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습장:카페인러브

211.186.205.7 (토론)님의 2013년 11월 25일 (월) 10:02 판 (→‎솥)

연한 색깔은 데이터가 없어서 새로 만들어야 하는 다람쥐를 말한다.

  • 나바타메 히토미
  • 나즈카 카오리
  • 나카하라 마이
  • 노토 마미코
  • 미즈키 나나
  • 미즈하시 카오리
  • 사와시로 미유키
  • 사이토 치와
  • 사토 리나
  • 센다이 에리(하루카 소라)
  • 아스미 카나
  • 오구라 유이
  • 오노 료코(고교 나즈나)
  • 오오하라 사야카
  • 우에다 카나
  • 유우키 아오이
  • 유즈키 료카
  • 유카나
  • 이노우에 키쿠코
  • 이토 시즈카
  • 이토 카나에
  • 치하라 미노리
  • 카도와키 마이(안즈 밋츠)
  • 카야노 아이
  • 코시미즈 아미
  • 쿠기미야 리에
  • 쿠와시마 호우코
  • 키타무라 에리
  • 타구치 히로코(나츠노 코오리)
  • 타나카 리에
  • 타네자키 아츠미(키리타니 하나)
  • 타무라 유카리
  • 타카모리 나츠미(코토리이 유카)
  • 타케타츠 아야나
  • 탄게 사쿠라
  • 토마츠 하루카
  • 토우야마 나오
  • 하나자와 카나
  • 하야미 사오리
  • 호리에 유이
  • 히로하시 료
  • 히카사 요코

해야 할 일

관리

중요
  • Lazy Loading을 적용해서 latency 절약
    • img 태그의 src 대신 data 속성에 그림의 url을 출력 → gallery에도 같은 방식 적용
    • lazy load 소스를 wikichan.js에 인스톨함 → 셀렉터 조정 → 탭 틀에서는 1번째 탭 이외에 클릭했을 때 페이드인
보통
  • wgCapitalLinks = false 일 때 관련 넘겨주기 문서가 오작동 (프립사이드 등)
  • 사이트 소개 간단한 버전으로 다시 작성하기
사소
  • subpages을 breadcrumbs 형식으로
  • SocialProfile에서 받은 친구신청이 있일 때 하이라이트
  • 사이드바에 목차가 없을 때 배경색이든 뭐든 좀 채울..건데 대체 뭘로 채울까
  • Ext:WikiEditor에 <ref> wrapping 해주는 버튼 만들어볼까

편집

성우 작품, 캐릭터 인물, 회사

ASCII Chart

Decimal ASCII
DEC OUT DEC OUT DEC OUT DEC OUT DEC OUT DEC OUT DEC OUT DEC OUT
0 NUL 16 DLE 32 SP 48 0 64 @ 80 P 96 ` 112 p
1 SOH 17 DC1 33 ! 49 1 65 A 81 Q 97 a 113 q
2 STX 18 DC2 34 " 50 2 66 B 82 R 98 b 114 r
3 ETX 19 DC3 35 # 51 3 67 C 83 S 99 c 115 s
4 EOT 20 DC4 36 $ 52 4 68 D 84 T 100 d 116 t
5 ENQ 21 NAK 37 % 53 5 69 E 85 U 101 e 117 u
6 ACK 22 SYN 38 & 54 6 70 F 86 V 102 f 118 v
7 BEL 23 ETB 39 ' 55 7 71 G 87 W 103 g 119 w
8 BS 24 CAN 40 ( 56 8 72 H 88 X 104 h 120 x
9 HT 25 EM 41 ) 57 9 73 I 89 Y 105 i 121 y
10 LF 26 SUB 42 * 58 : 74 J 90 Z 106 j 122 z
11 VT 27 ESC 43 + 59 ; 75 K 91 [ 107 k 123 {
12 FF 28 FS 44 , 60 < 76 L 92 \ 108 l 124 |
13 CR 29 GS 45 - 61 = 77 M 93 ] 109 m 125 }
14 SO 30 RS 46 . 62 > 78 N 94 ^ 110 n 126 ~
15 SI 31 US 47 / 63 ? 79 O 95 _ 111 o 127 DEL

lorem

위키가 중립적이어야 하는 이유들
덕질도 학문처럼 원전으로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가능한 범위 안에서. 본래의 작품과 마주해 보고 나만의 리액션을 가지는 것은 다양한 시각과 의견을 확보할 수 있고, 그로 인해 분야의 깊이를 확장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타인에 의해 비틀어진 정보를 주입받으면 편향된 시각만이 존재하게 되므로 독자는 그 개성을 잃고 작가는 독자의 반응을 패턴화해 거기에 응답하는 로봇이 되어 버리겠지요.
질리지 않고 위키 활동을 계속하려면
민간 자막 제작자를 떠올려 봅시다. 이들은 고생해서 자막을 만드는 댓가로 얻는 것이라곤 고맙다는 메시지 이외에 실질적으로 거의 없지요. 빨리 올려달라고 떼 쓰는 사람, 취향에 안 맞는 자막이라고 공격하는 사람, 내가 만든 자막을 베껴 쓰는 사람을 만나기도 하고요. 그런 환경에서 오랫동안 자막을 만들 수 있으려면 '누군가의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보다는 '나 자신을 위한 작업이다'라는 생각으로 계속해야 합니다. 내가 좋아하는 작품에 자막을 만들고, 내 일어 능력을 향상시키고, 내 블로그에 유용한 자료를 채워넣는 보람. 그런 것들을 위해서 활동해야 의욕을 오래 유지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왜 '위키'를 통해서 타인과 협업해야 하는가? 그 열쇠는... (CM 다음에)

사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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