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미
- 블리자드의 FPS 게임인 오버워치에 있는 영웅들 중, 밸런스 패치 이후 자주 사용되지 않는 영웅들(4티어 영웅[1])이나 밸런스 패치 이후 망한 영웅을 관짝 영웅 또는 고인 영웅이라고 한다.
지원군
메르시
- 메르시는 발키리 시전시 힐량 증가 버프를 받았지만, 발키리 2차 패치 이후 관짝으로 들어갔다.
- 안정된 힐량으로 많은 사랑을 받던 메르시도 이젠 관짝행...
발키리 1차 패치
- 메르시는 발키리 1차 패치 이후 픽률 99%'을 달성하게 된다.
- 부활이 스킬로 이동하게 되었고 시전되는데 시간이 걸리지 않았다. 더더욱 발키리 시전 중에는 부활 스킬의 쿨타임이 0초이다!
- 이로 인해 많은 메르시 유저들은 환호하게 되었으며, 메르시가 있는 쪽이 승리한다는 말까지 생겨났다.
- 메르시의 대사
- “ 영웅은 죽지 않아요
” — 메르시
가 현실화 된 것이다.
2차 패치
- 사기챔이 된 메르시의 밸런스 패치가 이루어졌다.
- 발키리 시전시 부활 무제한에서 2회로 제한되었으며, 발키리 시전 중이 아니라면 부활이 되기까지 약 2초정도 소요되도록 변경되었다.
- 많은 메르시 유저들은 아쉬워 하였지만, 어느정도 밸런스가 유지되었다.
3차 패치
- 3차 패치로 인해 고인이 되버렸다.
R. I. P. Mercy- 발키리 지속 시간이 20초에서 15초로 감소하였다.
- 발키리 시전시 수호천사(shift) 이동속도가 50% 감소하였다.
- 발키리 시전 후 부활 횟수 초기화가 되지 않는다.
- 발키리 시전 중에도 부활 횟수는 1회로 제한되었다.
- 발키리 시전 중 부활 스킬 사용시에도 부활 시간이 약 2초 정도 소요된다.
- 힐량이 초당 50으로 감소하였다.
- 다만 발키리 시전을 하면서 부활을 사용하면, 파라의 충격탄과 같이 캐릭터의 위치를 바꾸는(?) 스킬에 면역이 된다.[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