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버워치/관짝 영웅

< 오버워치
Gaon12 (토론 / 기여)님의 2019년 11월 30일 (토) 13:18 판 (현재 리퍼는 1티어이므로 내용 삭제, 나중에 타시 관짝행으로 가면 내용 추가하자)

의미

  1. 블리자드의 FPS 게임인 오버워치에 있는 영웅들 중, 밸런스 패치 이후 자주 사용되지 않는 영웅들(4티어 영웅[1])이나 밸런스 패치 이후 망한 영웅을 관짝 영웅 또는 고인 영웅이라고 한다.

지원군

메르시

  1. 메르시는 발키리 시전시 힐량 증가 버프를 받았지만, 발키리 2차 패치 이후 관짝으로 들어갔다.
  2. 안정된 힐량으로 많은 사랑을 받던 메르시도 이젠 관짝행...

발키리 1차 패치

  1. 메르시는 발키리 1차 패치 이후 픽률 99%'을 달성하게 된다.
  2. 부활이 스킬로 이동하게 되었고 시전되는데 시간이 걸리지 않았다. 더더욱 발키리 시전 중에는 부활 스킬의 쿨타임이 0초이다!
  3. 이로 인해 많은 메르시 유저들은 환호하게 되었으며, 메르시가 있는 쪽이 승리한다는 말까지 생겨났다.
  4. 메르시의 대사
-

영웅은 죽지 않아요

 
— 메르시


가 현실화 된 것이다.

2차 패치

  1. 사기챔이 된 메르시의 밸런스 패치가 이루어졌다.
  2. 발키리 시전시 부활 무제한에서 2회로 제한되었으며, 발키리 시전 중이 아니라면 부활이 되기까지 약 2초정도 소요되도록 변경되었다.
  3. 많은 메르시 유저들은 아쉬워 하였지만, 어느정도 밸런스가 유지되었다.

3차 패치

  1. 3차 패치로 인해 고인이 되버렸다. R. I. P. Mercy
    1. 발키리 지속 시간이 20초에서 15초로 감소하였다.
    2. 발키리 시전시 수호천사(shift) 이동속도가 50% 감소하였다.
    3. 발키리 시전 후 부활 횟수 초기화가 되지 않는다.
    4. 발키리 시전 중에도 부활 횟수는 1회로 제한되었다.
    5. 발키리 시전 중 부활 스킬 사용시에도 부활 시간이 약 2초 정도 소요된다.
    6. 힐량이 초당 50으로 감소하였다.
  2. 다만 발키리 시전을 하면서 부활을 사용하면, 파라의 충격탄과 같이 캐릭터의 위치를 바꾸는(?) 스킬에 면역이 된다.[2]

각주

  1. 말이 4티어지 실제로는 10티어로도 부족할 정도로 잘 안쓴다.
  2. 데미지 면역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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