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하는 로그인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대로 편집하면 귀하의 IP 주소가 편집 기록에 남게 됩니다.스팸 방지 검사입니다. 이것을 입력하지 마세요!====에피소드==== 총 12화 완결. 각 화의 제목은 일본의 속담을 활용하고 있으며, 공식 홈페이지의 에피소드 소개는 주인공 타카하시 미사키가 형인 타카히로에게 보내는 편지 형식으로 되어있다. {{탭 |1화| {{에피소드 |작품유형 = TVA |시즌 = 1 |화수 = 1 |제목 = 사실은 소설보다 기이하다 |제목/원어 = 事実は小説よりも奇なり |설명 = 공부를 못하는 미사키를 위해 그의 형 타카히로는 가장 친한 친구인 초 인기 소설가 우사미 아키히코에게 동생의 과외를 부탁한다. 미사키는 우사미의 집에서 자신의 형과 우사미가 주인공인 BL 소설을 발견하고, 우사미에게 소설의 내용에 대해 따진다. 공식 홈페이지의 1화 소개 : 어느 가을의 X월 X일. 나, 타카하시 미사키는 어떤 연유로 인해 초 인기 소설가 우사미 아키히코에게 과외를 받는 처지가 되어버렸습니다. 형의 친구라 어쩔 수 없다고는 하나, 저런 일이나 이런 일이나 그런 일 전부, 솔직하게 말하자면 맘에 들지 않습니다! 어째서 내가 이 사람에게 과외를 받지 않으면 안되는 걸까? 형... 나, 제대로 대학 합격 할 수 있을까...? }} |2화| {{에피소드 |작품유형 = TVA |시즌 = 1 |화수 = 2 |제목 = 후회해도 소용없다 |제목/원어 = 後悔先に立たず |설명 = 미사키가 우사미 아키히코에 집에 살게 된 지도 한달이 지났다. M대 경제학부에 합격한 미사키. 그러나 학교에선 다들 미사키를 피하기만 한다. 미사키가 새로 사귄 유일한 친구인 스미는 아마 미사키가 유명 소설가 우사미 아키히코의 빨간 스포츠 카를 타고 통학해서 그럴 것이라며 미사키를 위로한다. 공식 홈페이지의 2화 소개 : 어떻게든 무사히(?) 대학생이 된 나, 타카하시 미사키는 형의 친구 우사미 아키히코 대 선생님의 집에 묵는 중입니다. 아, 그러고 보니 우사미 대 선생님은 형에게는 '우사기'라고 불리고 있다니 저도 그렇게 부르기로 했습니다. 아무튼, 우사기씨는 솔직히 정말 이상합니다. 침실은 장난감 투성이. 게다가 곰인형에겐 '스즈키씨'라는 이름마저 붙여주고선... 이 사람때문에 난 대학에선 친구 한명도 만들지 못했습니다만, 마침내 간신히... }} |3화| {{에피소드 |작품유형 = TVA |시즌 = 1 |화수 = 3 |제목 = 두드려라, 그러면 열릴 것이다 |제목/원어 = 叩けよさらば開かれん |설명 = 소꿉친구 우사미 아키히코에게 실연당한 카미죠 히로키는 공원에 앉아 결실없이 끝난 그와의 관계를 생각하다 쿠사마 노와키가 날린 장난감 로켓에 맞을뻔 한다. 로켓을 주우러 왔다 울고 있는 히로키를 본 노와키는 히로키를 어딘가로 데려간다. 공식 홈페이지의 3화 소개 : 오사카에 있는 형 잘 지내고 있죠? 나, 타카하시 미사키는 형에게 폐 끼치지 않도록 아르바이트도 공부도 열심히 해야지! 라고 생각은 하고 있지만, 엄격한걸 모르고 '귀신 카미죠'라고 학생들에게 불리는 조교수의 수업을 듣게 되었어... 큰일이야... 자면 분필이 날아오고, 과제 지옥에 죽어버릴 것 같고, 우사기씨나 형이랑 비슷한 나이인 것 같지만, 정말이지 귀신같단 말이지. 저런 사람한테 여자친구가 있을까, 하고 스미 선배와 얘기하고 있지만... }} |4화| {{에피소드 |작품유형 = TVA |시즌 = 1 |화수 = 4 |제목 = 막상 해보면 생각보다 쉽다 |제목/원어 = 案ずるより生むが易し |설명 = 미사키는 우사미가 쓴 또다른 BL 소설을 발견한다. 자신과 우사미가 주인공인 소설을 보며 화가 나 우사미에게 따지나, 우사미도 심기가 불편했다. 미묘하게 곤란한 상황에 빠진 미사키. 그 때 마루카와 서점에서 우사기씨의 편집을 담당하고 있는 아이카와가 나타나 우사미에게 원고 마감을 지키라며 독촉한다. 공식 홈페이지의 4화 소개 : 형, 잘 지내고 있죠? 나, 오늘 처음으로 마루카와 서점에서 우사기씨의 편집 담당을 하고 있는 아이카와 씨와 만났는데. 그것도... 첫대면에 미묘한 상황을 보여드려 최악이다... 맞다, 우사기씨 형 몰래 '아키가와 야요이'라는 명의로 보이즈러브 소설을 쓰고 있다? ...는, 우왓! 우사기씨, 모처럼 형한테 쓰는 편지 찢지 마요! 랄까, 들키고 싶지 않으면 그런 걸 쓰지 마!! }} |5화| {{에피소드 |작품유형 = TVA |시즌 = 1 |화수 = 5 |제목 = 만남은 헤어짐의 시작 |제목/원어 = 会うは別れの始め |설명 = 3화의 일이 일어나고 6년 후. 노와키는 일년 만에 미국에서 일본으로 돌아오고, 노와키가 자신에게 한마디 말도 없이 떠났다고 생각해버린 히로키는 (폭력적이며 과격한) 귀환 인사를 한다. 히로키가 자신때문에 화가 난걸 보고 노와키는 히로키가 혼자 화를 삭힐수 있도록 떠나려 하나, 히로키는 더이상 노와키가 떠나있는 것은 견디기 힘들다며 노와키가 돌아가는 것을 저지한다. 공식 홈페이지의 5화 소개 : 형 큰일났어... 전에 말했던 그 조교수가 수업중에 엄청 불쾌하다는 듯한 무서운 얼굴으로 '타카하시 미사키, 이 부분을 읽어봐'라고 나를 지목해서, 갑작스러우니까 패닉했더니 '그 정도도 읽지 못하는건가'라고 하면서 또 과제를 산더미처럼 잔뜩 내고 가버렸다... 어떻게 해야 이 문제가 끝날지 가르쳐 줬으면 해... 랄까, 뭔 일이 있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카미죠 조교수도 심기가 안 좋은 것을 학생들이 몰랐으면 하는거구나! 라고 생각한 오늘 이 순간이었습니다! }} |6화| {{에피소드 |작품유형 = TVA |시즌 = 1 |화수 = 6 |제목 = 재난을 행운으로 바꾸라 (전화위복) |제목/원어 = 禍転じて福となす |설명 = 히로키에게 만나달라며 부탁해 그와 겨우 약속을 하게 된 노와키는 어쩔 수 없이 미국에서 방문하게 된 교수를 마중나가게 된다. 히로키와의 약속 시간에 늦지 않을 거라 생각해 마중나갔지만, 비행기가 연착되어 히로키와의 약속에 늦는다. 이미 약속시간 한시간 전부터 약속 장소에 나가있던 히로키는 몇시간이고 노와키를 기다리다 결국 떠난다. 교수를 맞이하고 노와키는 약속 장소로 향하지만 이미 히로키는 떠난 후였다. 공식 홈페이지의 6화 소개 : 형, 오늘 저녁부터 비가 내리기 시작해서, 우산을 안 가져갔던 난 잔뜩 비를 맞아버렸어. 날씨예보에는 비가 온다는 얘기는 없었다고 생각하는데 말이지. 덤으로 우사기씨가 마중갔던거 같은데, 하필 이런 날에 엇갈려서 옷도 신발도 가방도 다 흠뻑 젖어버렸지 뭐야. 쓰고 있던 레포트까지 젖어버려서 다시 해야 한다... 아아... }} |7화| {{에피소드 |작품유형 = TVA |시즌 = 1 |화수 = 7 |제목 = 귀한 자식일수록 고생을 시켜라 |제목/원어 = 可愛い子には旅をさせよ |설명 = 미사키는 고민에 빠져있다. 우사기와 H도 했고, 좋아할지도 모른다는 자각은 했지만 우사기의 연인이라고 상상하기는 힘든 것. 결국 우사기와 데이트를 하고 분위기 좋은 레스토랑에도 가며 즐거운 시간을 보낸 미사키였지만, 그건 술에 취한 마루카와 서점의 전무 이사 이사카를 만나기 전의 이야기였다. 공식 홈페이지의 7화 소개 : 우사기씨의 집에서 묵게 된지 거의 두달이 되어가. 대학도 어찌저찌 겨우 익숙해졌고 공부도 아르바이트도 열심히 하고 있는데, 최근 또 골치아픈 일이 생겨버렸어. 뭐냐면, 우사기씨랑 담당 편집의 그 아이카와씨가 둘이서 계속 나보고 BL 소설의 시츄에이션을 고르라는거야... 내가 알리가 없잖아! 게다가 섣불리 선택해버리면 뭔 일이 일어날지도 모르고 말이지... }} |8화| {{에피소드 |작품유형 = TVA |시즌 = 1 |화수 = 8 |제목 = 여행을 가서 부끄러워 할 필요가 없다 |제목/원어 = 旅の恥はかき捨て |설명 = 타카히로가 도쿄에 돌아오는 것이 결정나, 우사기는 미사키에게 타카히로와 함께 살라고 말한다. 우사기에게 폐를 끼쳤다고 생각해버린 미사키는 우사기의 말에 따지지 않는다. 타카히로가 도쿄에 돌아오기 전, 미사키는 타카히로를 방문하러 오사카로 떠난다. 공식 홈페이지의 8화 소개 : 곧 여름 방학. 여름 방학이 되면 뭘 할까나. 우사기씨 밥 짓고, 우사기씨의 곰 스즈키씨의 리본도 바꾸고, 우사기씨에게 오는 원고 독촉 전화를 받으며 사과하고, 우사기씨가 쓰러져 죽지 않도록...은, 이거 평소랑 완전 똑같잖아! 나의 멋진 여름 방학은 정말로 오는 것일까... }} |9화| {{에피소드 |작품유형 = TVA |시즌 = 1 |화수 = 9 |제목 = 남에게 정을 베풀면 나에게 돌아온다 |제목/원어 = 情けは人の為ならず |설명 = 히로키와 아키히코가 10살쯤일 시절. 히로키의 비밀 기지에서 만나게 된 둘은 곧 친구가 된다. 서로에 집에 자주 놀러가는 사이가 되고, 아키히코의 집에 방문한 히로키는 아키히코와 부모님의 사이가 자신과 자신의 부모님 사이처럼 그리 좋지 않다는 것을 깨닫는다. 공식 홈페이지의 9화 소개 : 형... 오늘은 불만이 있어. 저기, 내 어린 시절 사진을 우사기씨에게 보내주거나 건내는 건 이제 그만하면 안될까? 우사기씨의 컴퓨터에 왜 내 사진이 있을까 하면, 형밖엔 범인이... 아니, 내 사진 갖고 있는 사람 달리 없잖아? 악용되면 정말 곤란하단 말이지... }} |10화| {{에피소드 |작품유형 = TVA |시즌 = 1 |화수 = 10 |제목 = 소년이여 큰 뜻을 품어라 |제목/원어 = 少年よ大志を抱け |설명 = 미야기 요우는 전처의 남동생 타카츠키 시노부에게 고백받는다. 삼년 전, 시노부가 깡패에게 걸렸을 때 미야기가 도와주고 서로 갈길을 갔는데, 미야기와 시노부의 누나 리사코의 상견례 자리에서 다시 마주하게 된 것. 그와 자신은 운명이라고 생각했던 시노부는 리사코와 미야기의 이혼 소식을 듣자마자 일본으로 귀국했던 것이다. 공식 홈페이지의 10화 소개 : 오늘, 대학에서 마츠오 바쇼에 대한 강의를 들었어. 마츠오 바쇼는 초등학교 국어 시간때 배웠던 것 같은데 말이야. 이 강의 교수, 대학 교수치고는 젊은데 마츠오 바쇼 매니아로 꽤나 유명하다네. 딱히 수업에 관계 없는것까지 당연한 듯 얘기하니까, 시험에 뭐가 나올지 몰라서 무섭다고 선배에게 들어서, 뭔가 싫은 예감이 드네... }} |11화| {{에피소드 |작품유형 = TVA |시즌 = 1 |화수 = 11 |제목 = 좋아하는 것이야 말로 잘하게 된다 |제목/원어 = 好きこそものの上手なれ |설명 = 리사코가 잊어버린 물건을 찾으러 미야기를 찾아오고, 떠나기 전 미야기에게 자신의 감정에 대해 좀 더 솔직했어야 한다고 충고한다. 리사코가 떠난 후, 미야기는 어느 사진을 보며 빈 휠체어와 누군가의 침대 옆에 있었던 기억에 대해 회상한다. 그러는 도중 시노부가 집에 도착하고, 미야기는 사진을 치우려다 그만 떨어뜨리고 만다. 공식 홈페이지의 11화 소개 : 형, 나 진급 위험할지도... 왜냐면, 수업 내용을 잘 따라갈 수가 없달까... 마츠오 바쇼에 대한 매니악한 강의를 무심코 듣겠다고 해서 말이야. 뭐 주위에 있는 사람들도 전혀 강의 내용 따라갈 수가 없는 모양이긴 하지만. 이 강의 이수는 딱히 내가 아니어도 불가능하지 않을까 생각되는데 말이지... }} |12화| {{에피소드 |작품유형 = TVA |시즌 = 1 |화수 = 12 |제목 = 옷깃만 스쳐도 전생의 인연 |제목/원어 = 袖すり合うも他生の縁 |설명 = 스미는 미사키에게 우사미가 키쿠카와 상을 타게 된걸 축하한다고 전한다. 한편 미사키는 혹시 우사미가 BL 소설로 그 상을 타게 된게 아닐까 걱정한다. 한편 집에 도착하니 집에선 이미 우사미, 이사키, 아이카와가 수상 축하 파티를 계획하고 있었다. 공식 홈페이지의 12화 소개 : 형, 세상에는 왜 책이라는 것이 있는 걸까? 예전에야 형이 읽어줬으니까 괜찮았지만, 뭐랄까 나, 글씨를 읽기 시작하면 엄청난 졸음에 습격당해 버린달까. 이것도 병인걸까? 이대로라면 나 평생 우사기씨의 책은 읽지 못할거 같아. 아, 그래도 나 만화는 읽을 수 있어! 내 추천작 '더☆칸' 형한테도 빌려줄게! }} }} 편집 요약 가온 위키에서의 모든 기여는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저작자표시-동일조건변경허락 라이선스로 배포된다는 점을 유의해 주세요(자세한 내용에 대해서는 가온 위키:저작권 문서를 읽어주세요). 만약 여기에 동의하지 않는다면 문서를 저장하지 말아 주세요. 또한, 직접 작성했거나 퍼블릭 도메인과 같은 자유 문서에서 가져왔다는 것을 보증해야 합니다. 저작권이 있는 내용을 허가 없이 저장하지 마세요! 취소 편집 도움말 (새 창에서 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