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하는 로그인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대로 편집하면 귀하의 IP 주소가 편집 기록에 남게 됩니다.스팸 방지 검사입니다. 이것을 입력하지 마세요!===역=== ;첫 등장 시기 <nowiki>:</nowiki> [[다이아 나라의 앨리스]] :등장 작품 : [[다이아 나라의 앨리스]] :체재 캐릭터 : '''[[나이트메어 곳트샤르크]]''', ''[[보리스 에레이]]'', ''[[그레이 링마크]]''<ref>역에서 체재하지는 않으나, 대부분이 역의 체재 캐릭터로 인식한다.</ref> :[[파일:앨리스 시리즈 역.png|오른쪽|240px|썸네일|역 (The station)]]'다이아 나라'에서 가장 큰 영토를 자랑하는 붉은 벽돌로 치장된 역. 넓은 구내에는 많은 기관차들의 홈 뿐만이 아니라, 천장이 시간대에 맞추어 색이 변하는 쇼핑몰이나, 대형 엘리베이터 홀, 역무원들의 대기실과 식당 등이 포함되어 있다. 주민들을 가야될 곳으로 데려가는 열차에는 행선지가 표시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어디로 갈지 정하지 않고 타는 것은 위험한 일로 간주된다. 때문에 '다이아 나라'에서는 앨리스의 임시 체재지로만 머물러 있다. 어린 소년인 나이트메어가 약간 성실한 태도로 역장을 맡고 있지만, 지나치게 열차의 출입이 잦아듬에 의해 사고가 끊이지 않고 있다. 따라서 사고가 일상다반사로 일어나고 있지만 이용자들은 끊이지 않아 늘 성황리를 이루고 있다. 어느새 역에 머문 보리스가 멋대로 정비사를 도맡아서 하고 있으며, 그레이 역시 제법 친숙해진 상태이다. :역무원들은 '다이아 나라'에서는 오렌지색 테두리의 회색 정장에 선로 패턴의 오렌지색 넥타이를 맨 금발의 남성이 대부분이었지만, '미러'의 세계에서는 오렌지색 선이 돋보이는 회색 작업복 차림에 모자와 가죽 장갑을 낀 정비사와 역의 중앙 창구의 접수(카운터) 직원으로 회색 자켓과 타이트한 스커트, 올림 머리에 모자를 착용한 여 직원이 등장한다. 주인공인 앨리스가 역에서 체재할 때에는 근무 중 같은 차림이다. 남녀 모두 사람이 좋으며 근면한 성격이다. 편집 요약 가온 위키에서의 모든 기여는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저작자표시-동일조건변경허락 라이선스로 배포된다는 점을 유의해 주세요(자세한 내용에 대해서는 가온 위키:저작권 문서를 읽어주세요). 만약 여기에 동의하지 않는다면 문서를 저장하지 말아 주세요. 또한, 직접 작성했거나 퍼블릭 도메인과 같은 자유 문서에서 가져왔다는 것을 보증해야 합니다. 저작권이 있는 내용을 허가 없이 저장하지 마세요! 취소 편집 도움말 (새 창에서 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