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하는 로그인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대로 편집하면 귀하의 IP 주소가 편집 기록에 남게 됩니다.스팸 방지 검사입니다. 이것을 입력하지 마세요!== 엔딩 == ;잔류 엔딩 <송곳니가 빠지지 않은 짐승> : 나데시코를 원래의 세계로 무작정 보내려는 토라에게 나데시코는 싫다면서 토라를 '가지고 싶다', 그래서 여기에 있고 싶다 말한다. 그래서 결국 토라와 나데시코는 유심회 내에서 계속 살아간다. 그 후 몇 개월 뒤, 아직 토라의 엄마는 되찾지 못한 상태이지만 조직 분위기는 매우 밝은 상태. 독점욕이 더 강해진 토라를 볼 수 있다. ;귀환 엔딩 <이 세계에 어디에서라도> :토라를 좋아하지만, 돌아가야 하는 걸 알기에 돌아가고 싶다고 말하는 나데시코. 그리고 토라는 나데시코를 위해, 미래에 나데시코가 당할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슈야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해결을 하러 간다. 그 해결책은, 모든 원인인 '''[[카이도 타카토|카가 아키라]]를 죽이는 것'''. :그 후, 10년 뒤 시공축 A와의 토라에 대한 기억을 전부 잊어버리고 시공축 B의 토라와 연인 관계가 된 나데시코의 모습이 그려진다. 토라가 나데시코의 머리를 쓰다듬자 나데시코는 뭔가 기억나려 하는데 기억나지 않는, 그런 미묘한 기분을 느낀다. 편집 요약 가온 위키에서의 모든 기여는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저작자표시-동일조건변경허락 라이선스로 배포된다는 점을 유의해 주세요(자세한 내용에 대해서는 가온 위키:저작권 문서를 읽어주세요). 만약 여기에 동의하지 않는다면 문서를 저장하지 말아 주세요. 또한, 직접 작성했거나 퍼블릭 도메인과 같은 자유 문서에서 가져왔다는 것을 보증해야 합니다. 저작권이 있는 내용을 허가 없이 저장하지 마세요! 취소 편집 도움말 (새 창에서 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