 주인님 도와주는 문재인을 끌어내리겠다 해? 우리가 가서 본때를 보여주자 해~(진짜로 위 짱퀴벌레가 한 말이 이 문장과 비슷한 뜻이다)"라며 저 청원을 만들고 주작질을 벌이고 있었던 것이다.
 
[[파일:짱퀴벌레들의 청와대 청원 개입 증거.png|500px]]
 
[[파일:짱퀴벌레들의 청와대 청원 개입 증거 2.png|500px]]
 
그리고 이게 짱퀴벌레 새끼들이 청와대 국민청원에 개입했다는 결정적인 증거들이다.
 
[[파일:문죄앙 지지자 = 짱퀴벌레.jpg|500px]]
 
이렇게 대깨문(문천지) = 짱퀴벌레라는 공식이 세워졌다. 이것 말고도 짱퀴벌레들은 여기저기서 간섭하고 있다.
 
[[파일:정부 비판하면 짱퀴벌레한테 서버 공격받는 나라.jpg|500px]]
 
고려대학교 재학생 커뮤니티 고파스도 현 정부에 대한 비판 여론이 거세질수록 서버가 더 강한 디도스 공격을 받았던 적도 있었다.
 
[[파일:기사로 난 짱퀴벌레 주작질.jpeg|500px]]
 
[http://www.speconomy.com/news/newsview.php?ncode=1065581151484076 기사]
 
이 사실이 알려지자 기사까지 나왔다.
 
[[파일:청와대 트래픽 분석.jpg|500px]]
 
또 디시인사이드나 다른 커뮤니티 등지에서 청와대 트래픽을 정밀 분석한 글도 올라왔다.
 
[[파일:서울대생의 청와대 청원 주작 분석.png|500px]]
 
[[스누라이프]]에서 한 서울대생도 이에 대해 정밀 분석했으며 [[우한 마이너 갤러리]], [[일간베스트 저장소]] 등지에서도 이 글이 퍼지고 있다.
 
[[파일:킹준석.png|500px]]
 
이준석 미래통합당 의원도 소식을 듣고 페이스북을 통해 모니터링 툴을 짜서 지켜보겠다는 글을 올렸다.
 
[[파일:이준석 청와대 국민청원 모니터링 결과.jpg|500px]]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421&aid=0004490510 기사]
 
이준석 미래통합당 서울 노원병 후보가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 숫자를 누군가 조작하고 있는 것 아닌지 의혹을 제기했다. 이에 대해 청와대 관계자는 "전 국민이 지켜보고 있는데 어떻게"라며 반박과 함께 "새로고침 할 때 일시적으로 앞서 임시저장된 웹페이지가 노출되는 현상으로 보인다"고 이 후보 주장을 일축했다.
 
하버드 대학에서 컴퓨터 공학을 전공한 이 후보는 지난 27일 밤 자신의 페이스북에 "청와대 청원 게시판에서 비정상적인 수치변동이 계속 감지된다고 해서 열받아서 모니터링 툴을 짜 놓았다"면서 그 결과 '문재인 대통령 탄핵을 요구한다'는 국민청원 추천숫자가 시간이 흐를수록 줄어드는 장면을 잡아냈다며 이를 공개했다.
 
이 후보가 공개한 영상과 사진에 따르면 27일 오후 7시1분31초 '문 대통령 탄핵 청원'에 동의하는 이들이 113만2678명→1분36초 113만2713명으로 증가하다가 1분41초엔 113만2649명으로 갑자기 64명이 줄었다. 이어 1분46초엔 다시 113만2754로 늘었지만 1분57초엔 또 113만2649명으로 감소했다.
 
특이한 것은 이런 식으로 1분여 동안 늘었다가 줄어들면 꼭 113만2649명이라는 특정 인원을 나타낸다는 점이다. 113만2649명으로 돌아오게 프로그래밍한 것 아닌가라는 의심이 드는 대목이다.
 
이에 이 후보는 "컴돌이 열받게 하지 마라"며 찾아내 응분의 대가를 치르게 하겠다고 경고했다.
 
한편 진보진영 네티즌들은 "탄핵 청원 동의 숫자가 비정상적으로 빠르게 올라가 보수측에서 매크로(단순 반복작업) 기법을 사용하는 것 아닌지"라며 반격에 나서는 등 문 대통령 탄핵과 지지를 놓고 보수와 진보진영이 사사건건 충돌하고 있다.
 
[[파일:구글도 잡아낸 짱퀴벌레 주작질.png|500px]]
 
[[구글]]까지 짱퀴벌레들이 원인임을 밝혀낸 것 같다.
 
[[파일:채널A 청와대 청원 동의 숫자 보도.png|500px]]
 
채널A도 28일 이 의혹을 보도했다. 이 의혹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조선족 게이트]] 참조.
 
[[파일:문죄앙 응원 청원 관련 의혹.jpg|500px]]
 
그런데 저 청원에서 약간 이상한 점이 있는데 생각치도, 신천치, 각 부처을, 묵묵부담으로 일삼고, 극복해 나갈, ',(쉼표 뒤 띄어쓰기 안 함)', 어색한 줄바꿈 등 맞춤법이 군데군데 잘못되어 있다. 특히 을/를을 잘못 쓴 것이 가장 눈에 띤다. 보통 좆족 새끼들이 저걸 잘 틀리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 청원도 좆족 새끼들이 쓰고 매크로 주작질 중인 게 뻔하다.
 
[[파일:육대해악홍예해육보포(六大害惡虹霓蟹肉堡麭).png|500px]]
 
[[우한 마이너 갤러리]]의 이 글이 좆족 새끼들의 특징을 설명해 주고 있다.
 
일베에서는 이런 상황에 어떤 결과가 나올지 예상하는 글도 올라왔다.
 
<pre>1. 탄핵 청원은 3월 5일 종료고, 문재앙 똥꼬 빠는 청원은 3월 27일 종료다.
 
2. 문천지 새끼들은 사돈의 팔촌 계정, 새 계정, 짱깨 계정까지 사서라도 무조건 기한 안에 탄핵청원보다 높은 수로 만들 거다.
 
탄핵 청원이 100만이든 200만이든 어떻게 주작을 해서라도 더 높게 할 거임. 그만큼 집요한 새끼들임.
 
3. 청와대 청원은 청원이 종료되고 30일 안에 답변을 해야 한다.
 
4. 3주 동안 탄핵청원 답변 안하고 있다가, 똥꼬빠는 청원이 더 높아지고 종료되는 순간 답변함.
 
5. 탄핵청원이랑 똥꼬청원 두 개 같이 묶어서 답변할 거임(비슷한 주제끼린 항상 묶음)
 
6. 코로나 사태로 힘겨운 와중에 여러 의견 감솨홥니돠 쩝쩝
  져를 비판화신 분들의 의견 겸허히 받아들이고 아퓨로 더 잘하곘습니돠(이 정도로 끝)
  하쥐만 저를 지지해주신 분들이 대다수입니돠
  <nowiki>~~~</nowiki> (문천지 칭찬하는 내용 길게 존나 씀)
  <nowiki>~~~</nowiki> (은근 돌려서 자기가 잘했다는 내용만 씀)
  감솨의 뜻을 올리며 응원해주신만큼 앞으로 계속 나아가곘슙니돠 쩝쩝
  (그리고 마지막으로 총선 의식해서 은근한 선동 몇 개 날림)</pre>
 
[[파일:아야하함(阿爺下頷).jpg|500px]]
 
마침내 대깨문들이 대구시장을 탄핵해 달라는 개같은 청원까지 냈다. 대구시장이 네놈들보다는 일 훨씬 잘하니까 네놈들은 방구석에서 주인님 생각하면서 딸딸이나 쳐라.
 
====이 와중에 근근웹은====
{{헬조선}}
{{헬터넷}}
{{선비}}
{{선비 문서}}
{{씹선비}}
{{루리웹}}
{{근첩}}
{{파오후}}
{{오타쿠}}
{{파오후 반달}}
{{루리웹 반달}}
{{좀비}}
{{좌좀}}
{{깨시민}}
{{밊}}
{{뭆}}
[[파일:씹덕웹 개지랄 박제.jpg|500px]]
 
뭐? 우리가 매크로를 돌려? '문통 지지자들이 얼마나 간절한지 보여주겠다?' 씨발 ㅋㅋㅋㅋㅋ 좆병신 새끼들 쫄리냐? 이 새끼들 발등 떨어졌노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맘카페 비상사태====
{{재앙}}
{{밊}}
{{뭆}}
{{깨시민}}
{{맘충}}
{{헬라도}}
{{홍어}}
[[파일:맘충카페 근황.png|500px]]
 
[[전라도]]의 [[맘카페]]들이 소식을 듣고 씹죄앙 탄핵 반대 청원에 온 힘을 다해 매크로를 돌리고 있다.
 
====변호사단체의 고발====
{{성인}}
{{영웅}}
{{신의한수}}
[[파일:변호사단체 청와대 고발.png|500px]]
 
미래를 여는 청년 변호사모임이라는 곳이 문죄앙 탄핵 청원 수가 왜 자꾸 증가했다 감소했다를 반복하냐며 이거 조작 아니냐고 주장하며 국민청원 관계자를 검찰에 고발했다. 아무리 주작질을 해 봤자 결국에는 다 탄로나게 되어 있다.
 
====청와대의 반응====
{{재앙}}
{{우덜리즘}}
{{적반하장}}
[[파일:훠훠훠 어뒬 감휘 2.png|500px]]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23&aid=0003511065 기사]
 
적와대 이 새끼들이 지들이 조작해 놓고서는 가짜뉴스라고 우기며 죄다 고발해 버리겠다고 협박질까지 한다.
 
====언론조무사 개마이뉴스의 반응====
{{가짜뉴스}}
{{보지마}}
[[파일:개마이뉴스 수준.jpeg|500px]]
 
이 와중에도 적극적으로 씹죄앙을 빨아주고 있다.
 
====청원 게시자 고발당함====
{{헬조선}}
{{재앙}}
{{헬조선그자체}}
{{유사국가}}
{{독재자}}
[[파일:문죄앙 탄핵 청원 올린 국민 고발당함.jpeg|500px]]
 
명백한 사실을 통해 청원을 올렸는데 허위사실 유포? 스스로 명예훼손받을 짓을 자처한 쓰레기 새끼인데 명예훼손? 한 짓도 없이 매일 처웃으면서 지켜보거나 쇼만 하는 새끼가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 참 대깨문 새끼들 가지가지 한다.
 
====일베의 분석====
{{일베}}
[[파일:일베의 차이나 게이트 집중분석.png|500px]]
 
그냥 짤 내용을 읽어보자.
 
===문죄앙 탄핵 국회청원===
{{해라}}
{{했다}}
[[파일:씹죄앙 탄핵 국회청원.png|500px]]
 
[https://petitions.assembly.go.kr/status/onGoing/9EB32089E7B105CBE054A0369F40E84E 링크]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sec&oid=022&aid=0003443227 관련 기사]
 
우한 폐렴 문서 상단에도 걸어 놓았던 링크이다. 청와대 국민청원은 씹죄앙한테 직접 부탁하는 거라 마음에 안 들면 무조건 '재미있는 이슈' 당하지만 이건 국회청원이라 동의 수를 채우면 진짜로 국회 논의로 넘어간다.
 
[[파일:씹죄앙 탄핵 청원 국회 논의 착수.jpg|500px]]
 
{{일베}}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629&aid=0000017398 기사]
 
최근 [[일간베스트 저장소]]에서도 많은 힘을 보태준 덕분에 현재는 10만 명의 동의 수를 충족하여 국회에서 논의 착수 중이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14&aid=0004381853 기사]
 
그러나 어떤 기사에서는 폐기 가능성이 있다고 하고 있다.
 
[[파일:씹죄앙 탄핵 국회청원 근황.jpg|500px]]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01&aid=0011449084 기사]
 
최근 법사위에 회부되었다고 한다.
 
===대깨문들의 맞불 청원===
{{하지마}}
[[파일:씹죄앙 탄핵 반대 대깨문들의 국회청원.jpg|500px]]
 
[[파일:완완곽란(啘啘癨亂).png|500px]]
 
일별(一瞥)만으로도 구역질나고 [[토사곽란]]이 날 것만 같다.
 
[[파일:국회청원 알고 보니 외국인도 가능.jpg|500px]]
 
[[파일:으따 대륙 성님 표 받아먹어부러.png|500px]]
 
국회청원 방법 중 하나인 아이핀 인증은 외국인도 가능하기 때문인지 더 설쳐 대는 거 같다.
 
===고등학생조차 "문죄앙 하야하라"===
[[파일:고교생도 싫어하는 씹죄앙.png|500px]]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22&aid=0003443242 기사]
 
국내 우한 폐렴 확산을 두고 문재인 대통령의 책임을 묻는 청원들이 잇달아 올라오는 가운데 고등학생이 대통령 탄핵을 촉구하는 글을 올려 눈길을 끌고 있다.
 
본인을 ‘경기도 소재 일반고 3학년’이라고 밝힌 이 학생은 “정부의 늦장 대응과 중화사상을 가진 정부에 의해 국제적으로 망신을 당하고 있다”며 자신과 같은 청소년에게 좋은 본보기는 안 되는 것 같다고 지적했다.
 
지난달 27일 올라온 청원은 이날 오전 기준 사전동의 100명을 넘은 1만3000여명을 기록했다. 이날 청와대는 청원 공개를 결정했고, 2일 오후부터 일반인에게도 공개돼 정식 청원이 시작됐다. 이날 오후 6시 기준 청원은 동의자 수 2만3000여명을 기록했다.
 
2일 정치권에 따르면 지난달 고등학교 3학년생이 올린 ‘대통령 탄핵 촉구’ 청와대 청원이 화제가 되고 있다. 청원은 “저는 경기도권 일반고에 재학중인 고3 학생”이라며 “이번 사태에서 정부의 늦장 대응과 깊은 중화사상을 가진 정부에 의해 국제적으론 망신을 당하고 있고, 국내적으론 전국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속출하고 있다. 저는 이런 정부의 행태를 비판하는 말과 함께 대응책을 몇 가지 제시하고자 합니다”고 강조했다.
 
청원은 본인 학교를 포함한 전국의 초중고교의 개학을 3∼4주 미뤄달라고 요청했다. 청원은 “여름방학을 미리 이용해 약 3주~4주 동안 전국에 있는 초중고교의 개학을 미뤄주세요”라며 “대통령께서는 현재 학교에서 마스크를 쓰고 다니는 친구들이 몇이나 되리라 생각하십니까. 저의 학교에서는 봄방학 전 개학 당일에, 마스크를 못 구한 친구들도 있었고 미세입자도 못 막아주는 마스크를 쓰고 다니는 친구들 또한 많았습니다”고 소개했다.
 
그러면서 “같은 교통수단을 타고 같은 급식을 먹고 같은 화장실을 쓰고 같은 물품을 사용하는 학교 내에서 감염자가 나온다면 학교 학생 뿐 아니라 학생의 부모님, 학원, 학원 내 다른 학생 등 3차, 4차, 5차 감염이 속출하게 됩니다”며 “수업 일수고 대학이고 일단 살고 봐야 하지 않겠습니까”라고 강조했다.
 
또 우한 폐렴 환자를 관리·감독하는 병원체를 지정해달라고 부탁했다. 청원은 “자가격리하다 죽는 사례가 없게 해주세요”라며 “자가격리하다 죽은 신천지 환자의 뉴스를 보았습니다. 댓글엔 ‘신천지 나가죽어라’, ‘죽어도 싸다’는 말이 대다수를 차지했습니다. 그런데 한 사람의 죽음이 그렇게 가볍습니까? 신천지든 아니든 일단 사람이 죽었는데 그런 댓글밖에 없다는 것에 사실 충격 받습니다”고 강조했다.
 
이어 “인류애를 말하려는 것이 아니고, 사람의 죽음을 보며 시스템의 구조를 꾸짖는 자가 별로 보이지 않습니다”라며 “팔이 부러지거나 하신 경증환자들은 퇴원수속을 밟는 동시에, 코로나 환자들의 상태를 점검할 수 있는 병원체를 지정하여 자가격리되어 혼자 죽어가는 일이 없도록 도와주세요”라고 말했다.
 
이 학생은 대통령이 대국민 사과를 이 사태가 진정되면 하야해달라고 부탁했다. 청원은 “문 대통령은 대국민 사과를 하고 이 사태 진정 후 하야해주십시오”라며 “3년동안 정말 씁쓸했습니다. 우리 국민 손으로 직접 탄핵한 대통령보다 다시 뽑은 대통령이 국민들을 사지로 내몰고 있다는 사실이요. 야간 자율학습 때 죽어라 공부하고 집 와서 기사들 읽으면서 이 나라가 성하지 않겠구나란 생각 정말 많이 했었습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현금복지 많이 하셨지요. 정책도 많이 바꾸셨구요. 그렇게 많이 퍼주시더니 대통령님, 이런 국가 위기 상황에서 국고에 비상금이 없다는 게 저는 도저히 용납할 수 없습니다”라며 “그리고 중국에 갖다 바쳤다는 마스크와 방호복. 우리 국민들은 커녕 당장 이 사태의 최전방에 나가 환자들과 함께 싸우는 의료진들이 사용할 기본적인 의료품이 없다는 게 말이 됩니까. 진짜 울분이 터지고 눈물이 납니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또 의사협회의 경고를 6번이나 무시하고도 끝까지 중화사상에 심취하여 국민들의 분노까지 무시하는 모습 정말 지긋지긋합니다”라며 “대한민국에는, 국민을 지켜주지도 못하면서 국민 탓만 일삼는 정부는 필요없습니다”라고 주장했다.
 
학생은 청원을 통해 지난달 20일 한 영화 제작진과 가진 청와대 오찬도 비판했다. 당시 청와대는 화기애애한 모습으로 영화에 나온 이른바 ‘짜파구리’를 먹는 모습을 공개해 국민의 분노를 일으켰다. 당시는 국내 첫번째 코로나19 사망자가 나온 날이었다. 청원은 “제가 아직 학생이라 배움이 부족하고 사회에 나갈 능력도 부족하여 대책방안이라 하기엔 모자람이 있지만, 문 대통령이 저보다 정치는 못하고 계십니다”라며 “중국인 입국금지요, 이제 와서 무슨 소용이 있습니까, 들어올 사람 다 들어오고 중국에서 우리를 입국금지했는데요”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세월호 때 7시간을 그렇게 부들부들 떠시며 영화까지 내놨는데 설연휴 잘 새시고 자신을 믿으라면서 짜파구리 파티하시는 모습, 메르스 때 청와대 대통령이 컨트롤타워라며 책임지고 물러나라 하셨는데 현재는 신천지 탓. 국민 탓. 지자체 탓. 의협 탓. 감염학회 탓. 그놈의 탓탓탓 하시는 모습”이라면서 “자라나는 저와 같은 청소년에게 좋은 본보기는 안 되시는 것 같습니다. 국민 여러분 동참해주세요. 부디 (대통령의) 현명한 답변 기다리겠다”고 호소했다.
 
학생치고는 어느 정도 아는 것 같다만 씹죄앙은 하야가 아닌 탄핵을 시켜야 한다. 그래야 빤스런도 못 하게 막을 수 있고 그 새끼가 여태까지 해 왔던 수많은 업보들을 되갚아 줄 것 아니겠냐? 그리고 코로나19는 짱퀴벌레 새끼들 돈 처먹은 WHO 사무총장 새끼가 짱깨몽 꾸면서 "우리 위대하신 대륙 형님 지역차별하지 말자"라면서 내놓은 개좆같은 명칭을 씹죄앙이 좋다고 헥헥거리면서 더욱더 개좆같게 바꾼 거니 잘못된 명칭이고, 우한 폐렴(우한 코로나), 중공 폐렴, 짱깨 폐렴이라고 해야 옳다.
 
===박무능후 경질·파면 국회청원===
{{해라}}
{{했다}}
[[파일:보건복지부 장관조무사 파면 국회청원.png|500px]]
 
[https://petitions.assembly.go.kr/status/onGoing/9FD7F0038B75382EE054A0369F40E84E 링크]
 
최근 계속 우한 폐렴의 근본적인 원인은 짱퀴벌레가 아니라 한국인라고 우겨대던 보건복지부 장관을 경질 및 파면해달라는 국회청원이 나왔다.
 
== ???: 여러분 서울은 안전합니다 ==
{{알림 상자
|색 = r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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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두리색=#66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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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big><big>주의!! 이 문서가 다루는 대상은 지 혼자 도망갑니다.</big></big><br>
|본문= 이 문서가 다루는 내용은 다른 사람들을 지켜야할 높은 자리에 있으면서도 자기 혼자 살려고 도망가는 인간말종들입니다.<br>도망가는 씹새끼가 보이면 당장 죽창으로 찔러서 저승으로 도망가게 도와줍시다.<br>'''[[국민 여러분 안심하십시오|국민 여러분 안심하십시오 서울은 안전하니까]] [[가만히 있으라]]!'''
|왼쪽 그림 = 이가없는준석선장.jpeg
|왼쪽 그림 크기 = 130픽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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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탈주]]
{{이중적임}}
{{씨발년}}
{{염병하네}}
 
[[파일:여러분.jpg]]
 
[[파일:한국은 안전합니다.png]]
 
린민 여러분 안심하세요 바이러스는 무해합니다. 병원균을 격퇴하고 있으니 안심하시고 생업에 종사하시길 바랍니다.
 
그러나 우리는 소독하겠습니..콜록콜록
 
==짱깨국 입국자 중구난방==
[[파일:알 까인 짱퀴벌레.png]]
 
짱깨국 우한에서 입국했던 외국인 25명이 아직도 소재불명의 상태라고 한다
 
23번 짱깨는 그나마 양반인 셈
 
그러니까 진작 짱깨 입국 막으라니까 고집 부리더니 저거 다 퍼지면 또 누구 돈으로 검사하고 치료하고 할거냐?
 
삶은 소대가리를 빨리 고사상에 올려다 역병을 막아달라 빌어야 할 ㄷ...당신들 누ㄱ...문재앙 개ㅅ...!!...
{{달님도모르게}}
 
==대깨문들의 여론조작 소굴 박제==
{{박제}}
[[파일:대깨문들 텔레그램 여론조작 활동방.jpg|500px]]
 
[https://t.me/kkesimin2020 소굴]
 
이 새끼들이 바로 신천지 = 미래통합당 프레임의 주범이다.
 
[[파일:MBN이 터뜨린 대깨문 가짜뉴스 양성소.png|500px]]
 
[[MBN]]에서 이에 대해 보도했다.
 
{{신의한수}}
{{영웅}}
[[파일:24일 이준석 페이스북.png|500px]]
 
[[파일:이준석이 공개한 대깨문 단톡방.png|500px]]
 
24일 이준석 의원이 4개월간 저 소굴에서 잠복하고 있다가 모든 사실을 페이스북을 통해 폭로했다.
 
{{맞춤법}}
[[파일:눈치 없는 대깨문들.png|500px]]
 
또 누군가 한 단톡방에 들어가서 20일 씹죄앙과 국밥아지매, 봉준호가 고통스러워하는 국민들과는 달리 파안대소하는 모습의 짤이 올라왔는데도 그걸 알아보지 못하고 '봉준호 '''펜'''이구나'라고 말하고 있다. 지들 주인님 욕하는 지도 모르고 팬과 펜도 구분 못 하는 걸 보면 대깨문들은 진짜 병신 새끼들이다.
 
==2월 25일 대구 상황==
{{눈물}}
{{라이즈}}
 
대구의사회 이성구 회장이 5700명 가량의 대구의사회 회원들에게 호소문을 발송했는데, 이것이 모든걸 말해준다.
 
 
5700 의사 동료 여러분들의 궐기를 촉구합니다! (대구시 의사회장 이성구)
존경하는 5700 의사 동료 여러분!
 
지금 대구는 유사 이래 엄청난 의료재난 사태를 맞고 있습니다. 
 
코로나 19 감염자의 숫자가 1000명에 육박하고, 대구에서만 매일 100여명의 환자가 추가로 발생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사랑하는 부모, 형제 자녀들은 공포에 휩싸였고 경제는 마비되고 도심은 점점 텅 빈 유령도시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생명이 위독한 중환자를 보아야 하는 응급실은 폐쇄되고 병을 진단하는 선별검사소에는 불안에 휩싸인 시민들이 넘쳐나는데다 의료인력은 턱없이 모
 
자라 신속한 진단조차 어렵고, 심지어 확진된 환자들조차 병실이 없어 입원치료 대신 자가 격리를 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사랑하는 의사 동료 여러분! 
 
우리 대구의 형제 자매들은 공포와 불안에 어찌할 바를 모르고 의사들만 초조하게 바라보고 있습니다. 
응급실과 보건소 선별진료소에는 우리의 선후배 동료들이 업무에 지쳐 쓰러지거나 치료과정에 환자와 접촉하여 하나 둘씩 격리되고 있습니다. 
 
환자는 넘쳐나지만 의사들의 일손은 턱없이 모자랍니다. 
 
권영진 시장은 눈물로써 의사들의 동참과 도움을 호소하고 있고, 
국방업무에 매진해야할 군의관들과 공중보건의까지 대구를 돕기 위해 달려오고 있습니다. 
 
 
존경하는 의사 동료 여러분! 
 
저도 의사 동료 여러분들도 일반 시민들과 똑같이 두렵고 불안하기는 매한가지입니다. 
그러나, 대구는 우리의 사랑하는 부모 형제 자녀가 매일매일을 살아내는 삶의 터전입니다. 
 
그 터전이 엄청난 의료재난 사태를 맞았습니다. 
우리 대구의 5700 의사들이 앞서서 질병과의 힘든 싸움에서 최전선의 전사로 분연히 일어섭시다. 
 
우리 모두 생명을 존중하는 히포크라테스 선서의 선후배 형제로서 우리를 믿고 의지하는 사랑하는 시민들을 위해 소명을 다합시다. 
먼저 응급실이건, 격리병원이건 각자 자기 전선에서 불퇴전의 용기로 한 명의 생명이라도 더 구하기 위해 끝까지 싸웁시다. 
지금 바로 선별진료소로, 대구의료원으로, 격리병원으로 그리고 응급실로 와주십시오. 
 
방역 당국은 더 많은 의료진을 구하기 위해 지금 발을 동동 구르며 사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일과를 마치신 의사 동료 여러분들도 선별진료소로, 격리병동으로 달려와 주십시오. 
할 일이 너무 많습니다. 
 
지금 바로 저와 의사회로 지원 신청을 해주십시오. 
 
이 위기에 단 한 푼의 댓가, 한마디의 칭찬도 바라지 말고 피와 땀과 눈물로 시민들을 구합시다. 우리 대구를 구합시다. 
 
 
사랑하는 의사 동료 여러분!
 
어려울 때 친구가 진정한 친구요 어려울 때 노력이 빛을 발합니다. 
 
지금 바로 신청해 주시고 달려와 주십시오. 
 
 
제가 앞장서겠습니다. 
 
제가 먼저 제일 위험하고 힘든일 하겠습니다. 
 
사랑하는 동료 여러분들의 열화와 같은 성원을 기다립니다. 
 
감사합니다. 
-대구광역시 의사회장 이성구
 
 
이 호소문을 보낸 후 이성구 회장은 자신의 개인병원에 휴가를 넣고, 국가지정 코로나 치료 거점병원인 계명대 동산병원으로 달려갔다. 참의사 ㅇㅈ합니다 ㅠㅠㅠ
 
== 디시 갤러들의 행렬==
{{갓디시}}
{{갓한민국}}
{{밝음}}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lists/?id=dngks&sort_type=N&search_head=120&page=1| 기부 행렬]
2/26일에 우한 마이너 갤러리에서 의협으로 기부 인증글들이 쏟아지고 있다.
 
근데 설마 저 돈들이 다 중국으로 빠져나가지는 않겠지???
 
==SKY대생의 의견==
[[파일:서울대 고려대 민심.jpg|500px]]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21&aid=0002418670 기사]
 
우한 폐렴 확산에 정부가 뒷북 대응을 하고 있다는 지적이 쏟아지자 대학가에서도 비판 여론이 고조되고 있다. 사태 초기 정부가 미온적 대처로 우한 폐렴 확산을 막지 못했다는 책임론과 중국인 유학생들에 대해서만 지원과 배려가 집중되는 데 대한 불만이 겹친 결과로 분석된다.
 
26일 현재 [[고려대]] 재학생 커뮤니티 ‘고파스’에서 진행되고 있는 ‘현 정부 지지율 투표’에선 ‘부정’에 투표한 학생이 85.8%(603명)를 기록, 2.3%(16명)를 기록한 긍정론보다 월등히 높은 상황이다. 동시에 진행되고 있는 모의 대선 여론조사에서도 황교안 미래통합당 대표가 이낙연 전 국무총리(9.6%, 49명) 등 다른 후보보다 월등히 높은 80.0%(407명)를 기록하고 있다. 지난 1월 이 전 총리와 황 대표의 대선 출마를 가정해 진행된 다른 투표에선 이 전 총리가 50.4%(61명)를 기록, 49.6%의 황 대표를 근소하게 앞섰던 것과는 판이하게 다른 상황이다.
 
[[서울대]] 재학생 커뮤니티 ‘스누라이프’에서 진행 중인 ‘코로나19 사태 책임’에 대한 설문조사에서도 ‘현 정부에 가장 큰 책임이 있다’는 이용자가 94.7%(1070명)를 기록해, 신천지 교회·야당 등에 책임이 있다는 나머지 이용자 5.3%(60명)를 크게 압도했다. 문재인 대통령 탄핵에 관한 다른 설문조사에서는 탄핵에 찬성한다는 이용자가 96.2%(805명)에 달해, 반대한다는 3.8%(32명)를 크게 앞섰다.
 
그 외에도 이 사이트와 [[연세대]] 커뮤니티 ‘세연넷’ 등에 올라오는 우한 폐렴 관련 글 대부분은 ‘정부가 초기 대응에 실패해서 사태가 걷잡을 수 없을 만큼 악화됐다’는 반응이고, 개강을 위해 입국한 중국인 유학생들에게만 정부와 지방자치단체의 지원이 집중되는 데 대한 비판도 나오고 있다.
 
{{도}}
{{천재}}
[[파일:서울대 최근 설문조사.jpg|500px]]
 
최근에도 서울대생들이 모인 스누라이프에서는 750명 중 668명은 우한 폐렴 확산의 가장 큰 책임은 문죄앙에게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또 728명은 확산 초기에 짱퀴벌레 입국금지가 가장 먼저 취해졌어야 한다고 주장했고, 현 시점에서도 467명이 짱퀴벌레 입국금지부터 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해외의 한국 취급==
{{헬조선}}
{{갓미국}}
{{갓대만}}
{{헬중국}}
{{망했어요}}
{{부끄러운줄}}
[[파일:드디어 짱깨몽 달성.png|500px]]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25&aid=0002977390 기사]
 
이러한 상황에 한국에 여행경보를 발령하거나 지역사회 감염국으로 간주, 또는 입국제한이나 입국금지를 내리는 국가들이 늘어나고 있다.
 
[[파일:대만 한국 여행경보 1단계 발령.png|500px]]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469&aid=0000469207 기사]
 
[[대만]]은 한국에 대해 여행경보 1단계를 발령했다.
 
[[파일:한국인 입국 즉시 격리.jpeg|500px]]
 
[[카자흐스탄]]의 경우 한국인 입국자는 2주간 매일 의료진의 점검을 받아야 한다.
 
[[파일:국격이 녹는다.jpg|500px]]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353&aid=0000036252 관련 기사]
 
[[미국]]은 한국을 명백한 지역사회 감염국으로 간주했다.
 
[[파일:23일 미국 근황.png|500px]]
 
[http://www.ichannela.com/news/main/news_detailPage.do?publishId=000000190386 기사]
 
23일 미국은 한국에 대한 여행 경보를 한 단계 격상했는데 짱깨국 본토 다음으로 위험하고 홍콩보다 더 위험한 지역으로 분류했다.
 
[[파일:미국 한국 여행경보 3단계로 격상.jpg|500px]]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015&aid=0004296136 관련 기사]
 
미국이 한국 여행경보를 3단계까지 격상했다.
 
[[파일:미국 언론이 보는 한국.png|500px]]
 
미국 언론마다 한국 상황에 대해 보도하고 있다.
 
[[파일:조롱받는 한국.png|500px]]
 
또 [[레딧]]에서는 이런 글도 올라왔다.
 
<pre>"네가 코로나 바이러스 증상이 있을 때 선택지"
1번 자가격리
2번 병원격리
3번 1000명의 신도들과 함께 사이비 종교 교회 방문해서 예배 4번 하기.
 
한국인 아줌마의 선택: 3번</pre>
 
[[파일:해외에서 욕먹는 씹죄앙.png|500px]]
 
미국에서 매우 유명한 칼럼니스트 고든 창이 [[트위터]]로 문죄앙을 대놓고 까고 있으며 거기에 달린 리플들도 한국이 짱깨국을 똑같이 따라하고 있으며 문죄앙은 이 혼돈의 순간을 이용하여 한국을 사회주의 국가로 만들려고 하고 있고, 문죄앙은 자기가 무슨 영향을 끼치는지 전혀 모른다며 조롱하고 있다. 국격이 살살 녹는다.
 
[[파일:결국 미국도 한국인 차별 시작.png|500px]]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449&aid=0000187084 기사]
 
결국 미국에서도 한국인을 보면 "코로나 바이러스다!"라고 외치는 등 인종차별이 시작되었다.
 
[[파일:미국 항공사 근황.png|500px]]
 
[https://www.reuters.com/article/us-china-health-airlines-idUSKCN20K2JB 기사(영문)]
 
27일 미국 항공사들은 한국행 비행편 취소 수수료 부과를 하지 않고 있으며 취소할 것을 권장하고 있고, 델타는 4월 29일까지 인천행 비행편을 싹 다 취소시켰다.
 
{{갓미국}}
{{미뽕}}
{| class="wikitable" style="margin:0px auto"
|style="background:black"|{{youtube|nx7lhj25__c}}
|-
!<span style="font-size:16px">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27일 기자회견 전체 영상</span>
|-
|}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기자회견 내용을 요약하자면 이렇다.
 
{{인용문|미국은 강력한 선제조치를 취했고 결국 잘한 것으로 드러났다. 미국인들에 대한 위협은 낮으며 미국엔 세계 최고의 전문가들이 있다. 미국엔 확진자가 15명밖에 없다. 나머지는 프린세스 다이아몬드에서 데려온 환자들로 잘 격리되어 있다.
 
존스홉킨스 대학이 유행병에 잘 준비된 나라 순위를 발표했는데 우리가 1위다. 미국은 안전하다.|[[도널드 트럼프]]}}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23&aid=0003510859 기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6일(현지 시각) 우한코로나(코로나19) 확산과 관련, ‘한국과 이탈리아 같은 나라에 여행이나 입국 제한 같은 조치를 할 계획이 있느냐?’는 질문에 "아직 적절한 시기가 아니다(not the right time)"라고 말했다.
 
다만 ‘적절한 때라면 그렇게 할 수도 있다(At the right time we may do that)’는 단서를 달았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미국은 우한코로나에 대한 어떤 상황에도 매우 준비가 잘 돼 있다"며 "미국에 코로나바이러스가 퍼지기 시작한다면 무슨 일이든 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미국은 미국 일에 집중해야 한다. 이미 많은 미국인을 대상으로 감염 여부를 조사하고 있다"며 "한국과 이탈리아는 우한코로나로 상당한 타격을 입었다.그들은 그들의 나라를 위해 일하고 있다. 무슨 일이 일어날지 일단 지켜보자"고 덧붙였다.
 
역시 갓조국 주인니뮤ㅠㅠ 하지만 현재 트럼프의 '다소 불균형적인 확진자 증가세를 보이는 두 국가에 대해 입국제한 조치를 취할 수 있다'는 말에 한국과 이탈리아가 유력한 지라... 이게 다 짱퀴벌레 안 막은 씹죄앙 새끼 때문이다.
 
{{갓미국}}
{{미뽕}}
{| class="wikitable" style="margin:0px auto"
|style="background:black"|{{youtube|t-gzon4Elqg}}
|-
!<span style="font-size:16px">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3월 1일 기자회견 전체 영상</span>
|-
|}
 
내용 요약:
 
- 적어도 미국은 코로나 바이러스에서 안전하다, 건강한 성인이라면 이겨낼 거다.
 
- 멕시코 국경 폐쇄 진지하게 논의할 것이다.
 
- 중국과 관계는 매우 좋다. 미중 무역 성과를 봐라.
 
- 19년 전에 이라크 침공한 건 매우 잘못된 일이다. 이제 미군들은 집으로 와야 할 시간이다.
 
- 신약 발표는 매우 빠를 듯, 불필요한 절차는 스킵. 백신 가격은 최대한.
 
[[파일:트럼프 긴급 기자회견.jpg|500px]]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15&aid=0004298766 기사]
 
미국이 한국인이 입국할 때 추가적인 의료검역 조치를 취하기로 했다. 우려되던 전면 입국금지는 아니지만 입국이 상당히 어려워질 전망이다. 또 대구 등 일부지역에 대해 미국인 여행금지(4단계) 조치를 단행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9일 오후(현지시간) 백악관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과 관련 기자회견을 갖고 이같이 발표했다.
 
미국은 대구 등 한국과 이탈리아의 특정 지역에 대한 여행금지 조치를 발령했다. 미 국부무의 여행경보 중 가장 높은 4단계다. 또 한국과 이탈리아에서 오는 외국인들을 대상으로 추가적인 의료검역 조치를 취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이란을 방문한 외국인의 경우 이란 출국 이후 14일 이내 입국을 금지하기로 했다.
다만 한국과 이탈리아인 등의 입국금지 조치는 발표하지 않았다.
 
트럼프 대통령은 하루전인 28일 코로나19 환자가 많은 일부 나라에 대한 입국 제한 등 추가조치 여부 관련 결정을 곧 내리겠다고 밝힌 바 있다. 한국은 29일 하루만에 확진자가 813명 폭증해 총 3150명에 달하는 등 중국의 일일 신규 확진자수를 며칠째 추월하고 있다. 이탈리아에서도 확진자가 1000명을 넘어섰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26일 기자회견에선 한국, 이탈리아에 대한 입국 제한에 대해 "적절한 때에 우리는 그렇게 할지도 모른다"고 답하면서도 지금 당장은 적절한 때가 아니라고 밝혔었다.
 
[[파일:갓조국과 문빠구리 보유국의 차이.png|500px]]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11438141 기사]
 
씹죄앙은 사망자가 줄줄이 발생해도 국밥아지매와 봉준호 및 기생충 팀과 오찬으로 [[짜파구리]]와 초고가 중화 코스요리를 즐기며 파안대소했던 반면 트럼프 대통령은 사망자가 발생하자 기자회견을 열어 그에 대한 대응을 논의했다. 기사 댓글란에서도 둘을 비교하며 씹죄앙을 다시 한 번 욕하는 댓글들이 보인다.
 
{{갓미국}}
{{미뽕}}
{{미국 1승}}
[[파일:갓조국 국방부 근황.png|500px]]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20&aid=0003272675 기사]
 
미 국방부가 우한 폐렴 확산과 관련해 60여 명 규모의 자체 의료연구진을 최근 한국에 급파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캠프 험프리 등을 중심으로 주한 미군기지 곳곳에 분산 배치될 예정이며 우한 폐렴 백신 연구도 함께 진행할 것으로 전해졌다.
 
미 행정부 소식통은 지난달 28일(현지시간) 본보에 “의료연구진이 우선 주한미군 관계자들에 대한 코로나19 검사를 실행할 계획”이라며 이 같이 전했다. 주한미군 내에서 우한 폐렴 감염자가 늘고 있는 상황에서 의심환자 등에 대한 검사 및 조치가 시급하다고 판단한 것으로 해석된다.
 
소식통은 “의료연구진은 한국에 머물며 양성반응 샘플을 수집해 백신 연구개발용으로 사용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이들은 미 국방부 산하 의료 연구 및 개발 지휘부(Medical Research and Development Command) 소속으로 파견 규모는 65~75명 선인 것으로 전해졌다.
 
미 국방부가 수십 명 규모의 전문 의료연구진을 별도로 한국에 급파하는 것은 이례적이 일이다. 그만큼 이번 우한 폐렴 사태를 심각하게 인식하고 있다는 뜻으로 해석된다.
 
현재 미 국방부 개발연구진은 코로나19 백신 개발과 관련해 동물실험 단계에 들어선 것으로 전해졌다. 행정부 소식통은 “필요시 연구 결과 및 정보 등을 한국 정부와도 공유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9일 백악관에서 열린 긴급 기자회견 질의응답 과정에서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주한미군 안위를 매우 중하게 생각하고 있으며 지속적으로 연락을 (로버트 에이브럼스 주한미군) 사령관 등과도 취하고 있다”며 “한국 당국과도 연락을 취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주한미군은 현재 약 20명 이상이 모이는 훈련 및 모임은 가급적 금지하고 모든 공공시설(영화관, 볼링장 등)도 잠정 휴업토록 했다. 기지 내 모든 학교는 당분간 휴교하고 학생들은 홈스쿨링을 통해 남은 교과 과정을 마치도록 한 것으로 알려졌다. 우한 폐렴 확산 사태가 계속될 경우 주일 미군기지 및 이탈리아 등 유럽 미군 기지도 비슷한 수순을 밟을 것으로 알려졌다.
 
[[파일:5일 11시부터 38℃ 넘으면 비행기 못 탐.png|500px]]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15&aid=0004301013 기사]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23&aid=0003512455 관련 기사]
 
오는 5일부터 한국에서 미국으로 가는 비행기 탑승객은 체온이 38도를 넘으면 탑승이 거부된다. 기존 발열검사 기준은 37.5도였지만 미 항공당국이 이를 38도로 올렸다.
 
3일(현지시간) 외교소식통에 따르면 미 교통보안청은 우한 폐렴 확산을 막기 위해 한국 시간 5일 오전 11시 출발하는 한국발 미국행 비행기부터 발열검사를 의무화하는 지침을 확정했다. 종전에는 권고 사항이었다.
 
발열검사 기준은 37.5도에서 38도로 높였다. 또 발열검사외에 탑승객들을 대상으로 기침, 콧물 등 우한 폐렴 관련 증상, 확진자 접촉여부 등 기본적인 사항을 묻고 체크하도록 했다.
 
미 항공당국의 이번 지침은 한국발 미국행 비행기를 운항하는 모든 항공사에 발열검사를 의무화한 것이다. 기존에는 권고 사항이다보니 일부 미국 항공사들이 고객들의 소송을 우려해 발열검사에 미온적이었다. 미 항공당국 지침은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도 적용될 전망이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은 지난달 28일부터 자체적으로 미국행 비행기 탑승객을 대상으로 발열검사를 해 체온이 37,5도를 넘으면 탑승을 제한해왔다. 5일부터는 발열검사 기준을 38도로 높일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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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newspim.com/news/view/20200306000332 기사]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23&aid=0003512940 관련 기사]
 
주한미군 내 우한 코로나 확진자 치료를 위해 미국 본토에서 파견된 미군 의료지원팀이 한국에 도착했다고 미국의소리(VOA) 방송이 6일 보도했다.
 
피터 리 주한미군 공보국장은 지난 4일 "미 본토에서 파견한 특별의료팀 일부가 한국에 도착했다"며 "이들은 코로나19 확산을 줄이고 예방하는 임무를 매일 수행하고 있는 현지 의료진들을 돕게 될 것"이라고 했다. 리 국장은 미국에서 파견된 의료진 규모나 이들의 활동 지역 등에 대한 질문에는 답변하지 않았다고 VOA는 전했다.
 
드디어 갓조국 국방부에서 파견한 미군 의료지원팀이 국내에 도착했다! 문죄앙 휘하의 대깨문 종북 종중 좆족 짱퀴벌레 씹새끼들이 지금까지도 계속 반일 반미를 외치며 미국을 폄훼하고 있는데도 자비를 베풀어 우리나라를 몸소 도와주시는 갓조국 주인니뮤ㅠㅠㅠㅠ
 
[[파일:갓조국 부통령의 일침.jpeg|500px]]
 
[http://www.stimesus.com/2020/03/%EC%8B%9C%EC%82%AC-%E7%BE%8E-%ED%8E%9C%EC%8A%A4-%EB%B6%80%ED%86%B5%EB%A0%B9-%EC%A4%91%EA%B3%B5%ED%8F%90%EB%A0%B4-%ED%95%9C%EA%B5%AD%EC%9D%B8-40-%EA%B0%90/ 기사]
 
美 백악관에서 전염병으로부터 한국을 도와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지난 4일 마이크 펜스 부통령은 워싱턴DC 백악관에서 열린 중공폐렴 현황 브리핑에 참석해 위기에 처한 대한민국의 국민들을 도와야 하며, 전국민의 40%가 전염병에 감염되기 전에 이를 막아야 한다고 발표해 주목되고 있다.
 
이날 열린 브리핑에서는 중공폐렴 전염병으로 인한 한국의 심각한 상황이 여러 차례 언급되었으며, 한국을 중국산 우한폐렴 코로나바이러스 전쟁으로부터 지켜내기 위해 전문 의료진을 더 파견하고, 필요시 추가적인 병력도 지원하겠다는 약속도 있었다고 알려졌다.
 
미국 정부는 중공폐렴으로 인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나라, 특히 한국에 60명의 백신 의료연구진을 급파했으며, 현재 미군기지 험프리 캠프 내에서 코로나백신과 관련된 추가연구와 임상실험을 진행 중에 있다.
 
이날 Fox News를 통해 실시간 방영된 브리핑은 미국 정부가 이처럼 한국의 어려움을 돕는 이유는 한국을 돕는 것이 곧 미국을 보호하기 때문이며, 트럼프 대통령은 한국에서 일어나고 있는 중공폐렴 전염병 사태를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있으며, 이미 한 지역사회로 확산된 중공폐렴으로 고통 받고 있는 한국을 바라보는 미국의 시각은, 지금처럼 문재인 정부 컨트롤타워에 맡겨 둔다면, 한국 전국민의 40% 이상이 중공폐렴 전염병에 감염될 것을 우려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보다 앞서 트럼프 행정부는 미국의 여러 제약회사 팀을 백악관에 초청해 연방차원에서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백신 개발에 가속화와 총력을 기울여 달라고 요청한바 있다. 또한 코로나바이러스 방역총괄책임을 맡고 있는 펜스 부통령도 미국 백신개발 연구팀의 그동안성과에 만족해하며 격려를 했다.
 
또한 현재 미국 내에서 여러 임상실험을 하고 있으며, 늦어도 4월 정도에는 중공폐렴 예방에 필요한 백신이 나올 것이며, 바이러스 확진자를 위한 치료약도 개발될 것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이 중공폐렴 백신은 투입되고 6개월의 시험 기간을 걸친 후, 어느 정도 후유증의 경과를 지켜보는 시간이 필요하며, 백신을 투입한 후 항체형성과 시험 치료과정이 길게는 1년 혹은 18개월 정도 걸릴 수도 있지만, 미국정부가 한국을 먼저 생각하고, 현재는 한국에 있는 미군들에게 실험하고 있으며, 이 모든 실험과정을 통한 긍정적 결과들을 한국정부와 공유하겠다고 덧붙었다.
 
한편 이 소식을 접한 남가주내 한 교민은 “역시 미국은 대한민국의 든든한 우방이다. 자기내 나라에서 발생한 바이러스를 한국에 뒤집어씌우려는 중국과는 달라도 너무 다르다. 한국인들은 미국의 전문가들과 미국기관들, 그리고 무엇보다 코로나바이러스 태스크포스를 맡고 있는 마이크 펜스 부통령에 대한 고마운 마음을 잊지 말아야 할 것이며, 세계에서 처음으로 미국의 의료전문가들을 한국에 우선적으로 파견한 트럼프 대통령의 배려에 대한민국 국민들은 절대로 잊어선 안 될 것”이라고 고마운 마음을 전해왔다.
 
[[파일:갓조국의 은총 2.jpg|500px]]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16&aid=0001645287 기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6일(현지시간) 우한 코로나 바이러스과 관련해 한국과의 협력을 강조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조지아주 애틀랜타의 미 질병통제예방센터(CDC)를 찾아 한국의 자동차 이동형(Drive-thru, 드라이브 스루) 선별진료소와 관련한 질문을 받자 "우리는 한국과 아주 긴밀하게 협력하고 있다"고 답했다.
 
이어 "그들(한국)은 (미국과) 아주 다른 입장이다. 그들은 감염자가 많고 우리는 그렇지 않다. 하지만 우리는 한국과 아주 긴밀하게 협력하고 있다. 알다시피 우리는 동맹"이라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동맹이지만 과거 개정 이전의 한미 자유무역협정(FTA)이 불공정했다는 취지의 주장을 잠시 하다가 "검사도 아주 비슷하다. 우리는 아주 긴밀하게 협력하고 있다. 사실 그들은 우리에게 전화해 이 사람들(CDC 당국자들)에게 조언을 구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한국의 검사에 대해 "그들(한국)은 검사를 하는 게 아니라 샘플조사를 한다. 차로 지나가면서 그들은 샘플을 제공한다. 지금 우리도 할 수 있지만 우리가 하고 있는 것처럼 효과적이지 않다. 우리는 한 곳에서 전체적인 걸 한다. 한국에서는 샘플조사를 하는 것이다. 아주 다른 것"이라고 주장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중국과 이탈리아, 한국에서 확진자가 많이 나온 데 비해 미국에서는 광대한 지역에서 240명의 확진자와 11명의 사망자밖에 나오지 않았다고 여러 차례 강조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문답하던 시점에 미국 내 우한 폐렴 사망자는 15명이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토네이도 피해를 본 테네시주 내슈빌을 둘러본 후 CDC를 방문했는데 추가 사망자 보고를 받지 못한 것인지는 불분명하다.
 
트럼프 대통령은 사망자 대부분이 고령이라면서 대부분의 미국인은 괜찮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독감으로 인한 치사율이 1% 미만인데 우한 폐렴도 증상이 약해 병원을 찾지 않는 사람이 많아서 그렇지 치사율이 1% 이하일 수 있다고도 주장했다.
 
그는 또 미국 내 우한 폐렴 검사장비 부족에 대한 비판을 의식해 "검사받고 싶은 사람은 모두 받을 수 있다"며 불안감 차단에 주력했다.
 
[[파일:MLB 한국 기자 출입금지.jpg|500px]]
 
[https://sports.news.naver.com/news.nhn?oid=417&aid=0000514928 기사]
 
메이저리그 사무국(MLB)이 우한 폐렴 대책으로 한국 취재진의 시설 출입 제한을 결정했다고 외신들이 보도했다.
 
8일(한국시간) 미국 CBS스포츠 등 현지 외신에 따르면 메이저리그 사무국(MLB)이 취재진과 우한 폐렴 고위험국가로 분류된 곳을 방문한 이들에 한해 귀국 후 14일간 스프링캠프 훈련장 등 메이저리그 시설 출입을 제한하고 있다.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분류한 코로나19 고위험국가에는 중국, 이란, 이탈리아, 한국 등이 포함된다. 중국, 이란, 이탈리아가 메이저리그와 거의 교류가 없는 국가라는 점에서 사실상 한국인을 대상으로 한 제한이라고 볼 수 있다.
 
MLB는 앞서 선수들에게도 캠프지를 방문한 팬들과 악수, 사인 등 접촉을 피해달라는 요청을 해놓은 상태다. 여기에 우한 폐렴 고위험국 방문자들의 출입 제한까지 실시되고 있다.
 
CBS스포츠에 따르면 메이저리그 스프링캠프가 열리고 있는 플로리다와 애리조나에서는 우한 폐렴 확진자가 각각 9명, 5명이 발생했다. 아직 메이저리그에서는 시범경기가 취소되지도 않았고 정규리그 일정에도 변동이 없지만 경각심이 높아지고 있는 분위기다.
 
[[파일:올 것이 왔다.jpg|500px]]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5&aid=0001297762 기사]
 
미국 정부 고위 당국자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산과 관련해 한국과 이탈리아를 미국 입국금지·제한 국가로 지정하는 방안을 논의했다고 미국 인터넷매체 악시오스가 1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그러나 미국 정부는 한국·이탈리아에 대한 미국 입국금지·제한 조치를 취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악시오스는 전했다.
 
하지만 한국의 코로나19 피해상황에 따라 미국이 향후 한국에 대해 입국금지·제한 카드를 꺼내들 가능성을 여전히 배제할 수 없는 상태다.
 
미 정부 고위 당국자들은 백악관에서 열린 코로나19 태스크포스(TF) 회의에서 코로나바이러스가 억제하기엔 너무 급속하게 확산된다는 결론에 도달했다고 이 회의에 대해 직접적인 정보를 갖고 있는 소식통을 인용해 악시오스가 전했다.
 
미 당국자들은 국제화된 사회에서 바이러스의 확산을 막는 것은 매우 힘들며, 입국금지·제한 조치 등이 바이러스 확산을 막는데 큰 도움을 주지 못할 경우 이로 인해 발생할 외교적·군수(軍需)적·경제적 결과를 정당화하기 힘들다는 판단을 내렸다는 것이다.
 
악시오스는 미 국무부와 국방부 등 일부 부처가 주한미군이 주둔해 있는 한국을 미국 입국금지·제한 국가로 지정하는데 대해 우려를 표명했다고 덧붙였다. 이탈리아가 유럽연합(EU)에서 중심적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점도 입국금지 조치를 취하지 않는데 영향을 미쳤다.
 
보건 당국자들도 여행 제한 조치를 선호하지 않았다고 악시오스는 설명했다.
 
악시오스의 취재원은 “코로나바이러스는 미국 전역 또는 특정 지역에 계속 퍼지고 있어 억제 효과가 줄어들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코로나19 초기 국면에서 중국에 대한 입국금지 조처는 큰 효과를 거둔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면서 “그러나 한국과 이탈리아는 중국의 예와 같지 않다. 코로나바이러스는 이탈리아를 넘어 유럽의 다른 나라들로 확산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우한 폐렴 태스크포스(TF)의 총괄책임자는 마이크 펜스 부통령이다. 펜스 부통령의 비서실장인 마크 쇼트는 “백악관 상황실에서 가졌던 논의에 대해 구체적으로 밝힐 수 없다”고 말했다. 쇼트 실장은 그러면서도 “TF 회의의 목적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게 전달할 최고의 실현가능한 방안에 도달하기 위해 많은 관점의 논의를 허용하는 것”이라며 “매일 많은 관점이 제시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와 관련해 펜스 부통령은 TF 회의 이후 백악관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한국·이탈리아·일본 등에 대한 추가 여행제한 조치와 관련한 질문을 받고 “적절한 때에, 적절한 방식으로 권고안을 제시하려고 한다”고 답했다. 아직은 그런 조치를 취할 때가 아니라는 의미다.
 
그러면서 펜스 부통령은 “트럼프 대통령이 중국으로부터 모든 입국을 중단하지 않았다면 우리는 매우 다른 지점에 있을 것이라는 점에 의문이 없다”고 강조했다.
 
펜스 부통령은 또 한국의 대구와 이탈리아 북부 지역에 대해 여행 경보를 상향하고 이들 국가로부터 미국으로 오는 항공기 여행객들에게 탑승 전 의료검사가 이뤄지는 점을 거론하면서 “이런 조치가 없었다면 우리는 매우 다른 지점에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여전히 우리를 자비로운 은총으로 봐주시는 갓조국 성니뮤ㅠㅠㅠㅠㅠ
 
[[파일:재앙 때문에 미국 서울대 교환학생 취소.png|500px]]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57&aid=0001431065 기사]
 
【 앵커멘트 】
미국 대학들 가운데 국내 학생들에 대해 14일 격리 방침을 정하는 곳들이 속속 등장하고 있습니다. 일방적으로 교환학생 프로그램 취소를 통보한 곳도 있는데, 학기 시작을 코앞에 두고 피해가 학생들에게 고스란히 돌아갈 것으로 우려됩니다. 윤지원 기자가 단독 보도합니다.
 
【 기자 】
서울대학교에 재학 중인 김 모 양은 오는 28일 시작되는 미국 한 대학의 교환학생 프로그램에 참여할 예정이었습니다.
 
그런데 출국을 10일 앞두고 미국 대학으로부터 돌연 교환학생 프로그램 취소 통보를 받았습니다.
 
▶ 인터뷰 : 김 모 양 / 서울대학교 재학생
- "14일 동안 자가 격리를 해야 한다는 내용의 메일만 받았어요. 국제전화로 전화를 거니까 아직 내부 논의된 사항이 하나도 없어서 이제 회의를 시작할 거라는 식으로 얘기하셨어요. 그리고 갑자기 교환학생 취소 통보를 받았습니다."
 
미국 대학 측은 이메일을 통해 교환학생 프로그램을 취소하게 돼 유감이라며, 격리 시설을 제공할 수 없기 때문이라고 밝혔습니다.
 
미국 대학 관계자는 또 MBN과의 전화통화에서 서울대 측에 협의를 위한 이메일을 3차례 보냈지만, 답변을 받지 못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결국, 미국 대학의 자가격리 방침과 서울대의 안일한 대응이 더해지면서 학생들만 피해를 보게 된 겁니다.
 
더 큰 문제는 스탠포드와 UC 버클리 등 다른 미국 대학들도 '여행경보 3단계'인 한국 학생들에 대해 격리 방침을 세우고 있다는 점입니다.
 
학기 시작을 코앞에 두고 학생들의 추가 피해가 우려되는 상황입니다.
 
다만 외교부는 "미국 정부의 공식적인 정책은 아닌 것으로 알고있다"며 개별 대학들의 조치에 대해 파악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진짜 문죄앙 때문에 이게 뭔 일이냐... 하지만 그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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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09&aid=0004534733 기사]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우한 폐렴이 퍼진 이탈리아와 한국으로부터의 입국을 차단하는 방안을 논의했으나 입국 규제를 하지 않기로 결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10일(현지시간) 미국 인터넷매체 악시오스의 보도에 따르면 미 국무부와 국방부 등 다수의 연방기관이 한국, 이탈리아로부터의 입국을 금지하는 방안에 우려를 표명했다.
 
한국의 경우 미군이 대규모로 주둔하고 있고, 이탈리아는 유럽연합(EU) 내에서 중심 위치에 있어 입국 규제의 실효가 별로 없다는 것이 반대 이유였다.
 
이번 논의에 참여한 공중보건 담당 관리들도 입국 금지를 선호하지 않는 경향을 보였다고 한다.
 
이에 따라 트럼프 행정부 고위 관리들은 이탈리아와 한국으로부터의 입국을 금지하지 않기로 최종 결정을 내렸다고 한 소식통이 악시오스에 전했다.
 
중국발(發) 입국 금지 조치는 우한 폐렴 사태 초기에 미국에서 큰 성과를 거뒀으나, 한국과 이탈리아의 경우에는 똑같은 효과를 보기 어렵다고 미 정부가 판단했다는 것이다. 이탈리아를 넘어 유럽 전역으로 바이러스가 퍼진 상태이기 때문이다.
 
이날 보도에 대해 마이크 펜스 부통령의 비서실장인 마크 쇼트는 악시오스에 "백악관 상황실 안에서 한 대화에 대해서는 코멘트하지 않는다"면서도 "(우한 폐렴) 태스크포스(TF)의 목적은 대통령에게 전달할 최선의 권고사항에 도달하기 위해 다양한 관점에 관한 논의를 허용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파일:갓조국이 주도하는 질서 그것을 거역할 수는 없어 2.png|500px]]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79&aid=0003334928 기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우한 폐렴이 급속도로 퍼지고 있는 유럽에 대해 통째로 미국 입국을 금지하는 충격적인 조치를 단행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11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대국민 담화를 통해 13일(현지시간) 자정부터 30일간 유럽으로부터 미국으로 들어오는 모든 여행을 중단한다고 밝혔다.
 
유럽 시민들의 미국 입국을 전면 금지시킨 파격적인 조치다.
 
여기에는 우리나라와 함께 잠재적인 입국 금지 국가로 거론돼 왔던 이태리도 당연히 포함된다.
 
트럼프 대통령이 역사상 전례를 찾기 힘든 유럽과 미국 사이의 하늘 길을 끊어 놓기로 한 것은 유럽 때문에 미국 국민들의 건강이 위협받을 수 있다고 본 때문이다.
 
그는 담화문에서 "유럽 ​연합(EU)은 동일한 예방 조치를 취하지 못하고 중국 및 기타 핫스팟에서의 여행을 제한하지 않아 미국의 많은 새로운 (코로나바이러스) 클러스터가 유럽 여행자들에 의해 생겨났다"고 평가했다.
 
하지만 트럼프 대통령은 영국에 대해서는 이 조치가 적용되지 않는다고 말했다.
 
또 유럽에 있는 미국인들에 대해서는 적절한 심사를 통해 면제해 주겠다고 약속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끝으로 한국에 대해서는 상황을 모니터링하고 있다면서 상황이 개선되면 현재 한국에 가해진 (미국인들의 여행) 제한을 재평가해 가능한 조기 해제(opening)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한국에 대한 입국 금지는 거론 할 것도 없이, 현재 취해진 '미국인들'에 대한 한국 여행 금지 조치를 상황이 개선되면 풀겠다는 뜻이다.
 
미국 언론에서 한국인들에 대한 입국 금지 필요성을 줄기차게 제기했으나, 트럼프 대통령은 끝까지 한국에 대해서는 문제가 없다고 평가한 셈이다.
 
갓조국 주인님 만세!!! 대깨문들은 이걸 이유로 들어 짱퀴벌레 입국금지할 필요가 없다고 개지랄을 떨겠지만 짱퀴벌레들은 매우 더러운 새끼들이라 해야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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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14부터 ~ 1:03:44까지
 
On the South Korean test, we've had a lot of comparisons of how they've done testing how much faster than us.
 
한국의 검사 키트에 관해서, 우리는 우리의 것(검사 키트)에 비해 어떻게 얼마나 빨리 검사했는지를 많이 비교해 봤습니다.
 
I have a letter from the FDA, it says "The South Korean test" - I wanna make sure this is on the record - "The South Korean test is not adequate"
 
FDA(미국 식품의약국, 우리나라로 치면 식약처)로부터의 공문이 있습니다, 써있길 "한국의 검사 키트 - 그리고 전 이게 확실히 보도됐으면 하네요 - 한국의 검사 키트는 (정확도가) 불충분합니다"
 
A vendor wanted to purchase it and sell it and use it in the United States, and the FDA said, "I'm sorry, we will not even do an emergency use authorization for that test"
 
한 판매사는 이걸 구매해서 판매하고 (그럼으로서) 미국이 사용했으면 했지만, FDA에선 "안 됐지만, 그 검사 키트는 비상용으로도 허가할 수 없습니다"라고 했습니다."
 
I have that letter if anybody wants to see it.
 
그 공문 보시고픈 분께는 제가 갖고 있으니 (제게 오세요/연락하세요).
 
갓조국이 저렇게 우리나라 진단키트는 정확도가 불충분하다고 얘기하는데 문죄앙 이 새끼하고 박무능후하고 민좆당은 "우리의 뛰어난 의료 시스템에 모든 국가가 경이로움을 느끼고 칭찬을 해 온다"? 어디 한 번 행복회로 계속 돌려 봐라.
 
[[파일:이스라엘 한국 입국금지 조치.jpg|500px]]
 
[[이스라엘]]도 22일 저녁부터 한국을 입국금지 국가로 간주하여 현지시간 19시 30분에 오는 대한항공 비행기에서 이스라엘 사람만 내리도록 하고 한국인들은 돌려보내기로 했다.
 
[[파일:나라 망신.jpeg|500px]]
 
[https://www.timesofisrael.com/beersheba-students-to-enter-isolation-after-contact-with-s-koreans-with-virus/ 기사(영문)]
 
자세한 경위는 이렇다. 이스라엘을 관광한 70명 한국인 일행 중 18명이 확진자가 되었다는 소식을 듣고 이스라엘은 그들과 접촉했던 8학년 학생들과 교사들 30명을 격리 조치했다. 그리고 이스라엘-한국 간 비행 노선도 즉각 취소시켰다. 사실상 한국 관광객 입국 금지 조치를 취한 것이다.
 
현재 이스라엘을 관광 중인 한국인은 직항 노선이 끊겨 일단 다른 나라로 나갔다가 한국으로 돌아와야 하는 상황이다. 여태껏 확진자가 한 명도 없었던 이스라엘에 엄청 당황스런 사태가 발생한 것이고, 한국인이 우한 폐렴을 이스라엘에 옮긴 거다.
 
[[파일:한국인 입국금지 국가들.png|500px]]
 
이스라엘 말고도 [[바레인]], [[사모아]], [[키리바시]] 등의 국가가 한국인 입국을 금지하고 있다.
 
[[파일:워메~ 우쨔 우덜을 금지한당께.jpg]]
 
[[파일:외교부 장관이 외교를 안 함.jpg|500px]]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01&aid=0011425015 기사]
 
와중에 정부에선 유감이니 항의니 하는 헛소리를 하고 앉아 있다. 상식적으로 확진자가 수백 명을 넘어 가는데 오지 말라고 말리는 게 정상이지 "니하오~ 환인꽝린~ ({{zh-cn|你好~ 欢迎光临}})" 하면서 들여보내는 쪽이 병신인데 이 미친 정부는 그걸 모른다.
 
하기사 그걸 아는 놈이 짜파구리에 초고가 중화 코스요리나 쳐먹고 있을 리가 없겠지...
 
[[파일:한국인이냐 짱퀴벌레냐.jpg|500px]]
 
이쯤 되면 문빠구리는 한국인인지 짱깨인지 의심이 든다.
 
[[파일:이스라엘서 한국인 바퀴벌레 취급.png|500px]]
 
이제 이스라엘은 한국인들을 "바퀴벌레"처럼 취급하며 더러우니 썩 꺼지라고 하고 있다. 절대로 우리 지역에는 저 몹쓸 한퀴벌레 새끼들을 수용하지 말라며 격노한 거다. 이 때문에 이스라엘 내에서 [[혐한]] 감정도 커지기 시작했다.
 
[[파일:以 '한퀴벌레 꺼져'.jpeg|500px]]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25&aid=0002978146 기사]
 
{{인용문 2|아랍 사람들이 한국인들만 보면 ‘코로나!’라고 소리치며 코와 입을 막고 도망가는 행동을 합니다.|여행사 대표}}
 
{{인용문 2|이스라엘에서는 한인들을 마치 바이러스 덩어리처럼 보고 있습니다.|한인민박 운영자}}
 
이스라엘 현지에 거주하는 사람들이 전한 이스라엘 내 한국에 대한 분위기다.
 
[[파일:이거나 타고 꺼져버려.png|500px]]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23&aid=0003510053 관련 기사]
 
이스라엘에 체류 중인 성지 순례 관광객 등 한국인 1300여명에 대해 이스라엘 정부가 자국 항공기편으로 귀국을 지원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스라엘 정부는 귀국 항공편 비용을 전액 자신들이 부담하겠다는 입장인 것으로 알려졌다.
 
외교부 당국자는 24일 "이스라엘 정부가 자비를 들여 항공편을 마련해 현지 여행 중인 우리 국민의 귀국을 돕는 방안을 제안해 양국이 협의 중"이라면서 "항공기 준비 등 논의할 부분이 많아 아직 확정되지 않은 상황"이라고 말했다.
 
이스라엘 정부는 지난 22일 오후 7시 30분쯤 이스라엘 텔아비브 공항에 도착한 대한항공 KE957편을 타고 온 우리 국민에 대해 입국 금지 조치를 취했다. 사전 예고는 없었다. 이에 외교부가 강하게 항의하자, 이스라엘 측이 자국 항공편으로 귀국을 돕겠다고 제안한 것으로 전해졌다.
 
22일 기준 이스라엘에 체류 중인 한국인 단기 체류자는 1600여명으로 알려졌다. 당일 KE957편을 타고 귀국하려던 130여명은, 이스라엘 정부의 입국 금지조치로 이 비행기를 타고 온 사람들이 그대로 한국으로 귀국하게 되면서 공항에 발이 묶였다. 이들에 대해 대한항공 측은 제휴(항공 동맹)를 맺은 다른 나라 국적기를 타고 인근 국가를 경유해 귀국할 수 있게 항공편을 마련해줬다. 이런 방식으로 22일 이후 이스라엘을 떠나 귀국한 한국인은 300여명인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아직 이스라엘 현지에 한국인 단기 체류자가 1300여명이 남아있다. 그러자 이스라엘 정부는 자국 항공편을 동원해 한국인의 귀국을 돕겠다는 입장으로 전해졌다. 우한 코로나(코로나19) 확산을 우려해 한국인들의 조기 귀국을 바라는 눈치다.
 
정부는 1300여명이나 되는 인원을 단기간에 일방적으로 귀국시키기는 어렵다는 입장이다. 개별 여행 일정이 있는데 정부가 나서 귀국을 요구하기 어려운 측면도 있다. 현지에 남은 한국인 관광객들은 현재 숙소에서 한국인의 숙박을 거부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외교부 당국자는 "현지에서 우리 국민이 불편함이 없도록 영사 조력을 최대한 지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파일:이스라엘 한국인 관광객 근황.jpeg|500px]]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09&aid=0004523579 기사]
 
"이스라엘 정부 정책이 시시각각 바뀌고 있다. 현지 여행객 귀국 작업이 쉽지 않다."
 
이스라엘 정부가 자국 내 우한 폐렴 확산 방지를 위해 1000여명에 이르는 한국인 관광객 출국 조치를 결정하면서 정부와 여행업계가 조기귀국 작업에 매진하고 있다.
 
그러나 이스라엘 성지순례 여행사들에 확인한 결과 현지 정책이 수시로 바뀌어 대응이 어려운데다 한국 외교부 대책만을 기다리는 곳도 발견되는 등 난항이 거듭되는 분위기다.
 
국내 성지순례 관련 A여행사 측은 "다행히 우리 고객들은 예루살렘에서 요르단으로 이동해 어제 출국심사가 이뤄져 비행기가 떠났다"며 "금일 중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들어올 예정"이라고 전했다. 반면 B여행사의 경우 "자세한 상황을 언급할 수는 없지만 (이스라엘 정부와) 우리 정부의 협의를 통한 대책 결과를 기다리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이스라엘 정부는 자국 성지순례를 다녀온 천주교 안동교구 신자 39명 중 무려 18명의 집단감염 사실이 한국에서 보도되자 22일(현지시간) 한국민에 대한 입국금지 조치를 결정하며 자국 내 체류 중인 일부 한국인 관광객들을 상대로 호텔 내 격리 및 검역조사를 실시했다.
 
일부 관광객은 건물 내 감염을 우려한 현지 호텔 측의 요구로 숙박이 취소되는 등 크고 작은 사건이 잇따르고 있다. 특히 지난 22일 저녁 7시 55분께 이스라엘 텔아비브의 벤구리온 국제공항에 도착한 대한항공편을 상대로 이스라엘 정부가 자국민 11명을 제외한 177명의 한국인을 그대로 태워 한국으로 돌려보내면서 현지 숙소 확보 대란이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벤구리온 공항에서 해당 항공편으로 귀국할 예정이었던 이들이 탑승 불발로 현지에서 다시 숙소를 구해야 하는 상황에서 대부분 호텔들이 한국인 숙박을 거부하고 있다는 전언이다.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한 예루살렘 내 한국민들 증언에 따르면 대한항공 탑승이 불발된 여행객 상당수가 다음날까지 숙소를 구하지 못해 우왕좌앙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일부 순례객들은 정부가 지정한 호텔에서 격리 중으로 이스라엘 현지 매체들은 우한 폐렴 양성이 의심되는 한국민 200여명을 추려 예루살렘 남측 군부대 시설에 이동해 격리관찰에 나설 것이라고 보도하고 있다.
 
문제는 이스라엘을 방문한 한국인들의 우한 폐렴 집단감염 사실이 현지에 대대적으로 보도되면서 한국민에 대한 이스라엘 국민들의 여론이 악화하고 있다는 점이다.
 
예루살렘포스트 등 주요 매체들은 군부대 시설 주민들이 감염 전파를 걱정해 지난 23일부터 이스라엘 국방부를 상대로 격리장소 취소를 요구하는 거리 시위를 벌였다고 보도했다.
 
이와 함께 현지 고등법원에 격리 금지를 청구하는 소송을 제기했다고 해당 매체들은 보도했다.
 
1000여명의 조기귀국 작업이 지연될 경우 현지 반한감정 확대에 따른 한국 관광객 피해는 물론 현지 장기 체류 한국민들의 안전에도 위협이 될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이에 대해 외교부는 여행·항공업계와 세부 대책을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외교부 측은 "전세기 가동을 포함해 다양한 방안을 놓고 검토 작업을 벌이고 있다"고 전했다.
 
이제 한국인들은 외국에 나가면 저러한 취급을 받게 된다.
 
[[파일:이스라엘 요르단 '한국인 꺼져라'.jpg|500px]]
 
[https://news.v.daum.net/v/20200224175446941 기사]
 
이제 이스라엘은 한국을 완전한 입국금지 국가로 지정했고, 본국에서 전액부담의 전세기를 써서라도 한국인들은 한국으로 돌아가라고 하고 있다.
 
[[파일:24일 이스라엘 상황.jpg|500px]]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449&aid=0000187001 기사]
 
타이어까지 불태우는 걸 보니 한국인이 나타나면 당장이라도 죽일 기세다. 참고로 위의 짤을 유심히 보면 [[팔레스타인]]에서도 한국인들을 기피하고 있다는 걸 알 수 있다.
 
[[파일:巴勒 '한국인은 바이러스'.png|500px]]
 
모르는 사람들을 위한 짤.
 
[[파일:코리아포비아.png|500px]]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4&oid=023&aid=0003509722 기사]
 
조선일보에서는 코리아포비아(공한증, 恐韓症)가 전세계에서 유행 중이라는 기사까지 나왔다.
 
[[파일:해외로 퍼지는 한국 상황.gif]]
 
[[파일:해외로 퍼지는 한국 상황 2.gif]]
 
[[파일:해외로 퍼지는 한국 상황 3.gif]]
 
평소에 [[우한시]]의 상황이 계속 올라왔던 트위터에서는 이제 한국의 상황이 촬영된 트윗까지 올라오고 있다.
 
[[파일:짱퀴벌레가 한국을 피하는 상황.JPG|500px]]
 
[https://news.naver.com/main/ranking/read.nhn?mid=etc&sid1=111&rankingType=popular_day&oid=015&aid=0004294964 기사]
 
이제 국내로 들어오려던 짱퀴벌레 유학생들 중 일부까지 한국이 위험하니 가기 싫다, 휴학하고 싶다며 칭챙총거리고 있다. 짱퀴벌레들한테까지 한국을 피하고 있는 거다.
 
[[파일:짱깨국에 지극정성 조공질했더니 돌아온 건 토사구팽.png|500px]]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01&aid=0011421811 기사]
 
웨이보의 한 짱퀴벌레는 "아이야({{zh-cn|哎呀}}, 저런)! 우리 대륙은 곧 끝나가는데, 한궈는 곧 끝장나는 거 아니냐 해?"라고 울부짖었다.
 
[[파일:짱퀴벌레가 한국을 방역.png|500px]]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469&aid=0000470018 기사]
 
이제 짱깨국 공항이 한국에서 오는 항공편에 대한 특별 방역을 하는 지경에 이르렀다.
 
[[파일:24일 조선일보 사설.jpg|500px]]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10&oid=023&aid=0003509874 기사]
 
24일 조선일보는 이런 사설을 내놓았다.
 
이스라엘이 한국에서 오는 외국인 입국을 전면 금지했다. 우리 국적기에 탑승한 한국민 130여 명은 이스라엘 공항 문도 넘지 못한 채 2시간 만에 되돌아와야 했다. 바레인도 한국발 외국인 여행객 입국을 금지했다. 같은 날 미 국무부는 한국·일본에 대한 여행 경보를 1단계에서 2단계로 격상했고, 대만·베트남도 비슷한 조치를 취했다. 한국인 입국자를 격리하거나 검역을 강화하는 등 입국 차별 조치를 취하는 나라들이 급속히 늘고 있다.
 
한국민이 전 세계의 '보이콧' 대상이 돼버린 것은 말할 것도 없이 중국발 바이러스 유입을 초기에 차단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중국은 14억 인구의 절반에 '금족령'을 내리며 자국민의 국내 이동을 꽁꽁 묶어놨다. 다른 지역으로 나갈 수 없도록 봉쇄된 도시가 수두룩하다. 도시 안에서도 당국 허락을 받아야 가족 중 한 명만 2~3일에 한 번 생필품을 사러 외출할 수 있다. 허가증 없이 돌아다니면 '방역 홍위병'이 무차별 폭력을 휘두른다. 코로나 확산을 막는 데 이동 통제만큼 효과적이고 확실한 대응책이 없다는 걸 알기 때문이다. 그래 놓고 한국에는 자유롭게 가라고 하고, 한국 정부는 이들을 다 받아주고 있다. 중국 안의 다른 도시보다 한국 오는 게 더 쉬운 희한한 일이 벌어지고 있다.
 
정부는 일반 중국인은 맘대로 들어와서 돌아다니게 놔두면서 중국인 유학생은 기숙사 등에 격리하라고 한다. 일반 중국인과 유학생이 뭐가 다른가. 중국 공산당의 어떤 선전 매체는 "한국 전염병 사태가 매우 심각하다"고 썼다. 중국 눈치 보느라 방역 문을 열어놨는데 중국이 훈계까지 한다. 중국인은 자유롭게 한국에 오는데 우리 국민은 외국에서 입국을 거부당하는 처지가 됐다. 기가 막힌다.
 
[[파일:짱깨국이 한국을 두려워함.png|500px]]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79&aid=0003326573 기사]
 
참 기가 막히는 상황이다. 이제 짱깨국에서 좆족 새끼들 들어오면 어쩌나 안절부절하고 있다. 아예 짱퀴벌레들은 웨이보에서 "톈나({{zh-cn|天哪}}, 맙소사)! 저 한궈들은 언제 사태의 심각성을 깨닫냐 해!"라고 울부짖고 있다. 이러다 한국이 먼저 짱깨국한테 입국금지당하겠다. 씹죄앙 이 새끼 좆진핑 후장빨이하겠다고 존나게 짱퀴벌레 눈치 보더니 참 잘하는 짓거리다.
 
[[파일:짱깨국 관영매체보다도 못한 정부.png|500px]]
 
짱깨국 관영매체 환구시보가 우리나라를 깔보고 있다.
 
[[파일:방역복 입은 짱퀴벌레 유학생.jpg|500px]]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14&aid=0004377848 기사]
 
청결 따위는 개나 주던 짱퀴벌레들조차 방역복을 챙겨입고 한국으로 올 정도다. 그 전에 아예 들어오지를 마라. 좆같은 짱퀴벌레 새끼들이 지들이 다 옮겨 놓고서 깔끔떠는 척하는 것 봐라?
 
[[파일:그들이 몰려온다.png|500px]]
 
[[파일:기어들어오는 짱퀴벌레들.png|500px]]
 
말로는 싫다면서 여전히 매일 떼거지로 짱퀴벌레 새끼들이 들어오고 있다.
 
[[파일:나라 망신 참 잘 시킨다.png|500px]]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25&aid=0002978047 기사]
 
미국, [[영국]], 짱깨국 등 여러 외신들이 우리나라를 찍으러 들어왔다. 어쩌다 저렇게 한국에 우한 폐렴이 창궐하게 됐는지 궁금해서이다. 누구 때문이겠냐? 다 짱퀴벌레 입국금지 안 막은 씹죄앙 새끼 때문이다.
 
[[파일:짱깨 '한궈 입국금지시켜달라 해'.png|500px]]
 
이제 짱깨국 SNS에서는 한국인들을 입국금지시켜야 하는 거 아니냐고 칭챙총거리고 있다.
 
[[파일:짱퀴벌레한테까지 무시당하는 한국인.jpg|500px]]
 
[https://news.naver.com/main/ranking/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20&aid=0003271499 기사]
 
우한 폐렴 발생지인 중국도 한국으로부터 우한 폐렴이 역유입되는 것을 차단하겠다며 한국발 승객의 방역을 강화하고 나섰다.
 
24일 중국중앙(CC)TV에 따르면 지린(吉林)성 옌지(延吉) 차오양촨(朝陽川) 국제공항은 한국발 승객 전용 통로를 설치해 한국에서 오는 승객을 다른 승객과 물리적으로 분리시키는 특별 방역 통제 조치를 23일 밤부터 시작했다. 공항 측은 “한국으로부터 우한 폐렴이 역유입되지 않도록 예방하기 위한 조치”라고 밝혔다. 옌지는 옌볜(延邊)조선족자치주의 도시다.
 
중국의 항공업계 관계자는 “한국발 승객은 비행기 도착 뒤 곧바로 공항 내로 연결되는 통로인 브릿지를 사용하지 못하고 버스를 타고만 이동할 수 있게 제한했다”고 전했다.
 
한국인 교민들이 많은 산둥(山東)성 칭다오(靑島)의 류팅(流亭)국제공항은 한국발 승객 전체에 대해 발열 검사를 실시하고 검역 설문지에 주소와 연락처를 자세히 적게 하는 등 방역 통제를 강화했다. 상하이푸둥(浦東)국제공항은 한국발 항공편 승무원 전체에 대한 발열 검사를 시작했다.
 
베이징 왕징(望京) 등 한국인들이 많이 사는 일부 지역의 아파트 단지는 외국에서 비행편으로 돌아온 사람은 14일 격리 조치를 면제한다는 베이징시의 정책에도 불구하고 한국에서 돌아온 사람은 14일간 자가 격리를 해야 단지를 오갈 수 있는 출입증을 발급해준다고 통보했다.
 
주한국 중국대사관은 24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로 중국 유학생들에게 긴급 알림을 보내 “한국이 우한 폐렴 경보를 심각으로 격상했다”며 “한국 입국 전이라면, 한국에 오는 시기를 확정할 수 없거나 한국 내 거주지를 정할 수 없는 어려움이 있는 중국 유학생은 이번 학기 휴학하거나 (중국에서 온라인을 통한) 원격 수업을 하기를 권고한다”고 통지했다. 앞서 부산 주재 중국 총영사관은 23일 밤 중국 유학생의 한국 입국 연기를 권고했다.
 
배타적 성향의 중국 환추(環球)시보는 24일 사설에서 “한국 일본 이란 이탈리아의 방역 통제 조치가 부족하며 이들 국가 모두 중국이 최근 전염병 상황이 중간 정도 수준인 성(省)이 취한 방역 통제 조치 수준에도 미치지 못한다”고 주장했다.
 
이 매체는 일본을 뺀 한국 등은 “인구 규모가 중국의 성 하나 정도 된다”며 “이들 국가의 우한 폐렴 상황 악화는 후베이성 이외 중국 다른 성들에 비해 가볍지 않다”는 주장까지 내놓았다.
 
환추시보는 “중국은 어려움에서 빠져나오는 시기”라며 이같이 주장했다. 하지만 환자 수 증가세는 주춤하지만 23일 하루 동안에만 후베이성에서 150명 사망자가 나오는 상황에서 중국 여론의 불만을 ‘한국 일본은 더 심각하다’는 논리로 돌리려는 선동 아니냐는 지적이 나왔다.
 
중국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웨이보에서는 한국 내 우한 폐렴 상황이 악화된 주말부터 “한국과 일본인에 대한 중국 입국 금지를 취해야 한다” “최소한 엄격한 격리 조치를 취해야 한다”는 중국 일부 누리꾼들의 주장이 이어지고 있다.
 
[[파일:짱깨국이 한국인 입국 통제 중.png|500px]]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25&aid=0002978217 기사]
 
중국이 ‘한국발 코로나’ 역유입을 막고 나섰다. 한국에서 우한 폐렴이 급격히 확산하자 한국에서 오는 입국자나 항공기에 대한 방역과 통제를 점차 강화하고 있는 것이다.
 
24일 관영 중국중앙(CC)TV에 따르면 중국 지린성 옌볜조선족자치주 중심도시인 옌지의 차오양촨 국제공항은 전날 오후 한국에서 신종 코로나가 유입되는 것을 막기 위해 특별 예방통제조치를 취하기로 결정했다. 한국에서 들어오는 항공편은 전용 통로를 만들어 중국 국내 항공편 승객들과 물리적 거리를 확보하도록 했다.
 
또 담당 전문 요원을 배치해 국제선 항공편의 안전을 보장하고 비행기·여객터미널 소독이나 통풍 작업 등도 신경 쓰기로 했다. 최근 옌지공항은 하루 평균 2대의 한국 항공편이 350명 정도의 승객을 태우고 들어오고 있다.
 
지린성 전체의 누적 확진자 수 93명이며 옌볜의 경우 5명의 확진자가 나와 이 중 4명이 퇴원한 상태다.
 
중국 내 한인 최대 밀집 지역인 베이징 왕징 역시 한국에서 돌아온 교민들이 2주간 자가 격리를 해야 하는 상황이 됐다. 중국 내 외지에서 베이징으로 들어올 경우 2주간 자가 격리가 의무화됐지만 외국에서 베이징 공항을 통해 들어올 경우는 2주간 자가 격리를 반드시 할 필요가 없었다.
 
웨이하이 등 일부 지역에선 한국에서 입국하는 사람은 5~7일간 강제 격리할 방침인 것으로 전해졌다. 중국 정부가 지정한 호텔에서 격리돼 혈액 검사 등을 받게 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파일:한국인 전용 통로.JPG|500px]]
 
“한국發 승객, 다른 승객과 분리”…中 일부선 입국 금지 주장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발생지인 중국도 한국으로부터 코로나19가 역유입되는 것을 차단하겠다며 한국발 승객의 방역을 강화하고 나섰다.
 
24일 중국중앙(CC)TV에 따르면 지린(吉林)성 옌지(延吉) 차오양촨(朝陽川) 국제공항은 한국발 승객 전용 통로를 설치해 한국에서 오는 승객을 다른 승객과 물리적으로 분리시키는 특별 방역 통제 조치를 23일 밤부터 시작했다. 공항 측은 “한국으로부터 코로나19가 역유입되지 않도록 예방하기 위한 조치”라고 밝혔다. 옌지는 옌볜(延邊)조선족자치주의 도시다. 
 
중국의 항공업계 관계자는 “한국발 승객은 비행기 도착 뒤 곧바로 공항 내로 연결되는 통로인 브릿지를 사용하지 못하고 버스를 타고만 이동할 수 있게 제한했다”고 전했다. 
 
◀ 기자 ▶
네, 연길 국제 공항은 한국에서 들어오는 항공편 전용 통로를 따로 쓰도록 했습니다. 중국 내 국내선 승객들과 분리하기 위해서입니다. 연길에선 어제 시내 병원들로부터 긴급 통지가 내려졌습니다. 한국 상황이 매우 심각해졌다.
 
"한국에서 친척이나 친구가 오면 14일이 지나기 전까지는 절대 만나지 말라는 내용입니다. 모르고 만나게 됐으면 후에 접촉 사실을 바로 당국에 보고하라고 돼 있습니다"
 
[[파일:짱퀴벌레 유학생들의 한반도 침략 작전 철회 개시.png|500px]]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25&aid=0002978169 기사]
 
중국 유학생 입국을 앞두고 대학들은 '이송 작전'을 세우며 대응에 나섰다. 경희대는 미리 입국 일정을 파악한 중국인 학생을 인천공항에서 학교가 준비한 셔틀버스로 태워 이송했다. 한양대·세종대 등은 지방자치단체(성동구)에서 마련한 셔틀버스를 활용해 학교로 태워 온다. 인하대는 인천시가 제공한 콜밴으로 이송할 계획이다.
 
학교에 도착한 유학생은 곧바로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는다. 이날 경희대에 도착한 중국인 학생은 별다른 증상이 발견되지 않아 기숙사로 이동했다. 이곳에 들어간 학생은 2주 동안 격리된다.
 
경희대 관계자는 "기숙사 입구를 의료진이 지키고, 특별한 사정이 없다면 밖으로 나갈 수 없다"면서 "증상이 발견되면 보건소에 신고하고 경희의료원으로 옮길 예정"이라고 말했다. 경희대는 국내 대학 가운데 중국인 유학생이 가장 많다(지난해 3839명). 때문에 적절한 관리가 어려울 수 있다는 우려가 나왔다.
 
하지만 우한 폐렴 확진자가 폭증한 후에는 입국 포기 유학생이 늘어 오히려 격리 기숙사 대부분을 비워둬야 할 상황이다. 경희대에 따르면 지난주 집계한 기숙사에 입소할 중국인 학생은 181명으로 집계됐다. 학교는 여기에 맞춰 1인실과 생필품을 준비했다.
 
하지만 지난 주말을 지나며 100여명의 학생이 입국을 미루겠다고 밝혀 입국 인원은 약 70명으로 줄었다. 24일 오후까지 기숙사에 입소한 학생은 1명에 그쳤다. 오후 3시에 학교에 오기로 한 버스는 아무도 타지 않아 운행이 취소됐다.
 
중국인 학생의 입국 포기 현상은 다른 대학에서 벌어질 듯하다. 이화여대 관계자는 "중국에서 오는 비행기 편이 취소되는 경우도 많고, 휴학하는 학생도 늘고 있다"면서 "이번 주에 90여명이 입소하기로 했지만, 실제 인원은 지켜봐야 한다"고 말했다.
 
문죄앙의 짱깨국 빨아주기가 오히려 짱퀴벌레들 입국 수를 줄여버렸다. 나라 망신까지 시키면서 입국자 또는 입국하는 짱퀴벌레를 줄여버리는 문죄앙식 대처법 ㅋㅋㅋㅋㅋㅋ
 
[[파일:대깨문들의 짱퀴벌레 입국 환영 피켓.jpg|500px]]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202002241608040436 출처]
 
이 와중에도 대깨문 새끼들과 문죄앙 따까리 새끼들은 짱퀴벌레 환영한다며 더 많이 와 달라고 개지랄을 떨고 있다.
 
[[파일:25일 짱깨국 상황.png|500px]]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08&aid=0004363364 기사]
 
한국에서 우한 폐렴이 확산되면서 중국의 수도 베이징 일부 아파트 단지가 한국에서 출발한 귀경자들에 대한 '자가 격리'를 의무하고 하고있다. 지난 주 한국에서 우한 폐렴 확산이 주춤할때까지만 해도 한국에서 출발한 귀경자들은 자가격리와 관찰의무를 면제 받았었다.
 
25일 중국 내 한인 최대 밀집 지역인 베이징 왕징의 일부 아파트 단지는 한국에서 베이징으로 귀경한 경우 자택내 14일 자가격리후 이상이 없을 시 단지내 출입증을 발급하겠다고 발표했다. 현재 베이징 주요 아파트 단지들은 출입증이 없는 이들에 대한 출입을 금지하고 있어, 출입증 발급제한은 사실상 출입금지 조치로 평가된다.
 
지난 22일 베이징시는 과거 14일동안 중국에 체류하지 않았고 베이징 서우두공항이나 다싱공항을 통해 입국한 외국인은 14일 자가격리와 관찰의무를 면제한다고 밝혔다. 한국도 이 외국인 범주에 들어갔다. 하지만 한국에서 우한 폐렴이 급속하게 퍼지면서 일부 아파트 단지 거주위원회에서 자체적인 논의를 통해 한국인에 대한 자가격리를 의무화 시켰다. 아직까지는 베이징시 차원의 변경 발표는 없는 상태다. 하지만 일부 대형 아파트 단지가 한국인에 대한 자가격리를 결정하면서 다른 단지에도 이같은 규정이 확산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우한 폐렴 확산에 따라 가족을 한국으로 보냈던 주재원들도 비상이 걸렸다. 현재 중국 베이징 주재원들의 가족은 대부분 한국으로 돌아간 상태다. 다만 중국에서 우한 폐렴 확산이 주춤하면서 일부 주재원 가족들은 베이징으로 돌아오는 상황이다. 특히 다음 달 중순경 베이징 학교들이 개학할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이를 감안, 일상으로 돌아오려는 주재원 가족들이 많은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외교 소식통은 "중국 당국에서 한국에서 돌아오는 이들의 격리를 의무화하는 조치는 없다"면서도 "한국에서 상황이 더 나빠지면 이를 공식적으로 발표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이 소식통은 "중국은 현재 우한 폐렴 확산을 막기 위해 강력한 수단들을 동원해 왔다"며 "한국에서 돌아오는 이들에 대해 어떤 조치를 취할지 지켜봐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파일:한국 손절한 짱깨국.jpeg|500px]]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421&aid=0004482518 기사]
 
한국이 우한의 실수를 되풀이 할 수도 있다며 '훈수'를 둔 후시진(胡錫進) 환구시보 편집국장이 이번에는 한국인을 격리하는 등 긴급 대응 조치를 세워야 한다고 주장했다. 후시진 환구시보 편집국장은 24일 웨이보(중국의 트위터)에 "중국은 하루 빨리 한국 등 우한 폐렴 상황이 심각한 국가에 대한 긴급 대응 조치를 만들어야 한다"는 글을 올렸다.
 
후 편집장은 이글에서 "한국 정부가 집단 활동 자제, 개학 연기 등 우한 폐렴 방역 대책을 내놓긴 했지만 여전히 부족하다"며 "한국에서 우한 폐렴 감염자수가 폭발적으로 늘고 있는 상황에 중국은 선제적 방역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중국은 한국발 비행기 엄격히 제한하고, 한국에서 들어온 모든 사람을 격리시켜 중국으로의 유입을 막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후시진은 이어 "한국 입장에선 섭섭함을 느낄 수 있겠지만 우한 폐렴 확산을 막기 위한 어쩔 수 없는 선택이다"라고 전했다.
 
짱깨 편집국장 주제에 뭔데 우리나라한테 이래라저래라냐?
 
[[파일:짱깨국에 의해 격리된 한국인들.png|500px]]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469&aid=0000470567 기사]
 
중국 당국이 25일 오전 현재 산둥성 웨이하이 다수이보 공항에 제주항공편으로 입국한 승객들을 상대로 14일간 격리 조치를 진행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중 승객 2명에게 발열증세가 나타나 절차가 다소 늦어지고 있는 상태다.
 
[[파일:짱퀴벌레들이 한국인 욕하는 상황.png|500px]]
 
[[파일:짱퀴벌레가 한국을 욕하는 상황.png|500px]]
 
짱퀴벌레 저 새끼들 봐라. 지들이 우리나라로 다 옮겨 놓고서는 이제 와서 가오리빵즈 칭챙총 이러면서 지랄이냐?
 
[[파일:자국으로 돌아가기 시작하는 짱퀴벌레들.png|500px]]
 
[http://news.mtn.co.kr/v/2020022512042783909 기사]
 
짱퀴벌레 새끼들이 지들은 걸리기 싫다고 빠져나간다. 돌아가서 다시는 오지 마라.
 
[[파일:뒤바뀐 두 나라 상황.jpg|500px]]
 
[https://news.naver.com/main/ranking/read.nhn?mid=etc&sid1=111&rankingType=popular_day&oid=448&aid=0000292698&date=20200224&type=2&rankingSeq=4&rankingSectionId=104 기사]
 
대구에서 우한 폐렴이 크게 창궐한 이후로 우리나라와 짱깨국 간 상황이 완전히 뒤바뀌었다.
 
[[파일:짱깨국에 벌벌 기는 정부.png|500px]]
 
중국 산둥(山東)성 웨이하이(威海)시 다수이보(大水泊) 공항 당국이 25일 한국에서 출발한 항공편에 탑승한 승객 전원을 격리 조치했다. 중국이 한국발 입국자에 대해 강제 격리에 나선 것은 처음이다.
 
전용희 중국한국인회 산둥연합회장에 따르면 웨이하이 공항 당국은 이날 오전 10시 50분(현지시각) 도착한 인천발 제주항공 7C8501편 승객 167명에 대해 전원 격리 조치했다. 격리된 승객 167명 중 한국인은 19명이다. 중국인이 144명, 기타 국적자가 4명이다.
 
공항 당국은 승객 전원을 대상으로 검역 절차를 진행하고, 지정된 웨이하이 시내 호텔에 14일간 격리할 것으로 알려졌다. 현지 소식통에 따르면 웨이하이시는 12일간 추가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아 이틀 뒤면 '우한 코로나' 청정지역을 선포할 수 있다. 이 소식통은 "시(市) 정부 측이 지역 경제를 위해 이번 조치를 취했다는 입장을 밝혔다"고 전했다.
 
칭다오(靑島)에서도 비슷한 격리조치가 시작됐다. 24일 칭다오에 입국한 양재경 충칭(重慶)한인회장은 25일 "칭다오에서도 25일부터 해외에서 출장이나 관광을 위해 오는 모든 사람은 각 구정부가 지정한 호텔 등에 14일간 격리하도록 조치하고 있다"고 밝혔다. 칭다오 정부가 24일 발표한 외국인 방역 강화 대책엔 한국을 적시하지 않았지만 칭다오를 가장 많이 찾는 외국인이 한국인이라는 점을 염두에 둔 조치로 보인다.
 
칭다오에도 사업체를 두고 거주비자를 갖고 있는 양 회장은 "어제 입국할 때도 서류 제출하는 것으로 입국절차를 마쳤는데 25일 오전 현지 당국에서 연락이 와 14일간 자가격리하라고 지시했다"며 "미리 들어와 있던 아내도 이날부터 다시 계산해 14일간 자가격리 대상이 됐다"고 전했다.
 
웨이하이나 칭다오의 한국발 항공기 탑승객 격리 방침 등에 대해 한국 정부에 사전 통보는 없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이와 관련, 김인철 외교부 대변인은 "중국은 각 성·시(省·市)별로 방역 차원에서 강력한 통제 조치를 하고 있다"면서 "그 일환에서 탑승객 중에 감염 의심자가 있거나 할 때 방역 수칙을 따르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 사항에 대해서는 확인 후 알려드릴 게 있으면 알려드리겠다"고 했다. 외교부는 앞서 베트남이나 모리셔스가 우리 국민에 대한 격리 조치를 취한 데 대해선 '엄중 항의'했다.
 
이스라엘, 베트남, 모리셔스가 한국인 격리하는 건 왜 그러냐고 개지랄떨던 새끼들이 짱퀴벌레가 격리하니까 아무 소리도 안 함 ㅋㅋㅋㅋㅋㅋㅋ
 
{{통수}}
[[파일:짱깨국식 통수.jpg|500px]]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09&aid=0004524521 기사]
 
짱깨국에 존나게 조공질하더니 돌아온 건 한국인 격리뿐이었다.
 
[[파일:25일 짱깨국 상황 2.png|500px]]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08&aid=0004363892 기사]
 
중국이 조용히 한국인의 중국 입국을 제한하고 있다. 중국 중앙정부 차원에서 한국인의 입국을 제한하는 공식적인 조치는 없다. 하지만 지방정부나 그 아래의 자치조직은 재빠르게 한국인 입국자에 대한 관리를 강화하고 있다.
 
이제 불가피한 사정으로 중국에 들어가야 하는 한국인들은 입국가능 여부를 걱정해야 하는 처지가 됐다. '어려울 때 친구가 진짜 친구다'라던 중국의 외침은 점점 공허해지고 있다. 우한 폐렴 확진자 급증에 따라 중국인 입국금지 요구가 재확산되는 가운데 '(입국금지가)실익이 없고 어렵다'는 한국 정부의 항변을 무색하게 하는 대목이다.
 
[[파일:난징 공항 근황.png|500px]]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56&aid=0010795891 기사]
 
난징공항에서도 입국한 한국인 40여 명이 격리되는 일이 있었다.
 
[[파일:짱깨국한테 무시받는 한국.jpg|500px]]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sec&oid=023&aid=0003510400 기사]
 
중국 정부기관인 관영 매체들이 앞장서서 한국인을 전염병 옮기는 사람 취급을 한다. 중국에 입국한 한국인 격리 조치를 정당화하고 마스크를 사려고 몇 시간씩 줄 서서 기다리는 모습을 조롱한다. 전염병 발병국인 중국에서 피해 국가인 한국 국민을 통제하는 조치가 잇따르고 있다.
 
중국 공산당 기관지 인민일보는 25일 한국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폐렴 확진자 수를 "불안한 숫자"라고 하며 "중·한은 가까운 이웃이고 한국에서 새로운 확진 사례가 대량으로 출현하고 있으니, 우리는 양손으로 준비를 잘해야 한다"고 했다.
 
그 첫 번째 준비로 ‘외부에서 (바이러스가) 들어오는 것을 잘 막고 내부에서 확산하는 것을 잘 막는 것’을 꼽았는데, 여기서 외부란 한국을 가리킨다. 그러면서 "산둥성 칭다오(靑島)시가 25일 입국자 중 4종류 상황에 대해 집중 격리를 실행한다고 발표했다"는 것과 "동시에 다롄(랴오닝), 옌지(지린성 옌볜 조선족자치주), 웨이하이(산둥성) 등 유관 지방의 상황이 최근 며칠간 큰 관심을 받았다"는 것을 언급했다.
 
언급된 곳 중 산둥성 칭다오시와 웨이하이시는 한국에서 출발한 모든 사람을 14일간 격리하는 조치를 취했다. 칭다오시는 24일 한국에서 칭다오로 입국하는 모든 사람을 14일간 격리 관찰한다고 발표했다. 칭다오시 거주자는 시 당국 차량을 타고 거주지로 이동해 격리되고 출장 등 목적으로 단기간 입국한 사람은 시 당국이 지정한 숙소에 격리된다. 웨이하이시는 25일 오전 인천에서 제주항공 7C8501편을 타고 도착한 승객 163명 전원을 시 당국이 지정한 호텔에 전격 격리했다. 여기에 한국인 19명이 포함됐다.
 
인민일보는 "현재 전염병 방제 상황의 준엄한 복잡성을 충분히 인식하고 가장 힘겨운 결정적 단계에 더 책임 있는 태도로 방제 작업을 잘해야 한다"며 한국발 입국자 격리 조치에 정당성을 부여했다. 지린성 옌볜 조선족자치주 차오양촨공항이 23일부터 한국발 입국자 전용 통로를 만들어 방역 조치를 강화한 것도 칭찬했다.
 
인민일보는 두 번째 준비로는 "중국의 어려움이 우리의 어려움"이라고 한 문재인 대통령의 발언을 언급하며 한국의 가까운 이웃으로서 "책임을 다하겠다"고 했다. 여기서 말한 책임이란 "수수방관하지 않고 냉정한 말을 하지 않고 한국과 함께 적극적으로 방역 합작을 하는 것"이라고 했다. "우리는 대국의 풍채와 도량, 한 배를 탄 태도를 보였다"는 게 공산당 선전 매체의 자평이다.
 
중국 관영 방송 CCTV는 24일 대구 이마트 매장 밖에서 대구 시민이 수백m 줄을 선 모습을 중국 네티즌의 입을 빌려 비판했다. CCTV는 "이 광경을 본 중국 네티즌은 ‘경험자’로서 ‘사람이 밀집하면 감염되기 더 쉽다’고 애태웠다"고 했다. 1인당 구매 한도가 30장으로 제한된 마스크를 사려고 몇 시간이나 기다린 시민 행렬을 보고 위험한 행위라고 지적한 것이다.
 
문죄앙 때문에 짱퀴벌레가 한국을 욕하고 걱정하는 상황까지 왔다. 문죄앙 네놈은 이런 게 부끄럽지도 않냐?
 
[[파일:짱퀴벌레들의 개통령.png|500px]]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11427726 기사]
 
중국 일부 지역이 우한 폐렴 역유입을 막기 위해 한국인 입국자를 강제로 격리하는 등의 조처를 하고 있지만, 정부가 미온적으로 대응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사전협의 없이 이런 조처가 이뤄졌지만 다른 나라때와는 달리 제대로 된 항의조차 하지 않고, 외교부 해외여행안전 홈페이지에는 중국 본토와 관련된 사항이 아예 전무하다.
 
중국 산둥(山東)성 웨이하이(威海)시는 위챗(微信·중국판 카카오톡) 계정을 통해 25일부터 일본과 한국 등에서 웨이하이로 입국하는 사람들은 국적을 불문하고 강제 격리한 뒤 14일 후에 귀가시킨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이날 오전 웨이하이 공항에 도착한 인천발 제주항공 승객 163명은 전원 격리 조치됐다. 격리된 이들 중에는 한국인 19명도 포함됐다. 중국이 한국발 입국자에 대해 전원 강제 격리에 나선 것은 사실상 이번이 처음으로, 중국 측은 이에 대해 한국 측과 사전 협의를 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또 중국 랴오닝(遼寧)성 선양(瀋陽)시는 이날 한국에서 선양으로 들어온 항공편에 탑승한 이들에 대해 전원 우한 폐렴 검사를 받도록 했다. 검사 결과 증상이 없는 경우에도 14일간 자택이나 지정호텔에서 격리 생활을 해야 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인천에서 출발해 난징(南京)에 도착한 항공편에서는 발열자가 발견돼 탑승객 169명 가운데 발열자 주변의 70여명은 지정된 호텔로 격리되기도 했다. 중국 국적 탑승객 3명이 발열 증세를 보이자 국적과 관계없이 인근 좌석에 앉은 70명 정도를 격리 조치한 것으로, 이들 중 한국인이 어린이들을 포함해 40여명에 달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물론 이는 발열자가 발생했기 때문에 격리가 이뤄진 것이기는 하지만, 중국 전체적으로 볼 때 한국에서 들어오는 여행객에 대한 검사와 격리 등 조처가 상당히 강화되는 분위기다. 그렇지만 한국 정부는 중국 측의 이런 조처에 사실상 아무런 대응을 하지 않고 있어 저자세 논란이 일고 있다.
 
외교부는 이스라엘이나 모리셔스, 요르단 등이 사전협의없이 입국 통제를 했을 때는 유감 표명과 함께 강력하게 항의했다. 그러나 웨이하이에 한국인 19명이 사전예고도 없이 격리됐는데도 이렇다 할 반응을 내놓지 않고 있다. 외교부는 이날 오후 늦게까지도 "격리 배경을 파악 중"이라고 했을 뿐이었다. 외교부 당국자는 "칭다오총영사관에서 중국 지방정부 측과 필요한 소통을 계속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처럼 한국인이 큰 불편을 겪고 있지만 이날 오후 8시 현재 외교부 해외여행안전 홈페이지에는 중국 본토와 관련된 사항은 전무하다. 마카오의 경우 '최근 14일 내 한국을 방문한 이력이 있는 입국자를 대상으로 별도 지정 장소에서 6~8시간 소요되는 검역 실시한다'는 내용을 안내하고 있지만, 14일 격리방침의 웨이하이에 대한 사항은 어디에도 없다.
 
[[파일:짱퀴벌레 유학생 38000마리 극진히 대접하는 정부.jpg|500px]]
 
[[파일:짱퀴벌레 유학생 38000마리 극진히 대접하는 정부 댓글.jpg|500px]]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214&aid=0001017083 엠빙신 기사]
 
짱퀴벌레 3만 8천 마리가 우리나라로 쳐들어오는데 정부는 또 그 새끼들을 극진히 모시고 있다. 국민보다 짱퀴벌레가 먼저인가 보다. 이 때문에 댓글에서는 빡친 국민들이 크게 반발하고 있다. 심지어 여자들까지 반발하고 있다.
 
[[파일:우한 폐렴 주객전도.jpg|500px]]
 
[https://news.nate.com/view/20200226n03118 기사]
 
중국 산둥(山東)성 웨이하이(威海)시에 25일 도착한 한국발 승객에 대한 14일간의 격리조치가 이뤄졌다. 중국이 한국발 입국자에 대해 전원 강제 격리에 나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웨이하이 다수이보 공항은 오전 10시50분 제주항공 항공편으로 들어온 승객 163명에 대한 검역을 진행하고 전원을 격리조치 했다. 제주항공에 따르면 승객 163명 중 한국인이 19명이다. 독자 제보로 온 영상에는 다수이보 공항 관계자가 마중을 나온 가족들에게 승객의 격리 조치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영상에서 이 관계자는 흰색 방역복을 입고 "정부는 모든 승객이 집중 거주할 수 있는 장소를 통일적으로 마련할 것"이라고 말한다.
 
이 관계자는 "지금은 형세가 심각하고 정치적으로 민감하니 모든 사람들은 여기저기 다니지 말고 말도 걸지 말고 접촉도 하지 말라"고 경고했다. 그는 이어 "발열이 없다면 집으로 데려다 줄 지도 모르고 정상일 경우 14일의 자가격리를 해야한다"며 "기다려봐야 소용이 없으니 가족들은 모두 돌아가 달라"고 고함을 지르기도 했다.
 
한국에서 오는 가족을 마중 나온 교민들은 가족들을 만나지 못하고 발걸음을 돌린 것으로 알려졌다.
 
[[파일:짱깨국 한국 손절.png|500px]]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23&aid=0003510429 기사]
 
중국에서 우한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이 폭증할 당시 한국 정부는 "중국인 입국을 막아야 한다"는 국내 여론에도 중국인 입국 금지 조치를 하지 않았다. 중국 정부 역시 중국에 대해 문 닫는 나라들을 향해 "과도한 조치"라고 했다. 하지만 한국에서 우한 코로나 환자가 늘어나자 중국 지방 정부는 즉시 한국인에 대한 사실상의 입국 제한 조치에 나섰다.
 
25일 오전 10시 30분 인천공항을 출발한 제주항공 7C8501편이 중국 산둥(山東)성 웨이하이(威海)시 다수이보(大水泊) 국제공항에 도착했다. 공항에 내린 승객 163명을 맞은 것은 중무장한 방역 요원들이었다. 승객들은 인근 호텔에 격리됐다. 이 가운데는 한국인 19명도 포함돼 있었다.
 
웨이하이는 한국과 가장 가까운 중국 도시 중 하나로 한국 교민도 많이 살고 있다. 인천시는 지난 12일 웨이하이시에 마스크 2만개를 보내기도 했다.
 
랴오닝(遼寧)성 선양(瀋陽)시와 지린(吉林)성 옌지(延吉)시도 이날 공항에 도착한 서울발 대한항공 KE 831편, KE891편 탑승객들에 대해 바이러스 검사를 하고 지정 호텔이나 자택으로 이동시켜 14일간 격리시켰다. 산둥성 칭다오(靑島) 역시 해외 입국자 전원을 격리하겠다고 밝혔다.
 
미국과 일본도 한국 경계수위를 강화하고 있다.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24일(현지 시각) 한국에 대한 여행 경보를 최고 등급인 3단계(경고)로 격상하면서 한국 내 "광범위한 지역사회 전파"를 거론하고 "불필요한 여행을 자제하라"고 권고했다. CDC의 여행 경보는 1단계 '주의(watch)', 2단계 '경계(alert)', 3단계 '경고(warning)'로 이뤄져 있다. 일본은 이날 대구와 경북 청도군에 대한 자국민의 여행 자제를 권고했다.
 
남태평양 섬나라 나우루는 24일부터 3주 이내 한국을 방문한 여행객의 입국을 금지한다. 서태평양에 있는 미크로네시아는 한국에서 입국한 여행자들을 입국 전 14일간 괌이나 하와이에 격리 조치키로 했다. 외교부는 25일 현재 한국인 입국을 금지한 나라는 12국, 입국 절차를 강화한 나라는 12국이라고 밝혔다.
 
{{헬중국}}
{{미개}}
{{착짱죽짱}}
[[파일:짱깨국식 봉인딱지.jpg|500px]]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20&aid=0003272097 기사]
 
중국 일부 지방 도시에서 한국인들에게 강력한 수준의 ‘14일 자가 격리’를 요구해 불편이 잇따르고 있다. 특히 한국인의 거주지 문 앞에 봉인 딱지까지 붙여 일종의 ‘주홍 글씨’가 아니냐는 지적이 나온다.
 
장쑤(江蘇)성 쑤저우(蘇州)에서 근무하는 A 씨는 26일 한국에서 돌아오자마자 아파트 단지 주민위원회 직원이 문과 벽에 봉인 딱지를 붙였다. A 씨가 문을 열고 나오지 못하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이 직원은 “14일 뒤 문을 열어주겠다. 음식은 사흘에 한 번씩 주민위원회를 통해 배달을 받아야 한다”고 통보했다. 이는 우한 폐렴 발생지인 후베이(湖北)성 우한(武漢)을 봉쇄했을 때 했던 것과 비슷한 조치다.
 
A 씨는 지인에게 “공안(경찰)에서 전화로 신원과 행적을 꼬치꼬치 물었다”며 “말이 재택근무이지 감옥에 갇혀 죄인 취급을 당하는 느낌”이라고 토로한 것으로 전해졌다. 허베이(河北)성 창저우(滄州) 일부 지역에서도 한국에서 돌아온 한국인에게 자가 격리 14일을 요구하면서 문과 벽에 걸쳐 붉은색 봉인 딱지를 붙인 것으로 알려졌다.
 
또 중국 소식통에 따르면 상하이(上海)의 한 아파트 단지에서는 한국인 주민들에게 “한국에서 왔으면 아파트 단지에 들어오지 말라”고 압박하는 일도 벌어졌다. 베이징에서도 25일 밤 도착한 한국인에게 아파트 단지 보안 요원이 “주민위원회에 새로 등록하지 않으면 들어갈 수 없다”고 해 실랑이가 벌어졌다는 글이 교민 인터넷 커뮤니티에 올라왔다.
 
난징(南京)에서 10년 이상 거주했다는 김모 씨(51)는 본보 기자에게 메신저를 통해 “한국인이 살고 있는 아파트 동 호수 목록이 별도로 작성돼 공개되고 있다”며 “아파트 관리인에게 ‘2주 동안 밖으로 나오지 않겠다’는 서약서를 썼다”고 전했다.
 
{{조무사}}
[[파일:외교부가 자국민 일에 '우리가 간섭할 일은 아니다'.png|500px]]
 
한편 채널A에 따르면 강경화는 이런 상황을 보고도 '우리가 간섭할 일은 아니다'라고 일관했다고 한다. 역시 외교조무사 장관답다.
 
[[파일:짱퀴벌레 유학생 빤스런.png|500px]]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469&aid=0000471497 기사]
 
대구대 중국인 유학생 7명이 중국으로 돌아갔다. 유학생들은 올 신학기 수업을 받기 위해 최근 입국해 기숙사와 대학 외부에 거주했으나 대구지역 우한 폐렴 확진자와 사망자 증가 추세에 놀라 귀국한 것으로 확인됐다.
 
27일 대구대에 따르면 이날 기숙사에 머물러 있던 실내건축디자인, 물리치료과 교환학생 2명이 귀국했다. 또 지난 14~16일 입국한 실내건축디자인, 물리치료, 중국어중국과 교환학생 3명도 24일 귀국했다. 교환학생들은 한 학기 대구대에서 수업을 받기 위해 입국했다.
 
최근 입국해 대학 외부에 거주하던 중국 유학생들도 귀국하고 있다. 지난달 30일 입국한 재활과학과 중국인 대학원생과 물리치료과 학부생도 24일 귀국했다. 대구대 관계자는 “중국인 유학생의 부모가 자녀들에게 전화해 ‘불안하니 돌아와라’고 권유해 귀국했다”며 “앞으로도 귀국길에 오르는 중국 유학생이 있을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대구대 기숙사에는 중국인 유학생 23명이 있으며, 21~26일 기숙사에 오기로 되어 있는 중국학생 33명 중 입소자는 1명에 불과했다.
 
대구대 관계자는 “개학이 16일로 2주 미뤄졌지만 신종 코로나 확산세를 보면 그 후에도 원격 온라인수업을 해야 할 지경”이라며 “중국인 유학생들이 신종 코로나가 무서워 귀국하는 웃지 못할 상황이 현실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통수}}
[[파일:한궈 씨에씨에 특별히 쓰던 마스크 보내주겠다 해.png|500px]]
 
짱퀴벌레가 도움을 준다는 건 언제나 통수가 있기 마련이다. 재활용 마스크를 내수용으로 팔던 새끼들인데 어떻게 믿으라고?
 
[[파일:방한은 됐다 해.jpg|500px]]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22&aid=0003443015 기사]
 
한편 좆진핑은 방일을 연기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는데 씹죄앙이 그렇게 노래를 불러대던 방한에 대해서는 아무 말도 없었다고 한다.
 
[[파일:짱퀴벌레가 짱퀴벌레 입국금지 주장.png|500px]]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8&aid=0004366806 기사]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25&aid=0002980026 관련 기사]
 
우한 폐렴 확진자가 연일 급증하는 가운데, 중국인 유학생들의 대거 입국이 예고된 대학가가 둘로 쪼개졌다. 몇몇 대학생들은 "초기 대처에 문제가 있었다"고 날을 세웠으며, 일부 대학생들은 "정부는 할 만큼 했다"며 어쩔 수 없었다는 반응을 보였다.
 
중국 유학생 입국 금지를 두고서도 입장은 엇갈렸다. "지금이라도 입국 금지해 추가 확산을 막아야 한다"는 대학생들이 있는 반면, 중국 유학생과 일부 대학생들은 "이미 입국 금지는 의미가 없다"며 지나친 '중국인 차별'을 경계해야 한다는 주장을 내놨다.
 
27일 기자가 찾은 대학가는 한산했다. 작년 이맘때 개강을 준비하는 학생들과 외국인 유학생들로 북적대던 캠퍼스엔 이따금 지나가는 배달 오토바이 외엔 인적을 찾기 힘들었다. 일부 대학생들은 "진작에 입국 금지를 했어야 한다"는 주장을 폈다.
 
성균관대학교에 재학 중인 황인찬씨(24)는 "위험 앞에서 안일하게 대처한 측면이 있다"고 강조했다. 황씨는 "신천지 사태로 감염이 악화된 것은 맞지만 중국인 입국금지는 별개 사안"이라면서 "자국민 보호는 국가의 최우선적인 책무다. 입국금지는 전혀 과하지 않다"고 주장했다.
 
한 중국인 유학생은 '중국인이지만 입국금지가 옳다'는 입장을 내놨다. 익명을 요구한 랴오닝 출신의 경희대 재학생 A씨(24)는 "이번 방학 때 중국이 위험한 것 같아 고향에 가지 않았다"며 "가족 보고 싶은 것도 참아가며 한국에 남았는데 중국 다녀온 사람들이 마구 들어오는 게 말이 되나"고 울분을 토했다.
 
대학들도 중국 유학생 관리에 고심 중이다. 성균관대학교는 최근 14일 이내 중국에 다녀온 학생들에게 1인 1실을 배정하고 기숙사 격리에 들어갔다. 중앙대학교는 별도로 분리된 기숙사를 운영 중이며, 서울대학교는 14일간 후베이성에 다녀온 학생들의 등교를 금지한다는 내용의 문자를 발송했다.
 
[[파일:짱퀴벌레가 교민을 바퀴벌레 취급.png|500px]]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449&aid=0000187393 기사]
 
{{인용문2|우한에 전염병이 돌 때 ‘어려울 때 친구가 진짜 친구‘라는 국내 정치인 발언도 있었습니다만, 그 친구는 생각이 좀 다른 것 같습니다.|[[아나운서]]}}
 
그렇다. 국내에서는 짱퀴벌레들을 "친구" 타령하면서 빨아주려고 온갖 재롱질을 부리지만 정작 짱깨국은 "아이야마야({{zh-cn|哎呀妈呀}}, 어머나라는 뜻), 이게 다 뭐냐 해? 굳이 이렇게까지 해 줄 필요 없는데 참 고맙다 해!(커응({{zh-cn|咳嗯}})~ 역시 한궈 빵즈 굴려먹는 이 맛이다 해!)" 이러고 있다는 거다.
 
또 짱깨국은 그러면서도 짱깨국 내 교민들을 쫓아다니며 소독약을 뿌리고, 아파트에서 내쫓고 있다. 한국 국적이라는 이유다. 이런데도 짱깨국이 친구일까?
 
[[파일:짱깨국 한국 비자 발급 사실상 중단.jpg|500px]]
 
이제 짱깨국에서 한국인들에게 비자 발급 취소하라고 권고하고 있다. 이미 짱깨대사관은 금요일부터 비자 발급을 중단했다.
 
[[파일:짱깨국 교민 근황.jpeg|500px]]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23&aid=0003511901 기사]
 
중국 지방 정부가 우한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을 막기 위해 외지에 온 사람들에게 14일 동안의 격리를 요구하고 있는 가운데, 마을 주민들이 한국 교민의 집 출입구를 각목으로 가로막은 사례가 나왔다. 2일 중국 교민들에 따르면 교민 A씨는 최근 한국에서 안후이성 허페이시 집으로 돌아왔다. A씨가 한국에서 온 것을 알게 된 마을 주민들은 그가 집에 들어가자 문 앞에 각목을 받쳐 밖으로 나오지 못하게 만들었다고 한다. 이 상황을 찍은 사진이 소셜미디어를 통해 한국 교민들 사이에 퍼졌다.
 
마을 주민들이 그런 조치를 한 정확한 이유는 알려지지 않았다. 같은 시기 허페이로 돌아온 한국인 동료의 집에는 이런 조치가 취해지지 않았다고 한다. 중국 일부 지역에서는 같은 중국인을 상대로도 자가 격리를 준수하는지 확인하겠다며 문틈에 스티커를 붙이는 사례가 적지 않다. 사람이 문 앞을 지키고 있거나 문이 열리면 알려주는 원격 경보기를 달아 놓는 경우도 있다.
 
공포감을 느낀 A씨는 회사 동료에게 연락해 도움을 청했고, 현재는 문 앞의 각목을 제거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인이 다수 거주하는 상하이 아파트 단지에서는 서로 다른 색의 임시 출입증으로 중국인과 외국인을 구분하기도 했다.
 
짱퀴벌레 새끼들 지들이 옮겨 놓고 차별하는 것 봐라. 아주 출입증 색 차이 두기부터 교민 집 앞에 각목으로 가로막기까지 호들갑을 떨어 댄다. 역시 미개한 짱퀴벌레 새끼들답다.
 
{{적절}}
[[파일:3월 한국 상황.jpg|500px]]
 
그렇게 짱깨국한테 친구 타령하면서 기어오르더니 이게 뭐냐?
 
{{탈주}}
[[파일:제주도 짱퀴벌레들 빤스런 중.jpg|500px]]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01&aid=0011443774 기사]
 
"나부터", "아니, 내가 먼저 왔잖아!" 3일 제주출입국·외국인청이 중국인 불법체류자들의 탈출행렬로 일순간 아수라장이 됐다. 200여명이 몰려 서로 앞다퉈 자진해 출국하겠다는 신고서를 내려고 일부 몸싸움도 빚어졌다.
 
이날 오전 많은 불법체류자가 몰려와 제주출입국·외국인청을 둘러싸 마치 건물이 포위된 듯했다. 그간 꼭꼭 숨어 찾기 힘들었던 중국인 불법체류자들이 제주를 빠져나가려고 대거 몰리고 있다.
 
법무부가 우한 폐렴 확산 방지를 위해 지난 1월부터 자진 출국 불법 체류자들에게 입국 금지 및 범칙금을 면제해주고 재입국 기회를 부여하는 등 불법체류자 자진 출국을 유도하고 있다. 무엇보다 우한 폐렴 한국 확산에 대한 우려가 있고 그로 인해 경기가 침체해 일감이 줄어든 점도 중국인 불법체류자들의 귀국 발길을 재촉하고 있다.
 
제주도에 숨어 있던 불법 체류 중이던 짱퀴벌레들마저 기어나와서 빤스런을 하고 있다. 그런데 법무부는 그 짱퀴벌레 새끼들한테 입국 금지와 범칙금도 면제해 주고 재입국 기회를 부여해 주겠단다. 법무부부터 이 꼴인데 나라가 제대로 돌아갈 리가 없다.
 
[[파일:불법체류비렴(不法滯留蜚蠊) 주제에 뚫린 아가리라고.jpg|500px]]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449&aid=0000187533 기사]
 
그런데 이 암컷 짱퀴벌레 새끼는 지가 뭐가 잘났다고 지들 보고 배우라고 명령이냐? 그래서 지금 니새끼들 우한 폐렴이 종식됐냐? 짱퀴벌레 새끼가 뚫린 아가리라고 아주 별의별 궤변을 다 늘어놓고 있다.
 
[[파일:짱퀴벌레들이 답례로 준 마스크의 진실.jpg|500px]]
 
최근 짱깨국은 우리나라에 진짜로 마스크 20만 장을 줬다. 하지만 그 마스크들은...
 
지난해 4분기 중국 국가기관인 장쑤성 시장감독관리위원회의 검사 결과에 따르면 지아지바오 마스크는 '블랙리스트'에 오른 제품이다. 시장감독관리위원회는 총 58개 제품을 무작위로 검사해 총 23개의 제품에서 문제를 발견했다.
 
시장감독관리위원회는 23개의 '자격이 없는 마스크 기업 목록'을 만들어 공표했는데 그 중 20번째로 지아지바오 마스크를 올려 '여과 효율'과 '보호 효과' 부문에서 '실격'판정을 내렸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아지바오 마스크는 미립자 물질을 거를 수 없으며 오염 물질이 호흡기로 들어가는 것을 막는 효과가 없다.
 
죄다 불량품 ㅋㅋㅋㅋㅋㅋㅋㅋ
 
{{헬중국}}
{{해충}}
{{미개}}
{{개떼}}
{{착짱죽짱}}
[[파일:비타민C 사재기하는 짱퀴벌레 새끼들.png|500px]]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25&aid=0002974791 기사]
 
지난 3일 롯데e커머스가 운영하는 롯데닷컴은 ‘고려은단 비타민C 1000 (600정)’이 주문 폭주로 일시 품절돼 ‘예약 판매’에 나섰다. 이 물량은 8일 만인 11일 오전 재고가 확보돼 겨우 일반 판매로 바뀌었지만 당일 완판됐다. 롯데닷컴 관계자는 “물량이 풀린 당일 모두 팔렸다”며 “180정 제품만 정상 배송이 가능하고, 나머지는 모두 임시 품절 상태”라고 했다.
 
중국 우한에서 발생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사태에 건강기능식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대표적 건기식인 비타민C 수요가 폭증하고 있다. 오픈마켓 티몬에선 2월 1~10일 비타민C 제품군 매출이 전년 같은 기간에 비해 416% 늘었고, 위메프와 G마켓에서도 같은 기간 각각 222%, 64%의 증가율을 보였다.
 
국내 비타민C 1000㎎ 시장을 80% 가까이 점유하는 것으로 알려진 고려은단 제품에 대한 수요가 두드러진다. 이달 티몬에서 판매된 비타민C 제품군 중 절반 이상이 고려은단 제품(54%)이었다. 이 기간 티몬에서 고려은단의 매출 증가율은 309%였다. 다른 건강기능식품 업체들이 생산·판매하는 비타민C 제품도 판매량이 평소의 2배 수준이다.
 
마스크처럼 중국에서 비타민C 주문 문의가 폭주하고 있다는 점도 특징이다. 최근 중국 국영 CCTV 뉴스에서 “야채나 비타민C 등을 먹고 면역력을 강화하면 신종 코로나와 같은 바이러스를 충분히 막아낼 수 있다”는 전문가 인터뷰가 방영되면서다. 홍콩에선 보건 당국이 손 세정제와 비타민C를 배포했다는 외신 보도가 나오기도 했다.
 
업계에 따르면, 중국 현지에선 공장이 상당수 중단돼 생산 자체가 어려워진 데다 비타민 제조 기술 우위를 점하고 있는 한국산을 선호하기 때문에 중국 수요의 상당분이 한국 시장에 반영되고 있다. 한 건강기능식품 업계 관계자는 “중국인들이 한국 제품을 좋아해 일부러 한글 라벨을 중국어로 바꾸지 않고 그대로 중국에 수출하는 경우도 있다”고 귀띔했다.
 
중국 대형 온라인 쇼핑몰인 티몰에 국내 건강기능식품 업체로는 정관장에 이어 두 번째로 입점한 비타민하우스 측은 “코로나 사태 이후 다른 영양제보다 비타민C 수요가 크게 늘었다”며 “공장을 최대한 가동하고 있지만, 발주가 너무 많이 들어오고 있어 주문을 모두 거절하고 있다”고 말했다. 고려은단 측도 “바이어 상담이 예전엔 일주일에 한두 건 정도였다면 지난주부터 일주일간 하루 30통 이상 쏟아지고 있다”며 “미리 입금해놓고 나중에 물품을 보내달라는 업체들도 있다”고 했다.
 
이런 상황이 지속될 경우 비타민C 생산에도 차질이 생길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다. 국내 제조업체들은 일단 물량을 충분히 확보해놨다는 입장이지만, 중국 공장이 멈춰선 탓에 비타민C 원료 공급이 원활하지 않을 수 있다는 것이다. 비타민C 원료는 중국과 영국에서만 생산되는데, 약 90%가 중국에서 공급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영국산과 중국산 원료를 모두 쓰고 있다는 비타민하우스 측은 “이 상황이라면 한두 달 후에는 비타민C 생산에 문제가 생길 수 있다”고 말했다.
 
영국산 원료만 쓰는 고려은단도 상황은 크게 다르지 않다. 고려은단은 아예 제품 포트폴리오를 변경하고 나섰다. 기존에는 마니아 층이 많은 제품 특성상 대용량(300정, 600정, 720정)이 매출의 90%를 차지했지만, 소용량(60정, 120정, 180정) 매출 비중을 40%까지 늘리겠다는 계획이다. 고려은단 관계자는 “확보해놓은 몇 달 치 원료가 빨리 떨어질까봐 소용량 위주 생산으로 전환했다”고 밝혔다.
 
요즘에는 [[비타민C]]가 효과 있다는 말이 나오니 짱퀴벌레 새끼들이 순식간에 우리나라 비타민C를 다 털어가고 있다. 마스크에 이어 비타민C까지 사재기하는 짱퀴벌레 새끼들은 착해져야만 한다.
 
[[파일:칩거하던 짱퀴벌레 속속 출현 중.jpeg|500px]]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015&aid=0004302544 기사]
 
불법체류하다가 우한 폐렴 번지니까 줄줄이 빤스런을 시도하던 짱퀴벌레들이 이제는 총영사관 앞에까지 몰려와서 항공편 내놓으라고 칭챙총 칭총창총 개지랄을 떨고 있다.
 
[[파일:짱깨국의 보답.png|500px]]
 
최근 또 짱깨국이 마스크 110만 장을 보내 줬다? 하지만 진실은...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277&aid=0004638477 기사]
 
7일 주한 중국대사관에 따르면 싱하이밍 주한 중국대사는 전일 외교부 청사에서 김건 차관보를 만나 "중국 정부가 한국측에 N95 마스크 10만장, 의료용 외과 마스크 100만장, 의료용 방호복 1만벌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밝혔다.
 
응 겨우 10만 장 ㅋㅋㅋㅋㅋㅋ 나머지는 의료용 면 마스크(외과 마스크)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그렇지.
 
[[파일:짱깨국의 보답 진실.png|500px]]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449&aid=0000187741 기사]
 
앞서 6일에 짱깨국에 인천에 준 마스크 20만 장 중에서도 방역 기능 있는 마스크는 겨우 2만 장뿐 ㅋㅋㅋㅋㅋㅋㅋ
 
[[파일:짱깨국은 일본 편.jpg|500px]]
 
그리고 문죄앙이 좆진핑한테 조공한 마스크는 싹 다 일본으로 감 ㅋㅋㅋㅋㅋ 문죄앙 이 새끼는 좆진핑한테 존나게 조공질하고도 제대로 보답도 못 받노 ㅋㅋㅋㅋㅋㅋ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23&aid=0003513862 기사]
 
중국의 마윈(馬雲) 전 알리바바 회장이 최근 우한 코로나(코로나19) 확진자가 늘어나고 있는 일본 홋카이도에 마스크 1만장을 기증했다. 그런데 이 마스크가 한국산인 것으로 확인됐다. 국내에서도 구하기 어려운 마스크가 어떻게 중국을 거쳐 일본에 지원됐는지 궁금증이 일 수 밖에 없다.
 
니혼게이자이신문과 홋카이도신문 등 일본 언론에 따르면 마 전 회장이 일본에 기증하기로 한 마스크 100만장 중 1만장이 지난 9일 홋카이도에 도착했다. 마스크 60매가 들어 있는 종이 상자 165개와 50매가 들어 있는 종이 상자 2개 분량의 마스크는 4톤(t) 트럭에 실려서 홋카이도에 도착했다고 한다. 니혼게이자이신문은 "마 전 회장이 일본 전국에 기증하는 마스크는 총 100만장"이라며 "기증 이유는 일본이 중국에 많은 도움을 준 것에 대한 답례"라고 전했다. 홋카이도는 이 마스크를 확진자가 입원해 있는 의료기관을 중심으로 배포할 계획이다.
 
일본 후생노동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30분 기준으로 일본 내 우한 코로나 확진자는 1218명, 사망자는 16명이다. 일본 광역자치단체인 47개 도도부현 중 홋카이도 확진자가 100명으로 가장 많다.
 
그런데 홋카이도에 도착한 1만장의 마스크가 한국산으로 확인됐다. 일본 언론이 보도한 사진 속 마스크 상자에는 영어로 ‘락 앤 락(LOCK & LOCK)’, 한글로 '퓨어돔 보건용 마스크'라고 써 있다. 락앤락홈페이지를 보면 이 마스크는 한국업체가 국내에서 제조한 제품이다.
 
10일 일부 국내 인터넷 커뮤니티에선 이 같은 일본 언론의 기사가 올라왔다. 네티즌들은 "(우리 정부가) 얼마나 (중국에) 퍼줬으면 남아서 뿌리기까지 하냐" "한국서 기부받은 마스크를 중국 기업이 생색내면서 일본에 준다"는 등의 글을 올렸다.
 
마 전 회장이 어떤 경로로 한국산 마스크를 입수했고, 이를 일본에 기증하게 됐는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다만 알리바바가 운영하는 온라인 쇼핑몰 티몰(天猫·Tmall), 알리익스프레스 등에선 한국산 마스크를 판매하고 있다. 티몰에서는 국내산 KF94 등급 보건용 마스크 5매를 149.5위안(한화 2만5000원)에 판매하고 있다. 판매자는 이 마스크를 대량 확보했다면서, 야적장에 쌓아놓고 있는 모습도 동영상으로 촬영해 올렸다. 마 전 회장 측이 알리바바나 티몰이 과거 확보해놓은 한국산 마스크를 구해서 일본에 보냈을 가능성도 있다.
 
앞서 정부는 지난달 28일 "민관(民官)이 협력해 마스크 200만장, 의료용 마스크 100만장을 중국에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후 국내서 마스크를 구하기 어려워지면서 비판 여론이 급등하자, 정부는 "마스크는 전부 중국유학교우총연합회와 우한(武漢)대 한국총동문회가 자발적으로 준비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이들이 중국에 보낸 마스크는 확인된 것만 160만장이다.
 
정부는 마스크 품귀 현상이 나타나자 지난달 26일 수출 제한 조치를 시행했다. 하지만 생산 물량의 10%는 수출할 수 있게 허용해줬다. 마스크 수출을 원칙적으로 금지한 것은 지난 5일이다. 그 전까지 마스크 수출은 급증했다. 한국무역협회에 따르면 1월 마스크(기타 방직용 섬유제품) 수출액은 7261만달러로, 지난해 1월(829만달러)보다 775% 늘었다. 지난해 연간 수출액(8091만달러)의 89.7%에 달한다.
 
한편 마 전 회장은 자신의 웨이보 계정을 통해 지난 5일 한국에 마스크 100만장을 기증하겠다고 밝혔다. 전달한 마스크는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필요한 이들에게 배포될 예정이다. 이번 기증은 마윈공익기금회와 알리바바 공익기금회가 공동으로 진행한다. 마윈 공동기금회는 "우리가 매우 어려웠던 시기 한국에서 온 물자가 극한 어려움을 완화해줬다. 우리도 힘을 보탤 수 있기를 바란다"고 했다. 마윈은 이 소식을 알리면서 창고에 대량의 마스크가 적재돼 있는 사진도 같이 올렸다.
 
[[파일:과연 누가 보냈을까.png|500px]]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448&aid=0000293611 기사]
 
중국의 전자상거래 업체 알리바바 창업자인 마윈 전 회장이 일본 홋카이도에 기증한 마스크 1만장이 한국산인 것으로 밝혀졌다. 특히 이 마스크는 ‘수출용’이 아닌 ‘내수용’으로 국내에도 마스크가 부족한 상황에서 알리바바에 대량으로 마스크가 넘어간 경위에 대해 논란이 일고 있다.
 
앞서 9일 일본 홋카이도 신문, 니혼게이자이 신문 등은 “마윈 회장이 보낸 마스크 1만장이 4톤 트럭에 실려 홋카이도에 도착했다”고 보도했다. 신문들은 “마스크는 1박스에 60장이 들어있었고 총 167상자가 도착했다"고 밝혔다. 마스크는 우한 폐렴 확진 환자들이 입원해 있는 홋카이도 의료기관을 중심으로 배포될 예정이다.
 
마 전 회장이 기부한 것은 국내 업체인 락앤락에서 제조한 KF94 등급 '퓨어돔' 마스크다. 락앤락은 이에 대해 “마 전 회장이 일본에 보낸 마스크는 수출용이 아닌 국내 내수용으로 알리바바나 중국에 수출한 적이 없다"며 "중국 알리바바로 건너간 경위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확인이 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마윈 전 회장은 우리나라에도 마스크를 보냈다. 대한적십자사는 "마윈 전 회장이 보낸 마스크 100만 장이 지난 8일 오전 인천공항에 도착했다"며 "12일 오전에 통관 절차가 끝나는대로 전국 15개 적십자 지사에 배포될 예정이다"고 오늘(10일) 밝혔다. 이 마스크는 대구와 경북 지역 우한 폐렴 환자들에게 10만장, 전국 87개 의료기관의 의료진에게 44만장, 코호트 격리시설 격리자들에게 20만장 등 먼저 배포될 예정이다.
 
대한적십자사는 마 전 회장이 보낸 마스크는 국내 KF94 마스크와 비슷하거나 더 높은 수준의 국제규격을 충족하는 제품이라고 밝혔다.
 
락앤락이 수출한 게 아니면 문죄앙이 보냈겠지.
 
{{재앙}}
{{부끄러운줄}}
[[파일:짱퀴벌레 '그 새끼' 손절.jpg|500px]]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15&aid=0004303111 기사]
 
주한 중국대사관이 우한 폐렴 확산 여파로 한국인 대상 비자 발급을 사실상 중단한 것으로 알려졌다. 중국 정부가 ‘전면 입국금지’를 선언하는 대신 비자 발급을 틀어막아 한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중국에 진출한 국내 대기업과 협력업체들은 중국 공장 운영에 차질을 빚을까봐 노심초사하고 있다.
 
최근 비자를 신청한 임직원은 ‘14일 격리’ 등을 감수하고서라도 긴급하게 중국에 가야 하는 ‘필수 인력’인데, 출국을 기약할 수 없게 됐기 때문이다.
 
8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중국대사관이 지난달 28일부터 이달 6일까지 한국인에게 발급한 비자 건수는 14건 안팎에 불과한 것으로 알려졌다. 비자 발급에 보통 나흘 정도 걸리는 점을 감안하면 지난달 마지막주 월요일(2월 24일) 이후 신청한 대다수 사람이 비자를 못 받은 것이다. 이 기간 중국 비자 신청자는 하루 평균 100여 명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비자발급대행사 관계자는 “이런 상황이 한 달 이상 계속될 것 같다”고 전했다.
 
베이징시 등 중국 19개 성(省)·시(市)는 우한 폐렴 확산을 막기 위해 한국인 입국자 등에 대해 14일 격리 조치를 시행 중이다. 이런데도 중국 비자를 신청한 인원은 2주간 발이 묶이더라도 출국해야 하는 사람들이다. 중국에서 학교를 다니는 한국인 유학생 등이 모인 인터넷 카페에선 “비자가 안 나와 일정이 완전히 틀어졌다”는 하소연이 계속 올라오고 있다.
 
중국에 대규모 생산 시설을 가동 중인 삼성전자, SK하이닉스, LG디스플레이 등 국내 기업들도 당혹스럽긴 마찬가지다. 이들 기업은 코로나19 확산 이후 중국을 비롯한 해외 출장을 원칙적으로 금지했지만, 중국 생산시설 가동이나 연구개발(R&D) 등에 꼭 필요한 인력은 보내고 있다. 반도체업체 고위 관계자는 “중국에서 근무해야 할 R&D 인력이 최근 비자를 못 받아 한국에 묶여 있다”며 “하루하루 속이 타들어 간다”고 말했다. 디스플레이업체 관계자는 “협력사 직원들도 출국을 못 하고 있다”며 “중국 현지 직원들만으론 모든 상황에 대응할 수 없어 걱정이 크다”고 했다.
 
업계에선 중국 정부가 의도적으로 비자 발급을 거부하고 있는 게 아니냐는 의심을 하고 있다. 외교부가 적극적으로 중국의 비자 발급 거부 사태에 대응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커지고 있다.
 
[[파일:간경화 레전드 동문서답.jpg|500px]]
 
[[파일:강타조.jpg|500px]]
 
[[파일:간경화 풍자.jpg|500px]]
 
그런데 이런 호구 년이 그 짱퀴벌레 새끼들에게 강경하게 대응할 리가 없다.
 
[[파일:짱퀴벌레 항공사 한국인 직원 대량 해고.png|500px]]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277&aid=0004640065 기사]
 
중국의 3대 민영항공사인 중국동방항공이 정규직 전환을 앞둔 한국인 기간제 승무원들에게 일방적으로 해고를 통보해 논란이 불거졌다. 중국동방항공은 곧 정규직 전환을 앞두고 있던 한국인 기간제 승무원들을 이달 11일 해고하겠다고 9일 통보했다.
 
사측은 승무원들에게 우한 폐렴 확산으로 인해 한-중 항공기 노선이 타격을 입는 바람에 경영이 악화돼 한국인 승무원을 해고할 수밖에 없다고 설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해고 통보를 받은 이들은 해당 기업 14기 승무원들로 전해졌다. 중국동방항공은 신입 승무원을 채용해 2년간 계약직 신분으로 근무하게 한 뒤, 그 후 사실상 정규직인 무기계약직으로 전환해 준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에 해고 통보를 받은 승무원들과도 새 근로계약서를 체결하고 교육을 지시하는 등 정규직 전환을 염두한 조치를 취해 왔다.
 
사측의 통보에 승무원들은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다. 해고 통보를 받은 승무원들은 개별 퇴직 합의를 거부하는 한편 '중국동방항공 14기 대책위원회'를 결성, 해고무효확인소송 등 법률적 대응에 나설 예정이다.
 
한편 중국동방항공은 현재 기간제 승무원을 포함해 총 200여명의 한국인 승무원을 고용하고 있다. 이 가운데 14기 승무원 73명은 근로기간 2년으로 신규 채용 계약을 체결한 뒤, 한-중 노선을 포함해 중국 국내, 유럽, 미주 등 해외 노선에 배치돼 왔다. 우한 폐렴이 중국에 처음 발생했던 지난 1월에는 사측이 한국인 승무원들을 우한 등 중국 국내 노선에 집중적으로 투입하고 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짱깨몽의 대가는 이렇게 처참하다.
 
[[파일:북괴보다 못한 정부.png|500px]]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469&aid=0000469765 기사]
 
[[북괴]]에서는 한국 내 우한 폐렴 확산의 영향이 두려운 건지 아예 우리나라 확진자 동향까지 같이 보도하고 있다.
 
[[파일:북괴한테 놀림받는 정부.jpg|500px]]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421&aid=0004499895 기사]
 
그리고 3월 3일 한밤중 [[김여정]] 이 년이 전격적인 대남 담화를 통해 청와대의 하는 짓이 하나하나 구체적으로 바보스럽다며 조롱했다. 얼마나 씹죄앙 네놈이 호구 짓만 하면 북괴 새끼들조차 이렇게 얘기하겠냐? 부끄러운 줄 알아라.
 
[[파일:김여정 조롱 적와대 반응.png|500px]]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25&aid=0002980920 기사]
 
하지만 적와대는 아무 말도 안 하겠다며 회피 ㅋㅋㅋ
 
[[파일:북괴 또 미사일 발사.jpg|500px]]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sec&oid=001&aid=0011457674 기사]
 
문죄앙 이 새끼 개정은한테 친서 받고 좋아하더니 북괴가 답례로 또 미사일을 쐈다.
 
[[파일:개정은 방사포 발사.jpg|500px]]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449&aid=0000187926 기사]
 
이제는 방사포까지 발사했다.
 
[[파일:2020년 3월 11일 조선일보 사설.png|500px]]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10&oid=023&aid=0003514016 기사]
 
김정은이 2일 방사포 도발을 했을 때 청와대는 "강한 유감"이라며 "중단 촉구"를 했다. 그랬더니 김정은 여동생 김여정이 3일 "주제넘은 처사" "저능한 사고" "완벽한 바보"라고 말 폭탄을 퍼부었다. 그런데 그다음 날 오빠 김정은이 문재인 대통령에게 우한 코로나 위로 친서를 보냈다. 문 대통령이 고맙다는 답장을 쓰자 9일 다시 방사포로 응답했다.
 
이 북한 남매의 좌충우돌이 무엇을 노린 것이냐는 궁금증이 많았다. 청와대가 해답을 보여주고 있다. 2일 도발 때는 '강한 유감'을 표명했던 청와대가 9일 도발에는 유감 표명은 물론 중단 촉구조차 하지 않았다. '한반도 평화 정착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수위를 크게 내렸다. 왜 그랬는지는 물어보나 마나다. 김정은 남매의 심기를 거스르지 않으려는 것이다. 이제 김정은은 미사일 발사 때 청와대 반응은 신경 쓸 필요조차 없어졌다. 청와대를 길들이는 데 성공한 것이다.
 
북은 단거리 미사일의 연속 발사 능력과 저고도 비행 능력을 계속 시험하고 있다. 특히 초대형 방사포 연발 발사는 우리 군의 대북 선제 공격 전략인 '킬 체인'을 허물려는 것이다. 모두 우리의 미사일 방어망을 무력화시키려는 시도다. 이 시험이 성공해 우리 공군기지, 항만, 미군기지 등이 이 미사일에 노출되면 안보에 심각한 위협이 된다. 그런데 청와대의 대응은 북한 눈치 살피는 것이 우선이다.
 
북은 처음부터 문 정부를 길들이려 했다. 2018년 평창올림픽 공연 사전 점검단을 보낸다고 했다가 돌연 취소하면서 '남측 언론 보도'를 문제 삼았다. 그러자 정부는 "비판적 보도를 자제해달라"고 하더니 방남한 현송월이 "불편해하신다"며 취재를 막았다. 북이 화낸다고 F-35 도입 행사도 쉬쉬하며 했다. "삶은 소대가리" "설레발" 등 어떤 말로 모욕해도 항의 한번 못 했다. 이제 북의 문 정부 길들이기는 미사일 도발에 유감 표명도 못 하게 만드는 수준까지 나아가고 있다.
 
조선일보는 이렇게 사설을 냈다.
 
[[파일:북괴 또 내정간섭.png|500px]]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22&aid=0003445649 기사]
 
역시 지금 정부는 [[우리민족끼리|우덜민좆끼리]] 지령 받고 정치하는 것으로밖에 안 보인다.
 
[[파일:북괴 총선 지령.jpg|500px]]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0&oid=022&aid=0003446181 기사]
 
한국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확산 속도가 빨라지는 가운데 북한 대외선전매체가 11일 ‘신천지와 박근혜 전 대통령, 검찰, 미래통합당은 한 몸통’이라는 주장을 폈다. 이 매체는 한국의 4·15 총선에서 통합당에 표를 주는 일을 “신천지에 날개를 달아주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북한 대외선전매체는 전날에도 한국의 코로나19 확산이 신천지란 종교단체 때문이고, 통합당이 이들을 감싸주고 있다고 주장했다.
 
11일 정치권에 따르면, 북한 우리민족끼리는 이날 ‘신천지=박근혜=검찰=미통당인가?’란 제목의 기사를 통해 신천지와 통합당, 박 전 대통령, 검찰이 한 몸통이라고 주장했다. 북한 조국평화통일위원회(조평통) 산하에 있는 우리민족끼리는 2003년 운영을 시작했고, 조평통의 성명과 담화의 내용을 게시하는 등 당의 입장을 외부에 알린다.
 
매체는 “지난 7일 남조선(한국)의 국민주권연대가 논평을 통해 신천지, 박근혜, 검찰, 미래통합당이 한몸이라고 강조했다“며 “신천지와 박근혜, 검찰, 통합당의 관계가 점입가경이다”고 주장했다. 한국 매체 보도를 소개하는 방식을 취했으나 실제로는 자신들 입장을 드러낸 것이다.
 
그러면서 “신천지 이만희는 기자회견장에 박근혜시계를 차고 나와 자신과 박근혜의 관계를 과시했다”며 “과거 이만희와 박근혜가 함께 식사를 하는 사진도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다”고 주장했다.
 
북한은 검찰과 신천지의 연관설도 주장했다. 매체는 “검찰은 추미애 법무부 장관의 지시를 무시하고 신천지의 범죄행각을 묵인해주고 있다”며 “심지어 경찰의 신천지 압수수색 영장을 거듭 기각해 신천지와 검찰 사이에 부적절한 연계가 있는 것 아니냐는 의혹을 키우고 있다”고 주장했다. 또 “게다가 추미애 장관의 신천지 수사 지시에 통합당 의원들이 벌떼같이 들고 일어나 항의하는 기이한 일이 벌어졌다”고 말했다.
 
북한은 일련의 행위를 종합해 신천지와 박 전 대통령, 검찰, 통합당이 한 몸이라는 주장을 펼쳤다. 매체는 “이런 일련의 현상을 통해 우리는 신천지, 박근혜, 검찰, 통합당이 한몸이라는걸 확인할 수 있다“며 “이번 (한국) 총선에서 통합당을 찍는 것은 신천지에 날개를 달아주는 것이고 ‘박근혜 국정농단’에 면죄부를 주는 것이자 검찰개혁을 저지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리곤 4월 총선에서 통합당을 찍으면 안된다는 주장까지 내놓았다. 매체는 “국민 생명을 위협하는 반사회단체인 신천지를 청산하려는 국민은 통합당에 단 한 표도 주지 말아야 한다”며 “‘국정농단’ 사태를 용서할 수 없는 국민이라면, 보수적페의 돌격대 정치검찰의 개혁을 바라는 국민이라면 이번 (한국) 총선에서 통합당에 단 한 표도 주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앞서 북한은 전날에도 비슷한 주장을 펼쳤다. 우리민족끼리는 한국의 코로나19 확산은 신천지 탓이고, 통합당이 이들을 옹호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매체는 10일 ‘흑막이 벗겨지는 신천지와의 유착관계’란 제목의 기사를 통해 “(한국의) 지금 민심은 신천지와 통합당을 그대로 두고서는 코로나19의 확산을 막을 수 없다고 일치하게 주장하고 있다”며 “통합당 패거리들은 민심의 반영으로 되는 신천지에 대한 현 당국의 응당한 조치를 ‘특정 교단에 책임을 떠밀어선 안된다'는 등으로 시비하면서 이 집단 감염사태의 장본인들을 두둔해 나서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이번에도 통합당과 신천지가 한 몸이라고 강조했다. 매체는 “통합당 패거리들이 신천지 관련 감염자가 빠른 속도로 증가하고 코로나19의 확산에 대한 공포와 불안이 날로 높아가고있는 험악한 상황 속에도 감싸돌고 있는 이유는 무엇이겠는가”라며 “그것은 통합당이 이 종교단체와 한 몸통이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같은 날 또다른 대외선전매체 ‘메아리’도 신천지와 통합당을 싸잡아 비판했다. 메아리는 “통합당과 신천지의 유착관계는 익히 잘 알려져 있다”며 “신천지가 지금까지 통합당을 등에 업고 정당성 확보와 포교 전략에 이용했다면 통합당은 저들의 정치적 야망 실현에 신천지의 조직적인 지원을 받아왔다”고 주장했다.
 
이렇게 북괴 대외선전매체들하고 현 정부하고 여당하고 달창 대깨문 좆족 짱퀴벌레 새끼들이 하는 주장이 하나같이 같다는 건 현 정부가 북괴한테 지령을 받고 있다는 명백한 근거이다.
 
[[파일:뉴질랜드 한국 운항 일시정지.jpg|500px]]
 
[https://www.airnewzealand.co.nz/travel-alerts#n6888EJBXmmHN5a4u0xs 에어뉴질랜드 공지(영문)]
 
[[뉴질랜드]]의 한 공항 사이트에서는 2020년 6월 30일까지 한국 노선 운항을 일시중지하겠다는 안내문을 올렸다.
 
[[파일:그저 한국인이어서 격리.jpeg|500px]]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469&aid=0000470027 기사]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448&aid=0000292696 관련 기사]
 
우한 폐렴 여파로 인해 한국인 신혼부부 18쌍 가량이 [[아프리카]] 섬나라 [[모리셔스]]에서 입국을 거부당한 뒤 현지에서 격리 조치됐다.
 
24일 현지 신혼부부 등에 따르면 모리셔스 공항에서 입국 거부를 당했고, 차량으로 1시간 가량 떨어진 곳에 격리돼 있다. 지난 22일 오후 11시쯤 인천공항을 출발해 [[두바이]]를 거쳐 현지에 도착한 이들은 입국 거부와 함께 여권 등을 모두 압수당했다.
 
현지에 억류된 한 신혼부부는 전화 통화에서 “열 감지기로 체온을 측정한 결과 모두 아무런 이상이 없었는데 입국도 출국도 시켜주지 않고 있다”면서 “병원도 아닌 어딘지도 모르는 곳으로 와, 모두들 불안에 떨고 있다”고 말했다.
 
또 “모리셔스 정부 측이 입국이 거부된 신혼부부들에게 한국행 비행기편으로 귀국시켜 줄 것처럼 말했다가 지금은 2주 동안 격리한 다음에 보내겠다고 한다”면서 “에어컨이 없는데다 창문까지 없는 장소여서 방문을 열면 벌레들이 안으로 마구 들어온다”고 말했다.
 
이들은 모리셔스 정부와 한국 정부 당국의 신속한 조치 등을 요구하면서 현지 한국 영사 협력관 등과의 접촉을 시도하고 있다.
 
아프리카 섬나라 모리셔스조차 한국인 입국을 거부하고 있다.
 
[[파일:모리셔스 근황.png|500px]]
 
여전히 모리셔스 내에 격리된 한국인들은 큰 불편을 겪고 있다.
 
[[파일:모리셔스 귀국자들 분통.png|500px]]
 
[https://news.v.daum.net/v/20200226115605440 기사 + 대깨문 양념질]
 
“월요일 오전까지 외교부와 항공사, 여행사에 입국 금지 여부를 문의했으나 ‘아직까지 결정된 게 없다’고만 했다. 그 말을 믿고 비행기를 탔는데 공항에서 입국 거부를 당해 돌아와야 했다.”
 
아프리카 섬나라 모리셔스에서 신혼여행을 즐기려다가 모리셔스 정부로부터 입국 제한 조치를 당한 한국인 신혼부부들이 아랍에미리트 두바이를 거쳐 26일 오전 대한항공 KE952편으로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이날 오전 10시 24분쯤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 입국장에서 만난 김모(34)씨 부부는 “월요일 오전 두바이에서 모리셔스로 가기 전에 다른 신혼부부들과 함께 여러 곳에 문의를 했으나 ‘입국 금지는 결정된 게 없고 체온 측정 정도 할 것이니 개별적으로 취소 여부를 결정하라’고 했다”라며 “그러나 모리셔스 공항에 도착하니 입국이 안 된다고 해서 5시간을 공항에서 대기하다가 귀국해야 했다”고 말했다.
 
다른 김모(30)씨 부부는 “모리셔스 공항에 도착해 출입국심사대에서 여권에 도장까지 받았는데 헬스케어(건강관리)라고 적혀있는 곳에서 한국인을 따로 빼더니 입국할 수 없다고 하더라”라며 “공항에서 6시간 가량 대기했는데 너무 춥고 배고팠다”고 말했다. 이 부부는 “항공사와 여행사에 문의했더니 환불도 안 된다고 했다”며 분통을 터뜨렸다.
 
이들 부부보다 하루 먼저 모리셔스 공항에 도착한 한국인 신혼부부 34명은 당국에 여권을 압수 당한 채 시설에 격리 조치됐다. 이들 가운데 4명은 이날 오전 KE952편으로 입국했으며 나머지 30명은 오후 4시 50분 인천공항에 도착 예정인 에미레이트항공 EK322편으로 들어올 예정이다. 귀국길에 오른 신혼부부 중에는 임신부도 포함됐다.
 
이날 KE952편으로 먼저 귀국한 2쌍 가운데 한쌍은 “모리셔스 공항에 도착해 출입국심사를 받기 위해 줄을 서 있는데, 한국인은 따로 나오라고 하더니 여권을 가져가더라”라며 “2, 3시간이 지나서 입국이 거절돼 돌아가야 한다면서 우리 동의 없이 귀국 항공편 일정도 변경했다”고 말했다. 이들은 “현지 병원에 격리돼 있었는데, 너무 피곤하고 힘들어 쉬고 싶은 마음 뿐”이라고 덧붙였다.
 
모리셔스 정부는 우한 폐렴과 관련해 한국인 관광객 입국을 금지하기로 결정하고 이 같은 사실을 지난 24일(현지시간) 주마다가스카르 한국대사관(모리셔스 겸임)에 통보했다.
 
한국대사관에 따르면 모리셔스 정부는 한국으로부터 출발했거나 최근 14일 이내 한국에 체류한 모든 외국인의 입국을 금지하기로 했다. 이 같은 조치가 예고 없이 이뤄지면서 한국인 신혼부부들은 시설이나 공항에 대기하다 비행시간만 15시간 걸리는 귀국길에 올라야 했다.
 
마다가스카르 한국대사관은 모리셔스 정부에 강력히 항의하고 영사를 모리셔스 현지에 급파했다. 그러나 입국을 거부 당해 모리셔스 공항 안에서 대기하다가 귀국길에 오른 신혼부부들은 대사관 관계자들을 만나보지도 못한 것으로 확인됐다.
 
한 신혼부부는 “정부 관계자들이 공항 밖에서 안으로 들어오지 못하고 대기하고 있다고 들었다”라며 “물품도 준비했는데 전달할 수 없는 상황이라고 하더라”라고 말했다.
 
대깨문 새끼들은 모리셔스에 신혼여행을 갔다가 격리되어 이제서야 귀국해서 외교부에게 분통을 터뜨리는 신혼부부들에게 '어디서 감히 외교부를 물어뜯냐', '우덜 문통님이시니 가능한 일이지 이명박근혜였으믄 말짱 도루묵이랑께', '으따 느그 이명박근혜와는 달리 우덜 문통령님께서는 대책 잘하고 있당께' 이 지랄을 떨고 있다.
 
[[파일:필리핀 한국인 입국차단 검토 중.jpg|500px]]
 
[https://globalnation.inquirer.net/185575/govt-to-mull-over-travel-ban-on-south-korea-others-hit-by-covid-19 기사(영문)]
 
한국인들의 [[필리핀]] 입국도 차단하고 필리핀 사람의 한국 입국도 차단하는 조치를 곧 내릴 전망이라고 한다.
 
현재까지는 짱깨국, 홍콩, 마카오에 내려진 조치인데 한국을 명단에 추가하기로 한 것이다.
 
[[파일:마카오 필리핀 베트남 한국 노선 전면 중단.png|500px]]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25&aid=0002978108 기사]
 
이미 [[마카오]]의 국적기 에어마카오는 24일 자사 홈페이지를 통해서 3월 인천~마카오 노선 운항을 전면 중단한다고 발표했다. 3월 1일~28일 아시아나항공과 공동운항하는 자사의 항공기 4편을 모두 운항 중단한다는 내용이다. 인천국제공항에서 마카오로 가는 항공기 두 편(NX825·NX821)과 마카오에서 인천으로 오는 항공기 두 편(NX826·NX822)이 결항 대상이다. 마카오 정부는 23일부터 한국인 입국객에게 지정된 장소에서 6~8시간이 소요하는 검역조사를 시행 중이다.
 
그리고 동남아시아 항공사도 한국으로 떠나던 항공기 기수를 대거 돌리고 있다. 필리핀 국적 항공사인 필리핀항공은 홈페이지를 통해 다음 달 인천~마닐라·클락·세부 노선 운항을 전면 중단한다고 고지했다. 별도로 부산과 마닐라를 오가던 항공편(PR418·PR419)도 3월 말까지 운항편수를 주 7회에서 주 4회로 축소했다.
 
[[싱가포르]]의 국영항공사 싱가포르항공도 인천·부산~싱가포르 노선에서 대부분 운휴를 결정했다. 한국과 싱가포르 상공을 오가는 싱가포르 항공편의 88%를 차지하는 인천~싱가포르 노선은 3월 26일까지 대부분 취소됐다. 부산~싱가포르 노선의 경우 26일과 3월 2·6일 항공편을 취소했다. 싱가포르항공은 홈페이지에서 ‘우한 폐렴으로 인한 수요 악화로 한국 노선을 운휴·감편한다’고 밝혔다.
 
[[파일:25일 싱가포르 상황.png|500px]]
 
또 대구와 청도를 방문한 적이 있는 한국인들을 입국금지시킨다고 한다.
 
[[파일:新 '한국 들어오지 마라'.jpg|500px]]
 
결국 싱가포르도 우리나라와 이탈리아 북부, 이란, 짱깨국 등을 14일 이내로 방문한 모든 외국인들을 입국금지시켰다.
 
[[베트남]]도 마찬가지다. 베트남 국적항공사 베트남항공과 베트남 저비용항공사(LCC) 비엣젯항공이 일제히 한국행 항공기 운항을 축소했다. 베트남항공은 3월 28일까지 인천~하노이·호치민·나트랑·다낭 항공기를 운항 중단했고, 비엣젯항공은 인천~호찌민·푸꾸옥·다낭 노선이 감편 대상이다.
 
[[태국]] 국영 항공사인 타이항공은 지난 20일부터 한국을 포함한 8개국 운항편을 취소했다. 이에 따라 오는 26일부터 다음달까지 인천·부산~방콕 노선이 대부분 운휴한다.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 본사를 둔 에어아시아엑스도 자사의 트위터를 통해서 3월 6일~26일 한국행 비행편을 주 3회에서 주2회로 축소한다고 공지했다. 에어아시아엑스는 ‘한국 정부가 한국 국민에게 해외여행 경고(travel advisory) 조처를 내린 데 따른 후속 조치’라며, 이번 결항의 원인을 한국 정부에 돌렸다.
 
지리적으로 중국과 인접해 한국과 함께 수백명의 확진자가 발생한 [[일본]]도 한국을 통한 우한 폐렴 재감염을 우려하는 모습이다. 일본 양대 항공사 중 하나인 일본항공은 3월 말까지 나리타~부산, 하네다~김포 노선을 감편한다. 하루 2회 운항하던 부산 노선은 1회, 하루 3회 운항하던 김포 노선은 2회만 운항하고, 비행기도 소형기종으로 교체했다.
 
씨발 진짜 문죄앙 이 개씹새끼 때문에 세계 곳곳에서 한국이 욕먹고 있다.
 
[[파일:다낭 격리 교민 20명 상황.jpg|500px]]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52&aid=0001405952 기사]
 
문죄앙 때문에 한국인 20명이 베트남 다낭에서 자물쇠로 잠긴 방에서 감금당한 채 열악한 환경에서 지내고 있다. 진짜 문죄앙 이 씨발새끼 때문에 애꿎은 국민들만 고통받고 죽어나간다.
 
[[파일:외교조무사.png|500px]]
 
그리고 외교부는 베트남 보건국이 이걸 알려줄 때까지 해당 사실을 전혀 몰랐단다. 에라이 외교조무사 새끼들. 이럴 거면 당장 내려와라.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11&aid=0003702303 기사]
 
베트남 정부가 29일 0시1분부터 한국인에 대한 무사증(무비자) 입국 허용을 임시 중단하기로 한 데 대해 강경화 외교부 장관이 28일 오후 베트남 외교 채널을 통해 강력한 유감을 표하고 조치 철회를 촉구했다. 하지만 베트남 측은 코로나 19 차단을 위한 불가피한 조치라며 되레 우리에게 양해해달라는 입장을 전달했다.
 
외교부에 따르면 베트남 정부는 이 같은 사실을 베트남 주재 한국대사관을 통해 알려왔다. 코로나19가 급증한 대구·경북 거주자와 최근 14일 이내에 해당 지역을 방문한 한국인 등 모든 외국인에 대해 입국을 금지한 데서 입국 제한을 한층 더 강화한 것이다. 한국인 15일 무비자 입국 허용 중단은 베트남이 지난 2004년 7월 이를 허용한 지 16년 만에 처음이다.
 
이에 강 장관은 팜 빙 망 베트남 부총리 겸 외교장관과 전화 통화를 갖고 “우리 국민에 대한 과도한 조치”라며 강한 유감을 표명했다.
 
강 장관은 통화에서 “신남방 정책의 핵심 파트너인 베트남이 우리 국민에 대한 과도한 입국제한 조치를 취하고 있어 한국 내 실망감이 매우 크다”며 “베트남 측의 조치가 양국 국민들과 기업인들간 필수적인 교류마저 과도하게 제약함으로써 한-베트남 관계에 상당한 부담으로 작용할 뿐만 아니라 양국의 중장기적 이익에도 결코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조속한 원상 회복을 촉구했다.
 
아울러 강 장관은 “우리 국민에 대한 베트남 측의 조치가 실제 이행되는 과정에서 우리 국민들이 부당한 처우를 받지 않고, 베트남에 체류ㆍ거주하고 있는 우리 국민의 권익이 보호될 수 있도록 베트남 당국이 각별히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밍 부총리는 “베트남 측으로서는 코로나19의 확산을 막기 위해 불가피하게 취한 조치였음을 양해해 주길 바란다”며 당장은 조치 철회 의사가 없음을 전했다. 다만 밍 부총리는 “한국인에 대한 무비자 입국 중단은 코로나19 사태로 잠정적으로 취해지는 조치”라며 “가족·친지 방문이나 사업 등의 목적으로 베트남을 방문해야 하는 한국인들에 대해서는 최대한 조속히 비자가 발급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하지만 기업과 교민들의 불안과 불만은 크다. 사업차 베트남을 자주 왕래하는 한 기업인은 “비자가 있기는 하지만 강제 자가격리 등이 걱정돼 3월 초로 예정됐던 출국을 연기했다”며 “이런 상황이 언제까지 계속될지 몰라 답답함이 크다”고 말했다.
 
역시나 간경화 이 년은 또 '과도한 조치' 운운하면서 당장 철회하라고 개지랄을 떨고 있다. 짱퀴벌레 새끼들한테는 "너무해요 😥" 이렇게 낑낑거리던 년이 이스라엘하고 베트남한테는 함부로 덤비는 것 봐라?
 
[[파일:베트남 한국 항공기 착륙 불허.jpg|500px]]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25&aid=0002979786 기사]
 
베트남이 한국발 여객기가 다시 인천공항으로 긴급 회항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베트남 정부가 29일 한국발 여객기의 하노이공항 착륙을 임시로 불허하기로 하면서다.
 
이날 아시아나항공에 따르면 오전 10시 10분 인천공항을 떠나 베트남 하노이 노이바이공항으로 출발한 아시아나항공 소속 여객기 OZ729(에어버스 A330 기종)편이 이륙 40여분 뒤 긴급 회항을 결정했다. 이 항공편은 같은날 오후 12시 36분께 이륙했던 인천공항으로 되돌아왔다.
 
이는 하노이공항측이 여객기에 원래 착륙 예정이었던 하노이공항이 아닌 90마일(약 144km) 떨어진 번돈 국제공항에 착륙할 것을 지시한 데 따른 것이다. 아시아나항공측은 "번돈 공항은 당사 이용 이력이 없어, 회항해서 결항 조치했다"며 "베트남 공항 당국이 정확한 사유를 밝히진 않았으나 신종 코로나 사태와 관련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베트남 주재 한국대사관도 이날 베트남 정부가 한국∼하노이 노선에 대해 하노이 노이바이 공항 대신 하노이에서 차량으로 3시간가량 떨어진 꽝닌성 번돈공항을 이용하도록 했다고 전했다.
 
베트남 당국은 이 같은 조치를 현지시간으로 오전 8시15분(한국시간 오전 10시15분)부터 시행한다는 내용을 오전 8시 30분께 각 항공사에 전화로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베트남은 한국인을 대상으로 격리 조치를 취하고 있다. 현재 베트남 대다수 지방에서 대구·경북 출신이 아니더라도 한국에서 입국하는 이들을 시설격리 하는 분위기다. 전날인 28일에는 하노이공항으로 입국한 한국민 300∼400명 중 130∼140명을 군부대내 의료시설이나 병원에 격리했다. 나머지는 귀국을 선택했다.
 
아울러 베트남 정부는 이날부터 한국 국민에 대한 무비자 입국도 임시 불허하기로 했다. 이러한 결정은 우한 폐렴이 급증한 대구·경북 거주자와 최근 14일 이내에 이곳을 방문한 한국인 포함 외국인에 대해 입국을 금지한 것보다 강화된 조치다. 베트남이 한국인에게 15일간의 무비자 입국을 허용하기 시작한 2004년 7월 이후 16년 만에 처음 있는 일이다.
 
국격이 아주 개박살이 나고 있다.
 
[[파일:베트남 한국인 격리자에 대한 정부 대책.png|500px]]
 
그래서 정부에서는 우한 폐렴 음성 확인서(앙망문)까지 들고 가서라도 구출한단다. 언제부터 우리나라가 이렇게 베트남 같은 후진국에게 무시당하는 나라로 전락했을까? 그 이유는 문죄앙 당선 직후부터이다.
 
[[파일:홍콩도 한국 입국 금지.png|500px]]
 
이제 [[홍콩]]도 25일부터 한국인 들어오지 말란다.
 
[[파일:외국의 한국인 취급.png|500px]]
 
문죄앙 때문에 홍콩, 대만까지도 한국인을 바이러스 취급하고 격리시키고 있다.
 
[[파일:몽골 3월 2일까지 한국인 입국 차단.png|500px]]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23&aid=0003510068 기사]
 
[[몽골]]도 일시적이지만 3월 2일까지 일시적으로 한국인들을 입국 차단했다.
 
[[파일:쿠웨이트 근황.jpg|500px]]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28&aid=0002486513 한걸레 기사]
 
쿠웨이트 민간항공청이 한국과 타이, 이탈리아를 오가는 자국 항공편 운항을 전면 중단하기로 했다. 씹죄앙 새끼 때문에 국격이 줄줄 녹아내린다.
 
[[파일:25일 프랑스 상황.jpg|500px]]
 
[[프랑스]] 정부가 한국의 우한 폐렴 확산과 관련해 한국 여행 경보를 기존 1단계(정상)에서 3단계(여행 자제)로 격상했다.
 
프랑스 외무부는 25일(현지시간) 한국 여행 경보 등급을 평상시인 1단계(녹색)에서 3단계(오렌지색)로 격상한다고 밝혔다. 프랑스의 국가별 여행 권고 등급은 정상인 1단계, 주의 요망인 2단계, 필수적인 경우를 제외하고는 여행 자제를 권고하는 3단계, 강력히 여행 자제를 권고하는 4단계로 구성돼 있다.
 
외무부의 조처와 별도로 프랑스 교육부도 각급 학교에 전날 공지문을 보내 학생 본인이나 가족이 최근 한국에 방문한 적이 있는 경우 해당 학생을 의무적으로 14일간 자가격리를 유도하라고 지시했다.
 
현재 프랑스의 우한 폐렴 확진자는 0명이다. 전날 마지막 확진자가 입원 치료를 마치고 퇴원했다. 퇴원한 사람은 [[영국인]]으로, 지난달 말 프랑스 알프스 지방의 한 스키 리조트에서 다른 영국인으로부터 전염된 것으로 알려졌다.
 
그나저나 이제 조선일보조차도 코로나19라고 하냐... 그래서 고쳤다.
 
[[파일:25일 일본 근황.jpeg|500px]]
 
[https://www.sankei.com/politics/news/200225/plt2002250039-n1.html 기사(일본어)]
 
일본 정부는 입국 2주 전까지 대구와 경북에 체재한 외국인들의 입국을 막기로 했고 26일 정식으로 결정할 예정이다. 일본한테 다시는 지지 않겠다더니 이게 뭐냐? 그나저나 이제 일본도 이런 조치를 취했으니 완전히 미쳐버린 대깨문들이 궐기해서 온갖 개지랄을 떨 것으로 보인다.
 
[[파일:일본 대구 경북 입국제한.png|500px]]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23&aid=0003510623 기사]
 
정부가 26일 일본 정부가 우한 코로나(코로나19) 사태와 관련해 대구·경북에 체류한 적이 있는 외국인 입국을 거부하겠다는 방침을 알려왔다고 밝혔다.
 
외교부는 "일본 측으로부터 입국 제한 조치를 발표 예정이라는 사실을 사전에 외교 경로를 통해 통보받았다"면서 "정부는 일본 측에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정부의 노력과 한국 국민과 여행객들에 대한 과도하거나 불합리한 조치가 있어서는 안 된다는 점을 강조하고, 일본 측의 신중한 대응을 요청했다"고 설명했다.
 
앞서 교도통신 등에 따르면 일본 정부는 이날 아베 신조 총리가 본부장을 맡은 '코로나 19 대책회의'에서 대구와 경북 청도 지역에 체류한 이력이 있는 외국인의 입국을 거부하기로 결정했다. 일본 정부는 27일 0시부터 이 조치를 시행할 것으로 전해졌다.
 
일본 외무성은 전날 홈페이지를 통해 "한국에서 2월 19일 이후 대구광역시와 경상북도 청도군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사례가 급증해 24일까지 607건이 확인됐다며 이들 지역의 감염증 위험정보를 '레벨2'로 새로 지정했다고 발표했다. 레벨2는 '불요불급(不要不急·필요하지 않고 급하지 않음)'한 방문은 중지하라고 권고하는 단계다.
 
문죄앙 새끼 존나게 일본한테 깝치더니 결국에는 이 꼴이 났다. 이제 일본의 한반도 전역 입국금지 조치도 먼 날 일이 아니게 되었다.
 
[[파일:일본 정부 '춍토 챵키보레토 이란와 닛폰카라 키에테 쿠다사이www'.png|500px]]
 
결국 3월 5일 일본 정부는 한국, 이란, 짱깨국 전역에 입국금지 조치를 취하려고 방침까지 세웠다. 또 짱퀴벌레에게는 비자 발급을 전면 중지하기로 했다.
 
[[파일:일본이 한국인을 입국금지시킨 원인.png|500px]]
 
최근 일본 신문, 방송에 국립무용단 발레리노 나모씨가 계속 언급되었다. 이유는 이렇다.
 
1. 국립무용단이 2월 14일, 15일에 대구공연을 함
 
2. 그 공연에 참가했던 무용단원 전원이 일단 자가 격리 지시를 받음
 
3. 그런데 나씨는 그 권고를 무시하고, 여친이랑 일본 여행을 감(여친 존내 이쁨)
 
4. 일본 입국 시 "대구, 경북 지역에 간 적이 있습니까?"라는 설문지를 작성하게 되어 있음. 현재 일본은 대구, 경북 지역 방문자의 입국을 거부하고 있기 때문에 그 설문지에 '예'라고 적으면 당연히 입국거부됨
 
5. 며칠 후 나모씨가 [[홋카이도]]에 갔던 게 밝혀져 일본이 발칵 뒤집힘
 
6. 일본 정부는 "어떻게 입국했는지 모르겠다" 며 조사 중
 
[[혐한]]들에게 먹잇감을 줘 버린 셈이다.
 
[[파일:일본의 한국 입국제한 근황.jpg|500px]]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11451908 기사]
 
일본 정부가 우한 폐렴 확산을 막기 위해 한국 등에 체류한 이력이 있는 외국인에 대한 입국 규제 강화를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져 발표 수위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산케이신문은 이날 일본 정부가 입국 거부 대상을 한국과 이란 전역에 체류한 이력이 있는 외국인으로 확대하기로 했다고 5일 보도했다. 중국인에 대해서는 일본 입국에 필요한 사증(비자)의 발급을 정지해 사실상 중국 전역을 입국 거부 대상으로 하기로 했다고 신문은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일본 정부는 이날 저녁 국가안전보장회의(NSC) 회의에서 이런 방침을 확인할 예정이다. 중국에서 입국한 일본인도 전원 검역 대상이 되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요미우리신문은 일본 정부가 중국과 한국으로부터 입국하는 전원을 검역법에 따라 정부 지정 시설에 2주간 격리한 뒤 입국 허가를 내주는 방안 등을 조율하고 있다고 이날 보도했다. 신문은 아베 신조(安倍晋三) 총리가 주재하는 이날 우한 폐렴 대책회의에서 이러한 중국 및 한국에 대한 입국 제한 조치를 표명할 전망이라고 전했다.
 
이와 관련, 한일 외교 소식통은 이들 일본 언론의 보도 내용을 알고 있다면서도 "아직 공식적으로 확정된 것은 아니지만 일본 언론이 보도한 것보다는 수위가 낮은 조치가 이뤄질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고 반응했다.
 
이런 가운데 교도통신은 일본 정부가 중국과 한국인에 대해 이미 발행한 비자의 효력을 정지시키는 것을 검토 중이라고 보도했다. 양국 관광객이 일본에 오는 것도 자제해달라고 요청할 방침이라고 교도는 전했다. 이와 함께 한국·중국으로부터 온 입국자 전원에 대해 검역법에 따라 '정류'(停留) 등을 행하는 방향으로 검토 중이라고 덧붙였다. 정류는 일정한 장소에 머물게 하는 것을 의미한다.
 
일본 검역법은 감염 우려가 있는 자를 일정 기간 특정감염병 지정 의료기관 등에 입원을 위탁하는 방식으로 정류를 실시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통상 감염되지 않은 사실이 확인되면 정류를 종료해야 한다.
 
[[파일:일본 한국 무비자 혜택 중단.png|500px]]
 
또 한국과 홍콩, 마카오에 대한 무비자 입국 혜택도 중단하기로 했다고 한다.
 
[[파일:역시 네놈들에게 만만한 건 일본이지.png|500px]]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52&aid=0001410562 기사]
 
그러자 외교부는 머리끝까지 진노하여 엄중 항의하겠단다 ㅋㅋㅋㅋㅋ 니들한테 만만한 건 일본이냐? 북괴 짱깨 앞에서나 그렇게 하라니까?
 
{{지랄}}
{{좆병신}}
{{찐따}}
{{가오}}
{{부심}}
{{교만}}
{{가재}}
[[파일:쓸데없이 진노한 외교부의 보복조치.png|500px]]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23&aid=0003512811 기사]
 
일본 정부는 5일 우한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을 막기 위해 한국과 중국에서 오는 입국자에 대해 9일부터 3월 말까지 2주간 격리 조치를 취한다고 발표했다. 한국·중국인에게 발급한 기존 비자의 효력도 정지했다. 무비자 입국을 중단하는 한편 신규 비자도 매우 제한적으로 발급하기로 했다. 한국인 입국을 사실상 금지한 것이다. 아베 신조 일본 총리는 이날 국가안전보장회의를 연 후, "(일본 국민의)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한·중 양국 입국자의 검역을 강화하기로 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에 대해 정부는 곧바로 일본인 입국자에 대한 격리 등 맞대응 조치를 검토키로 했다.
 
일본은 경상북도 일부 지역에 체류한 적이 있는 외국인에 대해서는 7일부터 입국 거부 조치를 취하기로 했다. 또 한국발 항공기의 도착 공항을 나리타·간사이로 제한했다. 일본과 한국, 중국을 오가는 선박의 여객 운송도 중단하기로 했다.
 
김상조 청와대 정책실장은 "일본 발표를 보고 정말 실망했다. 심하게 유감의 뜻을 표한다"며 "6일 정부의 공식적인 입장을 발표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 다른 정부 당국자는 "일본발 입국자 격리와 일본발 항공기의 착륙 제한 등을 검토하고 있다"고 했다. 외교부는 이날 밤 주한 일본 총괄공사를 불러 항의했다.
 
아주 개지랄을 떤다. 자국민 지키려고 입국금지하는 거에 저 새끼들은 왜 저렇게 일본을 못 잡아먹어서 안달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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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일본 대사 앞에서 가오 잡는 년.png|500px]]
 
[[파일:일본 대사 앞에서 가오 잡는 년 2.jpg|500px]]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23&aid=0003513025 관련 기사]
 
강경화 외교부 장관은 6일 일본 정부가 한국과 중국에서 오는 입국자에 대해 9일부터 3월말까지 2주간 격리 조치를 취한다고 발표한 것과 관련 "부당한 조치를 취한 데 대해 깊은 유감의 뜻을 표한다"고 말했다.
 
강 장관은 이날 서울 도렴동 외교부 청사로 도미타 고지(富田浩司) 주한 일본 대사를 불러 "추가 조치를 자제할 것을 그간 수차례 촉구했음에도 일본 정부가 충분한 협의는 물론 사전 통보도 없이 조치를 강행한 데 대해 개탄을 금할 수 없다"며 이같이 말했다.
 
강 장관은 이어 "우리 정부가 우수한 검진 능력, 투명하고 강력한 방역 시스템을 통해 코로나 19 확산 차단 성과를 일궈가는 시점에서 이뤄졌다는 점에서도 매우 부적절하며 그 배경에 의문이 생기지 않을 수 없다"며 일본이 철회하지 않으면 상호주의에 입각해 강력 대응하겠다고 했다. "일본은 자국 조치가 과학적 근거에 입각한 것이라고 설명할지 모르나 우리는 오히려 불투명하고 소극적인 방역 조치 등 일본의 코로나19 대응에 대해 우려를 가지고 지켜보고 있다"고도 했다.
 
강 장관은 굳은 표정으로 도미타 대사에게 미리 준비한 한국 정부 입장을 전했다. 도미타 대사도 굳은 표정으로 강 장관 이야기를 들었다. 도미타 대사는 강 장관 발언이 끝난 뒤 "주의깊게 잘 들었다"며 "본부에 정확히 보고하겠다"고 했다. 이어 "일본의 코로나19 관련 상황은 앞으로 1~2주에 종식 여부가 달려있다"고 했다.
 
외교부는 당초 조세영 외교부 1차관이 도미타 대사를 만나기로 했으나 갑작스럽게 강 장관이 직접 도미타 대사를 초치했다. 외교부 당국자는 그 이유와 관련해 "차관이 통상적으로 초치하던 (다른) 상황보다 더 엄중하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외교부 당국자는 일본의 한국인 입국금지 조치에 대해 "비우호적이며 비과학적"이라고 했다. 그는 "아베 신조(安倍晋三) 총리가 일본 조치의 이유를 국민 불안감이라고 했다"면서 "비과학적 조치라고 스스로 말한 것 같은 느낌"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세계보건기구(WHO) 등 국제기구에선 입국제한이 감염병 대응에 있어 과학적이지 않다는 입장을 밝혔다고 설명했다.
 
외교부는 '비우호적 조치'의 근거로 한국은 일본 국민의 한국 입국에 대해 제한을 하지 않았고 중국은 지방정부 차원에서 일본 국민들을 격리조치 하는 상황에서 일본이 이번에 입국 규제 강화 조치를 한국과 중국에 모두 적용한 점을 들었다. 그러나 현재 한국인 860명을 강제 격리 중인 중국에 대해 정부가 보인 조치와 비교하면 유독 일본에 강경 대응하는 것 아니냐는 말도 나온다. 정부는 중국이 일본보다 먼저 한국발 항공기 탑승자에 대한 격리 등 입국 제한 조치를 취했을 때, 싱하이밍(邢海明) 중국대사에게 우려를 나타내는 정도에 그쳤다. 외교부는 싱 대사를 면담한 뒤 발표한 보도자료에서 "중국 중앙정부의 보다 적극적 관심과 지원을 당부했다"고만 밝혔다. 정부는 또 호주도 한국을 입국 금지했지만 상호주의에 입각한 조치를 언급하지는 않았다.
 
외교부 당국자는 유독 일본에 대해서만 '상호주의에 입각한 조치'를 추진하는 것 아니냐는 지적에 대해 "기본적으로 한·일 관계와 한·호주 관계가 같을 수가 없으며 양국의 코로나19 상황도 다르다"고 했다.
 
저 간경화 새끼 표정 봐라. 짱깨국, 북괴 앞에서는 주인 만난 개마냥 헥헥거리던 년이 일본 대사 앞에서는 표정 굳히고 [[엄근진]]이다. 도대체 일본을 뭘로 생각하길래 저러는 걸까? 예전에는 미국 장관들 앞에서 처앉아서는 다리 꼬고 고개 쳐들면서 거만한 태도를 취하기도 했으니... 자기들이 싫어하고 만만하게 보는 나라 앞에서는 당장이라도 죽일 듯이 가오 잡고 개지랄을 떨면서 다른 나라에는 낑낑, 특히 북괴 짱깨국 앞에서는 90도 인사에 꼬리까지 흔들고 입꼬리가 귀에 걸칠락말락 너무나도 좋아서 죽을 것마냥 헤벌레한다.
 
[[파일:간경화 자세는 마치.jpg|500px]]
 
존나 가오 처잡는 거 보소? 저러면 "어머나 우리 강경화 외교부 장관님 멋있다!" 이럴 줄 아나? 간경화의 저 모습은 마치
 
[[파일:화난 암컷 짱퀴벌레 유충.gif]]
 
이 암컷 짱퀴벌레 유충을 방불케 한다.
 
[[파일:화난 암컷 강퀴벌레 유충.jpg|500px]]
 
합성 짤도 나왔다.
 
[[파일:불곰국의 또라이.gif]]
 
또 이 불곰국 남자를 연상케 한다.
 
[[파일:찐따 외교부 장관.jpg|500px]]
 
하지만 세계의 장관들 앞에서는 도로 찐따행 ㅋㅋㅋㅋㅋㅋㅋㅋ
 
[[파일:간경화 풍자 2.jpg|500px]]
 
이를 적절하게 풍자한 그림이 나왔다.
 
[[파일:짱깨 하수인 정부.png|500px]]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23&aid=0003512823 기사]
 
우리 정부는 '입국 전면 거부'에 가까운 일본 정부의 조치를 전혀 눈치 채지 못하고 있었다. 5일 오후 4시 무렵 일본발 보도를 접한 뒤에야 상황 파악에 나선 외교부는 밤늦게 주한 일본 총괄공사를 불러 항의하고, '맞불 조치'를 논의하는 등 부산을 떨었다. 이 조치가 확정되면 우한 코로나 사태와 관련해 진원지인 중국 외 국가에 대해 우리 정부가 입국 제한을 가하는 첫 번째 사례가 된다. 지난달 25일부터 한국발 여행객을 강제 격리하는 등 한국인 입국 제한에 앞장선 중국에 대해선 이에 상응한 조치를 하지 않고 있다.
 
일본 정부는 이날 조치에 대해 "우한 코로나가 일본에 더 확산될지 모른다는 우려 때문"이라고 했다. 하지만 이는 표면적인 이유일 뿐 아베 내각의 위기감이 그 배경이라는 분석이 많다. 도쿄 총리 관저 주변에서 나오는 정보를 종합하면, 아베 내각은 애초 우한 코로나 사태가 이 정도로 심각하게 전개될 줄은 예상하지 못했다고 한다.
 
아베 신조({{ja|安倍晋三}}) 총리는 지난달 우한 코로나 집단 감염이 발생한 크루즈선 다이아몬드 프린세스에 대해 어설픈 '해상 봉쇄' 정책으로 대응, 국내외 여론의 따가운 질타를 받았다. 여기에 느슨한 초기 방역으로 감염 환자가 급증하며 여론 악화에 기름을 부었다. 아베 내각의 위기감이 극에 달했고, 이것이 이날 조치로 이어졌다는 것이다. 각종 스캔들까지 겹쳐 아베 총리 지지율은 30%대 중반까지 곤두박질친 상황이다.
 
아베 총리가 이달 중순까지 우한 코로나 확산세를 꺾지 못할 경우, 도쿄올림픽이 취소될지 모른다는 위기감이 작용했다는 분석도 있다. 아베 총리는 올림픽이 취소될 경우 최대 2조6000억엔(약 28조6000억원)의 피해를 보는 것은 물론, 자신의 '명예로운 퇴진'도 어려워질 수 있다고 우려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외교가에선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 주석의 4월 국빈 방일이 무산된 것이 결정적인 영향을 미쳤다"는 말이 나온다. 도쿄의 외교 소식통은 "아베 총리로선 더 이상 (시 주석의 방일을 위해) 중국의 눈치를 볼 필요가 없어졌다"며 "징용, 수출 규제 등으로 갈등 중인 한국은 애당초 배려할 생각이 없었다"고 했다.
 
스콧 모리슨 호주 총리는 이날 기자회견을 갖고 "한국에서 오는 외국인에 대한 입국을 금지한다"고 밝혔다. 앞으로 호주 도착 전 14일 이내에 한국, 중국 본토, 이란에 머문 외국인(영주권자 제외)은 호주에 입국할 수 없다. 호주는 코로나 사망자가 100여명으로 한국의 세 배인 이탈리아에 대해서는 입국 금지를 하지 않았다. 호주 정부는 자국민을 대상으로 한국 여행 경보도 상향했다. 대구·청도는 3단계 '여행 재고'에서 최고 단계인 4단계 '여행 금지'로, 그 외 한국 지역은 2단계 '여행 주의'에서 3단계로 각각 상향했다. 호주는 교민이 10만명에 이르고, 연간 25만명이 찾는 나라다.
 
전날 강경화 외교부 장관은 한국에 빗장을 거는 나라가 급증한 데 대해 "방역 능력이 없는 국가가 입국 금지라는 투박한 조치를 하는 것"이라고 했다. 이 발언은 의료 선진국인 일본·호주마저 '노 코리아' 대열에 동참하며 하루 만에 무색해졌다. 전직 외교부 관리는 "강 장관 발언은 말단 외교관도 입에 담기 민망한 비외교적 언사"라며 "안이한 상황 인식을 그대로 보여줬다"고 했다.
 
강 장관은 이날 오전에도 "상황이 좀 지나면 상대국들의 조치들이 많이 풀리지 않을까 생각된다"고 했다. 문재인 대통령도 지난 3일 국무회의에서 "신천지 빼고는 잘 관리되고 있단 점을 외국도 알게 될 것"이란 취지로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이날 현재 한국발 여행객의 입국을 제한·금지한 국가는 총 100국으로 전날보다 5국 늘었다. 사태 초기 발원지인 중국에 대한 입국 금지를 주저하다 최악의 상황을 자초했다는 지적이 많다.
 
야당과 일부 전문가들은 "지금이라도 대(對)중국 입국 금지를 고려해야 한다"고 한다. 하지만 정부는 "중국 지방정부의 조치에 맞대응하는 건 부적절하다"는 입장이다.
 
[[조선일보]]가 이중적인 정부의 태도를 보다 못해 이런 기사를 냈다.
 
[[파일:그렇게나 재앙이 빨아주던 짱깨국은 일본 편.jpeg|500px]]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25&aid=0002981655 기사]
 
일본이 우한 폐렴 대응 차원에서 취한 한국인과 중국인 입국 제한 발표에 중국은 언제 그런 일이 있었나 싶을 정도로 차분한 모습이다. 중국 언론에선 관련 내용을 찾아보기도 어려울 정도다.
 
일본 조치와 관련해 중국 일반 대중의 정서를 대변하는 환구시보(環球時報)의 5일 보도가 눈길을 끈다. 우선 제목이다. ‘이해할 수 있다’ 또는 ‘이해 가능’으로 풀이할 수 있는 ‘가이이해(可以理解)’ 네 글자를 제목으로 뽑았다.
 
아베 신조(安倍晋三) 총리의 조치를 한 마디로 이해할 수 있다는 것이다. 또 하나 주목할 건 아베 총리가 한·중 입국자에 대해 “지정 시설에서 2주간 대기”라고 말한 걸 중국 언론은 “2주간 격리”라고 표현하고 있는 점이다.
 
‘대기’를 ‘격리’로 받아들이고 있다는 것이다. 한데 중국은 한국처럼 격렬하게 반발하지 않는 모습이다. 왜 그런가. 크게 두 가지 이유가 있다. 하나는 중국과 일본 간 사전 교감이 있었기 때문이다.
 
지난달 28~29일 양제츠(楊潔篪) 정치국 위원이 일본을 방문해 당초 4월로 예정했던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의 방일을 오는 가을로 미뤘다. 이 논의 자리에서 일본의 한·중 입국 제한 조치가 거론돼 중국의 양해를 미리 구했다는 이야기다.
 
다른 하나는 일본의 입국 제한 조치가 중국엔 전혀 새로운 게 아니기 때문이다. 중국은 이미 한국과 일본에서 오는 입국자에 대해 한국인과 일본인 정도가 아니라 자국민에 대해서도 무조건 2주간 격리 조치를 취하고 있다.
 
이미 2월 말부터 각 지방 정부 차원에서 실시하던 2주 격리 조치를 3월 초부터는 중앙 정부 차원에서 중국 전역으로 확산해 시행 중이다. 중국 내 자신의 집이 있을 경우엔 집에서, 숙소가 없는 경우엔 호텔 등 지정된 숙소에서 2주간 격리돼 관찰을 받아야 한다.
 
중국이 시행 중인 조치를 일본도 따라 하겠다는데 중국으로선 이견이 있을 수 없는 것이다. 그러다 보니 ‘이해 가능’ 네 글자 제목이 나온다. 중국 네티즌 사이에서도 “일본이 중국을 따라 하는 게 틀리지 않는다”는 말이 돈다.
 
또 우한 폐렴 사태라는 “같은 상황에서 대응하는 것이니 뭐라 할 수 없는 일”이라며 “서로 이해해야 한다”고 말하는 네티즌도 있다. 이런 중국인 시각에서 보면 오히려 중·일과 같은 조치를 취하지 않는 한국이 이상한 나라가 된다.
 
[[중앙일보]]까지 이렇게 기사를 냈다. 정작 똑같이 일본에게 입국금지당한 짱깨국은 충분히 이해한다는 입장인데, 왜 한국 정부만 기차 화통을 삶아 먹은 듯이 날뛰냐는 거다.
 
[[파일:일본 대사 앞에서 가오 잡는 년 기사.jpg|500px]]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15&aid=0004302572 기사]
 
청와대 관계자는 6일 일본 정부의 예기치 못한 한국발(發) 입국자 2주 격리 방침에 격앙된 어조로 이같이 말했다. 청와대는 즉각 상응조치 검토에 들어갔다. 지난해 7월 일본의 수출규제로 촉발됐던 양국 간 대결국면이 재연될 것이라는 우려도 나오고 있다.
 
(중략)
 
일각에선 입국 제한 조치를 한 호주와 달리 일본에만 상응조치를 강구하는 것은 형평성에 맞지 않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청와대 핵심 관계자는 “호주는 방역 문제나 확진자 상태에서 일본과 다른 상황”이라며 “방역과 관련해 국제사회의 불신을 받고 있는 일본이 사전 협의도 없이 그런 조치를 내린 것은 납득하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일본에 대한 맞대응으로 입국제한에 나설 경우 중국에 대해서도 입국을 강화해야 하는 것 아니냐는 지적도 있다. 청와대 관계자는 “중국 정부 차원에서 한국인 입국 제한 조치를 하지 않고 있고 입국자 역시 현저하게 감소한 현 상황에선 중국인 입국 제한은 실효성이 없다는 입장에 변함이 없다”고 설명했다.
 
우한 폐렴 확산 우려로 한국발 입국을 제한하는 국가는 아프리카 모리타니와 부르키나파소가 추가돼 이날 현재 102개국으로 늘었다.
 
[[파일:외교부 자체가 중증 피해망상 환자들.jpg|500px]]
 
외교부 이 새끼들 설마 중증 피해망상 환자들 아니냐? 도대체 자국민을 보호하기 위한 조치에 무슨 다른 의도가 있다며 자렬발지하는 건지 의문이다.
 
[[파일:피해망상 찐따들의 논의.jpg|500px]]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15&aid=0004302232 기사]
 
청와대가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상임위원회 회의를 열고 우한 폐렴과 관련한 일본 정부의 한국인 입국규제 강화 등을 논의한다.
 
청와대는 6일 오전 10시 NSC 상임위 회의를 연다. 매주 목요일 열리던 회의가 전날 열리지 않은 만큼 이를 하루 미룬 이날 오전 개최한다는 게 청와대의 설명이다.
 
이날 회의에선 일본 정부가 한국에서의 입국자를 상대로 사실상 격리조치를 취한 것과 관련해 상황을 공유하고 대책을 논의할 전망이다. 외교부가 일본 정부에 강한 유감을 드러낸 상황이기 때문에 상응하는 조치가 논의될 수도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일본 외에도 세계 각국에서 한국인 입국을 제한하는 문제와 우한 폐렴 관련 국제공조 방안 등도 논의될 것으로 보인다.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친서 교환 소식이 전날 발표된 만큼 향후 한반도 정세에 대한 의견교환도 이뤄질 전망이다.
 
[[파일:자가당착 빠진 정부.png|500px]]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15&aid=0004302227 기사]
 
일본이 우한 폐렴 사태로 인해 한국·중국을 거쳐 자국에 방문하는 모든 방문객들에게 14일간 격리 조치를 내리며 사실상 ‘한국인·중국인 입국 금지’ 정책을 표명했다.
 
우리 정부는 이에 격분하며 상응하는 모든 조치를 내놓겠다는 방침이지만 이를 실행하려면 사실상 우한 폐렴의 ‘제1발생국’인 중국에도 동일한 조치를 취해야 해 ‘자가당착’에 빠졌다.
 
외교부는 6일 일본 정부의 조치를 사실상 ‘입국거부’로 규정한 뒤 “그동안 신중한 검토를 수 차례 촉구했음에도 불구하고, 사전에 우리와 충분한 협의도 없이 이러한 불합리하고 과도한 조치를 취한 데 대해 극히 유감을 표하며 이번 조치를 즉각 재고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고 밝혔다.
 
이어 “우리 정부의 확산방지 노력의 성과가 보이는 시점에서 취해진 조치라는 점에서 방역 외 다른 의도가 있는 것은 아닌지 의심할 수밖에 없다"며 일본의 ‘입국 거부’방침을 정치적인 의도가 담긴 것으로 해석했다.
 
외교부는 그러면서 "가능한 모든 조치들을 검토 중"이라며 일본의 조치에 맞서는 상응조치를 내놓겠다고 시사했다.
 
그러나 실제로 외교부가 일본에 상응하는 조치를 내놓을지는 미지수다. ‘일본인 입국 금지’정책을 내놓을 경우 논리상 일본보다 우한 폐렴 확진자·사망자 수가 압도적으로 많은 중국인도 함께 입국을 금지해야 해서다.
 
일본도 한국·중국을 함께 묶어서 입국을 차단하고 있어 우리 정부가 중국을 빼놓고 일본만 입국을 차단하려면 명분이 서지 않는다는게 외교 전문가들의 중론이다. 또 중국도 각 지방정부들이 일본과 마찬가지로 우회적인 방법을 통해 사실상 한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있어 일본만 입국을 막게 되면 형평성에도 어긋날 수 있다.
 
대한의사협회가 선제적 방역 조치를 위해 7차례에 거쳐 중국 입국 차단을 강조해 오고, 70여만명이 이 같은 문제로 서명까지 벌였음에도 중국 입국 차단하지 않아왔다는 점도 부담이다. 문재인 대통령은 이 같은 요구에 대해 “실익이 없다”고 강조한 바 있다.
 
이 새끼들 짱퀴벌레들까지 입국금지해야 하는 상황이라 머리 싸매고 고민하는 중 ㅋㅋㅋㅋㅋㅋㅋ
 
[[파일:일본을 도발하는 정부.png|500px]]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11454924 기사]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9&aid=0004531781 관련 기사]
 
정부는 일본이 전날 우한 폐렴 확산을 막기 위해 한국인에 대해 입국규제 강화 조치를 취한 것과 오는 9일 0시부터 일본에 대한 사증면제조치와 이미 발급된 사증 효력을 정지한다고 6일 밝혔다.
 
조세영 외교부 1차관은 이날 외교부 청사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이같은 내용의 상응조치를 발표했다.
 
또 일본 전지역을 여행경보 2단계로 상향하고, 일본에서 입국하는 모든 외국인에 대해 특별입국절차를 적용하기로 했다.
 
이걸 짱퀴벌레 북괴 새끼들한테 해 봐라. 도대체 왜 일본을 못 잡아먹어서 안달이냐? 네놈들은 일본만 보면 아주 이가 떨려 갈리고 두 눈이 충혈되며 머리카락이 마구 흐트러지고 몸은 사시나무 떨듯이 부들부들거리면서 자렬발지(眥裂髮指)하냐?
 
[[파일:한국 일본 무비자입국 금지에 대한 일본인들 반응.png|500px]]
 
일본인들은 씹죄앙 정부의 자연발화를 보고 매우 냉정한 태도로 조롱했다. 하여간 씹죄앙 저 새끼는 지가 반일 감정 도발하면 분명 일본인들이 겁먹어서 손이 발이 되도록 빌 거라는 망상에 빠진 정신병자 새끼다.
 
{{진실}}
[[파일:정부가 숨기고 있는 큰 사실.jpg|500px]]
 
[https://english.kyodonews.net/news/2020/03/9a7d275e6a90-japans-coronavirus-bill-likely-to-clear-lower-house-on-march-12.html 기사(영문)]
 
정부는 마치 일본이 우리나라와 짱깨국만 입국금지시킨 것처럼 반일감정을 불러일으키면서 선동하고 있지만, 사실 일본은 홍콩이랑 마카오도 무비자 입국을 금지시켰다. 그리고 한국이나 짱깨국에서 들어오는 사람들은 확진자가 많은 곳만 금지했고, 나머진 비자가 있어야 하고 들어와도 14일간 격리시킨다.
 
{{내로남불}}
{{이중적임}}
{{우덜리즘}}
[[파일:일본의 입국제한은 절대 용서할 수 없지만 짱퀴벌레의 입국제한은 이해 가능하다는 정부.png|500px]]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2&oid=448&aid=0000293445 기사]
 
일본이 한국인 입국금지 시킨 건 절대 용서할 수 없는 미친 짓이지만 짱퀴벌레 새끼들이 한국인 입국제한하는 건 방역이 충분하기 때문에 이해할 수 있단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외교부 1차관이라는 새끼가 하는 말이 "불투명하고 소극적인 방역 움직임을 보여온 일본이 우리 국민을 대상으로 일방적으로 입국 제한 강화 조치를 취한 것은 납득하기 어려우며…" 씨발 니들이 직접 보고 그렇게 얘기하는 거냐? 적어도 일본이 니새끼들보다는 훨씬 잘하고 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20&aid=0003273976 기사]
 
청와대는 8일 일본인의 무비자 입국을 불허하기로 한 건 일본에만 강경 대응한 것이라는 일각의 지적과 관련해 “합리적 비판이라고 보기 어려운, 사실을 호도하는 주장”이라며 “주권국가로서 마땅히 해야 할 일을 한 것”이라고 밝혔다.
 
청와대 강민석 대변인은 이날 서면브리핑을 통해 “우리나라에 입국 관련 조치(금지·제한·절차 강화)를 취한 나라가 100여 개에 이르는데, 유독 일본에 대해서만 정치적·감정적으로 강경 대응을 하고 있다는 취지로 몇몇 언론이 보도하고 있다. 심지어 중국엔 입을 닫거나 감싸고 있으면서, ‘일본만 비난’하고 있다고도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정부는 앞서 일본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이유로 한국인에 대한 사실상 ‘입국 금지’ 조치를 취하자 하루 만에 맞불 조치에 나섰다. 9일 0시부터 일본인에 대한 비자 면제 조치를 중지하고, 기존에 발급된 비자 효력을 정지하기로 한 것이다.
 
강 대변인은 “일본의 과도하고 불합리한 조치에 한국은 투명성-개방성-민주적 절차라는 코로나19 대응 3원칙에 따라 ‘절제된 방식’으로 상응하는 조치를 취한 것”이라며 “국민의 보건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면서 감염병 유입에 대한 철저한 통제에 주안점을 두고 내린 결정임을 분명히 밝힌다”고 말했다.
 
이어 “현재 한국에 입국 금지-제한-절차 강화 조치를 취하는 나라 중 상당수는 몰디브 같은 관광 국가이면서 자체 방역 역량이 떨어지는 나라들”이라며 “이 나라들과 나머지 대부분의 나라들은 코로나19 확진자 수 등을 고려할 때 우리나라에 일본과 같이 감염 위험이 높지 않다. 따라서 그런 국가들에 대해선 일본과는 달리 상응하는 조치가 긴요하지 않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우리 정부가 취한 일본에 대한 조치는 일본의 소극적 방역에 따른 불투명한 상황, 지리적 인접성 및 인적 교류 규모, 일본 내 감염 확산 추세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한 것”이라며 “특히 일본 내 검사 건수는 우리와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현저히 낮아 코로나19 감염 상황이 불투명하다”고 덧붙였다.
 
또 강 대변인은 “한국이 강경한 게 아니라 이번 일본의 5대 조치가 과잉이었다”고 주장했다. 그는 “일본의 과잉 조치에 대한 한국의 조치는 코로나19 대응 3원칙에 따라 일본과는 다른 절제된 방식이었다”며 “일본은 14일간의 한국인 격리 조치 외에 한국인에 대한 비자 면제 조치와 기 발행된 비자의 효력까지 정지했다. 일본은 한국에 대해 이런 과도한 조치를 취하면서도 단 한 마디 사전 협의도 없었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비자 발급에는 상호주의 원칙이 적용되어야 한다”며 “우리 국민의 피해가 발생한 상황에서 정부가 일본에 강한 유감을 표하고, 상호주의에 입각한 비자 면제 정지 등의 상응 조치를 취한 것은 ‘일본만 비난’한 것이 아니라, 주권국가로서 마땅히 해야 할 일을 한 것”이라고 말했다.
 
끝으로 “‘중국은 감싸고, 일본에만 초강경’이라 주장하는 것은 사실이 아닐 뿐 아니라 이런 비상한 국면에서 위기를 극복하는데도 도움이 되지 않는다”며 “지금은 방역에 온 힘을 모아야할 때”라고 강조했다.
 
아주 내로남불이 엄청나구만? 니새끼들 짱퀴벌레 개씹새끼들 감싸는 거 사실이잖아? 뭐가 사실이 아니라고 우기노? ㅋㅋㅋㅋㅋㅋㅋㅋ
 
{{youtube|laHlZpF9nmg}}
 
그래서 한 유튜버는 정부 대신 일본 대사에게 보내는 영상을 올려 정중하게 사과했다.
 
[[파일:과연 누구의 말이 진실인가.jpeg|500px]]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25&aid=0002982824 기사]
 
청와대가 일본의 입국 제한 조치와 관련해 “일본은 우리 정부에 사전 협의나 통보없이 이번 조치를 일방적으로 발표했다”고 10일 밝혔다. 스가 요시히데(菅義偉) 일본 관방장관이 전날 “우리 방침과 조치 내용은 한국 측에 외교루트로 사전통보를 하는 한편 발표 후에도 정중히 설명했다”고 하자 윤재관 청와대 부대변인은 브리핑을 열고 이같이 반박했다.
 
윤 부대변인은 “지난 5일 우리 정부가 일본의 조치 가능성을 감지하고 외교 통로 통해 사실관계 확인을 요청했을 때에도 일본은 관련 사실을 부인한 바 있다”고 말했다. 이어 “당시 우리 정부는 이런 조치의 자제를 요구하는 한편 최소한의 사전 협의나 통보가 중요하다는 점을 누차 강조했다”며 “일본은 아베 신조(安倍晋三) 총리의 대 언론 공개시점을 전후해서야 입국제한 강화조치가 취해질 가능성을 전했다. 그러면서도 사증면제조치 정지, 14일 대기 요청 등 구체적 내용은 전달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윤 부대변인은 “반면 우리는 조치발표 전 외교 경로를 통해 발표 계획을 알리고 구체적인 사전 설명을 했다”며 “지난해 수출규제 발표 때에 이어 반복되는 일본의 이런 신뢰없는 행동에 대해 다시 한 번 깊은 유감을 표한다”고 밝혔다.
 
이날 앞서 외교부 고위 당국자도 “(일본) 관방장관 등 일본이 조치할 때 사전 설명이 있었다는 얘기가 있었는데 분명히 말하지만 사전 통보를 못 받았다”고 밝혔다. 이 당국자는 “(입국 제한 조치와 관련한 일본 언론의) 보도가 나오자마자 일본 정부에 물어봤다. 그러나 사전통보라 할 수 있는 내용을 설명듣지 못 했다”고 했다.
 
이럴 때는 꼭 나중 가면 일본 말이 사실이더라.
 
[[파일:일본인한테 한컴 쓰라는 정부.jpeg|500px]]
 
이 새끼들 진짜 사람 맞냐? [[한글과컴퓨터]] 오피스는 국내에서나 쓰이지 외국에서는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쓰는데 이 새끼들은 외국인한테 한글과컴퓨터 쓰라고 강요하고 있다.
 
[[파일:인도 정부 한국 여행 금지령.jpg|500px]]
 
[[인도]] 정부는 인도인들에게 필요불가결한 경우를 제외하고 한국 여행 금지령을 내렸다. 또 2월 10일 이후 한국에 있었던 사람이 인도에 입국할 경우 14일간 격리한다고 발표했다.
 
[[파일:印 '한국 일본 이탈리아 이란은 들어오지 마라'.png|500px]]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55&aid=0000797506 기사]
 
그리고 3월 3일 주인도한국대사관은 "인도 정부는 한국인, 일본인, 이탈리아인, 이란인에게 발급된 모든 비자의 효력을 정지했다"고 밝히며 사실상 4국의 입국을 금지시켰다는 것을 시사했다.
 
[[파일:러시아 한국 입국 제한.png|500px]]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23&aid=0003510704 기사]
 
러시아가 우한 폐렴 확산 방지 차원에서 다음 달 1일부터 한국과의 항공 교통을 제한하겠다고 밝혔다.
 
현지 인테르파스 통신 등에 따르면 26일(현지시간) '코로나19 유입 및 확산 방지 대책본부' 본부장인 타티야나 골리코바 러시아 부총리는 "내달 1일부터 러시아 항공사인 아에로플로트와 아브로라를 모든 항공사의 한국 왕복 운항을 중단한다"고 발표했다.
 
아에로플로트는 러시아 국영항공사이며 아브로라는 극동 사할린주(州) 유즈노사할린스크에 허브 공항을 두고 한국, 일본, 중국 등으로 취항하는 아에로플로트 그룹 계열사다. 이에 따라 대한항공과 제주항공 등 한국 항공사들은 3월부터 러시아 취항이 중단되게 됐다. 이와 함께 28일 자정부터 이란인에 비즈니스 및 인도주의 목적 비자 외의 비자 발급을 중단한다. 골리코바 부총리는 이번 조치가 자국 우한 폐렴 확진자 증가를 방지하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앞서 러시아는 지난 1일부터 우한 폐렴 발원지인 중국에 대해 항공 교통 제한 조처를 한 바 있다. 베이징, 상하이, 광저우, 홍콩 등 4개 중국 도시들로 취항하는 러시아 아에로플로트사의 정기 항공편과 모스크바의 셰레메티예보 국제공항으로 취항하는 중국 항공사 에어차이나의 정기 항공편을 제외한 모든 항공 노선을 잠정 폐쇄했다.
 
[[파일:손흥민 근황.jpg|500px]]
 
[https://sports.news.naver.com/news.nhn?oid=216&aid=0000105153 기사]
 
팔 수술을 이유로 시즌 도중 귀국한 손흥민(27)이 조만간 영국으로 돌아가면 약 2주간 자가 격리 후 소속팀 토트넘에 합류하게 됐다.
 
손흥민은 지난 17일(이하 한국시각) 토트넘이 애스턴 빌라를 상대한 2019/20 잉글랜드 프리미어 리그 26라운드 원정 경기 도중 오른팔꿈치 부근 요골이 골절되는 부상을 당했다. 이후 그는 19일 입국한 뒤, 21일 서울의 한 병원에서 수술을 받았다. 현재 수술 후 휴식을 취하는 중인 손흥민은 재활을 거친 후 토트넘에 합류할 계획이었다. 문제는 손흥민이 귀국한 후 국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가 심각해지며 그의 토트넘 합류 시점도 불투명해졌다.
 
불과 지난 27일까지 손흥민의 토트넘 복귀에는 큰 문제가 없어 보였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 메일' 등은 토트넘이 손흥민은 한국에서 코로나19 감염자가 가장 많이 발생한 대구, 경북 지역과 멀리 떨어진 곳에 머무르고 있다는 사실을 확인했다며 그가 복귀해도 동아시아 지역에서 온 입국자를 대상으로 영국 정부가 내린 2주 자가 격리 지시를 준수하지 않아도 된다고 밝혔다.
 
그러나 약 이틀 사이에 토트넘도 손흥민의 복귀와 관련해 정부의 지시 사항을 따르기로 했다. 영국 공영방송 'BBC'를 비롯해 일간지 '데일리 메일'과 '미러' 등은 코로나19가 한국은 물론 아시아 지역에 일파만파 퍼지는 사태의 심각성을 파악한 토트넘은 현재 손흥민의 증상 발현 여부와 관계없이 영국 정부의 지시 사항으로부터 예외가 될 수는 없다는 사실을 받아들였다고 보도했다. 이에 따라 손흥민은 영국으로 돌아가면 2주 자가 격리 후 토트넘으로 복귀한다.
 
조세 무리뉴 토트넘 감독은 현지 언론을 통해 "구단이 정부로부터 받은 지시 사항을 내게 전달하면 나는 이를 따라야만 한다"고 말했다. 그는 "쏘니(손흥민의 애칭)가 서울에서 돌아오면 정부 지시를 따르게 될 것이다. 그가 영국 복귀 직후 우리와 함께 할 수 없다는 뜻이다. 아직 그가 어디에 있게 될지 구체적인 정보는 나도 알 수 없다"고 설명했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토트넘 구단 관계자는 이날 무리뉴 감독의 기자회견에 참석한 취재진 전원을 대상으로 최근 한국을 포함해 코로나19 감염 지역에 방문한 적이 없다는 서명서에 사인을 받기도 했다. 또한, 스티브 브루스 뉴캐슬 감독은 구단 의료진의 지시에 따라 선수들이 매일 아침 출근 후 팀 훈련장에서 만나면 서로 악수를 나누는 관행을 당분간 금지한다고 발표했다.
 
한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지난겨울 이적시장을 통해 중국 상하이 선화에서 영입한 공격수 오디온 이갈로가 영국으로 들어운 후 그를 최근 팀이 겨울 휴식기에 진행한 스페인 전지훈련 명단에서 제외한 뒤, 2주간 자가 격리 지시를 내렸다. 이 때문에 이갈로는 2구나 팀 훈련은 물론 맨유 구단 훈련장 캐링턴에도 출입하지 못한 채 개인 훈련을 해야했다.
 
이제 우리나라 축구선수들까지 격리당한다.
 
[[파일:아프리카마저 한국 입국금지.png|500px]]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81&aid=0003069699 기사]
 
국내 우한 폐렴이 한 달여 만에 3000명을 넘어서는 등 빠르게 확산하면서 정부의 설득에도 불구하고 한국으로부터의 입국을 제한하는 국가가 늘고 있다. 나이지리아와 앙골라가 추가로 한국발 입국을 전면 금지한다고 밝혔고 미국은 대구를 여행 금지 지역으로 여행 경보를 격상하는 한편 한국발 여행객들에 대한 입국 절차를 대폭 강화하기로 했다.
 
[[파일:미국한테 협박질하는 외교부.png|500px]]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422&aid=0000417234 기사]
 
그런데도 간경화 이 년은 정신 못 차리고 미국 스티븐 비건 국무부 부장관에게 과도한 조치는 하지 말라고 전화로 강요했다고 한다. 미국한테 싹싹 빌어도 모자랄 판국에 어디서 다른 나라한테 이래라저래라 명령질이냐?
 
[[파일:濠 '한국 꺼져라'.jpg|500px]]
 
이제 [[호주]]조차 한국인들을 입국금지시켰다.
 
[[파일:호주 한국 입국금지 후 외교부 반응.jpeg|500px]]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11451016 기사]
 
그러자 외교부는 또 개지랄을 떨었다. 한 나라가 자국민을 지키기 위해 감염원을 입국 금지시키는 게 도대체 왜 유감이냐?
 
[[파일:짱깨 폐렴 때문에 네덜란드에서 폭행당한 한국(계) 여성.png|500px]]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09&aid=0004532084 기사]
 
중국발 우한 폐렴 탓에 '중국인 혐오정서'가 고개 들면서 한국인을 비롯해 전세계 아시아인들이 조롱받고 폭행당하는 사례가 쌓이고 있다. 서구권에서는 '케이팝(K-pop)' 등 한류를 타고 좋아졌던 한국인에 대한 이미지가 걷잡을 수 없이 악화되면서 초등학교에서 한국계 어린이가 왕따를 당하는 경우도 생겨나고 있다. 유럽에서는 코로나19 피해가 집중된 이탈리아를 향해 국경을 닫아야한다는 극우주의가 들고 일어나 유럽 내에서도 이를 견제하자는 목소리가 나온다.
 
네덜란드 헤이그에서 번역가로 활동 중인 한국계 성유지예씨(29)는 최근 현지 경찰서에 불특정 인물에 의한 모욕·폭행을 이유로 온라인 고소장을 냈다. 지난 월요일 댄스 수업이 끝난 저녁 10시께 자전거를 타고 집에 가던 중, 스쿠터를 탄 남성 두명이 뒤에서 그를 향해 '중국인'이라고 고함 지르며 다가와 주먹을 날렸기 때문이다. 성유씨는 자전거와 함께 넘어졌고 가해자들은 사라졌지만 그는 집에 돌아와 경찰서에 온라인 고소장을 제출했다. 인권재단(HRF)에서도 일을 하는 그는 "다른 아시아계 동료들과 지난 달 27일(현지시간)부터 이달 초까지 '코로나19'와 관련한 아시아계 혐오범죄 피해 사례 154가지를 모았다"고 밝혔다.
 
우한 폐렴 탓에 이른바 '중국인 혐오'(Sinophobia·시노포비아)가 아시아계를 향한 '이방인 혐오'(Xenophobia·제노포비아)로 확대되면서 갈수록 부각되고 있다. 영국에서는 런던 예술 경매 봄 박람회에 참여하려던 베트남인 큐레이터 응우옌씨가 지난 5일(현지시간) 주최 측으로부터 "당신이 참여하면 바이러스가 딸려올 수 있다"는 이유로 참가 거부 이메일 통지를 받았다고 7일 인디펜던트지가 전했다. 앞서 6일 영국 경찰은 런던 중심가 옥스퍼드 스트리트에서 "우리나라에 너같은 코로나바이러스가 있는 게 싫다"면서 싱가포르 출신 대학생 조너선 목(23)씨를 폭행한 혐의로 15세·16세 청소년 두 명을 체포했다. 목씨는 지난 달 24일 거리를 지나다가 이들에게 무차별 폭행을 당했다. 경찰은 이 사건에 연루된 다른 남성 두 명을 더 찾고 있다.
 
지난 4일 미국 뉴욕 브루클린 지하철에서 한 흑인 남성이 한 아시아계 승객을 향해 스프레이를 마구 뿌리는 영상이 트위터를 타고 퍼졌다. 현지 경찰은 이를 우한 폐렴 관련 증오 범죄로 분류해 수사에 나섰다고 폭스뉴스가 5일 전했다. 유럽 독일과 네덜란드 등지에서는 우한 폐렴에 감염되지 않은 아시아계 남성이 지하철 승차를 거부당하는 사례가 나오고 있다.
 
아프리카와 중남미에서도 우한 폐렴 관련 아시아계를 기피하는 현상이 부각되고 있다. 아프리카 케냐에서는 정부가 지난 달 26일 승객 200여명을 실은 중국 남방항공 소속 비행기 착륙을 허가했다는 이유로 자국 시민들에게 소송당했다고 미국 공영라디오방송(NPR)이 3일 전했다. 현지 최대 언론 매체인 스탠다드는 정부를 '인민의 적'이라며 비난했고, 법조인 단체인 법학회는 정부가 공중 위생에 중대한 위협을 가했다며 정부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중남미 우루과이 몬테비데오 시민 후안 페레이라(24)씨는 "주말에는 친구들과 한국 가수 아이유를 좋아하고 한국 식당에 가서 비빔밥을 먹은 후 노래방 같은 곳에 가서 BTS 노래를 따라부르곤 했지만 이달 들어서는 관심을 다른 데 돌리고 있다"고 말했다.
 
어린 아이들도 우한 폐렴에 따른 혐오 대상이다. 호주에 사는 한 한국계 남성은 유튜브를 통해 "딸이 전학간 학교에서 다른 아이들의 부모가 내 딸을 향해 '쟤랑 놀지마, 코로나바이러스 옮아'라고 말하는 소리를 듣고 마음이 너무 아팠다"고 전했다.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는 한 일본인 학교가 학부모들에게 보낸 통지서에서 아이들이 우한 폐렴을 빌미로 구타 등 괴롭힘 당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고 알리기도 했다. 미국 위스콘신 주 메디슨의 팀 레먼즈 교육행정구역 대변인은 7일 미국 CBS방송 인터뷰에서 "아시아계 친구들에게 코로나바이러스라고 놀리는 일이 늘어난다. 이런 행동은 남에게 상처를 주는 것이라고 교육 중"이라고 밝혔다.
 
혐오 범죄는 특별한 증거가 남지 않지 않고 가해자를 특정하기도 힘들다는 점에서 제대로 된 처벌이 어렵다. 교환학생으로 스페인 말라가에 갔다는 한 한국인 유튜버는 "현지 사람들이 갑자기 우한 폐렴을 의식하는 듯이 코를 틀어막고 나를 향해 키득키득 웃었다"면서 "악의적인 놀림이 늘고 있지만 개인적으로 대처하는 수밖에 없는 게 현실"이라고 지적했다.
 
피해자들도 대부분 '무시하는 게 상책'이라며 참기 때문에 수사가 이뤄지지 않는다. 지난 달 2일 트위터에는 미국 뉴욕 맨해튼 차이나타운 그랜드스트리트 전철역에서 한 남성이 마스크를 쓴 아시아계 여성을 병든 창녀(diseased bitch)'라고 욕하며 머리를 폭행하는 장면이 담긴 동영상이 올라와 국제 사회의 분노를 샀다. 다만 사건이 접수되지 않자 뉴욕경찰국(NYPD)은 트위터에 "피해자가 신속히 사건을 신고해 조사받길 바란다"고 올렸다.
 
한편 유럽 내에서는 '유럽의 우한'으로 통하는 이탈리아를 두고 이웃 나라 극우세력이 유럽통합의 상징인 '솅겐 조약'(유럽 26개국 간 무비자 자유이동 협약)을 비난하며 국경 폐쇄를 주장하고 나섰다. 프랑스 극우정당 국민전선(현 국민연합)을 창당한 장마리 르펜은 지난 달 말 현지 BFM TV인터뷰 등을 통해 "이탈리아로 통하는 국경을 즉시 닫고, 중국도 막는 게 상식"이라고 밝혔다. 오스트리아에서도 극우 자유당이 "국경을 통제하고 솅겐 조약을 폐지해야 한다. 불법체류자와 망명자들을 격리시키라"고 언성을 높였다. 한편 스위스 극우 인민당은 "병자들이 우리 나라에 오지 못하게 해야한다"고 주장했다. 정작 이탈리아에서는 최대 극우정당 '동맹'을 이끄는 마테오 살비니 전 부총리가 자국 내 우한 폐렴 확산세가 눈에 띄자 국경 폐쇄를 주장하면서 "이래서 이민자를 받지 말아야 한다. 아프리카 이주민때문에 코로나가 번진다"는 엉뚱한 주장을 했다고 스페인 엘페리오디코 신문이 전했다.
 
유럽 극우정당들이 우한 폐렴을 빌미로 불안심리를 자극하고 나서자 유럽 싱크탱크인 유럽외교협의회(ECFR)는 5일 "대선이 2개월 남은 폴란드 등 유럽 전역에서 코로나19와 시노포비아를 악용한 포퓰리즘(인기 영합 정치)가 판치고 있다"면서 바이러스만이 문제가 아니라 잘못된 정보 유포도 만만치 않은 사회적 비용을 치르게 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파일:국격 산산조각.png|500px]]
 
문죄앙 때문에 국격이 녹아내리다 못해 산산조각이 나고 있다.
 
[[파일:동작 그만 입구컷.png|500px]]
 
지금 세계 상황이 이렇다.
 
[[파일:외국이 보는 한국 종교집단.jpg|500px]]
 
<pre>진노한 남자: 우짜노~ 우덜 신도들이 코로나 바이러스에 감염되고 있어부러야
 
양복 입은 남자: 사탄 탓으로 돌려불장께!
 
여자: 기도하면 다 된당께!
 
<nowiki>:T 표정의 남자</nowiki>: 마스크 쓰라고 해야지 씹틀니버러지 새끼들아.</pre>
 
현재 외국에서 한국의 신천지를 바라보는 관점이다.
 
[[파일:짱깨몽이 초래한 결과.png|500px]]
 
[[파일:짱깨국에 열심히 똥꼬쇼한 결과.png|500px]]
 
문죄앙이 열심히 짱깨국을 빨아주며 쉴드쳤지만 짱깨국은 한국을 그냥 호구 취급하고 무시했다. 또 문죄앙이 세계를 들락날락하며 온갖 궤변만 늘어놓고 A4용지 갖고 쇼를 한 결과 어느 나라도 우리나라를 도와주지 않고 있다.
 
[[파일:짱깨몽이 가져다 준 조롱과 환멸.png|500px]]
 
베츙이가 쓴 대로 짱깨국이 기세등등해져서 우리나라한테 지들을 배우라고 개지랄을 떨고 있는 상황이다.
 
[[파일:Moon Disaster Virus.jpeg|500px]]
 
[https://time.com/5789596/south-korea-coronavirus-outbreak/ 기사(영문)]
 
Kim Seung-dong, an opposition politician in Daegu, held a public protest on Friday, brandishing a sign that read, with some hyperbole, “Everyone in Daegu is dying of the ‘Moon Jae-in Virus.’”
 
미국의 [[타임지]]가 기사 맨 마지막에서 제21대 국회의원선거에서 대구 동구갑 선거구에 출마한 김승동에 대해 다루는 부분에서 그대로 그의 문재인 바이러스(Moon Jae-in Virus)라는 말을 인용했다.
 
[[파일:2020년 2월 25일 조선일보 사설.jpg|500px]]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10&oid=023&aid=0003510214 기사]
 
2월 25일 조선일보 사설이다.
 
부산 주재 중국 총영사관이 23일 자국 소셜 미디어 공식 계정에서 "아직 (한국) 학교로 오지 않은 중국 유학생들은 한국에 오는 것을 연기하는 것을 권고한다"고 했다. 중국에 있는 것보다 한국에 오는 것이 코로나에 감염될 가능성이 더 크니 한국에 오지 말라는 것이다. 지린성 옌지시 공항은 이날 "한국에서 들어오는 항공편 탑승객은 전용 통로를 이용해야 한다"고 했다. 한국에서 오는 입국자를 별도 관리하겠다는 것이다. 베이징시 일부 아파트는 한국에서 돌아온 우리 국민에 대해 14일간 자가 격리하라고 요청했다. 중국 다른 지역에서 온 거주자처럼 발열 증세가 없어야 아파트 출입증을 준다는 것이다. 중국 눈치 보느라 방역 문을 열어놨다가 중국이 한국을 위험국 취급하는 처지가 됐다.
 
중 공산당 선전 매체는 이날 한국·일본 등의 코로나 사태를 언급하며 "예방 조치가 느려 걱정된다. 중국을 배우라"고 했다. 다른 매체는 "한국은 (중국) 시험지를 베꼈는데도 결과가 나쁘다"며 조롱까지 했다. "전염병은 국경이 없으니 한국인은 상황을 엄중히 보기 바란다" "(방역을) 그것밖에 못 하느냐"는 댓글도 수두룩하다. 초기 방역 실패로 세계적 재앙을 일으킨 중국이 피해자를 향해 손가락질한다.
 
한국에서 우한 코로나 확진자가 급증하게 된 것은 중국으로부터의 감염원 차단을 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문재인 대통령은 "중국의 어려움이 우리의 어려움"이라고 했고, 보건복지부 장관은 "특정 나라, 특정 국민의 입국을 막는 것이 방역 차원에서 옳은 일이 아니다"라고 했다. 왜 그런지는 아무도 설명하지 않는다. 총선을 앞두고 시진핑 방한 쇼를 하려는 것이라 추측할 뿐이다. 그 때문에 우리에게 감염병을 옮긴 중국까지 우리를 방역 대상으로 삼겠다고 나서게 됐다. 세상에 어떻게 이런 일이 벌어지나.
 
[[파일:2020년 2월 25일 BBC 1면.png|500px]]
 
영국의 [[BBC]] 1면에서도 한국의 상황을 가장 먼저 다루고 있다. 그만큼 문죄앙이 개판으로 만들어 놨다는 뜻이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10&oid=469&aid=0000470416 기사]
 
중국 관영매체가 한국을 향해 “정부의 대책이 여전히 미흡하다”며 “정부가 상황을 통제하지 못하면 사회 질서가 무너진다”고 지적했다. 또 “전염병이 심각한 나라들은 전세계로 바이러스를 전파하는데 있어 중국보다 더 큰 위협”이라고 강조했다. 국내 우한 폐렴 확산을 놓고 중국이 연일 훈계 수위를 높이고 있다.
 
글로벌타임스는 25일 사설에서 “우한 폐렴 확산이 심각한 한국에서 대부분 감염자들이 대구ㆍ경북 출신이라 정부는 여전히 전염병이 국지적이라는 희망을 걸고 있는 것 같다”면서 “하지만 한국은 국토 면적이 10만㎢에 불과한데다 인구가 5,100만명에 달해 감염지역과 그렇지 않은 지역을 분리하는 건 한계가 있다”고 평가했다. 이어 “한국은 교통이 발달돼 대구에서 서울까지 차로 3시간 걸리고 전국 모든 지역에서 접근할 수 있다”며 “여전히 장거리 교통을 운행하고, 서울과 부산의 지하철에서 출퇴근으로 붐비는 상황은 걱정스런 장면”이라고 우려했다.
 
중국과 한국의 대처 방식을 비교하기도 했다. 신문은 “중국 후베이성은 완전히 봉쇄됐고, 중국의 다른 지역은 전염병을 통제하고 있어 중국인이 후베이 밖에서 감염되는 것은 점점 더 불가능해진다”면서 “반면 전염병이 여전히 한국 같은 나라에서 증가하는데도 현지 당국은 상황이 어떤지에 명확히 파악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유럽에서 우한 폐렴 확진 환자가 가장 많은 이탈리아를 함께 거론하며 “우한의 실수를 되풀이하지 말고 좀더 일찍 조치를 취했어야 한다”면서 “2003년 사스(SARSㆍ중증급성호흡증후군) 사태 당시 발병률이 3ㆍ4월에 정점을 찍은 만큼 유럽의 진짜 위험은 이제 막 시작되고 있다”고 우려했다.
 
[[파일:미국 워싱턴포스트가 보는 씹죄앙 정권.png|500px]]
 
[http://monthly.chosun.com/client/mdaily/daily_view.asp?idx=8952&Newsnumb=2020038952 기사]
 
<워싱턴포스트>가 3일, 사설을 통해 코로나19에 대한 한국 정부의 미흡한 대처를 지적하면서 “문재인 대통령의 레임덕이 시작됐다”고 했다.
칼럼을 쓴 윌리엄 페섹(William Pesek)은 “140만명이 넘는 한국인들이 문재인 대통령의 탄핵을 촉구하는 온라인 청원서에 서명했다”면서 “이들은 특히 정부가 대중의 안전보다 중국과의 상업적인 관계를 우선시하면서 중국인 입국 금지 조치를 내리지 않은 것을 크게 비난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페섹은 대통령 지지율 또한 이를 증명하고 있다면서 50%를 훨씬 밑돌고 있다고 했다. 실제로 2일 리얼미터가 공개한 2월 4주차 문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은 지난 주 주간 집계 대비 1.3%p 내린 46.1%였다. ‘국정수행을 잘못하고 있다’는 부정평가는 1.6%p 오른 50.7%로 집계됐다.
페섹은 또 “이번 사태로 5000만 한국인을 공포에 떨게 한 것은 문재인 대통령의 미흡한 대처(mishandling)”라면서 “코로나바이러스 사태 이전에도 이미 경기불황 및 그간의 정책들로 인해 문재인 대통령의 33개월은 민심을 들끓게(swelling protests) 하던 중이었다”고도 지적했다.
그는 이어 “문재인 대통령은 2020년 레임덕 영역에 진입했다”면서 “그는 정치생명을 걸고 싸우며 연초를 보내고 있다”고 했다.
 
[[파일:성급한 외교부.png|500px]]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9&aid=0004531946 기사]
 
"기업인들 간의 필수적인 교류에 지장을 초래해서는 안 된다. 최소한의 항공편 재개도 적극 검토해 달라."
 
지난 6일 문재인 대통령이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터키 대통령과 통화를 하며 양국 간 중단된 직항편의 운행 재개를 요청한 것을 두고 외교가에서 "시점 상 부적절한 제안이었다"는 아쉬운 지적이 나오고 있다.
 
열흘 전 터키가 접경국 시리아 정부군과 전쟁에 돌입한 상황에서 교전국 정상에게 전화를 걸어 "한국민 입국제한을 풀어달라"는 요청을 한 것은 시점과 내용 모두 성급했다는 것이다.
 
앞서 청와대는 지난 6일 서면브리핑을 통해 문 대통령이 이날 오후 5시부터 20여분간 에르도안 터키 대통령과 통화를 하며 코로나19 사태로 촉발된 터키 측의 대한국 입국제한 조치를 완화해줄 것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터키 보건부는 지난달 29일 자정부터 코로나19 예방책으로 터키-한국, 터키-이탈리아 및 터키-이라크 간 모든 출발 및 도착 항공편을 중단한다고 밝혔다.
 
이로 인해 이스탄불발 인천행 항공편이 취소되는 등 혼란이 잇따랐다. 터키 정부는 사전에 체류 허가증을 받아야 한국인 입국을 가능토록 한 상태로 입국 심사 과정에서는 코로나 증상이 의심될 경우 시설격리 혹은 입국을 거부할 수 있다. 사실상 한국을 상대로 입국금지를 취한 것이라는 해석이다.
 
문 대통령의 이날 전격적인 통화는 터키가 중동 지역 내 한국의 핵심 교역국이자 현대자동차·LG전자·포스코·CJ·현대로템·효성·KT&G·만도기계 등 160여개 한국기업이 활동하는 곳이라는 점을 고려해 이뤄진 것으로 보인다.
 
실제 터키 정부가 지난달 말 갑작스럽게 양국 간 직항편을 봉쇄하고 체류 허가증을 요구하면서 한국 기업인들의 터키행에 제동이 걸렸다.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 직항편이 최근 모두 사라지면서 한국에서 터키로 가려면 에미리트항공이나 카타르항공을 이용해 두바이·도하 등 제3국 도시를 경유해 가야 한다.
 
이처럼 한국 기업들이 전세계에서 겪고 있는 고충을 헤아린 정상 간 통화라 해도 최근 터키의 불안한 정세를 고려할 때 통화 시점이 적절하지 않았다는 지적이 나온다.
 
에르도안 대통령은 지난달 26일 시리아 정부군의 공격으로 자국군인 33명이 사망하자 다음날 '봄의 방패'라는 작전명으로 시리아 정부군과 교전을 시작했다.
 
교전 지역은 양국 국경이 중첩되는 시리아 북서부 이들립 주로 문 대통령과 통화 이틀 전인 지난 4일 교전이 최고조에 달했다. 터키 국방부는 다음날 "지난 24시간의 교전으로 시리아 정부군의 탱크 4대, 다연장로켓 5대, 대전차무기 3기, 군용차량 8대, 기관총 차량 2대, 장갑차 2대 등을 파괴했으며, 정부군 184명을 무력화했다"고 발표했다.
 
외교부 사정에 밝은 전직 고위 관료는 "문 대통령의 통화 취지는 기업 애로사항을 고려한 조치라는 점에서 십분 이해가 간다"면서도 "통화 당일 상황은 결과적으로 전쟁을 지휘 중인 외국 정상에게 한국인들을 그 나라에 더 많이 입국시켜 달라고 하는 모순을 낳았다"고 한숨을 쉬었다.
 
이 관계자는 "이날 외교부 장관이 대통령 통화와 별개로 외교부 청사에 주한 외국 대사들을 대거 불러 대한국 입국 제한을 재검토해달라고 요구했다"며 "이날 상황을 종합하면 외교부가 대규모 입국제한을 풀기 위한 욕심에 터키 정상과 우리 대통령 간 통화 시점을 부적절하게 잡은 게 아닌지 걱정"이라고 덧붙였다.
 
이날 강 장관이 서울 세종로 외교부 청사에 주한 외교관들을 대거 불러 한국인 입국 제한 조치를 완화하거나 해제해달라고 요청한 것도 타이밍이 적절치 않았다는평가다. 강 장관은 이틀 전인 지난 4일 국회 외교통상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코로나19 사태로 한국에 대한 입국제한 조치를 취하고 있는 나라들에 대해 "스스로 방역 능력이 없는 나라들은 입국 금지라는 투박한 조치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발언이 '외교적 결례'에 해당한다는 지적이 나온 가운데, 강 장관 스스로 '방역 능력이 없는 나라'로 거칠게 지목한 국가의 외교관들을 이틀 뒤 외교부 청사로 불러서 아쉬운 요청을 한 모양새가 어색했다는 평가다.
 
한편 7일 오전 현재 외교부 해외안전여행 사이트에서 터키는 시리아 간 무력충돌로 인해 여행금지 직전 3단계인 '철수권고' 지역이 다수 포함돼 있다. 해당 지역은 터키 동남부 일대인 가지안테프·디야르바커·마르딘·반·바트만·비트리스·빙골·산리우르파·시르낙·시르트·엘라지·킬리스·툰셀리·하카리 및 시리아 국경 10km 이내 지역이다.
 
같은 시각 미국 국무부는 한국 외교부가 '철수권고' 지정한 지역을 3단계 경고인 '여행 재고'로, 터키-시리아 국경, 터키-이라크 국경 일대에는 최고 4단계(여행금지)를 적용했다.
 
문 대통령이 에르도안 대통령과 통화를 하기 하루 전인 지난 5일에는 주터키 한국대사관이 "전 세계적으로 코로나19 사태가 악화됨에 따라 일부 유럽 등지에서 중국인 및 동양인에 대한 경계와 혐오 분위기가 조성되고 있다"며 "터키 내 우리 국민들께서는 이를 상시 유념하시고 신변안전에 주의를 기울여 달라"는 유의사항을 공지하기도 했다.
 
교전 중인 나라한테 입국금지 풀어달라고 징징대는 미친 씹죄앙 정부 ㅋㅋㅋㅋㅋㅋㅋㅋ
 
[[파일:康 '지금 당장 입국금지 해제하세욧'.png|500px]]
 
그리고 분명 이 년은 지금도 다른 나라 장관들에게 당장 입국금지 철회하라고 징징거리고 있을 거다.
 
===외국 언론들의 관점===
[[파일:뉴욕 타임즈 씹죄앙 비판.png|500px]]
 
이제 미국 언론 뉴욕 타임즈조차 문죄앙과 민좆당의 망언들을 모두 회자시키며 문죄앙 정권을 비판하고 있다.
 
[[파일:외신 '한국의 우한 폐렴 대처법은 수백만을 위험에 빠뜨리고 북괴도 위험에 빠질 것'.JPG|500px]]
 
외국 언론이 한국 정부의 우한 폐렴 대처는 수백만의 인구를 위험에 빠뜨릴 것이고 북괴까지 전파될 것이라는 기사를 내었다.
 
[[파일:최근 가짜뉴스 분석.png|500px]]
 
29일 외신이 "우리나라 정부의 우한 폐렴 대응이 신천지와 보수단체에 의해 발목 잡힌다"고 뉴스를 냈다는 가짜뉴스가 돌아다녔는데 이는 전혀 사실이 아니다. 논쟁거리인 주장을 외부 필진이 펼친 것이니 뉴스가 아니라 기고문이라는 사실로부터 바로 알 수 있다.
 
[[파일:대놓고 선동질하는 민좆당.jpg|500px]]
 
[[더불어민주당|민좆당]]에서는 외신들이 하나같이 우리나라의 의료 시스템이 뛰어나다며 칭찬한다지만...
 
[[파일:한국 칭찬하는 외신 없음.png|500px]]
 
현실은 그런 거 없다^^
 
[[파일:좌좀들 뼈 때리는 댓글.jpg|500px]]
 
저렇게 정부 여당이 직접 나서서 선동질을 시도하자 네이버에는 이런 댓글까지 올라왔다.
 
{{팩트폭력2}}
{{사이다}}
{{콜라}}
[[파일:뉴욕 타임즈의 한국 정부 평가.png|500px]]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22&aid=0003445433 기사]
 
미국 일간 뉴욕타임스(NYT)는 9일(현지시간) 편견과 정치가 신천지를 우한 폐렴 확산의 완벽한 희생양으로 삼고 있다는 내용의 기고문을 실었다.
 
글쓴이는 라파엘 라시드로 한국 생활 9년차인 영국인 프리랜서 기자다. 그는 한국 내 우한 폐렴 확진자가 7400여명에 육박하면서 신천지에 여론의 비판이 집중됐다며 신천지에 대한 대중의 편견과 다음달 총선을 앞둔 정치권 인사들이 신천지를 바이러스 확산의 희생양으로 삼고 있다고 지적했다.
 
라시드는 한국 정부의 초기 대응이 “굼뜨고 순진했다”며 지난 2월 “코로나는 곧 종식될 것”이라는 문재인 대통령의 발언은 “경솔했다”고 비판했다. 그는 질병관리본부를 중심으로 한국 정부가 총력을 기울이고 있음에도 대중의 분노는 여전히 높은 상황이라는데 주목했다. 그는 한국 기독교계가 신천지를 이단으로 규정하는 점과 신천지의 독특한 예배 문화 및 포교 활동을 설명하면서 “이단이라고 부르는 것과 바이러스의 원인으로 지목되는 것은 전혀 별개의 문제”라며 “대중과 언론, 일부 정치인들이 사실상 두려움, 혼란 또는 정치적 편의상 이 두 가지 혐의를 동일시했다”고 비판했다.
 
라시드는 특히 신천지 몰아붙이기에 나섰던 한국 정치인들의 최근 행보를 자세히 소개했다. 문 대통령 이후 여권 내 유력한 대선주자가 없는 상황이라는 설명과 함께였다. 라시드가 구체적 사례로 든 정치인들은 공무원 40명을 대동하고 신천지 본부를 급습한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검찰에 신천지 압수수색을 공개적으로 지시한 추미애 법무부 장관, 신천지 교주 이만희씨를 살인죄 등 혐의로 고발한 박원순 서울시장이다. 라시드는 그러면서 “김강립 보건복지부 차관이 얼마 전 신천지 교회가 신도 명단을 제공하는 등 보건당국 요청에 협조적이며 강제적 수단은 신천지 교인들을 음지로 더 숨게 하고 방역을 어렵게 할 것이라고 우려한 사실은 신경 쓰지 말라”고 조소했다. 사람들은 불안에 떨고 있으며 병상 부족으로 일부 환자는 자가격리 상태에서 숨졌고 최근 중국을 여행하고 돌아온 환자이거나 신천지 교인이 아니면 진료를 거부 받는 일도 생겼는데 이런 일도 신천지를 향한 대중의 분노에 기름을 부었다고 그는 지적했다.
 
라시드는 “물론 어떤 것도 신천지의 잠재적 잘못된 행태를 용서해줄 수는 없다”며 “신천지는 비밀스럽고 교주는 때때로 의도적으로 도발했다”며 우한 폐렴이 “악마가 신천지의 고속 성장을 질투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한 이만희씨의 발언을 거론했다. 라시드는 그러나 “아주 간단히 말해 신천지도 바이러스에 감염된 것이고 운이 없는 일”이었다며 “그리고 지금 신천지는 대중의 편견과 정치적 기회주의로 인해 무거운 대가를 치르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제 좌좀 새끼들 뉴욕타임즈에도 양념 뿌리러 가겠네.
 
[[파일:외신 극찬 뉴스의 진실은.png|500px]]
 
역시 문죄앙을 극찬하는 외신 기사는 짱퀴벌레들이나 한국인 기자가 쓴 거 말고는 없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10&oid=023&aid=0003513370 기사]
 
"한국의 선제적 방역 대응, 막대한 검진 실시, 투명한 정보 공개 등은 향후 감염병 대응을 위한 좋은 선도적 모델이다."
 
우한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 수 세계 2위 국가인 한국의 홍남기 경제부총리는 지난 4일 국제통화금융위원회 회의에서 이렇게 말했다. 그동안 정부·여당이 온·오프라인에서 국민에게 설파하던 선전 논리를 외국 고위 관료들에게까지 그대로 들이민 것이다. 그 자화자찬을 27개국 대표가 들었다.
 
정부의 '코로나 자화자찬' 주요 근거는 외신(外信)이다. 기재부는 3일 외신들의 긍정적인 반응을 모아놓은 선전물을 인터넷에 올렸다. 첫 페이지에 독일과 영국의 유력 언론 기사가 실렸다. 영국 이코노미스트가 "의료 분야의 정직함이 희망보다 더 큰 가치"라고, 독일 슈피겔이 "한국 정부의 전략은 단호한 투명성"이라고 각각 한국 정부를 칭찬한 것처럼 표현해놨다.
 
우선 이코노미스트 기사 원문에 한국에 대한 긍정 평가는 없었다. 한국이 언급된 것도 "한국과 이탈리아처럼 이미 질병이 확산됐다면 중국인 입국 금지는 효과가 없을 것"이라는 문장이 전부였다. 이 기사가 호평한 유일한 국가는 미국('좋은 소통의 좋은 사례')이었다.
 
정부는 또 슈피겔 기사의 'Radikalen'이란 단어를 '단호한'으로 번역했는데, 본문 내용을 읽어보면 이는 오히려 '과격한, 급진적인'이라는 뜻에 가깝다. 본문에 "(한국 정부가) CCTV, 신용카드 등을 분석해 확진자의 이동 경로를 공개한다"고 소개하며 "대중이 이를 얼마나 받아들일 수 있을지 고려해야 한다"는 지적이 담겼기 때문이다. '우려'가 '찬사'로 둔갑한 것이다.
 
같은 날 더불어민주당은 공식 트위터에 "미 보건복지부 장관이 폭스뉴스에서 '이탈리아와 한국은 매우 선진화된 공중보건, 의료 시스템과 투명한 리더십이 있다'고 발언했다"고 적어 올렸다. 발언 자체는 사실이었다. 하지만 이 인터뷰 핵심은 두 나라에 대한 '여행 제한' 여부였다. 해당 인터뷰에서 미 보건복지부 장관은 "(두 나라에 대한) 비자 제한도 가능하다" "모든 옵션을 테이블에 두고 있다"고 말했다. 이런 내용은 쏙 빼놓고 우방국에 대한 여행 제한 결정을 거론하기에 앞서 일종의 '체면치레'로 발언한 대목만 인용해 칭찬으로 소개한 것이다.
 
해외 주요 언론 중에는 한국 정부를 비판적으로 다룬 곳이 많다. 뉴욕타임스는 "한국 대통령의 '코로나 종식' 발언은 대가가 큰 실수"라는 제목을 뽑았고, 워싱턴포스트는 코로나와 아시아 정세를 다룬 기사에서 "코로나 사태를 제대로 다루지 못한 것은 문재인 정부의 실패가 될 수 있다"고 했다. ABC 뉴스도 마스크 부족 현상을 짚었다.
 
전 세계가 던지는 우려의 시선을 우리 정부는 마치 관심인 것처럼 즐기고 있다. 그사이 한국 우한 코로나 누적 감염자는 7000명이 넘었고, 사망자는 50명이 넘었다.
 
[[조선일보]]가 또 정부에게 팩폭을 날렸다.
 
[[파일:한국보다 미국이 더 잘 안다.png|500px]]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23&aid=0003514548 기사]
 
외교부는 12일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한국에 대한 여행 제한을 "재평가할 것"이라고 말한 데 대해 "고무적"이라고 평가했다. 그러나 과테말라·니제르·체코·헝가리 등이 한국발 여행객에 대한 입국 금지 혹은 자가 격리 조치를 취하면서 입국 제한국은 전날(119곳)보다 4곳 늘어난 123국을 기록했다. 이런 가운데 외교부는 '신천지 때리기'에 몰두하는 여당 정치인들을 비판한 외신 기고문에 정면 반박하는 글을 투고했다.
 
앞서 한국에 체류 중인 프리랜서 기자 라파엘 라시드는 지난 9일(현지 시각) 뉴욕타임스에 '사이비 종교 집단(cult)이라고 불리는 것과 전염병 확산에 대해 비난받는 것은 다르다'는 글을 기고했다. 그는 "신천지도 그저 불운해서 코로나 바이러스에 걸린 것인데 대중의 편견과 정치적 기회주의 탓에 무거운 대가를 치르고 있다"고 주장했다. 라시드는 이재명 경기지사가 신도 명단을 확보하겠다며 신천지 본부에 간 것을 '쇼'라고 했고, 박원순 서울시장이 신천지 지도부를 살인죄 혐의로 고발한 것도 "언론의 관심을 끌기 위해 계획된 수"라고 했다.
 
이에 대해 외교부는 서은영 해외언론팀장 명의로 "신천지 교회가 한국에서 정치적 목적으로 희생양이 되고 있다는 것은 오해의 소지가 있다"는 반박 기고문을 뉴욕타임스(11일 자)에 보냈다. "신천지 신도들 가운데서 빠른 지역 감염이 일어난 것을 보건 당국이 발견했고, 이는 철저한 전염병 분석의 결과지 편견이나 정치와는 아무 관련이 없다"는 내용이었다.
 
김인철 외교부 대변인은 "독자 의견에 대해 사실과 조금 다른 사항들을 나름대로 설명한 것"이라고 밝혔다.
 
갓조국이 우리나라 상황을 더 잘 알고 있다.
 
===한국 입국제한 상황===
[[파일:한국인 입국금지 국가 근황.png|500px]]
 
현재 한국인 입국금지나 제한을 취하고 있는 국가들만 해도 벌써 이렇게나 많아졌다.
 
[[파일:한국 입국금지 및 입국제한 근황.jpg|500px]]
 
현재는 더 많이 늘어났다.
 
[[파일:한국인 입국금지 및 입국제한 근황.png|500px]]
 
지금은 더욱 더 많이 늘어났다.
 
[[파일:26일 네이버 댓글.jpg|500px]]
 
26일 네이버 댓글에서는 이러한 상황을 매우 잘 비유한 글이 올라왔다.
 
[[파일:미일러중 화룡점정.jpg|500px]]
 
한국 내 확진자가 1,261명에 달하자 미국, 일본, [[러시아]], 짱깨국 4국이 일제히 한국인의 입국을 제한했다.
 
[[파일:좆진핑의 계획.png|500px]]
 
지금까지의 상황이 모두 좆진핑의 계획일 거라는 추측도 나오고 있다.
 
[[파일:외국의 입국금지가 너무하다는 정부에게.png|500px]]
 
짱깨국을 제외한 외국의 한국인 입국금지 및 입국제한 조치에 유감을 표하는 정부에게 저러한 도표들을 보여준다면 찍소리도 못할 거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22&aid=0003442602 기사]
 
국내 우한 폐렴 급속 확산으로 한국발(發) 외국인의 입국을 제한하는 국가가 50개국으로 늘었다. 외교부에 따르면 28일 오전 6시 현재 한국발 여행객에 대해 입국금지나 입국절차 강화 등 조치를 취하고 있는 나라는 전날 오후 11시30분보다 5개국 는 50개국이다. 전면적 혹은 부분적 입국금지를 하는 나라는 25개국, 입국절차를 강화한 나라도 25개국이다. 유엔 회원국(193개국) 기준으로 세계 4분의 1 이상의 국가가 한국발 여행객을 그냥 들이지 않고 있는 셈이다.
 
{{헬조선}}
{{재앙}}
{{부끄러운줄}}
[[파일:인구당 감염자 수 1위.jpg|500px]]
 
끝내 한국이 인구당 감염자 수 1위에 올라서고 말았다. 참 잘하는 짓이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03&aid=0009729506 기사]
 
그리고 2월 29일 14시 기준 한국 입국금지 또는 입국제한 국가가 72개국까지 증가했다.
 
[[파일:한국발 입국제한 근황.png|500px]]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23&aid=0003511750 기사]
 
외교부는 2일 오전 9시 10분 현재 우한 코로나(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해외 80개국이 한국으로부터의 입국을 금지하거나 제한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한국발 입국을 전면 금지하거나 일정 기간 막는 지역은 36곳이며, 입국은 허용하지만 격리 등 검역을 강화한 곳은 중국을 포함해 44곳이다. 중국은 총 26개 성·시 가운데 상하이(上海)시와 헤이룽장(黑龍江)성을 포함해 절반을 넘는 14곳이 강화된 입국 절차를 시행하고 있다. 미국은 아직 입국 제한을 하지 않고 있지만,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고위험 지역에서 들어오는 여행자들을 대상으로 미국 입국 후에도 의료 검사를 하겠다고 밝혔다.
 
외교부는 정부의 방역 노력 등을 설명하며 입국금지 등 과도한 조치를 자제하도록 외국 정부를 설득하고 있다고 밝혔다.
 
[[파일:제발 제 전화 좀 받아줘요.png|500px]]
 
통화만 계속 하면 누가 입국금지 철회해 준다더냐?
 
[[파일:3월 3일 한국 입국금지 및 입국제한 근황.png|500px]]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22&aid=0003443895 기사]
 
오히려 91개국으로 더 늘어났다.
 
[[파일:3월 4일 한국 입국금지 및 입국제한 상황.jpg|500px]]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448&aid=0000293237 기사]
 
3월 4일 기준 92개국까지 증가했다.
 
[[파일:3월 4일 한국 입국금지 및 입국제한 상황 2.png|500px]]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016&aid=0001644200 기사]
 
이제 95개국으로 증가했다.
 
[[파일:유엔 193개국 중 102개국이 한국 입국금지.png|500px]]
 
현재 한국인 입국제한 및 입국금지 국가는 유엔 193개국 중에서도 102개국이나 된다.
 
[[파일:3월 8일 한국 입국금지 및 입국제한 근황.jpg|500px]]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56&aid=0010800443 기사]
 
이제 전세계에서 총 121개의 국가 또는 지역이 한국 입국을 제한하거나 금지하고 있다.
 
[[파일:3월 8일 한국 입국금지 및 입국제한 근황 2.png|500px]]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016&aid=0001645574 기사]
 
외교부는 8일 밤 10시 현재, 한국 체류·경유 여행객에 대해 입국제한하는 나라에 스리랑카가 추가돼 총 104개국이라고 밝혔다.
 
유형별로는 ▷한국 전역에 대한 입국금지는 싱가포르, 호주, 홍콩 등 38개국 ▷대구 등 한국 일부 지역에 대한 입국금지는 인도네시아, 일본, 필리핀 등 6개국 ▷격리조치는 베트남, 우즈베키스탄, 중국(19개 지역) 등 15개국 ▷검역강화 등 낮은 수위의 입국제한은 러시아, 영국, 케냐, 태국 등 45개국이다.
 
스리랑카는 9일 정오부터(현지시간) 입국 전 14일 이내 한국, 이란, 이탈리아에서 출발경유하여 입국한 외국인들을 격리한다고 8일 저녁 밝혔다.
 
중동의 오만은 8일 낮까지 한국, 중국, 이란, 이탈리아, 이집트 등을 방문한 후 입국한 외국인들을 격리조치하다가, 8일 밤부터는 입국금지하는 것으로 방침을 강화했다.
 
▶한국발 입국제한국(가나다순)= ▷가봉 ▷나우루 ▷나이지리아 ▷네팔 ▷뉴질랜드 ▷대만 ▷덴마크 ▷라오스 ▷라이베리아 ▷러시아 ▷레바논 ▷루마니아 ▷마다가스카르 ▷마셜제도 ▷마이크로네시아 ▷마카오 ▷말라위 ▷말레이시아 ▷멕시코 ▷모로코 ▷모리셔스 ▷모리타니아 ▷모잠비크 ▷몰디브 ▷몰타 ▷몽골 ▷미얀마 ▷민주콩고 ▷바누아투 ▷바레인 ▷방글라데시 ▷베네수엘라 ▷베트남 ▷벨라루스 ▷보스니아 ▷부탄 ▷부룬디 ▷부르키나파소 ▷북마케도니아 ▷불가리아 ▷브루나이 ▷사모아 ▷사모아(미국령) ▷사우디 ▷사이프러스 ▷세르비아 ▷세이셸 ▷세인트루시아 ▷세인트빈센트그레나딘 ▷솔로몬제도 ▷스리랑카 ▷싱가포르 ▷아이슬란드 ▷아제르바이잔 ▷알바니아 ▷앙골라 ▷에콰도르 ▷에티오피아 ▷엘살바도르 ▷영국 ▷오만 ▷오스트리아 ▷온두라스 ▷요르단 ▷우간다 ▷우즈베키스탄 ▷이라크 ▷이스라엘 ▷인도 ▷인도네시아 ▷일본 ▷자메이카 ▷잠비아 ▷적도기니 ▷조지아 ▷중국 ▷짐바브웨 ▷카자흐스탄 ▷카타르 ▷케냐 ▷코모로 ▷코스타리카 ▷콜롬비아 ▷콩고공화국 ▷쿠웨이트 ▷쿡제도 ▷크로아티아 ▷키르기스스탄 ▷키리바시 ▷타지키스탄 ▷태국 ▷터키 ▷투르크메니스탄 ▷투발루 ▷튀니지 ▷트리니다드토바고 ▷파나마 ▷파라과이 ▷팔레스타인 ▷폴리네시아(프랑스령) ▷피지 ▷필리핀 ▷호주 ▷홍콩
 
[[파일:점점 고립되는 한국.jpg|500px]]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20&aid=0003274011 기사]
 
“프랑스마저 입국금지하면 안 되는데….”
 
8일 국내 대형항공사 관계자는 한국발 승객 입국 금지 조치와 노선 비운항 추이가 늘어나자 “지금 유럽, 중동으로 가려면 그나마 파리, 런던 등을 거쳐서 갈 수 있는데 이마저 없어지면 국제적 고립이 더 심해질 것 같다”며 걱정했다.
 
이날 기준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이 운영하고 있는 유럽 노선은 파리와 프랑크푸르트, 런던, 암스테르담 정도다. 스페인, 오스트리아, 체코, 이스라엘, 이탈리아 등으로 가는 직항 노선은 모두 비운항 상태다. 중동이나 유럽의 경우엔 직항이 없어도 대표적인 환승 공항인 파리나 런던국제공항 등을 경유하면 가까스로 이동을 할 수 있는 상태다. 이에 업계에서는 파리 노선을 ‘최후의 보루’라고 말하고 있을 정도다. 영국도 대구 및 경북 청도 지역 방문자에 한해 입국을 제한하고 있다. 파리 노선까지 막힐 경우 한국에서 유럽 등으로 나갈 선택지가 줄어드는 것은 물론, 중동 유럽 등에서 한국으로 돌아오지 못하는 이른바 ‘국제미아’ 체류객이 속출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한 항공사 관계자는 “외항사를 이용해 중동, 유럽을 오갈 수는 있으나 편수도 적고 언제 항공편을 줄일지 몰라 불확실성이 크다”고 말했다.
 
한 항공사 임원은 “정부가 국민과 국가 경제에 심각한 상황이 초래될 수 있는 노선 중단에는 별 관심이 없는 것 같다”며 “입국 금지 조치를 내린 나라에 엄중 경고를 할 때가 아니다. 실질적인 노선 유지 대책을 마련해야 할 때”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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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016&aid=0001647165 기사]
 
11일 오후3시 현재 ‘우한 폐렴’과 관련 한국 체류·경유자의 입국을 제한하는 나라는 ▷한국 전역 입국금지 43개국 ▷한국 일부지역 입국금지 6개국 ▷격리 조치 17개국 ▷입국절차 강화 50개국 등 총 116개국으로 파악됐다.
 
외교부의 해외안전여행 정보에 따르면, 이는 10일 오후2시 상황에 비해 7개국이 늘어난 수치이다.
 
▶한국 전역 입국금지 43개국= 가봉, 나우루, 레바논, 마다가스카르, 마셜제도, 마이크로네시아, 모리셔스, 몽골, 바누아투, 바레인, 바하마, 부탄, 사모아(미국령), 사모아, 사우디, 세르비아, 세이셸, 솔로몬제도, 싱가포르, 아이티, 앙골라, 엘살바도르, 오만, 요르단, 이라크, 이스라엘, 자메이카, 적도기니, 카자흐스탄, 카타르, 코모로, 쿠웨이트, 쿡제도, 키르기스스탄, 키리바시, 터키투발루, 트리니다드토바고, 팔레스타인, 피지, 호주, 홍콩
 
▶한국 일부지역 입국금지 6개국= 말레이시아, 몰디브, 미얀마, 인도네시아, 일본, 필리핀
 
▶격리조치 17개국= 라이베리아, 루마니아, 마카오, 모리타니아, 베트남, 벨라루스, 부룬디, 세인트루시아, 세인트빈센트그레나딘, 세인트키츠네비스, 스리랑카, 우즈베키스탄, 중국(21개 지역별 상이), 크로아티아, 타지키스탄, 투르크메니스탄
 
▶입국절차 강화 50개국= 가나, 그레나다, 나이지리아, 네팔, 노르웨이, 뉴질랜드, 대만, 덴마크, 라오스, 러시아, 르완다, 말라위, 멕시코, 모로코, 모잠비크, 몰타, 민주콩고, 바베이도스, 방글라데시, 베네수엘라,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 부르키나파소, 북마케도니아, 불가리아, 브루나이, 사이프러스, 슬로바키아, 아르헨티나, 아이슬란드, 아제르바이잔, 알바니아, 에콰도르, 에티오피아, 영국, 오스트리아, 온두라스, 우간다, 인도, 잠비아, 조지아짐바브웨, 중앙아프리카공화국, 차드, 케냐, 코스타리카, 콜롬비아, 콩고공화국, 태국, 튀니지, 파나마, 파라과이폴리네시아(프랑스령)
 
새로 입국제한 조치를 취한 나라들의 세부 정책을 살펴보면, 샘오취리의 고향 가나는 신규 사증 발급을 중단(공무 및 필수 방문자의 신규발급은 가능)하기로 했다.
 
중앙아프리카공화국은 입국 전 14일 이내 우한 폐렴 발병국을 방문한 후 입국하거나 38도 이상의 고열 및 호흡기 증세가 있는 경우 격리하고, 증상이 없어도 자가격리를 강력히 권고한다고 전해왔다.
 
미국 플로리다주 바로 아래에 있는 바하마는 입국 전 20일 이내 한국, 이란, 이탈리아를 방문한 후 입국한 외국인의 입국을 금지조치했다. 자국민 및 영주권자는 14일간 격리 조치한다.
 
아르헨티나는 한국, 중국, 일본, 이란, 이탈리아, 스페인, 프랑스, 독일을 방문 후 입국한 외국인에게 14일간 자가격리토록 권고한다.
 
카리브해에 있는 세인트키츠네비스도 입국 전 14일 이내 한국, 중국, 이란, 홍콩, 싱가포르, 일본, 이탈리아를 방문 후 입국한 내외국인을 14일간 자가 또는 지정시설에 격리한다. 입국자에게 최근 6주간 방문한 국가, 장소 등을 입국카드에 기재할 것을 요청한다.
 
역시 카리브해에 있는 아이티는 입국 전 14일 이내 한국, 중국, 이란, 이탈리아, 프랑스, 독일을 방문한 후 입국한 외국인의 입국을 금지했다.
 
아프리카에 있는 차드는 한국, 중국, 이탈리아, 프랑스, 이란을 방문 후 입국한 내외국민에게 우한 폐렴 검사를 의무화하고 증상이 있으면 지정 병원으로 이송해 14일간 격리조치하고 있다.
 
문죄앙 이 새끼 설마 전세계로부터 입국제한당하고 싶은 건 아니겠지? 북괴처럼 아무 데도 못 나가게 만드려고 일부러 이러는 건가?
 
[[파일:3월 12일 한국 입국금지 및 입국제한 국가.png|500px]]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5&oid=016&aid=0001647756 기사]
 
한국인들이 많이 찾았던 체코와 헝가리가 새로 한국발(發) 입국 제한국에 이름을 올렸다. 12일 오후 2시 현재 한국 체류-경유자의 입국을 제한하는 나라는 123개국으로 늘었다.
 
외교부 ‘해외안전여행’ 정보에 따르면, 헝가리는 12일 부터 한국, 중국, 이탈리아, 이란을 방문한 후 입국한 외국인을 입국 금지조치됐다. 자국민의 경우 입국이 허용되나 2주간 자가격리토록 했다.
 
체코는 한국, 이란, 프랑스, 독일, 스페인을 방문한 후 입국한 외국인을 대상으로 입국 즉시 주치의(또는 보건당국)에 신고 후 14일간 자가격리를 강력 권고한다. 이탈리아발 입국자의 경우 의무적으로 자가격리한다.
 
멕시코 바로 남쪽에 있는 과테말라는 12일 부터 한국, 중국, 유럽, 이란 국적자의 입국 금지했다. 과테말라 거주 한국인은 과테말라 자국민과 동일한 검역 절차를 거쳐 무증상의 경우에도 최소 자가격리토록 했다.
 
알제리, 리비아 남쪽에 인접한 니제르는 우한 폐렴 발병국을 방문 후 입국한 외국인을 14일간 자가격리한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 전역의 출발자를 입국금지 조치했던 유럽의 세르비아는 대구-경북 체류자 입국금지로 완화했다.
 
▶한국 전역 입국금지 47개국= 가봉, 나우루, 레바논, 마다가스카르, 마셜제도, 마이크로네시아, 말레이시아, 모리셔스, 몬테네그로, 몰도바, 몽골, 바누아투, 바레인, 바하마, 부탄, 사모아(미국령), 사모아, 사우디, 세이셸, 솔로몬제도, 싱가포르, 아이티, 앙골라, 엘살바도르, 오만, 요르단, 이라크, 이스라엘, 자메이카, 적도기니, 카자흐스탄, 카타르, 코모로, 쿠웨이트, 쿡제도, 키르기스스탄, 키리바시, 터키투발루, 트리니다드토바고, 팔레스타인, 피지, 호주, 홍콩
 
▶한국 일부지역 입국금지 6개국= 몰디브, 미얀마, 세르비아, 인도네시아, 일본, 필리핀
 
▶격리조치 18개국= 동티모르, 라이베리아, 루마니아, 마카오, 모리타니아, 베트남, 벨라루스, 부룬디, 세인트루시아, 세인트빈센트그레나딘, 세인트키츠네비스, 스리랑카, 우즈베키스탄, 중국(산둥, 허난, 랴오닝, 지린, 헤이룽장, 광둥, 푸젠, 호난, 하이난, 장쑤, 저장, 쓰촨, 윈난, 구이저우, 산시, 간쑤省, 베이징, 상하이, 충칭, 텐진市, 광시좡족 자치區 등 21개 지역별 상이), 크로아티아, 타지키스탄, 투르크메니스탄
 
▶입국절차 강화 52개국= 가나, 그레나다, 나이지리아, 네팔, 노르웨이, 뉴질랜드, 대만, 덴마크, 라오스, 러시아, 르완다, 말라위, 멕시코, 모로코, 모잠비크, 몰타, 민주콩고, 바베이도스, 방글라데시, 베네수엘라,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 부르키나파소, 북마케도니아, 불가리아, 브루나이, 사이프러스, 슬로바키아, 아르헨티나, 아이슬란드, 아제르바이잔, 알바니아, 에콰도르, 에티오피아, 영국, 오스트리아, 온두라스, 우간다, 인도, 잠비아, 조지아짐바브웨, 중앙아프리카공화국, 차드, 케냐, 코스타리카, 콜롬비아, 콩고공화국, 태국, 튀니지, 파나마, 파라과이폴리네시아(프랑스령)
 
간경화 개씨발년이 또 해냈다 ㅋㅋㅋㅋㅋㅋ
 
=====와중에 외교부 의견=====
[[파일:으따 우덜은 봐줬는디 우쨔 니들이 그런당께.png]]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5&aid=0001292281 관련 기사]
 
외교부 장관이라는 인간이 이딴 논리나 꺼내고 앉아 있다. 우덜은 봐줬으니 니들도 봐달라니 ㅋㅋㅋㅋㅋ 시발 이걸 외교랍시고 하는 걸까
 
강경대응 어쩌고 하던건 다 어디다 팔아 먹고 중국 한텐 한도 끝도 없이 허벌외교 하던 결과가 이런거다
 
니들은 앞으로 어디 가서 외교적 문제가 어쩌고 하는 얘기는 꺼내지도 말아라...
 
=====그동안 나왔던 국뽕 기사들=====
{{박제}}
{{국뽕}}
[[파일:이불킥 국뽕 기사들.png|500px]]
 
분명 대구에서 일이 터지기 전만 해도 문죄앙부터 우한 폐렴 종식된다며 호들갑을 떨고 민좆당도 우린 대처 잘 하고 있다며 자화자찬을 했다. 마찬가지로 언론에서도 "우덜이 코로나 대처 모범국이라우" "좆본 미제 새끼덜이 우덜의 위대함을 인정해부렀어 ㅋㅋㅋㅋㅋ" "자 보시요잉 조 좆본 쪽바리 새끼덜에 비해 우덜은 요렇게 적잖응가" 이 지랄을 하더니 대구 일 터지자마자 싹 사라졌다.
 
[[파일:국뽕 못 잃어.jpg|500px]]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55&aid=0000795595 SBS 국뽕]
 
[[파일:국뽕 못 잃어 2.jpg|500px]]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22&aid=0003441690 세계일보 국뽕]
 
물론 여전히 나오고 있기는 하다.
 
=====언론 탓하는 방송국 박제=====
{{박제}}
{{헬KBS}}
{{남탓}}
[[파일:KBS 수준.jpeg|500px]]
 
짱퀴벌레와 정부의 문제인데 언론 탓을 하는 [[KBS|한 방송국]]의 모습이다.
 
[[파일:좆KBS 짱퀴벌레 새끼들 발악.png|500px]]
 
그리고 이 새끼들은 짱퀴벌레 입국금지시켰으면 매우 나쁜 일이 생겼을 것이고 국내 확진자는 짱퀴벌레에 의해 일어난 일은 거의 없다며 개소리로 울부짖고 있다. 지들도 그게 찔렸는지 지금은 이 기사가 삭제되고 없다.
 
{{각주}}

2020년 3월 13일 (금) 19:47 판

루비위로따라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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