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하는 로그인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대로 편집하면 귀하의 IP 주소가 편집 기록에 남게 됩니다.스팸 방지 검사입니다. 이것을 입력하지 마세요!==== 에피소드 ==== 2006년판 14화는 시간 순서대로, 그리고 그 사이사이에 추가 에피소드 14화를 삽입해 짜여졌다. 방영 당시에는 시리즈 전체의 구조나 다음 회에 대한 정보를 전혀 제공하지 않았기 때문에<ref>월간 뉴타입 등의 애니메이션 잡지에 게시된 프로그램 안내 등 방송 전에 상세정보를 제공하지 않았다. 단, 방송일시에 대한 정보는 제공되었다.</ref> 새로운 에피소드에 대한 기대와 함께, 어떤 작품이 될 것인가에 대해 인터넷상에서 논의가 활발하게 이루어졌다.<ref name="신작소동 기사">[http://www.j-cast.com/2009/04/03038834.html <스즈미야 하루히> 신작소동. 전체 재방송이었는데...], J-CAST 뉴스.</ref> 이 시리즈는 2006년판의 '재방송'으로 취급되지 않았고, 방송 개시 당초에 '본 시리즈는 총 28화 예정'이라는 일부 방송국의 댓글이 있었고,<ref name="신작소동 기사" /> 첫 추가 에피소드인 제8화 '조릿대잎 랩소디'의 방영 직전에 TV 와카야마가 실수로 편성표에 부제를 공개해 버린 해프닝이 일어나면서 신작에 대한 팬들의 기대가 높아졌고, 가장 빠르게 애니메이션을 방영해 주는 지역의 호텔에 팬들이 몰리는 등 화젯거리가 되었다.<ref><월간 뉴타입> 2009년 7월호, 29쪽.</ref> 2009년판에서는 제작진이 일부 변경됨에 따라 오프닝 크레딧을 일부 수정해 방영했다. ; 엔들리스 에이트 : 추가 에피소드 중 제12~19화의 여덟 에피소드는 원작 제5권 <폭주>의 짧은 이야기 '엔들리스 에이트'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것으로, 여름방학의 시간을 계속해서 보내고 싶은 스즈미야 하루히의 의지에 의해 여름방학 안에서 무한에 가까운 루프를 하는 현상을 그리고 있다. 이것을 2009년판의 제작진은, 사용된 그림이나 연출, 대사는 조금씩 다르지만 똑같은 내용의 에피소드를 8주 연속해서 방영한다는 전례없는 파격적인 연출로 만들었다. '엔들리스 에이트 I ~ VI'은 시간의 루프를 눈치채지 못하고 루프하는 이야기, '엔들리스 에이트 VII'은 루프 현상을 감지했지만 벗어나지 못한 이야기, '엔들리스 에이트 VIII'은 마침내 루프에서 벗어나는 데 성공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이 연출은 방영 기간 동안 비판을 포함해 인터넷상에서 큰 반향을 불러 일으켰다.<ref>[http://sankei.jp.msn.com/entertainments/game/090806/gam0908060819000-n1.htm WEB 하루히의 <엔들리스 에이트> 8루프째에], 산케이.</ref> : 본 시리즈 방영중에 2009년 7월 19일 미국 볼티모어에서 열린 이벤트 'Otakon2009'에서 2006년판의 연출을 담당했던 야마모토 유타카는 해외 팬들의 '엔들리스 에이트'에 대한 질문에 대해 "1년 전부터 이미 엔들리스 에이트의 구성에 대해 토론이 있었고, 나는 반대했다. 내가 (쿄토 애니메이션 사를) 퇴사하하면서 일이 이렇게 된 데 대해서 책임을 느끼고 있다. 제작위원회를 대표해서 이 자리에서 사과하고 싶습니다"라는 성명을 발표했다.<ref name="야마칸 사과"><스즈미야 하루히의 우울> 야마모토 유타카 감독이 Youtube에서 사과, J-CAST 뉴스.</ref> 그러나 야마모토는 2007년에 본 시리즈의 제작원청인 쿄토 애니메이션을 퇴사했으며, 2009년판의 제작에는 전혀 관여하고 있지 않다.<ref name="야마칸 사과" /> 쿄토 애니메이션 측은 "우리 회사와 아무 관계가 없는 사람입니다"라고 답변했으며, '제작위원회를 대표해서'라는 부분은 야마모토에 의해 이후 정정되었다. : 한편 아사히나 미쿠루 역을 연기한 성우 고토 유코는 '애프터 레코딩은 (8주간) 매주 실행했으며, 재사용하는 일은 일절 없었다."고 말하며 "매주 반복하기 때문에, 레코딩을 지켜보는 사람들까지 대사를 외워버리고 만다."고 전했다. 이와 함께 후반에는 성우들의 애드립이 증가했다는 모양. ; 스즈미야 하루히의 한숨 : 총 5차례에 걸쳐 방영된 에피소드 '스즈미야 하루히의 한숨'은 등장인물의 대화 중에 갑자기 화가 종료되고, 그 뒷이야기를 다음 화에서 재개하는 연출을 사용했기 때문에, 각 화의 오프닝 엔딩을 제외하면 한 덩어리의 장편 에피소드를 5조각으로 나눈 듯한 구성으로 되어 있다. 편집 요약 가온 위키에서의 모든 기여는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저작자표시-동일조건변경허락 라이선스로 배포된다는 점을 유의해 주세요(자세한 내용에 대해서는 가온 위키:저작권 문서를 읽어주세요). 만약 여기에 동의하지 않는다면 문서를 저장하지 말아 주세요. 또한, 직접 작성했거나 퍼블릭 도메인과 같은 자유 문서에서 가져왔다는 것을 보증해야 합니다. 저작권이 있는 내용을 허가 없이 저장하지 마세요! 취소 편집 도움말 (새 창에서 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