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블리자드]]의 FPS 게임인 [[오버워치]]에 있는 영웅들 중, 밸런스 패치 이후 자주 사용되지 않는 영웅들(4티어 영웅<ref>말이 4티어지 실제로는 10티어로도 부족할 정도로 잘 안쓴다.</ref>)이나 밸런스 패치 이후 망한 영웅을 관짝 영웅 또는 고인 영웅이라고 한다.
[[블리자드]]의 FPS 게임인 [[오버워치]]에 있는 영웅들 중, 밸런스 패치 이후 자주 사용되지 않는 영웅들(4티어 영웅)이나 밸런스 패치 이후 망한 영웅을 관짝 영웅 또는 고인 영웅이라고 한다.
==공격군==
==지원군==
===리퍼===
===메르시===
# [[리퍼 (오버워치)|리퍼]]는 최근들어 버프를 받고 있지만, 관짝에 아직도 박혀있다.
<youtube>https://youtu.be/Hw49uKFT8mM</youtube>
# 그 이유는 [[리퍼 (오버워치)|리퍼]]의 너프가 아니라 주변 영웅들의 버프/너프 때문이다.
[[메르시]]는 발키리 시전시 힐량 증가 버프를 받았지만, 발키리 2차 패치 이후 관짝으로 들어갔다. 메르시는 아군에게 안정되게 힐을 넣을 수 있어 많은 사랑을 받았지만 이젠 관짝행...
====아나====
====발키리 1차 패치====
# 원래 [[아나 (오버워치)|아나]]의 나노 강화제(뽕)을 받으면, 아래의 효과가 나타났었다.
[[메르시]]는 발키리 1차 패치 이후 픽률 ''99%'''을 달성하게 된다. 부활이 스킬로 이동하게 되었고 시전 시간이 존재하지 않았다. 더더욱 '''발키리 시전 중에는 부활 스킬의 쿨타임이 0초이다!'''
## 이동 속도 증가
## 받는 데미지 감소
## 주는 데미지 증가
# 그런데 이 중에서 '''이동 속도 증가'''가 빠짐으로써 궁극기로 적군을 빠르게 처치하고 아군에게 되돌아 오는 것이 힘들어졌다.
====파라====
이로 인해 많은 [[메르시]] 유저들은 환호하게 되었으며, 메르시가 있는 쪽이 승리한다는 말까지 생겨났다. [[메르시]]의 대사
# [[파라 (오버워치)|파라]]의 공중 체류 시간의 증가로 샷건을 사용하는 리퍼가 원거리에서 처치당한다.
{{틀:인용문|영웅은 죽지 않아요|메르시}}<br/>
# 기존에는 파라의 공중 체류 시간이 짧아 내려올 때 타이밍만 잘 맞춘다면 어느정도 피해를 주거나 처치 할 수 있었지만, 현재 파라가 뜬다면 리퍼가 할 수 있는 것이 없다.
가 현실화 된 것이다.
====디바====
====2차 패치====
# [[D.Va]]의 매트릭스가 쿨타임에서 사용한 만큼 사용 게이지가 주는 형태로 바뀌면서 [[리퍼 (오버워치)|리퍼]]의 궁극기를 '''완벽히''' 막을 수 있다.
사기챔이 된 메르시의 밸런스 패치가 이루어졌다. 발키리 시전시 부활 무제한이 2회로 제한되었으며, 발키리 시전 중이 아니라면 부활이 되기까지 약 2초정도 시전 시간이 생겨나도록 변경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