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하는 로그인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대로 편집하면 귀하의 IP 주소가 편집 기록에 남게 됩니다.스팸 방지 검사입니다. 이것을 입력하지 마세요!== 와그나리아에서의 생활 == === 와그나리아에 오게 된 경위 === 야마다는 무슨 이유인지는 알 수 없으나 집을 가출했는데, 길을 잃은 걸로 생각했던 오토오 씨가 야마다에게 자상하게 말을 걸자 {{인용|가난하더라도 늘 검소하게 살아가고 있었는데, 요전에 집에 화재가 나서 집이 몽땅 타 버려서 가족이 뿔뿔이 흩어지고 겨우 목숨만 부지해 도망쳐 나왔습니다만, 아까 전 정말 바보같이 머리를 부딪쳐 기억 상실이 되는 바람에 집에도 돌아가지 못하고 갈 곳도 없어요.}} …라는 현실성 없는<ref>주인공 타카나시 소타의 표현.</ref> 자초지종을 설명해 오토오 씨가 이끄는 대로 와그나리아까지 따라온다. 주인공 타카나시 소타는 아오이의 수상쩍은 부분에 대해 의심을 주체할 수 없었고, 점장인 시라후지 쿄코 역시 야마다에게 큰 관심이 없었지만 야마다가 비싼 양과자를 선물하며 얼러 주니(?) 채용되어 그 때부터 와그나리아의 종업원 식구가 된다. === 종업원으로서의 야마다 === 야마다에게는 일단 성실하게 일하려는 생각이 없다. 재미있어 보이는 일이 있으면 거기에 정신을 팔기도 하고, 주변 사람들에게 귀여움받고 싶어하는 것이 야마다의 유일한 관심사이기 때문. 막상 마음을 다잡고 일하려고 하면 괴멸적으로 실수가 많아서 골칫거리. 접시를 깨거나 간단한 파르페를 만드는 것 이외에는 제대로 할 줄 아는 것이 없다. 게다가, 가게 물건을 개인적인 용도로 사용하는 일도 있어서 [[사토 쥰]]에게는 단단히 미움받은 모양이다. === 야마다의 생활공간 === 와그나리아에서 일이 끝나도 가출한 야마다는 돌아갈 집이 없기 때문에, 직원실 다락에 자기 방을 만들어 거기에서 살고 있다. 생활에 필요한 간단한 물건들은 1층에 내려와 가져가면 됐지만, 먹을 것을 가져다 먹으면 시라후지 점장 언니에게 혼나기 때문에 손님으로서 주문해서 먹고 있다. 낫토를 좋아해서, 주방 냉장고에 낫토를 잔뜩 저장해 놨다가 이걸 발견한 사토에게 혼나기도 했다. 낫토에 마요네즈나 케찹 같은 걸 섞어서 독특한 토핑을 만들어 먹는 모양. 편집 요약 가온 위키에서의 모든 기여는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저작자표시-동일조건변경허락 라이선스로 배포된다는 점을 유의해 주세요(자세한 내용에 대해서는 가온 위키:저작권 문서를 읽어주세요). 만약 여기에 동의하지 않는다면 문서를 저장하지 말아 주세요. 또한, 직접 작성했거나 퍼블릭 도메인과 같은 자유 문서에서 가져왔다는 것을 보증해야 합니다. 저작권이 있는 내용을 허가 없이 저장하지 마세요! 취소 편집 도움말 (새 창에서 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