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뭐야[편집 / 원본 편집]
오버워치의 사용자 지정 게임에 있는 기능으로, 프로그래밍으로 개발자 수준의 기능을 설정 할 수 있게 하는 기능으로, 2019년 04월 25일 PTR 서버 1.36.0 에서 처음 나온 것이다.
스타크래프트의 유즈맵의 하위호환[1] 정도라고 보면 된다.
이 워크샵을 통해 겐지나 한조 이외의 다른 모든 영웅이 벽을 탈 수 있게 하거나, 이단 점프를 할 수 있게 할 수 있다.
제프 카플란이 "유저들이 깜짝 놀랄만한 기능들이 아직 많이 있다." 라고 한게 이거일까?[2]
다양한 기능들이 추가되면서 혈압 마라톤 등의 다양한 워크샵들이 등장해 소소한 재미를 주고 있다.
워크샵 코드는 6개월 동안 사용 할 수 있다. 주의하자.
워크샵으로 만들어진 것들[편집 / 원본 편집]
워크샵으로 만든 다양한 모드들을 소개한다.
워크샵 코드가 있어 사용해 보고 싶다면 해당 코드를 입력하면 된다.[3][4]
송하나 파쿠르 모드[편집 / 원본 편집]
송하나부터 시작해서 메르시, 파라, 에코, 토르비욘을 순서되로 획득하면 되는 모드.
다른 파쿠르 모드처럼 빨간 부분에 닿으면 사망 처리 후, 최근 체크포인트로 강제 이동시킨다.
워크샵 코드는 SBQG0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