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이쿠라 소다치

캐릭터[편집 / 원본 편집]

수식 오류: 알 수 없는 "{" 구두점 문자입니다.수식 오류: 알 수 없는 "{" 구두점 문자입니다.수식 오류: 알 수 없는 "{" 구두점 문자입니다.수식 오류: 알 수 없는 "{" 구두점 문자입니다.수식 오류: 알 수 없는 "{" 구두점 문자입니다.수식 오류: 알 수 없는 "{" 구두점 문자입니다.수식 오류: 알 수 없는 "{" 구두점 문자입니다.수식 오류: 알 수 없는 "{" 구두점 문자입니다.수식 오류: 알 수 없는 "{" 구두점 문자입니다.수식 오류: 알 수 없는 "{" 구두점 문자입니다.수식 오류: 알 수 없는 "{" 구두점 문자입니다.수식 오류: 알 수 없는 "{" 구두점 문자입니다.수식 오류: 알 수 없는 "{" 구두점 문자입니다.수식 오류: 알 수 없는 "{" 구두점 문자입니다.수식 오류: 알 수 없는 "{" 구두점 문자입니다.수식 오류: 알 수 없는 "{" 구두점 문자입니다.수식 오류: 알 수 없는 "{" 구두점 문자입니다.수식 오류: 알 수 없는 "{" 구두점 문자입니다.수식 오류: 알 수 없는 "{" 구두점 문자입니다.수식 오류: 알 수 없는 "{" 구두점 문자입니다.수식 오류: 알 수 없는 "{" 구두점 문자입니다.{{#vardefine:i|2}}{{

#while: | |[[분류:{{{등장작품{{#var:i}}}}}]]{{ #vardefine:i |수식 오류: 알 수 없는 "{" 구두점 문자입니다. }} }} 오이쿠라 소다치(老倉 育)모노가타리 시리즈의 파이널 시즌 <오와리모노가타리>에서 처음으로 등장하는 인물이다. 1학년 때 주인공 아라라기 코요미와 같은 3반이었으며 학급 반장을 맡고 있었다. 본인은 존경하는 수학자의 이름을 따라 '오일러'라고 불리고 싶어했지만, 급우들에게는 '하우머치(how much)'[1]라고 불렸다.

어째서인지 코요미를 굉장히 싫어하는 듯한 태도를 취하고 있었다.[2]

2년 전 반에서 있었던 일로 인해 등교 거부를 시작했고, 당시 담임 교사였던 테츠죠가 출산 휴가를 받은 다음날 등교했지만 하루만에 다시 등교 거부를 시작한다.

행적[편집 / 원본 편집]

오와리모노가타리[편집 / 원본 편집]

오기 포뮬러[편집 / 원본 편집]

아라라기 코요미의 회상 속에서 언급된다. 작중 시간으로부터 2년 전 7월 15일, 그녀는 반 기말고사 성적을 정리하면서 반의 수학 성적이 이상할 정도로 오른 것, 그것도 자신이 시험 1주일 전 주도했던 '공부회'에 참가한 학생들과 참가하지 않았던 학생들의 평균 수학 성적이 20점 이상 차이난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이에 그녀는 '공부회'에 참가한 학생들 중 누군가가 수학 문제를 의도적으로 흘렸다고 생각하고 그게 누군지를 알아내기 위해 모두를 반에 가둬 놓고 범인이 나오기 전까지는 누구도 교실을 나갈 수 없다고 말한다.

그러나 시험을 본 지 1주일이 넘었던 터라 범인이 누군지 특정하는 건 애초에 무리였고, 공부회에 참가하지 않은 학생들은 왜 자신들까지 강제로 남아야 하냐며 불만을 가진 상태였다. 결국 학급 회의는 진상 규명과는 멀어진 말다툼의 현장으로 변했고, 공부회에 참가하지 않았으면서 수학 시험 만점을 받았다는 이유로 회의 진행을 맡은 아라라기는 그녀에게 회의를 끝내자고 권유한다.

그 상황에서 그녀는 '다수결'로 범인을 정하겠다고 말한다. 이름 순으로 부르며 범인이라 생각되는 학생에게 거수 투표를 하는 방식이었다. 강압적이었던 그녀의 태도에 거부감을 가지고 있었던 반 학생의 대부분은 그녀가 범인이라고 지목한다. 이에 그녀는 절망한 표정을 지었고, 그 다음날부터 등교 거부를 시작했다. 똑똑한 학생이었기 때문에 진급 일수가 모자라도 어찌어찌 유급은 되지 않았지만 여전히 학교에 나오지 않고 있다.

소다치 리들[편집 / 원본 편집]

테츠죠 선생이 출산 휴가를 받은 다음날 재등교해 아라라기 코요미의 자리에 앉아 있었다.

소다치 로스트[편집 / 원본 편집]

인간관계[편집 / 원본 편집]

아라라기 코요미

주석[편집 / 원본 편집]

  1. 성인 '오이쿠라'는 일본어로 '(가격이) 얼마죠?'라는 의미로도 읽을 수 있다.
  2. 그러나 아라라기 코요미는 그녀의 그런 태도를 싫다고는 생각해도, 그녀 자체를 싫어하지는 않았다.
• 현재 페이지 URL 줄이기